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은 '생각보다 잘 굴러가네?' 였고 (일단 8:12 게임이 꽤 되는거에 놀랐음) ARM 네이티브 프로그램들이 더 확대되면 꽤 경쟁력 있는 새로운 진영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저부하/아이들 환경에서 배터리가 오래가니까 기존 윈도우 노트북과 다르게, 그냥 안쓸 때 덮개만 덮어두면 별로 안닳으니 신기;; 단 여전히 신경써줘야 할 게 많고, 16:18 처럼 잘 모르는 사람에게 '새 노트북이다' 하고 마냥 주기에는 아직은 조금 아쉽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 다른 회사들도 ARM 윈도우용 프로세서를 개발한다고 하니 미래가 더 기대됩니당. 00:01 ARM 물결이 온다 00:50 기업판 조별과제에요 01:47 디자인 둘러보기 02:30 디스플레이 03:29 스펙 둘러보기 04:33 성능 벤치마크 05:29 호환성이 좋아졌다 06:10 32bit VS 64bit VS ARM 07:13 공동인증서의 나라 코리아 07:52 보안 프로그램이 안되는 이유 08:12 게임이 된다?! 10:18 한글은 잘 되나요 11:00 웬만하면 다 켜지긴 해요 11:41 동영상 하드웨어 가속 12:49 오래가는 배터리 13:00 이 버튼이 왜 여기에 13:21 코파일럿+PC의 킬러 기능들 15:47 이론상 완벽한 노트북 16:31 이름에 숨은 비밀ㅋㅋ
갤북2프로 arm버전 임직원몰에 풀렸을 때 사서 1년 넘게 쓰고 있는데 윈도우 컨버팅이 씹오져져서 예전과 달리 왠만한거 잘 돌아감. 가볍고 조용하고 잘 안되는건 데스크탑 원격해서 쓰면 되니까 좋음. 가벼운 휴대용 문서작업용 노트북 그러니까 젠북 그램 등등 살 의향이 있다면 고려해보는 것도 좋음
인텔은 저가 노트북으로 20~30만원대, 보통 50~60만원대면 일반용으로는 별 문제없는 성능을 보여주죠. 그런데 arm은 기본 150만원대부터 시작하니 가격 하락으로 대중화가 되려면 아직 먼 이야기일듯 합니다. 적어도 100만원 이하로 떨어지고 호환성도 좀더 올라가면 휴대성 장점이 부각되며 대중화될 듯 하네요.
3D렌더링은 생각보다 인텔 Arc내장과 삐까뜹니다. 좋은 의미로 삐까뜨는 게 아니라, 렌더링 버그나 안정성 측면에서 어떤건 인텔이 스냅드래곤조차도 렌더링하는 걸 제대로 못하고 어떤 건 스냅이 인텔보다 떨어진단(이건 사실 당연할지도... 윈도우용 드라이버 나온 차이가 얼마인데) 의미로 문제 터지는 게 용호상박이랄까요...
아 저는 아직 스냅X를 써본적이 없기때문에(국내에 서피스 나오면 살거라서) 이전 8cx 시절 퀄컴 이야기이긴 합니다. 그리고 보안프로그램은 은행쪽은 삼성이(갤럭시북S때), 게임쪽은 MS가(윈도우11때) 개발사들에게 푸시한 게 있는 거 같긴 해요. 드라이버/커널 쪽은 정말 답이 없기때문에 ARM빌드가 나온 게 유효한 거 같아요.
서피스 프로 11 나온당일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컴퓨터 작업에는 아무 문제 없네요. 유일하게 문제점으로 보이는건 ARM용으로 제작된 영상플레이어가 VLC밖에 없다는점입니다. WSL로 개발하시는 분들은 당연하지만 놀랍게도 ARM버전으로 소스코드도 컴파일이 되서 뭔가 신기하더라구요 ㅋㅋ
게임사는 좀 더 대중적인 서비스 환경과 게임 빌드 환경 때문에 arm 빌드는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예로 플스 전용 게임이 PC버전 인식할 때, 개발사가 직접 하는 경우는 별로 없어요 전문 업체를 많이 이용하지 게임을 때 놓고 예기 하면, 퀄컴이 apu 가격만 잘 조절한다면 맥북 대항마 느낌은 나겠네요
무거운 프로그램 일수록(자원을 많이 먹는 프로그램일수록), x86 호환되서 돌아갈수록 더 배터리를 많이 먹습니다. 이게 체감되냐 하면, 벤치같은거 돌리면 배터리 빨리 닳는 편인데.. 보통 이런 고부하를 지속 유지하는게 아니다보니 좀 애매하네요. 대부분 중저부하에서 쓰실거라.
주인장님 영상 하나 찾고 있는데 도와주세요. 노트북이었나 인공지능 AI를 활용하는 동영상 올리셨던게 있었는데 다시 찾으려고 하니까 안찾아져요. 무료로 엔진깔아서 이것저것 해보는 것이었는데 왜 아무리 해도 안찾아지는지....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llama 엔진이었나...제가 기억이 잘못된 것인지...다른데서 봤는지 도저히 기억이 안나요. ㅠ.ㅠ
지금은 좀 그렇고 llw-dram을 올해말 양산예정이라고 삼성에서 공식으로 얘기했었으니 내년에 태스크 포스에서 내놓는다는 차세대 비메모리반도체랑 llw-dram이 패키징되는 꼬라지 보고 결정해야지. lpddr5x-pim까지 같이 양산돼서 들어가면 딱일텐데 이건 내년에도 핫칩스에서나 볼 것 같고...
@@overcome496 RISC의 장점이 뭐라 생각하세요? HW발전속도가 왜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공정 난이도를 말씀하신거면 맞겠지만요) 여전히 무어의 법칙은 작동중이고, 인텔의 이번 루나레이크 또한 메테오레이크 대비 저전력 전성비 2배 올렸다고 주장하고 있죠. RISC의 가장 큰 장점은 명령어셋이 CISC와 딴판이라는거죠. 더 적고, 효율적이고, 한번에 처리하고, 단순하고. 근데 x86이여도 여전히 매년 IPC 10~20% 상승하고 있고 방대한 명령어를 가지고서도 고효율 칩 제작을 잘 하고 있죠. 이 고효율에 초점을 두기 시작했다는건 이번 인텔 메테오레이크의 타일구조, 루나레이크의 더 세밀해진 전력 도메인에서 엿볼 수 있겠고요. 즉 단순히 "RISC니까 효율적이다"는 이제 틀린말이 되어간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장점이 줄었다고 얘기를 한거고요. 애플도 이제 RISC로 클럭 차력쇼 하고있죠.
cpu 자체가 고사양 놋북을 타깃으로 해서 그런지 lte/5g 모뎀을 내장하고 있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퀄컴 홈폐이지 들가서 사양정보를 보면 퀄컴의 외장 모뎀을 지원한다고는 나와있는것을보니 lte/5g 모델의 수요가 생기면 온보드 형식으로라도 lte/5g 모뎀을 달고 lte/5g를 지원하는 모델 혹은 제품이 나올듯 하긴 하네요 전 이동통신기능이 필요없었기 때문에 바로 질렀습니다
보험 프로그램 이런거만 호환 문제없다면 영업하시는 분들한테도 괜찮을텐데 이건 뭐 B2B로 파는 삼성이나 이쪽에서 해야 될 문제일거고 일반적인 사무용 프로그램들은 다 되긴 하더라구요. 셀룰러는 아마 나오면 일반 모델이 안팔릴걸 걱정한게 아닐까 싶긴 합니다ㅎ 다른 제조사도 다 안나온거 보면 기간이 정해져있나봐요.
근데...조별과제라는게 항상 살얼음판 위를 걷는 조마조마함과, 조금만 삐걱대도 바로 박살나버리는 팀워크가...좀... 조원인 삼성, 마소, 퀄컴 중에 누구 하나가 삐끗하면, 그 조별과제는 지옥행 특급열차가 되는거죸ㅋㅋㅋㅋ 그래도 일단은 참 잘 나온 것 같군요. 예전의 arm 랩탑보다 성능면에서나 호환성면에서 정말 일취월장을 했네요 ㄷㄷㄷ 조별과제가 박살나지 않고 잘 지속되기를 바랄 수 밖에 없는건가욬ㅋㅋㅋㅋ
아이폰 맥북 연동해서 사용하는 것처럼 안드로이드 윈도우 연동해서 쓰게 될 날이 머지 않은 듯 보이네요. 이 정도 속도라면 몇 년 안에 왠만한 게임들이나 보안프로그램들도 다 ARM빌드로 배포 될 텐데 인텔, AMD 둘 다 죽어버리고 퀄컴이 모바일, PC, 서버, NPU 시장을 다 먹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윈도우 모양이 조금 다른것은 윈도우 버전차이 때문일겁니다 현재 출시되는 코파일럿+pc 에 윈도우 11 24h2 가 선 탑재되어 있습니다 윈도우 11 24h2가 정식 출시되어 업데이트로 다른 일반 pc들이 윈도우 11 24h2 로 업데이트 되면 모양새는 모두 동일해질것으로 보입니다 조별과제가 잘되어서 애플처럼 미니피시같은 비노트북 제품도 나와주길 기대해봅니다
맥북 처럼 전문가, 개발자 위주로 먼저 옮겨가는 전략을 쓰면 좋을텐데요. 개발자들이 맥북을 선호하는 이유가 있으니까요 맥북보다 저렴한대 성능은 비슷하고 윈도우, 맥을 아우를 수 있는 작업 환경으로 발전하면 굳이 맥을 쓸 이유가 없죠. 윈도우 프로그램을 게임만 놓고 보면 호환성이 문제가 되지만 업무 위주로 보면 맥덕분에 arm 빌드는 무수히 많습니다. 단지, 맥os 버전 arm 빌드인거지 윈도우 arm 빌드로 봐꾸는건 크케 어렵지 않을거에요
첫인상은 '생각보다 잘 굴러가네?' 였고
(일단 8:12 게임이 꽤 되는거에 놀랐음)
ARM 네이티브 프로그램들이 더 확대되면
꽤 경쟁력 있는 새로운 진영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저부하/아이들 환경에서 배터리가 오래가니까
기존 윈도우 노트북과 다르게, 그냥 안쓸 때
덮개만 덮어두면 별로 안닳으니 신기;;
단 여전히 신경써줘야 할 게 많고,
16:18 처럼 잘 모르는 사람에게 '새 노트북이다' 하고
마냥 주기에는 아직은 조금 아쉽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 다른 회사들도 ARM 윈도우용 프로세서를
개발한다고 하니 미래가 더 기대됩니당.
00:01 ARM 물결이 온다
00:50 기업판 조별과제에요
01:47 디자인 둘러보기
02:30 디스플레이
03:29 스펙 둘러보기
04:33 성능 벤치마크
05:29 호환성이 좋아졌다
06:10 32bit VS 64bit VS ARM
07:13 공동인증서의 나라 코리아
07:52 보안 프로그램이 안되는 이유
08:12 게임이 된다?!
10:18 한글은 잘 되나요
11:00 웬만하면 다 켜지긴 해요
11:41 동영상 하드웨어 가속
12:49 오래가는 배터리
13:00 이 버튼이 왜 여기에
13:21 코파일럿+PC의 킬러 기능들
15:47 이론상 완벽한 노트북
16:31 이름에 숨은 비밀ㅋㅋ
선생님 ssd가 아니라 eufs인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백프로 조금만 갈궈도 부하올 것 같은데...
@@user-qk8ti8fc7z I/O 지연은 테스트 안해봤지만,
단순 읽기/쓰기 더티테스트시 용량의 5% 정도 SLC 캐싱 구간
이후 500MB/s 전후 나옵니다
아앗 던파 계정이 본인 것이 아님을 극히 강조하시는 ㅠㅜ
증명을 해야만 하는
ㄹㅇㅋㅋ
설마... 너 '이런 게임'해?
오 어디섭?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잼있 습니다...이런 영상 좋아요
⬆😁
암도우의 문제점은 개발자들의 이사 동력도 없는데 마소는 퀄컴에 온전히 의존 해야한다는 점... 애플은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생태계를 자기가 다 설계하니 강제로 이사시킬 수 있었지만 암도우는 어찌될련지 궁금하네요. 마소가 강제로 밀 의지나 동력이 있을지
솔직히 누가 총대 메고 한번 크게 쓸어줘야
후발주자가 조금 더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긴한데
지금은 다 각자 부담하는 형태라 강제성이 조금 아쉽긴하죠.
이번 제품을 계기로 엔비디아나 미디어텍이나 이런데서
ARM 윈도우용 AP 개발 가속한다고 하니 지켜볼만 할 것 같아요.
힘들거라 봅니다… 일반 사용자 쪽보다 전문가쪽이 훨씬 문제에요. 기존 시스템 갈아엎어야 하는데 굳이 메리트가 없죠.
ㅋㅋ ㄹㅇ 강제로 이주시켜버리니...
아마 인기 많아지거나 그러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요즘 일반CPu에도 ARM CPu처럼 성능코어 효율코어 구분을 두기 시작하니...
퀄컴말고도 지금 빅테크 기업들 다 ARM CPU 개발 중입니다. 내년부터 쏟아져요
뭘 잘 모르시네, M시리즈 맥북 한 번 써보시면 윈도우도 암으로 안 넘어갈 수 없겠다는 생각 드실걸요? 이건 무조건 넘어가게 돼 있습니다.
늦은밤 잘보고 갑니다
진짜 기대됩니다. 이 걸 기반으로 umpc까지 나온다면
잘봤습니다^^
이미 호환성문제는 일반용도로는 크게 없었으니 하드웨어랑 딥하게 통신해야 하는 영역에서는 기존 하드웨어를 쓸 수만 있다면 오히려 다양한 하드웨어를 볼수 있을것같아요
암 계열 윈도우가 있다는게 정말 놀랍네요 +_+
그런데 프린트 같은거 호환이 잘 안 되는데 그런 내용은 없어서 아쉽습니다
오? 벌써 올라왔네?
ARM쪽에서 공격적이라 흥미가 가는데
지금 노트북 자체가 세대 교체시기라 당장사도 바로 구형된다는게 무서움
이거 자체도 나온지 얼마안됐으니 차차 평 보면서 선택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어도 퀄컴 자체는 새 칩이 당장 나오진 않을텐데
인텔 루나레이크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물론 얘도 적어도 3~4달은 남았습니다.
갤북4프로 32GB램짜리 지난달에 샀는데 벌써부터 코파일럿+pc 패싱당하니까 무섭네요 ㅋㅋㅋㅋㅋ
비오는날에 보기좋은 영상 추
여긴 우중충하지만 아직 괜찮네요
밤이 아니라 이때 올리다니
주말이라 좀 일찍 올렸습니당 흐흐
오!!
엣지 리뷰 중에 제일 좋은 리뷰
좋은 리뷰 잘 보았는데요. HTS 주식 거래 가능합니까?
은행, 정부사이트, HTS ㅋㅋㅋ 3대 걸림돌
갤북2프로 arm버전 임직원몰에 풀렸을 때 사서 1년 넘게 쓰고 있는데 윈도우 컨버팅이 씹오져져서 예전과 달리 왠만한거 잘 돌아감. 가볍고 조용하고 잘 안되는건 데스크탑 원격해서 쓰면 되니까 좋음. 가벼운 휴대용 문서작업용 노트북 그러니까 젠북 그램 등등 살 의향이 있다면 고려해보는 것도 좋음
어차피 원격 쓸거면 그냥 맥북사면 더 이득 같은데요...
@@rlakeglsxoeh 그건 낭만이 없는데요
맥북 사야 스벅 드갈수있어서
와 공동인증서 되나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일부러 저장소에다가 저장했는데, 일단 시중 은행 다 시도해봤지만 다 뜨더라구요.
64비트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자동으로 에뮬레이터로 돌아가는 방식인가요?
아니면 사용자가 arm용 에뮬레이터를 따로 깔아서 돌려아하나요?
당연히 자동으로 돌아가는 방식입니다. 그냥 클릭하면 돼요.
@@BullsLab 우와.. 어지간한건 다 되겠네요
모바일에 사용되던 AP를 CPU로 쓰려하니 가장 먼저 호환성이 걱정되는건데 그게 해결된다면 의외로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윈도우의 익숙함과 수십년동안 쌓인 프로그램 풀이 있다보니
그걸 잘 활용만 할 수 있다면야...
ARM 라이브러리나 DLL들이 있나부터 찾아봐야 겠는데..ㅜㅜ
인텔 amd 노트북 cpu의 전성비가 더 좋아지면 애매한 포지션이 될 수 있어보이네요 ㅜㅜ..
공정기술이 좋아져서 x86 시퓨 전성비가 좋아지면 그 혜택을 ARM CPU도 같이받죠
그림 프로그램도 사용 할수 있나요?
클립스튜디오, 사이툴, 메디방 등등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엠피지오 스톰화이트에 대해서 평가 좀 내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호환성은 한두달 써봐야 판단이 된다고 볼수있을것 같아요.
프로그램은 쓰다가 버그가 많이 나오죠..
그래도 많이 발전한듯합니다
아직 아니다 싶었는데 이 영상보니까 함 사보까? 하게되네요. 주로 쓰는 소프트웨어가 마소365랑 어도비 CC라 괜찮을 지도?
궁금한게, 그러면 안드로이드 용으로 나온 프로그램들은 arm 아키텍쳐로 버로 돌릴수 있는건지, 아니면 os가 다르니 그것도 애뮬로 돌려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차후 미니PC로 나오면 고민해 볼듯요
퀄컴이 AP가 비싸다보니 오히려 미디어텍 제품이 나오기를 기다려봐야 할듯요
뻘짓님 그림판에서 보여주신 기능은 온디바이스 인가요?
인텔은 저가 노트북으로 20~30만원대, 보통 50~60만원대면 일반용으로는 별 문제없는 성능을 보여주죠. 그런데 arm은 기본 150만원대부터 시작하니 가격 하락으로 대중화가 되려면 아직 먼 이야기일듯 합니다. 적어도 100만원 이하로 떨어지고 호환성도 좀더 올라가면 휴대성 장점이 부각되며 대중화될 듯 하네요.
하긴 얘가 좀 저렴했으면 찍먹이라도 많이 해볼텐데
기존 사무용 최상급 라인업으로 나와서ㅠ
승리의 여신 니케 PC버전 잘 돌아가는지 확인 가능한 선발대 있나요? 빵댕이 크게 보고 싶은데...
보기 전에 선댓!
스타2 잘 된다는 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많이 쓰는 프로그램이거든요. 향후에도 꼭 리뷰에 넣어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예전에 갤럭시북고는 일반적인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가 안돼서 실제 사용 가능한 프린터가 엄청 제한적이었는데 그런 부분은 개선 되었나 궁금하네요
이런 영상 아주 좋습니다. 가려운데 싹싹 다 긁어주시네...
어서 저가형도 출시 되었으면 좋겠네요 배터리 오래가는 노트북
갤북 고가 있어서 잘 모르겠네요
ARM으로 윈도우가 나오기 시작한다는게 꽤나 신기하네요. 이젠 arm도 선택범위에 들어가려나
일반 사무용으로 쓴다면, 추후 인텔 루나레이크 기반 갤럭시북5 대비 갤럭시북4엣지가 좋은점은 무엇인가요?
Arm기반이면 안드로이드기반 어플들도 설치가능한가요?
보안프로그램 되는거부터 호환성은 인증된거나 다름없네요 ㄷㄷ;; 게임보다 저거 되는게 더 신기하네
오버워치, 로아 같은 3d 게임도 안될줄 알았는데 그거조차 돌아가네요;;
롤,발로 불가능
게임은 되는 것 보다 안되는게 더 많습니다
영상에 나온 보안 프로그램의 대명사라서요
3D렌더링은 생각보다 인텔 Arc내장과 삐까뜹니다. 좋은 의미로 삐까뜨는 게 아니라, 렌더링 버그나 안정성 측면에서 어떤건 인텔이 스냅드래곤조차도 렌더링하는 걸 제대로 못하고 어떤 건 스냅이 인텔보다 떨어진단(이건 사실 당연할지도... 윈도우용 드라이버 나온 차이가 얼마인데) 의미로 문제 터지는 게 용호상박이랄까요...
아 저는 아직 스냅X를 써본적이 없기때문에(국내에 서피스 나오면 살거라서) 이전 8cx 시절 퀄컴 이야기이긴 합니다. 그리고 보안프로그램은 은행쪽은 삼성이(갤럭시북S때), 게임쪽은 MS가(윈도우11때) 개발사들에게 푸시한 게 있는 거 같긴 해요. 드라이버/커널 쪽은 정말 답이 없기때문에 ARM빌드가 나온 게 유효한 거 같아요.
@@yimdongjoo4427 저가격이면 서프11 or 서랩7
9:14 우상단 핸드잡맨 풋잡맨 세트머임?
서피스 프로 11 나온당일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컴퓨터 작업에는 아무 문제 없네요. 유일하게 문제점으로 보이는건 ARM용으로 제작된 영상플레이어가 VLC밖에 없다는점입니다.
WSL로 개발하시는 분들은 당연하지만 놀랍게도 ARM버전으로 소스코드도 컴파일이 되서 뭔가 신기하더라구요 ㅋㅋ
한국에 출시 안된걸로 아는데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KIMDDUN 미국 거주중 입니다
15:37 형 조만간 365MC에서 불리는 거 아니지??
11:00 카카오는 네이티브 x64에서도 첫 실행시 로딩이 arm처럼 심하긴 해요.. 이건 카카오톡 자체 문제인것 같습니다.
ARM이 더 심하긴 한데, x86쪽도 삐까삐까할 정도로 카톡이 개판이긴 해요… 솔직히 실행도 실행인데, 설치하는데도 한세월 걸리는것도 아키텍쳐 따지지않고 똑같고… 설치하는거 보면 web쪽에서도 쓰는 이미지리소스 최적화 수준조차 안쓰는거 같긴 하지만요.
글고보니 애초에 윈도우 실행시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해놔서 딱히 체감이 안 되는 거였네요. 역시 카카오 수준ㅋㅋㅋㅋ
그래도 윈도에서 ARM 노트북이 이렇게 나온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습니다. 제가 예전에 갤북고를 쓸 때도 램 4GB의 아쉬움을 덮을 정도의 배터리와 그 편리함이 너무 마음에 들었었던 터라, 이후의 향방이 궁금해져요.
헉 그 4GB의 아쉬움을 덮을정도로 마음에 드셨었다니 ㄷㄷ
@@BullsLab 약정 2년 동안 꽤 잘 썼거든요 ㅋㅋㅋㅋ 충전 어댑터도 공유할 수 있고 배터리가 진짜 너무 오래 갔다 보니 다른 아쉬움이 있어도 생각보다 꽤 만족했었습니다
처음 나온 arm 용 윈도우 rt 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내요.
게임사는 좀 더 대중적인 서비스 환경과 게임 빌드 환경 때문에 arm 빌드는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예로 플스 전용 게임이 PC버전 인식할 때, 개발사가 직접 하는 경우는 별로 없어요
전문 업체를 많이 이용하지
게임을 때 놓고 예기 하면, 퀄컴이 apu 가격만 잘 조절한다면 맥북 대항마 느낌은 나겠네요
혹시 무거운 프로그램(포토샵 등)이나 문서프로그램 여러 개 띄웠을때의 속도나 배터리 닳는 속도 차이가 큰지 확인 가능하실까요?
무거운 프로그램 일수록(자원을 많이 먹는 프로그램일수록), x86 호환되서 돌아갈수록 더 배터리를 많이 먹습니다.
이게 체감되냐 하면, 벤치같은거 돌리면 배터리 빨리 닳는 편인데.. 보통 이런 고부하를 지속 유지하는게 아니다보니 좀 애매하네요.
대부분 중저부하에서 쓰실거라.
csp에서 arm플랫폼 기반으로 서비스 개발하고 있는 개발자들에겐 쓸만할 것 같긴함.. 맥북대비 이 가격이면 비싼가격대도 아니고.. 하지만 아직까진 굳이? 같아요
VMware Horizon Client는 Windows 11 Arm 지원한다던데...
회사에서 VDI쓰는곳은 좋을듯
그럼 arm 기반의 앱들은 윈도우arm 버전에서 바로 설치가 되나요??
네. 반대로 x86 버전에서 설치가 안됩니다.
그래픽 성능은 어느걸로 체크하는게 좋은가요?? 울트라7에 아크그래픽인 노트북을 샀는데 정확한 성능체크가 안되서..
주인장님 영상 하나 찾고 있는데 도와주세요. 노트북이었나 인공지능 AI를 활용하는 동영상 올리셨던게 있었는데 다시 찾으려고 하니까 안찾아져요. 무료로 엔진깔아서 이것저것 해보는 것이었는데 왜 아무리 해도 안찾아지는지....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llama 엔진이었나...제가 기억이 잘못된 것인지...다른데서 봤는지 도저히 기억이 안나요. ㅠ.ㅠ
이론상 완벽(가격 제외) 생각보다 출고가가 높더라구요. x86 칩셋 들어간 것보다도 비싼 느낌... X Elite 납품 단가가 얼마였을지 궁금하네요.
글게요ㅠ 저도 그게 궁금하네요
이 제품 코딩과 가상머신은 어떤가요? 직업상 비주얼 스튜디오, vscode, vmware, 이클립스, IDA Freeware 등등 이런거 많이 쓰는데 괜찮을까요?
가상 머신은 안될 것 같아요
비주얼 스튜디오, VSCODE는 잘 됩니다.
외국 유튜버 확인결과, 미니콘다나 도커는 정상적으로 잘 실행되는 건 확인했어요! 개발하시면 문제 없을 듯 한데.. vmware는 좀 두고봐야할 듯 해요
아무래도 전 걸러야 겠군요
직업상 꼭 써야 하는지라...
그래도 인텔이나 amd가 제대로 만들어 줄거야...@@BullsLab
저랑 완전히 같은 상황인데 vm웨어가 안 돌아가면 저도 인텔로 가야겠네요 ㅠㅠ
배터리타임 때문에 기대 좀 했는데 가상화까지는 무리였군요...
지금은 좀 그렇고 llw-dram을 올해말 양산예정이라고 삼성에서 공식으로 얘기했었으니
내년에 태스크 포스에서 내놓는다는 차세대 비메모리반도체랑 llw-dram이 패키징되는 꼬라지 보고 결정해야지. lpddr5x-pim까지 같이 양산돼서 들어가면 딱일텐데 이건 내년에도 핫칩스에서나 볼 것 같고...
LLW DRAM의 노트북 적용은 좀 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모바일에는 과시용으로 선탑재 할 것 같긴 한데..
맥에서 대박입니다. 실리콘으로 바뀌고 윈도우 와는 끝났다 였죠.
arm윈도우가 되는게 없었으니까요.. 부트캠프는 물론 페러렐즈도 유튜브 검색해도 2년전리뷰정도.
돌려봐야 되는게 없으니 자연스럽게 잊혀졌는데.
이번에 윈도우arm 이 많이 좋아지면서 페러렐즈에서도 상당히 좋습니다. 오히려 x86때보다 좋은거같네요..
맥을 쓰는데 윈도우에서 꼭해야할작업이 있으신분들에게는 정말 좋은소식입니다.
윈도우arm을 돌릴수있는기기가 스넵드레곤X말고도 맥M시리즈도 있다는거죠.
혹시 코딩 프로그램들 잘 돌아가나요🤨
아 영상 진짜 좋네여 내용 알차고 ...
서프 8오너인데 서피스프로 11로 넘어가기 전 호환성이 많이 걱정되었는데 상당부분 해결되었습니다😊
주식 hts는 되나요? X elite 엄청 기대했는데 최근 발표한 루나레이크 기다려 보는 게 더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작동 자체는 되지만 (영웅문 기준)
아무래도 돈이 직접적으로 움직이는거면 불안하지 않을까 싶어요
대신증권 갤럭시북고에서 매일 잘쓰고 있습니다
@@bizquality 답변 감사합니다.
개인적 호불호 지점이긴 하지만 ... 개인적으로 이전의 쌀집 계산기 느낌의 키보드 감을 무척이나 싫어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키보드 키감은 개선이 되었나요?
키감은 이전 갤북4 프로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확실히 맥북 쓰고 싶던 윈도우 유저가 살 것 같긴 하네요 ㅋㅋㅋㅋ 용도 맞는 시장만 잘 파고들면 성공할듯
보드나라, 몇몇 퀘존 네임드 회원분들은 매우 회의적으로 보더군요. 배터리 상태에서도 성능 어느 정도 나오는 AMD를 쓰면 되겠군요.
꼰대라서 그럼
요즘 들어 ARM과 같은 RISC가 가진 장점이 줄은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근데 곧 나올 루나레이크, 스트릭스 포인트 보다는 저부하 전성비가 좋긴 할거에요.
(퍼포먼스 라인업 기준)
나오면 한번 테스트해볼게요.
@@BullsLab음..RISC가 가진 장점이 줄었다는 게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HW의 발전속도는 이전보다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는데 어떤 점에서 장점이 줄어드는건지 궁금합니다.
@@overcome496 RISC의 장점이 뭐라 생각하세요?
HW발전속도가 왜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공정 난이도를 말씀하신거면 맞겠지만요)
여전히 무어의 법칙은 작동중이고,
인텔의 이번 루나레이크 또한 메테오레이크 대비 저전력 전성비 2배 올렸다고 주장하고 있죠.
RISC의 가장 큰 장점은 명령어셋이 CISC와 딴판이라는거죠.
더 적고, 효율적이고, 한번에 처리하고, 단순하고.
근데 x86이여도 여전히 매년 IPC 10~20% 상승하고 있고
방대한 명령어를 가지고서도 고효율 칩 제작을 잘 하고 있죠.
이 고효율에 초점을 두기 시작했다는건 이번 인텔 메테오레이크의 타일구조,
루나레이크의 더 세밀해진 전력 도메인에서 엿볼 수 있겠고요.
즉 단순히 "RISC니까 효율적이다"는 이제 틀린말이 되어간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장점이 줄었다고 얘기를 한거고요.
애플도 이제 RISC로 클럭 차력쇼 하고있죠.
@@BullsLab 스트릭스 포인트, 루나레이크까지 3가지의 실제 사용 비교가 궁금한데 말이죠~
알게 되기까지 기다리기가 힘드네요~~
암도우의 가장 문제는 퀄컴 독점이라고 생각하네요.
특성상 전문적인 목적 보다는 라이트하게 쓸 사람들을 대상으로 밀어야 할 듯 한데 퀄컴 스냅드래곤 컴퓨트 플랫폼이 절대 싸지 않기에 가격이 비싸죠.
내후년부터 해서 미디어텍, 엔비디아 같은 곳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는 하더군요.
@@BullsLab 젠슨황 형님은 처음부터 CPU개발하고 싶어했던 양반이었으니 꽤나 신뢰성이 있네요.
애플이겨먹으려면 윈도우 독점이라도 달려야함
인텔도 모바일 프로세서를 soc 타입으로 만들면서 x86 계열과 arm 계열의 싸움이 될 것 같은 느낌
애플은 먼 산 불구경
유웨이어플라이 같은 원서넣는 프로그램을 도 잘 되나뇨?
그게 프로그램으로 돌아가는거에요? ㄷㄷ
웹 아니에요?
예전 갤럭시북 Go 모델처럼 LTE/5G 모뎀이 들어갔으면 진짜 지르고 싶었을텐데 슬프네요
그러게요. 몇달 뒤에 나올거같긴한데 한번에 나와줬으면ㅠ
cpu 자체가 고사양 놋북을 타깃으로 해서 그런지 lte/5g 모뎀을 내장하고 있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퀄컴 홈폐이지 들가서 사양정보를 보면 퀄컴의 외장 모뎀을 지원한다고는 나와있는것을보니 lte/5g 모델의 수요가 생기면 온보드 형식으로라도 lte/5g 모뎀을 달고 lte/5g를 지원하는 모델 혹은 제품이 나올듯 하긴 하네요
전 이동통신기능이 필요없었기 때문에 바로 질렀습니다
원래 뭐 바꾸고 첫번째 제품은 사는게 아님 ㅋㅋㅋ
업무용으로는 꽤 좋아보이는데 게임이랑 보안프로그램 동작 안되는 건 좀 아쉽네요
그리고 셀룰러 나중에 나오면 먼저 산 사람들 통수 맞는게 아닌가 싶네요
보험 프로그램 이런거만 호환 문제없다면 영업하시는 분들한테도 괜찮을텐데
이건 뭐 B2B로 파는 삼성이나 이쪽에서 해야 될 문제일거고
일반적인 사무용 프로그램들은 다 되긴 하더라구요.
셀룰러는 아마 나오면 일반 모델이 안팔릴걸 걱정한게 아닐까 싶긴 합니다ㅎ
다른 제조사도 다 안나온거 보면 기간이 정해져있나봐요.
근데...조별과제라는게 항상 살얼음판 위를 걷는 조마조마함과, 조금만 삐걱대도 바로 박살나버리는 팀워크가...좀...
조원인 삼성, 마소, 퀄컴 중에 누구 하나가 삐끗하면, 그 조별과제는 지옥행 특급열차가 되는거죸ㅋㅋㅋㅋ
그래도 일단은 참 잘 나온 것 같군요. 예전의 arm 랩탑보다 성능면에서나 호환성면에서 정말 일취월장을 했네요 ㄷㄷㄷ
조별과제가 박살나지 않고 잘 지속되기를 바랄 수 밖에 없는건가욬ㅋㅋㅋㅋ
혹시 fasoo drm 같은 기업 보안 프로그램 실행에도 문제가 없을까요?
보니까 얘도 커널단에 접근하는 애네요. 아마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ㅠ
@@BullsLab 아하.. 아쉽네요 ㅠ
11:02 카카오톡은 근데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제 노트북이랑 데스크톱에서도 켜지는데 비슷하게 시간 걸리더라구요
노트북은 레노버꺼 인텔12세대/16G, 데탑은 5600X/32G입니다
우왕 짱이다~ 갤럭시북 5엣지는 더 완벽해지겠지?
M칩과의 성능 격차나 호환성도 궁금합니다
x엘리트가 m2 정도에요.
윗 분 말대로 대략 M2 정도로 평가받고 있긴 해요. ARM 네이티브 기준.
m2 정도 호환으로 윈도우를 즐길 수 있으면...이건 귀하죠..
아이폰 맥북 연동해서 사용하는 것처럼
안드로이드 윈도우 연동해서 쓰게 될 날이 머지 않은 듯 보이네요. 이 정도 속도라면 몇 년 안에 왠만한 게임들이나 보안프로그램들도 다 ARM빌드로 배포 될 텐데 인텔, AMD 둘 다 죽어버리고 퀄컴이 모바일, PC, 서버, NPU 시장을 다 먹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연동은 지금도 다 되요. 클립보드 연동도 되고 화면 연동도 되고 파일 주고받는것도 되고 전화도 받고 다 가능합니다.
@@yimdongjoo4427근데 최적화가 구려서 별로 손이 안 가는듯
겨우 3년만에 여기까지 끌어올린게 정말 대단하긴 하네요.
로제타2 퍼포먼스 따라잡는데까지 10년은 훨씬 더 걸릴줄 알았는데...
일반적인 사무용이나 학생들 과제용으로 볼때, 한번 충전하고 나가면 배터리걱정은 잊어도 된다에서..
큰 매리트가 있음....
아직도 의문인건... 퀄컴인데... 설계시 엘리트칩셋에도 모뎀부분이 분명있는데... 왜 셀룰러 옵션은 없는가?
정도?
안드로이드랑 듀얼부팅 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비즈니스 협력을 받고 계신가요? 저희 제품을 홍보해 주셨으면 합니다!
던파 실험 감사합니다 국내겜 위주로 하는데 해외게임은 돼도 국내게임은 잘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불안한데
메플도 잘돌아 가겠네요
1:14 ㅁ... 맥도날드!!!!!!
ㅋㅋㅋㅋㅋㅋㅋ
egpu 도 되나요?
안됩니다
윈도우 모양이 조금 다른것은 윈도우 버전차이 때문일겁니다 현재 출시되는 코파일럿+pc 에 윈도우 11 24h2 가 선 탑재되어 있습니다 윈도우 11 24h2가 정식 출시되어 업데이트로 다른 일반 pc들이 윈도우 11 24h2 로 업데이트 되면 모양새는 모두 동일해질것으로 보입니다
조별과제가 잘되어서 애플처럼 미니피시같은 비노트북 제품도 나와주길 기대해봅니다
아 윈도우 버전 차이 일 수도 있겠네요.
퀄컴이 개발자 킷을 미니PC 형태로 파는데 요거 사볼 예정입니다 ㅎㅎ
오토데스크캐드도되나요?
안티치트가 vm 잡는거 우회할수 있다던데 그렇게하면 배그같은 겜들도 가능할까요?
결국 안티치트 프로그램 회사에서 호환을 얼마나 잘해주냐 문제같아요
배틀아이, nProtect는 하니까요.
맥북 처럼 전문가, 개발자 위주로 먼저 옮겨가는 전략을 쓰면 좋을텐데요.
개발자들이 맥북을 선호하는 이유가 있으니까요
맥북보다 저렴한대 성능은 비슷하고 윈도우, 맥을 아우를 수 있는 작업 환경으로 발전하면
굳이 맥을 쓸 이유가 없죠.
윈도우 프로그램을 게임만 놓고 보면 호환성이 문제가 되지만
업무 위주로 보면 맥덕분에 arm 빌드는 무수히 많습니다.
단지, 맥os 버전 arm 빌드인거지 윈도우 arm 빌드로 봐꾸는건 크케 어렵지 않을거에요
낫씽 프로 워치2 리뷰 부탁 드립니다.
저도 좀 알아봤는데, 생각보다는 괜찮더라고요~ 물론, 마음은 비워야 합니다.
한글은 무조건 페이지 많은 파일에서 머릿말이나 특수 기호까지 써봐야 제대로 돌아가는 놈인지 압니다..
제가 서피스프로 5G 때 당해봤거든요..
08:15 강화 방송 해주세요
램은 요새 온보드 많으니 넘어간다 치는데 저장장치도 온보드인건 글쎄요
그게 좀 아쉽더라구요. 다른 회사보니 NVMe 장착 할 수 있게 해뒀던데.
피파도 잘 돌아가나요? 전 렉이 좀 걸려서
저 암 노트북은 기존 프린터기와 정상 호환될지 궁금하네요.
기존 암트북은 프린터기 드라이버 깔고 이렇게 저렇게 해도 안되던데...
와 이 복병을 잊고 있었네 ㅎㄷㄷ
삼성 프린터기 기준으로 일단 제 환경에선 문제없이 연결 되긴 합니다
같은 생각으로 10년 전에 이론상으론 완벽했던 윈도우폰을 샀었는데.... 😢 애플처럼 못 밀어붙이니까 WOA 이 보급되는 속도가 느려도 너무 느려요
13:10 스읍 그림이?
코파일럿이 그렸어요 😯
13:08 🚨
딱 이대로 그래픽만 좋아져서 갤탭처럼 빌드되서 나왔으면 좋겠다... 태블릿형으로 데스크 셋업할때 블루투스 키보드&마우스, c타입 65w 충전기능 있는 썬더볼트4 모니터 한대만 있으면 미니멀 끝판왕 됨 ㄹㅇㅋㅋ c타입케이블 모니터 전원케이블 두개 끝 ㅋㅋㅋ
ARM 노트북의 선두주자 맥을 이길 수준은 되려나요?
아뇨ㅎㅎ 최근 성능 및 전성비 테스트 결과 나왔는데 4년전 M1 보다도 압도적으로 털리는 상황입니다. 애플과 퀄컴 기술력 격차 최소 5년 이상
@@yskim7827 어이쿠.. 걍 맥북팔지말아야겠네요ㅋㅋ
@@cirno7938 로직 반도체 설계 능력에서 Apple은 신의경지에 올라서 경쟁자가 없죠ㅜㅜ
그래도 이렇게 압도적인 격차로 퀄컴이 밀릴줄은 아무도 몰랐는데
호환성 하나는 이기는거 같음 아직 편집할 수 있는 성능은 안되고
노트북 플랫폼에서는 x86의 장점이 퇴색되는 느낌은 있죠 먼 미래엔 서버에서만 보게 될지도…?
더..던파 레이드가 뭔가요??
디아4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