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 사장님도 정말 마음이 넓고 착하시다..보통은 영업방해 된다고 내보내거나 불편한 기색이라도 내비칠 수 있는데 마음넓고 멋진 분이네ㅜㅠ 저런분은 더 잘돼야 함 ㅠ 댓글들도, 저런 사람 보고 마냥 이상하다 뭐다 욕하는게 아니라 너무 이해심많고 따뜻한 댓글들이 많아서 다행이고 보기 좋네요!ㅠㅜ네티즌분들의 수준이 보이는 감동 댓글들
@이가영저기요 저 동영상 끝까지 보셨나요??? 동영상에 내용 나와요. 끝에 좀 잘렸는데 이 프로에서 다 내용 나온거에요. 남편이 무능하고 폭력 행사해서 결혼 10개월만에 이혼했다고 나와요. 혹시 다리 벌어지고 비쩍마른 저 아줌마 본인이세요? 무슨 다짜고짜 욕부터 합니까?? 욕하면서 허위사실 운운하며 협박한 당신이 오히려 협박으로 신고 들어야가야할 판인데요. 댓글 쓴 사람은 아니지만 너무 무례한것 같아 글 남겨요
@이가영 이런 댓글달리고 있는지 모르고있다가 알림떠서 이제야 봤네요. 어디서 초면에 반말에다가 욕을 하십니까? 못배운 사람인거 그렇게 티내고 싶으신지.. 댓글 내용은 네이버에 올라온 클립영상 본 거 기반으로 작성한 거구요. 방송에 나온 내용이 사실이 맞다면 허위사실 아니구요. 맞다 해도 당사자 본인 아니시라면 그쪽이 신고하고 말고 할 자격없어요. 정신 차리세요.
맞아요.. 조울증 앓고있는 가족있는데, 병원 상담 해보니 그 스트레스와 우울한 상황 속에서 버티려고 일부러 조울증 증세로 넘어가서 감정의 널뛰기를 하며 기분좋으려고 흥분하려고(조증의 일부분) 살아남으려고 그렇게 저절로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우울증을 초반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조울증으로 넘어가고, 또 조울증일 때 치료하지 않으면 조현병으로 된다고 하더라구요. 님 말씀 같이 살아남으려고 악착같이.. 저렇게라도 버티려고 하는 것 같아요.
저 아줌마 보니까 우리 마을에 사시던 아저씨 생각난다.. 정말 공부 잘 하시고 똑똑하셔서 성균관대까지 가셨다는데 어떤 큰 사고 후에 정신이 나가셔서 맨날 집 벽면에다가 막 용이랑 알 수 없는 그림을 막 그리시고... 집안 마당엔 술병들 엄청나게 굴러다니고... 결국엔 정신병원 가셔서 치료받고 계신다는 그 아저씨ㅠㅠ 어쩌면 아저씨가 그림을 그리셨던 것도 상처를 잊을 수 있는 마음의 위안이 되어서 그랬던 것이 아닐까 싶다. 저 아줌마가 누구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춤을 추시는 것 처럼.
이것도 읽어보세요 이것이 여러분을 살릴 것입니다.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 보시고 제목 하단 설명란 꼭 보시고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 기도문 꼭 바치세요. 그리고 중동의 평화 즉 거짓 평화를 이루어내며 전세계의 영웅으로 세계 무대에 나타날 적그ㄹ ㅣ스도의 등장 전 그리고 3차 세계 대전 이전에 하느님께서 먼저 경고를 내리실 것입니다.경고란 두 혜성이 충돌하고 땅이 극심히 흔들리며 붉어진 하늘에 십자가가 나타날 것입니다.그리고 전세계인들은 홀로 예수 그리스도님 앞에 서게되고 자신이 살면서 저지른 모든 죄악을 하느님의 눈을 통해 보게 될 것입니다.중대한 죄악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상태의 더러움을 본 후 충격으로 급사하게 될 것입니다.우리는 지금부터 예수 그리스도님께 무릎꿇고 자신의 죄악을 회개해야 하며 하느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야만 합니다.묵주 기도,하느님 자비심 기도,십자군 기도를 매일 바치도록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그리고 단순히 자신의 맘과 고통,어려움을 하느님께 말씀드리고 친구처럼 대화를 나누는 것 자체도 기도가 됩니다.하느님께서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시고 그리워하십니다.경고 사건은 최후의 심판이 어떠한 것인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전세계적 고해성사의 형태가 될 것입니다.인간의 죄악이 두려움을 일으키는것일 뿐이며 사람들은 경고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경고는 하느님의 자비의 위대한 선물입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경고를 내리시는 이유는 경고 없이 예수 그리스도님의 재림이 발생하게 된다면 인류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
울동네 숙아주머니는 초딩교사하는 30대 딸이 있는데요 학교에서 반 아이들을 이유없이 구타하기 시작해서 논란이 되자 정신과에 데리고 갔더니 우울증이 오래되어 조현병 증세로 발전했다는 거예요 외래치료를 다녀도 호전이 안되어 정신병동에 입원을 시켰어요 학생들과의 관계로 인해서 발병이 시작 되었다는 의사의 진단이 나오자 교사도 그만 두었습니다 치료를 잘 받아서 호전 되어야 하는데요 울 동네 숙아주머니는 정말 딸걱정은 평생 안하고 살줄 알았는데요 에휴
제가 영등포 지하상가에서 잠깐 일했을때 자주 봤었던 분인데 가끔 매장에 들어와서 허공에 대고 마치 누구랑 대화하는것처럼 막 얘기 하다가 훅 나가고 저한테 제품에 대해 물어보셔서 설명해드리면 막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욕하고 그래서 어린맘에 너무 무서웠거든요.... 근데 사정이 있으셨네요...
@@61메테오그건 맞는데..난 저 사람이 우울하고 힘들게 집에 처박혀 있다가 고독사하거나 자살하는것보다 내가 잠시 쇼핑할때 소음으로 스트레스 받는게 백배 나을것같음 만약 누군가의 안타까운 상황을 알면서도 그렇게 손님의 입장에서 피해입을것만 생각하면 인생 너무 외로울것같아요 내가 힘들때도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겠지
ㅋㅋ 아직 방송 다 안보긴 했는데 내가 Pd 해도 쟤보다 잘할듯. 남들한테 피해 준다는 프레임 씌우려고 저딴식으로 질문하는거 ㅈㄴ 역겹네 ㅋㅋ 솔직히 저정도는 그냥 뭐야 이상한 사람이네 이러고 넘어갈 정도인데 굳이 방송거리 만들려고 억지로 노력하는 모습이 귀엽다 제작진들아~ 요즘은 대학교 나와도 머리 돌아가는 애들이 없나봐. 개나소나 대학교 가서 그런가.. 가게 주인들도 별 말 없구만 ㅋㅋ 나한테 특별히 피해 가는거 없으면 놔둬도 문제 없으미까 가게 주인들도 놔두는거지 아픈사람터첨 보이니..으이수
인생은 경쟁이 아닙니다 뭔가 사연이 있어서 정신놓고 다니는 사람에게 충분히 이해와 동정을 베풀어도 여러분에게도 돌아갈 충분한 것들로 세상은 가득 차 있어요 내가 착하고 베풀면 살아가면서 손해만 본다라는 생각은 언뜻보면 자기주장이 강한 독립적인 성향이라고 생각 되지만 반대로 지극히 의존적인 성향 입니다 내 가치판단과 기분이 온전히 타인의 행위나 생각에 따라 끌려다니기 때문입니다 상대의 행동에 내가 손해를 본다고 생각이 들어 기분이 너무 나빠 그날 하루를 망친다면 그 사람은 과연 독립적이고 자립적인 사람이라 할 수 있을까요??
@@크-g8h 저도 보고 옴요.이것도 읽어보세요 이것이 여러분을 살릴 것입니다.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 보시고 제목 하단 설명란 꼭 보시고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 기도문 꼭 바치세요. 그리고 중동의 평화 즉 거짓 평화를 이루어내며 전세계의 영웅으로 세계 무대에 나타날 적그ㄹ ㅣ스도의 등장 전 그리고 3차 세계 대전 이전에 하느님께서 먼저 경고를 내리실 것입니다.경고란 두 혜성이 충돌하고 땅이 극심히 흔들리며 붉어진 하늘에 십자가가 나타날 것입니다.그리고 전세계인들은 홀로 예수 그리스도님 앞에 서게되고 자신이 살면서 저지른 모든 죄악을 하느님의 눈을 통해 보게 될 것입니다.중대한 죄악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상태의 더러움을 본 후 충격으로 급사하게 될 것입니다.우리는 지금부터 예수 그리스도님께 무릎꿇고 자신의 죄악을 회개해야 하며 하느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야만 합니다.묵주 기도,하느님 자비심 기도,십자군 기도를 매일 바치도록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그리고 단순히 자신의 맘과 고통,어려움을 하느님께 말씀드리고 친구처럼 대화를 나누는 것 자체도 기도가 됩니다.하느님께서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시고 그리워하십니다.경고 사건은 최후의 심판이 어떠한 것인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전세계적 고해성사의 형태가 될 것입니다.인간의 죄악이 두려움을 일으키는것일 뿐이며 사람들은 경고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경고는 하느님의 자비의 위대한 선물입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경고를 내리시는 이유는 경고 없이 예수 그리스도님의 재림이 발생하게 된다면 인류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
어 이이분 저 김해인인데요 학교맞치고 친구랑 근처에 옷구경하려고 들어갔는데 저 여자분이 나중에 들어오시더니 갑자기 저랑 친구보고 박수를 크게 짝! 치며 반갑습니다아~! 이러고 막 소리지르다가 혼자 깔깔 웃고 나가셨음이분은 김해에 유명하시던데요? 가끔 2~3번 봄 이상하긴 했음.... 무서웠 자꾸 쳐다봐서
옷가게 사장님도 정말 마음이 넓고 착하시다..보통은 영업방해 된다고 내보내거나 불편한 기색이라도 내비칠 수 있는데 마음넓고 멋진 분이네ㅜㅠ 저런분은 더 잘돼야 함 ㅠ 댓글들도, 저런 사람 보고 마냥 이상하다 뭐다 욕하는게 아니라 너무 이해심많고 따뜻한 댓글들이 많아서 다행이고 보기 좋네요!ㅠㅜ네티즌분들의 수준이 보이는 감동 댓글들
어그로 잘 끌어주는데 땡큐지
나 중1때 대략 7년전에 신호등 건너다가 내신발 끈 풀린거 보고 소리엄청크게 신발뭈어 다친다!! 막이러면서 나걱정해줬엇는데 같은학교다니는 친구들은 이상하다고 욕할때 그래도 나는 속으로 마음씨는 착한분인거같다 생각했엇지 ㅜㅜ
저사람 귀신들린거임 보이면 교회 데려가서 중보기도 신청해서 귀신 쫓아내달라하셈
이런 생각하는 님도 너무 착한 사람 ㅠㅠ
@@고냥이-o5y 병원 가서 약물치료가 짱임
@@백효상-e1i 그러면 약에취해사는거지 제정신으로 살게해야지
정신적으러 아픈건데 착하다 나쁘다 이야기들 하는거 너무 스윗하넼ㅋㅋ
할말도 쏙들어가게할 인터뷰...가족이랑 떨어진 충격에 힘들어하는 어머니께 "가족이랑 이제 만날확률이 없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말하는거랑 동급
애초에 공과사 구분 못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한테 다른 사람한테 방해되잖아요 라잖냐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면 싸우자는 거지ㅋㅋㅋㅋㅋㅋ
진짜 방송이 못됐다
계획된 질문에 대한 답 따낼 생각이 너무 앞서서 사회성이나 기본 예의는 하늘로 갖다 버린 케이스
MBN 이 듣보잡 방송국이잖아. 듣보잡 방송국에서 일하는 놈들한테 뭘 더 바라니
인터뷰 하는 작자가 센스가 없어도 너무 없어 ㅋㅋㅋㅋ 모쏠로 추정.
이분 젊어서 이혼하고 미술학원하다가 IMF때 학원망하고 힘들게지냈는데, 춤추는게 자존감을 높여주는느낌이라 아무데서나 추기 시작했다네요.. 남자분은 아니에요
@이가영저기요 저 동영상 끝까지 보셨나요??? 동영상에 내용 나와요. 끝에 좀 잘렸는데 이 프로에서 다 내용 나온거에요. 남편이 무능하고 폭력 행사해서 결혼 10개월만에 이혼했다고 나와요. 혹시 다리 벌어지고 비쩍마른 저 아줌마 본인이세요? 무슨 다짜고짜 욕부터 합니까?? 욕하면서 허위사실 운운하며 협박한 당신이 오히려 협박으로 신고 들어야가야할 판인데요. 댓글 쓴 사람은 아니지만 너무 무례한것 같아 글 남겨요
@이가영 무식한거 티내고다니나ㅡㅡ내용 끝까지보고 씨부려라 쫌ㅋㅋㅋ
@이가영 뭣하냐ㅋㅋ 괜한 사람한테 시비걸고 지랄이여
@이가영 이런 댓글달리고 있는지 모르고있다가 알림떠서 이제야 봤네요. 어디서 초면에 반말에다가 욕을 하십니까? 못배운 사람인거 그렇게 티내고 싶으신지.. 댓글 내용은 네이버에 올라온 클립영상 본 거 기반으로 작성한 거구요. 방송에 나온 내용이 사실이 맞다면 허위사실 아니구요. 맞다 해도 당사자 본인 아니시라면 그쪽이 신고하고 말고 할 자격없어요. 정신 차리세요.
티비보신내용아주간결하게정리해주셨네요
마음이 아픈신 분인거 같은데 그냥 안타까울 뿐임. 힘내셨으면 좋겠다. 마음이 아파서 뇌까지 영향이 끼치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정상인 범주안에 들지 않아요.
ㅇㅇ... 뇌신경 손상이나..문제가있으신듯
@@Mrsunkyo 니네 부모님도 니 인락사 안시켰다 ..
@@Mrsunkyo 너도 좀 아파보이는데 안락사 당하자
@@Mrsunkyo 생선을싼 종이에서는 비린내가 난데요....상스런말을 담았던 당신의 뭄뚱아리는
참 보기싫으네요.....
@@달땡-z9j 응 너부터 ㅡㅋㅋㅋ
그래도 정신이 나보다 낫네
춤추고 가방은 안잊어버리고 꼭 챙기네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과거 엄청 착실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다는 거..
범죄자도 다 처음에는 정상인인경우많죠
몇몇 애미뒤진 새기들이 저렇게 만드는거
@@오잉-f3k 태어날떼는 다 정상아닌가
공통점을 님이 어떻게 알아요?
공통적이란건 어디서나온통계로 말씀하시는건가요?
신경꺼라..저분 살기위해서 저렇게 하는것이다. 죽어가는 사람 살리려고 기부도 하고 봉사도 하는데.. 그냥 놔두는게 돕는것이다. 그냥 안쓰럽다.. 인생이 우리맘대로만 잘 굴러간다면 창 좋겠지만 곳곳에 지뢰 암초가 매설된것이... 우리 인생이다
ㅋㅋㅋㅋ..
지뢰 암초 가만 놔두기보다 미래를위해 제거해야되는거 아님?
@@oneone-y1r뭐 블랙워그레이몬 대사 치노 쓰래기니까 쓰래기는 제거해야돼! 그거야?
인터뷰나 말 거는게 싸우자는거임 말 하자는거임 진짜 공격적이네
저런 어투,질문에 누가 답하고 싶어하겠냐 그냥 사람취급을 안해주고 빌런 취급만 하는 것 같음. 무례함
그니깐요 이게 무슨 인터뷰야 그냥 공격이지
ㄹㅇ 븅진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뷰 말투가 좀 그렇긴 한데 빌런은 맞으니 빌런취급하죠
@@user-mg3sq3zc2y니도 빌런이니까 왜 사세요?? 민폔데 왜 아직도 살아있어요~??😢
다른사람한테 피해주는 행동인건 맞잖아요
저렇게 해야 자살하지 않고 살아갈 거 같음. 어떤 문제로 심한 우울증에 걸리신 거 같은데 그 우울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본인 나름의 루틴을 정해놓고 살아가시는 거 같은데 힘내시길
자살하는게 세상에 이로울득
맞아요.. 조울증 앓고있는 가족있는데, 병원 상담 해보니 그 스트레스와 우울한 상황 속에서 버티려고 일부러 조울증 증세로 넘어가서 감정의 널뛰기를 하며 기분좋으려고 흥분하려고(조증의 일부분) 살아남으려고 그렇게 저절로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우울증을 초반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조울증으로 넘어가고, 또 조울증일 때 치료하지 않으면 조현병으로 된다고 하더라구요.
님 말씀 같이 살아남으려고 악착같이.. 저렇게라도 버티려고 하는 것 같아요.
2:45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덜의 노래 웃는 거얼굴 거리워라 내 사랑아 내곁을 뜨나지마오
사연이있으시구나...사람이 안좋은일이나 좌절을겪게되면 필사적으로 살려고 발버둥치는데 그걸 춤을추거나 노래를하는걸로 풀어낼수도있어요 아픈게있다면 잘이겨내시고 더 행복해지시길바랄게요
@알렉스 페레이라 이분도 불우하게사는 사연이있으신듯..
@알렉스 페레이라 예상이 맞았네요
우울증이랍시고 칼부림하는 인간들에비함 이분은 양반이다.맘의아픔이 금방 나을순 없겠지만 천천히라도 나아지시길...
조현병이랍시고 사람들 위협하고 다니는 이 할매가 칼부림이랑 뭐가 다른데?
옷가게 사장님 착하시다
님이랑 다르죠
@@이광규-m4i 그런말은 진짜 왜 하는거냐 ㅋㅋㅋ
@@이광규-m4i 님이랑 다르죠
@@이광규-m4i Wls
@@user-RohMoohyun5.23 실루엣만 보고도 누군지 구분할 수 있노ㅋㅋㅋㅋ
저 아줌마 보니까 우리 마을에 사시던 아저씨 생각난다.. 정말 공부 잘 하시고 똑똑하셔서 성균관대까지 가셨다는데 어떤 큰 사고 후에 정신이 나가셔서 맨날 집 벽면에다가 막 용이랑 알 수 없는 그림을 막 그리시고... 집안 마당엔 술병들 엄청나게 굴러다니고... 결국엔 정신병원 가셔서 치료받고 계신다는 그 아저씨ㅠㅠ 어쩌면 아저씨가 그림을 그리셨던 것도 상처를 잊을 수 있는 마음의 위안이 되어서 그랬던 것이 아닐까 싶다. 저 아줌마가 누구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춤을 추시는 것 처럼.
저분 구글에서 검색해서 보니 남편은 화가 였지만 경제적 능력도 없고 무능했으며 결혼생활 10개월만에 폭력행사에 못견뎌 이혼을 하셨네요IMF여파로 운영하던 미술 학원도 망했고 그해에 부모님도 돌아가셔서 마음고생이 많아서 저리 되신것 같아요..참 안타까운 분인듯 해요 무능한 신랑 만나 폭력에 시달리고 ..부모님까지 돌아가셨으니 그리고 말좀 지어내서 이것저것 쓰지좀 맙시다 .그렇게 관심 받아서 얻는득이 무에가 있다고 에효 ..
아 그런 사연이 ㅠ ㅠ
안좋은 사연이 있다고해도 가만히있는 사람들한테 욕하고 민폐끼치는것은 아니라봐요
@@不滿-c5u 저는 저분 행동이 잘했다고 말하는게 아니죠..
저분의 말을 지어서 글쓰는 분을
질타한것 뿐이에요.
저분 행동은 분명 민폐죠~ㅎ
@@k안나수이 당연하죠~!
사연은 알겠지만.. 욕하고 저러는행동이 자기스스로마음의 안정이라지만..저기잇는타사람들은
대다수가 혹시모르지만 민폐라고 생각하지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저정도 상태면 병원진단을 받고 치료받는게 우선일듯.. 저분의 사연은 안타깝지만 개인피해를준것일수도 있지만.. 개인적인생각에는 병원치료가 시급해보이네요
조현 조울 증세가 있으신 지인분이랑 증상과 하시는 말투, 행동이 비슷하시네요.. 다른 분들에게 피해가되지 않는 선 안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건강하게 살아가실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잘 찾아가게되셨으면 좋겠네요..
이분 1호선 빌런영상에 자주 나오시던데.. 오랫동안 이렇게 다니셨구나.. 그냥 너무 안타깝고 맘아프다..
이분 지나갈때 안녕하세요~~~ 하면 예~ 안녕하세요~~~ 해주심 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지나갈 때 야 저아줌마다 하고 인사하면 무조건 받아줌 ㅋㅋㅋ 은근 하이톤
아줌마 이쁘냐??😂😂
@@방통-x2l😂😂
@@방통-x2l총;살 사형부활 기도
@@방통-x2l예쁜 게 왜 나와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가게들어갔는데 어떤여자가 저렇게 춤추면 무서워서 걍나갈듯 귀신들린것같음..
ㅇㅈㅠ ㅠ 심지어 검은옷..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손님을 끌수도 있는 긍정 마인드로 갑시다
이것도 읽어보세요 이것이 여러분을 살릴 것입니다.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 보시고 제목 하단 설명란 꼭 보시고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 기도문 꼭 바치세요.
그리고 중동의 평화 즉 거짓 평화를 이루어내며 전세계의 영웅으로 세계 무대에 나타날 적그ㄹ ㅣ스도의 등장 전 그리고 3차 세계 대전 이전에 하느님께서 먼저 경고를 내리실 것입니다.경고란 두 혜성이 충돌하고 땅이 극심히 흔들리며 붉어진 하늘에 십자가가 나타날 것입니다.그리고 전세계인들은 홀로 예수 그리스도님 앞에 서게되고 자신이 살면서 저지른 모든 죄악을 하느님의 눈을 통해 보게 될 것입니다.중대한 죄악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상태의 더러움을 본 후 충격으로 급사하게 될 것입니다.우리는 지금부터 예수 그리스도님께 무릎꿇고 자신의 죄악을 회개해야 하며 하느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야만 합니다.묵주 기도,하느님 자비심 기도,십자군 기도를 매일 바치도록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그리고 단순히 자신의 맘과 고통,어려움을 하느님께 말씀드리고 친구처럼 대화를 나누는 것 자체도 기도가 됩니다.하느님께서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시고 그리워하십니다.경고 사건은 최후의 심판이 어떠한 것인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전세계적 고해성사의 형태가 될 것입니다.인간의 죄악이 두려움을 일으키는것일 뿐이며 사람들은 경고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경고는 하느님의 자비의 위대한 선물입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경고를 내리시는 이유는 경고 없이 예수 그리스도님의 재림이 발생하게 된다면 인류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
@@나르시시즘은죄악 난 이런 분들 인터뷰를 좀 했으면 좋겠다 닉네임부터 궁금한데 ㅎ 정말 영상 내용만큼 기괴하다
@@나르시시즘은죄악 사이비 이단 회개하라
이분 2년전에 제기동역주변에서 몇번 보게되었는데..와..엄청 멀리서 오셨던거구나..ㅠㅠ 마음에 상처가 치유되셨으면좋겠습니다.
헉 저도 그 용두동쪽에서봤었어요...횡단보도 길건너는거봄...
@@남갱-b9h...ㄷㄷ
안타깝다 얼른 힘든거 다 털어버리시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분 이상한건 어쩔수 없지만 욕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ㅜㅜ 누군가 도움을 줄수는 있지만 그 손길이 어색하고 어려울뿐입니다.
지금도 저러고 다니십니다..
@@user-lz6jk8kz6k 아고..
만약 남자가 저랬으면 욕안하실건가요?? 진짜 이런식의 여성우월주의적 댓글 진짜싫음
@@오잉-f3k 그생각은 니 밖에 안하는거같은데
@@오잉-f3k 진짜 어떤 인생을 살아야 저 댓글을보고 그런 생각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은 맞는듯 힘든일이 좀 있었는듯 가족들이 챙겨줘야 할것같은데 도움이 필요한듯
듯듯듯
@@redlead100 앜 지금보니 듯을 많이쓰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 귀여우신듯
@@고고고-e3s 3년전 댓글엨ㅋㅋㅋ
듯듯듯듯듯
질환이 있으신듯 보이는데 가족이나
지인분들이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데
안타깝네요 ㅠ
그리고 인터뷰 하는 기술이 너무 부족해보이네요
뭔가 따지듯이 그 사람의 행동을 나무라듯 하는건
좀 아니지 싶네요.
맞아요… 예의 없는 거 같아용
맞아요! 그리고 옷가게 사장님 좋은 분이시네요
@@jjm3163중립입장에서 입장 들어보려고 인터뷰 하는건데 답답한 빙시나ㅋㅋ
울동네 숙아주머니는 초딩교사하는 30대 딸이 있는데요 학교에서 반 아이들을 이유없이 구타하기 시작해서 논란이 되자 정신과에 데리고 갔더니 우울증이 오래되어 조현병 증세로 발전했다는 거예요 외래치료를 다녀도 호전이 안되어 정신병동에 입원을 시켰어요 학생들과의 관계로 인해서 발병이 시작 되었다는 의사의 진단이 나오자
교사도 그만 두었습니다 치료를 잘 받아서 호전 되어야 하는데요 울 동네 숙아주머니는 정말 딸걱정은 평생 안하고 살줄 알았는데요 에휴
1호선 그분이신듯 한데 .. 사연없는 사람 없구나
당연한거 아니에요?
@@이광규-m4i 광규야 머가 당연하냐 ㅅ불알아
ㅠㅠ
좀 인터뷰 방식이 좀 더 부드러우면 좋겠음
ㄹㅇ ㅋㅋㅋㅋㅋ 제작진 인터뷰어가 스토킹에 말투 개씹진상 빌런임 ㅋㅋㅋㅋㅋㅋ
착하게사는사람들이 마음의 병을 쉽게 얻는것 같아요.. 나쁜사람들은 남 괴롭게하고도 잘 사는데..
제가 영등포 지하상가에서 잠깐 일했을때 자주 봤었던 분인데 가끔 매장에 들어와서 허공에 대고 마치 누구랑 대화하는것처럼 막 얘기 하다가 훅 나가고 저한테 제품에 대해 물어보셔서 설명해드리면 막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욕하고 그래서 어린맘에 너무 무서웠거든요.... 근데 사정이 있으셨네요...
원래 김해계신분이였는데 이사를가신건가..ㅠㅠ
@@슈슈-h5v 김해요 ?? 혹시 어디쪽 인가용 ..??
@@통모짜쿨냥이-r4z 김해분 맞으세요 내외동 시장쪽으로해서 자주뵈었네요
@@슈슈-h5v 제생각도 저분 김해분 맞는거 같아요 몇번 본것같아서 긴가민가했는데 댓보니 맞나보네요 지나갈때 눈마주치면 갑자기 삿대질하며 욕하고ㅜㅜ 외동에서 일할때 갑자기 가게 들어와서 쌍욕하고 가고 너무 놀라서 당시 부장님께 왜저러냐고 하니 한번씩와서 이유없이 저러고 간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혼자길가다 만났을때는 진짜 무서웠음ㅜㅜ
마산이라는데 무슨 영등포 타령
우울증 과 머리탈모가 심하네 저렇게 라도 안하면 죽고 싶나보지
관절도 좋네요 저 높은신발을 신고 저리 흥겹게 출수있음이 부럽네요
남자분은 인터뷰가 좀 공격적이라 거부감들었을듯 여자분이 차분하게 인터뷰 했으면 좀 더 오픈된 마음으로 터놓았을듯
듯듯듯
@@happyschoold ㅉㅉㅉ
그닥ㅋㅋㅋ 여자분옹호하지마세요ㅋㅋ
마치 여자는 사연이있으면 용서가된다는식의 여성우월주의적 사고버리십시요
@@오잉-f3k 뭔소리래;;; 이게 여성 우월주의ㅋㅋㅋㅋㅋㅋㅋ
예민하다 예민해
@@Fullmetal_OHP 딱히요;; 남자가 여자한테 물어보든 여자가 남자한테 물어보든 성별에 상관없이 좀 공격적이라고 생각 되는데요 애초에 남녀갈등이랑은 아무 상관없는데ㅋㅋ
마른 사람들은 이유가있구나 저렇게 계속 춤을추니까. 남한테 피해안주니까 나쁜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함. 마음이 아픈 분같은데 저렇게 풀어내면서 자가치유중 아닐까.
존재가 피해..
@@abcdefghijklmn941 물건 보는데 옆에서 엄청 큰소리로 요란하게 2시간 가까이 춤추면 손님 입장에선 물건고르는거에 신경쓸까 저 여자한테 신경이 쓰일까
저기 가게직원들은 하도 당해봐서 적응했다만 손님들은 속으로 불쾌하기만 함
@@kaikishou그쪽이 지금 저분한테 피해주시는거 같네요
@@61메테오그건 맞는데..난 저 사람이 우울하고 힘들게 집에 처박혀 있다가 고독사하거나 자살하는것보다 내가 잠시 쇼핑할때 소음으로 스트레스 받는게 백배 나을것같음
만약 누군가의 안타까운 상황을 알면서도 그렇게 손님의 입장에서 피해입을것만 생각하면 인생 너무 외로울것같아요 내가 힘들때도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겠지
나 김해사람이고 나도 알바하다가 저분에 대한 제작진 인터뷰 받아봤고 진짜 안타까우신 분이긴한데.. 가끔 길가면서 갑자기 소리지르고 하셔서 무서움..
가방은 잃어버리지않고 꼭 챙겨가는센스 ㅋ ㅋ
ㅋㅋㅋㅋ
마음이 너무 아파요 남들 보다 더욱 열심히 살아오셨기에
학생때 친구들이랑 길가다가 맞은편에서 이 아줌마 오더니 내 귓가에 소리 빼액 지르고 도도하게 걸어가던게 9년이나 지난 지금도 잊혀지질 않는다 내 뒤에서 할머니들이 저년이야 저년 김해 미친년 하고 욕한거까지 생생하게 기억남
헐 그렇게나 오래 전에… 어우 상상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데요
속에 홧병이나서 춤으로 긍정적으로 푸시는 것 같네요ㅎㅎ 앞으로도 화이팅하시고 더 행복한 일만 일어나길
이분 이제 서울 지하철 1호선 2호선지하철 안에서 춤추시며 다니시네요
안타까우면서 무서움
1호선 빌런 추가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 역시 1호선
민폐는 민폐겠다만 그래도 선은 지키고 저러는거보면 기본적으론 심성이 착하신 분인듯........
춤 너무 잘춰서 당황;;
ㄹㅇ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아직 방송 다 안보긴 했는데 내가 Pd 해도 쟤보다 잘할듯. 남들한테 피해 준다는 프레임 씌우려고 저딴식으로 질문하는거 ㅈㄴ 역겹네 ㅋㅋ 솔직히 저정도는 그냥 뭐야 이상한 사람이네 이러고 넘어갈 정도인데 굳이 방송거리 만들려고 억지로 노력하는 모습이 귀엽다 제작진들아~ 요즘은 대학교 나와도 머리 돌아가는 애들이 없나봐. 개나소나 대학교 가서 그런가..
가게 주인들도 별 말 없구만 ㅋㅋ 나한테 특별히 피해 가는거 없으면 놔둬도 문제 없으미까 가게 주인들도 놔두는거지 아픈사람터첨 보이니..으이수
아그니까 보는냐내 눈살찌푸려지네요 누구든 저따위로 질문하는 피디한테 대답 하고싶겠냐고..
저게 피해 주는거지. 내가 길거리 돌아다니는데 저런 미친 사람 있으면 너무 무서울 것 같다.
증언들 들어보면 마냥 춤만추고 나가는게 아니고 길가는 여자, 어린이, 어르신들 한테 이유없이 고막에 대고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한다는데 저런 사연이 있던 없던 이건 그냥 민폐고 정신질환일뿐... 조현병이 씨게 오신거 같은데 당장 치료받으시길..
나도 저럴때 있었지 학창시절때 아픈상처가 있어서 기회를 틈타 춤춰댔지 아픔을 치유할려고
저분 김해 내동 부근에서 진짜 유명하신분이에요...
눈 마주치면 막 욕하고. 치과에서 매일 커피 마시고. 암튼 정신 이상하신 분임ㅠㅠㅠ 안타깝 그리구 가정폭력 땜에 이상해지셨다는 소문이 있어요....(이건 확실치 않음)
요즘 오산에 있어요
@@룰루랄랄-hi 지금은 서울에서 다니시네요 저가 어제 퇴근길에 지하철2호선에서 봤어요
@@박동수-f1k 헐 맞아요..저번에 광화문 역에서 마스크 안 꼈다고 말한 분한테 소리지르고 계시더라구요..
그 치과는 뭔죄래???
3:57 아니 무슨 취재하는 기자가 저따위로 말을 하지;; MBN 종편 기자 수준이 저 모양인 건지ㅉㅉ
내 말이
수준이하죠
빚받으러온 듯
ㅠㅠ예전에 열심히 사신것같은데.. 가정폭력에.. 가슴이 아프네요..
할머닌데 저 정도면 젊었을 때 예쁘셨을 듯
저렇게가게문앞에서추면 무서워서가게어떻게들어가냐
가게에손님없는이유가있네
인생은 경쟁이 아닙니다 뭔가 사연이 있어서 정신놓고 다니는 사람에게 충분히 이해와 동정을 베풀어도 여러분에게도 돌아갈 충분한 것들로 세상은 가득 차 있어요
내가 착하고 베풀면 살아가면서 손해만 본다라는 생각은 언뜻보면 자기주장이 강한 독립적인 성향이라고 생각 되지만 반대로 지극히 의존적인 성향 입니다
내 가치판단과 기분이 온전히 타인의 행위나 생각에 따라 끌려다니기 때문입니다
상대의 행동에 내가 손해를 본다고 생각이 들어 기분이 너무 나빠 그날 하루를 망친다면 그 사람은 과연 독립적이고 자립적인 사람이라 할 수 있을까요??
저정도면 피해를 줬다고 보기 어렵네요. 부디 더 증상이 심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목소리 봐서는 60대 목소리이고 제정신이 아닌듯 ㅠ 가족들은 없나 안타깝다
저분 방금 만났어요ㅠㅠ
소리지르고 가셨는데 ㄷㄷㅠㅠ
ㅋㅋㅋ
김해에서 어쩌다 서울 1호선까지 진출하셨나요
근데 몸매진짜 좋으시고 마르셨다..
이뿌게 마르심
하루종일 저렇게 춤추면서 다니면 살찌고 싶어도 못 찔듯
어찌보면 건강쪽으로는 좋은...건가?
춤보다 걷는 폼이 더 괴이함 ㄷㄷ
ㄹㅇ 기괴하다...
ㄹㅇ 무슨 팔척귀신같음 소름..
1호선 빌런 보고 온 사람 개추ㅋㅋ
이토준지 만화에 나올법함
@@크-g8h 저도 보고 옴요.이것도 읽어보세요
이것이 여러분을 살릴 것입니다.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 보시고 제목 하단 설명란 꼭 보시고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 기도문 꼭 바치세요.
그리고 중동의 평화 즉 거짓 평화를 이루어내며 전세계의 영웅으로 세계 무대에 나타날 적그ㄹ ㅣ스도의 등장 전 그리고 3차 세계 대전 이전에 하느님께서 먼저 경고를 내리실 것입니다.경고란 두 혜성이 충돌하고 땅이 극심히 흔들리며 붉어진 하늘에 십자가가 나타날 것입니다.그리고 전세계인들은 홀로 예수 그리스도님 앞에 서게되고 자신이 살면서 저지른 모든 죄악을 하느님의 눈을 통해 보게 될 것입니다.중대한 죄악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상태의 더러움을 본 후 충격으로 급사하게 될 것입니다.우리는 지금부터 예수 그리스도님께 무릎꿇고 자신의 죄악을 회개해야 하며 하느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야만 합니다.묵주 기도,하느님 자비심 기도,십자군 기도를 매일 바치도록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그리고 단순히 자신의 맘과 고통,어려움을 하느님께 말씀드리고 친구처럼 대화를 나누는 것 자체도 기도가 됩니다.하느님께서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시고 그리워하십니다.경고 사건은 최후의 심판이 어떠한 것인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전세계적 고해성사의 형태가 될 것입니다.인간의 죄악이 두려움을 일으키는것일 뿐이며 사람들은 경고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경고는 하느님의 자비의 위대한 선물입니다.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경고를 내리시는 이유는 경고 없이 예수 그리스도님의 재림이 발생하게 된다면 인류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
밤에 아무도 없는 공원에 흰색 옷입고
종이 울리네 ..~ 꽃이피네..~ 하면서 홀로 춤추고 계시면 진심 개 무서울 거 같아요..
@PeᷟrͧsᷤıͥaͨN 마 니 닉넴 어캐했누
@PeᷟrͧsᷤıͥaͨN 닉넴 우예함
@PeᷟrͧsᷤıͥaͨN 닉 어케함?
저분 검은색만 입음
ㅋㅋ
역시 마른 사람은 마른 이유가 있어
미치지않고는 못견딜 환경과 상황이어서 저렇게 된거같은데 장사하는분들은 하루가 돈이고 영업에 지장 있어서 트러블도 있겠어요. 가족이나 주변에 누가 좀 돌봐주고 병원좀 데리고가지. 안타깝네요.
옷가게사장님 ㅜㅜ착하시다ㅜㅜ
1호선 춤추는 빌런 이제는 옷가게까지...
아 이런 다큐에서 웃으면 안대는데 진짜 ㅠㅠㅠ
그 분 맞죠? 긴가민가 했는데
그분맞아요
2호선에서도 봤었는데
엄청 날씬하세요
춤추고 내리실땐 감사합니다~하고 내리시던데^^
지금도 저몸매던데 나이 60넘어보이는데 저렿게 군살하나없이 에너지 넘치게 매일 춤추고 다닌다는게 체력유지 몸매유지 비결이 진심 궁금하다 멘탈 나간건 불쌍해도 몸매관리능력은 본받아야하는거 아닌가
하두 춤을춰서 그런지 몸은 뼈밖에 없네
불쌍하다...왜이리 짠하노..
살면서 이리저리 부딪히다보니 정신이 나갔나보네..
휴 남일같지 않네 정말..
어쨌건 정상의 범주로 파악하긴 힘들다.
살면서 무슨일을 겪었길래 저렇게 되지
귀신이씌였나봐요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저아줌마 많이 보는데 존나 무단횡단 하는 사람들한테 “ 아줌마 !!!! 위험해요 !!!!! “ 이러고 다른사람이 하늘 사진 찍고있면 “ 왜 저 찍어요 !!!! 신고합니다 !!!! “ 이러면서 달려옴 학교 가면서 개많이보는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ㅋㅋㅋㅋㅋ
아 졸롸 웃끼네 ㅋㅋㅋ 저아줌마 지금 서울까지 진출해서 유튜브 스타됨.
@@juneric5926 1호선 그 춤추던 사람 맞아요???
@@maeng_9nited 네 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블랙인것만 봐도 알아보겠음..
@@핳호-f3n 그래서 동네에서 검은아줌마라고 불렸어요ㅋㅋㅋㅋㅋㅋ
20살인 저보다 몸매가 날씬하고 탄탄하고 여성스러우셔서 부럽군요 민폐가 되지 않고 더 건강한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푸시길
가슴아픈사연이있었던 ㅠㅠ
힘내세요~^^
저도지나다욕들어먹었던기억이있지만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인터뷰 하는 남자분
화가 많이 나있으신가 아님
원래 그런건가 뭔가
느낌이 공격적ㅋㅋㅋㅋ
지금은 서울가셔서 1호선에서 활동하십니다
역시 동인인물 맞구나???
매일춤춰서 그런지 날씬하네
저거는 날씬한게 아니라 마른거예요...뼈 밖에 없는거 같네요 ..ㅠㅠ
춤도 추고 공원도 걷기하더라구요. 본방에 나옴.
그냥 걷기가 아니라 하루종일 걸어요 .. 진짜로 저여자랑 집이 가까워서 거의맨날 만나는데 계속 소리지르고 욕해서 너무 무서워요 ..
밤에 혼자걸어가고 잇는데 만나면 ㄹㅇ 왠만한공포영화보다 훨씬 소름돋고 무섭습니다 ...
@@고예원-r5u ㄷ
어 이이분 저 김해인인데요
학교맞치고 친구랑 근처에 옷구경하려고 들어갔는데 저 여자분이 나중에 들어오시더니
갑자기 저랑 친구보고 박수를 크게 짝! 치며
반갑습니다아~! 이러고 막 소리지르다가
혼자 깔깔 웃고 나가셨음이분은 김해에 유명하시던데요? 가끔 2~3번 봄
이상하긴 했음.... 무서웠 자꾸 쳐다봐서
0:28 와씨... 너무 흥겹게 춰서 나도 박자 탈뻔했네
김해 사는데 이분 길가는 사람들 시비걸고 욕하고 겁주고 당한 사람으로써 기분 엄청 나빠요 잘못걸려서 누구한테 안 얻어 맞은게 대단할 정도입니다
서울로오심
남자면 벌써 맞아뒤졌지..여자라 안맞은듯
저러고 다니면
오히려 못건들이나봐요ㄷ
맞아요ㅜ 지나갈때 눈마주치면 갑자기 삿대질하고 욕해요ㅜㅜ 외동에서 일할때는 갑자기 가게안까지 들어와서 가게 사람들한테 쌍욕하고 가고 너무 놀라서 당시 부장님께 왜저러냐고 하니 한번씩와서 이유없이 저러고 간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혼자길가다 만나면 진짜 무섭고 당황스러워요
왤케 사람들 말마다 다르냐 누구는 길에서 시비건다고 하고 누구는 인사 잘 받아주고 남 도와준다고 하고
안타깝고 무섭고 이런것보다 진짜 좀 기괴해보인다
춤추는 여자분. 마음에 뭔가 쌓인게 많아서 저렇게라도 풀으려는거 같아여
나쁜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마음이 아프구나... ㅜ
힘내세요
댓글에서 아픈 사람 조롱하지 마라. 악플이나 다는 미개한 사람인거 티난다.
이분 1호선 빌런 아닌가?
암튼 사연이 있으셨구나..
파이팅~ 힘내세요!
매우 맘이 아프네요 정신적충격이 잇엇던것 같네요 치료라도받고 남은인생 잘사시기바랍니다
정신적으로 힘든사람한테 한다는질문이 넘 노골적이고 자극적이네요
남한테 큰 피해만 안끼치면 저런분들도 이해가 간다.. 상처를 짊어질 힘이 없는거겠지..
.. 원래는 안 저랬지만 세상살면서 상처가 많아지면서 저렇게 되셨나보다.. 너무 불쌍하다..
피디 인터뷰 수준.. 학생들이 인터뷰해도 저거보다 더 잘할듯 안그렇잖아도 예민하고 불안한 사람한테 찍싸듯이 인터뷰하면 받아주겠냐 일반인들도 무례하다 느낄판에.. 뭔 민원 넣는 사람인줄
심성이여린분이셨네 ᆢ 힘내시고 아프지마세요
이분이야 말로 다이어트의 정석이심
ㅇㅈ
마산여고면..명문고인데..
아픈게 천천히 좋아지길 바랍니다.
조현병입니다 보통 기이한 행동이나 말투 이상한 사고방식 대부분 조현병입니다 조현병 환자 대부분이 선천적으로 생기는건 아니고 사회생활중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생기는 경우가 거의 전부입니다
맞는말씀도있으시디만 조현병은 유전적영향이 꽤 크다고볼수있어요 스트레스에약한 뇌체질이나 성격 등등 똑같은스트레스를받아도 안걸릴사람은 안걸리거나 그보다 더한스트레스를받아도 강하게이겨내는사람들이있듯이요...
저도 SNL 전종서편 보고 지하철 빌런 보고 여기까지 왔네용😅
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무조건 나이보이는 여자한테 어머니라고 부르지좀 않았으면... 어머니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겠어요. 아줌마, 이모, 언니, 누나, 아가씨, 아저씨, 총각, 애아빠, 학생 등등..... 그런거 확실하게 모르겠으면, 저기요~ 정도로 접근하는게 좋겠습니다. 나보다 어려보인다고 반말로 말하지도 말고...
공감
ㅇㅈ 나도 21살때 군대에서 휴가나오는데 어떤 아줌마가 아저씨라고 하더라 군복입었다고
ㄹㅇ 어려보인다고 학생 이러는것도 무례함
어머니,이모 넘 싫음 ㅜㅜ
서비스직이면 @@님~이나 이름 모르면 고객님~하면 안되나요?ㅜㅜ
나 애도 없고 애 낳을 계획이 없어서 어머님 넘 싫다고~
피해의식 쩌는애들 주렁주렁 달리는구만 ㅋㅋ
아줌마 힘내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춤이라도 할수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요~
건강하세요~~^^
만약 남자가 저랬으면요?
진짜 이중적태도의 댓글 혐오스러움
@@오잉-f3k 남자가 그러면 어떻게 하는데요?
@@doyou525 다 남자탓하지… 여자들은 보다듬어주고 남자들은 무시하는게 원래 현대 사회임. 남자 약자의 편에 서주는 사람이 없음
@@seroyp5779 엄마가해준 따뜻한 밥 처먹고 주둥이만 살아서는 쯧쯧
○결혼하고서야 남자가 느끼게 되는것들
1. 결혼한다해도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구나. 와이프가 애낳고 못생겨 보이니 돈쓰는게 아까워지고 열받는게 사실임. 시댁안부전화.시댁행사.반찬.청소 하찮게 여기면 생활비 안주고싶어짐.
2. 총각이자 솔로들이 그렇게 부럽다는게 현실적으로 팍팍 느껴짐.. 특히 자식들이 생기고 더더욱. 요즘세상 차대출,집대출,부모님 노후고려 맞벌이.생활비 반반 각출은 필수다//업소외 모솔이었던 나인데 결혼하고 또 업소에 돈을 펑펑쓰게됨.허탈.
3.. 직장내에서 은근히 상존하던 총각 프리미엄이 사라져서 은근히 관심보이던 솔로녀 및 유부녀 직원들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짐
4. 법적인 부부관계: 연애를 2년반동안 오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내와 점차 성관계 하는게 싫어짐. 업소가서는 풀발되나 애낳은 와이프는 근육이 망가져서 발사가 안됨.여자로서 기능을 못함.그나마 일주일한번 빼내고 싶을때 거부당하면 퐁퐁남인가 싶어 이혼하고 싶어짐
목소리가 할머니 인것같다
엄청 날씬... 춤도 잘추고
우리 동네에도 미친
할매라고 있었는데 그 할머니 허공에다 중얼중얼 거리고.. 작은도서관에서 컴퓨터로 노래를 틀고 부르면서 소리도 가끔 지르시고 비슷하신 것 같다ㅠㅠ 미친할매도 영어학원 강사 였는데 옛날에 경북대 나왔다가 자식도 없이 홀로 있는걸 보면 마음이 아팠다😢
여기 고기 한접시요 라는 말도 쑥스러워서 잘못하는데 저분은 춤까지 추다니 긍데 아픔이 있겠지 ㅠ
나이트를 가시지ㅡㅡ
저 어릴때 부모님이랑 부산에 돈텔마마 갔는데
@@김가열-g7p 어 돈텔마마에서 본거 같음
ㅋㅋㅋ
마음이 아프네요... 심리치료도 받으시면 좋을텐데
쫌무섭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