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에 평화를 얻게 되었고요 역시 말씀밖에 없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겨 봅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서 세상에 하나님을 전하시는 이 말씀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께서 목사님에게 건강과 하시는 모든 그 뜻에 하나님의 역사와 힘이 강력히 나타나셔서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일하여 주시게 되기를 기도하며 감사를 드리고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42:35 *성령의 열매*가 곧 타크리스천들이 말하는 '성화(sanctification)'입니다. 성화는 내 열매가 아닙니다. 성화의 과정은 오로지 성령님의 은혜로 되는 "죄의 세력으로부터의 구속 과정"입니다. 영단번에 받았던 구원은 성자 하나님,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피흘리시고 죽으셔서 죄인들에게 의를 전가해주신, 죄의 형벌로부터의 구속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지옥 심판(형벌)을 면제받는 것이 확정됩니다. 이것이 믿고 회개하여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영단번에 받은 구원 때 일어나는 과정입니다. 다음으로, 구원받고 난 이후에는 성도는 예전의 삶을 버리고 '의의 자녀'로서 걷기 시작하는데, 성도는 이때 성령 하나님의 도움과 은혜를 끊임없이 받게 됩니다. 이것이 성화입니다. 성령의 열매맺는 삶을 걷게 됩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밭이라 했을 때, 밭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가꾸시는 것이지, 우리 힘으론 안 되는 것입니다. 자꾸 기소선은 자신들을 차별화시키기 위해 타크리스천들을 틀렸다고 하는데, 적어도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성경적 근거를 잘 이해한 후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성도는 성화의 과정에서 자신의 노력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다만, 육신의 정욕에 속한 것을 따를 것인지, 영에 속한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따를 것인지에 대한 선택은 스스로 해야 합니다. 하얀늑대 검은늑대 비유로 활용을 한다면, 하얀늑대에 속한 성령님께 먹잇감을 더 많이 주어 육신에 속한 검은늑대가 나를 더이상 끌고다니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더 이상 죄에 끌려다니지 않게 됩니다. 그 정도는 성도 스스로의 몫입니다. 나 자신의 의지를 발동시켜 성령께서만 쓰시도록 따로 분리시켜서 온전히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죄인들을 구속하실 때부터 자신의 자녀는 "거룩하게 구별"하시기 원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세상으로부터 분리, 죄로부터 분리, 육신으로부터 분리, 우상숭배로부터 분리..... 성경의 거의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뜻은 "성별(거룩하게 구별)"입니다. 더러운 것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죄의 세력으로부터의 구속"이며 이 구속 사역은 성령 하나님의 몫입니다. 성도 안에서 성령님의 열매가 나타나는데 그것이 성화(sanctification 거룩하게 구별되는 것,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살전 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가 거룩히 구별되는 것(sanctification)이라. 너희는 음행을 삼가고
@@김명신-q3c 성화는 성경의 거의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살전 5: 23 킹제임스 흠정역) "평강의 바로 그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하게 *거룩히 구별(sanctify)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흠 없이 보존해 주시기를 구하노라." 먼저 기독교계에서 통용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는 성화(聖化)인데, 중국어에서 나온 말입니다. 중국어 성경에는 성화라고 풀이되어 있겠지요. 한국어로 풀이하면 그 의미가 "거룩히 하다, 거룩하게 되다, 거룩히 구별하다, 거룩함을 추구하다"라는 뜻이고 영어로는 "sanctification"입니다. 한국에서 많이들 쓰는 성경인 개역개정에는 "거룩하라, 거룩하게 되라" 등으로 나옵니다. (벧전 1: 16 킹제임스 흠정역) "기록된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느니라." 그리스도인은 의의 자녀이기 때문에 반드시 육신에게 자신을 내어주어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고 성령님의 뜻대로 삶을 거룩하게 걸어야 합니다. "휴거"라는 용어가 성경에 나와있는 걸 보신 적 있으실까요. 개역개정이나 다른 성경들에 나와있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주님을 기다리는 그리스도인들은 휴거를 믿는데 이 용어는 성경에 나와있진 않지만 모든 기독교계에서 '살전4장 14~17절'과 '빌3장 21절', '고전15장 51~55절'의 의미를 곧 '휴거'라고 보편적으로나 통용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성화도 마찬가지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sanctification을 검색해보셔도 나옵니다. 모든 영어성경에는 sanctify가 수도 없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기쁜소식선교회가 42:35과 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선교회 외의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차별성을 두어, 신도들을 관리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성화라는 단어만 쓰면 틀렸다고 하면서 다른 곳은 복음이 없다라는 주장이죠. 그곳이 아닌 곳에도 복음은 있고 구원은 한 목사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진리 안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의의 자녀로서 모든 더러운 것으로부터 거룩하게 분리되어 하늘에 소망을 두며 살아갑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kjv흠정역) 데살로니가전서 4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가 거룩히 구별되는 것(거룩함, 거룩하게 되는 것)이라. 너희는 음행을 삼가고" (영어kjv) 데살로니가전서 4: 3 For this is the will of God, [even] your sanctification, that ye should abstain from fornication:
@@gracecha3072 더럽고 죄에 물든 육신을 개조시킬 순 없습니다. 육신을 바꾸자는 게 아닙니다. 성령님께 자신을 맡기다 보면 그 이후부터 밭을 가꾸시는 것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성화는(거룩함) 하나님의 자녀로서 '순종'의 예표이기도 합니다. 내가 죄에게 더 이상 내 생각을 내어주지 않고 아버지께서 거룩하신 것같이 자녀로서 거룩함에 나 자신을 내어주는 순종이 있어야 합니다. 죄성(죄를 짓게 하는 성질)은 육신 안에 있죠. 육신은 십자가에 주님과 함께 못 박혀 죽은 것으로 간주하며 끊임없이 부인하고 버리는 것이 성도가 할 일입니다. 반면에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영은 새롭고 살아있는 새 창조물, 새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법과 하나님께 속한 것들(성경말씀, 그외 영적인 모든 것, 거룩함 등)을 기뻐하게 됩니다. 육신과는 대조되죠. 영이 죽어 있는 육신적인 사람들은 항상 죄에 지고만 삽니다. 그러나 영이 되살아나 빛이신 하나님을 기뻐하는 영적인 사람(그리스도인)은 죄를 극도로 미워하게 되고 아버지께서 그러하시듯이 거룩함을 추구합니다. 성화는 척도를 재는 것이 아닙니다. 말그대로 나의 인생의 목적과 의도가 하나님께로 모든 것이 바뀌어 그것을 따르는 것입니다. 얼마나 선하게 되었느냐 묻는 것은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일하신 것을, 그 사람에게 묻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러니 답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주께서 하시는 일들을 사람에게 물으시니..ㅋ 디도서 2:14 그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셨으니, 그분께서 *모든 죄악으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시고 선한 행위들에 열심인 독특한 백성으로* 자신을 위해 정화시키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13:21 그분의 목전에서 매우 기뻐하시는 것을 *너희 안에서 행사하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너희가 그분의 뜻을 행하도록 너희를 모든 선한 일마다 완전하게 하시기를* 기원하노라. 그분께 영원무궁토록 영광이 있기를 바라노라. 아멘. 모든 선한 일마다 완전하게 하시는 것은 주님의 몫입니다. 마틴로이드존스의 성화에 관한 책이라도 사서 읽어보세요. 기소선이 예전부터 선진 복음주의자들을 온전히 따랐다며 강조했던 사람들 중 한 명이 마틴 로이드 존스인데 이 사람도 성화에 대한 책을 냈습니다.
주님의 복음을 자세히 전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에 평화를 얻게 되었고요 역시 말씀밖에 없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겨 봅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서 세상에 하나님을 전하시는 이 말씀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께서 목사님에게 건강과 하시는 모든 그 뜻에 하나님의 역사와 힘이 강력히 나타나셔서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일하여 주시게 되기를 기도하며 감사를 드리고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이미 죄값을 지불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Amen !!!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운 말씀 감사 합니다
THANK YOU
구원!
상상 더이상의 크나큰.말로는 형용할수없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죄를 가져 가셨네요 !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죽은자들이 하나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정확한 복음의 말씀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대단 하세요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
42:35 *성령의 열매*가 곧 타크리스천들이 말하는 '성화(sanctification)'입니다. 성화는 내 열매가 아닙니다.
성화의 과정은 오로지 성령님의 은혜로 되는 "죄의 세력으로부터의 구속 과정"입니다.
영단번에 받았던 구원은 성자 하나님,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피흘리시고 죽으셔서 죄인들에게 의를 전가해주신, 죄의 형벌로부터의 구속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지옥 심판(형벌)을 면제받는 것이 확정됩니다. 이것이 믿고 회개하여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영단번에 받은 구원 때 일어나는 과정입니다.
다음으로,
구원받고 난 이후에는 성도는 예전의 삶을 버리고 '의의 자녀'로서 걷기 시작하는데, 성도는 이때 성령 하나님의 도움과 은혜를 끊임없이 받게 됩니다.
이것이 성화입니다. 성령의 열매맺는 삶을 걷게 됩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밭이라 했을 때,
밭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가꾸시는 것이지, 우리 힘으론 안 되는 것입니다.
자꾸 기소선은 자신들을 차별화시키기 위해 타크리스천들을 틀렸다고 하는데,
적어도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성경적 근거를 잘 이해한 후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성도는 성화의 과정에서 자신의 노력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다만, 육신의 정욕에 속한 것을 따를 것인지, 영에 속한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따를 것인지에 대한 선택은 스스로 해야 합니다.
하얀늑대 검은늑대 비유로 활용을 한다면,
하얀늑대에 속한 성령님께 먹잇감을 더 많이 주어 육신에 속한 검은늑대가 나를 더이상 끌고다니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더 이상 죄에 끌려다니지 않게 됩니다.
그 정도는 성도 스스로의 몫입니다.
나 자신의 의지를 발동시켜 성령께서만 쓰시도록 따로 분리시켜서 온전히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죄인들을 구속하실 때부터 자신의 자녀는 "거룩하게 구별"하시기 원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세상으로부터 분리, 죄로부터 분리, 육신으로부터 분리, 우상숭배로부터 분리.....
성경의 거의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뜻은 "성별(거룩하게 구별)"입니다.
더러운 것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죄의 세력으로부터의 구속"이며 이 구속 사역은 성령 하나님의 몫입니다.
성도 안에서 성령님의 열매가 나타나는데 그것이 성화(sanctification 거룩하게 구별되는 것,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살전 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가 거룩히 구별되는 것(sanctification)이라. 너희는 음행을 삼가고
근데성경에 성화라는단어가어디있어용?
@@김명신-q3c 성화는 성경의 거의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살전 5: 23 킹제임스 흠정역) "평강의 바로 그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하게 *거룩히 구별(sanctify)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흠 없이 보존해 주시기를 구하노라."
먼저 기독교계에서 통용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는 성화(聖化)인데, 중국어에서 나온 말입니다. 중국어 성경에는 성화라고 풀이되어 있겠지요.
한국어로 풀이하면 그 의미가 "거룩히 하다, 거룩하게 되다, 거룩히 구별하다, 거룩함을 추구하다"라는 뜻이고 영어로는 "sanctification"입니다.
한국에서 많이들 쓰는 성경인 개역개정에는 "거룩하라, 거룩하게 되라" 등으로 나옵니다.
(벧전 1: 16 킹제임스 흠정역) "기록된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느니라."
그리스도인은 의의 자녀이기 때문에 반드시 육신에게 자신을 내어주어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고 성령님의 뜻대로 삶을 거룩하게 걸어야 합니다.
"휴거"라는 용어가 성경에 나와있는 걸 보신 적 있으실까요. 개역개정이나 다른 성경들에 나와있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주님을 기다리는 그리스도인들은 휴거를 믿는데 이 용어는 성경에 나와있진 않지만 모든 기독교계에서 '살전4장 14~17절'과 '빌3장 21절', '고전15장 51~55절'의 의미를 곧 '휴거'라고 보편적으로나 통용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성화도 마찬가지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sanctification을 검색해보셔도 나옵니다. 모든 영어성경에는 sanctify가 수도 없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기쁜소식선교회가 42:35과 같이 주장하는 이유는 선교회 외의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차별성을 두어, 신도들을 관리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성화라는 단어만 쓰면 틀렸다고 하면서 다른 곳은 복음이 없다라는 주장이죠.
그곳이 아닌 곳에도 복음은 있고 구원은 한 목사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진리 안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의의 자녀로서 모든 더러운 것으로부터 거룩하게 분리되어 하늘에 소망을 두며 살아갑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kjv흠정역) 데살로니가전서 4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가 거룩히 구별되는 것(거룩함, 거룩하게 되는 것)이라. 너희는 음행을 삼가고"
(영어kjv) 데살로니가전서 4: 3 For this is the will of God, [even] your sanctification, that ye should abstain from fornication:
그럼 10년전보다 지금이 더 성화되셨는지요?
이미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해 놓으셨다는 사실이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때로는 잘 하는것 같지만 열받게될때나 내 자본심을 건들때 내속은 정말 추하고 부끄러워집니다. 어찌 노력으로 성화가 가능한지 ...
@@gracecha3072 더럽고 죄에 물든 육신을 개조시킬 순 없습니다. 육신을 바꾸자는 게 아닙니다. 성령님께 자신을 맡기다 보면 그 이후부터 밭을 가꾸시는 것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성화는(거룩함) 하나님의 자녀로서 '순종'의 예표이기도 합니다. 내가 죄에게 더 이상 내 생각을 내어주지 않고 아버지께서 거룩하신 것같이 자녀로서 거룩함에 나 자신을 내어주는 순종이 있어야 합니다.
죄성(죄를 짓게 하는 성질)은 육신 안에 있죠. 육신은 십자가에 주님과 함께 못 박혀 죽은 것으로 간주하며 끊임없이 부인하고 버리는 것이 성도가 할 일입니다.
반면에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영은 새롭고 살아있는 새 창조물, 새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법과 하나님께 속한 것들(성경말씀, 그외 영적인 모든 것, 거룩함 등)을 기뻐하게 됩니다. 육신과는 대조되죠.
영이 죽어 있는 육신적인 사람들은 항상 죄에 지고만 삽니다. 그러나 영이 되살아나 빛이신 하나님을 기뻐하는 영적인 사람(그리스도인)은 죄를 극도로 미워하게 되고 아버지께서 그러하시듯이 거룩함을 추구합니다.
성화는 척도를 재는 것이 아닙니다.
말그대로 나의 인생의 목적과 의도가 하나님께로 모든 것이 바뀌어 그것을 따르는 것입니다. 얼마나 선하게 되었느냐 묻는 것은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일하신 것을, 그 사람에게 묻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러니 답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주께서 하시는 일들을 사람에게 물으시니..ㅋ
디도서 2:14 그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셨으니, 그분께서 *모든 죄악으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시고 선한 행위들에 열심인 독특한 백성으로* 자신을 위해 정화시키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13:21 그분의 목전에서 매우 기뻐하시는 것을 *너희 안에서 행사하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너희가 그분의 뜻을 행하도록 너희를 모든 선한 일마다 완전하게 하시기를* 기원하노라. 그분께 영원무궁토록 영광이 있기를 바라노라. 아멘.
모든 선한 일마다 완전하게 하시는 것은 주님의 몫입니다.
마틴로이드존스의 성화에 관한 책이라도 사서 읽어보세요. 기소선이 예전부터 선진 복음주의자들을 온전히 따랐다며 강조했던 사람들 중 한 명이 마틴 로이드 존스인데 이 사람도 성화에 대한 책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