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앱등이들 저번 실험하고 결과 똑같은데 정신승리 하려고 "이번엔 제대로 실험하셨네요" 이러고 있는게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점잖은척 "피드백 제대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래식 음악에서 에어팟이 압살할거라면서 정작 원본이랑 파장 비교해보면 그냥 QCY랑 비슷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는 확실함 에어팟 프로가 날카롭게 들리는 건 주변음까지 고려해서 모든 악기소리가 들리니 녹음시에 날카롭게 표현되는 거고 T13은 저음만 강조하는 여타 저가형과 다를바 없기에 깔끔하게 저음만 잘 들려 녹음시에 깔끔하게 들리는 것 설마 녹음시 날카롭게 들린다고 지금 왈가불가 하고 있는 거 아니죠?
개인차가 있겠지만 에어팟 프로 잃어버리고나서 t13모델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고음부분이 살짝 부족한걸 제외하면 염가형 제품인걸 감안해도 딱히 뒤떨어진다는 느낌을 못받았습니다. 저음이 강조된 튜닝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락이나 힙합 많이 듣고 베이스 좋아하는 저에게는 오히려 에어팟 보다 훨씬 만족감을 주었고, 2만원 돈으로 샀는데도 정말정말 잘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디자인과 사운드의 밸런스는 에어팟을 못따라가지만 가격차이가 거의 16배정도 인걸 생각하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쇼츠 영상의 음질이랑 여기에서 나온 음질이랑 완전 다른데요.. 여기에 나온 qcy는 중음역대는 어디로 갔는지 잘 안들리고 왜곡이 있네요.. 그리고 에어팟은 꼭 이어팁을 빼고 듣는 것처럼 소리가 다 새네요.. 여러 노력은 잘 하셨는데, 이것을 듣고 기기를 판단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헤드폰으로 들으면 더 잘 알게 되네요...
Qcy 13만 2년째 듣고 있고요. Qcy문제는 고음쪽이죠. 전체적으로 시원한 맛이 없읍니다. 2년마다 수십만원씩 쓰기 싫어 qcy에 만족하고 있죠. 아들내미 아이팟2와 프로를 사주면서 비교해봤는데 아이팟은 qcy와 비교해서 시원한 맛이 있고 고음부는 좀 더 올라가지만 찌르는 듯한 느낌이 있어 차라리 먹먹한 qcy를 그냥 듣고 있읍니다. 예전 해드폰 보스와 우퍼를 통해 들어보았는데 이런 것들이 합쳐지니깐 정말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아이팟이 qcy보다 훨씬 깔끔하게 들리긴 하지만 그렇다고 qcy를 사용하며 못쓰겠다고 느낀적은 없읍니다. 각자 주머니사정과 자신의 귀에 맞게 들으면 되는 거죠..헤드폰은 돈값을 하는 겁니다. 악기마다 소리를 좀 더 듣고 싶고 해상력이나 공간감을 더 좋게 분명히 듣고자 한다면 비싼 것으로 갈 수 밖에 없죠. Qcy에서는 그런 맛으로 듣는게 아니라 출퇴근시 음악소리 들으며 졸다가 회사가고 졸다가 집에 도착할때 쓰는 헤드폰입니다. 감상용은 어니죠..그렇다고 아이팟이 감상용으로 적합하다고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근데 딱히 문제가 잇어보이지 않은데... 영상 제목만 보고 qcy가 에어팟이랑 차이가 없을정도로 찍혓나 햇더니 전혀 다르게 나왓고 문제없어보이는데... 애초에 에어팟이 그 가격에서 아주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이어폰이 아니었고 qcy는 저 가격대에서 최대의 성능 그리고 대충 들을만한 소리를 내주는 이어폰인데 딱 그거에 맞게 나온거 같은데 뭐가 문제엿던거임??? 원영상은 안이랫나요?
가성비는 말그대로 가성비. QCY11 쓰다가 에어팟프로로 넘어갔는데, 확실히 에어팟프로가 밸런스가 잘잡힌 깔끔한 소리. 특히나 지하철 출퇴근 시에 노캔필수. 노캔없으면 소리크게해도 잘 안들리는데 노캔하면 적당한 볼륨에 잘들림. 가성비로는 QCY쓸만함. 그리고 음향이.. 확실히 개인취향이 있음. 그래서 누군가에는 QCY 음질이 더 잘맞을수도 있다는건 감안해야됨.
t13 나도 처음에 사서 들을때 이녹음처럼 그냥 먹먹하게 들려서 싼게 그렇지 하고 그냥 들었슴 주로 좋아하는 재즈 위주로 한 3달좀 넘었을까 갑자기 모든 음악이 선명하게 들리기 시작함 여기 영상에 에어팟처럼 그때 든 생각이 아~ 에이징이 끝났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계속 듣다보면 어느순간 에이징이 됩니다 그때부터 가성비좋은 굉장히 선명한 음질을 경험하게됨 그래서 얼마전에 t13 충전독을 분실한후 새로 t13을 구입해서 새이어폰은 보관하고 에이징된 이어폰으로 듣습니다 정말 잘만든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서 t13같은 제품에 무슨 에이징이냐 싶겠지만 드라이버는 어떤형태로든 에이징이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위주로 몇달들어보시면 갑자기 음질이 좋아지는걸 경험하게됨 가성비최고
T13 t13x t13anc h4 에어팟 프로1 프로2 3세대 2세대 버즈2세대 fill ccpro2 fillcc nano xm4사용했습니다 음질은 xm4 fillcc가 가장 좋았고 eq설정한 버즈도 좋았습니다만 에어팟은 프로2는 저음 잘때려서 좋은데 뭔가 해상력이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노캔은 최고였지만 노캔이없는 다른모델은 저음이 개인적으로 너무 별로였어요. 아무리 오픈형이라도 그렇지만 fill cc nano는 음질이랑 타격감이 월등히 좋았거든요. 솔직히 일반 2세대는 t13x가 음질은 더 좋았습니다… 에어팟은 편의성은 높지만 그 가격대에 음질은 구린건 사실이에요.. 마이크도 조용한 환경에선 좋았지만 지하철 아니면 70데시벨 넘는 공사소리정도에서는 목소리 들리는 제품은 fill cc제품들이 청음력이 굉장히 좋았고 버즈랑 에어팟은 조용한 환경 마이크만 괜찮았습니다 qcy는 셋다 마이크쪽으론 별로였어요(시끄러운 환경에서)
음질 비교라는게 아무리 제대로 녹음을 해서 들려준다고해도 그걸 듣는 사람이 사용 하는 이어폰이나 스피커의 성능, 주파수 특성에 따라 왜곡 된 상태로 들리게 되기도 하구요 나이가 들면 고주파 영역을 듣는 청력이 조금씩 약해지기 때문에 듣는 사람 청력의 주파수 약간 특성도 다를 뿐더러 개개인의 취향까지도 들어가는 부분이라 음향 부분의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개개인이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을때조차 개개인을 상대로 모두 바로 잡기가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qcy가 이 정도 가격대에 이 정도 음질을 들려준다는 정보로 가볍게 보면 좋았을 영상인데 저번 영상은 원본이 없어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원본까지 올려도 댓글이 이런걸 보면 댓글 다는 사람들이 더 문제네요
에어팟 프로 노캔키니간 노래가 눌리는 느낌이고 노캔안키니간 정상적으로 들림 (소리를 낮춘 느낌) T13 공간을 만들어서 임팩트를 강조한 느낌 (가사가 잘 안들려서 그런거 같음) 결과 에어팟은 가사의 전달성이 좋다(노캔x) T13은 임팩트는 좋으나 가사의 전달성이 부족합 평상시 노래를 들을때 가사가 중점인 사람은 에어팟 노알못이 들었을때는 이런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T13
개인적 의견입니다. 두개를 다쓰는 사람으로 T13은 소리의 뭉개짐이 있어요...기타줄을 끌고 나가는 부분등이 뭉개져지고 소리의 강약과 밸런스가 안맞아서 레코딩의 의도가 떨어집니다. 에어팟은 저음부가 약하게 느껴지고 절대적인 노이즈캔슬링때문에 사용합니다...가뜩이나 귀가 안 좋아 시끄러우면 잘 안들려서...
숏츠보다가 여기로 왔는데, 확실한 건 에어팟 노이즈캔슬링 킨 건 가장 별로고. 나머진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구분이 힘든데, EDM에서는 저음을 존나 때리는 T13이 더 좋은거 같다. 근데 T13은 어느 음악이든 저음 강조가 너무 쌔서 귀가 금방 피곤해질거 같음. 숏츠에선 QCY가 승리였는데, 여기서 들어보니 에어팟프로 노캔 오프가 1등, T13, 에어팟프로 노캔 온 순. 가격을 생각하면 에어팟이 돈 아깝긴 하다. T13이랑 크게 차이가 안남.
뒤 늦긴 했지만 에어팟 프로2 씁니다. 친구가 QCY T13을 쓰고 있구요. 친구가 노래 들어보라며 QCY를 자주 착용해보거든요. 그때 마다 느끼는건 아... 가성비는 좋기야 좋은데 음향을 따라 갈 수는 없다. 라고 생각 자주하거든요. 뭔가 어딘가 비는 느낌이 굉장히 많이 듭니다. 노래를 들을때 마다 약간의 비는 듯 한 느낌이 있어 이질감이 없지 않아 있는정도 인 것 같네요
넌 또 뭐냐? ㅋㅋㅋ 에어팟프로가 가격대 쓰레기는 맞지만, 제대로 소리를 듣고 하는 말이니? 저기에 평가된 음원 소스는 거의다 못쓰는 소스야.. 에어팟프로도 저렇에 이어팁 빠진 듯한 소리도 안나고 qcy도 저렇게 뭉게지고 왜곡된 소리는 잘 안나거든.. 이 실험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실험자도 가격이 싼 제품으로 평가한 것을 가만해서 들어 주라고 말하고 있잖아...
음향이야 말로 돈 지랄인데요 뭔소리에요 ㅋㅋㅋ 100만원 이하 어중이 떠중이 들이야 차이가 많이 날수 있지만 100만원짜리에서 200만원 500만원 간다고 와 지린다 이렇게 안되는게 스피커인데 스피커에서 끝나냐? 앰프와 DAC 기타 케이블 등 장비들에 들어가는 돈들은 진짜 금액에 비해서 드라마틱한 차이 없습니다
에어팟은 가성비 따지면 더 이상 음질로 승부할 수 없다! 애플 기기를 쓴다면 호환성이 그 값어치를 한다! 최소 아이폰 유저이면서 패드 정도 같이 써보면 그 값어치가 뭔지 알수있다! 그게 애플이고 그 가치가 애플인 것이다! 기기 하나의 성능 비교 자체는 더이상의 가치가 없은 딱 성능 하나까지의 비교인 시대이다! 그리고 QCY T13은 베터리 성능 만으로도 에어팟 가성비를 뛰어넘는다.
애초에 이런식으로는 이어폰의 소리를 재대로 녹음을 할수가 없죠 아예 음향기기만 전문적으로 리뷰 하는분들은 몇백 몇천짜리 장비로 측정하는데 그래도 완벽하게 동일하게 녹음이 안 됩니다 그리고 애초에 에어팟 프로가 가격대비 해상도가 조금 떨어지는건 사실이고 QCY가 가성비가 좋아서 그렇지 실재로 둘다 들어보면 QCY는 저음쪽 강조가 강한편이라 고음은 잘 안들리고 먹먹하게 들립니다 반면에 에어팟 프로는 전채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혀있어서 모든 영역이 잘 들려요 가끔 저음이 적으면 음질 구리다고 생각하는분이 있는데 무조건 저음이 잘 나온다고 음질이 좋은게 아닙니다... 저음에도 질이 있습니다 그냥 벙벙거리면서 울리는 저음 탄탄하고 타격감있게 울리는 저음 등등...
오 그렇죠 영디비나 아레지나 같은 좋은 측정 장비 있는 분들꺼 보는게 정확하죠 이 녹음본은 저음부분이 좀 작게 들리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오히려 저음이 강한 qcy가 저음이 적당하게 들려서 더 좋게 들린다고 하는것 같아요 근데 극저음은 또 좀 세게 녹음되는것 같네요 참 자기가 듣는 기기에 따라서도 다르게 들리는데 이 영상만 보고 에어팟 까고 그러는건 좀....
이건 전문가들 보고 구분하라고 만든 영상이 아닙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이게 더 나은 실험일수도 있어요. 고가의 측정장비가 예민한 귀라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의 측정장비는 다양한 대중들의 귀라고 보면 되니까요. 에어팟프로와 T13 둘다 가지고 있는 제 입장에서 봤을 때 각 기기의 특징은 잘 살려서 녹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노래에 따라 선호기기가 갈리는 입장이고, 음감용으로 봤을 때 에어팟프로보다 T13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만큼 대동소이합니다. 애초에 10배가 훌쩍 넘는 가격차이에 이렇게 비교당한다는것부터가....
사람들은 진실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환상이 깨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 니체 -
앱등이세끼들 그냥 불쌍함... 돈도없는것들이 꾸역꾸역 쓰겠다고 하는거보면 저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싶다 ㅋㅋ
ㅡㅡ; 뿌연 안개낀 것처럼 들리는것을... 못느낄 수는 있는데 명백한 차이가 있는것을 호도하는것은 옳지 못하다
어허! ㅋㅋㅋ
진실은 영상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듣고 겪고 느끼고 생각하는거지
@@aptitude7616 이런게 정신승리..
T13 3월7일 기준 14,000원에 풀려있는데
이걸 에어팟이랑 비교하는걸 보니 qcy가 새삼 대단하긴하네요.
이렇게까지 인증 해주면 어떻게 못믿죠ㅋㅋㅋㅋㅋ 신뢰도 상승 노써치!
T13이 확실히 좀더 탁하게 들리고 저음부 베이스가 세네요. 가격생각하면 qcy가 가격 이상의 퍼포먼스를, 에어팟은 가격 대비 아쉬운 퍼포먼스라고 생각됨.
아래 앱등이들 저번 실험하고 결과 똑같은데 정신승리 하려고 "이번엔 제대로 실험하셨네요" 이러고 있는게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점잖은척 "피드백 제대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래식 음악에서 에어팟이 압살할거라면서 정작 원본이랑 파장 비교해보면 그냥 QCY랑 비슷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앱등이 언급하기전에 녹음한 거로 판단하는 것부터가 웃긴 건데요?
하나는 확실함 에어팟 프로가 날카롭게 들리는 건 주변음까지 고려해서 모든 악기소리가 들리니 녹음시에 날카롭게 표현되는 거고 T13은 저음만 강조하는 여타 저가형과 다를바 없기에 깔끔하게 저음만 잘 들려 녹음시에 깔끔하게 들리는 것 설마 녹음시 날카롭게 들린다고 지금 왈가불가 하고 있는 거 아니죠?
조용필 오르가즘 추신수
@@JIN-blue 그럼 당신이 반박 영상 만들어서 올려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소리 지껄이지 말고~~~~~~
@@JIN-blue 일단 영상 자체가 문제인게 qcy t13 사용중인데 저렇게 안들려요 그냥 원본이랑 똑같이 들림 저음 고음 문제없이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에어팟 프로 잃어버리고나서 t13모델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고음부분이 살짝 부족한걸 제외하면 염가형 제품인걸 감안해도 딱히 뒤떨어진다는 느낌을 못받았습니다. 저음이 강조된 튜닝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락이나 힙합 많이 듣고 베이스 좋아하는 저에게는 오히려 에어팟 보다 훨씬 만족감을 주었고, 2만원 돈으로 샀는데도 정말정말 잘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디자인과 사운드의 밸런스는 에어팟을 못따라가지만 가격차이가 거의 16배정도 인걸 생각하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어제 어이없게 에어팟프로 잃어버리고 이 댓글을 보니 혹하는군요
뭐가됐던 잃어버려도 쿨하게 잊을수있는건 큐씨와이
개인적으로 T13이 저한텐 더 좋게느꺼지네요!! 가겨면은 엄청난 차이인디...음질은 전 T13에 한표....그래서 지금 쓰고있어욤 흐흐흐
피드백 반영 굿 노써치가 느리긴해도 확실해
알바새기 밭가네
이렇게 해주시니 확실히 차이를 알겠네요~ qcy가 저음부위가 많이 강조되어서 속앗네요 ㅋ
확실히 qcy가 좀 먹먹한 감이 있습니다만 가격을 생각하면 훌륭하네요
총알여유가 있다면 에어팟이나 상위 기종을 노리겠지만 딱히 이어폰에 투자할 생각 없거나 가성비 찾는다면 qcy가 확실히 매력적인 듯
쇼츠에선 에어팟 소리가 왜곡되고 뒤집히고 거칠고 날카로운 고음이 들렸는데, 본 영상에선 노캔 off에선 왜곡/뒤집힌 소리 적어지고 반면 qcy소리에선 보컬의 고음이 묻혀버리는 느낌. 쇼츠랑 다른 실험인가요
쇼츠 영상의 음질이랑 여기에서 나온 음질이랑 완전 다른데요.. 여기에 나온 qcy는 중음역대는 어디로 갔는지 잘 안들리고 왜곡이 있네요.. 그리고 에어팟은 꼭 이어팁을 빼고 듣는 것처럼 소리가 다 새네요.. 여러 노력은 잘 하셨는데, 이것을 듣고 기기를 판단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헤드폰으로 들으면 더 잘 알게 되네요...
Qcy 13만 2년째 듣고 있고요. Qcy문제는 고음쪽이죠. 전체적으로 시원한 맛이 없읍니다. 2년마다 수십만원씩 쓰기 싫어 qcy에 만족하고 있죠. 아들내미 아이팟2와 프로를 사주면서 비교해봤는데 아이팟은 qcy와 비교해서 시원한 맛이 있고 고음부는 좀 더 올라가지만 찌르는 듯한 느낌이 있어 차라리 먹먹한 qcy를 그냥 듣고 있읍니다. 예전 해드폰 보스와 우퍼를 통해 들어보았는데 이런 것들이 합쳐지니깐 정말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아이팟이 qcy보다 훨씬 깔끔하게 들리긴 하지만 그렇다고 qcy를 사용하며 못쓰겠다고 느낀적은 없읍니다. 각자 주머니사정과 자신의 귀에 맞게 들으면 되는 거죠..헤드폰은 돈값을 하는 겁니다. 악기마다 소리를 좀 더 듣고 싶고 해상력이나 공간감을 더 좋게 분명히 듣고자 한다면 비싼 것으로 갈 수 밖에 없죠. Qcy에서는 그런 맛으로 듣는게 아니라 출퇴근시 음악소리 들으며 졸다가 회사가고 졸다가 집에 도착할때 쓰는 헤드폰입니다. 감상용은 어니죠..그렇다고 아이팟이 감상용으로 적합하다고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제가 에어팟프로 / T13 둘다 있는데 진짜 무서운건 QCY T13은 잔고장도 없고 배터리도 오래가서 이걸 대체 얼마나 오래 쓸지 감도 오지 않습니다. 1년 반 지난 에어팟 프로는 수명이 팍팍 줄어드는게 체감되는데 말이죠....
녹음 과정이 문제인듯.. QCY 사용중인데 저렇게 안먹먹하고 잘들림..
에어팟 사서 들어봥
@@김현수-b3t3e에어팟 사서 들어볼거면 이 리뷰를 안보지 않을까...? 빡대갈통년아
정말 맘에 드네요 노써치 화이팅
저 이어폰 둘 다 저 정도 음질은 아닌데
에어팟 음질이 가격대비 안 좋긴하죠 ㅎ
에어팟 대부분 음질보단 노캔 성능이나 애플이라서 쓰는거죠.. 노캔은 솔직히 애플이 탑이긴해서..
헉 ㅜㅜ 감사합니다........ 되게 친절하시네여.........!!
t13은 소리가 다 뭉개지는구나.. 가격차이만큼 격차는 확실히 있구먼
Qcy1 qcy5 qcy13 qcy17 쓰다가 에어팟프로쓰는데 음질은 큰차이 모르겠고 노캔이 좋긴함니다 근데 에어팟프로 4시간쓰면 꺼지고 t13 9시간씁니다
막쓰기용t13 간지중요에어팟프로
숏에서는 분명..qcy가 좋아 보였는데..이 영상보니까..차이가 많이 나네요..
xm4 들고와도 아닌데? 팟프로가 더 좋은데? 하실 분들입니다 그냥 에어팟이 제일 좋네요~ 로 영상 끝내야죠
에어팟 잃어버린줄 알고 qcy사서 일주일 써본 적 있는데 직업상 전화 많이 해서 통품이랑 안정성때문에 계속 에어팟 쓰는거지 단순 노래듣는용이면 qcy로 충분 저가형이지만 정말 잘만든 걸작임
근데 딱히 문제가 잇어보이지 않은데...
영상 제목만 보고 qcy가 에어팟이랑 차이가 없을정도로 찍혓나 햇더니 전혀 다르게 나왓고 문제없어보이는데... 애초에 에어팟이 그 가격에서 아주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이어폰이 아니었고 qcy는 저 가격대에서 최대의 성능 그리고 대충 들을만한 소리를 내주는 이어폰인데 딱 그거에 맞게 나온거 같은데 뭐가 문제엿던거임???
원영상은 안이랫나요?
오래듣기는 t13이 좋네요 하나 재미로 사봐야겠어요 ㅋㅋ
노캔 on 보단 qcy가 확실히 잘들리는건알겠네... 그렇다고 노캔 off 한 것보다 qcy가 못하다는 느낌도 없고 가격생각하면 진짜 ;;
흠… 신기하네요 다른 곳에선 에어팟이 1세대여도 이렇게 구린음질은 안나오던데.. QCY랑 에어팟 프로도 아닌 1세대로 비교해도 비슷하게 들리더라고요 차이팟 사신것같습니다. 모든기능이 똑같이보이고 애플칩을 해킹하여 연결 공간음양 표시 차이팟도 나오기에 차이팟인것같아요 근데 QCYㄹㅇ 엄청 좋더라고요
T13을 쓰는사람으로써 기본상태로는 베이스가 강조되어있지만 이퀄라이저로 건드리니 에어팟 프로와 큰차이가 나지않습니다
에어팟 사용자입장에선 qcy와 비슷한수준이란걸 받아들이기가 쉽지않죠
가성비는 말그대로 가성비. QCY11 쓰다가 에어팟프로로 넘어갔는데, 확실히 에어팟프로가 밸런스가 잘잡힌 깔끔한 소리. 특히나 지하철 출퇴근 시에 노캔필수. 노캔없으면 소리크게해도 잘 안들리는데 노캔하면 적당한 볼륨에 잘들림. 가성비로는 QCY쓸만함.
그리고 음향이.. 확실히 개인취향이 있음. 그래서 누군가에는 QCY 음질이 더 잘맞을수도 있다는건 감안해야됨.
ㄹㅇ 영상에 나오는 t13 쓰다가 에어팟 프로 선물 받았는데 너무 평범한 느낌..울리는 느낌이 없고 확실히 노캔도 차이 없어서..선물이 아니라 내가 샀으면 많이 후회했을것 같음 비싸고 구림
실제로 2대 쓰고 있는데, 진짜 민감한거 아니면 별차이 못느낌. 다를뿐이지 둘다 좋음. 둘 중 하나만 사라고 하면 걍 qcy 가성비로 선택할듯
이걸 T13으로 듣고 있는 나...
이영상과 이댓글을 qcy t13 anc로 보고 듣고있는 나...
t13 나도 처음에 사서 들을때 이녹음처럼 그냥 먹먹하게 들려서 싼게 그렇지 하고 그냥 들었슴 주로 좋아하는 재즈 위주로 한 3달좀 넘었을까 갑자기 모든 음악이 선명하게 들리기 시작함
여기 영상에 에어팟처럼 그때 든 생각이 아~ 에이징이 끝났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계속 듣다보면 어느순간 에이징이 됩니다 그때부터 가성비좋은 굉장히 선명한 음질을 경험하게됨
그래서 얼마전에 t13 충전독을 분실한후 새로 t13을 구입해서 새이어폰은 보관하고 에이징된 이어폰으로 듣습니다 정말 잘만든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서 t13같은 제품에 무슨 에이징이냐 싶겠지만 드라이버는 어떤형태로든 에이징이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위주로 몇달들어보시면 갑자기 음질이 좋아지는걸 경험하게됨 가성비최고
에이징..으로 그렇게 극명한 차이를 느낄수 있을까요? 그냥 귀가 가기에 적응을 한거같은데.. 저도 그런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더 성능이 좋은 제품 소리 듣고 나면 다시.. 되돌아가요..
@@임치욱 그렇죠, 에이징으로 기계의 성능이 바뀌지는 않죠.. 제가 생각하기에도 귀가 적응한 것 같은 느낌..
감사감사!!!
괜히 가성비 끝판왕 qcy가 아니넹 에어팟프로랑 비교해도 꿀리지가 않네요
T13 t13x t13anc h4 에어팟 프로1 프로2 3세대 2세대 버즈2세대 fill ccpro2 fillcc nano xm4사용했습니다 음질은 xm4 fillcc가 가장 좋았고 eq설정한 버즈도 좋았습니다만 에어팟은 프로2는 저음 잘때려서 좋은데 뭔가 해상력이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노캔은 최고였지만 노캔이없는 다른모델은 저음이 개인적으로 너무 별로였어요. 아무리 오픈형이라도 그렇지만 fill cc nano는 음질이랑 타격감이 월등히 좋았거든요. 솔직히 일반 2세대는 t13x가 음질은 더 좋았습니다… 에어팟은 편의성은 높지만 그 가격대에 음질은 구린건 사실이에요.. 마이크도 조용한 환경에선 좋았지만 지하철 아니면 70데시벨 넘는 공사소리정도에서는 목소리 들리는 제품은 fill cc제품들이 청음력이 굉장히 좋았고 버즈랑 에어팟은 조용한 환경 마이크만 괜찮았습니다 qcy는 셋다 마이크쪽으론 별로였어요(시끄러운 환경에서)
음질 비교라는게 아무리 제대로 녹음을 해서 들려준다고해도
그걸 듣는 사람이 사용 하는 이어폰이나 스피커의 성능, 주파수 특성에 따라 왜곡 된 상태로 들리게 되기도 하구요
나이가 들면 고주파 영역을 듣는 청력이 조금씩 약해지기 때문에 듣는 사람 청력의 주파수 약간 특성도 다를 뿐더러
개개인의 취향까지도 들어가는 부분이라 음향 부분의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개개인이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을때조차 개개인을 상대로 모두 바로 잡기가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qcy가 이 정도 가격대에 이 정도 음질을 들려준다는 정보로 가볍게 보면 좋았을 영상인데
저번 영상은 원본이 없어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원본까지 올려도 댓글이 이런걸 보면 댓글 다는 사람들이 더 문제네요
하지만 이 영상은 잘못된게 맞습니다 측정 장비가 안좋아요 녹음된게 플랫하지 않습니다
노캔 끈 에어팟이 생각보다 플랫하게 밸런스 좋네요 ㅎㅎㅎ
조용한 환경에서 녹음한거라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었어요!
아무래도 매질이 다르다보니 노캔이 오히려 악영향을 주는거 같네요. 재밌네요.
에어팟은 고음이 좀 쏘고 저음이 적고
T13은 저음은 부스팅되어있지만 고음이 제대로 나오질 못하고 전체적으로 먹먹한 느낌입니다
피드백 반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피드백 부탁드려요!
성능 에어팟>=qcy
가격 에어팟>>>>>>>>>>>>>>>qcy
불쌍한 애플호구들 ㅋ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사과그림으로 허세질
후….둘다 써본 입장에서는.. qcy 처음 들어보고 이가격에 괜찮네?? 생각은 들지만 … 둘자체를 비교 하는건 무리가 있는데요????????
녹음 과정이 문제같아요 qcy t13 사용중인데 저렇게 안들리고 원본이랑 똑같이 들립니다 저음 고음 문제 없이요
아니에요 저 에어팟이랑t13 둘 다 쓰는데 확실이 달라요
원본을 들어도 그 이어폰으로 들은거랑 다른거로 들은거랑 차이 납니다
내꺼가 확실히 좋긴 하구나
자브라 엘리트 85t
보스QC이어버드 쓰는데
t13쓰고 있는데 음악에서는 좀 답답한 감이 있는데 팟캐나 유튜브에서는 목소리가 깔끔하게 들림
노캔 온 에어팟은 하이가 너무 강한데요.. 큐시와이는 저음이 좀 부스트 된 느낌이고 중간대가 에어팟 노캔안한거네요
소리다름ㅇㅇ
t13으로 이걸 들으니 차이 있는거 더 느껴짐 ㅋ 음질만 따지면 알리에서 떨이로 파는 유선이 젤 좋음
Qcy가 더 제 취향에 맞네요 저음강조
에어팟 프로 노이즈캔슬 on 했을때 막이 낀거같은 느낌인데 t13도 막이 조금 잇는거같은 느낌. 프로 노이즈 캔슬 off 했을때는 t13보다 훨 좋음
에어팟이 그나마 좋기는 하지만 물고 빨아줄 정도는 아니다 정도네
qcy가 저음 부스팅이 좀 심한감이 있네 마지막곡은 울리는 소리에 다른소리가 다 묻힘
에어팟은 플랫한 음질이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한듯 근데 음질에 비해 가격이 비싼느낌 anc 필요없으면 굳이 안사도 될듯
QCY T13이랑
QCY T13 APP은 어떤 차이인가요?
둘 다 같은거에요!
T13은 전용 앱 없고 app은 전용 앱 있음
코카콜라인지 펩시인지 구분도 못할 인간들이 비싸다고 코카콜라 선호하는 격이죠 ㅋㅋ
물론 통품은 프로가 넘사지만
콜라는 코카콜라 아닌가요?
@JUN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JUN 맛잘알
? 저기서 딱 보이지 않아요? T13은 목소리만 팟프론 주변 악기소리까지 다들리는데요?
@JUN 나트륨 높아요 코제가 가장 맛있고 사이다는 나랑드요
qcy나 에어팟 프로나 음질은 사실 크게 차이나는 거 까진 아님. qcy도 못 들을 정돈 아님. 근데 노이즈캔슬링, 주변음 듣기, 헤드 트래킹 공간음향 같은 거 생각해야지. 자연스러운 기기간의 전환도 돼고.
아니 영상뒷부분에 설명하는 부분 너무 짧아요 ㅠㅠ 조금 늘려주세요 🤦♂️
피드백 감사합니다!
아이폰 워치 아이패드 쓰는데 이어폰은 소모성이 특히 심한거 같아서 개쌉가성비 qcy씀ㅋㅋ
아무리 신주단지처럼 아껴써도 이어폰은 결국 소모품인지라.. 더군다나 에어팟프로는 배터리 교체도 안됨 ㅋㅋ 상술이 아주....
T13은 저음 너무 강조된 듯 음질 가성비ㄷㄷ
음질 민감하면 유선쓰면 편함(?)
아이팟은 고음 저음을 골고루 깎아먹고, QCY는 고음부를 깎아 먹는 ㅋㅋㅋ 취향대로.
근데 솔직히 저음을 깎아먹으면 음이 너무 가볍고 경망스럽지 않음???? 특히 베이스를 재현 못하는 이어폰은 개쓰레기인데...
갤럭시 버즈도 저음부가 개똥망이라서 놀랬음. 2만원짜리 알리발 이어폰의 저음에 감탄. ㅋㅋㅋㅋㅋㅋ
T13도 좋지만 확실히 에어팟 소리가 깔끔하게 들리네요. 근데. 그갭의 차이가 크지가 않다라는게.. 놀랍네요.
에어팟프로릉 음질때문에 쓰는 사람이 있긴 한가요?
에어팟 프로
노캔키니간 노래가 눌리는 느낌이고
노캔안키니간 정상적으로 들림
(소리를 낮춘 느낌)
T13
공간을 만들어서 임팩트를 강조한 느낌
(가사가 잘 안들려서 그런거 같음)
결과
에어팟은 가사의 전달성이 좋다(노캔x)
T13은 임팩트는 좋으나 가사의 전달성이 부족합
평상시 노래를 들을때 가사가 중점인 사람은 에어팟
노알못이 들었을때는 이런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T13
다행이다 프로 쓰는데 속상할뻔…
에어팟 다신 안사고 걍 버즈 프로나 싸게 사서 써야지 다들 쓰길래 사서 써봤는데 비싸기만하고 기대 이하였음
개인적 의견입니다. 두개를 다쓰는 사람으로 T13은 소리의 뭉개짐이 있어요...기타줄을 끌고 나가는 부분등이 뭉개져지고 소리의 강약과 밸런스가 안맞아서 레코딩의 의도가 떨어집니다. 에어팟은 저음부가 약하게 느껴지고 절대적인 노이즈캔슬링때문에 사용합니다...가뜩이나 귀가 안 좋아 시끄러우면 잘 안들려서...
원래 에어팟이 음질이 엄청나게 좋다는걸로 비싼게
아니기때문에... 음질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직 유선씀..
둘 다 별로긴 해도 QCY T13은 무슨 바람 장벽이 쳐져 있는 것처럼 먹먹한 소리를 들려주네요.
숏츠보다가 여기로 왔는데, 확실한 건 에어팟 노이즈캔슬링 킨 건 가장 별로고. 나머진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구분이 힘든데, EDM에서는 저음을 존나 때리는 T13이 더 좋은거 같다. 근데 T13은 어느 음악이든 저음 강조가 너무 쌔서 귀가 금방 피곤해질거 같음. 숏츠에선 QCY가 승리였는데, 여기서 들어보니 에어팟프로 노캔 오프가 1등, T13, 에어팟프로 노캔 온 순. 가격을 생각하면 에어팟이 돈 아깝긴 하다. T13이랑 크게 차이가 안남.
에어팟 노캔은 직접 껴보고 들어 봐야함 느낌이 걍 당연히 아예 다름
왜 여기선 에어팟이 좋게들리지? 쇼츠영상으로 들었을땐 볼륨을 낮쳐서 듣는 느낌이 여기선 볼륨을 높인거 같은 느낌?
가격차가 10배 넘게 나는데 둘이 비교 대상이 된단 것에서 QCY 1승이네
해상도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은 걍 QCY 사서 한 두달 듣다가 더 좋은거 갖고 싶으면 내다 버려도 하나도 안 아까울 가격이니
2세대랑 한 번 해주시면 안되나요
가격차이 20배
음질차이 2배이하
뒤 늦긴 했지만 에어팟 프로2 씁니다. 친구가 QCY T13을 쓰고 있구요. 친구가 노래 들어보라며 QCY를 자주 착용해보거든요. 그때 마다 느끼는건 아... 가성비는 좋기야 좋은데 음향을 따라 갈 수는 없다. 라고 생각 자주하거든요. 뭔가 어딘가 비는 느낌이 굉장히 많이 듭니다. 노래를 들을때 마다 약간의 비는 듯 한 느낌이 있어 이질감이 없지 않아 있는정도 인 것 같네요
T13은 저음만 벙벙하게 키운 느낌인데 취향에는 안 맞는듯
블루투스로 음질은 논한다라 ㅋㅋ t13 비교하면 에어팟이 5,000원 정도 더 좋겠네. 가격은 ㄷㄷㄷ
세상에서 가장 시간낭비가 블루투스이어폰 음질 비교하는것이죠
물론 20만원대와 2만원 안하는 이어폰끼리 실사용 해보면 차이가 난다는 것은 확실하지만, 음질을 논할거면 유선이어폰에 DAC물려서 들어야..
가성비는 굿이네
이렇게 보니 T13 음질이 전체적으로 뭔가 한겹 씌워진 느낌에 인위적 저음 부스트 된 느낌이고
에어팟 프로는 음질 좋다는거 잘 모르겠네. 그냥 애플 특유의 플랫함
에이어팟프로 노캔on:소리가 ㅈㄴ 끊기는 느낌나면서 약간 뭉치는 느낌남
노캔 안됀거:베이스랑 목소리랑 따로 놀면서 좋음
T13:ㅈㄴ 뭉치고 소리가 약간 낮음
헤드폰까고 들으니까 비슷하네
노래 잘 듣고 있는데 누가 와서 스피커 손으로 막은 느낌이다..
앱등이들 눈물의 자기위로바라 ㅋㅋㅋㅋ 아무리 막귀여도 어떻게 에어팟 음질이 더 좋다는 소리가 나오냐? 해상도든 공간감이든 다 qcy가 압살하는구만. 이래서 비싸야돼. 저게 만원이 아니고 50만이였으면 다들 확실히 비싸니 음질좋다고 할듯
Qcy는 저음이 많이 부스팅됬고 고음을
높게 내질못하고 전체적으로 먹먹하게 들립니다
넌 또 뭐냐? ㅋㅋㅋ 에어팟프로가 가격대 쓰레기는 맞지만, 제대로 소리를 듣고 하는 말이니? 저기에 평가된 음원 소스는 거의다 못쓰는 소스야.. 에어팟프로도 저렇에 이어팁 빠진 듯한 소리도 안나고 qcy도 저렇게 뭉게지고 왜곡된 소리는 잘 안나거든.. 이 실험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실험자도 가격이 싼 제품으로 평가한 것을 가만해서 들어 주라고 말하고 있잖아...
@@kjun714 에어팟 프로도 썼봤었고
Qcy 시리즈도 써봤었어요 에어팟은 플랫하면서 저음은 되게 적고 qcy시리즈들은 고음을 제대로 높게 내지 못하고 저음도 뭉개지는 소리였어요
아니? 비교대상이... 돼요?....
이거 실험 자체가 웃긴게
원음이 제일 좋게 들림
그런데 내가 에어팟 프로2로 이걸 듣고 있음 원음이 잘들리는데? ㅋㅋㅋ
T13 노캔 / 에어팟 프로 둘다있음
일할때 낄려고 막 이어폰으로 t13샀는데
t13이 더 풍성하고 자극적임 그래서 장시간 사용하면 피곤함
그래서 에어팟끼고 일함ㅋㅋ
근데 막상 노래듣고 싶을땐 t13낌ㅋㅋ
원래 반대로 쓸려고 산건데ㅋㅋ
Qcy쓸때 기본으로 쓰는사람 없지? 꼭 발라드나 중저음 등등 으로 꼭설정하삼
그래야 보강이 조금 더잘됨
역시 에어팟 중음만 드럽게 쎄
내가 알기론 돈 쓴만큼 성능나오는 제품 종류가 몇몇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음향장비라고 알고 있음.
음향이야 말로 돈 지랄인데요 뭔소리에요 ㅋㅋㅋ
100만원 이하 어중이 떠중이 들이야 차이가 많이 날수 있지만
100만원짜리에서 200만원 500만원 간다고 와 지린다 이렇게 안되는게 스피커인데
스피커에서 끝나냐? 앰프와 DAC 기타 케이블 등 장비들에 들어가는 돈들은 진짜 금액에 비해서 드라마틱한 차이 없습니다
윗분 말대로 100만원 밑에서만 허용되는 말
자칭 골든귀 한정이라고 해야죠 ㅋㅋ 자기만족 영역이지만 너무 피곤하시겠다 생각이 많이 듦. 옛날 유선시절 어디 싸구려 번들 이어폰 같은것도 아니고 하늘과 땅 차이 가격차이에 겨우 이정도 음질 차이면 T13 같은 제품을 선택하는게 합리적 소비인건 분명함.
T13을 20만원대 각잡고 만들면 진짜 어마어마한거 나오겠네 ㅋㅋㅋㅋㅋ
T13 헬스 2년째 쓰는중 에어팟은 1년3개월만에 고장
판단은 알아서..
마지막 노래 뭔지 아시는분
SupaBass - Peyruis 입니다
에어팟은 가성비 따지면 더 이상 음질로 승부할 수 없다!
애플 기기를 쓴다면 호환성이 그 값어치를 한다!
최소 아이폰 유저이면서 패드 정도 같이 써보면 그 값어치가 뭔지 알수있다!
그게 애플이고 그 가치가 애플인 것이다!
기기 하나의 성능 비교 자체는 더이상의 가치가 없은 딱 성능 하나까지의 비교인 시대이다!
그리고 QCY T13은 베터리 성능 만으로도 에어팟 가성비를 뛰어넘는다.
그냥 노캔 끄고 t13이라 똑같은데? ㅋㅋㅋ 노캔기능이랑 디자인 신경 안 쓰면 qcy t13이 20배는 가성비 있네
노캔 이란 기능이. 음악을 망치고 있내. 없는것이. 듣기 좋내요. T13도. 음질. 좋내요. 가성비. 좋아 보이내요. 비싼것이 비지떡.
T13 실제 사용자인데 저음에서 음이 많이 뭉개집니다
애플빠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
애초에 이런식으로는 이어폰의 소리를 재대로 녹음을 할수가 없죠 아예 음향기기만 전문적으로 리뷰 하는분들은 몇백 몇천짜리 장비로 측정하는데 그래도 완벽하게 동일하게 녹음이 안 됩니다
그리고 애초에 에어팟 프로가 가격대비 해상도가 조금 떨어지는건 사실이고 QCY가 가성비가 좋아서 그렇지 실재로 둘다 들어보면 QCY는 저음쪽 강조가 강한편이라 고음은 잘 안들리고 먹먹하게 들립니다 반면에 에어팟 프로는 전채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혀있어서 모든 영역이 잘 들려요
가끔 저음이 적으면 음질 구리다고 생각하는분이 있는데 무조건 저음이 잘 나온다고 음질이 좋은게 아닙니다... 저음에도 질이 있습니다
그냥 벙벙거리면서 울리는 저음 탄탄하고 타격감있게 울리는 저음 등등...
오 그렇죠 영디비나 아레지나 같은 좋은 측정 장비 있는 분들꺼 보는게 정확하죠 이 녹음본은 저음부분이 좀 작게 들리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오히려 저음이 강한 qcy가 저음이 적당하게 들려서 더 좋게 들린다고 하는것 같아요
근데 극저음은 또 좀 세게 녹음되는것 같네요
참 자기가 듣는 기기에 따라서도 다르게 들리는데 이 영상만 보고 에어팟 까고 그러는건 좀....
이건 전문가들 보고 구분하라고 만든 영상이 아닙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이게 더 나은 실험일수도 있어요. 고가의 측정장비가 예민한 귀라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의 측정장비는 다양한 대중들의 귀라고 보면 되니까요. 에어팟프로와 T13 둘다 가지고 있는 제 입장에서 봤을 때 각 기기의 특징은 잘 살려서 녹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노래에 따라 선호기기가 갈리는 입장이고, 음감용으로 봤을 때 에어팟프로보다 T13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만큼 대동소이합니다. 애초에 10배가 훌쩍 넘는 가격차이에 이렇게 비교당한다는것부터가....
2년전이라고 해도 저음부분이 qcy쪽이 월등하네 근데 저음이 조금 과하고 밸런스가 안맞음~ 애플은 돈먹는 쓰레귀
녹음 방식이 실제 사람이 귀로 바로듣는거랑은 별개로 녹음되는거라 재미로만 봐야하는 자료같은데 다들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네들..ㅋㅋ 유선이든 무선이든 기계는 돈쓴만큼 값어치는 하는법입니다.
걍 노캔 유무차이 ㅋㅋ
노캔 끄면 에어팟 승리고 에어팟 노캔 켜면 큐씨와이가 더 낫네
원본에 비하면 에어팟 프로든 qcy t13이든 음질 별로네.. 역시 유선 이어폰 짱짱맨
측정용마이크에 녹음된 음원을 듣는거라
유선으로해도 에어팟이랑 비슷할듯
스피커(이어폰)로 나온 소리를 녹음기로 녹음해서 지금 듣고 계신 스피커를 통해서 들으니 둘 모두 음질이 별루죠 ㅋ
마치 영화관에서 나오는 영화를 캠코더로 촬영한 뒤, 그걸 핸드폰으로 옮겨와서 보면서 “에이 영화관 화질도 별거 없네” 하시는거랑 비슷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