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뒷발로 한 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서울팀의 음식을 시식한 김성주 바로 뱉어버리는데...! 과연 서울의 운명은?💥 | 한식대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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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user-nc6yp6qm2p
    @user-nc6yp6qm2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항상 전남팀 재료손질하는거 보면 시원시원함

  • @당신의닉넴
    @당신의닉넴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한식대첩 3가 서울팀 아재 재밌어서 제일 좋앗음

  • @블로서
    @블로서 4 месяца назад +13

    김성주 시식한게 그나마 다행이네

  • @harttggg3875
    @harttggg3875 4 месяца назад +5

    ㅋㅋㅋㅋ귀여우셔라 초장완성이요~

  • @nanoonyo
    @nanoonyo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쑤기미가 복어와 맛도 비슷합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 @user-jg3by9ce2u
    @user-jg3by9ce2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보통 누린내나 비린내를 잡을때 우유에 담그잖아요
    근데 우유 자체가 비린내가 나는데 왜 그렇게 하나요?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궁금해서요

    • @ragragoh3981
      @ragragoh398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지방 성분에는 방향성 물질(냄새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흡착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유에 담그면 우유의 유지방에 냄새의 원인 되는 물질들이 붙잡혀 냄새가 적어지게 됩니다. 반대로 우유에는 그 냄새가 배개 되기 때문에 냉장고의 김치 냄새 등이 우유에 금방 배어버립니다. 그럼 기름에 담그면 되지 않나? 하겠지만 향과 맛이 거의 없는 카놀라유라고 해도 과다한 지방 덕분에 재료의 특성과 맛이 변하게 되어서, 특유의 풍미와 풍부한 단백질 덕분에 맛도 더할 수 있으면서 지방에 냄새를 흡착시켜 버릴 수 있는 우유가 적합합니다.

    • @iridescentcloud11
      @iridescentcloud1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비린내를 나게하는 성분이 염기성인데 우유는 산성이니까 둘이 만나 중성이 되기 때문이라고 알고있어요

    • @제라툴-s3d
      @제라툴-s3d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되게 궁금했던건데 감사합니다

  • @jay23116
    @jay2311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초장 완성 ㅋㅋㅋㅋㅋㅋㅋㅋ

  • @브브-d6o
    @브브-d6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0:20

  • @리선-e3t
    @리선-e3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예의가 없네진짜

    • @lofichill-i2q
      @lofichill-i2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경연이면 그럴수도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Iuh-d2d
      @Iuh-d2d 3 месяца назад

      미칭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