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사람............간단하게 생각해 봅시다..........우주가 끝이 있다면 / 그 끝 다음엔 또 무엇일까요 ??? 그렇게 끝없고, 또 끝이 없다는 자체가 신비입니다..........몇 억년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자들처럼 무식한 자가 없습니다. 그렇게 함부로 정하는 시기 이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이렇게 우주도 시간도 [ 전혀 / 절대 ] 알 수 없는 것이기에......인간에게는 신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인간이 관측하고 알아낸 사실만으로도 우주는 스스로 생겨난 진화의 산물이 아니라 고도의 능력과 지성을 가진 창조주 참하나님의 산물임을 알수 있습니다. 법과 질서와 체계는 절대 스스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큰 건물안에 집을 짓고 사는 개미가 건축물의 재질과 크기를 연구하다가 결국 인간이 건축물을 설계하고 지었다는 것을 안다면 얼마나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된것일까요? "나는 여호와니 이것이 내 이름이니라. 내가 하늘들과 땅과 바다와 그 속의 모든것을 만들었고 사람을 창조하였다. 나는 내 이름을 존중하는 자를 나도 존중할 것이다"
관측가능한 우주의 끝은 지구를 기준으로 원형 사방으로 930억 광년이라죠. 그렇다면 그경계에서 공간이 끝나는 그 밖은 어떨까요 라고 묻는 분들 많던데 제생각에는 무입니다. 공간과 시간이 아무것도 없다입니다. 이것을 우리의 뇌가 연상해서 그리기가 힘듭니다.양자역학에서 보면 양자 얽힘이라는게 있지요! 그넘어의 공간은 확률로만 존재할듯 합니다. 관찰하는 순간정해지는것이지요! 관찰하기전까지는 무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다는건 관측가능한 우주 너머의 물체를 시간이 지나면 관측할수있다는건지? 만약 이 얘기가 맞다면 말도 안돼는 소리입니다. 우주는 팽창하고있고 앞으로 점점더 속도를 높여 팽창할겁니다. 나중가면 지금 보고있는 별들도 점점더 팽창하여 머~~~~~~언 훗날에는 우리 은하수준의 별들밖에 관측할수 없을겁니다
@@라이크잇-u5w 아~!! 영상 다시보니까 제가 영상의 내용을 잘못 이해 한 것 같습니다.ㅠㅠ 우주팽창을 제외하면 즉 정적인 우주에서는 현재 지구에서 최고로 멀리있는 물체 즉, 관측가능한 우주 와 지구의 거리는 138억광년 거리에 위치해 있었을테지만 우주팽창으로인해 460억광년쯤에 위치해있다라는거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도현강-d4i 특이점은 하나의 점으로 수축한 상태가 아니라 한 점 수축을 향해 무한히 진행되는 상태죠. 외부에서 볼 때 블랙홀 특이점은 시간이 정지되었고 특이점 내부는 무한한 시간 동안 무한히 깊은 곳으로 갑니다. 즉 공간이 무한한 것과 마찬가지이며 그 내부는 우리 우주의 팽창과 같습니다.
아니 138억년 전이라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어떻게 관측을 해서 초기에 발생한 빛을 잡아다가 연구를 하면 언제 출발해서 여기까지 도달했는지 어떻게 알까요? 우주 다큐 유튜버들 이 부분은 어물쩡 넘어가든데, 아니 어떻게 138억년 전이라는걸 알수가 있죠? 빛이 138억년 전에 출발했는지 어떻게 관측을 했다하여 알수가 있나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그래요. 사람 얼굴을 보고 몇살인지 추측하는거랑 비슷한건가?? 관찰 한 빛이 파랑색이면 100억년전에 출발한거 노랑색이면 10억년전에 출발한거 뭐 이런식인가? 특정 파장이 특정 상황에서만 발견되는 무언가 있다면 그럴수있겠네. 화석이랑 비슷한거겠네 그럼.
인간의 개념으론 상상불가 크기임.빛의속도의 10조배로
가도 우주공간은 정지한듯
큰거임.이건 신의증거.
뭔 ㅋㅋ
답답한 사람............간단하게 생각해 봅시다..........우주가 끝이 있다면 / 그 끝 다음엔 또 무엇일까요 ???
그렇게 끝없고, 또 끝이 없다는 자체가 신비입니다..........몇 억년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자들처럼 무식한 자가 없습니다.
그렇게 함부로 정하는 시기 이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이렇게 우주도 시간도 [ 전혀 / 절대 ] 알 수 없는 것이기에......인간에게는 신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인간이 관측하고 알아낸 사실만으로도 우주는
스스로 생겨난 진화의 산물이 아니라 고도의 능력과 지성을
가진 창조주 참하나님의 산물임을 알수 있습니다.
법과 질서와 체계는 절대 스스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큰 건물안에 집을 짓고 사는 개미가 건축물의 재질과 크기를
연구하다가 결국 인간이 건축물을 설계하고 지었다는 것을 안다면 얼마나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된것일까요?
"나는 여호와니 이것이 내 이름이니라. 내가 하늘들과 땅과 바다와 그 속의 모든것을 만들었고 사람을 창조하였다.
나는 내 이름을 존중하는 자를 나도 존중할 것이다"
우주를 논하기에
목소리가 너무 가벼운 느낌이 들어요 ㆍ
한심한 이론 .....
우주는 빅뱅이란 말
태양계가 우주의 중심이란 말
태양계의 자전과 공전은
정확하게 돌아가는데
특히 우리 시간을 맞추는 것은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있는데 말이다
우주가 크기가 없다고하면 소름일듯
블랙홀 안에 우주가 잇고 그우주안에 블랙홀이 잇고 또 그블랙홀안에 우주가 앗을려나.......
그럼 우주가 생기기 전엔 무엇이 있었는지 알고 있는 과학자가 있을지?
내생각엔 우주는 본래 그냥 무한대의
공간이었을듯 그리고 이넓은 공간에서 다른 외계 생명체 집단을 발견하는순간
인류는 불행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사람이 대우주의 크기를 어찌알겠읍니까 ㅡ시작이없고 끝이없는 우주 ㅡ무시무종 본유상주 ㅡ
첫영상이네요 딕션 좋으십니다 화이팅!!
ai 성우임
우주는 팽창하는데 안드로메다 은하는 우리 은하랑 점점 접근하는 이유좀 설명해 주실분 손
우주는 팽창하는게 그 안의 항성이나 행성 은하 등은 움직입니다
팽창 한다고 해서 중심점에서 밖으로만 팽창한는 것이 아닌
45도로 90도로 팽창 방향이 다를수 있겠죠,,우리 은하가 안드로메다 방향으로
팽창하고 있을수도 있겠죠,,
전체 우주공간을 보면 팽창하는게 맞지만요 무한히넓은 우주공간안에서 엠31과 우리은하는 상대적으로 너무 가까운거리입니다. 팽창하게하는 암흑에너지보다 시공간이 휘며 땡기는 중력의 힘이 크기 때문이지요
저번에 tvn에서 천문학자 아저씨가 말했는데 우주의탄생 이전과
양자역학은 이세상에 설명할수있는 단어가 없다고했음
그래서 누구도 실제로 본다고해도 설명도 표현도 못할거라고함
관측가능한 우주의 끝은 지구를 기준으로 원형 사방으로 930억 광년이라죠. 그렇다면 그경계에서 공간이 끝나는 그 밖은 어떨까요 라고 묻는 분들 많던데 제생각에는 무입니다. 공간과 시간이 아무것도 없다입니다. 이것을 우리의 뇌가 연상해서 그리기가 힘듭니다.양자역학에서 보면 양자 얽힘이라는게 있지요! 그넘어의 공간은 확률로만 존재할듯 합니다. 관찰하는 순간정해지는것이지요! 관찰하기전까지는 무
우리가알고있는 우주도 한낱 세포에 불과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사건의 지평선이라니... 관측가능한 우주 아닙니까??
사건의 지평선은 블랙홀의 중력때문에 빛이 빠져나올수없는 경계면을 얘기하는 거잖아유?
@@eurr272 아 찾아보니까 있었네요... 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우주론적 사건의 지평선은 우주의 팽창으로인해 서로 상호 작용 할 수 없는 경계를 두고얘기하는거였군요.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다는건 관측가능한 우주 너머의 물체를 시간이 지나면 관측할수있다는건지? 만약 이 얘기가 맞다면 말도 안돼는 소리입니다.
우주는 팽창하고있고 앞으로 점점더 속도를 높여 팽창할겁니다. 나중가면 지금 보고있는 별들도 점점더 팽창하여 머~~~~~~언 훗날에는 우리 은하수준의 별들밖에 관측할수 없을겁니다
천문학적 우주, 사상적 우주
양자역학에서 보는 우주~~~~~
끝을 알 수가 없다면 알기 전까진 무한이 맞겠죠.
신비 신비 신비
브금 무엇인가요
우주크기 930억 광년 안봄
화이팅!!!!
우주는왜서팽창할가요?다중우주가 당기고있ㄴ걸가 ?
망상하지 맙시다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넘어로~
빅뱅이 발생한시기가 138억년이라는거고 그게 우주의 나이 입니다.
138억 -->138억년전
빅뱅이 발생했을때 물체가 지구에서 138억 광년 떨어졌다는건 무슨소린지... 빅뱅때문에 모든 원자들이 생성된거죠
빅뱅이 발생했을때 그 당시의 물체는
현재 지구에서 관측된빛 즉, 138억광년떨어져 있다는거죠
@@라이크잇-u5w 다시한번 답변 감사드립니다~!
근대 궁금한게 우주는 점차 가속 팽창했을탠데 138억광년 거리보다 더 멀리 있지 않을까요? 왜냐면 관측가능한우주는 제가알기론 900억광년 정도 되는것같은데
물론 우리로부터 떨어진건 반지름으로계산해야되니까 450억광년정도?
@@qqqassd3917 네 맞아요 138억년전의 빛이 도달 했을때 이미 그 물체는 우주팽창 때문에 450억광년 거리에 위치해 있죠
@@라이크잇-u5w 아~!! 영상 다시보니까 제가 영상의 내용을 잘못 이해 한 것 같습니다.ㅠㅠ 우주팽창을 제외하면 즉 정적인 우주에서는 현재 지구에서 최고로 멀리있는 물체 즉, 관측가능한 우주 와 지구의 거리는 138억광년 거리에 위치해 있었을테지만 우주팽창으로인해 460억광년쯤에 위치해있다라는거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원격포맷은 지룡자💥
이 우주는 고차원의 존재가만든 시뮬레이션일뿐...
갈수록 커진거에요 크다는 말로는 표현조차 안되는...
무한의 거리...같은
우주는 블랙홀 안에 있습니다. 특이점에서 시간은 정지됩니다. 정지가 된다는 뜻은 특이점의 공간이 빛의 속도보다 길게 늘어난다는 뜻입니다. 특이점의 공간의 길이가 차원의 역배열을 만들어 우리 우주가 빅뱅을 일으키고 팽창했습니다.
ㅋㅋ 팽창 빅뱅 블랙홀ㅋㅋ
@@도현강-d4i 특이점은 하나의 점으로 수축한 상태가 아니라 한 점 수축을 향해 무한히 진행되는 상태죠. 외부에서 볼 때 블랙홀 특이점은 시간이 정지되었고 특이점 내부는 무한한 시간 동안 무한히 깊은 곳으로 갑니다. 즉 공간이 무한한 것과 마찬가지이며 그 내부는 우리 우주의 팽창과 같습니다.
아니 138억년 전이라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어떻게 관측을 해서 초기에 발생한 빛을 잡아다가 연구를 하면 언제 출발해서 여기까지 도달했는지 어떻게 알까요? 우주 다큐 유튜버들 이 부분은 어물쩡 넘어가든데, 아니 어떻게 138억년 전이라는걸 알수가 있죠? 빛이 138억년 전에 출발했는지 어떻게 관측을 했다하여 알수가 있나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그래요. 사람 얼굴을 보고 몇살인지 추측하는거랑 비슷한건가?? 관찰 한 빛이 파랑색이면 100억년전에 출발한거 노랑색이면 10억년전에 출발한거 뭐 이런식인가? 특정 파장이 특정 상황에서만 발견되는 무언가 있다면 그럴수있겠네. 화석이랑 비슷한거겠네 그럼.
리뷰엉이 에 과학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찾아보세요. 댓글로 설명하기엔 방대한 분량입니다.
이 채널도 어물쩡 넘어갔네여
138억년이 아니고 138억광년
@@고속도로-p6c 종교를 믿을바에 계속 연구하고 발전하는 과학이 좋죠
@@고속도로-p6c 신은 허구의 존재입니다
ㅋㅋㅋ 넘크게 생각하네 ㅋㅋ
우주란 무한합니다.. 우리사는 지구는 그어떤 새생명체의 세포고요..ㅋ새생명체란 무한이 자라는더구요.... 내가만약 죽어서 진짜 혼이란게 존재해서 날아다면 끋까지 가보고 다시 이영상와서 댓글 달게요 ㅋㅋㅋ백뱅도 아주간단합니다... 어느 못이나 바다에 소용돌이죠 ㅋㅋ
맞춤법도 제대로 못 쓰는 사람이 거만 떨면서 할 말은 아닌 거 같네요
여기서 말하는 문제의 천채가 뭐를 얘기하는건지 모르겠내
그 문제의 천체가 138억광년 떨어진 물체에요 관측가능한 우주중에 가장멀리 있는천체요
@@라이크잇-u5w 답변감사드립니다. ㅎ.ㅎ
제가 독해력이 딸렸네요 ㅠㅠ
ruclips.net/video/dz5uQ5qM69o/видео.html
둥근지구에서 기적을 봤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우리는 절대로 먼 미래의발전으로도 우주의끝을 알수없습니다. 우주의팽창속도가 빛의속도보다 빠르기때문이죠
응 그걸 도플러효과라고 해. 님 초딩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