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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있을법한 반려견과의 추억...제 가슴속에도 추억으로 있답니다.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을수없기에 이젠 개를 기르지 않습니다.그래도 한 가족이 되어 교감을 나누는 이들을 보면 많이 부럽습니다.
저도 어릴적 다롱이가 생각나네용 그누가 봐도 우리 다롱이는 이쁘다고했었고 요끼개에...챔피온까지한...우리 다롱이를 그누군가가 훔처가버려서...저도 몇날며칠 울고했지만...저희 부모님도 한달을 벽보를 부치시고 아빤~~~3달을 벽보를 부치시고 다니시면 우셨던 모습이 생각이나네용 저또한 우리 다롱이 훔처간 도둑놈아 평생 두다리 펴고 살지말길...언젠간 큰벌받을꺼라고 생각해용 누나 이야기들으면서...눈물이 흐르네용 울 다롱이가 생각이나서...
슬프네요
펑펑 울었습니다. 작성자님 마음을 알 것 같아서..그리고 모르는이에게 끌려가며 느꼈을 누나의 애처로운 마음과 모습이 생각나서요. 부디 누나와 아버지가 좋은곳에서 함께 있었으면 하구요, 우리 아지한테 더 잘해줄겁니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쌈무이님~☺
마음 아프네요.. 누군가에겐 하찮은 동물일지라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가족이죠.. 본인들의 편의에 의해서 함부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울 강쥐도 어느덧 6살노처녀. 애들끼리만 집에 항상 있는데, 울 애기들 육아담당하며 같이 삶.
아무도 아버지가돌아가셔서안타까움과애도를표현지않으시네..부디 글쓴이아범님 누나와함께 좋은곳 가셨길 빕니다
나쁜쉐키네! 누나 데려가고말이야!!!
언제나 잘 듣고 있습니다. 세상엔 나쁜 놈들이 너무 많습니다. ㅠㅠ
짐승만도 못한, 인두껍을 쓴 것들… 맞아요, 저 어릴 때도 개나 고양이한테 베품을 많이 받았어요. 누구 것을 가져간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아주 끔찍합니다. 누나… 작성자님이 왜 울었는지 알겠습니다.
슬프지만 아릉다운 이야기네요.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하ᆢ넘슬프다ᆢ
그 도둑놈 진짜 쳐죽일놈이네요 ㅜㅜ
저런 개들이 있어요... 잊을 수가 없죠.
가슴이 뭉클합니다글쓴이 의 마음이 너무 애뜻합니다마음이 아퍼요~!
잘 들었습니다
부디 다음 생에는 따뜻한 곳 에서 푹 쉬렴 ㅎㅎ
식구나 마찬가지였을텐데..맘이 아프네요.
ㅠ ㅠ 저도 개를기르고있어서 그 심정 이에합니다. 2마리인대 엄마개랑 강아지입니다. 엄마가 강아지를 안면도 별로없고 그냥 가계 손님한테 보낸다고해서 그날 술마시고 깽판을 쳤어요. 술도 잘못 먹는대 ㅎㅎㅎㅎ 정말 개도둑 짜증나요.
오늘 통영에서 목줄은 있는데 주인은 없는듯한 암컷 백구를 봤는데 즘 신기하네..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꺼흙 ㅠㅠ
잘들었어요
사람보다 나네요
개가 아니라 사람이었는 듯.
저도 어렸을 적에 키웠던 뽀삐가 가끔 그립습니다. ㅜㅜ
잘들었습니다
안타깝다..ㅠㅠ
잘들었습니다..😢
백번 공감
ㅜㅜ슬픈
ㅜㅜㅜ눈물나네요
뭔가 짠하네요...ㅠㅠ
찡하네요.. 😢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똑똑한 누나 안타갑네요
굳
힝ㅜㅜ
저도 그런 개같은 누나. 아니다 누나같은 개를 키우고 싶네요
ㅜㅜ
누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반려견과의 추억...
제 가슴속에도 추억으로 있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을수없기에 이젠 개를 기르지 않습니다.
그래도 한 가족이 되어 교감을 나누는 이들을 보면 많이 부럽습니다.
저도 어릴적 다롱이가 생각나네용 그누가 봐도 우리 다롱이는 이쁘다고했었고 요끼개에...챔피온까지한...우리 다롱이를 그누군가가 훔처가버려서...저도 몇날며칠 울고했지만...저희 부모님도 한달을 벽보를 부치시고 아빤~~~3달을 벽보를 부치시고 다니시면 우셨던 모습이 생각이나네용
저또한 우리 다롱이 훔처간 도둑놈아 평생 두다리 펴고 살지말길...언젠간 큰벌받을꺼라고 생각해용 누나 이야기들으면서...눈물이 흐르네용 울 다롱이가 생각이나서...
슬프네요
펑펑 울었습니다. 작성자님 마음을 알 것 같아서..그리고 모르는이에게 끌려가며 느꼈을 누나의 애처로운 마음과 모습이 생각나서요. 부디 누나와 아버지가 좋은곳에서 함께 있었으면 하구요, 우리 아지한테 더 잘해줄겁니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쌈무이님~☺
마음 아프네요.. 누군가에겐 하찮은 동물일지라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가족이죠.. 본인들의 편의에 의해서 함부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울 강쥐도 어느덧 6살노처녀. 애들끼리만 집에 항상 있는데, 울 애기들 육아담당하며 같이 삶.
아무도 아버지가돌아가셔서
안타까움과애도를표현지않으시네..
부디 글쓴이아범님 누나와함께 좋은곳 가셨길 빕니다
나쁜쉐키네! 누나 데려가고말이야!!!
언제나 잘 듣고 있습니다. 세상엔 나쁜 놈들이 너무 많습니다. ㅠㅠ
짐승만도 못한, 인두껍을 쓴 것들… 맞아요, 저 어릴 때도 개나 고양이한테 베품을 많이 받았어요. 누구 것을 가져간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아주 끔찍합니다. 누나… 작성자님이 왜 울었는지 알겠습니다.
슬프지만 아릉다운 이야기네요.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하ᆢ넘슬프다ᆢ
그 도둑놈 진짜 쳐죽일놈이네요 ㅜㅜ
저런 개들이 있어요... 잊을 수가 없죠.
가슴이 뭉클합니다
글쓴이 의 마음이 너무 애뜻합니다
마음이 아퍼요~!
잘 들었습니다
부디 다음 생에는 따뜻한 곳 에서 푹 쉬렴 ㅎㅎ
식구나 마찬가지였을텐데..맘이 아프네요.
ㅠ ㅠ 저도 개를기르고있어서 그 심정 이에합니다. 2마리인대 엄마개랑 강아지입니다. 엄마가 강아지를 안면도 별로없고 그냥 가계 손님한테 보낸다고해서 그날 술마시고 깽판을 쳤어요. 술도 잘못 먹는대 ㅎㅎㅎㅎ 정말 개도둑 짜증나요.
오늘 통영에서 목줄은 있는데 주인은 없는듯한 암컷 백구를 봤는데 즘 신기하네..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꺼흙 ㅠㅠ
잘들었어요
사람보다 나네요
개가 아니라 사람이었는 듯.
저도 어렸을 적에 키웠던 뽀삐가 가끔 그립습니다. ㅜㅜ
잘들었습니다
안타깝다..ㅠㅠ
잘들었습니다..😢
백번 공감
ㅜㅜ슬픈
ㅜㅜㅜ눈물나네요
뭔가 짠하네요...ㅠㅠ
찡하네요.. 😢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똑똑한 누나 안타갑네요
굳
힝ㅜㅜ
저도 그런 개같은 누나. 아니다 누나같은 개를 키우고 싶네요
ㅜㅜ
누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