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 그냥 잘 생겼는데 액션을 잘 하는 정도라...... 이건 쫌 너무 한데요 톰 필모 다 보시면 절대 못 할 말인데.... 솔직히 리즈시절 얼굴은 톰이 인류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보면 답 나오죠 (키가 둘다 작았어도 톰이 넘사 키가 둘다 컸다면 톰이 넘넘넘넘사 아니겠습니까)
나이는 비슷해도 톰 크루즈는 1983년부터 주연배우로 활약하고, 브래드 피트는 1994년 쯤에 두각을 나타냈죠. 사실 영화배우로는 비교도 안될 경력이지만 톰 크루즈가 2000년대 이후 종교나 액션영화에 치중하다보니 배우로서 조금 평가절하되고 있는데, 사실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전세계 월드프리미어 투어를 처음 만들어낸 배우가 톰 크루즈입니다.
역시 재밌는 비교네요. 사실 둘의 전성기 시작부터 비교해보면 톰은 꽃미남배우로서 정석코스를 밟으며 승승장구.. 먼저 세계최고스타가 되죠.. 브래드피트보다 시작도 빨랐고 작업해온 거장감독들 대배우들 보면서 더 연기파로서 자리도 잡았다봅니다. 2000년대 종교문제 오프라원프리 소파쇼 등 비호감으로 완전 낙인찍혀서 북미시장에서는 브래드피트가 확실히 위긴 하지만 두사람이 필모 커리어를 비교해보면 아무래도 톰크루즈가 더 위라고 볼수밖에 없다봐요.. 흥행은 압도적으로 우위고 외모나 영화적 취향은 각자간의 개취가 있겠지만 누가 더 위대한 배우냐 생각해보면 사실 솔직히 라이벌이라 부르기도 힘든 두배우라 봅니다. 톰입니다 무조건. 또한 스턴트를 안쓰는것조차 타이트한 화면이든 풀샷이든 자신을 보는 관객들에게 더 진심으로 다가가고싶어서 하는거라서. 사실상 이런 배우는 전세계에 없죠. 위에 말씀대로 피트가 더 다양하게 최근에도 작품은 나오지만 톰크루즈는 이미 80년도부터 90년대 초중반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줍니다.. 오스카에서 외면하고 걍 더이상 미련이 없는 이남자가 자신의 영화적열정을 온전히 순수한 액션으로 쏟는거죠. CG는 최대한 쓰지않는 진정 날것그대로의 화면을 선사해줍니다. 이번 탑건 매버릭이 왜 가치있는 영화냐하는건 배우들이 실제 비행장면에서 그대로 나오고 압력으로 찌푸려주는 모습등도 리얼함을 선사하기 때문이죠.. 사실상 둘은 라이벌이라 부르기 힘든 격차라 봅니다. 디카프리오라면 몰라도 브래드 피트는 톰크루즈에게는 확실히 안된다봐요
톰크루즈가 그동안 박스오피스 세계 연간 1위 4번했는데 브래드피트는 0번 아닌가요…? 아무리그래도 브래드피트가 비빌 수는 없죠 헐리우드 잘 모르는 듯요 톰행크스랑 톰크루즈는 필모 끝판왕들이고 브래드피트랑 비교가 안되는 커리어 끝판왕들이죠 브래드는 조니뎁한테도 안됨왼쪽분은 조심해주셔야ㅜ될듯요 톰크루즈 브래드피트 영화 다 본 1인입니다
@@movie_zoa 아 외모품평은 지양하는 편이라서요 🤔🤔🤔🤔 근데 톰크루즈 너무 가스라이팅 하는듯요 한국에 온 헐리우드 배우 중 저렇게 열심하고 매너있고 한국문화 존중해주는 사람 톰크루즈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기분나빠요 톱스타들 전혀 한국에 관심없고 방한안한 배우도 많은데 톰크루즈는 10번 왔었죠 팬서비스도 훌륭하고 사람으로서 너무 괜찮은 사람입니다 ☹️☹️오른쪽분과 상반된 입장 보이기 위해 컨셉잡으신 걸로 알고 있겠습니다
@@movie_zoa 예전에 톰크루즈가 비한테 직접 찾아가서 한국방송 잘보고 있다 비 유명하다 잘 알고있다 훌륭하다고 했는데 비는 한국와서 방송에서 톰 실제로 보니 키작아서 실망했다고 깠었죠 두바이가서도 한국 국회의장한테 일부러 찾아가서 한국 좋은 나라라고 칭찬했었죠 근데 그 국회의장은 한국 경제 성장 자화자찬하는 데 톰 이용했죠그만큼 매너 좋고 예의바르고 다른 나라 존중해주는 사람인데 그 두사람은 오히려 본인 자존감올릴려고 정치 이용하려고 톰 이용했었죠
[창우 답글] 안녕하세요 제가 그 머리 긴 놈입니다😂😂 사실 저도 톰 크루즈 정말 좋아합니다! 근데 이번 영상에서는 브래드 피트 위주로 말하다보니 톰 크루즈에 대해선 제대로 말하지 못한 것 같네요ㅋㅋㅋ 말씀하신 내용에 저의 답을 드리자면, 저 같은 일반 관객 기준에서 연기, 외모는 주관적인 면이 있는 것 같고! 필모는.....인정합니다ㅋㅋㅋ
5:05 그냥 잘 생겼는데 액션을 잘 하는 정도라......
이건 쫌 너무 한데요
톰 필모 다 보시면 절대 못 할 말인데....
솔직히 리즈시절 얼굴은 톰이 인류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보면 답 나오죠
(키가 둘다 작았어도 톰이 넘사
키가 둘다 컸다면 톰이 넘넘넘넘사 아니겠습니까)
톰쿠르즈가 당근 최고!!
가을의 전설 금발의 장발로 말타는 모습은 정말 남자가봐도 개 멋있었다
저는 무조건 톰크루즈❤️❤️❤️❤️❤️
[혜옥 답글] 맞습니다 무조건 톰 크루즈죠🤓🤓
머리기신분... 필모 관객수만 봐도 비교 불가인데...톰크루즈가 압살입니다.
나이는 비슷해도 톰 크루즈는 1983년부터 주연배우로 활약하고, 브래드 피트는 1994년 쯤에 두각을 나타냈죠. 사실 영화배우로는 비교도 안될 경력이지만 톰 크루즈가 2000년대 이후 종교나 액션영화에 치중하다보니 배우로서 조금 평가절하되고 있는데, 사실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전세계 월드프리미어 투어를 처음 만들어낸 배우가 톰 크루즈입니다.
[혜옥 답글] 오호... 제가 느낀 '톰 크루즈만의 아우라'가 그런 영화 외적인 면모에서도 비롯된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도 톰 크루즈를 원앤온리, 라스트 무비스타라고 하는 이유가 있겠죠
[혜옥 답글] 맞아요~ 신드롬이 그걸 제대로 증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Aurelia003 외국에서 부르는 말을 그대로 들고 온 건데요? ㅋㅋ님이야말로 자신이 생각하는 거에만 몰두하지 마세요
4:38 킹정
이 시리즈 재밌겠네요
저는 톰 아저씨에 한 표 던지고 갑니다 ㅋㅋ
[혜옥 답글] 역시 보는 눈이 있으시군요ㅎㅎㅎ
그냥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보세요..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두 배우 다 헐리우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배우죠!!
다만 ott시장이 부활하고 극장이 저물어 가는 시대 속에서 배우의 이름값만으로 극장에 찾아가게 하는 '무비스타' 측면에서는 톰크루즈가 더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혜옥 답글] 그야말로.. 할리우드의 "마지막 낭만"
둘다 개잘생겼는데 얼굴형이 다를뿐
장동건과 이병헌 같은?
역시 재밌는 비교네요. 사실 둘의 전성기 시작부터 비교해보면 톰은 꽃미남배우로서 정석코스를 밟으며 승승장구.. 먼저 세계최고스타가 되죠.. 브래드피트보다 시작도 빨랐고 작업해온 거장감독들 대배우들 보면서 더 연기파로서 자리도 잡았다봅니다. 2000년대 종교문제 오프라원프리 소파쇼 등 비호감으로 완전 낙인찍혀서 북미시장에서는 브래드피트가 확실히 위긴 하지만 두사람이 필모 커리어를 비교해보면 아무래도 톰크루즈가 더 위라고 볼수밖에 없다봐요.. 흥행은 압도적으로 우위고 외모나 영화적 취향은 각자간의 개취가 있겠지만 누가 더 위대한 배우냐 생각해보면 사실 솔직히 라이벌이라 부르기도 힘든 두배우라 봅니다. 톰입니다 무조건. 또한 스턴트를 안쓰는것조차 타이트한 화면이든 풀샷이든 자신을 보는 관객들에게 더 진심으로 다가가고싶어서 하는거라서. 사실상 이런 배우는 전세계에 없죠. 위에 말씀대로 피트가 더 다양하게 최근에도 작품은 나오지만 톰크루즈는 이미 80년도부터 90년대 초중반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줍니다.. 오스카에서 외면하고 걍 더이상 미련이 없는 이남자가 자신의 영화적열정을 온전히 순수한 액션으로 쏟는거죠. CG는 최대한 쓰지않는 진정 날것그대로의 화면을 선사해줍니다. 이번 탑건 매버릭이 왜 가치있는 영화냐하는건 배우들이 실제 비행장면에서 그대로 나오고 압력으로 찌푸려주는 모습등도 리얼함을 선사하기 때문이죠.. 사실상 둘은 라이벌이라 부르기 힘든 격차라 봅니다. 디카프리오라면 몰라도 브래드 피트는 톰크루즈에게는 확실히 안된다봐요
[창우 답글] 와 톰형을 이렇게 다양한 방면에서 세밀하게 분석해주시니 저는 또 할 말을 잃습니다😂😂 톰형 인정!! (그래도 개취로는 빵형🥰)
와~~~~ 잘 생겼다...둘다..🥰
[창우 답글] 미모로는 둘 다 정말 최상급인거 같아요😮😮
실례지만 왼쪽 분은 강해상 옷 훔쳐입은 장이수씨인가요?
[강해상 옷 훔쳐입은 장이수 답글] 합법된지가 언젠디..ㅜㅜ
왼쪽분은 톰크루즈 영화 다 본거 맞아요? 어이가 없는 평가에 점점 실소가 나오네요 일부러 그러시는건가? 누가 더 좋은지는 취향의 차이겠지만 객관적인 팩트까지 평가절하하는게 너무 기분 나쁘네요
톰크루즈가 그동안 박스오피스 세계 연간 1위 4번했는데 브래드피트는 0번 아닌가요…? 아무리그래도 브래드피트가 비빌 수는 없죠 헐리우드 잘 모르는 듯요 톰행크스랑 톰크루즈는 필모 끝판왕들이고 브래드피트랑 비교가 안되는 커리어 끝판왕들이죠 브래드는 조니뎁한테도 안됨왼쪽분은 조심해주셔야ㅜ될듯요 톰크루즈 브래드피트 영화 다 본 1인입니다
문맥상 ‘오른쪽 분’이라는게..저기 머리 길고 요상한 셔츠입고 있는 사람 말씀하시는거 맞나요??ㅋㅋㅋㅋ
@@movie_zoa 아 외모품평은 지양하는 편이라서요 🤔🤔🤔🤔 근데 톰크루즈 너무 가스라이팅 하는듯요 한국에 온 헐리우드 배우 중 저렇게 열심하고 매너있고 한국문화 존중해주는 사람 톰크루즈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기분나빠요 톱스타들 전혀 한국에 관심없고 방한안한 배우도 많은데 톰크루즈는 10번 왔었죠 팬서비스도 훌륭하고 사람으로서 너무 괜찮은 사람입니다 ☹️☹️오른쪽분과 상반된 입장 보이기 위해 컨셉잡으신 걸로 알고 있겠습니다
@@movie_zoa 예전에 톰크루즈가 비한테 직접 찾아가서 한국방송 잘보고 있다 비 유명하다 잘 알고있다 훌륭하다고 했는데 비는 한국와서 방송에서 톰 실제로 보니 키작아서 실망했다고 깠었죠
두바이가서도 한국 국회의장한테 일부러 찾아가서 한국 좋은 나라라고 칭찬했었죠 근데 그 국회의장은 한국 경제 성장 자화자찬하는 데 톰 이용했죠그만큼 매너 좋고 예의바르고 다른 나라 존중해주는 사람인데
그 두사람은 오히려 본인 자존감올릴려고 정치 이용하려고 톰 이용했었죠
@@movie_zoa 아왼쪽이군요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초면이라 존댓말로 수정했습니다
이 채널 곧 떡상한다
헉 진짜요?!
홍콩배우 재키 찬(성룡) 도 직접 자기몸으로 액션 다 했다는데
배우대 배우해주셈.
[혜옥 답글] 아 그 대결도 재밌었겠네요~ 성룡 형님은 추후에 다른 분과 함께 모시겠습니다
이번 탑건2의 톰 크루즈를 보면서 세월마저 이겨내는 위풍당당한 장수 한 사람을 보는것 같았음.
하지만 브래드 피트는 넘사임.
브래드 피트는 왕이 될 수 있는 배우임.
[창우 답글] 와ㅋㅋㅋ 저보다 훨씬 더 빵형을 좋아하시는 분이 여기 계셨군요🤣🤣
+
맞습니다.
빵형은 왕입니다.
@@movie_zoa 제 기준에서 다른건 몰라도 플랜 비랑 애드 아스트라 때문에 브래드피트 손을 들어 줄 수 밖에 없네요...ㅋㅋㅋ
맞아요 플랜비에서 제작하는 영화들 보면 정말..극공감합니다..👍👍
머리 기신분은 그냥 톰크루즈를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ㅋㅋㅋ 브래드피트도 전설이 될 배우지만 톰크루즈가 연기 필모 외모(키제외) 앞선다고 봅니다. 특히 필모와 제작능력은 비교가 힘들 정도인데
[창우 답글] 안녕하세요 제가 그 머리 긴 놈입니다😂😂 사실 저도 톰 크루즈 정말 좋아합니다! 근데 이번 영상에서는 브래드 피트 위주로 말하다보니 톰 크루즈에 대해선 제대로 말하지 못한 것 같네요ㅋㅋㅋ
말씀하신 내용에 저의 답을 드리자면, 저 같은 일반 관객 기준에서 연기, 외모는 주관적인 면이 있는 것 같고! 필모는.....인정합니다ㅋㅋㅋ
@@movie_zoa 외모는 객관적으로도 톰 크루즈가 압승인데 ㅋㅋㅋㅋ 톰 크루즈 리즈 보고 오세요
@@lfjsksjd9207 둘다 미친듯이 존잘인데, 제 개인적인 의견은 브래드피트입니다..ㅎㅎ 남성미와 잘빠진 몸에서 나오는 섹시함에 정말 압도되네요.
아무리 잘 생겨도 .. 나는 어떻게 잘 생긴걸 선호 하는지 다 틀립니다 . 갠적으로는 브래드 피트 WIN
와 생각이 너무다르긴하네..영상에서 몇번 언급되는 '톰크루즈같은 아우라'라고 하는게
브래드피트에 비해 사실 뭔지 잘.. 모르겠는ㅎㅎ
얼굴은 전성기때 진짜모든 인류 통틀어서 원탑
[창우 답글] 맞아요ㅎㅎ '브래드 피트같은 아우라'라는 말이 더 와닿을 수 밖에 없죠😙😙 근데 그래도 얼굴만큼은 톰 크루즈 인정해주시는건가요ㅋㅋㅋ
존나 어이없네 비비큐 교츈 이나 비교하시길
그럴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