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병도 병도 낫지도 못할병이다.조금씩 좋아지고 있는데 왜 자꾸 쑤셔대는거냐고.정말 묻고싶다.니들이 푸바오맘을 아느냐고.우린 아무도 모르잖아.상상임신이 어느정도 힘든건지도 푸바오가 속으로 어떻게 견뎌내고 있는지도 알수가 없잔아.말을할줄알아 글을 쓸줄을 알아.그저 자신에게 일어나는 변화를 오롯이 홀로 견디며 받아들이고 기다리는 푸바오도 있는데 어떻게 인간이되어서는 푸바오보다 더 못한거냐고.기다려줘야지.그게 우리가 맡은 임무고 사랑에 책임이란걸좀 알자.하루도 가짜를 안만들어나면 입에 가시기 돋는건가 한마디 불평도 투정도 없는 푸바오를 보면서 그렇게들 하고싶으냐고 묻고싶네.푸바오는 자연에 있고 자연을 느끼고 자연과 살아가는거다.지금 겪어내는것도 자연이란말이다.스스로 본디 그러한것.그게 자연인거아닌가?
이쁜 푸야 고맙습니다. 잘 지나 왔다고 모두 함께 축제처럼 ,울 푸야의 어른이 됨을 축하 해 주는 날이 반드시 올 겁니다. 반드시!
모든 푸덕이분들 푸야보면서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미러클님도 잘보내시고 항상고맙습니다❤
푸가 잘 먹는날이 부럽습니다 좋아 질 거라 믿어야지요❤
감사합니다
이모습 너무 그리웠단다 조금씩 힘내보자 푸이팅!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병도 병도 낫지도 못할병이다.조금씩 좋아지고 있는데 왜 자꾸 쑤셔대는거냐고.정말 묻고싶다.니들이 푸바오맘을 아느냐고.우린 아무도 모르잖아.상상임신이 어느정도 힘든건지도 푸바오가 속으로 어떻게 견뎌내고 있는지도 알수가 없잔아.말을할줄알아 글을 쓸줄을 알아.그저 자신에게 일어나는 변화를 오롯이 홀로 견디며 받아들이고 기다리는 푸바오도 있는데 어떻게 인간이되어서는 푸바오보다 더 못한거냐고.기다려줘야지.그게 우리가 맡은 임무고 사랑에 책임이란걸좀 알자.하루도 가짜를 안만들어나면 입에 가시기 돋는건가 한마디 불평도 투정도 없는 푸바오를 보면서 그렇게들 하고싶으냐고 묻고싶네.푸바오는 자연에 있고 자연을 느끼고 자연과 살아가는거다.지금 겪어내는것도 자연이란말이다.스스로 본디 그러한것.그게 자연인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