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극단 '패왕별희' 공연 실황 | National Changgeuk Company of Korea 'Farewell My Concub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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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 국립창극단 '패왕별희'
2019.4.5. 국립극장 달오름 공연 실황 하이라이트
제작 국립극장, 국립창극단
연출 우싱궈(Wu Hsing-kuo), 극본·안무 린슈웨이(Lin Hsiu-wei), 작창·음악감독 이자람, 작곡 이자람·손다혜, 협력연출 정종임, 의상‧장신구디자인 예진텐(Tim Yip), 무대디자인 창웨이원(Chang Wei-wen), 조명디자인 마선영, 영상디자인 조수현, 음향디자인 지영, 분장디자인 김종한, 무대감독 오상영
출연
배우
우희 김준수, 항우 정보권, 맹인노파 김금미, 범증·사공 허종열, 유방 윤석안, 여치 조유아, 장량 유태평양, 한신 최용석, 번쾌 이광원, 항장·백성 박성우, 야경꾼·초병 이영태, 야경꾼·초병·백성 김형철, 야경꾼·초병 우지용, 경포·백성 조영규, 한나라 병사 오민아, 야경꾼·초병·백성 남해웅, 여병사·한나라 병사·새 김유경, 여병사·새 나윤영, 팽월·백성 이광복, 여병사·한나라 병사·새 이소연, 항백 최호성, 어린 항우 이우진
무용수
한나라병사·마부·새 이원식, 한나라병사·백성·새 장동호, 한나라 병사·새 김민석, 한나라 병사·새 최종원, 한나라 병사·새 권기현
연주자
아쟁 박희정, 피리 이성도, 거문고 최영훈, 고수 조용수, 대금 이원왕, 양금 송승은, 타악 전계열, 해금 최태영, 가야금 김민영, 타악 도경한, 신시사이저 최보성
Farewell My Concubine
National Changgeuk Company of Korea
Live from 5 Apr 2019, National Theater of Korea
Production National Theater of Korea·National Changgeuk Company of Korea
Director Wu Hsing-kuo
Playwright·Choreographer Lin Hsiu-wei
Pansori Composer·Music Director Lee Ja-ram
Music Composer Lee Ja-ram·Son Da-hye
Associate Director Jung Jong-im
Costume Designer Tim Yip
Stage Designer Chang Wei-wen
Lighting Designer Ma Seon-young
Video Designer Cho Su-hyun
Sound Designer Gee Young
Make-up Designer Kim Jong-han
Stage Director Oh Sang-young
Changgeuk Farewell My Concubine was premiered in April 2019 at National Theater of Korea as a beautiful collaboration of the National Changgeuk Company of Korea and Taiwanese director Wu Hsing-kuo. The epic poem unfolds the story like a beautiful picture, completed by the collaboration of traditional Chinese opera and changgeuk. While traditional Chinese opera focuses on the visual images as it could paint the whole world with a single gesture from an actor's fingertip, changgeuk focuses more on the sound describing the world with a single note. Farewell My Concubine is based on the same titled traditional Chinese opera, a love story of a hero Xiang Yu and Lady Yu from the renowned Chinese classic. Tim Yip, the winner of the 73rd Academy Awards with Crouching Tiger, Hidden Dragon designed the dazzling costumes and brought them on the changgeuk, adding more charms and complementing the stage.
![[ 210509 | 국악하기 좋은날 ] 수궁가 - 토끼 배 가르는 대목 F.김준수](http://i.ytimg.com/vi/mYCfV8FcTgo/mqdefault.jpg)
작년에 못 봐서 너무 아쉬워요.. 상영회도 좋지만 본 공연도 꼭 다시 올려주세요!!
하늘에서 내려오신 천사인줄 알았어요 ❤❤❤❤❤
국립창극단에서 이렇게 다양한 시도를 했었다니 늦게 알아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알아 다행인가.. 언젠가 또 재연하길 바라면서.. 내년부터 저도 창극에 관심 가지려구요
이거 보고왔는데 그 강가에서 죽음? 노래할때.... 시작~중간 부분이었던거같은데 노래 너무너무너무 좋음 다같이 부르는거,ㅜㅜㅠㅠㅠㅠ 우희씬도 다 레전드인데 진짜 그 죽음...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 부르는거 가사도 너무 인상적이고 너무너무.. 그부분만 다시보고싶다.... 보고온지 꽤 됐는데도 아직도 가끔 생각나요..분기별로 공연해주세요,,,,앨범 나오면 사고싶어요...ㅜㅠ 나올리가 없겠지만 존버해봅니다,,,,나중에 엄청 유명해져서 꼭 앨범 나오길...,,
몇개월전에 기간한정 상영했을 때 봤는데 그때 이후로 계속 생각나는 아름다움이네요ㅠㅠ제발 DVD 팔아주세요ㅠㅠㅠㅠㅠ혈중패왕별희농도부족이에요ㅠㅠㅠ혈자리막혔어요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
저도.....진짜 다시보고싶어요...
운좋게 공연을 직접 봤습니다 보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정말 굉장한 공연이었습니다 꼭 다시 보고 싶습니다
국립극장 온라인 실황으로 우연히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나중에 꼭 또 공연해주세여~이자람씨 팬입니다~
본공연 놓쳤는데 몇개월 전에 중계로 봐서 행복했어요ㅠㅠ우미인의 정적이면서도 우아한 자태가 자꾸만 떠올라서 보러오게 되네요
언젠가 꼭 실제로 보러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금 합니다
온라인 상영으로 봤던 마지막 노래가 자꾸 떠올라서 저번부터 가끔씩 와서 보고있어요. 또 볼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ㅠ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공연 보고 왔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 또 돌아오길 그때는 오페라글라스 들고 가야지...
너무재미있게봤습니다 슬픔도애처러움도있어요 보면서눈물을흠치면서끝까지봤습니다
소리꾼 김준수 님 국가가 부른다에서 노래 잘 들었는데 우희 역도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영화 '패왕별희'를 감명깊게 봤는데 공연 보신 분들 부러워요.🙏❤
으아아아악 언제 다시볼수있을까요? ㅠㅠ전막상영 놓쳐서 우는중..
언젠가 다시 올라올 날이 있겠죠? 넘 재밌어보여용
당장 예매해야겠어요 영상보고 가슴이 뜁니다
좋은 자폼입니다! 저는 중국사람인데 한국 창극에 빠졌어요~~나중에 중국에서 공연하시면 좋겠습니다~ 기대됩니다!!!
I can't understand anything but it's great. Greetings from Greece
와 패왕별희 미쳤다..
잊지 못해 또 찾아오는....😂
DVD 팔아 주세요 제발 내주시기만 하면 저희가 알아서 돈 쓰겠다는데 왜!!!!1
창극 정말 매력적입니다. 음악도 더 좋구요!!!
진짜 노래 하나하나 다 좋은데 따로 못 듣는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
오늘 보고 왔지요
이거 또 안해주시나요..?ㅠㅠ
👍
내년에도 해주실거죠...? ㅠㅠ....
혹시 재연이나 영화관 재상영, 다시 온라인 중계 계획은 없으신가요ㅜ
놓쳐서 정말 아쉬운 작품이에요ㅠ
아마 재공연을 추후에 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국립극장 인스타그램(@ntong_ntong)을 통해 공연 소식 발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으니, 팔로워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s there any chance for audience from overseas to rewatch this remarkble performance?
Its a piece of repatory season in National theatre of Korea. Try it next year!
나도 이제 본다!!❤(오늘 티켓팅 한 사람)
저도 11날 보러갑니다 두근두근 너무 기대되요❤
진짜 평양 오페라를 보세요. 약속합니다, 더 좋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