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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자베르가 제일 인상 깊었음. 자신이 평생 믿어왔던 신념이 깨지는 순간 오는 막막한 감정을 존나 잘 표현함
자베르 자살장면보고 소름돋음...
ㄹㅇ 바다의 투신 자살하는거 보면 와아라고 소리치면서 소름 돋았음
stars 노래가 그래서 전 좋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레미제라블 하면 자베르가 제일 인상깊고 생각난다..
긍께...
남들 다 진지한데 그와중에 한탕 해보려는 테나르디에부부 파트가 진짜 광기가 느껴져서 좋았음
시실적인 인물이죠..의를 위해 모든걸 던지는 사람들 가운데..언제나 섞여있는..
누군가는 자유를 위해서 누군가는 사랑을 위해서 바라던 내일을 노래하는게 너무 좋당
영상보고 할많하않.. 저시대에 이처럼 여러인간들을 각자 입장에 맞춰 복잡하게 자세하게 묘사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가사를 순서대로 봐도 이해가 안되고, 목소리는 중복돼고, 엄청난 무질서 속에서 마음으로 듣는 노래 같아요.
처음에는 잔잔해서 장발장의 서사와 마리우스 코제트의 사랑이 멜로디에서 느껴졌다면 앙졸라 나오면서 노래 가사처럼 폭풍이 들이닥칠것 같은 느낌과 혁명의 열정이 느껴졌음
정시파이터 수능 전날 밤 최고의 선택….!
잘보셨나요?
@@squier_naruby 이게 유서라네요~~~
@@Soyoolbook '자베르' 하셨네
박재윤은 2달 뒤 살아난다네요~
아직 안 죽었어요
각 등장인물 모든 입장이 다같이 나오는 장면이 진짜 최고였음
내가 숙제를 아직 못했을때 교수님께 해야될 말 ''one day more professor''
one more day라 해야지
세련된 영상편집과 해석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의미인지 몰랐습니다.
레미제라블이 진짜 레전드인 이유가 있구나
ㅇ
수능 하루전 최고의 선택
Tomorrow we'll be discover What our God in heaven has in store!중요한 날의 전날이면 항상 생각나는 명문 같아요
난 여기서 사람들이 동시에 do you hear the people sing!!! 이 부분이 가장 좋았는뎅ㅋㅎㅎ 다들 렘즈 하면 바리케이드 씬밖에 말 안하는데 렘즈 보다보면 그거보다 더 좋은 노래도 많아요ㅠㅠ 재미없다고 영화 막 넘기지 말고 봐주세요ㅠㅠ
레미제라블 사운드트랙 중 최애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왤케슬프냐
보기편한 자막과 영상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
설명창에서까지 외면당한 에포닌ㅠ
저는 진짜 에포닌 보면서 제일 이입되고 많이 울었던거같아요
2:54
1:53
설명 감사합니다
테나르디에 부부 파트가 사실상 냉담한 사람의 평균이죠. 혁명은 합리적인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심장이 뛰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3:08
2022.03.09 결전의 날 이 노래와 함께한다 아침 6시에 투표하러 감
3.1운동 전날도 이랬겠죠
중간고사 하루 전 최고의 선택
2:03
수능 전날 최고의 선택
개추
One year more 되게 생겼음....
@@레이-i1l7j 그건 아니야 정신차려
잘 보셨나요 드디어 끝났네요
자기 실현적 예언...
1:23
번역 진짜.. 하..
잘 됀듯
에포닌이 좀 상당히 아쉬움
해석은 되어있는데 번역은 잘 안 되어 있네요~ㅎㅎ
Will you take your place with me ?
개씹띵곡
자베르.🧐
Good
정작 권력다툼할땐 그들도 귀족과 다를바 없었던
음....번역기로 돌려놓고 검수없이 그대로 가져다 쓰신것같네요?많이 어색한 번역.....아쉽습니다
그 숨겨진 의미가 따로 있는데 번역이 너무 직선적이네요… 오타도 조금 있고… 그래도 감사합니다~~~
오역이 많네요; 깔끔한 자막 감사해요
오역이 아니라 직역한게 많은거겠죠오역은 전혀 다른 뜻인 걸 말하는 겁니다
우크라이나전쟁 그리고 홍콩과 미얀마민주화운동이 생각나서 듣습니다.
번역 너무 직역이여ㅠ..
솔직히 레미제라블 생각나는거 24601밖에 없는데 정상임?
프로덕션답게 어질어질 하네
3:06
2:43
개인적으로 자베르가 제일 인상 깊었음. 자신이 평생 믿어왔던 신념이 깨지는 순간 오는 막막한 감정을 존나 잘 표현함
자베르 자살장면보고 소름돋음...
ㄹㅇ 바다의 투신 자살하는거 보면 와아라고 소리치면서 소름 돋았음
stars 노래가 그래서 전 좋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레미제라블 하면 자베르가 제일 인상깊고 생각난다..
긍께...
남들 다 진지한데 그와중에 한탕 해보려는 테나르디에부부 파트가 진짜 광기가 느껴져서 좋았음
시실적인 인물이죠..
의를 위해 모든걸 던지는 사람들 가운데..
언제나 섞여있는..
누군가는 자유를 위해서 누군가는 사랑을 위해서 바라던 내일을 노래하는게 너무 좋당
영상보고 할많하않.. 저시대에 이처럼 여러인간들을 각자 입장에 맞춰 복잡하게 자세하게 묘사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가사를 순서대로 봐도 이해가 안되고, 목소리는 중복돼고, 엄청난 무질서 속에서 마음으로 듣는 노래 같아요.
처음에는 잔잔해서 장발장의 서사와 마리우스 코제트의 사랑이 멜로디에서 느껴졌다면 앙졸라 나오면서 노래 가사처럼 폭풍이 들이닥칠것 같은 느낌과 혁명의 열정이 느껴졌음
정시파이터 수능 전날 밤 최고의 선택….!
잘보셨나요?
@@squier_naruby 이게 유서라네요~~~
@@Soyoolbook '자베르' 하셨네
박재윤은 2달 뒤 살아난다네요~
아직 안 죽었어요
각 등장인물 모든 입장이 다같이 나오는 장면이 진짜 최고였음
내가 숙제를 아직 못했을때 교수님께 해야될 말 ''one day more professor''
one more day라 해야지
세련된 영상편집과 해석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의미인지 몰랐습니다.
레미제라블이 진짜 레전드인 이유가 있구나
ㅇ
수능 하루전 최고의 선택
Tomorrow we'll be discover What our God in heaven has in store!
중요한 날의 전날이면 항상 생각나는 명문 같아요
난 여기서 사람들이 동시에 do you hear the people sing!!! 이 부분이 가장 좋았는뎅ㅋㅎㅎ 다들 렘즈 하면 바리케이드 씬밖에 말 안하는데 렘즈 보다보면 그거보다 더 좋은 노래도 많아요ㅠㅠ 재미없다고 영화 막 넘기지 말고 봐주세요ㅠㅠ
레미제라블 사운드트랙 중 최애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왤케슬프냐
보기편한 자막과 영상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
설명창에서까지 외면당한 에포닌ㅠ
저는 진짜 에포닌 보면서 제일 이입되고 많이 울었던거같아요
2:54
1:53
설명 감사합니다
테나르디에 부부 파트가 사실상 냉담한 사람의 평균이죠. 혁명은 합리적인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심장이 뛰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3:08
2022.03.09 결전의 날 이 노래와 함께한다 아침 6시에 투표하러 감
3.1운동 전날도 이랬겠죠
중간고사 하루 전 최고의 선택
2:03
수능 전날 최고의 선택
개추
One year more 되게 생겼음....
@@레이-i1l7j 그건 아니야 정신차려
잘 보셨나요 드디어 끝났네요
자기 실현적 예언...
1:23
번역 진짜.. 하..
잘 됀듯
에포닌이 좀 상당히 아쉬움
해석은 되어있는데 번역은 잘 안 되어 있네요~ㅎㅎ
Will you take your place with me ?
개씹띵곡
자베르.🧐
Good
정작 권력다툼할땐 그들도 귀족과 다를바 없었던
음....번역기로 돌려놓고 검수없이 그대로 가져다 쓰신것같네요?
많이 어색한 번역.....아쉽습니다
그 숨겨진 의미가 따로 있는데 번역이 너무 직선적이네요… 오타도 조금 있고… 그래도 감사합니다~~~
오역이 많네요; 깔끔한 자막 감사해요
오역이 아니라 직역한게 많은거겠죠
오역은 전혀 다른 뜻인 걸 말하는 겁니다
우크라이나전쟁 그리고 홍콩과 미얀마민주화운동이 생각나서 듣습니다.
번역 너무 직역이여ㅠ..
솔직히 레미제라블 생각나는거 24601밖에 없는데 정상임?
프로덕션답게 어질어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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