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가 인육을 먹고 몸을 파는 처참한 마블 세계관

오늘은 마블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잘못된 상황을 극대화시킨 마블 루인스라는 작품을 자세히 파헤칩니다!
대본 : 세르쟌느
내레이션 : 학자
편집 : 세르쟌느
#마블루인스 #마블스 #어벤져스의죽음 #마블코믹스 #엑스맨 #판타스틱포 #마블크리족 #마블히어로

[@Poirot477]

요약본이라 그런지 너무극한의 상황으로 극을 전개하려해서인지는 몰라도 극의 짜임세는 전문작가가 썼다고 하기에는 비참한 수준이네요

[@Leo3236]

잠만, 저 군인은 어떻게 묠니르를 든거지?

[@user-vu6cp4zv6v]

걍 억지설정이많은거같은데

[@viseo98]

맥락도 없이 일단 다 죽여버리네

[@user-fu9xc3hq3h]

인휴먼스는 살아있다ㅏㅏ

[@Troll_Park]

이 정도면 필 셸던이 악의 근원이 아니었을까ㅋㅋㅋㅋㅋㅋㅋ

[@seanyang3947]

이정도면 필 센던이 저승사자 아니냐 ㅋㅋㅋ

[@grislyblack]

진 그레이가 총 맞고 죽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tralmeteor]

이쯤되면 필셸던이 슈퍼히어로 킬러가 맞네.. 가는곳마다 다죽어 ㅋㅋㅋ 코난도 아니고

[@Ch_52]

그래서 프로페서X는 왜 그랬대용..?

[@hsp2619]

2:58

[@모자장수]

그 반대회사 DC의 킹덤컴이 생각네요 그때도 그림작가는 알렉스여서 더 떠오르는거같습니다:) 덕분에 잘봤습니다

[@user-su3ln9nn2q]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이 희귀한것처럼 말씀하셨지만 코믹스에선 주류입니다

[@leechanghyun]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이라 이렇게까지 불행해질 수 있구나 싶네요.. 설정오류야 본래 마블이 가진 단점이었고 코믹스마다 파워밸런스가 안 맞았지만 이 작품은 더 극대화시켰을거 같아 호불호도 클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마냥 행복한거보다 우울하고 최악의 상황도 궁금했어서 재밌기도 하네요 ㅎㅎ

[@rltjr2]

뭔가 그냥 캐릭터를 죽이고 싶어서 상황을 만든 느낌이네요.

[@OMG_Awesome]

11:45

[@user-rm9zh2gn7f]

재밌게보고있어요

[@user-nl6iu3wo2l]

이런 세계관도 있었군요 항상 좋은영상 고맙슴다

[@kirasawa85]

실버서퍼&갤럭투스는 좀 뼝찌는데.. 나머지는 히어로 탄생 중 가차 실패 시 나타나는 현실 고증이네요 ㄷㄷ;; 근데 데드풀 없는게 아쉽다 ㅋㅋ

[@user-uc7gw5gv7m]

이건 뭐 한국의 아침드라마 수준으로 각각의 이야기에 자극만 가져다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