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따위는 없었다. 34년 오로지 수행만을 위해 정처없이 전국을 다니던 스님 앞에 어느날 운명처럼 나타난 도량┃사람들과 어울려 새로운 수행을 시작한 스님┃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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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 이 영상은 2022년 11월 22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가을 뜨락에서 - 제2부 행복을 나누는 산사>의 일부입니다.
가을이 짙어진 무렵의 천마산 자락, 나무를 하고 계시는 스님을 만나게 되었다.
산사에 연례행사가 있어 부지런히 삭정이를 줍고 계신다는 스님. 그러나 그 나무의 무게도 만만치 않아보인다.
전국을 돌며 수행만 하던 스님이 절을 관장하는 주지가 된 건 4년전의 일이다.
수행하다 출가한 지, 34년 되던 해에 운명처럼 맞이했다는 스님의 도량
절터만 남겨진 채 버려진 곳이거늘, 현재는 스님의 손으로 모든 것을 일구어 놓았다.
세상의 소요가 모두 다 사라진 이곳, 스님의 일상을 함께 들여다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가을 뜨락에서 - 제2부 행복을 나누는 산사
✔ 방송 일자 : 2022.11.22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운명 #수행 #방랑 #수도승 #절터 #절 #불교 #수양 #수행 #인생 #무소유
삼정사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스님 건강 하세요.
스님 대작불사 대단하십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스님 항상 건강 하세요 대단하신 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스님 건강하세요 😊
그림처럼 예쁜 절이네요
스님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삼정사 꼭 한번 가야겠습니다
진정한 자연인이시네요~
참으로 귀하신 스님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도스님 천일염불 수행과 더불어 정진하는 모습 또 보고 싶네요.훔
일미진중함시방.. 좋은말씀입니다
도현스님 늘 고맙습니다
스님하고 부르면서 올라오시는 이뿌신 불자님들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네, 지도스님 ^^ 산사에서 홀로 수행정진하며, 각별한 장독사랑
존경합니다. 부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
네, 옥녀봉에 대한 깊은 관심 매우 감사합니다.
^^
가보고 싶은 절 이네요 감사 합니다
어마 ! 지도스님
반가워요. 저도 두메산골 옛날집 에서 텃밭챙기고 잘있습니다.
정진 열심히 합시다
지도스님 화이팅
수고하시고 애쓰신 작품 죽염고추장 회향하실때가 되었네요.
수고하신 스님덕분 편안한 일상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마하반야바라밀. 🙏🙏🙏
덕분에 마음 편해져 갑니다~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스님
성불하셔요
스님건강하세요
지도스님 옛날 부산계실때 저 승무많이 초청 주셨어 감사 합니다 ㅡ늘 여여 하시네요ㅡㅡ보리합장
나무관세음보살
스님을보면서
진심으로
부처님의 모습을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스님
지도스님 대작불사맞습니다
스님계셔서 참좋습니다
저도스님계신곳가보고싶어요
너무나 경치좋도 아름다운 곳이네요
고추장도 맛잊게 당구시네요
스님 성불하십시요^^ 나무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나무도 생을 마감하면 인간을 위해 자신의 육신을 내놓거늘 우리 주변에 나무만도 못한 수행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부처님의 가르침인 나눔을 실천하는 스님 화이팅입니다
도현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들넘다정스럽습니다
건강들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도현스님 지도스님 강건하시고, 용맹정진 하옵소서! ^^♡😊
😊
수행하는 스님도 사실은 절간 머슴들이다.
스님, 일 너무 많이 하시는 듯.
보살님들 거사님들 스님 잘 모셔주세요. ㅠ
수행은 60년이지 부처님 가피 없이는 불가능하고
성불하십시오!
그냥 그자리 에
옛날 스님들은 행자생활 고되게 하시면서 온갖것 다 익혀 혼자살기에 부족함이 없었으나
요즘세상 편하게 자랐고 출가인구가 줄어들어 쥐면 터질서라 나갈세라 귀한 요즘 MZ스님들은 과연 잘하실수 있을까? 위구심이 드는게 사실이네요.
이게 석가는 운영진이있어 어느정도 깨달았으면 수행그만하게하고 사람을 인도하라고 한거같아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근데 도토리파전이요? 불가에서는 마늘 파 부추 달래 흥거의 오신채는 금하라 하였는데 파? 스님 어찌된 것입니까?
수행만하다 죽게 안놔두고
南无阿弥陀佛 观世音菩萨!!!
스님이라 하고 불자들 보시로 먹고살고.. 빚을지고살면서 욕심없다 무소유다 하는거보면.. 참으로 기가찬다...
삐딱하긴 좀스럽네.
복을 지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공부한 공덕을 시방법계에 널리 회향하는 것이제.
당신은 누군가로부터 얻어 먹고 살지 않는가 아상을 버리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