[시를 읽다 #68] 밤의 아돌프 _ 시인 임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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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우연-p1r
    @우연-p1r Год назад +1

    잘 들었습니다.~^^~*

  • @이루미-m3m
    @이루미-m3m Год назад +1

    임재정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김우창-d2d
    @김우창-d2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임재정 시인님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시많이 부탁합니다

  • @이원화-l6g
    @이원화-l6g Год назад +1

    임재정 선생님
    반갑습니다 😁

  • @peachicks
    @peachick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몇번을 들어요. 희망이 있는 미래를 염원하며…

  • @grepeck
    @grepeck Год назад +1

    4:18 "아무도 보이지 않을 때 행위들을 대개 거칠고 ~ " 자막이 "되게"로 나오는데, "되게" 아니고 "대개"입니다.

    • @jakgatv2023
      @jakgatv2023  Год назад

      그렇네요. 잘못들려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유투브의 특성상 수정이 불가해서요.
      다음부터는 더욱 귀를 쫑긋하겠습니다.

  • @정해인-k4x
    @정해인-k4x 24 дня назад

    그래서 퍼주자는 거 아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