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해장국도 잘하는 집이 있고 못하는 집이 있고 그렇지 않나요? 잘하는 집에서 하는 건 다 맛있죠..전 개인적으로 쇠고기국을 제일 좋아하는데.. 잘하는 집에서 하는 거..빨간고추기름 동동 뜬.. 옛날에 허름한 어느 시골 식당에 갔는데 거기서 할머니가 해주신 쇠고기국이 최고였죠.. 그 맛을 요즘엔 찾지를 못하겠어요.
선지해장국 맛있어요 깔끔하고...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식당은요 모든것을 떠나서 기본적인 반찬이 맛있는집을 선호합니다 그집은 어떤 음식을 시켜도 실망안하거든요 음식이라는것은 자기입맛에 맞아야 맛있어요 맛있게 먹은 음식이 0칼로리 음식인거같아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힘내서 항상 화이팅하세요
어릴적에 군복무할 때 부사관 형님 손에 이끌려서 양평 읍내에서(시내 아님! 차가 달리는 대로변 같은 곳에 있었습니다) 양평 해장국집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 순두부 찌개의 순두부마냥 선지가 풍덩~ 하고 해장국에 잔뜩 들어있던 기억이 납니다. 어딘진 모르고 순두부 질감이고 그냥 맛있으니까 먹었어요. 그릇을 비웠던가 .. 기억은 안납니다. 먹다 보니 그냥 어느샌가 남기면 아까워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 이거 영상 보니까 문득 생각이 나는게 요즘 넷에서 도는 이야기가 ... 남자들은 제육볶음이랑 돈까스 이런거에 환장하고 여자들은 옛날 시장에서 팔던 검붉은 소스의 화끈하게 매운 떡볶이와 매콤새콤 쫄면, 달착지근하고 폭신폭신한 빵(!) 이런거에 환장한다 (?)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믿거나말거나), 기왕 먹는 이야기 나온 김에 탈북하신 분들 시장에 들어가면 어디든 있을법한 좋아하는 주전부리 (튀김, 떢볶이, 순대국, 전 등등) 가 무엇이 있는지, 먹기전에 오해를 했었는데 먹어보니 맛있더라 하는 그런 음식도 다루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먹는 이야기는 희한하게 뭘 해도 끝이 없는 것 같아요 (ㅋㅋㅋ)
선지해장국 정말 좋아합니다. 양평해장국집 가면 무조건 선지,, 전국 여기저기 먹어봤을때 양평해장국 최고의 선지해장국 맛집은 천안에 있네요.^^ 그 집을 가서 먹기위해 한시간반 정도를 달려가기도 했었죠. 선지는 철분이 많아서 혈액에도 좋답니다. ~👍 특전사출신 좋아하신다니 반가웠는데 선지까지 좋아하시니 더 반갑네요 ~^^ 🍀🤲
남한의 “양평해장국”은 유명하죠, 아마 세계에서 독보적인 음식일 겁니다 / 북방 유목민족인 맥족(貊族)은 고기가 주식이었고, 따라서 육류에 대한 소화흡수가 잘되는 체질입니다 / 특히 가축을 도축하면 고기와 함께 내장류와 피를 다양한 형태로 요리했고, 뼈까지 고아먹었습니다 / 그러나 남방 농경민족인 예족(濊族)은 “전주해장국” 형태의 음식을 즐겼습니다 / 만주지역 예맥족(濊貊族)은 BC 45세기 요하유역에 홍산(紅山)문화을 탄생시켰습니다 / BC 28세기 요서지역의 貊族들이 청동기 문물을 앞세워, 황하유역으로 남하하면서 용산(龍山)문화를 일구었고, 하-상-주(夏-商-周)나라를 건국했습니다 / BC 23세기 요동지역의 濊族은 요서지역을 통합하면서, 한반도 韓族과 연대하여 [조선(朝鮮) (아침 朝, 고울 鮮)]을 건국했고, 요동지역을 진한(振韓), 한반도를 마한(馬韓), 요서지역을 번한(番韓)이라 했으며, 2천년간 1代에서 43代 檀君이 통치했습니다 / BC 11세기 황하 상류 선비(鮮卑)가 세운 주(周)나라가 목야대전(牧野大戰)에서 상(商)나라을 겪파하면서 황하 중하류를 장악했으며, 남하했던 貊族의 商나라 유민들이 요서지역으로 복귀하면서 세운 기자조선은, 요동지역 濊族과 갈등을 빛었고, BC 1세기부터 濊族의 유민들이 한반도로 남하 하면서 백제, 가야, 신라, 왜, 일본을 건국했으며, 貊族은 고구려, 발해, 요, 금, 청을 건국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80년대에는 선지가 가장 가격이 싸기때문에 집에서도 많이 끓여먹었어요. 해장국이 아니고 선지와 된장 배추정도만 넣어서 선지국을 많이 끓여서 먹었죠. 요즘은 선지를 잘 먹지 않아서 동네 정육점에서는 잘 팔지 않죠. 또 선지가 신선도가 특히 중요해서 해장국집 아니면 요즘은 먹기 힘들어요
부산하면 가야포차 수구레 국밥 최곱니다 돼지국밥 민큼 유명해요~
성진씨도 제육뽁음 좋아하는군요. 나도 좋아해요
먹방해주세요 ㅋㅋ
우리만나서.선지해장국.한그릇.먹을까요.내가대접할께여.
에구~ 이쁘라 ~
돼지 기름 먹으면 설사 해요
돼지 기름으로 김치전하면 얼마나~맛난지 몰라요~
기름 설탕
맛있지만 조심하세요
내장탕도 맛있는데요 ㅋㅋㅋ
남자는 제육이죠 ㅋㅋ
역쉬 선지 였군요 ㅎㅎㅎㅎ 저도 선지 입니다 ㅎㅎㅎㅎ😊😊😊
선지해장구국좋아요
사료사용 안하고 할때는 돼지기름 모두먹었어요.저같은경우는 돼지 닭고기 안먹으니까 국수 라면 선지해장국 좋아하고 카레 소불고기도 좋아하고요. 해물도 좋아요.
선지❤
술 한잔 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남조선, 해장국은 필수입네다~ 이 안타까움을 헤아릴 수가 없습네다~
무척 소박하시네요. ^^
삼겹살 다르고선지국 다르죠
삼겹살 먹을때있고
선진국 먹을때있고
소고기 먹을때있고
비빔밥 먹을때있고
콩국수 먹을때있고
냉면. 먹을때있고
잔치국수먹을때있고
짜장면 먹을때있고
돼지국밥 먹을때있고 등등
입니다ㆍ
성진씨 또 모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선지해장국을 매우 좋아합니다
선지해장국도 잘하는 집이 있고 못하는 집이 있고 그렇지 않나요?
잘하는 집에서 하는 건 다 맛있죠..전 개인적으로 쇠고기국을 제일 좋아하는데..
잘하는 집에서 하는 거..빨간고추기름 동동 뜬.. 옛날에 허름한 어느 시골 식당에
갔는데 거기서 할머니가 해주신 쇠고기국이 최고였죠.. 그 맛을 요즘엔 찾지를
못하겠어요.
나는 선지~ ❤
멋지고,예쁜 두분 만나셔서 서로가 좋아하는 음식 대보며 즐거운 대화의 주제를 만들어가는 모습. 저까지 기분좋게 봤습니다!
제육볶음은 못참죠 ㅋㅋ
오늘도 좋아요 꾹
선지해장국~ 좋지요~~
50년전쯤 처음 먹어본 것 같네요~
지금도 간간히 먹곤 하지요~
갑자기 선지해장국 한 뚝배기 생각납니다~
오늘 이야기 잘들었어요 그럼 담에 또만나요~^^😂😂😂
양선지 해장국 맛있죠.
오호~~~~~성진놀새님~~~~
오랜만에보네요....반가워요.자유로운모습이 멎져요
유나씨와성진씨토크잼있어요항상건강하시고한국국민인대더많이누리세요새해복마니받아요
제육볶음 진짜 맛있어요
삼겹살보다 앞다리살로 해야 최곱니다 내장탕 선지해장국도 술을 부릅니다 ㅋ
정유나 씨 조아람 유투브 한번 시청해보세요 이분 정유라씨와 같은 악기을 사용하는것 같은데 조회수 어마어마 합니다 나그네 설움 같은것은 조회수가 1300만 회가 되더라고요 울어라 열풍아 650만회 ---ㅎㅎㅎ
해장국 종류도 정말 많죠. 경주에는 묵과 김치만으로 하는 해장국도 있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고향사람 유나씨 응원합니다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평양에서 도 얼마동안 살았어요 ㅋㅋ
내장탕이요....선지해장국을 깔끔한 맛이고....내장탕은 깊고 걸죽한 맛입니다.
제육볶음 할때 큰기름은 다 잘라내고 만들어요 ..왠만하면 혈관에 . 몸에 지방을 쌓을 필요는 없죠. 몸에 지방 못없애서 난리인데 ..
화이팅
성진님은 태생부터 자본주의 물을 먹었어야 할분ㅡㅋㅋ
안동국밥도 죽입니다 기본 소고기에 부속들이 들어 가는데 난 뼈다구 해장국과 안동국밥 최고. 그리고 선지해장국은 부산 자갈치 시장 선지국밥이 저는 최고였어요.
와 저도 지금 전주대 입구 양천 해장국
집에 왔습니다 우거지 선지 해장국
캬 끝네 주네요❤❤❤❤
애 많이 낳으면 더 애국 이지만 요즘은 쌀(밥)만 많이 먹어도 애국자 소리 듣는 것 같아요
하하. 이런 얘기 들으면 내가 애국자 맞는거 같은데, 집사람하고 애들한테 설움 많이 받아요. 배 많이 나왔다고. 쩝.
유나씨 저두 선지국 좋아하는데 성진씨랑 먹으러 갈까요 ㅎㅎㅎ
성진님은 평양출신이라도 우리나라 음식은 많아 접하지 못 했겠네요
유나씨 매우 매우 이뼈지시고 쓰려는 되셨음을 확인함
별 두개 드림니
남한에도 70년대전에는 쇠고기국을 끓여서먹었어요 국을끓여야 여러식구가 먹을수있으니까요 소득에따라서 음식먹는스타일도 달라져요
유나 씨
선지해장국 이야기하니까 땡기네요.
오늘 점심은 선지해장국 먹으러 가야겠네요~~
정유나가 리설주보다 더 이쁜것 같음
봄에는
봄도다리 쑥국 , 아구찜, 문어 해물찜 도 좋아요~^^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전 선지 못먹어요ㅠ 제육볶음 좋아요
우리나라에 태어나서 맛있는 음식 많이 먹을수 있는거에 감사합니다 정유나님 박성진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유년시절 아버지 손잡고 시장가면
소피(선지)한덩어리 사주면 손에들고 먹어가며
집에왔는데
그때는 그게 그렇게 맛있었는데
선지국은 맛있는줄 모르겠음
남자라면 제육이죠
오늘 저녁은 선지해장국이다. 가열차게 먹어 주갔어!
일단 그전에 낮술을 해야겠네~~그래야 더 맛있거든요.
선지해장국 맛있어요 깔끔하고...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식당은요 모든것을 떠나서 기본적인 반찬이 맛있는집을 선호합니다 그집은 어떤 음식을 시켜도 실망안하거든요 음식이라는것은 자기입맛에 맞아야 맛있어요 맛있게 먹은 음식이 0칼로리 음식인거같아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힘내서 항상 화이팅하세요
제육볶음 15분이면 만듬 도전 해보세요.
자취요리신 유투버 거기 나와요
⚘️🇰🇷🇰🇷🇰🇷🏃
화이팅 🎀
선짓해장국 굿
유나동무 선지 좋아함까? 내도 선지 좋아하오
찐 예술인이신 성진님, 진정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이시고 제가 본 탈북민들중 가장 자본주의적 사람입니다. 심지어 북한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할 정돕니다. 이젠 말투만 살짝 빼면 우리 옆집에 사는 그냥 평범한 이웃 같습니다. ^ ^
유나님 늘 응원합니다 ❤
나두 선지해장국 좋아하는데~철분이 부족한 여자들한테 아주 좋은 음식이라 생각함요 ^^*
남자는 제육이지
어릴적에 군복무할 때 부사관 형님 손에 이끌려서 양평 읍내에서(시내 아님! 차가 달리는 대로변 같은 곳에 있었습니다) 양평 해장국집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 순두부 찌개의 순두부마냥 선지가 풍덩~ 하고 해장국에 잔뜩 들어있던 기억이 납니다. 어딘진 모르고 순두부 질감이고 그냥 맛있으니까 먹었어요. 그릇을 비웠던가 .. 기억은 안납니다. 먹다 보니 그냥 어느샌가 남기면 아까워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 이거 영상 보니까 문득 생각이 나는게 요즘 넷에서 도는 이야기가 ... 남자들은 제육볶음이랑 돈까스 이런거에 환장하고 여자들은 옛날 시장에서 팔던 검붉은 소스의 화끈하게 매운 떡볶이와 매콤새콤 쫄면, 달착지근하고 폭신폭신한 빵(!) 이런거에 환장한다 (?)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믿거나말거나), 기왕 먹는 이야기 나온 김에 탈북하신 분들 시장에 들어가면 어디든 있을법한 좋아하는 주전부리 (튀김, 떢볶이, 순대국, 전 등등) 가 무엇이 있는지, 먹기전에 오해를 했었는데 먹어보니 맛있더라 하는 그런 음식도 다루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먹는 이야기는 희한하게 뭘 해도 끝이 없는 것 같아요 (ㅋㅋㅋ)
유나씨 성진씨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 할게요
정유나님 (((
박성진님 출연 섬 네일이 떠서 바로 클릭했어요. 이야기 강자 박성진님 ㅎ
선지해장국 정말 좋아합니다.
양평해장국집 가면 무조건 선지,,
전국 여기저기 먹어봤을때
양평해장국 최고의 선지해장국
맛집은 천안에 있네요.^^
그 집을 가서 먹기위해 한시간반
정도를 달려가기도 했었죠.
선지는 철분이 많아서 혈액에도
좋답니다. ~👍
특전사출신 좋아하신다니
반가웠는데 선지까지 좋아하시니
더 반갑네요 ~^^ 🍀🤲
유나씨최애음식이 선지국일줄이야?중국한족인대 한국식당한다니 충격이내~한식을할줄알까?
남한의 “양평해장국”은 유명하죠, 아마 세계에서 독보적인 음식일 겁니다 / 북방 유목민족인 맥족(貊族)은 고기가 주식이었고, 따라서 육류에 대한 소화흡수가 잘되는 체질입니다 / 특히 가축을 도축하면 고기와 함께 내장류와 피를 다양한 형태로 요리했고, 뼈까지 고아먹었습니다 / 그러나 남방 농경민족인 예족(濊族)은 “전주해장국” 형태의 음식을 즐겼습니다 / 만주지역 예맥족(濊貊族)은 BC 45세기 요하유역에 홍산(紅山)문화을 탄생시켰습니다 / BC 28세기 요서지역의 貊族들이 청동기 문물을 앞세워, 황하유역으로 남하하면서 용산(龍山)문화를 일구었고, 하-상-주(夏-商-周)나라를 건국했습니다 / BC 23세기 요동지역의 濊族은 요서지역을 통합하면서, 한반도 韓族과 연대하여 [조선(朝鮮) (아침 朝, 고울 鮮)]을 건국했고, 요동지역을 진한(振韓), 한반도를 마한(馬韓), 요서지역을 번한(番韓)이라 했으며, 2천년간 1代에서 43代 檀君이 통치했습니다 / BC 11세기 황하 상류 선비(鮮卑)가 세운 주(周)나라가 목야대전(牧野大戰)에서 상(商)나라을 겪파하면서 황하 중하류를 장악했으며, 남하했던 貊族의 商나라 유민들이 요서지역으로 복귀하면서 세운 기자조선은, 요동지역 濊族과 갈등을 빛었고, BC 1세기부터 濊族의 유민들이 한반도로 남하 하면서 백제, 가야, 신라, 왜, 일본을 건국했으며, 貊族은 고구려, 발해, 요, 금, 청을 건국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80년대에는 선지가 가장 가격이 싸기때문에 집에서도 많이 끓여먹었어요. 해장국이 아니고 선지와 된장 배추정도만 넣어서 선지국을 많이 끓여서 먹었죠. 요즘은 선지를 잘 먹지 않아서 동네 정육점에서는 잘 팔지 않죠. 또 선지가 신선도가 특히 중요해서 해장국집 아니면 요즘은 먹기 힘들어요
50, 60년대에 먹던 돼지고기 에서 냄새가 심하게 났었고 많이 질겼었다. 껍데기는 털도 많이 나왔다. 요즘 돼지고기는 암돼지 이거나 숫돼지를 새끼때 거사하여 키워서 잡냄새가 안난다. 사료도 좋은거 쓰기에 고기도 말문하다. 예전엔 돼지 비계 녹혀서 솥뚜껑에다 녹두 빈대떡 구워 먹었다. 😅😅😅
전 비주얼 때문에 선지보단 돼지국밥^^
평양 사시것을 대단한 자랑거리 입니다
남한은 서울에 산 사람과 산 골짝이 사람과 동일한
사람으로 여깁니다 서울에 산다고 부럽게 여기는
지방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ㅋㅋ
난 삼겹살을 좋아하는데!
소주와 삼겹살이 딱 궁합이 맞다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데!
소주와 삼겹살이 만나면 난 바로 설사!
소주와 삼겹살을 제외한 다른 고기(회, 닭, 오리 고기 등)와 함께 먹으면 그런 일이 없는데!
삼겹살과 술이 만나면 바로 설사!
나는 삼겹살이 좋습니다.(누가 물어봤나?) 선지는 물컹물컹해서 좀 별로입니다.
유나씨는 나이를 먹어도 귀여움은 그대로... ㅎㅎ
중국에서 입맛이 극한 상황에서 이미 한국 음식 담금질을 하셨구나 ㅎㅎ
평양에 사셨으면 식의주가 괜잖으셨겠네요
그런대도 한국 생활 잘 정착하시니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유나씨와 박성진씨와의 이런저런토크너무잘들었어요. 두분 항상건강하시면서 행복하게대한민국땅에서 더많이누리시고 더자유롭게 하고싶은일많이하시면서 잘사셨음좋겠어요!유나씨 좋은하루되셔요!❤❤❤
우리성진님유나님말씀처럼부르조아특권을많이누리셨네요!ㅎㅎ
패션도오빠티서츠에중국에서는된장찌개한국에서는제육볶음만드시고....잘하셨습니다!
이젠선지해장국으로마무리하시네요?
아침부터쐬주생각납니다!ㅋㅋ
두분식사맛있게하십시요!
두분의 대화가 너무 재미있고 집중, 몰입하게 만드네요!
비주얼이 끔찍하대ㅋㅋㅋ ㅋㅋ
외모는 고급지신데 성격이나 음식은 털털하신 유나님 성진님 방송 잘봤습니다
항상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에 활력이 느껴지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미남,미녀 대화 잘 들었습니다.
또 기다릴께요 😊
탈북 후기 너무 식상하다.... 좀 신선한 컨텐츠 없어요?
답장주면.전화번호.알려줄께여.
남한에서는 가정식은 조미료를 거의 넣지 않습니다. 오히려 북한이 맛내기라는걸 더 넣지 않나요? 사실을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그때그때 달라요
오? 소해금의 달인 나오셨네?
역시 먹는건 조선의 피 임니다
같은피 임니다
사기꾼들 제발 혀깨물고 꺼져라 욕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