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문학] 해병 영생, 그 금단의 의술이여! 下

[@jsd5435]

17:17 순간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데?' 따위의 반전을 생각한 내가 기열찐빠 싯귀였다....

[@해물파전-j7k]

아쎄이 맨날 잡아먹고 찢어서 수육 만들고 일회용마냥 쓰고 다시 잡아오는데 ㅋㅋㅋ 이번 편은 아쎄이 살리려고 최고 존엄 이자 해병대의 살아있는 전설 육군과 해군의 살아있는 악몽인 황근출 해병님을 존나패서 ㅋㅋ 묶은다음 끌고가네 ㅋㅋㅋ

[@김근태-n1p]

진짜 중요한 일은 개좆도 대충하지만, 개쓰잘때기 없지만 시간 잘가고 재밌는 일은 알아서 찾아서 하는 거 고증임

[@참새-g2u]

6:24 여기도 풍자 지림

[@참새-g2u]

진짜 내 평생 '좌철귀 해병님의 발렌타인데이' 이후로 이렇게 더러운 문학은 처음이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nmoonsik5721]

지금까지 본 문학중에서 존나 씨벌창 이렇게 더렇운 문학은 처음이다.

[@topiazoo1440]

이렇게 귀가 괴롭지만 뇌는 즐거운 이야기는 처음이군. 우힛! 우힛!

[@Djsjsjsjskeii3]

진짜 항문털 펌이랑 가르마에서 존나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madguy881]

손님의 머리를 탁 치며ㅋㅋㅋㅋ

[@kevinkim9333]

1:43 지들도 사실 "자진입대"가 아니라 납치인거 은연중에 인정하네 ㅋㅋㅋㅋ

[@뱅드림_걸즈밴드파티]

이것도 합본 만들어주세요

[@신준호-n4h]

6😊 9 13:03 43

[@glowingamber7482]

아니 황근출은 그동안 팬티를 한장만 입고 있었다는 거냐...

[@씁쓸충]

최근 포항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비키니시티의 마스코트 스폰지밥과 마찬가지로, 기합찬 해병은 모두 각개빤스를 한장만 쓰는 것이었다

[@plastic3569]

시작부터 웃기네ㅋㅋㅋㅋ

[@asdfasdf-sb6se]

아니 시작부터 터졌네 진짜

[@ish05041]

해병누클리어 런티드 디텍티드

[@김근태-n1p]

10:44 정신병자 철곤

[@user-leeReeRu6de9sx1e]

어우 해병들 다 뒤진건가 ㅋㅋㅋ

[@신준호-n4h]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