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을 열어라, 좁혀라 헷갈리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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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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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조주현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를 보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
선생님 덕분에 오늘도 한층 성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참고해서 허밍으로 성대 얇게 붙이는거(약하게 숨참기) 연습했더니
고음에서 힘도 하나도 안들고 마치 가성쓰듯이 편하게 고음이 나와서 신기햇습니다
복 많이 받으십쇼 선생님
감사합니다!
와... 선생님 영상보고 독학으로 3일만에 뒷공간 뚫었습니다.. 이게 말이 되나? 싶은 기분이고
또 이런 강의를 공짜로 올려주시는게 ㅋㅋ 진짜 말이 되나 싶을 정도에요..
생목으로 2옥시도 못 뚫었는데 지금은 3옥레까지 올라가요;;
음질도 맑고 탄탄해지고.. 마법처럼 그냥 모든 부분이 좋아졌어요 ㅠㅗㅠ 정말 갑사합니다.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ㄹㅇ 저 이분 강의보고 신세계 경험함
가성쓰는 느낌처럼 엄청 편하게 소리내는데
가성처림 힘없는소리가 아니고 단단하고 큰소리가남ㄷㄷ
진짜 다른 유튜브강의보다 여기가 이해가 엄청잘됨
와 대박이다 진짜
성대를 당기는것과 좁히는 걸 구분하는방법이있을까요~ 목을 열어놓으면 목소리가 성악으로 가는것같아서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대면 레슨도 진행 하시는지 궁금해요
기회 된다면 한번 받아보고싶네요ㅎㅎ
0:16
갑상연골, 연구개, 후두부 등등 이 올라가거나 내려간다 쳤을 때에 따라 소리가 어떻게 나는지 궁금합니다. 참고하면 제 목소리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있을거 같아요
지렸습니다 선생님
다른 유튜브에서 봤던 내용이 있는데 기합하듯이 배에 압을 유도해서 노래하기+약간 할아버지 목소리처럼 숨을 뱉으면 배에 자동으로 힘이 들어감. 안 올라가던 고음은 올라갔지만 그 압을 못 버텨서 목이 털렸는데 목을 열어주니까 해결되네요. 이,으, 이런 좁혀지는 발음이 빡센데 목이 안 좁혀지게 계속 연습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목공간을 열고 성대를 닫는 과정에서 갑상연골이 내려간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하면서 느끼기론 목공간 확보를 위해 혀가 깔리면서 후두위치가 낮아집니다. 이는 이전 영상에서 말씀하신 듣기 싫은 목소리의 예로 후두 깔지마라 하셔서 충돌되어 고민입니다. 어느정도 내려가는 건 당연한 과정인지 여쭤보고싶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막 억지로 내리듯이 2ㅡ3cm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1cm 내외로 내려가는 듯 합니다
공간을 억지로 확보하실 필요 없이 숨을 들이마시기만 해도 공간은 확보 됩니다. 공간 확보는 유일하게 힘을 주는것이 아닌 이완을 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형태는 후설에 경직이 오며 후두가 인위적으로 내려가게 되므로 오히려 눌린 소리가 나게 됩니다. 숨을 들이마신 형태를 유지하고 성대를 닫은 다음 소리를 냈을 때 음질의 변화가 없어야 합니다.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