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교회 2022년 설교(5)말씀이 믿음이 되다.(1) 02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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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user-jd1zv9fy1j
    @user-jd1zv9fy1j 2 года назад +3

    아멘아멘 할렐루야

  • @gracepark3277
    @gracepark3277 2 года назад +4

    할렐루야 !! 전율을 느끼며 성령님을 음성으로 큰 위로 를 주십니다 . 믿음이다 ! 예 그렇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이삶 주님 께서 인도하소서 . 할렐루야 !!! 아멘 .
    주님께 감사 ❤️ 우리의 채 목사님 께도 감사 🙏

  • @paulbae2056
    @paulbae2056 2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 @김순한-r8b
    @김순한-r8b 2 года назад +3

    아멘ᆢ

  • @gunpang6295
    @gunpang6295 2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아멘입니다!

  • @김정연-j5y
    @김정연-j5y 2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주님..
    모든 말씀이 들려지고
    내 안에서 이루어져 가는것이
    느껴지는 요즘.
    항상 제가 노예처럼 끌려가고
    놓치를 못 했던 것에서
    놓아짐의 자유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평안을 주신 주님.
    감사.감사합니다 💞
    참된 기쁨.참 자유를
    누리게 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 @초록초-e7u
    @초록초-e7u 2 года назад +1

    여기가 목적이고 오늘이 목적임을 깊이 공감합니다.

  • @kathykang4793
    @kathykang4793 2 года назад +4

    아멘 말씀으로 은혜받으며 마음의 쉼을 누립니다.
    믿음이 살게 하시고 말씀이 살게 하신다는.
    아벨을 받으셨기에 그 제사도 받으신것처럼, 내 안에 계신 예수그리도로 말미암아 그 분에게 나오는 모든것을 받으시는 하나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 @이지영-f2z
    @이지영-f2z 2 года назад +1

    제가 깨지기 까지....
    저는 저를 드리지 못했읍니다....
    불면 우조울에 시달리면서...
    완전히 깨진 후 이제야...
    저를 드립니다..

  • @gracepark3277
    @gracepark3277 2 года назад +3

    할렐루야 ! 아~~멘 !

  • @frankie_223
    @frankie_223 2 года назад +5

    얼마전에 친한 친구가 오랜만에 전화를 해서는 내게 쓸데없는 농담을 했다. (제발 농담이었길 바란다) 그 말이 내내 곱씹어지면서 난 화가 치밀어 올랐다. 그 친구가 도움을 청하면 난 단 한번도 거절을 한적이 없다. 난 내 힘껏 내 시간을 내주고 내 물질을 내어주고 내가 해줄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라도 해줬다. 그런데, 마치 내가 자기가 도움을 요청할 때 피곤해하고 싫어했던 것처럼 말을 하는 것이다. 너무 허무했고 억울했다. 화가 나면서 자꾸 생각을 하게됐다. 난 왜 이렇게 별 말도 아닌것에 예민하게 반응을 하는 것일까? 생각을 하다보니 다 나의 낮은 자존감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렸을 때부터 난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사람들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사람이 아니라 항상 사랑하며 섬기고 용서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다. 예수를 믿게 되면서부터는 정말 훌륭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고자 노력했다. 그 노력이 문제다. 내 인성은 우울이고 환장이고 이기적인데 전혀 그렇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하니 그 노력이 항상 이렇게 말도 안되는 순간에 무너져버린다. 그러면 난 내 자신한테 절망하고 좌절하고 나를 사랑함에, 이웃을 사랑함에, 하나님을 사랑함에 실패를 끊임없이 하게된다.
    이런 실패를 끊임없이 허락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난 내가 죄인임을 끊임없이 깨닫고, 그리스도가 없으면 도저히 구제불능인 나를 깨달으며 나의 마음이 아주 가난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택하시고, 나의 가난한 마음속에 들어오사 나의 마음을 위로하시는 나의 사랑하는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오아시스-r1w
      @오아시스-r1w 2 года назад +3

      글에 동의되고 공감되고..그리고 은혜되었습니다.

  • @하히호-k8m
    @하히호-k8m 3 месяца назад

    마가교회 말씀을 듣고 싶은데, 현재 말씀이 동영상으로 올라오지 않네요.
    이제 올리지 않는 것인가요?

  • @psalm46104
    @psalm46104 2 года назад +4

    할렐루야 ~~ 감사하고,축복합니다!! …아멘입니다,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me)에서도 이루어지는 것만이 아버지 뜻(목적)이며 실상(실체)이며, 영원한 영광입니다. (NOT 나의 목적)이 아니라, 아버지의 목적을 이끄시며 ,긍휼의 은혜로 나의 믿음의 주체이신 나(우리)의 아빠 아버지!! …내가 무엇이관대 저를 생각하시며 권고하시나니까… 육을 벗을그때, 나의 목적이 바람(봄바람, 칼바람….일지라도) 같았고,헛것이었음을 깨닫기엔 이미, 너무 늦었음을 알기에(?) , 바람에 맞서지도, 붙잡지도
    않으며, 모두 지나가는 바람으로…논에 곡식들이 비바람 견디며 수확되어지듯…오직 아버지의 생기로 그 날까지, 생명의호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