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질문설정 잘했다잘햇어.... 아티스트에게 관심을 가지고 질문하나하나를 신중히 의미있게 설정한게 느껴짐 백예린이라는 사람의 가치관과 매력 역시 잘 드러나고... 다른 연예인 큐앤에이보면 진짜 궁금하지도 않고 쓸데없는 질문들만 가득해서 꺼려했는데 이런 인터뷰로 내가 좋아하는 가수와 한층 더 가까워진거같아 너무 좋네요..!!
19년 12월에 제주도로 떠난 2달 동안 정말 매일 들었던 건 백예린 Every letter I sent you 앨범이었어요 코로나가 없던 시기이기도 하고, 또 제주도의 여유로움이 가득했던 그때여서 그런지 유독 백예린 노래만 들으면 그때 기억도 나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소심하게나마 마음속으로 응원하는 첫 덕질을 하고 있네요 이제 곧 첫 자취를 준비하면서 CD 플레이어를 살 계획이었거든요 그 공간에서 처음으로 흘러나오는 곡이 백예린님 사인이 담긴 '선물'이라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D
언니 노래 들으면서 항상 ' 백예린 없었으면 난 어떻게 살았을까' 이런 생각을 해요 웃을 일 하나 없는 고3 인생에 독서실 갔다 오는 길에 에어팟을 끼고 언니 노래를 들으면 "오늘 하루 수고했어" 라고 말하는 거 같아요... 노래가 더 듣고싶어서 일부러 빙 둘러 집에 가기도 하고 눈 감고 가사를 하나씩 곱씹어보며 위로를 받아요 진짜 너무 고맙고 언니가 있어서 제 인생은 아주 살만하답니다! 시간이 지나 돌이켜봤을 때 제 학창 시절은 언니로 가득할 거예요 ㅎㅎ 작년에 언니 첫 단콘 갔던 날 영상을 매일 돌려보며 그 때 느꼈던 감정들을 다시 느껴요 재작년 크리스마스 브리즈웨이 공연 때도 갔었는데 정말 가장 행복한 연말이었어요 ㅠㅠ 내년에는 꼭 단콘에서 다시 만나길 바라요! 언니가 이 댓글을 볼 지 모르겠지만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백예린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기사들이 많았는데, 이번 인터뷰로 인해 예린의 입장을 당당히 밝힐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팬으로서 예린이 이렇게 살아움직이고 재잘재잘 말하는 걸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ㅠㅠ 이런 인터뷰 많이 진행해주었으면..!! 오히려 우리가 더 고마워요 예린 🐇❤️🔥 항상 행복해야해..!!!! 오히려 좋아!!!!!!!!!!
백예린은 그냥 하나의 장르야 진짜 누구도 백예린만의 감성 흉내낼 수 도 없어 ㅠ 예린 언제나 행복하게 지내줘 그게 내 행복이야 ㅠ진짜 이렇게 웃는 모습 보니까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야 항상 응원하고 노래 들으면서 기다릴게 꼭 다음 단콘에서 만나 우리의 작고 귀여운 아기고앵이 예린.. 🤍
백예린님의 노래를 20대에 접어들면서 제대로 듣기 시작했는데요 내년엔 20대의 마지막이네요. 저의 첫 순간들에 항상 백예린님의 노래가 늘 함께였어요. 낯선 친구들과 먼 타지에서 생활했던 군생활에서, 눈치보기 바빴던 사회 초년생일때도 그리고 첫 독립한 지금도 예린님의 노래가 항상 함께였고 함께네요. 그래서인지 백예린님 노래에는 제 향수가 그득 그득 묻어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셨으면 하고, 가수들의 노래는 그냥 음조가 있는 노랫말이 아니라 한 시대를 살아가는 찰나의 순간들을 함께 담는 사진기 같습니다. 소리와 움직임을 카메라로 담는다면 노래는 그 찰나의 순간들을 떠오르게 하는 좋은 매개체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작년 겨울 첫눈 오던 날, 일어나자마자 좋아하는 사람이 보내준 문자를 보게 되었어요. 일어나면 창문 열어보라는 문자였는데 창문밖으로 눈이 펑펑 내리고 있더라구요. 그 벅찬마음을 잊고싶지 않아서 every letter i sent you 앨범에 있는 lovelovelove라는 노래를 틀어놓고 내리는 눈을 감상했어요. 그때 이후로 그 노래만 들으면 그때의 기억과 분위기, 감정들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저한테 그노래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따뜻한 기억이에요.
유튜브에서 ‘우연히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을 듣고 나서 15&의 멤버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백예린님의 음악에 빠져들게 된 팬이에요ㅎㅎ 대학교 1학년때인 19년에는 야간비행을 들으며 초저녁의 거리를, Square를 들으면서 찬란한 오후의 캠퍼스를 거닐었고 군인이 된 후에는 오래 전부터 기다렸던 summer의 음원이 발매되었다는 얘기에 설레 하며 전역 후에 맞게 될 여름의 분위기를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어느덧 전역을 한지도 2달 이상의 시간이 흘렀는데,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살아갈 앞길에 선물로서 이번 앨범이 찾아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19년도부터 지금까지 저에게서 가장 많은 시간을 가져간 음악의 창작자로서, 여러 장르에 도전하면서도 한번도 실망시키지 않는 아티스트로서 존재해주셔서 감사해요! 언젠가 해가 뜨며 어둠이 걷히는 모두의 얼굴에서 마스크가 걷히는 날이 오면 꼭 오프라인 콘서트에서 만나뵙고 싶어요! 그때까지 선물과 이전의 모든 앨범들 들으면서 잘 기다릴게요:) 늘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아티스트의 역사를 재구성 할 때 인터뷰 자료 하나 하나가 나중에는 참 중요하더라고요! 백예린이라는 가수는 이미 저에게는 큰 의미이지만 앞으로 음악사에 있어서도 큼직한 발자국들을 남기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이 영상이 그 역사적인 사료가 되지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너무나 좋은 인터뷰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백예린 화이팅!
[이벤트] The Keywords: 백예린 (Yerin Baek) 편 당첨자 발표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품 발송을 위해 "이름/연락처/주소"를 10/8까지 info@poclanos.com 으로 보내주세요. 이메일은 유튜브 댓글 작성 시 사용한 gmail을 통해 발송 부탁드립니다. * 경품 발송은 최대 2~3주 가량 소요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 보내주시는 개인정보는 이벤트 진행 후 모두 파기될 예정입니다.
야자를 끝내고 집으로 가는길이였는데 우연히 예린이언니의 이번앨범을 듣게되었어요 평소 고3생활하면서 미래에대한 막막함과 지금도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내가 앞으로 어른이 되서도 잘 살아갈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에 매일을 버티듯 사는 느낌이였는데 언니의노래와 목소리를 듣고는 밖인데도 눈물이 멈추지않고 펑펑흘렀어요 뭐든 다 될수 있을거 같았던 자신감 넘치던 어린시절이그립다는 생각과 위로받고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평소에 이런나의 감정을 헤아릴 시간도 없이 그저 살았는데 나를 위로할 기회를준 앨범이였어요 이름 그대로 반복되는 일상에서의 깜짝'선물'같은 앨범이였어요! 평소에 예린언니의 음악은 즐겨들었지만 노래하는 언니의 모습이 아닌 평소말하는 모습은 잘 몰랐었는데 이번 영상을 보고 언니의 이야기에 대해 알게된것 같아서 기뻐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antifreeze코러스를 아버지께서 하셨다니 처음알았어요!! ❤️ 코로나끝나고 빨리 언니 단독 콘서트 갈수있는날이왔으면좋겠어요 ㅠㅠㅠ콘서트 존버하겠습니다 !!!☺️❤️
이렇게 공식적인 인터뷰 형식으로 그동안 알지 못했던 백예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항상 예린을 보면 섬세하고 생각이 깊은 좋은 사람이라는게 느끼지면서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음악에 대한 진심의 표현, 개성과 취향이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져서 많이 속상했었고 본인은 얼마나 속상할까 마음 아팠는데 편견을 깨 부수고 다양한 장르와 퍼포먼스에 도전하고 하고싶은 음악 하면서 다양하게 활동하는 걸 보니까 점 점 성장해가는 것 같고 본인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것 같아서 팬으로서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내가 날 모르는것처럼, 스퀘어, summer를 유튜브로 들으면서 힘을 냈던게 몇 년 전인데 이렇게 음원발매도 했고 산책 앨범까지! ! 발매되었다니! ! ! 손에 잡히는 피지컬 앨범과 굿즈들이 믿기지 않고 너무 너무 행복해요💿🖤🤍 앞으로 몰랐던 예린에 대해서 천천히 오래오래 더 알아가고 싶어요! 공연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열일하는 예린 사랑합니다❤️
많이 안정돼 보여서 저도 기분이 좋아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단단해지기까지 영상 내 타투 언급처럼 파도들이 있었지만, 잘 견뎌내고 여기까지 와주어 너무 고마워요! 강한 사람이 버티는게 아니라 버티는 사람이 강한 거라는데 지금의 예린은 팬들에게 위로 해 줄 수 있는 강한 존재가 됐네요 ㅎㅎ 제 20대를 함께 해주어 고마워요! 큰 위로와 힘이 되었어요! 예린씨에게도 작지만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할게요! 본업존잘 백예린 멋진여성 백예린 아름답다 백예린 최고다 최고
예린이를 보면 항상 마음이 너무 따뜻따뜻 몽글몽글 해져요 그냥 고맙고 고마운 그런 마음.. 스타킹 때부터 봤었고 예린이가 15살 때 같은 동갑내기로 데뷔했을 때 저도 음악하는 사람으로 너무 배울점 많고 워너비 같은 사람이라 보고 있으면 자극제가 되기도 했던 울 예린.. 그래서 항상 고마운 마음이 마음에 남아요 그리고 특히 산책이라는 노래는 사운드클라우드 올라왔을 때부터 제일 좋아하던 노랜데 제가 사랑하는 가수가 세상을 떠나고 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라 진짜 아까는 노랜데 이렇게 앨범 내줘서 너무 고맙고 그냥 다 고마운 마음뿐이에요 예린 항상 힘이 되어줘서 고맙고 너무너무 사랑해요
저 지금 울어요 ,울어,, ,, 이건 저에게 올해 최고의 영상이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알차구 아름답구,, 막 그렇네요 허허 영상 기획해준 포크라노스 감사해요! 예린언니! 언제부터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한 곡 듣던게 풀앨범이 되고 지금은 제 일상에 언니가 구름만큼 큰 부분이 됐어요. 매일 다른 제 감정에 따라 언니의 곡들이 걸음을 맞춰준답니다? 덕분에 행복해요🤍 여담이지만 저 사람을 그대로 보고 사람을 과연 좋아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이 영상 보고나니, 저 꽤 진심으로 어떤 사람을 좋아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들어요. 작지만 소중한 용기의 씨앗같아요! 감사해요 좋아해요 ♡ 호호 머쓱,, ★ 여기 수많은 언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댓글들 중 짧은 이 댓글이 언니 마음 한켠에 닿기를 바라요••°˖✧ 앞으로도 단단하게 언니가 바라는 삶을 살아가구, 간간히 이렇게 그 일부분을 보여주시면 정말 감사해요! 함께할 날들이 더 기대돼요•• 이번에 연기된 벌룬티어스 공연에서 곧 뵈기를-! :) + ㅇㅅ +
매번매번 학교,학원 하교길에 듣는 백예린님의곡들… 사실 이번 앨범에 대해 잘아는 부분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런영상을 통해 귀엽은…에피소드를 알게되서 너무 조아요…짱짱… 그리고 제가 앨범에서 젤 좋아하는 Antigreeze 에 대해 예린님의 설명이 너무 좋았고..이곡게 함께하는 코러스가 참 잘어울린다 생각했어요…🥺 아버님이 나온 영상에서 너무 귀엽다고 전해주세요.. 목소리너무 좋으세요..그래고 저도 같이 울컥했네요.. The volunteer 에서 예린님이 지금까지의 곡과는 다른 락스러운 느낌,,거침없는 예린님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앗숴요.. 예린님 단공때 꼭 춤 추셔야해요..!! 예린님이 좋아하는가수 ,타투에대한 생각들,게임들,드라마 이런것을 어디서 잘 알수없었는데 이영상을 통해 알게되서 너무 좋고 감히 예린님을 언니라고 칭해본다면,, 언니..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선물’처럼 다가와줘서 행복해요..! ˖◛⁺⑅♡언니에게 이마음이 전달되길! 마지막으로 13:25 귀여운 언니의 모습 한번더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선물’ 앨범에 대한 비하인드 부터 사적인 얘기까지 전부 진솔하게 말해준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솔직히 타투 얘기는 예상도 못했는데 인스타 라이브 외에 다른 콘텐츠에서 얘기해준 건 처음이라 제 생각보다 예린언니는 많이 단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도 타투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아티스트 본인이 신경 안쓴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우리가 더 사랑해줄게 ! 과거의 상처도 잊혀졌으면..🥲) 9월의 하루하루가 예린언니가 준 ‘선물’ 때문에 행복해요. 노래해줘서 고맙고 그냥 백예린이라서 고마워요 백예린 많이 사랑해🤍
포크라노스 채널 구독 및 좋아요 완료! 저에겐 숨듣명과 같은 가수인 백예린님의 인터뷰라뇨 너무나 감사하고 희귀한 영상이 아닐수 없습니다 !! 숨듣명이라고 말한건 지치고 마음이 힘들때 혼자 숨어듣는명곡들이 많기때문이죠 정말 유명한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 그의바다, 0310 제가 정말 힘을 얻고 눈물을 흘렸던 곡들입니다 그리고 멋있게 팝밴드로 돌아온 더발룬티어스의 곡들까지 한곡한곡 놓칠수없는 명곡들이구요 이번에 또 귀한 한글곡들인 이란 앨범도 저에게 특별한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롭게 본인이 하고싶고 청자가 듣고싶어하는 앨범을 계속 릴리즈해주니까 팬으로써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또 인터뷰에 반갑게 나온 세인트빈센트라는 아티스트 또한 백예린님의 열렬한 팬이라 저도 푹 빠져서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었는데 정말 멋있는 아티스트더라구요 , 제눈엔 백예린님이 그러한데요ㅎㅎ 이게바로 덕질의 선순환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인터뷰가 특히 더 재밌고 흥미로웠던 부분은 키워드를 설정하여 답변을 얘기해주는 구조로 평소에 팬들이 궁금한 질문들이라 가려운 부분을 되게 속 시원히 긁어준 기분입니다 그리고 백예린님의 주위에 든든한 지원군들이 많아 너무 기분이 좋아요, 여러 음악 동료들 뿐만아닌 아버지까지 이렇게 열렬하고 응원해주니 저절로 워커홀릭이 되는것같기도 합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아티스트인것같고 과거에 숨듣명했다면 이제는 힘든시기에 위로를 받을수있도록 더 많은이들에게 백예린님의 노래를 알릴예정입니다!그 첫번째 곡으로는 산책이너무나 적합하고 좋을것같아서 이렇게 이벤트 신청을 합니다~!
집을 떠나 서울에 처음 왔을때 는 저에게 큰 휴식이었고, 군대에서 우울할 때면 를 들으며 위로를 받았고, 취업준비를 하면서 답답할때면 를 들으며 버틸 수 있었고, 회사에 치이는 지금, "선물" 앨범은 저를 따뜻하고 포근하게 안아주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 영상으로 예린님에 대해 더 잘 알아갈 수 있었고, 이번 앨범을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을 거 같네요! 아름다운 노래를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제가 예린님 노래로 행복을 느끼는 만큼, 아니 10배는 더 예린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예린을 좋아하게 되면서 예린이 좋아하던 것들, 좋아하는 사람들 까지도 덩달아 좋아하게 되고 어떨땐 덕분에 정말 소중한 것을 알게 되어서 너무 고마울때가 많아요 이런 인터뷰도 평소에 몰랐던 예린의 부분을 알 수 있게돼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정말 궁금했던 부분을 이번 인터뷰로 알게되었고, 앞으로의 계획도 알게돼서 너무 감사해요… 예린도 인터뷰 하느라 수고 많았고 나는 예린의 생각과 가치관을 존중하고 사랑해… 앞으로도 예린의 음악 많이 들려줘!!! 처음엔 예린의 노래가 좋아서 들었지만 지금은 예린의 목소리, 예린의 노래 그리고 그냥 예린이 좋아서 듣는다… 정말 본받고 싶고 존경스러운 아티스트🥺😍 나로 인해 내 주변 사람들이 예린 노래를 한 번이라도 더 듣게 될때의 그 뿌듯함과 뭔지모를 으쓱함이 넘 좋다..🤧 이분이 바로 내 가수님이시다!! 요런 느낌?? 나에겐 정말 자랑스러운 내 가수님💛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 순간들은 예린 음악을 들을때야… 항상 좋은 음악 만들어줘서 고마워🤩 아버지 데뷔도 기대할게..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 예린!!
몇년전 개인적인 사정으로 힘든 날들을 보내던 와중 우연치않게 예린님의 영상을보고 매료되어 정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찾아보고있어요 위로는 말로하는게 아니라 위로를 받는건 나의 마음이라는걸 예린님 덕분에 깨닳았어요 너무 감사하고 애정해요ㅠㅠ 그리고 이번 선물 노래 내주셔서 너무 행복해요!!!
예린이 여러 미디어에 나와주는 횟수가 느는 걸 볼 때마다 너무 고마운 마음을 느껴요 ㅠㅠ 스스로 카메라 앞에 서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을 거고 아직 힘든 부분이 많을 텐데도 점점 스스로의 틀을 깨고 성장해가는 예린을 보니 팬으로서 감동이기도 합니다..🥺 이번 선물 앨범 중 산책, 그럴 때마다는 목소리, 선율 하나하나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마법이 있는 것처럼 기분이 좋아져서 싸클에 있을 당시 정말 매일같이 버스 안에서, 집에서, 공부하면서 시도 때도 없이 들었던 노래들이에요 내려가서 아쉬웠는데 정말 깜짝선물처럼 더 다양한 커버곡들과 함께 앨범으로 나오게 되서 너무너무 행복한 요즘입니다 ㅠㅠ 바람이 선선히 부는 봄 초 저녁쯤 달리는 버스 안에서 그 때 당시 발매 되었던 our love is great 앨범을 통해 예린의 노래를 우주를 건너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게 되었는데, 지켜줄게와 야간비행을 처음 들었던 그 때 기분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이후 잘 들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장르에 눈을 뜨게 되고 다른 앨범의 곡들도 모두 찾아 들어보며 제 취향을 확인 당했던 게 생각나네요 ㅋㅋ 그 때부터 예린의 음악의 팬이되어 앨범이 나오는 날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노래를 듣고 있어요🖤 아이돌을 덕질할 때 외에 이렇게 앨범 수록곡 하나하나를 전부 들어보고 즐기는 가수는 정말 예린이 유일한 것 같아요.. 백예린의 곡들은 신기하게 노래 하나하나가 전부 저에게 맞춰진 것처럼 취향이 아니거나 덜 듣게 되는 노래 없이 어떤 앨범의 어떤 곡이든 기분에 따라 찾아듣게 되더라구요! 우울해질 때는 0310, 그럴 때마다 같은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고 기분이 좋을 때는 스퀘어, November song 같은 노래들로 함께 즐기거나 하며 정말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예린의 음악은 언제 어디서나 늘 공기처럼 함께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고마운 곡들을 내주는 예린이 있어 제 인생이 조금 더 행복해진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너무 기대가 되고 예린이 어떤 모습으로 어떤 장르의 음악을 하든 온전한 팬으로서 응원할게요! 포크라노스 더 다양한 예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15분이라는 꽤나 긴 시간 동안 예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풀 앨범으로 찾아와주는 워커홀릭의 모습부터 일상의 예린, 이번 앨범 곡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소중한 마음으로 집중해서 들었어요ㅎㅎ 특히 antifreeze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주변 사람들이 있기에 사랑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것이기에 코러스를 같이 넣었다는게ㅎㅎ 저에게 영감을 주는 좋은 음악 하는 예린님에 항상 고마워요오 쓰다보니 좀 길어졌지만 솔로 아티스트 백예린과 더 발룬티어스의 락스타 백예린까지 모든 예린의 음악을 응원합니다💕
여러 키워드들로 팬들과 소통하려는 예린님의 예쁜 마음이 보여요! 가수 백예린님의 모습으로서는 느끼지 못했던 인간 백예린님의 모습이 잠깐 잠깐 보일 때 정말 사랑스러운 사람이구나 깨닫게 되네요. Antifreeze 는 제가 평소에 자주 듣던 곡인데, 가족분들이 코러스에 참여했었다는걸 처음 알게 되었어요! 기뻐하시는 가족분들도 너무 귀여우세요.. 이런 것까지 생각하신 예린님의 마음이 얼마나 깊은지 ㅠㅠ 언제나 응원하고 있을게요 예린님. 예린님이 발전하는 가수에 빠져버린 것처럼 저는 예린님께 빠져버렸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을 다 보고나니 저도 모르게 그렁그렁하게 눈물이 맺혀있고 그러네요,, 예린 언니 목소리는 저를 참 편안하게 해요. 다정한 사람이 되게 하고요. 마음에 소리없는 울먹임이 차오르는 날이면 밤마다 그네를 타며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잠자코 언니의 목소리를 들었어요. 예린 언니의 모든 앨범이 제 슬픔과 행복과 화려함에 언제나 같이 한 음악이라 너무 감사해요. 저는 언니의 앨범같이 살고 싶어요. ‘I’m in love’ 처럼 사랑에 빠졌다가 ‘0310’ 같은 사랑도 해보고 ‘지켜줄게’ 같은 낭만도 가진 그런 사람이요! 저도 아름다운 사람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저에겐 백예린이란 사람이 그런 존재라서 너무 너무 소중해요..🤍 - 따뜻함을 담아, 언니의 작은 팬..!
사클에서 들었던 ‘산책’이 음원으로 나와서 요즘 전 행복해요. 백예린 님의 음악을 10년째 조용히 찾아 듣다가 이렇게 선물처럼 찾아온 알짜배기에 잔잔바리로 귀엽기까지한 인터뷰를 보게 되어 기뻐요 ! 삶에서 배울 만한 점이 많아서 스스로에게 동기부여가 되기도 했고요. ‘워커홀릭’이라는 말이 자꾸 생각났어요. “난 살면서 어떤 일에 정신없이 빠져본 적이 있었나?” 하면서요. 굳건하게 본연의 생각, 개성을 보여줘서 두터운 주변 사람들이 생기고,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믿고 듣는 아티스트이자 가수가 되었다고 저는 생각해요. 진정성,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예린 님은 참 진심이 담긴 사람이에요. 그래서 더더욱 오오래 좋아할래요.
2020년 2월 8일 예린언니의 첫 단독 공연날, 평소에 정말 좋아하고 즐겨듣던 예린언니의 노래를 커다란 공연장 안에서 라이브로 듣게 되어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아직도 너무 생생해요 공연을 보고 온 후로 지인에게 "너는 제일 행복했던 때는 언제였어?"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예린콘 다녀온 날!" 이라고 대답하며 행복해하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ㅎㅎ 코로나로 인해 공연으로 예린언니를 많이 볼 수 없어서 너무 아쉽지만 이렇게 어렵고 힘든 시기에 '선물'이라는 선물을 받게 되어 그 어떤 것보다 더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6곡의 아름답고 따뜻한 노래들을 들려주어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만큼 너무너무 고마워요! '선물' 앨범의 노래를 들으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평생 받을 선물을 한번에 받은 듯한 감사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이렇게 크고 멋있는 선물에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으로 보답하고 싶어요 항상 예린언니가 하는 모든 일들을 응원하고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할게요! 코로나 없이 공연장에서 만나서 열기를 만끽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예린언니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해요! 용왕님께 압도적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할 때 행복해하는 예린의 사랑스러운 웃음과 표정을 보니 저도 덩달아 광대가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네요.. 인터뷰 영상 너무너무 소중하구 소중하닷.. 매일봐야지..! 보고 또 봐야지...! 보고 또 보고 다 보면 또 보고 계속 봐야지.....!!!
유튜브에서 보니 정말 반가워요. 잔잔한 웃음이 가득한 인터뷰와 당연히 좋은 배경음악들이 저 또한 기분 좋게 하네요. 저는 재작년 취준할때 백예린님의 노래를 square로 처음 접했어요. 그날부터 취업까지는 백예린님 노래만 들었습니다. (면접 전에는 가호-시작 을 많이 듣긴 했습니다.) 스트레스 많은 시절 휴식이 되어준 노래였어요. 1시간, 2시간짜리 직캠영상을 통째로 틀어놓고 코딩하고는 했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그렇게 직캠으로만 봤던 square, bunny, 0310 등이 앨범으로 나온다길래 얼마나 설레발을 쳤는지도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생에 처음으로 앨범을 구매해봤어요. ‘Every letter I sent you’ 부터 계속 구매하고 주변에 홍보하고 있어요. 저도 주변사람들도 신기해합니다. 물론 지금도 좋아하구요. 어제도 오늘도 들었습니다. 백예린님의 노래를 들으며 문득 이런 메모를 했었어요. 오그라들기는 하지만 고마운 마음에 혼자 메모장을 키고 적었어요. 누군가에게 보여줄 일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당신의 노래가 제게는 큽니다. 누군가에게는 그냥 지나가는 노래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당신의 목소리와 이야기가 휴식이며 행복입니다. 무거웠던 어깨를 가볍게 해주고, 잠들기에 가벼웠던 눈꺼풀을 무겁게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앨범명이 ‘선물’ 이잖아요. 저는 백예린님의 노래를 들을때마다 항상 선물을 받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번 앨범명을 봤을때 매우 반가웠어요. 그 마음을 전해주고 싶었는데 전할 길이 잘 없었어요. 오늘 여기 쓰면 혹시 보시지 않을까하여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또 불러주세요.
초등학교 6학년때 ‘우주를 건너’를 듣고 예린언니한테 푹 빠진 제가 이제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고3이 되었어요.. 제 모든 학창시절을 언니의 노래와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항상 예린언니의 노래들을 들으며 위로도 받고 힐링도 되기도 했답니다ㅎㅎ 언니 노래의 감미로운 멜로디와 언니의 목소리도 너무 좋아하지만, 특히 언니가 쓴 기사들에 더 큰 공감이 되어서 가끔은 눈물이 맺힐 때도 있어요… 그만큼 제 일상에 언니의 곡들이 스며 들어서 이젠 제 플레이리스트에 언니 곡들이 없으면 안될 정도로 저에게 언니가 큰 존재가 되었답니다ㅎ 이번 앨범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언니의 모든 노래가 저에겐 “선물🎁”이었습니다ㅠㅠㅠㅜㅜㅜ 다른 아티스트분들과는 차별화된 예린언니만의 장르를 만들어나가는 그 모습이 너무 멋있고 앞으로도 언니가 하고싶은 노래들을 해나가는 멋진 모습들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저에게 감동을 주고 마음을 울리게 만드는 예린 언니를 언제 어디서든 응원하겠습니다❤️사랑해요오🥰🥰🥰
인간관계와 이런저런 사소한 것들이 평소보다 버겁게 느껴지는 요즘, 백예린님의 노래를 틀어놓고 침대 위에 누워 눈을 감고 잠을 청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백예린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살면서 몇 안되는 사람들만이 느끼게 해준 따스함과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어떻게 사람의 목소리가 이렇게 따스하고 포근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 했는데 이 인터뷰를 보니 사람 자체가 너무 따스해서 다른 사람들마저 포근하게 만들 수 있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따스한 노래들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앨범에서 antifreeze 너무나 애정하는데 아버님 코러스가 따뜻하고 인상적이였어요. 겨울에 눈내리기전 포근한 느낌요. 이번 인터뷰 영상보니 부녀가 서로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많이 느껴지네요. 아버님께서 예린양 기사도 많이보시고 길가다 나오는 예린양음악도 듣고 전해주신다고하는데, 아버님 바램대로 언젠가 음악을 하신다면 뮤즈는 예린양이지 아닐까 싶었어요!ㅎㅎㅎㅎ 멋진 부녀 응원합니다^^
18년도 12월 군 훈련소 입소 전에 처음엔 그냥 타투를 좋아해서 타투가 이뻐 좋아하게 됐다가 스퀘어 직캠으로 시작해서 이미 나왔던 프랭크 앨범 다른 커버곡들을 들으며 찐 입덕을 해서 좋아하다가 입소를 하고 한달뒤에 퇴소를 하고 나왔더니 친한형이 너 백예린 공연가고싶어?? 하길래 당연하지,, 했더니 그럴줄 알고 예매 해뒀어 라고 해서 찐 감동을 줬던 형이 있었는데 롤링홀에서 프롬님과 같이했던 공연을 직접 가니까 진짜 더 좋아지더라구요 멘트할땐 엄청 부끄러워하고 내성적인데 노래만 시작하면 분위기가 확 바뀌면서 노래를 하시는데 그런거에서도 매력을 느끼고있는거같아요 그후 겨울에도 공연을 가고 그랬는데 그냥 진짜 처음으로 이렇게 기다리고 좋아하고 매 소식 챙기고 보는 아티스트는 처음인거같아요 침착맨 WWE등을 좋아하시는것도 너무좋아 내적친밀감 쌓이는 느낌,,
몇번을 다시보는지 모르겠어여 너무 사랑스럽고 막 귀여우시고 이영상을 제작해주심 포크라노스 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출연해주신 우리의 예린님 사랑합니다아 이영상을 통해서 조금더 예린의 생각과 정보를 얻어서 지금 너무 행복하구여 i love yerin,big fan of you…🤍 예린님 덕분에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있어요! Our love is great!!! 사랑을 담아 댓글 남겨요오🤍
잡지 인터뷰는 많이 봤어도 본업 말하는 예린님 너무 오랜만에 봐서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예린님은 제가 처음으로 노래만 듣고도 빠진 아티스트에요 컴백을 기다리는 것도 노래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은 처음이에요 요즘 행복하다니 나도 조아 ㅠㅠ "왜 날" 노래방에도 없는 곡인 숨은 명곡이었는데 발견해 줘서 사랑해요 그냥 사랑해요 ㅠㅠ 살면서 싸인 시디 탐난 적도 없는데 이번엔 진짜 가지고 싶다.. 당첨자 발표날 내 생일날.. !! 그냥 주거..❤️❤️ 마지막 아웃트로까지 너무 완벽 그 자체.. 코로나 끝나고 단콘에서 만나길 7:41 ❤️❤️
키워드들이 예린이가 좋아하는 것들로 구성되어서 그런지 말하는 내내 행복해 보여요😍 이렇게 찐텐으로 설레어하는 모습이라니><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 다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또 신선한 소재 덕분에 새로운 것도 많이 알아가서 이번 인터뷰 너무 소중해요..💜 다음엔 밴드로도 불러주세요🤘🏻 예린 절대 사랑해애애액~!~!
보는내내 예린의 사랑스러움에 너무 행복했던 영상이네요💙우리 귀여운 자칭 말바보 예린이가 오목조목 이쁘게 이렇게나 말을 잘 하다니! 팬입장으로써 얼마나 사랑스럽게 보이는지ㅠㅠ 예린이 항상 본인 음악에 대해 늘 고민하고 또 진지하게 대하는 모습이 있기에, 예린의 음악을 통해서 팬들과 대중들에게도 그 이쁜 마음이 전달이 되는 것 같아서 울컥하고 뿌듯하기도합니다. 팬입장에서도 궁금했던 부분들과 또 자칫 예민할 수 있는 그런 부분에서도 솔직하고 당당하게 얘길 해주는 예린이의 모습이 대견하고 또 고마운 마음도 들어요. 예린이가 밝고 웃으면서 대답을 해주는 모습에 팬으로써도 걱정되었던 마음들이 다 사라지는 것 같아서 너무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 예린이가 팬들을 많이 아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도 더 느낄 수 있었어요! 우리 팬바보 대장토끼…🐰💙 항상 sns의 사진과 글들로 예린이의 이쁜 모습과 말들을 봐왔는데, 이렇게 무려 솔직하고! 장난끼 넘치고!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예린이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니까 너무 너무 행복하네요💙 지금처럼 항상 이쁘게 웃는날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팬으로써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영상제공해주신 포크라노스 감사합니다💙 (+ I love you yerin! Big fan of you ᰔ )
이렇게 사랑스러운 인터뷰라니,, 정말 최고예요!! 궁금했던 이야기들도 알게되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알게되어서 알차고 재밌는 인터뷰인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예린님 차분하게 말 잘하신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 영상에서 유독 그 점이 잘 드러난것 같아서 팬으로서 뿌듯한 영상인 것 같아요. 음악으로 위로받는다는 느낌을 모르고 살았는데 몇년전 예린님의 앨범을 접하고 난뒤로는 몸소 느끼고 있어요.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아요 ♡ 음악을 통해 위로뿐만 아니라 사랑과 평화 자유로움 등 여러가지를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요 예린님! 이렇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하고, 알찬 질문을 구성해주신 포크라노스 채널 관계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린님이 음악을 해주시고 앨범을 자주 발매해주신 덕분에 일상에 아주 큰 힘이 되어요. 예린님이 워커홀릭이셔서 자주 볼 기회가 있다는건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하지만 항상 건강 챙기시는거 잊지 마셔요!♡ 오래오래 노래하시는 모습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예린님 용왕님 대장토끼님!!! 🕊🐰🐇🍀
누나 안녕하세요. 지금 백신을 맞고 욱신거리는 팔로 댓글을 달고 있는데 벌써 재밌네용 ㅎ 예린님을 처음 좋아하게 된 건 지금은 너무나도 유명한 때 스퀘어 직캠이었어요. 워낙 가수들 페스티벌 라이브 영상을 좋아해서 찾아보다가 접하게 되었는데 저에겐 엄청난 충격이었답니다. 당시에 고등학생이었어서 학원에서 자습하다가 영상을 딱 보는데,,, 그 순간부터 제가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처럼 너무 마음이 충만해졌었어요 ㅠㅠ 가사도 너무 예쁘고 무엇보다 무대에서 너무 행복해보이는 예린님의 모습을 보고 덩달아 같이 행복해졌던 것 같아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0310이 처음 공개되고, 나만 알고 싶었던 백예린의 노래들은 점점 세상사람들이 모두 좋아하게 되더라고요. 그게 참 기분이 좋으면서 사실 아쉬웠답니다 ㅠ 그리고 드디어 예린님의 미발매 음원들이 발매되었을 때, 저는 첫곡인 인트로와 Rest를 듣고 너무나도 큰 위로를 얻었어요.제가 20살 겨울에 나온 앨범인데, 성인이 되고 나서 달라진 것들에 대해서 되게 힘들어하고 있었던 시기였는데 rest의 가사가 큰 위로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난생 처음으로 누나의 단독콘서트에 가게 되었습니다!!! (티켓팅 성공 너무 기뻤어요 ㅠㅠ) 제가 누나의 직캠 영상들을 볼 때마다 꼭 뮤직페스티벌이나 콘서트에서 직접 라이브로 누나의 노래들을 듣고 싶었는데 첫콘은 진짜 못참죠 ㅠㅠ 그렇게 가게 된 인생 첫 콘서트는 정말 황홀했던 기억 밖에 없어요. 코로나가 시작되는 시기였고, 추운 겨울이었는데 마음이 너무 따뜻하다 못해 뜨거웠던 겨울날이었답니다! 이 외에도 누나는 제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이 순간순간마다 머물러있는데 제가 힘들 때 무대에서 행복해보이는 누나의 모습을 찾아보면 바이러스처럼 그 행복이 제 맘에도 전염되는 것처럼 누나도 팬들의 행복함을 보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래 음악해주세욧!!! 당신은 나의 선물이야 ㅠㅠ
고3, 입시로 한창 힘들었던 때부터 예린님의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한 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항상 예린님 목소리만 들으면 이상하리만큼 벅차오르는 기분이 들고 왜인지 모르게 위로받는 기분이 들어요. 특히 이번 앨범은 예린님의 첫 리메이크 앨범이라 너무나도 기대했는데, 역시 이번 앨범도 이름처럼 선물 받는 것 같아 하루하루 행복하게 듣고 있답니다! 저는 이번 앨범 중 안티 프리즈라는 곡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예린님이 주변인들에게 앨범에 실린 곡들 중 이 곡을 코러스 부탁한 건지 궁금했는데, 이번 키워드 인터뷰로 확실하게 해소 되었어요ㅎㅎ 예린님 인터뷰를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예린님이 얘기하신 신념들이나 가치들에 대해서 저는 늘 응원하고 있답니다! 영상 인터뷰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서 여러 번 반복해서 봤는데 각 키워드 별로 나눠서 많은 분들이 궁금할 만한 것들에 대해 얘기하는 것도 너무 좋았고 예린님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정말 잘 드러난 것 같아요! 더 가까워진 느낌도 들구요 :) 즐겁게 인터뷰할 수 있게 해주신 포크라노스 감사합니다! 포크라노스 짱!!
원래 어떤 가수를 노래로 좋아해본 적은 없었어요 음악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야? 라고 물었을때 답이 잘 안나왔었는데 19년도 12월에 처음 듣게된 예린언니의 노래가 이제는 제 삶에서 없어선 안될 소중한 일부분이 되었어요! 첫 단공때도 인생 처음으로 누군가의 공연 취소표를 잡아가며 예린언니를 보러 갔었고 또 처음으로 누군가의 앨범을 사게 된 것도 저에겐 너무 큰 행운이고 영광입니다! 예린언니 덕분에 The 1975를 알게 되고 에이미 와인하우스를 알게 되고, 빈센트를 알게 된 것도 제 삶에 더없을 행운이에요! 언제나 응원하고 좋아합니다! 내가수 백예린❤
나 왜 예린 인터뷰를 보면서 눈물이 나는거지😭 너무 좋아합니다,,,!!! 음악 뿐만 아니라 곡의 비하인드스토리 , 아티스트의 개인적일 수 있는 이야기까지 너무 자연스럽게 이어지니까 무언가 계속 속으로 감탄했어요… 인터뷰 질문도 좋았고 멋진 말을 해주는 예린에게도 더 반해버렸습니다! 노래해줘서 고맙습니다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많은 아티스트 중에서도 유독 백예린의 앨범이 항상 기대되는 이유는 물론 너무나도 좋은 타이틀곡도 있지만 타이틀 못지 않은 퀄리티의 수록곡 때문.. 그의 바다, You're so lonely now, so you need me back by your side again, Ms. Delicate, Popo, Lovegame, 야간비행,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Blue... 아직까지도 듣는 수록곡만 몇 개인지.. 앨범도 자주 내주는데 앨범마다 너무 좋은 수록곡까지 가득 담겨있으니 어떻게 백예린을 사랑하지 않겠어 ㅠㅠㅠ
정말 예린님의 우주를건너 때 부터 팬이되어 지금까지 찾아보고 있네요 ..! 확실히 예전에 비해서 카메라 앞에서 비춰지는 모습이 밝아지고 웃음도 많아진거 같아 보기 좋아요 .. 이제는 그 웃는 모습을 보고 웃는 저의 모습이 되게 웃기네요 ..! 항상 그 표현하기 어려운 몽글몽글한 감성 부탁해요 🖤 사랑을 담아, 예린💙
예린 언니! 안녕하세요 저 예린언니 팬 중에 한 명이에요 🍀🤍 언니 노래를 접한지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네요 처음에 our love is great 앨범에 있는 야간비행을 듣고 너무 감명 깊게 들어서 그 때 부터 하나하나씩 찾아서 들었던 것 같아요 제가 재작년부터 심한 우울증과 자살충동으로 인해서 많이 힘들었는데 그 때 예린 언니 혼자두지마라는 곡을 듣고 많이 힘이 됐고, 0301 노래도 되게 좋아했어요. 언니 곡 듣고 힘 내서 열심히 치료도 받고 있고 이젠 많이 좋아져서 힘들 때 듣는 노래가 아닌 이젠 열심히 살아 보기 위해 듣는 노래가 됐어요 🤍 힘들 때 행복할 때 항상 옆에 있어 준 고마운 우리 언니 항상 사랑해요 항상 행복만 하자 ☺️❤️
군대에서 핸드폰 처음 풀리고 봤던 웹드라마 에이틴의 ost인 ‘스며들기 좋은 오늘’로 예린님 입덕했습니다. ‘as i am’, ‘bye bye my blue’, ‘야간비행’ 진짜 너무너무 좋은데 왜 그때서야 알았는지… ‘every letter i sent you’ 앨범은 유튜브에 광고도 없길래 진짜 수십번씩 들은 것 같아요! 콘서트도 진짜 가고 싶었는데!!! 전역하고 코로나 시대가 왔네요😭 콘서트 영상들 보면서 정말 팬들을 생각해주시는게 많이 느껴졌는데 인터뷰를 통해 음악사랑, 팬사랑 더 확실히 알게 된 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도 영원히 팬입니다!! 사인 cd도 꼭 받고 싶어요! :)
예전에 누군가 저에게 예린님을 왜 좋아해?라고 말할 때 단순히 노래가 너무 좋아서라고만 대답을 했는데 이제는 그런 대답이 나오면 좋아하는 가수에게 그 가수의 생각과 말 표현이나 나 자신이 모르는 마음들을 알 수 있게 도와준 가수라고 말합니다:) 열심히 일 하셔서 나오신 곡들 잘 듣고 있습니다! 이번 나온 곡들도 저를 한번 더 떨리게 또 배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백예린님 공연 또는 라이브 듣기가 제 일생의 소원이에요. 예전부터 백예린님의 노래가 제 마음을 매번 위로 해주었습니다. 정말 제 일생에 콘서트,팬이라는 개념은 제인생에 없었는데 백예린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처음으로 팬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백예린님 노래는 한번들었을 때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매번 곡들을 들을때 마다 한마디한마디 집중이 되요, 그래서 매번 들을 때마다 예린님감성이 매번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특히나 이번앨범은 앨범명부터 선물이잖아요. 선물이라는 의미가 담긴 곡들 만큼 정말 리스너를 생각하는 예린님의 정성이 느껴진 마음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정말 노래만으로 마음을 풍족하게 만들어주고 그순간 기쁨을 주고 위로를 주는 정말 값지고 애틋하고 따뜻한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예린님목소리와 세션들,코러스 정말 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데 예린님 프로듀서님인 구름님 이 모두의 노력이 담긴 따뜻한 앨범이라고 생각해서 저에겐 정말 아끼고 간직하고 싶은 앨범입니다. 예린님의 사인이 담긴 앨범이라면 정말,,,,,,기분이 더할 나위가 없겠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예린님 포기하지않고 계속 행복하게 본인이 하고싶은 음악 해주세요.
예린이 이렇게 본격적으로 이야기하는 영상 콘텐츠가 거의 처음이라 너무 즐겁게 봤어요! 15분이 넘도록 얘기하는 예린영상이라니...제 시간이 고냥 순삭된 느낌ㅠㅠ💚 앨범 제작 비하인드부터 평소 관심사를 키워드별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호기심해결사 포크라노스..신나서 이것저것 얘기하는 예린 모습 보기만해도 넘 행복하고요..자기 가치관이나 의견을 또렷하게 말하고, 커리어에 자신감을 가지고 나 정말 열심히 했다! 잘하고 있다!고 말하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어요! 가보로 모셔두고 영원히 보겠습니다(?) 예린이 가는 모든 길을 응원해🍄💙
평소에 예린님 방송출연이 많지 않은편인데 이번 앨범으로 라디오 출연에 유튜브 인터뷰까지 볼수있어서 너무 행복한 요즘이예요. 앨범이름처럼 선물같은 노래들에 선물같은 스케줄까지 함께할수있어 참 행복합니다! 이번 인터뷰로 몰랐던 사실들도 알게되어서 넘 좋아요.. 말도 왜 이렇게 잘하시는건지ㅜㅜ 빨리 코로나 종식되고 오프라인 공연으로 만날수있기를.. 그때 정말 춤 춰주실거죠?ㅋㅋㅋㅋ 예린씨 저 진짜 기대하고있을게요.. 사랑해요💗
예린님의 이렇게 길고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내놓은 인터뷰가 오랜만인 거 같아 너무 좋아요! 저와 같은 나이인 예린님의 노래를 들어보면 저보다 훨씩 성숙한 생각들을 많이하는 거 같아 항상 멋지다고 느껴요. 인터뷰 속 여성 가수들의 타투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를 타파하는 좋은 선례가 된다는 내용 너무 좋네요ㅠ 우리 여성들은 언제 어디서든 멋지고 당당하니까요! 콘서트도 가고 앨범도 모으는, 예린님을 너무 좋아하는 팬으로써 이번 앨범은 정말 말그대로 선물 같았어요. 노래가 발매되기 일주일 전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많이 울었었고 심적으로 되게 힘들었는데 선물 앨범 속 음악들을 듣는 순간 제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었어요. 들으면서 할아버지에 대한 추억들도 많이 생각났구요. 항상 노래로써 저에게 많은 위로와 사랑을 주셔서 고마워요. 본업 잘하는 워커홀릭이라 너무 좋아… 또 언젠가 나올 새로운 앨범을 기다리며 노래들 무한 스밍 예정🎧 영원한 예린님 팬 할게요❤️ 사랑해요❤️
16분 가까이의 분량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던... 편안한 분위기에서 양질의 질문과 함께한 인터뷰라 그런지 답변도 너무너무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특히 수많은 과정과 연습이 예린님의 커리어를 단단하고 자신감 넘치는 결과물을 빚어낸다는 것을 아티스트 자신이 잘 알고 있다는점이 인상깊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예린님의 팬인 이유니까요! 음악과 관계없이 둘러싼 잡음들은 신경쓰지 말고(이미 개의치않으시지만) 본인만의 음악을 꾸준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또 새로운 작업중이라니 덕후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ㅎㅎ 포크라노스 채널은 예전부터 구독중이었는데 이렇게 예린님 인터뷰 영상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포크라노스채널과 예린님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전 언니 lovelovelove만 들으면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이 다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전 언니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몽글몽글 해지고 이번 앨범 이름도 '선물'이라서 팬들에게 주는 선물이라는게 너무 느껴지고 항상 언니가 팬들을 생각한다는게 너무 잘 느껴졌어요 주문한 앨범이 빨리 도착하면 좋겠어요 헤헤
언니노래를 듣기전, 우울함이나 가끔씩 내가 견디기 힘든 감정들이 다가올때 무족건 딴생각이나 다른곳으로 시선을 돌려서라고 회피했었는고 그 회피한것들이 뭉쳐서 크게 올때마다 너무 함들었는데 듣고나서부터 언니노래들으면서 내가 느끼는 감정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쌓아놓지않고 내가 느끼는 지금의 감정들을 충분히 느끼고있는거같아요 히히 언니노래 듣고 나서부터 내가 느낀,그리고 느낄 모든 감정들이 더욱 짙어질수있었고,있을거에요🥺❤️ 올해 다가오는 가을 나한테 ‘선물’같은 노래를 들려줘서 고마워요 언니 ㅎㅎ !!
예린 단독 인터뷰 영상은 희귀한데 자신의 취향, 자신의 가치관을 이야기를 하는 예린의 모습이 참 행복해보이고 예뻐보이네요☺️🎀 대장님 데뷔때부터 좋아하던 사람으로서 정말 귀한 영상입니다 호호.. 이전보다 카메라에 나오는 자신의 모습에 어색해하지 않는 것 같아 저까지 흐뭇하네요 토끼대장 알려뷰… 예린을 응원하는 팬들이 행복한 만큼 본인도 그런 팬들을 보며 힘을 많이 얻어가길 늘 바라는 마음이에요 본업천재 사랑해!😶🌫️🤍
중학교 생활 내내 전반적으로 많이 우울한 학교 생활을 했었어요 친하지 않은 친구들이 저에게 많은 상처를 주기도 하고 이상한 소문들이 맴돌아서 저는 항상 위축되어 있었어요 불과 몇 년전이지만 그 때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건강도 안 좋아져서 운동을 시작했어요 막 뛰면서 백예린 님의 bye bye my blue 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이건 정말 온전히 나 자신이 위로 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목소리도 너무 좋고 운동을 가는 이유가 언니 노래를 더 자세히 듣기 위해서였어요 그렇게 저는 백예린이라는 아티스트를 좋아하게 되고 언니의 사클,유튜브 등 음악을 챙겨듣게 되다가 웹드라마를 보는데 언니 목소리가 들려서 이건 백예린이다 했는데 정말 언니의 스며들기 좋은 오늘이었어요 😳😳 너무 기뻤고 언니의 감성 그 분위기 말투 등등 다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스밍도 하게되고 아직 콘서트는 가본적이 없지만 콘서트를 가게 된다면 가장 가고싶은 아티스트의 콘서트가 언니예요 정말로요 저의 힘들었던 중학교 시절에 따스한 햇살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항상 한 앨범을 하실 때 많은 노래를 뽑으시는 우리 앨범 장인 용왕님! 언니도 이번 [선물] 앨범 발매하느라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우리 같은 잉푸피라구요!!! 🍎❤️ 저는 백예린이라는 아티스트에서 백예린이라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언니는 정말 저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사람이예요 언니도 방송 출연 팬들위해서 해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오늘 보라 배경에 언니 금발 완전 찰떡이예욤 .. 오늘 언니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풀리는 영상이었어요!! 언니의 음악 가치관에 대해서도 잘 알게되었어요 또한 이런 영상을 제작해주신 유튜버분 너무 감사드리고 오늘부로 구독 합니댜.. 촬영 구도와 조명 더할나위없이 완벽하다고 생각해요👏🏻 👏🏻 특히 썸네일이 제가 무의식적으로 클릭할정도네요 다음에도 예린님과 협업 부탁드려요💜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콘텐츠 제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용왕님 앞으로도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 항상 응원해요❤️❤️
영상 잘봤어요! 무려 싸인 CD를 주신다 하니 맘속 깊은곳에 있던 말들을 좀 꺼내보겠슴다. 많이요.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동안 매일같이 새벽에 일어나 학교가기 전 공원을 달리던 때가 있었어요. 그때 나온 앨범이 백예린 누나 정규 2집이었죠. 추운 겨울이었기때문에 두꺼운 옷에 장갑을 끼고 문을 나섰어요. 달리기 시작하면 설레이는 마음으로 누나 앨범을 1번 트랙부터 틀고, 마지막 곡이 끝날때쯤엔 공원 전망대에 와있었습니다. 전망대 위에서 숨을 돌리다 보면 새까맣던 하늘의 색이 정말 아름답게 서서히 바뀌면서 해가 떴어요. 매일같이 그 전경을 보다보니 이제 누나의 앨범을 들으면 그 모습이 절로 떠올라요. 누나 목소리 진심 일출이랑 잘어울려요. 특히 "I am not your ocean anymore," "Hall and Oates" 같은 곡들은 외롭고 추운 날씨에 바라보는 따뜻한 풍경에서 받는 감정을 더 극대화시키는것 같아요. 좀 센치해진달까? ㅎㅎ 2집은 저에게 의미가 좀 커요. 위에 말한 내용도 그렇지만, 제가 인생 처음으로 구매한 피지컬 앨범이거든요. 이 앨범 이후로 저는 인생 처음으로 한 가수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됐고, 덕질을 해보고, 힘을 얻고, 위로받고, 인생에 많은 영향을 받았어요. 듣다가 영감받고 가사 쓰듯이 몇줄 끄적이기도 하고. 이번에 나온 선물도 많이 듣고 있어요! 누나가 내는 앨범들마다 제 특별한 기억들이 저장되는 느낌이에요. FRANK는 누날 처음 알게된 마냥 행복했던 중학교시절, 1집은 필리핀에서 살던 시절의 후덥지근한 여름밤, 더 발룬티어즈 1집은 처음으로 락에 빠져든 계기. 그러고보니 봉사자들 덕분에 락을 듣게됐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요즘 일렉기타 배우고 있어요. 이렇게 좋은걸 듣기만 하기엔 너무 안타까워서 저도 해보려고요. 음악이 뭐라고 이렇게 사람 설레게 하는지. 정말 누나는 평생 음악해야돼요! 평생동안 내 원탑 최애 가수일거에요.
처음부터 예린님의 음악을 찾아 듣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2019년 12월 10일 제주도 여행중에 같이 여행을 갔던 형이 예린님의 앨범이 나왔다고 노래를 하나 틀어주는데 그 앨범이 Every letter I sent you였고 그 노래가 square였습니다:) 듣는 순간 정말 주위의 공기가 바뀌고 아름다워지더군요. 그 뒤로 예린님의 음악을 찾아듣게 되고 진심으로 응원하는 아티스트가 된것 같네요. 저의 평범하고 어찌보면 별거 아닌 일상을 특별하고 소중한 일상으로 바꾸게 해준 예린님 감사합니다. 워커홀릭인것도 감사드리고 코로나가 나아져서 언젠가 콘서트때 만나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Yerin♡
가수들은 가수들만의 고유한 음색이 있잖아요? 그 음색이 독특하면서도 백예린 자신만의 세계가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특이한데 너무 좋아요. 그 세계로 팬들을 이끄는 재능이 있는 것 같아요. 항상 목소리로 위로받고 목소리 듣고 놀라는 가수 중 한명입니다. 나올 때마다 곡은 또 왜이리 다 좋은지... 백예린 파이팅! 저도 cd받고 싶어요 ㅠㅠ
백예린이라는 가수를 좋아해왔지만 가까운 거리에서 좋아하는 느낌이라기보단 신곡 나오면 또 푹 빠져서 듣다가 예전 노래도 듣게 되고 그렇게 약간은 멀리서 응원하듯 좋아했어요 예린님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힘있는 목소리가 너무 좋았고 제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위로해주는 느낌이 들어 찾아듣게 되는 목소리인 것 같아요 이번 앨범은 선물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어서 기대도 많이 했고 지금도 푹 빠져 듣고 있어요 이 영상을 보면서 백예린이라는 가수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게 되었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유있는 자신감과 본업에 대한 자부심이 지금까지 이뤄오셨던 것들로 증명이 되기 때문에 더욱 멋져 보이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항상 가수 본인이 우리에게 제일 소중하고 힘이 되는 존재이니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몸도 잘 챙기면서 좋아하는 일들 해내가길 바랄게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예린... 왜 날 설레이게 해.... ... . 이번 앨범 선물 너무 고마워요... ㅜㅜ 예린은 항상 팬들의 이야기에 세심하게 귀 기울여주는 것 같아서 고마워요 언더에서만 들을 줄 알았던 커버나 미공개 작품들 정말 뜻밖에 발매로 왔을 때의 기분은 항상 선물을 받은 것 같은 근사한 행복이죠...💕💕 정말 멋진 아티스트 예린 너무너무 애정합니다😘
예린 언니 제가 진짜 좋아해요.. 언니가 앨범 내주는 것 마다 정말 큰 선물 자체로 느꼈는데 이번 앨범에서 오랜만에 언니의 한글 노래를 들으면서 언니의 앨범이 선물이 아니라 언니 자체가 선물이라고 느꼈어요 항상 행복하게 노래하는 가수로 평생 저의 선물이 되어 주세요 정말 팬이예요 언니🤍
사클에서 너무 많이 들었던 곡들이라 앨범 나오기만을 너무 기다렸었는데 소식 듣자마자 너무 기뻐서 주저 앉았어요ㅠ 항상위로 받을 때 마다 듣는 노래이였던 산책이랑 그럴 때 마다가 음원으로 듣게 된다니…. 뿐 만 아니라 미공개 였던 4곡도 추가 해서 낸 게 너무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안티프리즈라는 곡을 이번에 리메이크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됐는데 원곡도 듣고 커버곡도 들으니깐 진짜 둘 다 너무 너무 좋은 :) 인스타에서 아버지께서 코러스 하신 거 보고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었는데 처음 안티프리즈 듣고 진짜 너무 좋아서 놀랐어요. 나 요즘 1일 1 안티프리즈야 안티프리즈 없인 살 순 없어….. 언니 덕분에 많은 좋은 곡들 듣고 알게되고, 언니가 만든 곡들 하나 하나에 담긴 의미들도 되짚어보며 생각을 하게되니깐 언니를 좋아하는 게 너무 너무 행복하다고 느껴요! 항상 음악으로 나를 위로 해줘서 고마워요 예린 언니🖤 내 위로, 내 자랑, 내 사랑 백예린 너무 너무 사랑해!! 언제나 항상 언니가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멋지고 좋은 앨범들을 선물로 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 꼭 기회가 된다면 다음 콘서트에서 봐요 우리. 그 날 만을 기다리며 예린을 사랑하는 팬이!
예린언니 아니 백예린이란 아티스트는 진짜 아티스트라는 말이 가장 잘어울리는 사람인 것 같아요 누군가를 떠올리게 해주고 가장 좋아하던 사람에게 느꼈던 감정과 슬펐던 감정 모두를 다 느끼게 해주며 몇 번을 들어도 질리지가 않고 더 듣고 싶어지게 해요. 언니의 수 많은 곡 전부가 제 플레이리스트에 있지만 곡 하나하나가 전부 소중하고 고마워요. 이번 앨범은 언니의 음색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제가 처음 알게 된 백예린의 감성이 묻어나서 더더 좋아요! 제 추운 밤에 위로가 되주어서 감사해요
이번 영상은 정말 최고..에요 언니의 이야기를 더욱 많이 직접 들어보고싶었는데 아직은 알고싶은 것들이 정말 너무나도 많이 남았지만, 이번 영상을 통해 언니의 궁금했던 점을 언니가 직접 이야기 해주고 언니의 이야기들을 말해주셔서 너무 너무.. 좋았어요 ㅠㅠ 저는 백예린 더욱 더. 평생. 많이 알고싶습니다 ..!!!!! 언니가 저희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들 다 보여주세요. 어떤 모습으로 나와도 정말 미친듯이 사랑할 자신 있답니다..,, 백예린 최고.. 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언니. 이번 앨범으로 심신의 안정과 ,, 행복 찾았답니다 항상 감사해요! 제가 이 사랑하는 마음을 말로 다 전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진짜 사랑합니다 예린 최고.
6:16 이 부분부터 예린님이 말하는 본인의 모습이 너무 좋아서 이 영상 제 최애 인터뷰 영상이 될 것 같아요 지금껏 기나긴 백예린 입덕 부정기를 겪다가 이번 영상으로 확실히 마음이 정해진 것 같습니다 저 백예린 많이 사랑하네요 백예린은 정말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아티스트인 것 같아요 본인에게 어울리고,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가장 잘 아는 유일무이한 사람 그렇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그 백예린만의 감성이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건 그 누가 어떻게 노력한다해도 따라잡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직접 많은 고민을 하고 경험한 끝에 찾아낸 본인의 모습이니까요 그리고 특히 이 포크라노스 인터뷰 영상 속에서 백예린 자신만의 확고한 세계가 드러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아마 촬영장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던 모양인지 낯 많이 가리는 예린님이 훨씬 편해보여서 좋은 것 같아요 포크라노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해요 ㅠㅅㅠ 이건 증말 닳도록 봐야할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이런 귀한 인터뷰 영상 진행해주신 poclanos측에 넘 감사합니다🙇♀️ 용왕님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언니 노래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 흘리며 위로가 돼요. 제가 재작년에 인간관계로 많이 힘들어 주변분들께도 힘듦을 털어놓지 못한 때가 있었는데 그때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그때 노래가 참 큰 위력을 갖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니의 7년차 팬으로서 요즘 몸에 맞는 옷을 입고 날개를 펼치고 있는 언니를 보면 참 행복해요💙 앞으로도 원하는 노래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길 응원할게요. 전 항상 언니편입니다☺
말하는 백예린 이렇게 오랫동안 볼 수 있어서 너무 반갑고 기쁘구 웃는 예린 모습 영상으로 볼 수 있는 것두 너무너무 좋댜... 이번 앨범 후일담에, 특히 아부지 코러스 관련한 얘기가 너무너무 궁금햇는데 사랑이 넘치는 뒷얘기가 있었다니 괜히 몽글해진 기분... 💐 예린시가 하는 모든 건 우리에게 다 선물이에요 우리한테 준 사랑과 다정함의 총량이 과분할 정도로 예린의 선물은 정말정말 소중하다는 거...! 꼭 해주고 싶었던 말예요 좋은 영상 올려준 포크라노스도 고마워요 🦋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 팬들을 위하는 마음이 잔뜩 느껴지는🖤 야무지고 단단한 예린님을 만날 수 있는 너무 귀한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ㅠㅠㅠ 인터뷰를 보고나니 예린님이 만들고 부르는 노래들을 오래오래 들을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요. .!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백예린 최고 .̩.₊̣̇.‧⁺̣˚̣̣*̣̩✧⋆ 🦋
보살핌을 받지 못했던 어릴적과 힘든 군인시절 목소리에 반해 즐겨듣던 백예린님의 노래로 위로를 받아 씩씩하게 자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선물 앨범도 역시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와중 앨범이름처럼 선물로 다가와서 늦은 여름 모두에게 위로와 행복을 안겨준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더발룬티어스의 거침없고 자극적인 행보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되요! 예린님의 생각과 팬분들을 생각하는 예쁜마음을 이렇게 인터뷰로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백예린 데뷔 전 커버영상들로 유명해질 때 부터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자신만의 가치관을 똑부러지게 말하는 가수가 되었네요... 팬의 입장에서 이런 인터뷰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보지 못했기에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합니다. 특히나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여러가지 몰랐던 예린님의 생각들을 들을 수 있어서 안심(?)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인터뷰를 기획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제 최애 가수에게 좋은 음악 선물해줘서 참 오랜시간 고마웠다고 전하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와 진짜 질문설정 잘했다잘햇어.... 아티스트에게 관심을 가지고 질문하나하나를 신중히 의미있게 설정한게 느껴짐 백예린이라는 사람의 가치관과 매력 역시 잘 드러나고... 다른 연예인 큐앤에이보면 진짜 궁금하지도 않고 쓸데없는 질문들만 가득해서 꺼려했는데 이런 인터뷰로 내가 좋아하는 가수와 한층 더 가까워진거같아 너무 좋네요..!!
예린 완전 귀여워ㅠㅠㅠㅠ 말투 완젼 토깽잉…
19년 12월에 제주도로 떠난 2달 동안 정말 매일 들었던 건 백예린 Every letter I sent you 앨범이었어요
코로나가 없던 시기이기도 하고, 또 제주도의 여유로움이 가득했던 그때여서 그런지
유독 백예린 노래만 들으면 그때 기억도 나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소심하게나마 마음속으로 응원하는 첫 덕질을 하고 있네요
이제 곧 첫 자취를 준비하면서 CD 플레이어를 살 계획이었거든요
그 공간에서 처음으로 흘러나오는 곡이 백예린님 사인이 담긴 '선물'이라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D
주인장,, 왜 여깄어,, 갑자기 라이벌이 되어버렸네,,ㅎㅎ💖
모야 주인장 ㅠㅠㅠㅠ 여기서 만났다,, 이렇게 반가울수가😗
@@하얗게밤을유영하듯 ㅋㅋㅋㅋ큐ㅠ 라이벌이야? 아니야 라이벌말고,, 내가 그럼 초대할게,, 같이듣자 ( 포기한다고 말 안함,, )
@@빵애에여-x3v 반가워,,소희야,, 나도 줄 설거야,, 오픈런,,
허헐 땡포컴이다… 역시 뭘 아네 백예린 진짜 너무 조와😽❤️
언니 노래 들으면서 항상 ' 백예린 없었으면 난 어떻게 살았을까' 이런 생각을 해요 웃을 일 하나 없는 고3 인생에 독서실 갔다 오는 길에 에어팟을 끼고 언니 노래를 들으면 "오늘 하루 수고했어" 라고 말하는 거 같아요... 노래가 더 듣고싶어서 일부러 빙 둘러 집에 가기도 하고 눈 감고 가사를 하나씩 곱씹어보며 위로를 받아요 진짜 너무 고맙고 언니가 있어서 제 인생은 아주 살만하답니다! 시간이 지나 돌이켜봤을 때 제 학창 시절은 언니로 가득할 거예요 ㅎㅎ 작년에 언니 첫 단콘 갔던 날 영상을 매일 돌려보며 그 때 느꼈던 감정들을 다시 느껴요 재작년 크리스마스 브리즈웨이 공연 때도 갔었는데 정말 가장 행복한 연말이었어요 ㅠㅠ 내년에는 꼭 단콘에서 다시 만나길 바라요! 언니가 이 댓글을 볼 지 모르겠지만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백예린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기사들이 많았는데, 이번 인터뷰로 인해 예린의 입장을 당당히 밝힐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팬으로서 예린이 이렇게 살아움직이고 재잘재잘 말하는 걸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ㅠㅠ 이런 인터뷰 많이 진행해주었으면..!! 오히려 우리가 더 고마워요 예린 🐇❤️🔥 항상 행복해야해..!!!! 오히려 좋아!!!!!!!!!!
마자요...예린씨 행복하고 좋아하는 거만 평생 해죠요--!!🥰🥰💕💕🥰✨💖🥰💕
@@서은-p4j 맞아요🥰🥰
@@user-ez7nv5dw4g 우웩
@@user-ez7nv5dw4g 키 167.. 눈물이 앞을 가리노ㅜㅜ 그래 너 이렇게라도 여자 만나봐야지 짠하다ㅜㅜ
재잘재잘 기얍
백예린은 그냥 하나의 장르야 진짜 누구도 백예린만의 감성 흉내낼 수 도 없어 ㅠ
예린 언제나 행복하게 지내줘 그게 내 행복이야 ㅠ진짜 이렇게 웃는 모습 보니까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야
항상 응원하고 노래 들으면서 기다릴게 꼭 다음 단콘에서 만나 우리의 작고 귀여운 아기고앵이 예린.. 🤍
인터뷰 영상이라니 세상 귀하다... 사랑합니다
백예린님의 노래를 20대에 접어들면서 제대로 듣기 시작했는데요 내년엔 20대의 마지막이네요. 저의 첫 순간들에 항상 백예린님의 노래가 늘 함께였어요. 낯선 친구들과 먼 타지에서 생활했던 군생활에서, 눈치보기 바빴던 사회 초년생일때도 그리고 첫 독립한 지금도 예린님의 노래가 항상 함께였고 함께네요. 그래서인지 백예린님 노래에는 제 향수가 그득 그득 묻어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셨으면 하고,
가수들의 노래는 그냥 음조가 있는 노랫말이 아니라 한 시대를 살아가는 찰나의 순간들을 함께 담는 사진기 같습니다. 소리와 움직임을 카메라로 담는다면 노래는 그 찰나의 순간들을 떠오르게 하는 좋은 매개체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평소 말투랑 노래할때 톤이랑 달라서 신선하네요ㅜㅜ 예린양 목소리는 진짜 보물같아요 새 앨범 들을때마다 감성이 더 깊고 풍부해지는걸 느낄 수 있어요... 코시국 끝나면 콘서트 꼭 가고싶네요....
작년 겨울 첫눈 오던 날, 일어나자마자 좋아하는 사람이 보내준 문자를 보게 되었어요.
일어나면 창문 열어보라는 문자였는데 창문밖으로 눈이 펑펑 내리고 있더라구요.
그 벅찬마음을 잊고싶지 않아서 every letter i sent you 앨범에 있는 lovelovelove라는 노래를 틀어놓고 내리는 눈을 감상했어요.
그때 이후로 그 노래만 들으면 그때의 기억과 분위기, 감정들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저한테 그노래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따뜻한 기억이에요.
백예린 이번 선물처럼 다가온 앨범 응원합니다! 매일밤 산책하면서 듣고 있어요 :)
이번 앨범뿐만 아니라 사운드클라우드 때부터 아껴왔던 더 발룬티어스도 응원해요! 예린이
소중소중!!
유튜브에서 ‘우연히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을 듣고 나서 15&의 멤버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백예린님의 음악에 빠져들게 된 팬이에요ㅎㅎ
대학교 1학년때인 19년에는 야간비행을 들으며 초저녁의 거리를, Square를 들으면서 찬란한 오후의 캠퍼스를 거닐었고 군인이 된 후에는 오래 전부터 기다렸던 summer의 음원이 발매되었다는 얘기에 설레 하며 전역 후에 맞게 될 여름의 분위기를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어느덧 전역을 한지도 2달 이상의 시간이 흘렀는데,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살아갈 앞길에 선물로서 이번 앨범이 찾아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19년도부터 지금까지 저에게서 가장 많은 시간을 가져간 음악의 창작자로서, 여러 장르에 도전하면서도 한번도 실망시키지 않는 아티스트로서 존재해주셔서 감사해요!
언젠가 해가 뜨며 어둠이 걷히는 모두의 얼굴에서 마스크가 걷히는 날이 오면 꼭 오프라인 콘서트에서 만나뵙고 싶어요! 그때까지 선물과 이전의 모든 앨범들 들으면서 잘 기다릴게요:)
늘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아티스트의 역사를 재구성 할 때 인터뷰 자료 하나 하나가 나중에는 참 중요하더라고요!
백예린이라는 가수는 이미 저에게는 큰 의미이지만 앞으로 음악사에 있어서도 큼직한 발자국들을 남기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이 영상이 그 역사적인 사료가 되지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너무나 좋은 인터뷰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백예린 화이팅!
[이벤트] The Keywords: 백예린 (Yerin Baek) 편 당첨자 발표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품 발송을 위해 "이름/연락처/주소"를 10/8까지 info@poclanos.com 으로 보내주세요.
이메일은 유튜브 댓글 작성 시 사용한 gmail을 통해 발송 부탁드립니다.
* 경품 발송은 최대 2~3주 가량 소요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 보내주시는 개인정보는 이벤트 진행 후 모두 파기될 예정입니다.
야자를 끝내고 집으로 가는길이였는데 우연히 예린이언니의 이번앨범을 듣게되었어요 평소 고3생활하면서 미래에대한 막막함과 지금도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내가 앞으로 어른이 되서도 잘 살아갈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에 매일을 버티듯 사는 느낌이였는데 언니의노래와 목소리를 듣고는 밖인데도 눈물이 멈추지않고 펑펑흘렀어요 뭐든 다 될수 있을거 같았던 자신감 넘치던 어린시절이그립다는 생각과 위로받고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평소에 이런나의 감정을 헤아릴 시간도 없이 그저 살았는데 나를 위로할 기회를준 앨범이였어요 이름 그대로 반복되는 일상에서의 깜짝'선물'같은 앨범이였어요! 평소에 예린언니의 음악은 즐겨들었지만 노래하는 언니의 모습이 아닌 평소말하는 모습은 잘 몰랐었는데 이번 영상을 보고 언니의 이야기에 대해 알게된것 같아서 기뻐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antifreeze코러스를 아버지께서 하셨다니 처음알았어요!! ❤️ 코로나끝나고 빨리 언니 단독 콘서트 갈수있는날이왔으면좋겠어요 ㅠㅠㅠ콘서트 존버하겠습니다 !!!☺️❤️
인터뷰 전체적으로 답변내용이 많이 성숙해진것같아서 멋져요ㅜㅠ예린님 마인드가 탄탄하고 잘잡혀있다는게 느껴져서 보기 좋아요! 좋은 사람들과 멋진 음악하는 예린 앞으로도 응원하고 기대할게요ㅎㅎ이번 앨범도 잘듣겠습니당
이렇게 공식적인 인터뷰 형식으로 그동안 알지 못했던 백예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항상 예린을 보면 섬세하고 생각이 깊은 좋은 사람이라는게 느끼지면서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음악에 대한 진심의 표현, 개성과 취향이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져서 많이 속상했었고 본인은 얼마나 속상할까 마음 아팠는데 편견을 깨 부수고 다양한 장르와 퍼포먼스에 도전하고 하고싶은 음악 하면서 다양하게 활동하는 걸 보니까 점 점 성장해가는 것 같고 본인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것 같아서 팬으로서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내가 날 모르는것처럼, 스퀘어, summer를 유튜브로 들으면서 힘을 냈던게 몇 년 전인데 이렇게 음원발매도 했고 산책 앨범까지! ! 발매되었다니! ! ! 손에 잡히는 피지컬 앨범과 굿즈들이 믿기지 않고 너무 너무 행복해요💿🖤🤍
앞으로 몰랐던 예린에 대해서 천천히 오래오래 더 알아가고 싶어요!
공연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열일하는 예린 사랑합니다❤️
많이 안정돼 보여서 저도 기분이 좋아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단단해지기까지 영상 내 타투 언급처럼 파도들이 있었지만, 잘 견뎌내고 여기까지 와주어 너무 고마워요!
강한 사람이 버티는게 아니라 버티는 사람이 강한 거라는데 지금의 예린은 팬들에게 위로 해 줄 수 있는 강한 존재가 됐네요 ㅎㅎ
제 20대를 함께 해주어 고마워요! 큰 위로와 힘이 되었어요! 예린씨에게도 작지만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할게요!
본업존잘 백예린 멋진여성 백예린 아름답다 백예린 최고다 최고
예린이를 보면 항상 마음이 너무 따뜻따뜻 몽글몽글 해져요 그냥 고맙고 고마운 그런 마음..
스타킹 때부터 봤었고 예린이가 15살 때 같은 동갑내기로 데뷔했을 때 저도 음악하는 사람으로 너무 배울점 많고 워너비 같은 사람이라 보고 있으면 자극제가 되기도 했던 울 예린..
그래서 항상 고마운 마음이 마음에 남아요 그리고
특히 산책이라는 노래는 사운드클라우드 올라왔을 때부터 제일 좋아하던 노랜데 제가 사랑하는 가수가 세상을 떠나고 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라 진짜 아까는 노랜데
이렇게 앨범 내줘서 너무 고맙고 그냥 다 고마운 마음뿐이에요 예린 항상 힘이 되어줘서 고맙고
너무너무 사랑해요
저 지금 울어요 ,울어,, ,, 이건 저에게 올해 최고의 영상이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알차구 아름답구,, 막 그렇네요 허허 영상 기획해준 포크라노스 감사해요! 예린언니! 언제부터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한 곡 듣던게 풀앨범이 되고 지금은 제 일상에 언니가 구름만큼 큰 부분이 됐어요. 매일 다른 제 감정에 따라 언니의 곡들이 걸음을 맞춰준답니다? 덕분에 행복해요🤍 여담이지만 저 사람을 그대로 보고 사람을 과연 좋아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이 영상 보고나니, 저 꽤 진심으로 어떤 사람을 좋아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들어요. 작지만 소중한 용기의 씨앗같아요! 감사해요 좋아해요 ♡ 호호 머쓱,, ★ 여기 수많은 언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댓글들 중 짧은 이 댓글이 언니 마음 한켠에 닿기를 바라요••°˖✧
앞으로도 단단하게 언니가 바라는 삶을 살아가구, 간간히 이렇게 그 일부분을 보여주시면 정말 감사해요! 함께할 날들이 더 기대돼요•• 이번에 연기된 벌룬티어스 공연에서 곧 뵈기를-! :)
+ ㅇㅅ +
매번매번 학교,학원 하교길에 듣는 백예린님의곡들… 사실 이번 앨범에 대해 잘아는 부분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런영상을 통해 귀엽은…에피소드를 알게되서 너무 조아요…짱짱… 그리고 제가 앨범에서 젤 좋아하는 Antigreeze 에 대해 예린님의 설명이 너무 좋았고..이곡게 함께하는 코러스가 참 잘어울린다 생각했어요…🥺
아버님이 나온 영상에서 너무 귀엽다고 전해주세요.. 목소리너무 좋으세요..그래고 저도 같이 울컥했네요.. The volunteer 에서 예린님이 지금까지의 곡과는 다른 락스러운 느낌,,거침없는 예린님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앗숴요..
예린님 단공때 꼭 춤 추셔야해요..!!
예린님이 좋아하는가수 ,타투에대한 생각들,게임들,드라마 이런것을 어디서 잘 알수없었는데 이영상을 통해 알게되서 너무 좋고 감히 예린님을 언니라고 칭해본다면,, 언니..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선물’처럼 다가와줘서 행복해요..!
˖◛⁺⑅♡언니에게 이마음이 전달되길!
마지막으로 13:25 귀여운 언니의 모습 한번더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선물’ 앨범에 대한 비하인드 부터 사적인 얘기까지 전부 진솔하게 말해준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솔직히 타투 얘기는 예상도 못했는데 인스타 라이브 외에 다른 콘텐츠에서 얘기해준 건 처음이라 제 생각보다 예린언니는 많이 단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도 타투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아티스트 본인이 신경 안쓴다고 하니 다행이에요. (우리가 더 사랑해줄게 ! 과거의 상처도 잊혀졌으면..🥲)
9월의 하루하루가 예린언니가 준 ‘선물’ 때문에 행복해요. 노래해줘서 고맙고 그냥 백예린이라서 고마워요 백예린 많이 사랑해🤍
포크라노스 채널 구독 및 좋아요 완료!
저에겐 숨듣명과 같은 가수인 백예린님의 인터뷰라뇨 너무나 감사하고 희귀한 영상이 아닐수 없습니다 !!
숨듣명이라고 말한건 지치고 마음이 힘들때 혼자 숨어듣는명곡들이 많기때문이죠
정말 유명한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 그의바다, 0310 제가 정말 힘을 얻고 눈물을 흘렸던 곡들입니다
그리고 멋있게 팝밴드로 돌아온 더발룬티어스의 곡들까지 한곡한곡 놓칠수없는 명곡들이구요
이번에 또 귀한 한글곡들인 이란 앨범도 저에게 특별한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롭게 본인이 하고싶고 청자가 듣고싶어하는 앨범을 계속 릴리즈해주니까 팬으로써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또 인터뷰에 반갑게 나온 세인트빈센트라는 아티스트 또한 백예린님의 열렬한 팬이라 저도 푹 빠져서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었는데 정말 멋있는 아티스트더라구요 , 제눈엔 백예린님이 그러한데요ㅎㅎ 이게바로 덕질의 선순환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인터뷰가 특히 더 재밌고 흥미로웠던 부분은 키워드를 설정하여 답변을 얘기해주는 구조로 평소에 팬들이 궁금한 질문들이라 가려운 부분을 되게 속 시원히 긁어준 기분입니다
그리고 백예린님의 주위에 든든한 지원군들이 많아 너무 기분이 좋아요, 여러 음악 동료들 뿐만아닌 아버지까지 이렇게 열렬하고 응원해주니 저절로 워커홀릭이 되는것같기도 합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아티스트인것같고 과거에 숨듣명했다면 이제는 힘든시기에 위로를 받을수있도록 더 많은이들에게 백예린님의 노래를 알릴예정입니다!그 첫번째 곡으로는 산책이너무나 적합하고 좋을것같아서 이렇게 이벤트 신청을 합니다~!
집을 떠나 서울에 처음 왔을때 는 저에게 큰 휴식이었고,
군대에서 우울할 때면 를 들으며 위로를 받았고,
취업준비를 하면서 답답할때면 를 들으며 버틸 수 있었고,
회사에 치이는 지금, "선물" 앨범은 저를 따뜻하고 포근하게 안아주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 영상으로 예린님에 대해 더 잘 알아갈 수 있었고, 이번 앨범을 더 자세히 들을 수 있을 거 같네요!
아름다운 노래를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제가 예린님 노래로 행복을 느끼는 만큼, 아니 10배는 더 예린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zero 노래 진짜 좋던데
예린아ㅠㅠ 이번에 이런것까지 해주고,,, 너무 사랑해🤍🤍🤍💙💙💙💙💙💙🤍
헐.... 내가 좋아하는 산책이랑 그럴 때마다가 앨범으로 나오다니ㅠㅠㅠ 샤워할 때마다 운동할때마다 연속으로 들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린님 목소리는 대체불가
제가 예린을 좋아하게 되면서 예린이 좋아하던 것들, 좋아하는 사람들 까지도 덩달아 좋아하게 되고 어떨땐 덕분에 정말 소중한 것을 알게 되어서 너무 고마울때가 많아요 이런 인터뷰도 평소에 몰랐던 예린의 부분을 알 수 있게돼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정말 궁금했던 부분을 이번 인터뷰로 알게되었고, 앞으로의 계획도 알게돼서 너무 감사해요… 예린도 인터뷰 하느라 수고 많았고 나는 예린의 생각과 가치관을 존중하고 사랑해… 앞으로도 예린의 음악 많이 들려줘!!!
처음엔 예린의 노래가 좋아서 들었지만 지금은 예린의 목소리, 예린의 노래 그리고 그냥 예린이 좋아서 듣는다… 정말 본받고 싶고 존경스러운 아티스트🥺😍
나로 인해 내 주변 사람들이 예린 노래를 한 번이라도 더 듣게 될때의 그 뿌듯함과 뭔지모를 으쓱함이 넘 좋다..🤧 이분이 바로 내 가수님이시다!! 요런 느낌??
나에겐 정말 자랑스러운 내 가수님💛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 순간들은 예린 음악을 들을때야…
항상 좋은 음악 만들어줘서 고마워🤩 아버지 데뷔도 기대할게..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 예린!!
몇년전 개인적인 사정으로 힘든 날들을 보내던 와중 우연치않게 예린님의 영상을보고 매료되어 정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찾아보고있어요 위로는 말로하는게 아니라 위로를 받는건 나의 마음이라는걸 예린님 덕분에 깨닳았어요 너무 감사하고 애정해요ㅠㅠ 그리고 이번 선물 노래 내주셔서 너무 행복해요!!!
예린이 여러 미디어에 나와주는 횟수가 느는 걸 볼 때마다 너무 고마운 마음을 느껴요 ㅠㅠ 스스로 카메라 앞에 서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을 거고 아직 힘든 부분이 많을 텐데도 점점 스스로의 틀을 깨고 성장해가는 예린을 보니 팬으로서 감동이기도 합니다..🥺 이번 선물 앨범 중 산책, 그럴 때마다는 목소리, 선율 하나하나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마법이 있는 것처럼 기분이 좋아져서 싸클에 있을 당시 정말 매일같이 버스 안에서, 집에서, 공부하면서 시도 때도 없이 들었던 노래들이에요 내려가서 아쉬웠는데 정말 깜짝선물처럼 더 다양한 커버곡들과 함께 앨범으로 나오게 되서 너무너무 행복한 요즘입니다 ㅠㅠ 바람이 선선히 부는 봄 초 저녁쯤 달리는 버스 안에서 그 때 당시 발매 되었던 our love is great 앨범을 통해 예린의 노래를 우주를 건너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게 되었는데, 지켜줄게와 야간비행을 처음 들었던 그 때 기분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이후 잘 들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장르에 눈을 뜨게 되고 다른 앨범의 곡들도 모두 찾아 들어보며 제 취향을 확인 당했던 게 생각나네요 ㅋㅋ 그 때부터 예린의 음악의 팬이되어 앨범이 나오는 날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노래를 듣고 있어요🖤 아이돌을 덕질할 때 외에 이렇게 앨범 수록곡 하나하나를 전부 들어보고 즐기는 가수는 정말 예린이 유일한 것 같아요.. 백예린의 곡들은 신기하게 노래 하나하나가 전부 저에게 맞춰진 것처럼 취향이 아니거나 덜 듣게 되는 노래 없이 어떤 앨범의 어떤 곡이든 기분에 따라 찾아듣게 되더라구요! 우울해질 때는 0310, 그럴 때마다 같은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고 기분이 좋을 때는 스퀘어, November song 같은 노래들로 함께 즐기거나 하며 정말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예린의 음악은 언제 어디서나 늘 공기처럼 함께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고마운 곡들을 내주는 예린이 있어 제 인생이 조금 더 행복해진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너무 기대가 되고 예린이 어떤 모습으로 어떤 장르의 음악을 하든 온전한 팬으로서 응원할게요! 포크라노스 더 다양한 예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This girl has no idea how much her music helps me
Her first album literally helped me learn how to love again after a bad breakup
Her music is therapeutic and cathartical to me
she saved me after a three year relationship break up. i don’t think i would’ve grown or gotten passed it without her
15분이라는 꽤나 긴 시간 동안 예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풀 앨범으로 찾아와주는 워커홀릭의 모습부터 일상의 예린, 이번 앨범 곡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소중한 마음으로 집중해서 들었어요ㅎㅎ 특히 antifreeze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주변 사람들이 있기에 사랑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것이기에 코러스를 같이 넣었다는게ㅎㅎ 저에게 영감을 주는 좋은 음악 하는 예린님에 항상 고마워요오 쓰다보니 좀 길어졌지만 솔로 아티스트 백예린과 더 발룬티어스의 락스타 백예린까지 모든 예린의 음악을 응원합니다💕
노래 부르는 것도 사랑하지만 이렇게 수줍게 이야기 하는 것도 너무 좋고
맑아지는 한국어 노래도 사랑하지만 뭉클해지는 영어 노래도 너무 좋아요
백예린 사랑해요 너무 좋아요 ❤️
여러 키워드들로 팬들과 소통하려는 예린님의 예쁜 마음이 보여요! 가수 백예린님의 모습으로서는 느끼지 못했던 인간 백예린님의 모습이 잠깐 잠깐 보일 때 정말 사랑스러운 사람이구나 깨닫게 되네요. Antifreeze 는 제가 평소에 자주 듣던 곡인데, 가족분들이 코러스에 참여했었다는걸 처음 알게 되었어요! 기뻐하시는 가족분들도 너무 귀여우세요.. 이런 것까지 생각하신 예린님의 마음이 얼마나 깊은지 ㅠㅠ
언제나 응원하고 있을게요 예린님. 예린님이 발전하는 가수에 빠져버린 것처럼 저는 예린님께 빠져버렸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백예린님 앨범은 늘 설레는 선물 같아요. 매번 앨범 나오면 신날 때도, 우울할 때도, 기쁠때도 자동으로 먼저 틀게 되거든요. 수많은 장르들을 너무 멋지게 소화해내주셔서 청자로서 즐겁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예린님의 행보를 응원할께요!!
영상을 다 보고나니 저도 모르게 그렁그렁하게 눈물이 맺혀있고 그러네요,, 예린 언니 목소리는 저를 참 편안하게 해요. 다정한 사람이 되게 하고요. 마음에 소리없는 울먹임이 차오르는 날이면 밤마다 그네를 타며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잠자코 언니의 목소리를 들었어요. 예린 언니의 모든 앨범이 제 슬픔과 행복과 화려함에 언제나 같이 한 음악이라 너무 감사해요. 저는 언니의 앨범같이 살고 싶어요. ‘I’m in love’ 처럼 사랑에 빠졌다가 ‘0310’ 같은 사랑도 해보고 ‘지켜줄게’ 같은 낭만도 가진 그런 사람이요! 저도 아름다운 사람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저에겐 백예린이란 사람이 그런 존재라서 너무 너무 소중해요..🤍
- 따뜻함을 담아, 언니의 작은 팬..!
예린님의 모든 앨범들을 사랑하는 팬이에요! 이번 앨범 ‘선물’도 역시 너무 애정하고 있어요 예린님을 통해 새로 알게된 노래들이 많은데, 특히 한계라는 곡은 너어무 좋아서 끙끙 앓을 정도였어요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클에서 들었던 ‘산책’이 음원으로 나와서 요즘 전 행복해요. 백예린 님의 음악을 10년째 조용히 찾아 듣다가 이렇게 선물처럼 찾아온 알짜배기에 잔잔바리로 귀엽기까지한 인터뷰를 보게 되어 기뻐요 ! 삶에서 배울 만한 점이 많아서 스스로에게 동기부여가 되기도 했고요. ‘워커홀릭’이라는 말이 자꾸 생각났어요. “난 살면서 어떤 일에 정신없이 빠져본 적이 있었나?” 하면서요. 굳건하게 본연의 생각, 개성을 보여줘서 두터운 주변 사람들이 생기고,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믿고 듣는 아티스트이자 가수가 되었다고 저는 생각해요. 진정성,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예린 님은 참 진심이 담긴 사람이에요. 그래서 더더욱 오오래 좋아할래요.
예린이 말하는 거 너무 귀엽다... 아기 토끼가 신나서 오물오물 얘기하는 거 같아.... 사랑해 예린아 이번 앨범 제목 처럼 넌 우리에게 '선물' 같은 존재야 ❤️
2020년 2월 8일 예린언니의 첫 단독 공연날, 평소에 정말 좋아하고 즐겨듣던 예린언니의 노래를 커다란 공연장 안에서 라이브로 듣게 되어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아직도 너무 생생해요
공연을 보고 온 후로 지인에게 "너는 제일 행복했던 때는 언제였어?"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예린콘 다녀온 날!" 이라고 대답하며 행복해하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ㅎㅎ
코로나로 인해 공연으로 예린언니를 많이 볼 수 없어서 너무 아쉽지만
이렇게 어렵고 힘든 시기에 '선물'이라는 선물을 받게 되어 그 어떤 것보다 더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6곡의 아름답고 따뜻한 노래들을 들려주어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만큼 너무너무 고마워요!
'선물' 앨범의 노래를 들으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평생 받을 선물을 한번에 받은 듯한 감사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이렇게 크고 멋있는 선물에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으로 보답하고 싶어요
항상 예린언니가 하는 모든 일들을 응원하고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할게요!
코로나 없이 공연장에서 만나서 열기를 만끽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예린언니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해요!
용왕님께 압도적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할 때 행복해하는 예린의 사랑스러운 웃음과 표정을 보니 저도 덩달아 광대가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네요..
인터뷰 영상 너무너무 소중하구 소중하닷.. 매일봐야지..! 보고 또 봐야지...! 보고 또 보고 다 보면 또 보고 계속 봐야지.....!!!
유튜브에서 보니 정말 반가워요.
잔잔한 웃음이 가득한 인터뷰와 당연히 좋은 배경음악들이 저 또한 기분 좋게 하네요.
저는 재작년 취준할때 백예린님의 노래를 square로 처음 접했어요.
그날부터 취업까지는 백예린님 노래만 들었습니다.
(면접 전에는 가호-시작 을 많이 듣긴 했습니다.)
스트레스 많은 시절 휴식이 되어준 노래였어요.
1시간, 2시간짜리 직캠영상을 통째로 틀어놓고 코딩하고는 했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그렇게 직캠으로만 봤던 square, bunny, 0310 등이 앨범으로 나온다길래 얼마나 설레발을 쳤는지도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생에 처음으로 앨범을 구매해봤어요.
‘Every letter I sent you’ 부터 계속 구매하고 주변에 홍보하고 있어요.
저도 주변사람들도 신기해합니다.
물론 지금도 좋아하구요.
어제도 오늘도 들었습니다.
백예린님의 노래를 들으며 문득 이런 메모를 했었어요.
오그라들기는 하지만 고마운 마음에 혼자 메모장을 키고 적었어요.
누군가에게 보여줄 일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당신의 노래가 제게는 큽니다.
누군가에게는 그냥 지나가는 노래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당신의 목소리와 이야기가 휴식이며 행복입니다.
무거웠던 어깨를 가볍게 해주고, 잠들기에 가벼웠던 눈꺼풀을 무겁게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앨범명이 ‘선물’ 이잖아요.
저는 백예린님의 노래를 들을때마다 항상 선물을 받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번 앨범명을 봤을때 매우 반가웠어요.
그 마음을 전해주고 싶었는데 전할 길이 잘 없었어요.
오늘 여기 쓰면 혹시 보시지 않을까하여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또 불러주세요.
초등학교 6학년때 ‘우주를 건너’를 듣고 예린언니한테 푹 빠진 제가 이제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고3이 되었어요.. 제 모든 학창시절을 언니의 노래와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항상 예린언니의 노래들을 들으며 위로도 받고 힐링도 되기도 했답니다ㅎㅎ 언니 노래의 감미로운 멜로디와 언니의 목소리도 너무 좋아하지만, 특히 언니가 쓴 기사들에 더 큰 공감이 되어서 가끔은 눈물이 맺힐 때도 있어요… 그만큼 제 일상에 언니의 곡들이 스며 들어서 이젠 제 플레이리스트에 언니 곡들이 없으면 안될 정도로 저에게 언니가 큰 존재가 되었답니다ㅎ 이번 앨범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언니의 모든 노래가 저에겐 “선물🎁”이었습니다ㅠㅠㅠㅜㅜㅜ 다른 아티스트분들과는 차별화된 예린언니만의 장르를 만들어나가는 그 모습이 너무 멋있고 앞으로도 언니가 하고싶은 노래들을 해나가는 멋진 모습들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저에게 감동을 주고 마음을 울리게 만드는 예린 언니를 언제 어디서든 응원하겠습니다❤️사랑해요오🥰🥰🥰
인간관계와 이런저런 사소한 것들이 평소보다 버겁게 느껴지는 요즘,
백예린님의 노래를 틀어놓고 침대 위에 누워 눈을 감고 잠을 청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백예린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살면서 몇 안되는 사람들만이 느끼게 해준 따스함과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어떻게 사람의 목소리가 이렇게 따스하고 포근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 했는데 이 인터뷰를 보니 사람 자체가 너무 따스해서 다른 사람들마저 포근하게 만들 수 있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따스한 노래들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팬들 니즈도 채워주면서 본인 하고싶은 길로 걸어나가는 최고의 가수🥺 그 모습에 새 앨범 나올 때마다 반해요 15분 인터뷰에 버릴 컷 하나 없이 꽉꽉 채워져있네요 8:42 무조건 다음 공연 춤추는 거 보러 갑니다😭 예린 하고싶은 거 다 해~~!
이번앨범에서 antifreeze 너무나 애정하는데 아버님 코러스가 따뜻하고 인상적이였어요. 겨울에 눈내리기전 포근한 느낌요. 이번 인터뷰 영상보니 부녀가 서로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많이 느껴지네요. 아버님께서 예린양 기사도 많이보시고 길가다 나오는 예린양음악도 듣고 전해주신다고하는데, 아버님 바램대로 언젠가 음악을 하신다면 뮤즈는 예린양이지 아닐까 싶었어요!ㅎㅎㅎㅎ 멋진 부녀 응원합니다^^
예린이 눈나가 나라다
18년도 12월 군 훈련소 입소 전에 처음엔 그냥 타투를 좋아해서 타투가 이뻐 좋아하게 됐다가 스퀘어 직캠으로 시작해서 이미 나왔던 프랭크 앨범 다른 커버곡들을 들으며 찐 입덕을 해서 좋아하다가 입소를 하고 한달뒤에 퇴소를 하고 나왔더니 친한형이 너 백예린 공연가고싶어?? 하길래 당연하지,, 했더니 그럴줄 알고 예매 해뒀어 라고 해서 찐 감동을 줬던 형이 있었는데 롤링홀에서 프롬님과 같이했던 공연을 직접 가니까 진짜 더 좋아지더라구요 멘트할땐 엄청 부끄러워하고 내성적인데 노래만 시작하면 분위기가 확 바뀌면서 노래를 하시는데 그런거에서도 매력을 느끼고있는거같아요 그후 겨울에도 공연을 가고 그랬는데 그냥 진짜 처음으로 이렇게 기다리고 좋아하고 매 소식 챙기고 보는 아티스트는 처음인거같아요 침착맨 WWE등을 좋아하시는것도 너무좋아 내적친밀감 쌓이는 느낌,,
몇번을 다시보는지 모르겠어여 너무 사랑스럽고 막 귀여우시고 이영상을 제작해주심 포크라노스 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출연해주신 우리의 예린님 사랑합니다아 이영상을 통해서 조금더 예린의 생각과 정보를 얻어서 지금 너무 행복하구여 i love yerin,big fan of you…🤍
예린님 덕분에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있어요! Our love is great!!! 사랑을 담아 댓글 남겨요오🤍
잡지 인터뷰는 많이 봤어도 본업 말하는 예린님 너무 오랜만에 봐서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예린님은 제가 처음으로 노래만 듣고도 빠진 아티스트에요
컴백을 기다리는 것도 노래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은 처음이에요
요즘 행복하다니 나도 조아 ㅠㅠ
"왜 날" 노래방에도 없는 곡인 숨은 명곡이었는데 발견해 줘서 사랑해요 그냥 사랑해요 ㅠㅠ
살면서 싸인 시디 탐난 적도 없는데 이번엔 진짜 가지고 싶다.. 당첨자 발표날 내 생일날.. !! 그냥 주거..❤️❤️
마지막 아웃트로까지 너무 완벽 그 자체.. 코로나 끝나고 단콘에서 만나길
7:41 ❤️❤️
키워드들이 예린이가 좋아하는 것들로 구성되어서 그런지 말하는 내내 행복해 보여요😍 이렇게 찐텐으로 설레어하는 모습이라니><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 다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또 신선한 소재 덕분에 새로운 것도 많이 알아가서 이번 인터뷰 너무 소중해요..💜 다음엔 밴드로도 불러주세요🤘🏻 예린 절대 사랑해애애액~!~!
보는내내 예린의 사랑스러움에 너무 행복했던 영상이네요💙우리 귀여운 자칭 말바보 예린이가 오목조목 이쁘게 이렇게나 말을 잘 하다니! 팬입장으로써 얼마나 사랑스럽게 보이는지ㅠㅠ
예린이 항상 본인 음악에 대해 늘 고민하고 또 진지하게 대하는 모습이 있기에, 예린의 음악을 통해서 팬들과 대중들에게도 그 이쁜 마음이 전달이 되는 것 같아서 울컥하고 뿌듯하기도합니다.
팬입장에서도 궁금했던 부분들과 또 자칫 예민할 수 있는 그런 부분에서도 솔직하고 당당하게 얘길 해주는 예린이의 모습이 대견하고 또 고마운 마음도 들어요.
예린이가 밝고 웃으면서 대답을 해주는 모습에 팬으로써도 걱정되었던 마음들이 다 사라지는 것 같아서 너무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
예린이가 팬들을 많이 아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도 더 느낄 수 있었어요! 우리 팬바보 대장토끼…🐰💙
항상 sns의 사진과 글들로 예린이의 이쁜 모습과 말들을 봐왔는데, 이렇게 무려 솔직하고! 장난끼 넘치고!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예린이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니까 너무 너무 행복하네요💙
지금처럼 항상 이쁘게 웃는날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팬으로써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영상제공해주신 포크라노스 감사합니다💙
(+ I love you yerin! Big fan of you ᰔ )
11:44 부분에 나오는 얘기 듣고 순간 울컥했네요!
정말 예린 언니를 오래 좋아했던 팬으로서 저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요
언니가 내 자랑이라고!
정말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 갖는 최고의 아티스트 백예린의 팬이라는 게 너무나도 자랑스러워요! 🤍
이렇게 사랑스러운 인터뷰라니,, 정말 최고예요!! 궁금했던 이야기들도 알게되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알게되어서 알차고 재밌는 인터뷰인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예린님 차분하게 말 잘하신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 영상에서 유독 그 점이 잘 드러난것 같아서 팬으로서 뿌듯한 영상인 것 같아요. 음악으로 위로받는다는 느낌을 모르고 살았는데 몇년전 예린님의 앨범을 접하고 난뒤로는 몸소 느끼고 있어요.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아요 ♡ 음악을 통해 위로뿐만 아니라 사랑과 평화 자유로움 등 여러가지를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요 예린님! 이렇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하고, 알찬 질문을 구성해주신 포크라노스 채널 관계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린님이 음악을 해주시고 앨범을 자주 발매해주신 덕분에 일상에 아주 큰 힘이 되어요. 예린님이 워커홀릭이셔서 자주 볼 기회가 있다는건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하지만 항상 건강 챙기시는거 잊지 마셔요!♡ 오래오래 노래하시는 모습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예린님 용왕님 대장토끼님!!! 🕊🐰🐇🍀
요새 예린 노래 밖에 안들어요.. 진짜 너무 조와 😭😭 플레이리스트가 백예린으로 꽉 찼어 😭😭 말투 무슨 일이여 너무 귀엽자네 🤭 노래 해 줘서 고마워 예린💗
누나 안녕하세요. 지금 백신을 맞고 욱신거리는 팔로 댓글을 달고 있는데 벌써 재밌네용 ㅎ
예린님을 처음 좋아하게 된 건 지금은 너무나도 유명한 때 스퀘어 직캠이었어요.
워낙 가수들 페스티벌 라이브 영상을 좋아해서 찾아보다가 접하게 되었는데 저에겐 엄청난 충격이었답니다.
당시에 고등학생이었어서 학원에서 자습하다가 영상을 딱 보는데,,, 그 순간부터 제가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처럼 너무 마음이 충만해졌었어요 ㅠㅠ 가사도 너무 예쁘고 무엇보다 무대에서 너무 행복해보이는 예린님의 모습을 보고 덩달아 같이 행복해졌던 것 같아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0310이 처음 공개되고, 나만 알고 싶었던 백예린의 노래들은 점점 세상사람들이 모두 좋아하게 되더라고요. 그게 참 기분이 좋으면서 사실 아쉬웠답니다 ㅠ 그리고 드디어 예린님의 미발매 음원들이 발매되었을 때, 저는 첫곡인 인트로와 Rest를 듣고 너무나도 큰 위로를 얻었어요.제가 20살 겨울에 나온 앨범인데, 성인이 되고 나서 달라진 것들에 대해서 되게 힘들어하고 있었던 시기였는데 rest의 가사가 큰 위로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난생 처음으로 누나의 단독콘서트에 가게 되었습니다!!! (티켓팅 성공 너무 기뻤어요 ㅠㅠ) 제가 누나의 직캠 영상들을 볼 때마다 꼭 뮤직페스티벌이나 콘서트에서 직접 라이브로 누나의 노래들을 듣고 싶었는데 첫콘은 진짜 못참죠 ㅠㅠ 그렇게 가게 된 인생 첫 콘서트는 정말 황홀했던 기억 밖에 없어요. 코로나가 시작되는 시기였고, 추운 겨울이었는데 마음이 너무 따뜻하다 못해 뜨거웠던 겨울날이었답니다! 이 외에도 누나는 제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이 순간순간마다 머물러있는데 제가 힘들 때 무대에서 행복해보이는 누나의 모습을 찾아보면 바이러스처럼 그 행복이 제 맘에도 전염되는 것처럼 누나도 팬들의 행복함을 보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래 음악해주세욧!!! 당신은 나의 선물이야 ㅠㅠ
노래로 이렇게 편안해질 수 있구나를 처음 알려준 아티스트 처음에는 노래에서 위로를 받았는데 이제는 예린이라는 사람이 위로 그자체가 됐어요ㅠㅠ 음악을 다양한 예린의 방식으로 표현해주어 늘 고마울 따름!! 사랑해요 예린🤍💙🤍
고3, 입시로 한창 힘들었던 때부터 예린님의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한 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항상 예린님 목소리만 들으면 이상하리만큼 벅차오르는 기분이 들고 왜인지 모르게 위로받는 기분이 들어요. 특히 이번 앨범은 예린님의 첫 리메이크 앨범이라 너무나도 기대했는데, 역시 이번 앨범도 이름처럼 선물 받는 것 같아 하루하루 행복하게 듣고 있답니다! 저는 이번 앨범 중 안티 프리즈라는 곡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예린님이 주변인들에게 앨범에 실린 곡들 중 이 곡을 코러스 부탁한 건지 궁금했는데, 이번 키워드 인터뷰로 확실하게 해소 되었어요ㅎㅎ 예린님 인터뷰를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예린님이 얘기하신 신념들이나 가치들에 대해서 저는 늘 응원하고 있답니다! 영상 인터뷰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서 여러 번 반복해서 봤는데 각 키워드 별로 나눠서 많은 분들이 궁금할 만한 것들에 대해 얘기하는 것도 너무 좋았고 예린님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정말 잘 드러난 것 같아요! 더 가까워진 느낌도 들구요 :) 즐겁게 인터뷰할 수 있게 해주신 포크라노스 감사합니다! 포크라노스 짱!!
원래 어떤 가수를 노래로 좋아해본 적은 없었어요
음악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야? 라고 물었을때 답이 잘 안나왔었는데 19년도 12월에 처음 듣게된 예린언니의 노래가 이제는 제 삶에서 없어선 안될 소중한 일부분이 되었어요! 첫 단공때도 인생 처음으로 누군가의 공연 취소표를 잡아가며 예린언니를 보러 갔었고 또 처음으로 누군가의 앨범을 사게 된 것도 저에겐 너무 큰 행운이고 영광입니다! 예린언니 덕분에 The 1975를 알게 되고 에이미 와인하우스를 알게 되고, 빈센트를 알게 된 것도 제 삶에 더없을 행운이에요! 언제나 응원하고 좋아합니다!
내가수 백예린❤
나 왜 예린 인터뷰를 보면서 눈물이 나는거지😭
너무 좋아합니다,,,!!! 음악 뿐만 아니라 곡의 비하인드스토리 , 아티스트의 개인적일 수 있는 이야기까지 너무 자연스럽게 이어지니까 무언가 계속 속으로 감탄했어요… 인터뷰 질문도 좋았고 멋진 말을 해주는 예린에게도 더 반해버렸습니다!
노래해줘서 고맙습니다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많은 아티스트 중에서도 유독 백예린의 앨범이 항상 기대되는 이유는 물론 너무나도 좋은 타이틀곡도 있지만 타이틀 못지 않은 퀄리티의 수록곡 때문.. 그의 바다, You're so lonely now, so you need me back by your side again, Ms. Delicate, Popo, Lovegame, 야간비행,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Blue... 아직까지도 듣는 수록곡만 몇 개인지.. 앨범도 자주 내주는데 앨범마다 너무 좋은 수록곡까지 가득 담겨있으니 어떻게 백예린을 사랑하지 않겠어 ㅠㅠㅠ
정말 예린님의 우주를건너 때 부터 팬이되어 지금까지 찾아보고 있네요 ..!
확실히 예전에 비해서 카메라 앞에서 비춰지는 모습이 밝아지고 웃음도 많아진거 같아 보기 좋아요 .. 이제는 그 웃는 모습을 보고 웃는 저의 모습이 되게 웃기네요 ..! 항상 그 표현하기 어려운 몽글몽글한 감성 부탁해요 🖤 사랑을 담아, 예린💙
예린 언니! 안녕하세요 저 예린언니 팬 중에 한 명이에요 🍀🤍 언니 노래를 접한지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네요 처음에 our love is great 앨범에 있는 야간비행을 듣고 너무 감명 깊게 들어서 그 때 부터 하나하나씩 찾아서 들었던 것 같아요 제가 재작년부터 심한 우울증과 자살충동으로 인해서 많이 힘들었는데 그 때 예린 언니 혼자두지마라는 곡을 듣고 많이 힘이 됐고, 0301 노래도 되게 좋아했어요. 언니 곡 듣고 힘 내서 열심히 치료도 받고 있고 이젠 많이 좋아져서 힘들 때 듣는 노래가 아닌 이젠 열심히 살아 보기 위해 듣는 노래가 됐어요 🤍 힘들 때 행복할 때 항상 옆에 있어 준 고마운 우리 언니 항상 사랑해요 항상 행복만 하자 ☺️❤️
많이 많이 단단해진거 같아서 보기 좋고,, 본업 지금처럼만 열심히 해줘 한 100년 정도~~
군대에서 핸드폰 처음 풀리고 봤던 웹드라마 에이틴의 ost인 ‘스며들기 좋은 오늘’로 예린님 입덕했습니다. ‘as i am’, ‘bye bye my blue’, ‘야간비행’ 진짜 너무너무 좋은데 왜 그때서야 알았는지…
‘every letter i sent you’ 앨범은 유튜브에 광고도 없길래 진짜 수십번씩 들은 것 같아요!
콘서트도 진짜 가고 싶었는데!!! 전역하고 코로나 시대가 왔네요😭 콘서트 영상들 보면서 정말 팬들을 생각해주시는게 많이 느껴졌는데 인터뷰를 통해 음악사랑, 팬사랑 더 확실히 알게 된 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도 영원히 팬입니다!! 사인 cd도 꼭 받고 싶어요! :)
예전에 누군가 저에게 예린님을 왜 좋아해?라고 말할 때 단순히 노래가 너무 좋아서라고만 대답을 했는데 이제는 그런 대답이 나오면 좋아하는 가수에게 그 가수의 생각과 말 표현이나 나 자신이 모르는 마음들을 알 수 있게 도와준 가수라고 말합니다:)
열심히 일 하셔서 나오신 곡들 잘 듣고 있습니다!
이번 나온 곡들도 저를 한번 더 떨리게 또 배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백예린님 공연 또는 라이브 듣기가 제 일생의 소원이에요. 예전부터 백예린님의 노래가 제 마음을 매번 위로 해주었습니다. 정말 제 일생에 콘서트,팬이라는 개념은 제인생에 없었는데 백예린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처음으로 팬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백예린님 노래는 한번들었을 때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매번 곡들을 들을때 마다 한마디한마디 집중이 되요, 그래서 매번 들을 때마다 예린님감성이 매번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특히나 이번앨범은 앨범명부터 선물이잖아요. 선물이라는 의미가 담긴 곡들 만큼 정말 리스너를 생각하는 예린님의 정성이 느껴진 마음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정말 노래만으로 마음을 풍족하게 만들어주고 그순간 기쁨을 주고 위로를 주는 정말 값지고 애틋하고 따뜻한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예린님목소리와 세션들,코러스 정말 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데 예린님 프로듀서님인 구름님 이 모두의 노력이 담긴 따뜻한 앨범이라고 생각해서 저에겐 정말 아끼고 간직하고 싶은 앨범입니다. 예린님의 사인이 담긴 앨범이라면 정말,,,,,,기분이 더할 나위가 없겠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예린님 포기하지않고 계속 행복하게 본인이 하고싶은 음악 해주세요.
예린 귀여워..이번 선물 앨범 예린 팬들한테는 너무 선물같은 앨범이에요 고마워요 예린 sz💙
예린이 이렇게 본격적으로 이야기하는 영상 콘텐츠가 거의 처음이라 너무 즐겁게 봤어요! 15분이 넘도록 얘기하는 예린영상이라니...제 시간이 고냥 순삭된 느낌ㅠㅠ💚 앨범 제작 비하인드부터 평소 관심사를 키워드별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호기심해결사 포크라노스..신나서 이것저것 얘기하는 예린 모습 보기만해도 넘 행복하고요..자기 가치관이나 의견을 또렷하게 말하고, 커리어에 자신감을 가지고 나 정말 열심히 했다! 잘하고 있다!고 말하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어요! 가보로 모셔두고 영원히 보겠습니다(?) 예린이 가는 모든 길을 응원해🍄💙
평소에 예린님 방송출연이 많지 않은편인데 이번 앨범으로 라디오 출연에 유튜브 인터뷰까지 볼수있어서 너무 행복한 요즘이예요. 앨범이름처럼 선물같은 노래들에 선물같은 스케줄까지 함께할수있어 참 행복합니다! 이번 인터뷰로 몰랐던 사실들도 알게되어서 넘 좋아요.. 말도 왜 이렇게 잘하시는건지ㅜㅜ 빨리 코로나 종식되고 오프라인 공연으로 만날수있기를.. 그때 정말 춤 춰주실거죠?ㅋㅋㅋㅋ 예린씨 저 진짜 기대하고있을게요.. 사랑해요💗
예린님의 이렇게 길고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내놓은 인터뷰가 오랜만인 거 같아 너무 좋아요! 저와 같은 나이인 예린님의 노래를 들어보면 저보다 훨씩 성숙한 생각들을 많이하는 거 같아 항상 멋지다고 느껴요. 인터뷰 속 여성 가수들의 타투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를 타파하는 좋은 선례가 된다는 내용 너무 좋네요ㅠ 우리 여성들은 언제 어디서든 멋지고 당당하니까요!
콘서트도 가고 앨범도 모으는, 예린님을 너무 좋아하는 팬으로써 이번 앨범은 정말 말그대로 선물 같았어요. 노래가 발매되기 일주일 전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많이 울었었고 심적으로 되게 힘들었는데 선물 앨범 속 음악들을 듣는 순간 제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었어요. 들으면서 할아버지에 대한 추억들도 많이 생각났구요. 항상 노래로써 저에게 많은 위로와 사랑을 주셔서 고마워요. 본업 잘하는 워커홀릭이라 너무 좋아… 또 언젠가 나올 새로운 앨범을 기다리며 노래들 무한 스밍 예정🎧 영원한 예린님 팬 할게요❤️ 사랑해요❤️
이번 앨범 플레이리스트에 꼭꼭 담아 무한 반복 재생 하고있네요 ㅠㅠㅠㅜ [선물]이라는 앨범이 지친 저에게 '선물'로 다가왔어요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만들고 싶으신 곡들 왕창 만들어서 들려주세요 ~~❤️❤️
16분 가까이의 분량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던... 편안한 분위기에서 양질의 질문과 함께한 인터뷰라 그런지 답변도 너무너무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특히 수많은 과정과 연습이 예린님의 커리어를 단단하고 자신감 넘치는 결과물을 빚어낸다는 것을 아티스트 자신이 잘 알고 있다는점이 인상깊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예린님의 팬인 이유니까요! 음악과 관계없이 둘러싼 잡음들은 신경쓰지 말고(이미 개의치않으시지만) 본인만의 음악을 꾸준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또 새로운 작업중이라니 덕후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ㅎㅎ
포크라노스 채널은 예전부터 구독중이었는데 이렇게 예린님 인터뷰 영상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포크라노스채널과 예린님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예린님의 음악 너무 사랑합니다 진심이 담긴 인터뷰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는 뭉클했어요 이번 리메이크 앨범도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이번 앨범이 제게 좋은 선물이 된 것 같아요 예린님 얼른 공연장에서 뵙고싶어요 그날까지 늘 건강하세요💜💜💜
전 언니 lovelovelove만 들으면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이 다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전 언니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몽글몽글 해지고 이번 앨범 이름도 '선물'이라서 팬들에게 주는 선물이라는게 너무 느껴지고 항상 언니가 팬들을 생각한다는게 너무 잘 느껴졌어요 주문한 앨범이 빨리 도착하면 좋겠어요 헤헤
항상 팬들 생각해주고,, 노래해줘서 넘 고맙구 ㅠㅠ 이번 선물 앨범도 진짜 최고👍🏻
예린백 항상 응원해요 !!!!!!!!!
예린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크라노스🙆🏻♀️💜
언니노래를 듣기전, 우울함이나 가끔씩 내가 견디기 힘든 감정들이 다가올때 무족건 딴생각이나 다른곳으로 시선을 돌려서라고 회피했었는고 그 회피한것들이 뭉쳐서 크게 올때마다 너무 함들었는데 듣고나서부터 언니노래들으면서 내가 느끼는 감정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쌓아놓지않고 내가 느끼는 지금의 감정들을 충분히 느끼고있는거같아요 히히
언니노래 듣고 나서부터 내가 느낀,그리고 느낄 모든 감정들이 더욱 짙어질수있었고,있을거에요🥺❤️ 올해 다가오는 가을 나한테 ‘선물’같은 노래를 들려줘서 고마워요 언니 ㅎㅎ !!
예린 단독 인터뷰 영상은 희귀한데 자신의 취향, 자신의 가치관을 이야기를 하는 예린의 모습이 참 행복해보이고 예뻐보이네요☺️🎀 대장님 데뷔때부터 좋아하던 사람으로서 정말 귀한 영상입니다 호호.. 이전보다 카메라에 나오는 자신의 모습에 어색해하지 않는 것 같아 저까지 흐뭇하네요 토끼대장 알려뷰… 예린을 응원하는 팬들이 행복한 만큼 본인도 그런 팬들을 보며 힘을 많이 얻어가길 늘 바라는 마음이에요 본업천재 사랑해!😶🌫️🤍
중학교 생활 내내 전반적으로 많이 우울한 학교 생활을 했었어요 친하지 않은 친구들이 저에게 많은 상처를 주기도 하고 이상한 소문들이 맴돌아서 저는 항상 위축되어 있었어요 불과 몇 년전이지만 그 때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건강도 안 좋아져서 운동을 시작했어요 막 뛰면서 백예린 님의 bye bye my blue 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이건 정말 온전히 나 자신이 위로 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목소리도 너무 좋고 운동을 가는 이유가 언니 노래를 더 자세히 듣기 위해서였어요 그렇게 저는 백예린이라는 아티스트를 좋아하게 되고 언니의 사클,유튜브 등 음악을 챙겨듣게 되다가 웹드라마를 보는데 언니 목소리가 들려서 이건 백예린이다 했는데 정말 언니의 스며들기 좋은 오늘이었어요 😳😳 너무 기뻤고 언니의 감성 그 분위기 말투 등등 다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스밍도 하게되고 아직 콘서트는 가본적이 없지만 콘서트를 가게 된다면 가장 가고싶은 아티스트의 콘서트가 언니예요 정말로요 저의 힘들었던 중학교 시절에 따스한 햇살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항상 한 앨범을 하실 때 많은 노래를 뽑으시는 우리 앨범 장인 용왕님! 언니도 이번 [선물] 앨범 발매하느라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우리 같은 잉푸피라구요!!! 🍎❤️
저는 백예린이라는 아티스트에서 백예린이라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언니는 정말 저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사람이예요 언니도 방송 출연 팬들위해서 해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오늘 보라 배경에 언니 금발 완전 찰떡이예욤 .. 오늘 언니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풀리는 영상이었어요!! 언니의 음악 가치관에 대해서도 잘 알게되었어요 또한 이런 영상을 제작해주신 유튜버분 너무 감사드리고 오늘부로 구독 합니댜.. 촬영 구도와 조명 더할나위없이 완벽하다고 생각해요👏🏻 👏🏻 특히 썸네일이 제가 무의식적으로 클릭할정도네요 다음에도 예린님과 협업 부탁드려요💜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콘텐츠 제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용왕님 앞으로도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
항상 응원해요❤️❤️
예린님이 미디어에 노출되는 모습을 보니 한편으로 성장하신거 같아서 행복하네요 ㅜ.. 매번 심장을 뛰게 하는 노래를 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영상 잘봤어요! 무려 싸인 CD를 주신다 하니 맘속 깊은곳에 있던 말들을 좀 꺼내보겠슴다. 많이요.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동안 매일같이 새벽에 일어나 학교가기 전 공원을 달리던 때가 있었어요. 그때 나온 앨범이 백예린 누나 정규 2집이었죠. 추운 겨울이었기때문에 두꺼운 옷에 장갑을 끼고 문을 나섰어요. 달리기 시작하면 설레이는 마음으로 누나 앨범을 1번 트랙부터 틀고, 마지막 곡이 끝날때쯤엔 공원 전망대에 와있었습니다. 전망대 위에서 숨을 돌리다 보면 새까맣던 하늘의 색이 정말 아름답게 서서히 바뀌면서 해가 떴어요. 매일같이 그 전경을 보다보니 이제 누나의 앨범을 들으면 그 모습이 절로 떠올라요.
누나 목소리 진심 일출이랑 잘어울려요.
특히 "I am not your ocean anymore," "Hall and Oates" 같은 곡들은 외롭고 추운 날씨에 바라보는 따뜻한 풍경에서 받는 감정을 더 극대화시키는것 같아요. 좀 센치해진달까? ㅎㅎ
2집은 저에게 의미가 좀 커요. 위에 말한 내용도 그렇지만, 제가 인생 처음으로 구매한 피지컬 앨범이거든요. 이 앨범 이후로 저는 인생 처음으로 한 가수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됐고, 덕질을 해보고, 힘을 얻고, 위로받고, 인생에 많은 영향을 받았어요. 듣다가 영감받고 가사 쓰듯이 몇줄 끄적이기도 하고.
이번에 나온 선물도 많이 듣고 있어요!
누나가 내는 앨범들마다 제 특별한 기억들이 저장되는 느낌이에요. FRANK는 누날 처음 알게된 마냥 행복했던 중학교시절, 1집은 필리핀에서 살던 시절의 후덥지근한 여름밤, 더 발룬티어즈 1집은 처음으로 락에 빠져든 계기. 그러고보니 봉사자들 덕분에 락을 듣게됐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요즘 일렉기타 배우고 있어요. 이렇게 좋은걸 듣기만 하기엔 너무 안타까워서 저도 해보려고요.
음악이 뭐라고 이렇게 사람 설레게 하는지.
정말 누나는 평생 음악해야돼요! 평생동안 내 원탑 최애 가수일거에요.
예린님 음악 들으면서 하루하루 보내는게 행복이자 선물이죠
이번 리메이크 앨범까지도 너무 잘 듣고있어요 !! (예린님 귀여운이유는 아버님을 닮으신거였어 ㅎㅎㅎㅎ) 용왕님 댄스 기대합니다^^
처음부터 예린님의 음악을 찾아 듣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2019년 12월 10일 제주도 여행중에 같이 여행을 갔던 형이 예린님의 앨범이 나왔다고 노래를 하나 틀어주는데 그 앨범이 Every letter I sent you였고 그 노래가 square였습니다:) 듣는 순간 정말 주위의 공기가 바뀌고 아름다워지더군요. 그 뒤로 예린님의 음악을 찾아듣게 되고 진심으로 응원하는 아티스트가 된것 같네요. 저의 평범하고 어찌보면 별거 아닌 일상을 특별하고 소중한 일상으로 바꾸게 해준 예린님 감사합니다. 워커홀릭인것도 감사드리고 코로나가 나아져서 언젠가 콘서트때 만나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Yerin♡
군대에 있을때 알게되서 진짜 영상많이 보고 공연 다보러갔는데
확실히 예린님은 자기가 하고싶은 음악할때 가장 밝은거같음ㅠㅠ
이 영상에서도 얘기하는게 너무 행복해보이네여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가수들은 가수들만의 고유한 음색이 있잖아요?
그 음색이 독특하면서도 백예린 자신만의 세계가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특이한데 너무 좋아요.
그 세계로 팬들을 이끄는 재능이 있는 것 같아요.
항상 목소리로 위로받고 목소리 듣고 놀라는 가수 중 한명입니다.
나올 때마다 곡은 또 왜이리 다 좋은지...
백예린 파이팅!
저도 cd받고 싶어요 ㅠㅠ
예린 너무 단단하고 사랑스러워 눈물나
백예린이라는 가수를 좋아해왔지만 가까운 거리에서 좋아하는 느낌이라기보단 신곡 나오면 또 푹 빠져서 듣다가 예전 노래도 듣게 되고 그렇게 약간은 멀리서 응원하듯 좋아했어요 예린님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힘있는 목소리가 너무 좋았고 제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위로해주는 느낌이 들어 찾아듣게 되는 목소리인 것 같아요 이번 앨범은 선물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어서 기대도 많이 했고 지금도 푹 빠져 듣고 있어요 이 영상을 보면서 백예린이라는 가수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게 되었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유있는 자신감과 본업에 대한 자부심이 지금까지 이뤄오셨던 것들로 증명이 되기 때문에 더욱 멋져 보이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항상 가수 본인이 우리에게 제일 소중하고 힘이 되는 존재이니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몸도 잘 챙기면서 좋아하는 일들 해내가길 바랄게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예린... 왜 날 설레이게 해.... ... . 이번 앨범 선물 너무 고마워요... ㅜㅜ 예린은 항상 팬들의 이야기에 세심하게 귀 기울여주는 것 같아서 고마워요 언더에서만 들을 줄 알았던 커버나 미공개 작품들 정말 뜻밖에 발매로 왔을 때의 기분은 항상 선물을 받은 것 같은 근사한 행복이죠...💕💕 정말 멋진 아티스트 예린 너무너무 애정합니다😘
예린 언니 제가 진짜 좋아해요.. 언니가 앨범 내주는 것 마다 정말 큰 선물 자체로 느꼈는데 이번 앨범에서 오랜만에 언니의 한글 노래를 들으면서 언니의 앨범이 선물이 아니라 언니 자체가 선물이라고 느꼈어요 항상 행복하게 노래하는 가수로 평생 저의 선물이 되어 주세요 정말 팬이예요 언니🤍
봉사자들 활동하면서 예린 개인 인터뷰나 활동이 그리웠는데 좋아하던 채널에서 이런 기회가 있으니 너무 조아요... 그치만 포크라노스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나만 알고싶어..
사클에서 너무 많이 들었던 곡들이라 앨범 나오기만을 너무 기다렸었는데 소식 듣자마자 너무 기뻐서 주저 앉았어요ㅠ 항상위로 받을 때 마다 듣는 노래이였던 산책이랑 그럴 때 마다가 음원으로 듣게 된다니…. 뿐 만 아니라 미공개 였던 4곡도 추가 해서 낸 게 너무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안티프리즈라는 곡을 이번에 리메이크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됐는데 원곡도 듣고 커버곡도 들으니깐 진짜 둘 다 너무 너무 좋은 :) 인스타에서 아버지께서 코러스 하신 거 보고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었는데 처음 안티프리즈 듣고 진짜 너무 좋아서 놀랐어요. 나 요즘 1일 1 안티프리즈야 안티프리즈 없인 살 순 없어…..
언니 덕분에 많은 좋은 곡들 듣고 알게되고, 언니가 만든 곡들 하나 하나에 담긴 의미들도 되짚어보며 생각을 하게되니깐 언니를 좋아하는 게 너무 너무 행복하다고 느껴요! 항상 음악으로 나를 위로 해줘서 고마워요 예린 언니🖤 내 위로, 내 자랑, 내 사랑 백예린 너무 너무 사랑해!! 언제나 항상 언니가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멋지고 좋은 앨범들을 선물로 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 꼭 기회가 된다면 다음 콘서트에서 봐요 우리. 그 날 만을 기다리며 예린을 사랑하는 팬이!
저는 정말 예린 노래할때 목소리도 좋은데,
이렇게 말하는 목소리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사랑을 담아~~~얍🐇💙
예린언니 아니 백예린이란 아티스트는 진짜
아티스트라는 말이 가장 잘어울리는 사람인 것 같아요
누군가를 떠올리게 해주고
가장 좋아하던 사람에게 느꼈던 감정과
슬펐던 감정 모두를 다 느끼게 해주며
몇 번을 들어도 질리지가 않고
더 듣고 싶어지게 해요.
언니의 수 많은 곡 전부가 제 플레이리스트에
있지만 곡 하나하나가 전부 소중하고 고마워요.
이번 앨범은 언니의 음색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제가 처음 알게 된 백예린의 감성이 묻어나서 더더 좋아요! 제 추운 밤에 위로가 되주어서 감사해요
이번 영상은 정말 최고..에요 언니의 이야기를 더욱 많이 직접 들어보고싶었는데 아직은 알고싶은 것들이 정말 너무나도 많이 남았지만, 이번 영상을 통해 언니의 궁금했던 점을 언니가 직접 이야기 해주고 언니의 이야기들을 말해주셔서 너무 너무.. 좋았어요 ㅠㅠ 저는 백예린 더욱 더. 평생. 많이 알고싶습니다 ..!!!!! 언니가 저희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들 다 보여주세요. 어떤 모습으로 나와도 정말 미친듯이 사랑할 자신 있답니다..,, 백예린 최고.. 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언니. 이번 앨범으로 심신의 안정과 ,, 행복 찾았답니다 항상 감사해요! 제가 이 사랑하는 마음을 말로 다 전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진짜 사랑합니다 예린 최고.
6:16 이 부분부터 예린님이 말하는 본인의 모습이 너무 좋아서 이 영상 제 최애 인터뷰 영상이 될 것 같아요 지금껏 기나긴 백예린 입덕 부정기를 겪다가 이번 영상으로 확실히 마음이 정해진 것 같습니다 저 백예린 많이 사랑하네요 백예린은 정말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아티스트인 것 같아요 본인에게 어울리고,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가장 잘 아는 유일무이한 사람 그렇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그 백예린만의 감성이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건 그 누가 어떻게 노력한다해도 따라잡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직접 많은 고민을 하고 경험한 끝에 찾아낸 본인의 모습이니까요 그리고 특히 이 포크라노스 인터뷰 영상 속에서 백예린 자신만의 확고한 세계가 드러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아마 촬영장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던 모양인지 낯 많이 가리는 예린님이 훨씬 편해보여서 좋은 것 같아요 포크라노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해요 ㅠㅅㅠ 이건 증말 닳도록 봐야할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사랑하는 아티스트..ㅠㅠ 누구나 맘 속에 예린 품고 있잖아요???? 빠짐없이 예린님의 모든 것들을 사랑합니다..♡♡ 아푸지 말구 늘 행복하길!!!♡
우선 이런 귀한 인터뷰 영상 진행해주신 poclanos측에 넘 감사합니다🙇♀️ 용왕님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언니 노래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 흘리며 위로가 돼요.
제가 재작년에 인간관계로 많이 힘들어 주변분들께도 힘듦을 털어놓지 못한 때가 있었는데 그때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그때 노래가 참 큰 위력을 갖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니의 7년차 팬으로서 요즘 몸에 맞는 옷을 입고 날개를 펼치고 있는 언니를 보면 참 행복해요💙
앞으로도 원하는 노래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길 응원할게요.
전 항상 언니편입니다☺
예린 존재 자체가 우리에게 선물이라는 거 알아줬으면 좋겠어🤍 따스한 목소리 덕분에 다정한 사랑을 쌓아가고 있어, 우리의 (나만이 아닌) 추억들이 앞으로도 차곡이 쌓여가길 바라!! 워커홀릭 백예린 응원하고 또 응원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사람❕
말하는 백예린 이렇게 오랫동안 볼 수 있어서 너무 반갑고 기쁘구 웃는 예린 모습 영상으로 볼 수 있는 것두 너무너무 좋댜... 이번 앨범 후일담에, 특히 아부지 코러스 관련한 얘기가 너무너무 궁금햇는데 사랑이 넘치는 뒷얘기가 있었다니 괜히 몽글해진 기분... 💐 예린시가 하는 모든 건 우리에게 다 선물이에요 우리한테 준 사랑과 다정함의 총량이 과분할 정도로 예린의 선물은 정말정말 소중하다는 거...! 꼭 해주고 싶었던 말예요 좋은 영상 올려준 포크라노스도 고마워요 🦋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 팬들을 위하는 마음이 잔뜩 느껴지는🖤 야무지고 단단한 예린님을 만날 수 있는 너무 귀한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ㅠㅠㅠ 인터뷰를 보고나니 예린님이 만들고 부르는 노래들을 오래오래 들을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요. .!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백예린 최고 .̩.₊̣̇.‧⁺̣˚̣̣*̣̩✧⋆ 🦋
보살핌을 받지 못했던 어릴적과 힘든 군인시절 목소리에 반해 즐겨듣던 백예린님의 노래로 위로를 받아 씩씩하게 자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선물 앨범도 역시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와중 앨범이름처럼 선물로 다가와서 늦은 여름 모두에게 위로와 행복을 안겨준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더발룬티어스의 거침없고 자극적인 행보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되요! 예린님의 생각과 팬분들을 생각하는 예쁜마음을 이렇게 인터뷰로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백예린 앨범은 항상 앨범 전체를 듣게 되는거 같아서 좋아요 다음 앨범도 기대할께요!
백예린 데뷔 전 커버영상들로 유명해질 때 부터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자신만의 가치관을 똑부러지게 말하는 가수가 되었네요...
팬의 입장에서 이런 인터뷰를 하는 모습을 많이 보지 못했기에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합니다. 특히나 이번 인터뷰를 통해서 여러가지 몰랐던 예린님의 생각들을 들을 수 있어서 안심(?)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인터뷰를 기획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제 최애 가수에게 좋은 음악 선물해줘서 참 오랜시간 고마웠다고 전하고 싶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