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시절 지날때 깊은 한숨 내쉴때 그런 풍경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저 또한 20대 허무에 찌들려, 싱싱한 젊은 날에 자살한 전혜린씨처럼 자살로 삶을 끝내는것이 가장 용기있고 멋진 삶이라고 생각했던 위험 천만한 사람이였는데 그런 내 모습을 보시고 미우라 아야꼬의 '길은 여기에'를 통해 저를 찾아와 허무한 삶이기에 더욱 소중히, 열심히 살아야 함을 가르쳐 주신 분이 성령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학을 좋아했던 저는 전혜린이 아닌 미우라아야꼬를 롤모델로 삶고 글로 하나님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살고 있지요 그러기에 더욱 '성령이 오셨네'가사 하나 하나가 가슴에 깊이 와닿고 울림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일하는 몽골어로도 번역되어 부르고 있습니다. 성령을 갈구하는 제 마음을 잘 표현되어 참 감사합니다. 2018년 잠실교회 여름단기선교 몽골 교도소 공연 사역 주제가로 불렀던 곡입니다. 교도소에 계신 분들 드리는 초코파이 선물에 가사를 붙여 나누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성령이 오신다는 표현이 초신자들께 비 성경적인 오해를 살 수도 있지만, 이미 영접한 자들에게도 처음에 성령이 오실때의 감동을 상기시킬 수 있는 복음적이면서도 비성경적이지만도 않은, 그런 어떤 도전을 줄 수 있는 메세지인 것 같습니다. 현재진행형에 가까운 과거형이기도 하구요..
넘 반갑습니다~ 성령이 오셨네 넘 좋아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
넘 은혜 넘치는 곡 감사해요
'허무한 시절 지날때
깊은 한숨 내쉴때
그런 풍경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저 또한 20대 허무에 찌들려,
싱싱한 젊은 날에 자살한 전혜린씨처럼
자살로 삶을 끝내는것이 가장
용기있고 멋진 삶이라고 생각했던
위험 천만한 사람이였는데
그런 내 모습을 보시고
미우라 아야꼬의 '길은 여기에'를 통해
저를 찾아와 허무한 삶이기에
더욱 소중히, 열심히 살아야 함을
가르쳐 주신 분이 성령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학을 좋아했던 저는
전혜린이 아닌 미우라아야꼬를 롤모델로 삶고 글로 하나님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살고 있지요
그러기에 더욱 '성령이 오셨네'가사 하나
하나가 가슴에 깊이 와닿고
울림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외모도 목소리도 재능도 정말 짱이십니다 !!
은혜스러운 찬양들과 함께 솔직하시고 진짜 귀여우세요 😊
가사가 은혜입니다
오늘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김도현찬양 사역자님 간증얘기를 해주셔서 일부러 찾아서 듣고자 왔습니다. 설교시간에 성경구절 말씀에 감동되었습니다.
좋은 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일하는 몽골어로도 번역되어 부르고 있습니다.
성령을 갈구하는 제 마음을 잘 표현되어 참 감사합니다.
2018년 잠실교회 여름단기선교
몽골 교도소 공연 사역 주제가로 불렀던 곡입니다. 교도소에 계신 분들 드리는 초코파이 선물에 가사를 붙여 나누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낙타속눈썹 너무 좋아했었어요!!! 발라드 느낌으로~ 오히려 지금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들을 수 있겠네요^^
김도현 찬양사역자를 잘 몰랐었네요. 주찬양 선교단 단원이셨던 것도 최근에 알게 되었네요. 귀한 찬양 만들어 주시고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도현 음악회 5.14~5.15 ♡
성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요한님. 항상 내주.그게 틀린겁니다.죄로 죽은건 영이 죽은겁니다. 성령님이 우리 속에 오셔야 영이 살아나는거고.그후부터 내주하시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성령님께서 주신 찬송 주님께 영광 성령님께 감사 아버지의 사랑 놀랍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나도성령이오셨네치고싶어요
비성경적이에요
성령이 오신게 아니고
우리안에 항상 내주하고계셨지요
성령이 오신다는 표현이 초신자들께 비 성경적인 오해를 살 수도 있지만, 이미 영접한 자들에게도 처음에 성령이 오실때의 감동을 상기시킬 수 있는 복음적이면서도 비성경적이지만도 않은, 그런 어떤 도전을 줄 수 있는 메세지인 것 같습니다. 현재진행형에 가까운 과거형이기도 하구요..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른 겁니다. 저에게는 더욱 충만한 성령님의 은혜가 내린다는 말씀의 찬양입니다. 비성경적인게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