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교회 2023년 설교(13) 자기! (2)032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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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전춘자-t4s
    @전춘자-t4s Год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김순한-r8b
    @김순한-r8b Год назад +1

    아멘ᆢ

  • @조좋은씨앗
    @조좋은씨앗 Год назад +2

    하루에 대여섯번은 듣고 있는데
    그래도 다시듣기를 또 하는 건, 굶주림이 젤 큰 고통이라 그러겠거니 하며
    꾸욱~ 오늘도 두번째 눌러요
    배고픔은 양식 밖에 채울 것이 없어서... 벌써 15년째, 같은 밥 먹습니다
    꾸벅~^^

  • @kathykang4793
    @kathykang4793 Год назад +2

    아멘,감사합니다.
    형통은 도저히 내가 해결할 수 없는것이다.하나님께서 주어지셔야 형통을 누릴 수 있다.
    나 라는 자기를 하나님이 어느날 쏙 빼어 주시고
    자기로 부터 벗어 나 자유 하는 커다란 은혜를 누리길 기도합니다.
    누가 나를 살짝만 건드려도 기분 나쁘고 내가 누구를 때리는것은 아무렇지도 않다…그게 고통인 것을,그게 나로 부터임을.
    그런 것을 깨닫게 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평안히 살아 가길 기도합니다.
    복음. 참된 자유. 자기 부인. 날 마다 율법의 자기 십자가 또한 예수님이 대신 지셨음을…아메,귀한 말씀 들려 주심 감사 감사합니다.

  • @joshuapark876
    @joshuapark876 Год назад

    Amen.

  • @meezepark
    @meezepark Год назад +5

    이 크고큰 위로와 격려를 주시는 나의 아버지 ! 죽음의골짜기에서도 아버지의 보살핌으로 살리시니 , 저의 삶을 어찌 인도하실찌를 기대로 설레입니다 ,, 주님 행하여주소서 ㅡ 전도사님 , 하나님 아버지를 알아가는 것이 참기쁨임을 알려주심과 , 채전도사님을 통하여 말씀하여주신다고 하셨기에 전도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
    할렐루야 ! 갈 2:19 .

  • @하히호-k8m
    @하히호-k8m Год назад +3

    만남의 축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 @meezepark
    @meezepark Год назад +3

    오늘의 말씀은 늘 성도들이 갈구하며 부르짖는 진리 ! 전체성경의 핵심 으로 밭아들여집니다 . 아멘 . 이 무지한 죄인에게 전적신뢰 믿음 주셨음에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

  • @hoyunlarsen27
    @hoyunlarsen27 Год назад +2

    아멘 감사합니다!!

  • @heelee669
    @heelee669 Год назад +4

    맞습니다..
    주님께서는 날를 한번도 떠나지 않으셨으며 항상 나와 함께 하셨습니다..그러나..
    전에는 나의죄의 두께가 너무 두꺼워 볼수도 없었을 뿐더러 보이질 않았었습니다 ..
    지금도 때론 안보일때가 많습니다
    😢😢😢

  • @frankie_223
    @frankie_223 Год назад +3

    지난주는 깜깜하다 못해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흑암 그 자체였다. 3월이 지나가는 동안 나갈돈은 꼬박꼬박 나가고 있는데 들어오는 수입이 하나도 없었다. 앞으로 계속 이러면 어떻게하지? 내가 너무 경영을 못해서 이제 우리식구가 다 길에 나앉게 되고 먹을게 없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나는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내게 돈을 꾸어가서 갚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돈을 달라고 좀 해볼까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했다. 그러던중 우편함에서 온 메일들을 꺼내는데 한 선교단체에서 온 편지가 있었다. 그 편지봉투엔 큰 글씨로 잠언 19장 17절 말씀이 쓰여있었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그걸 읽고나서 내 속에서 화가 치밀어 오르기 시작했다. 난 하나님께 막 해댔다.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 못 갚지만 하나님은 세상 모든것을 소유하신 분이 왜 안 갚는거예요? 내가 가난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 내어준 게 하나님한테 꿔준거면 지금 좀 빨리 갚으세요. 나를 가득 채운 두려움이 화가 되서 터져 나온것이다. 그리곤 잠언을 읽기 시작했다. 내가 잠언을 아주 꼭꼭 씹어 하나님께 한절한절 다 따져보리라 하는 마음이었다.
    전에는 성경을 보며 좋은건 다 나한테 하시는 말씀이었고, 나쁜건 다 다른이들을 이르는 말씀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다. 난 미련한 자요, 어리석은 자요, 이익을 탐하는 자요, 악한 자였다. 내가 그런 죄인이기에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고 재앙이 폭풍같이 이르고 근심과 슬픔이 임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지혜이신 하나님은 광장에서 길거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말씀하시는데 나는 어리석고 미련해서 말씀을 받지 못하는 것이었다. 죽음이었다. 십자가였다. 나 자신을 부인할수 밖에 없는 시간이었다.
    사망에서 아무것도 할수없고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고 절망하는 때에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오신다. 그리고 말씀하신다. 너는 산자다! 고통과 환란이 나를 부수고 나니 그리스도가 사신다. 내가 빠져나가니 분노도 사라지고 두려움도 사라졌다. 내가 빠져나간 그 자리에 하나님이 들어오시니 모든일이 되어져간다. 그냥 이루어져간다. 진흙탕에 바퀴가 빠져 헛바퀴질만 하던 내 삶이 다시 앞으로 나아간다. 다시 산다.

  • @jaskim8496
    @jaskim8496 Год назад +2

    🙏🙏🙏🙏🙏🙏🙏🙏

  • @heelee669
    @heelee669 Год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