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과 리커창의 황제 쟁탈전 - 중국권력 투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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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중국 서열1위가 되기위한 중국권력투쟁
BGM
(1)Thunderstorm
(2)Destination_Unknown(1)
(3)Eyes_of_Glory
(4)Samurai_Showdown
(5)Chariots_of_War
#시진핑#리커창#중국권력투쟁
참조
왕단의 중국현대사 - 왕단
13억분의 1의 남자 - 미네무라 겐지
시진핑 - 소마 마사루
시진핑과 중난하이 사람들
장쩌민 - 브루스 질리
중국을 움직이는 100인 - 미야자키 마사히로
모택동의 사생활 - 리즈수이
![우리가 항상 불안한 이유 f.이광민 마인드랩공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신과대화]](http://i.ytimg.com/vi/QFbjEmMJkZ0/mqdefault.jpg)
![우리가 항상 불안한 이유 f.이광민 마인드랩공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신과대화]](/img/tr.png)
![중국의 붉은10년 문화대혁명 등소평은 어떻게 권력을 잡았나 [역사실험] KBS 2006.10.28 방송](http://i.ytimg.com/vi/eapwYlpxZuM/mqdefault.jpg)
![[1강 무료보기] 왜 엘리트 정치인가ㅣ클래스e - 조영남의 《중국 엘리트 정치》](/img/1.gif)
시진핑... 한국인으로선 좋아할 수 없지만
정치적인 능력이나 때를 기다리고 준비하면서 중요한 순간을 휘어잡는 능력은 대단하긴하다.
도광양회. 필요할때만 승부를 건다. 똑똑한사람보다 사람을 이끄는 힘이 최고의 자리를 만든다. 똑똑한 사람은 많다.. 많이 배워가네요.
마 똑똑해지는게 먼저다
니 머리부터 채워라
깡통은 발로 차는대로 시끄러울 뿐이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디ㅡ.👍
중국 시리즈들 엄청 기다렸는데 이제 나와서 너무 좋네요ㅠㅠ
우연히 추천영상으로 접했는데
내용이 디테일하고 너무 좋네요.
구독하고갑니다.
좋아할수 없는 사람이지만, 자만하지 않고 때를 기다려서 얻어 낸것이 놀랍고 배울점이라 여겨집니다,
이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리즈 개꿀잼 허니잼 🤩
한층 식견이 넓어지는 기분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중국은 항상 자만할때 무너졌음
모든 국가가 그런것같아요
자만은 침몰 겸손 강조
역사 흐름보면 일본 등 역시 자만이 침몰로
리커창이 후진타오 뒤를 이었다면
지금처럼 자만하지 않고 도광양회를 계속 했을것
재밌게 잘 봤습니다...
리커창이 됐어야 세계도 중국도 좋아졌을텐데...
2000년대 초까지만 하더라도 국내 언론기사의 정치면도 이랬습니다. 누가 누구와 무슨관계인지 누가 어떤 모사를 꾸미는지, 누가 누구를 이기고 대통령이 될지에 대한 기사만 나왔지 정작 정치인들이 제정해야할 법이나 제도, 정치인에 대한 비판따위는 거의 찾아볼수 가없었죠. 그렇다고 지금의 언론 기레기들이 나아진건 별로 없습니다만.. 여튼 중국의 정치는 언제나 시민들을 위한 것은 빛좋은 개살구고 본질은 그저 자신이 왕이 되어야겠다는 세력들간의 암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겁니다. 중국.. 든든하네요!
가수에게 사단장계급주는 중국 클라쑤~~.저러면서 미국과 전쟁?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보니 짠하다.짠해.
리커창이 중국 총서기가 되었으면.. 이렇게 중국이 나쁜이미지는 아니였을듯
후진타오, 리커창이 잘 되었으면 중국도 이정도로 막나가진 않았을텐데 역시나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네
경제, 정치는 그렇죠. 일개 회사의 라인경쟁도 그럴진데, 1당독재 국가에서는 언제라도 가능한일
중국인들도 후진타오 시대가 그립다고 함
인권과 빈부격차 문제 있었어도 경제적으로 호황이었고 중국인들은 대놓고 정권에 도전만 안하면 정부정책 비판 가능, 서방 문물과 문화를 누리는데 별다른 제재도 없었다고..
뭐야? 트로츠키와 스탈린의 대결이네요. 이제 남은 건 등산용 피켈인가요?
한국언론계 중에 이 사람보다 중국정치계에 해박하고 디테일한 지식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이 분 대체 뭐하는 사람임???
이런 정보 대체 어떻게 알아내는 거야???
시황제가
임기 끝나고
상왕정치가 아닌
장기집권을 할거라곤
첨엔 공산당 내부에서도
몰랐겠지????
우리에게 잘된 일
리커창은 학자 스타일이지 지도자 스타일은 아니라고 본다. 시진핑이야말로 상당히 여우같은 정치기질이 있고 숨죽이고 있다가 승부를 내야 한다고 판단될 때는 무슨수를 써서라도 이기려고 한다. 후진타오도 정치적으로는 장쩌민에겐 밀렸다. 후진타오와 리커창은 정치가 아니라 학자에 머물렀어야 한다. 그런데 한국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시진핑이 주석이 된 것이 다행이다. 리커창이 지도자가 되었으면 중국은 더 안정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급속한 발전을 이뤄 한국 입장에서는 버거웠을 것이라 본다.
잘 보고 갑니다
리커창이 최고지도부로 갓으면 중국이 더발전햇을듯. 시진핑이 너무 이르게 독단적으로 행동하네
진핑이놈은 지가 부족해서 어떻게해서든 인기
올리려고 초반 부정부패 척결 시작으로 역사왜곡 국뽕정책 교육 등 .. 이딴짓들을 했죠... 이러면서 한국이랑 미국 다른 국가들이랑 사이가 나빠졌고...
시진핑이 보통 사람은 아니네!!
저렇게 올라 갔으니 평생하다가 딸이나 사위에게 물려주려고 하겠지!!!
내용을 잘 들어보니, 결국 시진핑을 꺽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요즘 리커창이 반격을 한다고 하던데.... 다른 변수가 생겨서, 중국이 변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최종 승리자가 되었던 사람과 그러지 못했던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점을 살펴보면, '운'입니다. 모든 것을 갖추고도 시의적절한 운 하나만이 따르지 않아 실패한 이들을 우리는 많이 알고 있습니다. 원소, 다케다 신겐, 이광...
난 이 시리즈가 제일좋음 ㅜㅜ
14:30에 나오는 중국의 인권운동가들이 미국에 망명해서도 활동하지 못한것은 미국 사회 구성원들이 중국의 돈에 길들여져 중국 인권운동가들의 활동을 막았기 때문이죠.
시진핑 이거 일인자가 되기 전까지의 행보는 완벽 그 자체였네...하지만 중국에는 크나큰 불행
난 시진핑이 계속 하길 원한다 그래야 중국이 진짜 폭망하지 10년 더해서 쿠데타 나 일어나 두개로 쪼개지면 금상첨화입니다
잘보고갑니다ㅎㅎ
역사폴드님 죄송한데 10분 11초부터 나오는 음악을 말씀해주신 음악목록에서 찾아봤는데 4번째에 있는 Samurai_Showdown 이ㅏ 노래 같은데 검색했는데 게임만 나오고 음악이 검색이 안됍니다 정말 찾고있는 노래인데 ㅠ.ㅠ. 꼭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라리 리커창이 주석이면 어땟을지 어차피 중공 자체가 노답집단이니 리커창이 해도 크게 문제는 안됬을듯
대단하지
홍등가 밤의 황제
천년왕국
서른 둘에 샤먼 부시장이라... 아버지가 건국 8대원로 중 하나가 아니라면 불가능한 출세지.
등소평이 왜 장쩌민을 골랐을까 ? 상왕 노릇을 하기위해서 기반이 없는 장쩌민을 선택..
실제로 죽을때까지 상왕 노릇함.. 이것이 지금의 시진핑이라는 괴물을 만들어낸 시발점 ..
이 아닐까 ? 장쩌민의 상하이 방이 시진핑의 후원자임에도 왜 시진핑은 등소평의 정책에 반기를 들었을까 ? 시진핑이 상하이 방을 권력투쟁의 적으로 간주하고 , 그늘에 벗어나겠다는 의지...10년 제한도 풀어버림으로 인해 시진핑은 주변에 적으로 둘러싸인 상황...
중국의 권력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한다면 , 시진핑은 2022년이 마지막이 되겠구나..
후진타오가 집권 10년 동안 반쪽짜리 권력자가 되었듯이
장쩌민도 1997년에 덩샤오핑 사망할때까지 그늘에 가려져 있었으니 반쪽짜리 권력자 되기 싫어서 시진핑이 강하게 나가는거 같음
정말 좋네요
시진핑은 능굴이 였네
리커창이 됫다면 지금 중국은 훨씬 나은 국가가 되지 않앗을까 하네요.
황제는 될 수 없으니 그 밑에있는 섭정왕 자리나 가지고 싸우겠지
시주석이 참으로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물론 성장기 시절 문화대혁명이라는 그 무서운걸 경험했으니...
결국 그게 토양이 되어 사람를 그렇게 무섭게 만드는군요....
하지만 그럼에도 그건 순수 자기정치용이지 중국를 위한 것이 아니라서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은거 같네요..
여러 댓글 말대로 리커창이 됐었으면 지금의 중국이 더 무서워 졌을듯....
진핑이형. 수가 높다
보시라이나 천량위를 리커창 까지 보면 잘난척하거나 나대는 사람들은 말로가 참 안좋네
그냥 기회주의자처럼 짜져있다가 타이밍 오면 낚아채는게 최고인듯
그거 잘했던 사람이 김일성 모택동 ㅋㅋㅋㅋㅋㅋ 시진핑 정치승리자는 항상 기회주의자다..
쩡칭훙이랑 시중쉰 관계는 또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ㅎㅎ
시로 시작해서 시로 끝난다
예전올리신거
중복아닌가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전 중국 현대사 시리즈 다 내렸다가 새로 올리는 중입니다.
@@jinsoonpark5890 아 그쵸? 3년전쯤에 분명히 본거같은데 날짜가 1년도 안되서 뭔가 이상했어요
리커창은 트로츠키같네요
역시 공산당 돌아가는 느낌이 군대에서 장군으로 승진하는것과 비슷한 느낌... 뭔 경력가지고 트집을 졸라게 잡네 ㅋㅋㅋ
트로츠키와 스탈린의 중국식 이야기 같네요
결국 태생의 차이
리커창이 지도자가 됐다면 경제적으로 한층 더 탄탄한 중국이 되었을 듯. 하지만 지금 중국의 확장적이고 공격적인 대외정책이 단순히 시진핑만의 의지가 아니라 중국 다수의 인민의 의지라는 점에서 차라리 시진핑이 중국을 이끄는 게 우리에겐 더 나을지도 모르겠음.
근데 이게 또 시진핑이 정치적 이유로 인민을 중국몽이라는 슬로건으로 단결시킨 거라 시진핑이 아니라면 10년 전에 서방이 바라던 좀 더 자유롭고 좀 더 민주적인 중국으로 변했을지는 또 모르는 일이긴 한듯. 알기 어렵다. 경제적으로 더 번영하고 좀 더 민주적인 중국이었을까. 아니면 결국은 지금 같은 권위주의 1인 체제의 중국이었을까.
어쩌면 저 중국 간부의 말처럼 폭발하는 도시화와 양극화의 문제를 리커창은 시진핑 만큼 정치적으로 잘 해결하진 못했을 거 같기도 하다.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워진 중국은 또 이렇게 발전해 나가기도 쉽진 않았겠지. 누가됐건 결과를 예단하기는 어려운듯.
결국 시진핑이 되었고 중국은 한층 더 중화민족주의적이고 권위주의적이고 전체주의적으로 변했으며 우리는 신냉전이 눈 앞에 와 있음. 과거에는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는 것이 국익을 극대화하는 것이었지만 이제는 시대가 변하고 있으니 우리도 냉철히 판단해서 승부해야 할 땐 승부수를 띄울 필요가 있음. 그 정치적 결단을 국내적으로 설득시키고 단결력을 만들어낼 정치력이 뒷받침되어야겠지만..
솔직히 전세계로 봤을땐 다행인듯. 자멸 감사...
뭘 떠나서라도 한국정치보담 났겠지
다 같은 억나 살육 스파이 휴닌트 이용하는 놈들
모든게ㅡ운, 왕될자는따로잇다.누가 윤석열 대선에서 운이다
윤석열이 되니깐 갑자기 영상이 풀렸네 ㅋㅋ
재밌네요. 민주주의가 아니니 저런 봉건시대의 암투가 벌어지는군요. 중국은 필연적으로 분열될거 같네요
결국 사망
2022년 5월 현재 리커창과 시진핑간의 갈등
리커창 대망론이 더욱 붉어지고 있어요.
리커창이 백배는 낫다..
재능이나 능력이 너무 뛰어난 것은 왕의 자리에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고,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는.
왕이 집중해야 할 것은 실무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바른 뜻을 쓰는, 바른 마음씨가 중요한.
올바른 정신이 왕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그것으로 씨름해야 하고, 재능 부분은 신하들의 역할인.
펑리위안의 정신적으로 깊고 바른 에너지가 너무나 뛰어나다. 이 사람은 왕감이다.
후진타오와 리커창이 그녀의 양팔이 되어 준다면, 중국은 살아날 것.
정치는 국민에 관한 것이지 일개 왕이 좌우할 수 없고,
국민들의 운명에 맞는 왕이 왕좌에 앉는 것.
과거로부터의 중국, 현재의 중국에 맞는 왕은 시진핑인 것이고,
중국의 죄가 심판되는, 중국인들의 죄가 해소되어야 하는.
모든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미국과 쌍벽을 이루는...
그것이 지나간 뒤에 왕의 마음을 가진 왕,
하늘의 바른 뜻을 소유한 왕이 올 것.
펑리위안의 에너지가 뛰어나서
남편이 왕의 자리에 오르고,
중국의 변화가 초래되고,
그 다음 천국이 오는.
중국은 한 눈에 띄는 이 여왕만 있으면, 미래 일은 근심이 없을 것 같은.
평화와 사랑, 인간성과 덕성, 풍요와 행복의 시대가 될 것.
지금의 중국이 붕괴되고 난 뒤에 중국의 현제.
장쩌민 생긴게 우랑우탄
리커창이 시진핑같은 사람은 아닌듯
반동분자가 그자식이 중국의 시진핑이라
이거 참
리커창은 갑자기 죽었다
중국은 항상 자만할때 무너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