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격은 Pro 모델 출고가 기준 전작과 동일합니다. 지난번엔 프로모션을 엄청 때렸었는데, 이번에 어떻게 될지 봐야겠네요. 2. 성능은 지금 다른 제조사 노트북들도 신규 바이오스 올리면 전성비가 확 바뀌는 등 말이 많아서 실제품 출시되어봐야 알 것 같아요. 3. 그래도 대충 말씀드리자면, Ultra 7 155H 기준 타스 3000~3500점 R23 10100점, R23 9260점 (10분) 기존 내장 그래픽 대비 2배 가까이 올랐고, 내장 성능 좋다고 유명한 경쟁사 것과 비비는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숫자는 참고만 하세용. 00:01 더 좋아졌을까요? 00:33 외형 둘러보기 01:43 디스플레이 02:31 CPU 이름이 왜이래 04:29 성능 둘러보기 05:15 혹시 눈치 채셨나요? 06:29 게임, 배터리, 충전, 무게 07:01 뜯어볼까요 07:52 소프트웨어 둘러보기 08:53 이게 생태계지! 11:21 높아진 완성도
뻘짖 님도 프로그램 한다니까 궁금쓰 기드라로 디컴 파일 돌리면 속도가 경이로워서 복장터져 죽음 혹시 코어 +쓰레드 + VAM 올리면 빨라지는지궁금 라이젠 쓰레드 리퍼 96 코어 192 쓰레드에다가 4090 듀얼 달면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 지는지궁금 보통 게임 테스트는 하는데 디컴파일 툴 실험은 안하니까 ^^
진짜 모든 부분 디테일한 부분 전부 다나왔음 반사방지는 진짜 왜 이제야… 근데 다 좋은데 디스플레이 라운딩 처리는 좀 아쉬움 맥북처럼 os도 따라가주면 상관없는데 아직 윈도우가 지원은 안해주는거 같아서 시기상조인거같음ㅠ 그거빼고는 진짜 역대급으로 잘 나오긴함 반사방지 들어갔는데도 화질 자체 변화는 전작이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니까..
@@오징어-t6q 독점적 소프트웨어는 다른말로 폐쇄성을 의미하긴 하지만 반대로 상대적으로 개방적인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이기에 가능한 것들이 분명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예전엔 그저 국내기업 삼성이라 구입했다면 요즘에는 장비를 삼성으로 맞춤에 따라 가능한 것들이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detailed2254 기업이 어떻게 하면 많이 벌어 먹나 하는 관점임. 애플의 전략을 삼성이 했다면 실패 했을 수도, 안드로이드를 삼성이 먹었다면 현재 타이젠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거라 예측이 있듯이. 미국 기업이냐 한국 기업이냐, 애플이냐 삼성이냐 등등 수많은 변수 속에서 어떻게 시장을 지배할 수 있을까 하는 담론일 뿐이지 이용자의 이득에 대한 얘기는 아님.
-이분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윈도우에서 핸드폰 끼리의 연동을 지원하는 앱이 이미 윈도우에 따로 있다는 말씀 같습니다. -저도 이미 일반 PC에서 안드로이드 핸드폰을 연결해서 쓰고 있고 -“원드라이브 앱”을 로그인 시켜 놓으면 핸드폰에서 복사하고, PC에서 붙여넣기가 됩니다. -트랙패드도 100만원 초반 윈트북이나, 200만원짜리 맥북프로나 거의 같습니다. -삼성 폰이나 삼성 앱 아니라도, 이미 연동성은 맥이나, 안드로이드나 거의 같습니다 -제가 개인용으로는 전부 애플이고 -사무실은 전부 PC랑 안드로이드라서 아는 부분입니다 -전성비나 디자인을 제외 하고는 맥이나 윈도우나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루나는 주력 SKU 전력이 거의 절반 수준이라 싱글코어 성능 향상 및 전성비가 괄목할만하지 절대적 내장 그래픽 성능은 메테오가 좀 더 앞설겁니다. (주력 라인 기준) 물론 PL 거의 반토막에 EU unit도 훨씬 적은데 약 80% 이상급 성능을 낸다는 의미에서 배틀메이지로 넘어가는게 엄청난 향상은 맞죠. 개인적으로 저도 루나 레이크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썩 맘에 안들면 더 기다려서 powervia 적용될 팬서 레이크 탑재 모델..)
그래..! 이거지!! 아이폰과 맥북의 생태계를 정말 잘 벤치마킹했네! 거기에 윈도우라 일반사용시엔 훨씨 활용 할 일이 많고 쉬울듯!! 진짜 가격이랑 째째하게 충전기 빼는 그런것만 벤치마킹하지 말고, 이런걸 했어야지~!! 하지만.. 매직 트랙패드의 마술에 빠져 버려서… 다음엔 터치패드도 업글해주길… 특허때문이라면 다른 우회방법이 없으려나…
저는 일할 때 맥북/윈트북 상관 없는데, 업무상 통녹이 필요한 상태거든요.. 그런데 애플 연동성이 너무 좋아서 어쩔 수 없이 맥이랑 아이폰 유지 중인 상태인데😂 진짜 눈깔 돌아가네요 ㄹㅇ;; 좀 늦긴 했지만 갤럭시 생태계를 이렇게 구성해 주면 한국에서 굳이 애플 쓸 이유가 있나 싶음ㅋㅋ 마우스 감도도 미묘하게 달라서 가끔 게임 할 때도 거슬리고요..😅
제가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2인1이나 하다못해 180도 힌지가 아닌 일반 노트북인데 터치가 필요있을까요?? 펜이 되는것도 아니고.. 터치하려면 키보드 쓰다가 결국 팔을 들어서 화면에 터치 해야 하는데 그냥 키보드 트랙패드(마우스) 조합이 낫지 않을지.. 아니 불필요한데 괜히 과시용으로 넣어서 가격만 더 비싸진게 아닐까 걱정입니다.. 뻘짓님 터치 요긴하게 쓰셨다고 하셨는데, 어느부분에서 요긴했던건지 제가 모르는 어떤 편리함이 있는지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소니 바이오sz, z시리즈만 썼었는데.. 이제는 갤럭시북프로가 딱 그 포지션인것 같더군요. 좋은 성능, 가벼운 무게... 갤럭시북2 프로 쓰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다음 노트북도 갤럭시북 프로 쓰게 될것 같아요. 삼성이 의외로 SPC1000때 부터 알라딘 .. 그린컴퓨터 등 오래 컴퓨터 만들어온 기업이더군요
삼성 강남 가서 이 멀티컨트롤 만져보는데, 아직은 아쉬운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맥북과 아이패드 사이의 유니버셜 컨트롤은 마우스가 이동한 뒤로는 완전히 컨트롤이 넘어간 기기 쪽으로 지배되는데 제가 갤북하고 폴드 사이에 마우스를 넘긴 뒤에 세 손가락 올려서 홈으로 넘어갈 듯이 해보니 마우스는 분명 폴드에 있는데 폴드에서 뭐가 움찔하는 것도 아니고 갤럭시북에서 사용 중인 앱 전환하는 화면이 뜨더라고요 아직 세세한 부분에서의 한계가 명확해 보이는...
뻘짓님 제가 커스텀수냉이 너무 하고싶었는데 INNO3D RTX4060 워터블럭이 없어서 못하고 있었어요ㅠ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워터블럭에 서멀패드/기판을 붙이는게 아니라 워터블럭(이라기보단 글카가 들어가는 적당한 케이스)에 기판을 통째로 담가버리고 증류수 대신에 비전도액체로 채워서 순환시키는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터지지 않는 이상 비싼 비전도액 보충도 안해도 되고 막상 터지더라도 대형사고가 터지지 않을테고(비전도니까), 배관만 채우는 거니까 비전도액이 많이 필요하지도 않을거고, 냉각효과도 어느정도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적당히 특이하면서 뻘짓같기도 하고, 글카 온도관리가 제대로 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막상 제가 하려니 겁나서 못하겠어요 ㅎㅎ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사용자 휴대폰 연결하기를 쓰고 있긴 한데, 기본적으로 블루투스 기반이고 내 휴대폰 조작하기는 같은 와이파이에 들어가야 하는 단점이 있어서 보통 알림이나 문자 답장 정도로만 쓰는데 이건 연결이 좀 더 안정적인거 같네요. 역시 같은 제조사여야 좀 더 좋은 사용성인건가
터치 있으면 불편해요. as 요소가 추가 되는거라. xps 9570 10포인트 터치 모델 썼었는데 터치 나중에 쓰지도 않는데 괜히 이 모델 사서 터치 때문에 as를 몇번이나 받았던건지 원...제 ott 전용 머신. 아참 전 회사에서 북3 프로 360 도 썼었는데 이번 회사에선 북4 프로 14인치 주문해야겠네요
이거 윈도우 기반 노트북은 다 됩니다...ㅎㅎㅎ 다만 앱으로 있냐 노트북에 내장되어있냐의 차이입니다. 기본기능입니다....ㅎㅎㅎ 삼성폰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콜라보는 3년 넘었구요 지금은 업데이트 되어서 와이파이 아니러도 동기화 다됩니다 ㅎㅎ 3년넘었어요 ㅋㅋㅋㅋ 이거 모르셨나보네요 ㅋㅋㅋ 기본적인 생태계는 됩니다 ㅎㅎ삼성과 갤럭시의 생태계에는 못미치지만 그걸 다른 윈도우기반에서 다 실험해서 지금의 삼성노트북이 되었죠 ㅋㅋㅋ 이미 다 있는기능 강화해서 노트북에 넣은겁니다. 다른 윈도우 기반 노트북에 휴대폰과 연결 사용해보세요 같은 기능입니다 ㅋㅋㅋㅋ
1. 터치 옵션은 사실 굳이 필요성은 못 느끼겠네요 ㅜㅜ 차라리 가격을 좀 더 내렸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저반사코팅은 매우 좋은 것 같네요. 2. 윈도우 노트북의 맹점이 사실 성능보다도 더 심하게 느껴지는 게 발열인데, 발열의 경우 13세대보다 얼마나 잡혔는지 더 궁금하네요. 1260p xps와 M2 에어를 갖고 있는데 xps는 성능이 좋은데도 발열때문에 별로 안 쓰고 있어요. 발열만 아니더라도 만족할만한데 말이죠... 3. 삼성 역시 이제 하드웨어 생태계를 소프트웨어로 묶어내려고 노력하는 것 같네요. 여러모로 좋은 시도 같지만 사진 편집이나 영상 편집이 어도비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첫 시도인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1260P면 발열 그리 심한 CPU는 아닌데 (일단 H 라인업이 아니니까요) XPS 자체가 울트라북 계열이다보니 쿨링 솔루션이 그리 좋진 않아서 뜨거운 것 같아요 그런면에선 애플 실리콘이 대기 소모 전력이나 발열 부분에서 강점이 많죠. 대기 전력을 극복하기 위해 이번 LP E코어가 들어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1. 가격은 Pro 모델 출고가 기준 전작과 동일합니다.
지난번엔 프로모션을 엄청 때렸었는데,
이번에 어떻게 될지 봐야겠네요.
2. 성능은 지금 다른 제조사 노트북들도
신규 바이오스 올리면 전성비가 확 바뀌는 등
말이 많아서 실제품 출시되어봐야 알 것 같아요.
3. 그래도 대충 말씀드리자면,
Ultra 7 155H 기준
타스 3000~3500점
R23 10100점, R23 9260점 (10분)
기존 내장 그래픽 대비 2배 가까이 올랐고,
내장 성능 좋다고 유명한 경쟁사 것과
비비는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숫자는 참고만 하세용.
00:01 더 좋아졌을까요?
00:33 외형 둘러보기
01:43 디스플레이
02:31 CPU 이름이 왜이래
04:29 성능 둘러보기
05:15 혹시 눈치 채셨나요?
06:29 게임, 배터리, 충전, 무게
07:01 뜯어볼까요
07:52 소프트웨어 둘러보기
08:53 이게 생태계지!
11:21 높아진 완성도
xe 그래픽은 그렇게 선전했었지만 게임 불가능이었는데
두배향상 해서 또 게임 불가면 내장그래픽을 따로이 강조할 이유가 있을까요?
가격이 관건이겠네요
형아 이걸로 원신 돌아가?
뻘짖 님도 프로그램 한다니까 궁금쓰 기드라로 디컴 파일 돌리면 속도가 경이로워서 복장터져 죽음 혹시 코어 +쓰레드 + VAM 올리면 빨라지는지궁금
라이젠 쓰레드 리퍼 96 코어 192 쓰레드에다가 4090 듀얼 달면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 지는지궁금 보통 게임 테스트는 하는데 디컴파일 툴 실험은
안하니까 ^^
다른 155h 14노트북 대비 r23 반토막 나서 걍 젠북삼
무엇보다 더 생태계를 확실하게 굳혔으면 좋겠어요.
테더링 관련해서도 와이파이 클릭하면 바로 잡히는 것이나 물론 금방 적용될 부분이라 믿고 있씁니다 :)
과연;;;;
맥의 그것이군요. 이거 기술적으로 구현은 어렵지않아보이던데
문의 계속 넣으면 해줄지도?
맥북과 아이폰은 둘다 자사 소프트웨어지만, 삼성은 랩탑과 모바일이 둘다 타사 소프트웨어에 각각 마이크로소프트, 구글로 다르기까지 하니 한계가 뚜련한듯
이형 어느순간 살찌는거 멈춘듯?
원래 사람은 살찌는데 먹어도 잘 안찌는 리미트같은게 걸려있음
리미트 돌파하는순간 또 급격히 살찜
더이상찔 살이없는듯
위 댓글들 지우지마시고 냅둬주세요~ ^^
곧 서류 하나 갈겁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ullsLa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당겨받기 ㅋㅋㅋㅋㅋ 진짜 어른스러운 단어네요 ㅋㅋㅋ 물론 저도 회사에서 사용 중이지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야 노트북하면 그램이었는데, 심지어 애플 쓰면서도 노트북만큼은 그램썼는데 많이 좋아졌네요. 1월에 24울트라로 다시 넘어갈건데 노트북도 바꾸고 싶어졌네용
진작에 이렇게 연동되게 했으면
갤럭시(스마트폰)가 좀 더 잘 되었을텐데요
요근래 위기라고 하더니 오래간만에 일한느낌이네요
진짜 모든 부분 디테일한 부분 전부 다나왔음
반사방지는 진짜 왜 이제야…
근데 다 좋은데 디스플레이 라운딩 처리는 좀 아쉬움
맥북처럼 os도 따라가주면 상관없는데
아직 윈도우가 지원은 안해주는거 같아서
시기상조인거같음ㅠ
그거빼고는 진짜 역대급으로 잘 나오긴함
반사방지 들어갔는데도 화질 자체 변화는 전작이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니까..
ㅇㅈ
소프트웨어 연결성이 생태계에서 빠져 나가지 못하게하는 좋은 수단이죠 지난 북 3 쪽에도 들어올 수 있는건 빠르게 업데이트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적인거라 기대해봄직하지않나 싶습니다..!!
"다양한하드웨어기기&독점적소프트웨어&클라우드&관성적습관" 한 세대를 완전 지배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쌓아 올려야 하는데, 삼성은 할 수 없는 거라...
@@오징어-t6q 독점적 소프트웨어는 다른말로 폐쇄성을 의미하긴 하지만 반대로 상대적으로 개방적인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이기에 가능한 것들이 분명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예전엔 그저 국내기업 삼성이라 구입했다면 요즘에는 장비를 삼성으로 맞춤에 따라 가능한 것들이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ㅋㅋ 폐쇄성은 유저한텐 최악인데
@@detailed2254 기업이 어떻게 하면 많이 벌어 먹나 하는 관점임.
애플의 전략을 삼성이 했다면 실패 했을 수도, 안드로이드를 삼성이 먹었다면 현재 타이젠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거라 예측이 있듯이.
미국 기업이냐 한국 기업이냐, 애플이냐 삼성이냐 등등 수많은 변수 속에서 어떻게 시장을 지배할 수 있을까 하는 담론일 뿐이지 이용자의 이득에 대한 얘기는 아님.
애플 생태계 라고 하는데 요즘은 갤럭시가 연동성이 더 좋아진게 느껴집니다. 갤북의 배터리 타임만 맥북 따라잡으면 그때 넘어가고 싶네요
맥이 대기 효율이 진짜 좋죠ㅠ
이게 윈도우 문제라는 얘기가 있더군용
이제 진짜 살만해졌네요. 늘 좋은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프트웨어 보니까 마소의 사용자 휴대폰에 있는 기능들을 삼성 기능들로 옮겨 온거 같군요
갤북3 프로도 업데이트 해줄려나...
디스플레이가 하단베젤 넓은거 빼면 참 맘에 드네요 개선 확실한거 같습니다
소프트웨어는 북3도 지원해주면 좋겠네요.
기대해봐도 될까요..?
6:34 와 루시안 궁 대박!
소프트웨어 중에서 quick share/클립보드 동기화/전화&문자 받기 같은 기능들은 타사 노트북에서도 됩니다. 멀티 컨트롤도 조금 작업해주면 마찬가지로 타사노트북에서도 사용 가능하더라고요. 실제로 젠북14에서 이 기능들 모두 활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써보면 호환성이 엄청 떨어지긴합니다.
특히 멀티컨트롤은 연결성 겁나 떨어지더라고요.
계속 연결해두면 상관은 없는데, 자주 온오프 할 경우 스트레스 받습니다ㅎ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나요? 퀵쉐어는 타사에 풀렸고, 클립보드는 휴대폰과 연결을 쓰면 되는데, 전화문자받기 기능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클립보드 동기화는 Your Phone이 핸드폰 > 노트북은 되는데 노트북 > 핸드폰은 안되더라구요.
갤럭시 꺼는 반대로도 가능합니당.
근데 멀티컨트롤도 뚫렸나보군요.
❤❤❤
-이분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윈도우에서 핸드폰 끼리의 연동을 지원하는 앱이 이미 윈도우에 따로 있다는 말씀 같습니다.
-저도 이미 일반 PC에서 안드로이드 핸드폰을 연결해서 쓰고 있고
-“원드라이브 앱”을 로그인 시켜 놓으면 핸드폰에서 복사하고, PC에서 붙여넣기가 됩니다.
-트랙패드도 100만원 초반 윈트북이나, 200만원짜리 맥북프로나 거의 같습니다.
-삼성 폰이나 삼성 앱 아니라도, 이미 연동성은 맥이나, 안드로이드나 거의 같습니다
-제가 개인용으로는 전부 애플이고
-사무실은 전부 PC랑 안드로이드라서 아는 부분입니다
-전성비나 디자인을 제외 하고는 맥이나 윈도우나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는 이전에 윈도우의 '핸드폰과 연결'에서도 되긴 했는데, 좀 더 편하게 붙이기 좋아졌네요(지금도 데탑에선 잘 쓰고 있습니다)
Lp e코어랑 아크들어간게 신박하네요 과연 앞으로는 어떻게 더발전될지기대됩니다
더군다나 내부적으로 작동 방식이 완전히 바뀌기도 해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머리 터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2025년 배틀메이지 들어간 루나 레이크가 괴물일 거라고 하던데 그때 나올 갤북이 기대됩니다.
시네벤치15 실행도 안되던 노트북 5 만들던 그 회사가 맞나 싶군요.
걔는 또 내장 그래픽이 또 한번 크게 상승한다는데
인텔이 몇백억 박으면서 아크 키운 이유가 다 있나봅니다
루나는 주력 SKU 전력이 거의 절반 수준이라 싱글코어 성능 향상 및 전성비가 괄목할만하지 절대적 내장 그래픽 성능은 메테오가 좀 더 앞설겁니다. (주력 라인 기준)
물론 PL 거의 반토막에 EU unit도 훨씬 적은데 약 80% 이상급 성능을 낸다는 의미에서 배틀메이지로 넘어가는게 엄청난 향상은 맞죠. 개인적으로 저도 루나 레이크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썩 맘에 안들면 더 기다려서 powervia 적용될 팬서 레이크 탑재 모델..)
E코어에서의 효율은 전력 효율 보단 면적 효율에 더 가까운 걸로 알고 있어요 ARM 기반 AP로 따지자면 미들 코어 포지션에 가깝고요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 H시리즈랑 P시리즈가 통합된 거 같은데 그렇다면 인텔 XTU 언더볼팅이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말씀하신 것도 맞습니당. 때문에 명령어가 많이 싹둑 당했죠.
XTU는 지금은 안켜지네요.
@@BullsLab그렇군요
09:38 조금 있다가 > 조금 이따가
갤럭시가 기기간 연결이 강화 되는거 참 편리한데 티비와 프린터, 기어, 스마트 가전도 함께 붙여서 유용한 기능을 발굴했으면 좋겠어요. 티비에 여러 모바일 기계가 붙어서 고스톱이라도 좀 치게 해주면 좋겠네요.
그래..! 이거지!! 아이폰과 맥북의 생태계를 정말 잘 벤치마킹했네! 거기에 윈도우라 일반사용시엔 훨씨 활용 할 일이 많고 쉬울듯!!
진짜 가격이랑 째째하게 충전기 빼는 그런것만 벤치마킹하지 말고, 이런걸 했어야지~!!
하지만.. 매직 트랙패드의 마술에 빠져 버려서… 다음엔 터치패드도 업글해주길… 특허때문이라면 다른 우회방법이 없으려나…
애플의 맥-아이폰간 연동 기능 상당수가 구현됐군요.
요즘 macOS 전용 소프트웨어의 위상도 예전만 못한지라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가 보급만 많이 된다면 애플에게 위협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발 위협좀 해서 애플이든 삼성이든 상상도 못할 발전을 하길
저는 일할 때 맥북/윈트북 상관 없는데, 업무상 통녹이 필요한 상태거든요.. 그런데 애플 연동성이 너무 좋아서 어쩔 수 없이 맥이랑 아이폰 유지 중인 상태인데😂 진짜 눈깔 돌아가네요 ㄹㅇ;; 좀 늦긴 했지만 갤럭시 생태계를 이렇게 구성해 주면 한국에서 굳이 애플 쓸 이유가 있나 싶음ㅋㅋ 마우스 감도도 미묘하게 달라서 가끔 게임 할 때도 거슬리고요..😅
@@뇌승민 애플은 발전될거 같은데 삼성은 출산율이 0.6이라 이제 내리막길만 남았어요 ㅋ
애플은 하이 시에라 이후로 OS가 뒷걸음질만 치고 있음
진짜 너무 버그 많고 불안정해져서 정식 버전 쓰는데도 베타 쓰는 느낌임..
껍데기에 회사로고 박아놓고 윈도우 넣은 제품이 맥을 위협하긴 힘들지 싶음 ...
맨날 윈도우에만 의존하지말고 안드로이드 쪽에서도 하루빨리 컴퓨터용 OS가 나와야 맥에 대적할수있을듯함.
나쁘진 않은데.. 갤북 초기 모델 샀을 때, 한 3주 쓰고 지금 책장에 박혀있는데, 엄청나게 발전했네요 ㅂㄷㅂㄷ
제가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2인1이나 하다못해 180도 힌지가 아닌 일반 노트북인데 터치가 필요있을까요?? 펜이 되는것도 아니고.. 터치하려면 키보드 쓰다가 결국 팔을 들어서 화면에 터치 해야 하는데 그냥 키보드 트랙패드(마우스) 조합이 낫지 않을지.. 아니 불필요한데 괜히 과시용으로 넣어서 가격만 더 비싸진게 아닐까 걱정입니다.. 뻘짓님 터치 요긴하게 쓰셨다고 하셨는데, 어느부분에서 요긴했던건지 제가 모르는 어떤 편리함이 있는지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360에만 있으면 될 기능. 저런 쓸데없는 기능 넣을 바에야 외장그래픽 전력제한이나 풀지. 트랙패드 이슈도 있던데 제발 기본에 충실했으면.
진짜 좋아졌네요
갤럭시간의 연동성이 강화 된 것이 마음에 듭니다.
어서 초전도체에 버금가는 기술발전이 이뤄져
저런 랩탑으로도 AAA게임을 4k 144hz로 가볍게 돌리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마치 4090 LP 버전같이 ㅋㅋㅋㅋㅋㅋ
그건무리일듯합니다 되면좋겠지만
그때가되면 지금껀 돌아가도 그때의 최신AAA게임은 안돌아갈듯. 게임도 사양 똑같이 높아져서 어쩔수없는 문제
혹시 asus zenbook14 OLED랑 비교영상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이번에 나온 asus zenbook14 OLED가 갤럭시 북프로4랑 성능이 유사한데 가격은 백만원 초반대여서 고민이네요
뻘님 새해 복괴 건강 떡상하세여,, 요즘 횔동이 뜸하신데,,, 잘계시됴?
와... 영상 진짜 잘 만드셨네.
이 영상 보고나니까
삼성 스마트폰, 버즈, 노트북, 탭 4개를 다 사고 싶어지네요.
무엇보다 삼성이 제품을 다 잘 만들어서 그런 생각이 든다는건 말 할 필요도 없겠죠.
오늘도 좋아요 꾹
저번 갤북3 프로가 동영상 편집이 힘들다는 평이 많아서 tgp45와트에 3050 달린 그램 노트북 사려했는데 만약 영상 성능대로 아크 내장그래픽이 나온다면 갤북4로 가도 될까요? 3050그램이랑 성능차이가 얼마나 나나요?
3050의 성능을 보고 사는게 아니라
엔비디아의 하드웨어 가속을 보고 사는겁니당
FHD 단일/멀티캠 정도면 갤북으로도 상관없지만
원본 소스가 4K라면 외장 그램 추천드립니다
캬 피드백 잘 받아들였네
올해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
팬 크기가 다른 거는 팬 소음이 귀에 덜 거슬리게 하려는 의도적인 설계인 듯 합니다.
인텔 울드라 라인업이 가장 눈에가는군요
NPU 항목도 있네요
요즘 폴더블 노트북에 뭔가 관심이가는데 영상찍으실 생각 있으신가요?
기술과시용느낌이긴한데 자꾸 관심이가네요...
와우.. 로직같은 소프트웨어만 있으면 맥에서 이리로 갈아타고싶네요 애플 M시리즈는 x86 호환이 안된다고해서 구형맥북쓰는데 너무 느립니다😂
선댓글 후감상~! !@
일반PC에도 오픈시켜서 사용성 편하게 하면 점유율이 올라갈것 같은데
4:54 에 av1 8k 영상 테스트할 때 5185 프레임 중 1194 프레임이 드랍된거면 뭔가 문제있었던거아님?
하드웨어 스펙은 av1 8k 60fps 디코딩가능한데 sw적으로 문제있는듯
영상 잘보고갑니다 😊
소니 바이오sz, z시리즈만 썼었는데.. 이제는 갤럭시북프로가 딱 그 포지션인것 같더군요. 좋은 성능, 가벼운 무게... 갤럭시북2 프로 쓰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다음 노트북도 갤럭시북 프로 쓰게 될것 같아요. 삼성이 의외로 SPC1000때 부터 알라딘 .. 그린컴퓨터 등 오래 컴퓨터 만들어온 기업이더군요
삼성 센스, 삼성 매직스테이션 등 원래 PC 잘만들었던 기업입니다. 중간에 시리즈7 이후로 경영 개차반처럼 해서 몇년을 병신으로 지냈다가 이제 다시 폼이 올라오는 과정이라고 봐야죠.
@@tiho-nge60r-rttj 그 경영 개차반으로 한 경영자가 누구죠?? 2찍이신가요?
@@냥냥-l1x 너 무슨 병걸렸음? 정치발언이 왜나옴?
@@냥냥-l1x2찍 ㅇㅈㄹ 병있냐
혹시 액정이 핸드폰처럼 글라스 느낌의 단단함인가요? 북3는 종 펄렁펄렁한 느낌이던데요. 영상 감사합니다.
맥북 쓰는데, 갤럭시북4 울트라 써보고는 이제 전자기기는 애플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macOS iOS 에서 되던걸 윈도우 안드로이드에서도 되는 걸 보니 이제 갤럭시 생태계도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집에서 쓰던 데스크탑이 작살나서 재택용 업무 서브용으로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가격만 괜찮게 나오면 생각해봐야겠네요.
에이수스꺼 잔고장이 많아서 as하나로 버티고 있어 불안하던 차라...
14인치는 48~120hz 가변주사율인가보네요? 매장에서 갤북4프로 16인치 구경했을때는 디스플레이-새로 고침 빈도 선택에서 동적(60 Hz 또는 120 Hz)로 나와있어서 갤럭시 퀀텀4처럼 정적화면에서는 60hz 고정으로 작동하고 움직이는 화면에서는 120hz로만 작동하는줄 알았어요
16인치도 마찬가지고, 선택 가능한거만 60Hz or 120Hz 입니당
너무 맘에드네요... 프로모션 제발3처럼 팍팍해줘라 ㅠㅠ
형. 360 나오면 아이패드랑 비교했을 때 고용량 pdf 어노테이션은 어떤지 좀 테스트해죠. 아이패드 프로 12.9 너무 비싸져서 다른 대체제가 있음 좋겠어..
삼성 강남 가서 이 멀티컨트롤 만져보는데, 아직은 아쉬운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맥북과 아이패드 사이의 유니버셜 컨트롤은 마우스가 이동한 뒤로는 완전히 컨트롤이 넘어간 기기 쪽으로 지배되는데
제가 갤북하고 폴드 사이에 마우스를 넘긴 뒤에 세 손가락 올려서 홈으로 넘어갈 듯이 해보니 마우스는 분명 폴드에 있는데 폴드에서 뭐가 움찔하는 것도 아니고 갤럭시북에서 사용 중인 앱 전환하는 화면이 뜨더라고요 아직 세세한 부분에서의 한계가 명확해 보이는...
우측에 PD 충전용 포트 1개만 더 늘려주면....
USB-A타입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허브만 3개 들고 다니는 입장으로 C타입이 많은 것이 편하더군요.
보통 키보드나 마우스가 A타입이다보니까 전 하나쯤은 있는게 편하더라구요ㅠ
그래도 C포트 하나쯤은 반대편에 있어도 될 것 같긴합니다
썬더볼트 하나에 2개 USB-C 만 됩니다. USB-C 컨트롤러 구조가 그렇더라구요.
전개속도 빠르고 제품위주 화면 너무 좋아요 얼굴 들이내미는 유튭은 보다 화딱지남
반사방지가 너무 좋다 터치패드 맥북처럼하고 디스플레이 모서리 깎은거 빼면 좋을듯 그러면 그램보다 인기많아질듯
완전잘보고 갑니다
내년에 복학이라 노트북 하나 사야하는데 프로모션 좀 쎄게 붙었으면 좋겠네요...
그돈씨 맥북에어 m1삼
@@tshd4B2ZNWS그건 네가 '혁신은 스티브잡스가 했는데 생색은 지가 내는사람'이라서 그런거고
@@성빈박-g2f 뭐래냐 피해망상 가득한 정신병자야 ㅋㅋ
@@성빈박-g2f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그돈씨 맥북에어 M1 사는거 ㅇㅈ ... 작업용도 아니야 , 게임도 제대로 안되는데 더 비싼돈 주고 윈트북 산다는건 비합리적임 ㅋㅋㅋㅋㅋㅋ
뻘짓님 제가 커스텀수냉이 너무 하고싶었는데 INNO3D RTX4060 워터블럭이 없어서 못하고 있었어요ㅠ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워터블럭에 서멀패드/기판을 붙이는게 아니라 워터블럭(이라기보단 글카가 들어가는 적당한 케이스)에 기판을 통째로 담가버리고 증류수 대신에 비전도액체로 채워서 순환시키는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터지지 않는 이상 비싼 비전도액 보충도 안해도 되고 막상 터지더라도 대형사고가 터지지 않을테고(비전도니까), 배관만 채우는 거니까 비전도액이 많이 필요하지도 않을거고, 냉각효과도 어느정도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적당히 특이하면서 뻘짓같기도 하고, 글카 온도관리가 제대로 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막상 제가 하려니 겁나서 못하겠어요 ㅎㅎ
이야 이번엔 재대로 완성형에 가깝게 만들었네요!
h/w & s/w 모두 잡은듯!
이번에 갤북4 Pro 울트라는 게이밍 노트북으로 사용할만할까요..?
갤럭시 화이팅😊
이제슬슬 탈애플각나왓다 ㅋㅋㅋ오래기다렷네요
맥북m3프로랑 이 제품과 구매 고려 중인데. 어느제품이 적절할까요 ? 영상편집을 주로 합니다.
에코시스템이 강화된게 확실히 눈에 띄네요 이번 노트북 무조건 질러야겠다 ㅠㅠ
갤럭시북3프로도 영상에서 말씀하신 갤럭시 생태계 업데이트로 이용할수있을까요?
소프트웨어적인거니 삼성의 의지에 달려있을 것 같습니당
안되면 3프로는 토사구되는겨..@@BullsLab
삼성관계자가 보고 있다면 노트북 모니터 큰 모델 좀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공헬쥐 사기 싫어도 16:10 지원하는 모니터 큰 노트북이 없어서 헬쥐꺼 사야하는 상황입니다
노트북을 집에서 데스크탑처럼 쓸 용도로 사는 사람 많아요
모니터 하나 사서 hdmi 선 물려서 쓰면 되지
집에서 데스크탑처럼 쓰는 저 같은 사람들은 보통 모니터를 하나 두고 연결해서 노트북은 시즈모드로 쓰는데...
어차피 데스크탑으로 쓰실 건데 노트북 크기 큰 걸로 살 생각은 하시면서 왜 외부 모니터는 안 쓰세요? 그거 얼마 한다고
가격 잘나오면 좋을것 같네요
레노바 노트북은 물리적으로 카메라를 가릴 수 있던데 이런 기능은 넣어주면 좋겠네요.
오늘도 강화된 수염자국 잘 보고 갑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사용자 휴대폰 연결하기를 쓰고 있긴 한데, 기본적으로 블루투스 기반이고 내 휴대폰 조작하기는 같은 와이파이에 들어가야 하는 단점이 있어서 보통 알림이나 문자 답장 정도로만 쓰는데 이건 연결이 좀 더 안정적인거 같네요. 역시 같은 제조사여야 좀 더 좋은 사용성인건가
아크 내장그래픽 성능이 RTX 어느정도인가요 ?
노트북 그램에서 갈아탈려는데...어떤걸 사야 하나요...용도는 ,라이트룸,포토샵, 등 사진 편집이구요.
오 ... 삼성도 드디어 이게 되네. 맥북프로 M1 Pro 쓰고있는데 안드로이드 데스크탑용 OS , SoC 넣고 텐키리스로 바뀌면 서브노트북으로 한번 고려해봐야겠네.
인트로 영상에서 나온거 원래 되던거 아닌가요?
근데 내장 그래픽으로 프로급 업무를 볼 수 있는게 있나요? 가격대비 성능이 너무 아쉽네요 애플이 선녀로 보일정도...
인텔 아크가 더 발전하길 기대해봐야죠ㅠ
하드웨어 가속용으로 RTX 3050 같은거 달아주면 어땠을까 싶긴합니다
이번에 npu 들어가고 아크 들어간 시피유가 메테로레이크인건가요?
넵. 메테오 레이크 맞아요
혹시 저 cpu 나중에 umpc에도 들어갈려나요?(내장그래픽에 아크가 들어가니까 이런 생각이 나서요.)
UMPC는 모르겠고 미니 PC는 1월에 출시 예정인게 몇개 있더라구요
메테오레이크 자체가 좀 급하게 나온거라 UMPC에서 보려면 좀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당
좋네요 갤럭시 태블릿 핸드폰 노트북 다 있는데 이번에 나온거 가격만 괜찮으면 갈아타고 싶습니다. 글은 맥북에어 m2에서 쓰는데 ㅋㅋ
터치 있으면 불편해요. as 요소가 추가 되는거라. xps 9570 10포인트 터치 모델 썼었는데 터치 나중에 쓰지도 않는데 괜히 이 모델 사서 터치 때문에 as를 몇번이나 받았던건지 원...제 ott 전용 머신.
아참 전 회사에서 북3 프로 360 도 썼었는데 이번 회사에선 북4 프로 14인치 주문해야겠네요
갤럭시북4 프로에 다른 기기에 앱 이어서 사용이 없는데 어떻게 하셨나요?ㅠㅠ
이거 윈도우 기반 노트북은 다 됩니다...ㅎㅎㅎ 다만 앱으로 있냐 노트북에 내장되어있냐의 차이입니다. 기본기능입니다....ㅎㅎㅎ
삼성폰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콜라보는 3년 넘었구요 지금은 업데이트 되어서 와이파이 아니러도 동기화 다됩니다 ㅎㅎ 3년넘었어요 ㅋㅋㅋㅋ 이거 모르셨나보네요 ㅋㅋㅋ
기본적인 생태계는 됩니다 ㅎㅎ삼성과 갤럭시의 생태계에는 못미치지만 그걸 다른 윈도우기반에서 다 실험해서 지금의 삼성노트북이 되었죠 ㅋㅋㅋ 이미 다 있는기능 강화해서 노트북에 넣은겁니다. 다른 윈도우 기반 노트북에 휴대폰과 연결 사용해보세요 같은 기능입니다 ㅋㅋㅋㅋ
4k영상 시청시 끊김이 있다는데 알려주세용
혹시 일반 pro 모델도 '삼성노트 앱' 설치 가능하나요??
이거 기존 북프로3도 될까요 ? 기능 추가된게 신박하네요..
소프트웨어적인거라 삼성이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당
행복한 새해 되시길 바라요.
노태북 수준의 프로모션이 진행된다면 판매량 어마어마하게 늘것 같네요
이건 갖고싶네요 ㅋㅋㅋㅋ
소음은 어떤가요? 전작은 소음 많이 심했는데 팬이랑 바뀌면서 좀 줄어들었나요?
같은 14" 기준으로는 전작 대비 개선이 있긴하지만,
전반적인 폼팩터(보드, 프레임 등)은 그대로라 16" 모델 기준으론 큰 차이 없을거에요
연구소님 정말 된다면 ASUS BTF 메인보드 리뷰 가능할까요.. 선정리를 아예 뒤로 빼버린 메인보드인데 요즘 미니타워에 꽂혀서 블로워글카에다가 이거 조합으로 컴퓨터 맞추고 싶은데 BTF 메인보드 실 후기가 궁금합니다..
가격이 비싸서ㅠ 고민중입니다.
완본체로 사야 하더군용.
@@BullsLab 제가 알기론 asus 미들타워나 미니타워중에 btf 호환 케이스가 있어서 가능할 줄 알았는데 안되나보네요ㅠㅠ 한번 미친척하고 미니타워 들이박아볼까요ㅋㅋ
모든 모델 터치 디스플레이가 적용 됐고, 핸드폰용 s펜으로도 다 호환이 되는 거 같은데 360모델 외의 모델에서도 필기랑 그림그리기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크 내장으로 프리미어 쾌적하게 돌아갈까요? 갤북4 프로제품 크리에이터용으로 괜춘한가요?
FHD 단일/멀티캠 정도라면 원활하겠지만
원본 소스가 4K라면 원활하진 않습니당
영상 편집용은 엔비디아 외장 그래픽이 있는 모델을 추천드려요
갤럭시에 연동성 만으로 삼성 노트북 살만한 가치가 있겠네요
북2프로 360 쓰다가 북3 360 쓰고있는데 태블릿도 생긴김에 그냥 북4로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트레이드인하고 가격이 문제겠네요
북3에서 넘어가기엔 성능적으로 좀 아쉽긴한데
평소 디스플레이가 거슬리셨다면 트레이드인 or 중고 판매하셔서 넘어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BullsLab 북2쓰다가 북3 디스플레이는 만족하고있습니다 반사야 뭐... 삼성이 원래 박하니까 그냥저냥쓰는데 다만 생태계가 탐나서요 ㅋㅋㅋㅋㅋ 북3는 너무 딜레이가 심해요 ㅠㅠ
그거때문에 바꾸기에는 돈아깝겠죠?
1. 터치 옵션은 사실 굳이 필요성은 못 느끼겠네요 ㅜㅜ 차라리 가격을 좀 더 내렸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저반사코팅은 매우 좋은 것 같네요.
2. 윈도우 노트북의 맹점이 사실 성능보다도 더 심하게 느껴지는 게 발열인데, 발열의 경우 13세대보다 얼마나 잡혔는지 더 궁금하네요. 1260p xps와 M2 에어를 갖고 있는데 xps는 성능이 좋은데도 발열때문에 별로 안 쓰고 있어요. 발열만 아니더라도 만족할만한데 말이죠...
3. 삼성 역시 이제 하드웨어 생태계를 소프트웨어로 묶어내려고 노력하는 것 같네요. 여러모로 좋은 시도 같지만 사진 편집이나 영상 편집이 어도비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첫 시도인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1260P면 발열 그리 심한 CPU는 아닌데 (일단 H 라인업이 아니니까요)
XPS 자체가 울트라북 계열이다보니 쿨링 솔루션이 그리 좋진 않아서 뜨거운 것 같아요
그런면에선 애플 실리콘이 대기 소모 전력이나 발열 부분에서 강점이 많죠.
대기 전력을 극복하기 위해 이번 LP E코어가 들어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근데 노트북 화면이 4k보다 낮은데
유튜브영상을 8k로 설정하면 8k 그대로 나오나요?
인텔이 1260p썼을땐 배터리 사용시 급격한 성능하락과 사용시간을 보여줬는데 지금은 많ㅇ바뀌었는지 궁금하네요
최대 램 몇gb까지 지원할까요? 전작과 동일하게 32gb일까요...
갤북3 울트라 유저입니다 계속 써도 되겠죠?
뭉치형 코난은 잘 지내?
뻘짓형님 갤북4 프로 구매 망설여지는데요 혹시 뻘짓요청드려도될까요? 갤북4 썬더볼트4 단자 하나로 썬더볼트4 독을 이용해서 외부 모니터(FHD, 2K, 4K 60hz 이상) 2대 연결 가능할까요?
삼성이나 LG 국내 기업 유틸리티 프로그램은 쓰다 조금만 안써도 프로그램 버전업하면서 이름이 바뀐다거나 사후지원이 너무 안좋아서 쓰기 꺼려져요. 개선은 하되 그냥 뚝심있게 계속 업데이트하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