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니 마블 시네마는 서서히 망할수 밖에 없겠다라는 생각이드네.. 평행 우주 떄문에 스토리 꼬이고 꼬이고 이해해야할 스토리가 점점더 방대해짐. 맘에 안들거나 꼬이면 그냥 평행우주 캐릭터로 리부트 해버리면 되니 몰입하고 있던 사람들은 벙쪄 버리고... 마블 시네마만으로는 점점 스토리 이해하기가 어려워 질거 같다라는 생각이 듬. 드라마에 애니에 봐야 할게 많아 질거 같음. 결국엔 볼 사람만 보게 되는 마블 이 될거 같음.....안그래도 욕처먹고 있는데....
드래곤볼이 프리저에서 끝냈어야 했듯, 마블도 타노스에서 끝냈어야.. 리셋하고 다른 캐릭터,스토리, 세계관으로 가야지.. 절대강자 타노스, 프리저 이후 이런 저런 악당들 만들어봐야 초기 강렬했던 최강빌런의 카리스마와 매력을 넘어설 수가 없어. 우리가 공부할때 첫단원만 강렬하게 기억하는 것처럼..ㅋㅋ 기존캐릭터들로 손쉽게 돈 벌고, 아까워서 계속 연결하고 연결해서 스토리 이어 나갈려고 하는 건데.. 억지스럽고, 복잡하다.. 마블도 언젠간 드레곤볼처럼 우주를 맘대로 창조, 삭제하는 꼬맹이 전왕 같은 것도 나올듯..ㅋㅋ 둘다 만화가 원작이니 이상할 것도 없지..ㅋ
@@user-Heparazzi 그니까 그럴수있던 원동력은 원초적으로 아포칼립스가 태생이 막강한 돌연변이로 태어났기에 가능하다 그래서 약화광선을 맞았고 떨어졌는데 죽지않고 자신의 힘을 깨달으며 각성하고 자신을 아포칼립스로 칭하며 최강의 뮤턴트 아포칼립스가 되었다. 이거 인가요?
마블 영화 소개보다, 이런 스토리텔링이 더 재미있네요. 목소리도 좋으셔서, 집중이 잘됨
항상 고생해주시는 학자님도 이 답글을 좋아하실 것 같아 더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이거보니 마블 시네마는 서서히 망할수 밖에 없겠다라는 생각이드네..
평행 우주 떄문에 스토리 꼬이고 꼬이고 이해해야할 스토리가 점점더 방대해짐.
맘에 안들거나 꼬이면 그냥 평행우주 캐릭터로 리부트 해버리면 되니 몰입하고 있던 사람들은 벙쪄 버리고...
마블 시네마만으로는 점점 스토리 이해하기가 어려워 질거 같다라는 생각이 듬.
드라마에 애니에 봐야 할게 많아 질거 같음.
결국엔 볼 사람만 보게 되는 마블 이 될거 같음.....안그래도 욕처먹고 있는데....
마블 덕후로서는 재밌음
대중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극성팬들한테는 떡밥도 주고 파고 파는 재미가 있음
요즘들여 히어로관련해서 잘 정리하는 유튜버 없었는데 덕분에 너무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정확하고 재미있는 히어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마불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진짜복잡한 스토리같은데 영상덕분에 그나마 이해했네요..
다행입니다! 최대한 풀어서 만들긴 했는데 다들 어려워해서 고민이었거든요 ㅠㅠ
아포칼립스가 온다면 콘슈와 문나이트도 비상
아포칼립스의 양아버지가 파괴의 군주 대악마라니 ㅎㄷㄷ
참고로 마블세계관에는 메피스토도 있음
안다이엘도나오는거임?ㄷ
퀀텀매니아 쿠키보고 생각나서 다시 보러왔습니다
드래곤볼이 프리저에서 끝냈어야 했듯, 마블도 타노스에서 끝냈어야..
리셋하고 다른 캐릭터,스토리, 세계관으로 가야지.. 절대강자 타노스, 프리저 이후
이런 저런 악당들 만들어봐야 초기 강렬했던 최강빌런의 카리스마와 매력을 넘어설 수가 없어.
우리가 공부할때 첫단원만 강렬하게 기억하는 것처럼..ㅋㅋ 기존캐릭터들로 손쉽게 돈 벌고, 아까워서
계속 연결하고 연결해서 스토리 이어 나갈려고 하는 건데.. 억지스럽고, 복잡하다..
마블도 언젠간 드레곤볼처럼 우주를 맘대로 창조, 삭제하는 꼬맹이 전왕 같은 것도 나올듯..ㅋㅋ
둘다 만화가 원작이니 이상할 것도 없지..ㅋ
마블은 최소 영화에서는 쉽게 풀어내고 캐릭터에 집중했으면
어벤져스는 전선코드를 뽑으면 꺼지는 냉장고처럼 싸우다마는 미국판 허무시리즈
1960년대 어벤져스의 독자층이 아이들이라~!!! 그런 것 같아요^^;
크틀루 신화의 검은 파라오 니알라토텝이 생각나네요
재밌네요!
항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4:00 아니..
라마투드 한테 약화 광선 맞았다매요
근대 왜 강해졌는데요..
설명을 안해주고 그냥 강해져서 나타나다니?
뭔 전개임?
그 전에는 각성하기 전이었고 이후 그 부분에서 진정한 자신의 힘을 깨달은 것이죠 ㅠㅠ
@@user-Heparazzi 그냥 약화광선 맞고 각성을 했다구요?
음... 아포칼립스는 약화 광선으로 제압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만약 그 광선으로 제압할 수 있었다면 정복자 캉이 힘들게 그를 설득하려고 하지 않았겠죠^^
@@user-Heparazzi 그니까 그럴수있던 원동력은 원초적으로 아포칼립스가 태생이 막강한 돌연변이로 태어났기에 가능하다 그래서 약화광선을 맞았고 떨어졌는데 죽지않고 자신의 힘을 깨달으며 각성하고 자신을 아포칼립스로 칭하며 최강의 뮤턴트 아포칼립스가 되었다. 이거 인가요?
네 정확합니다^^
외모로 상처받은 아포칼립스ㅜㅜ
네프리가 따뜻하게 안아주었다면 역사가 달라졌을수도 ㅠㅠ
드라마에서 연기력은 둘째 치고라도 그 입술 때문에 그냥 웃김. 진지한 대사 정말 찰지게 연기하는데 그냥 생긴게 웃김.
정복자 캉이 여러명이라 더 카리스마 있는 정복자 캉이 등장할 것 같아요! 사실 드라마에 나오는 정복자 캉은 이모터스에 가깝거든요^^
이런 빌드업들이 필요한데 지금 마블은 그냥 떡하니 등장 시켜버림 그래서 망함
인정합니다! 빌런들을 갑자기 등장시키고 일회용으로 사용해버리니 ㅠㅠ
pc에 똘똘뭉친 뉴어벤져스가 넌 인종차별주의자야하면서 감정에 호도하는 히어로물이나온다
말안듣는 애들은 그냥 회초리가 약이야, 약. 그걸몰라. ㅎㅎㅎ
너세니얼 리처즈가 왜 너세니얼 리처즈를 존경함?
정복자 캉(너세니얼 리처즈)이 존경하는 너세니얼 리처즈는 과거 시간여행자로 31세기 지구를 지금처럼 발전된 세계로 탈바꿈시킨 인물입니다^^ 그리고 정복자 캉은 그 영웅의 이름을 자신의 이름으로 채택하고 있죠^^
앤트맨에서 캉 너무 약하게나옴 타노스는 거의 재앙급으로 등장했는데..;;
솔직히 이해하기 너무 어려움
최대한 쉽게 풀어서 대본을 쓰긴 했지만... 역시 무리였네요 ㅠㅠ
이해하기 너무 쉽다
@@user-Heparazzi 아녀..해석하시는데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압니다..이해하기 쉽게알려주시구요ㅠㅠ그냥 줄거리가 너무 이해하기가 어려운거에요
진짜... 이거 완벽하게 이해할려면 양자 역학부터 알아야하는데.... 양자 역학이 너무 어렵네요 ㅠㅠㅠ
@@user-Heparazzi😮 1😮· ··''😅😮😂😅
저기 내가 알기로는 아포칼립스는 적자생존을 모토로 하는 샌드스톰에도 외모땜에 등한시 되어 양부 바알 외에는 소중한 존재가 없었다는데
물론 모든 부족원들이 그를 시기하고 질투했지만.... 그를 간호한 사람을 비롯해서 단 한명이라도 아껴주는 사람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이렇게 대본을 적었습니다. 어찌되었던 바알의 가정과 같은 샌드스톰 부족이 멸종된 건 사실이니깐요^^;
엑스맨 좋아했는데 재밌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를 영화관에서 본 1인으로써 그때 영화관에 10명도 안되는거 진짜 쪽팔리더라...
파라오 됬으면.. 백성들 앞에서 풍작 기원 자위쇼도 했을려나?
타노스 이후 정복자캉 ??.. 카리스마가 약해보이는군요.
제가 여러 만화책을 짧게 소개해드려서 그런데... 사실 원작에서 정복자 캉은 카리스마가 꽤 있는 편입니다^^
제발, 제발!!! 나의 엑스맨이 다시한번 리부트 되어, 그 개씹 페미화 되면서 개똥망 설사급 쓰레기 영화로 마무리 되어 끝난걸 만회 하였으면 좋겠다...
악당들은 뭐 다 보라돌이네
썸네일 맞춤법 되라 X -> 돼라, 되어라 입니다...
창피하네요...
창피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조금의 실수에 과한 대응을 하시는 모습이 더 창피한거같은데 ㅋㅋ
아니 슈발 아포칼립스는 얼마나 못생겼길래 구해주고도 여자한테버림받아 ㅋㅋ ㅋㅋ
배우는 흑인ㅋ
연기를 아무리 잘해도 정복자 캉과 비주얼이 너무 안 어울리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