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발 및 종아리 허벅지 부분에 냉증이 있어서 오랫동안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런 냉기가 있으면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볼때 너무 나도 힘이 듭니다. 냉기로 인한 시림이 계속 앉아 있는내내 괴롭히니 집중력에 많은 피해를 줍니다. 그와 더불어, 냉기가 없을때 조차도 무릎이 시리거나, 땡겨서 의자에 앉아 있는 내내 힘이 듭니다. 옆 허벅지 혹은 허벅지 상단에 통증도 있고 심지어 엉덩이 살도 땡김이 있어서 힘이드네요. 남들은 안그러는데 저는 의자 쿠션에 엉덩이살이 푹꺼져서 둘러쌓여 뭔가가 심하게 잡아 당기는 듯한 통증이 계속 있습니다. 선생님이 보시기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지 혹시 의견좀 구할수 있을까요? 당연히 검사를 하기전에 뭐 때문에라고 단정지을수 없음을 압니다. 그렇다면 무슨 검사를 해야 될까요? 정형외과를 가야되는지? 아님 신경외과를 가야 되는건지 그것조차도 뭐를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긴장이 되는 경우에는 혹은 날씨가 춥거나, 비가오는 날에는 더더욱 심해져서 어떤날에는 종아리와 발이 꽁꽁 언듯한 느낌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리 제가 예민해도 이건 단지 심리적인 부분의 문제만은 아닌거 같은데 어디서부터 풀어야 될지 모르겠네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저는 항상 추위를 타고 손발이 차가운데 특히 하체 발목과 발이 완전 차갑습니다 전에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할배 한약방 원장님이 진맥해보시더니 피가 많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하셨어요 그리고 어릴때부터 약골인데 온몸이 부들부들떨리고 손이 항상 떨려요 화장을 하거나 포장을 하거나 특히 남들앞에서 뭘 하려면 넌 왜 손을 떠냐 이런말 항상들어요 화가 난다든지 스트레스 받으면 더욱 많이 떨어요 학교다닐때 체육끝나고 들어오면 글씨도 바로 못쓸정도로 떨리고 글씨도 삐뚤삐뚤..심리적으로 안정되고 기분좋을때는 그런 증상이 많이 덜하고 저는 안떨린다 생각하는데도 다른사람들은 너 왜그렇게 손떠냐 술 많이 먹냐 수전증이냐는 소리를 백이면 백 합니다 이것도 자율 신경 실조증인가요? 지금 58세지만 이병을 고쳐 보려고 무수히 한 양방 다 다녀봤지만 못 고쳤어요 고등학교 다닐때 심각하게 고민되어서 신경외과갔는데 약처방해주는거 1회먹고 교복입고 시내길거리 밴치에서 잠든적도 있어요 그 이후로는 신경과가는건 극공포였어요 친구나 기타 타인과 말다툼이라도 한다면 온몸이 다리부터 손 등등 온몸이 와들와들 떨려요 무슨 문제일까요? 전 술은 유전으로 일체 못하고 흡연은 합니다 9살때 책과 공책에 낙서하다가 아부지한테 엄청 매맞고 놀라서 전신마비를 1년동안 앓았어요 그당시 의사는 피가 놀랬다 그러고 다발성 신경마비라 했어요 거의 1년을 엄마등에 업혀 한시간 거리의 병원에서 침맞고 약먹고 완치했어요 그당시 거의 회복되어갈때 신생아처럼 잼재미도 하고 기는연습 걷는 연습 화장실도 못가서 방에 요강을 두고 팬티내리고 소변보는 연습등등 ..신생아부터 회복기 까지 많이 힘들었어요 학교도 1년 못가고요..아마 그 이후로 이병이 발병된듯해요 그런데 이상한건 우리 아들도 똑같이 부들 부들 파르르 떠는게 저랑 증상 같아요 떠는 것이..병명이 뭘까요? 유전인건가요? 아들은 현재 22살이예요
어제부터 선생님 강의 몰아서 보고 있습니다 작년에 호르몬억제 주사 2번 맞고나서 척수신경전체에 신경염이 와서 피가 잘 통하지 않습시다 첨에 목과 등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허리 엉덩이 다리쪽이 너무 많이 저립니다 지금까지 프롤로 신경주사치료 20번 받고 온몸에 주사 500대이상 맞았습시다 비용도 비싸고 몸도 힘들어서 지금 치료 쉬고있는 상태인데 어제 오늘 붕어운동 열심히 하고나서 피가 많이 통하는게 느껴집니다 지금도 자꾸 주사치료 받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그냥 이렇게 붕어 운동으로 고칠수 있을까요? 중간에 전기침이랑 신경통약만 안 발랐어도 이 정도로 심해지지 않았는데요 그 뒤로 귀에도 신경염이 온 상태입니다 지금은 의자에 좀 앉아 있는것도 힘듭니다 대부분 병원에선 병명도 모르겠다고요 선생님 강의 계속 들으면서 답을 찾고 싶은데요 어떤 강의를 듣고 비타민 뭘 먹어야 하는지 일단 어제 비타민C 주문했어요 속이 아파서 못 목었는데 중성비타민 500부터 도전해 보렵니다 지금도 먹는 약이 많은데 선생님 강의 보고 제게 부족한게 어떤건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붕어운동은 저한테 아주 좋은 운동인것 같습니다 저는 용인에 사는데 병원이 포항인가 봐요ㅠㅠ
@@DrDuk 가정의학과에서 머리카락으로 중금속 검사했는데 비소가 높게 나오고 그 다음으로 수은이 높게 나와서 어떻게 배충하냐고 물으니 괜찮다고 하시네요. 심장이 놀란 상태처럼 계속 두근 거립니다. 손발은 뜨겁고 팔과 다리는 시립니다. 눈도 빠질듯 아프고 하지불안장애로 불면증도 겪고요 서울에 선생님이 아시는 곳 찾아뵙고 도움받고 싶습니다.
얼마전부터 붕어운동 아침저녁 300번씩 하고있어요 저는 얼굴하고 머리는 뜨겁고 하체는 여름에도 보라색으로 푸릇푸릇 하거든요 특히 왼쪽발은 유난히 더 차갑구요ㅠㅠ 며칠전 원장님께 검사 받고 와서 결과 기다리는 중인데 붕어 운동도 열심히 하고 유투브 공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생님 저는 항상 요동치는 배에 타있는것같이 어지럽고 가슴두근거림이 있고 소화도 안되서 복부팽만이 있고 안구건조증, 눈앞이 캄캄해짐, 그리고 요즘엔 눈앞이 티비가 찌직거리는것 같아보임 등등... 증상은 엄청 많아서 핵심적인것만 적었는데요. 이런 증상도 자율신경실조증에 해당되는거 맞는지요? 이런 경우에도 붕어운동이 도움이 될까요?
@@DrDuk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어제만 한 몇백번은 했는데요 확실히 효과 있어요! 허리가 좀 풀린거 같고 가슴 두근거림이 훨~씬 없어졌거든요. 그런데 궁금한 점이 운동을 하고 다음 날 간이 노폐물을 청소하는 과정에서 누르면 약간 멍든것처럼 아플수도 있는지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온갖 방법을 다 동원 해도 족저사마귀가 없어지질 않아 선생님 말씀대로 비타민D 하루 15000iu 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그러던 중 비타민d와 칼슘 마그네슘을 같이 복용시 요로결석 확률이 올라간다는 정보를 보게됐는데요 제가 지금 꾸준히 먹고있는 칼슘 마그네슘이 하루에 칼슘 11,000mg(해조류추출) 마그네슘357mg 정도 되는데요 이렇게 같이 먹어도 건강상 문제 없을까요?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 고프로락틴혈증 궁금해요. 고혈압, 자율신경, 대사장애, 몸이 붓고 하체에 물 차는것도 다 프로락틴과 관련 있는건지 궁금해요. 간 심장 신장 신경 리튬 에너지(?)가 동시다발적으로 왜 다 고프로락틴증과 조금씩 연관있는것 같은것인지.. 수술 마취도 잘안깨서 뇌졸중 증상오고(복시+혀꼬임+고열+눈뜬채로 간질처럼 팔 대칭경련) 생각보다 문제가 큰듯 해요. 응급실 실려가서 70만원 넘는 혈액검사 했을때 아밀라제가 200인가 400인가 나왔는데 지식인에선 췌장관련 쯤이라 본적 있거든요.. 단걸 싫어했었는데 단음료가 너무 땡기고 먹고나면 기상한지 얼마안됐어도 기절하듯 잠들어서 4-5시간 자고 일어나는 증상도 1년째 있어요. 수면중에 심장발작증상도 있고. 논문 보니 비정형 약물을 먹으면 거의 대부분 흔하게 고프로락틴혈증 부작용이 생긴다네요. 모 약물을 판매금지 가처분신청 이라도 내야 할것 같은데 저도 그렇지만 국민들 건강이 위협 받는것 같아요. 아직까지 의사들도 잘 모르는것 같아요..
손과 발이 뜨겁습니다. 특히 저녁 무렵 부터 취침 전에 심합니다. 한 겨울어도 찬물로 뿌려서 식혀야 잠을 잘 수가 있습니다. 종합 병원에 가도 별다른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무엇 보다 교수님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듯 합니다. 당사자는 너무 고통스러운데.... 왜 손과 발만 뜨거운지 답답합니다. 그런데 아주 오래전에, 대학교 다닐 때였습니다. 호기심에 마인드 컨트롤을 연습 한 적이 있습니다. 온몸의 긴장을 풀고 온 몸의 조그만 근육 조차 힘이 들어가지 않게 릴렉스 하며"몸을 움직일 수 없다 "고 암시 하다가 -손 끝, 발 끝 부터 의식 하며 가슴과 단전촉 을 향해 서서히 온몸으로 퍼지는 상상을 하며- "따뜻해진다"고 암시 하다가 온몸이 구름으로 감싼듯이 "포근하다" 는 암시를 했습니다. 그러면 암시 도중에 수면을 취하게 됩니다. 그러나 술을 마시고 밤늦게까지 일을 하다 보니 언젠가 부터 마인드 컨트롤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자주 유체이탈과 같은 상태가 반복 되었습니다. 온몸의 근육에 긴장이 풀려 힘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잠들다 보면 의식은 명료 한데 몸은 움직일 수 없는 가위 눌린 상태가 됩니다. 처음에는 팔 다리를 움직이고 소리지르고 깨어나려고 몸부림을 쳐도 몸은 그대로이고 깨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제몸을 제가 통제하지 못하는 상태죠. 나중에는 통제를 포기 하고 무중력 상태와 똑같이 붕 떠서 여기 저기 돌아 다녔습니다. 놀이터도 가고 방바닥을 뜷고 아래 층도 내려가고 거실 창문을 열고 아래로 내려가기도 하고.... 그때 부터 손과 발이 뜨거워진것 같습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어떻게 무엇을 검사 해야 하는지 선생님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6년째 밤에 잠을 못잡니다.어떨땐 밤새 못잘때도있고 거의 두세시간정도자다가 피곤이 쌓이면 일주일에 한번 푹 잠을잡니다. 또 하체가 너무 차갑습니다. 골반에서 찬기운이 나오고 발등 발목 종아리가 씨려서 너무 불편합니다. 자율신경에 문제가 있을까요 언제부턴가부턴 자꾸 화가나고 사소한것에 발끈발끈하고 별일아닌일에 화를내면서 내가 왜이러나하면서 화를 냅니다 도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율신경 검사는 무슨과로가야 하는지요
![[몰아보기] 당신의 장은 안녕하십니까? | 영과 육을 강건하게 하는 꿀팁 모음 | 이계호 교수가 말하는 장 건강](http://i.ytimg.com/vi/6RAzyenof_4/mqdefault.jpg)
참좋으신분~~주님의축복을받으신분같습니다~감사합니다~~❤😊
예전부터 발 및 종아리 허벅지 부분에 냉증이 있어서 오랫동안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런 냉기가 있으면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볼때 너무 나도 힘이 듭니다. 냉기로 인한 시림이 계속 앉아 있는내내 괴롭히니 집중력에 많은 피해를 줍니다. 그와 더불어, 냉기가 없을때 조차도 무릎이 시리거나, 땡겨서 의자에 앉아 있는 내내 힘이 듭니다. 옆 허벅지 혹은 허벅지 상단에 통증도 있고 심지어 엉덩이 살도 땡김이 있어서 힘이드네요. 남들은 안그러는데 저는 의자 쿠션에 엉덩이살이 푹꺼져서 둘러쌓여 뭔가가 심하게 잡아 당기는 듯한 통증이 계속 있습니다. 선생님이 보시기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지 혹시 의견좀 구할수 있을까요? 당연히 검사를 하기전에 뭐 때문에라고 단정지을수 없음을 압니다. 그렇다면 무슨 검사를 해야 될까요? 정형외과를 가야되는지? 아님 신경외과를 가야 되는건지 그것조차도 뭐를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긴장이 되는 경우에는 혹은 날씨가 춥거나, 비가오는 날에는 더더욱 심해져서 어떤날에는 종아리와 발이 꽁꽁 언듯한 느낌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리 제가 예민해도 이건 단지 심리적인 부분의 문제만은 아닌거 같은데 어디서부터 풀어야 될지 모르겠네요.
원장님 소중한 방송 귀담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저는 항상 추위를 타고 손발이 차가운데 특히 하체 발목과 발이 완전 차갑습니다 전에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할배 한약방 원장님이 진맥해보시더니 피가 많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하셨어요 그리고 어릴때부터 약골인데 온몸이 부들부들떨리고 손이 항상 떨려요 화장을 하거나 포장을 하거나 특히 남들앞에서 뭘 하려면 넌 왜 손을 떠냐 이런말 항상들어요
화가 난다든지 스트레스 받으면 더욱 많이 떨어요 학교다닐때 체육끝나고 들어오면 글씨도 바로 못쓸정도로 떨리고 글씨도 삐뚤삐뚤..심리적으로 안정되고 기분좋을때는 그런 증상이 많이 덜하고
저는 안떨린다 생각하는데도 다른사람들은 너 왜그렇게 손떠냐 술 많이 먹냐 수전증이냐는 소리를 백이면 백 합니다 이것도 자율 신경 실조증인가요? 지금 58세지만 이병을 고쳐 보려고
무수히 한 양방 다 다녀봤지만 못 고쳤어요 고등학교 다닐때 심각하게 고민되어서 신경외과갔는데 약처방해주는거 1회먹고 교복입고 시내길거리 밴치에서 잠든적도 있어요 그 이후로는
신경과가는건 극공포였어요 친구나 기타 타인과 말다툼이라도 한다면 온몸이 다리부터 손 등등 온몸이 와들와들 떨려요 무슨 문제일까요? 전 술은 유전으로 일체 못하고 흡연은 합니다
9살때 책과 공책에 낙서하다가 아부지한테 엄청 매맞고 놀라서 전신마비를 1년동안 앓았어요 그당시 의사는 피가 놀랬다 그러고 다발성 신경마비라 했어요 거의 1년을 엄마등에 업혀 한시간 거리의
병원에서 침맞고 약먹고 완치했어요 그당시 거의 회복되어갈때 신생아처럼 잼재미도 하고 기는연습 걷는 연습 화장실도 못가서 방에 요강을 두고 팬티내리고 소변보는 연습등등 ..신생아부터 회복기
까지 많이 힘들었어요 학교도 1년 못가고요..아마 그 이후로 이병이 발병된듯해요 그런데 이상한건 우리 아들도 똑같이 부들 부들 파르르 떠는게 저랑 증상 같아요 떠는 것이..병명이 뭘까요? 유전인건가요? 아들은 현재 22살이예요
진짜 짱♡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선생님 강의 몰아서 보고 있습니다 작년에 호르몬억제 주사 2번 맞고나서 척수신경전체에 신경염이 와서 피가 잘 통하지 않습시다 첨에 목과 등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허리 엉덩이 다리쪽이 너무 많이 저립니다
지금까지 프롤로 신경주사치료 20번 받고 온몸에 주사 500대이상 맞았습시다
비용도 비싸고 몸도 힘들어서 지금 치료 쉬고있는 상태인데 어제 오늘 붕어운동 열심히 하고나서 피가 많이 통하는게 느껴집니다 지금도 자꾸 주사치료 받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그냥 이렇게 붕어 운동으로 고칠수 있을까요?
중간에 전기침이랑 신경통약만 안 발랐어도 이 정도로 심해지지 않았는데요
그 뒤로 귀에도 신경염이 온 상태입니다
지금은 의자에 좀 앉아 있는것도 힘듭니다
대부분 병원에선 병명도 모르겠다고요
선생님 강의 계속 들으면서 답을 찾고 싶은데요 어떤 강의를 듣고 비타민 뭘 먹어야 하는지 일단 어제 비타민C 주문했어요 속이 아파서 못 목었는데 중성비타민 500부터 도전해 보렵니다
지금도 먹는 약이 많은데 선생님 강의 보고 제게 부족한게 어떤건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붕어운동은 저한테 아주 좋은 운동인것 같습니다
저는 용인에 사는데 병원이 포항인가 봐요ㅠㅠ
안녕하세요 숨이 계속차서 신경외과에서 부교감신경이 잘못되였다고 목에 주사를 맞고 자율신경제 약도 먹고있어요 그런데 호전은 되지않아요 목에 주사는 몇번 맞고 약은 언제까지 먹어야 낳나요 숨이 차서 넘힘들어요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포항이 넘 멀어서 그런되요 울산에 샘 지인 병원이 있다고 영상 댓글에서 본것 같은데요 찿기가 넘 어려워요ㅠ 병원이름좀 알려주심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한달전에 발가락이 아파서 병원갔더니 말초신경 장애라고했어 꼭 병윈 찿아가보고 싶어서 글 올림니다
울산에서 서울로 이전하셨어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DrDuk 가정의학과에서
머리카락으로 중금속 검사했는데 비소가 높게 나오고 그 다음으로 수은이 높게 나와서 어떻게 배충하냐고 물으니 괜찮다고 하시네요.
심장이 놀란 상태처럼 계속 두근 거립니다.
손발은 뜨겁고 팔과 다리는 시립니다.
눈도 빠질듯 아프고
하지불안장애로 불면증도 겪고요
서울에 선생님이 아시는 곳 찾아뵙고 도움받고 싶습니다.
@@평강-g8d 송파구 더기능가정의학과
@@DrDuk
영상으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질문에 답변까지
국민 건강에 선한 영향 끼치는 선생님의 삶에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얼마전부터 붕어운동 아침저녁 300번씩 하고있어요
저는 얼굴하고 머리는 뜨겁고 하체는 여름에도 보라색으로 푸릇푸릇 하거든요 특히 왼쪽발은 유난히 더 차갑구요ㅠㅠ
며칠전 원장님께 검사 받고 와서 결과 기다리는 중인데 붕어 운동도 열심히 하고 유투브 공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우 나랑같아요 가슴부터 머리까지 땀나구 열나구 부채질해요 근데 종아리부터 발가락 까지 어름 갖다덴것처럼시려요 한의원가서 침 부황 이제2번 ~~~공유좀 같이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붕어운동을 하고 있는데 선생님 붕어운동을 꼭 빠르게할필욘없는건가요?
허리디스크 있는 사람도 붕어운동 가능한가요??
선생님 넘 잘보고 실천하고있슴다 원형탈모로 대학병원 지금 치료중 모든음식물 잘먹으라고만해요 밀가루 유제품 콩 가려먹는게 효과있네요 혹 맥주효모 복용할까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크게 도움되진 않을듯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울산이라 멀지않지요~
선생님 저는 항상 요동치는 배에 타있는것같이 어지럽고 가슴두근거림이 있고 소화도 안되서 복부팽만이 있고 안구건조증, 눈앞이 캄캄해짐, 그리고 요즘엔 눈앞이 티비가 찌직거리는것 같아보임 등등... 증상은 엄청 많아서 핵심적인것만 적었는데요. 이런 증상도 자율신경실조증에 해당되는거 맞는지요? 이런 경우에도 붕어운동이 도움이 될까요?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일단 해보시죠. ^^*
@@DrDuk 네! 선생님 답변감사합니다~
@@DrDuk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어제만 한 몇백번은 했는데요 확실히 효과 있어요! 허리가 좀 풀린거 같고 가슴 두근거림이 훨~씬 없어졌거든요. 그런데 궁금한 점이 운동을 하고 다음 날 간이 노폐물을 청소하는 과정에서 누르면 약간 멍든것처럼 아플수도 있는지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온갖 방법을 다 동원 해도 족저사마귀가 없어지질 않아 선생님 말씀대로 비타민D 하루 15000iu 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그러던 중 비타민d와 칼슘 마그네슘을 같이 복용시 요로결석 확률이 올라간다는 정보를 보게됐는데요 제가 지금 꾸준히 먹고있는 칼슘 마그네슘이 하루에 칼슘 11,000mg(해조류추출) 마그네슘357mg 정도 되는데요 이렇게 같이 먹어도 건강상 문제 없을까요?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붕어운동 누워서 해야만 하나요?
선생님 고프로락틴혈증 궁금해요.
고혈압, 자율신경, 대사장애, 몸이 붓고 하체에 물 차는것도 다 프로락틴과 관련 있는건지 궁금해요.
간 심장 신장 신경 리튬 에너지(?)가 동시다발적으로 왜 다 고프로락틴증과 조금씩 연관있는것 같은것인지..
수술 마취도 잘안깨서 뇌졸중 증상오고(복시+혀꼬임+고열+눈뜬채로 간질처럼 팔 대칭경련) 생각보다 문제가 큰듯 해요. 응급실 실려가서 70만원 넘는 혈액검사 했을때 아밀라제가 200인가 400인가 나왔는데 지식인에선 췌장관련 쯤이라 본적 있거든요..
단걸 싫어했었는데 단음료가 너무 땡기고 먹고나면 기상한지 얼마안됐어도 기절하듯 잠들어서 4-5시간 자고 일어나는 증상도 1년째 있어요. 수면중에 심장발작증상도 있고.
논문 보니 비정형 약물을 먹으면 거의 대부분 흔하게 고프로락틴혈증 부작용이 생긴다네요. 모 약물을 판매금지 가처분신청 이라도 내야 할것 같은데 저도 그렇지만 국민들 건강이 위협 받는것 같아요.
아직까지 의사들도 잘 모르는것 같아요..
제 가족에게 필요한 정보가 몇가지 있네요 감사합니다 딸이 갑상선 방사선요오드 치료를 한후 (기능의학을 전에 알았다면 안했겠죠 )
3~4년 지나 갑상선 저하증 증세가 아주 심합니다 이런경우도 기능의학에서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요
이미 기능저하로 넘어간 상태라면 어쩔수 없이 꾸준히 갑상선호르몬제 보충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손과 발이 뜨겁습니다. 특히 저녁 무렵 부터 취침 전에 심합니다. 한 겨울어도 찬물로 뿌려서 식혀야 잠을 잘 수가 있습니다. 종합 병원에 가도 별다른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무엇 보다 교수님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듯 합니다. 당사자는 너무 고통스러운데.... 왜 손과 발만 뜨거운지 답답합니다. 그런데 아주 오래전에, 대학교 다닐 때였습니다. 호기심에 마인드 컨트롤을 연습 한 적이 있습니다. 온몸의 긴장을 풀고 온 몸의 조그만 근육 조차 힘이 들어가지 않게 릴렉스 하며"몸을 움직일 수 없다 "고 암시 하다가 -손 끝, 발 끝 부터 의식 하며 가슴과 단전촉 을 향해 서서히 온몸으로 퍼지는 상상을 하며- "따뜻해진다"고 암시 하다가 온몸이 구름으로 감싼듯이 "포근하다" 는 암시를 했습니다. 그러면 암시 도중에 수면을 취하게 됩니다. 그러나 술을 마시고 밤늦게까지 일을 하다 보니 언젠가 부터 마인드 컨트롤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자주 유체이탈과 같은 상태가 반복 되었습니다. 온몸의 근육에 긴장이 풀려 힘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잠들다 보면 의식은 명료 한데 몸은 움직일 수 없는 가위 눌린 상태가 됩니다. 처음에는 팔 다리를 움직이고 소리지르고 깨어나려고 몸부림을 쳐도 몸은 그대로이고 깨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제몸을 제가 통제하지 못하는 상태죠. 나중에는 통제를 포기 하고 무중력 상태와 똑같이 붕 떠서 여기 저기 돌아 다녔습니다. 놀이터도 가고 방바닥을 뜷고 아래 층도 내려가고 거실 창문을 열고 아래로 내려가기도 하고....
그때 부터 손과 발이 뜨거워진것 같습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어떻게 무엇을 검사 해야 하는지 선생님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우토겐 명상법을 하신듯 보이네요. 하동 참사랑연합의원을 찾아가 보세요.
저는40살에 매일마다 발이 뜨거워져서(몸도 무겁고 기력도 안 좋고) 고생했는데 순환이 안되서 그런건 아닌가 생각해서 운동을 죽을정도로 열심히 했더니 3개월이후 체력도 좋아지고 발에 열나는 것도 좋아지더라고요 열심히 운동해 보세요 전 그룹pt받으면서 요가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방암검사시 석회화가 된 게 보일경우, 이것도 칼슘과의 상관관계가 있나요?
감사합니다~
교감신경 항진증에 대한것도 올려주세요
선생님 6년째 밤에 잠을 못잡니다.어떨땐 밤새 못잘때도있고 거의 두세시간정도자다가 피곤이 쌓이면 일주일에 한번 푹 잠을잡니다.
또 하체가 너무 차갑습니다.
골반에서 찬기운이 나오고 발등 발목 종아리가 씨려서 너무 불편합니다. 자율신경에 문제가 있을까요
언제부턴가부턴 자꾸 화가나고 사소한것에 발끈발끈하고
별일아닌일에 화를내면서 내가 왜이러나하면서 화를 냅니다
도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율신경 검사는 무슨과로가야 하는지요
www.drduck.kr에 가셔서
우선 ‘무드벨런스, 요오드’를 구매해서 드셔보세요.
@ 새옹지마님 ~~~ 저랑 똑같아요 저는 갑상선 암수술을했는데 요오드를 먹어도되나요 ~~~종아리 발목 너무 아픈듯 씨려요
얼마나힘드시겠어요~저도같은문제로힘든시간을보낸답니다~우리와같은증상으로고생하시는분들선생님영상보며희망을가져봐요~좋은결과들있기를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시력교정술 후에 비문증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기능의학의 괸점에서 비문증을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한번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정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와 제가 손발이 엄청차요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