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날씨 열약한 작업환경 몸으로 고생스럽고 힘든건 참고 견딜만 합니다 제가 힘든 베스트 5가지가 있는데요 1. 덥어놓고 잘못배송 했다고 전화로 화내시는 고객과업체(오배를 확신하고 말하시지만 90%로는 주소 오기재건 입니다 2. 왜 이제 가꼬 오냐! 3.앞뒤 다빼고 화부터 내시는 고객 4.여자라고 무시하시는 분들 특히 경비원 들ㅠㅠ 5. 상가중 병원 식당등 큰 물건 거기노으면 안된다 이리와라 저리 가따놔라 하시는데 전 이럴때 내가 이사람 종인가? 쫌 상처를 받네요ㅠ 자격 지심인지....
월 500정도 버는 기사님들중에 물품중 대부분을 고객 목소리나 얼굴보고 배달하는 기사님이 단 한분이라도 있을까요? 저는 단 한명도 없다봅니다. 하루에 300개 이상을 배달하는데 백프로는 코웃음치고 50%만이라도 문을 두드리고 고객의 목소리나 모습을 볼때까지 어느정도 기다리고 배송한다? 엘리베이터 건물은 그 시간에 엘이베이터가 닫힐것이고 얼굴을 보면 나이드신 분일수록 이런저런 말을 걸어오는 고객도 엄청 많은데... 100프로의 절반 50프로만이라도 이런식으로 배송하면 6시에 끝날배송 10시 넘어야 끝납니다. 생물이거나 비싼물품이거나 외부와 노출된 상가이거나 문제이력이 있는 건물, 혹은 아파트에 1층건물을 제외하고는 고객이 집에 있든없든 깨지는 물건인지 아닌지 확인한후 문앞 달아붙게 던지잖아요~
![롯데택배에서 CJ대한통운으로 이직한 이유 [택배기사의 모든것 1화]](http://i.ytimg.com/vi/Pai27UhYQeo/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고객이 이사하고 오래있다가 물건분실한것을 왜
기사가 부담하나요
어이없다
그건 정말 잘못됐네요
날씨 극공감 ㅠㅠ 비오는날 특히 힘들죠 지금은 또 장마철이라 더욱요 ㅠㅠ 힘내세요!!!
고생많으십니다^^ 8월안에 15년차 직장그만두고 CJ로 이직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전 날씨 열약한 작업환경 몸으로 고생스럽고 힘든건 참고 견딜만 합니다 제가 힘든 베스트 5가지가 있는데요 1. 덥어놓고 잘못배송 했다고 전화로 화내시는 고객과업체(오배를 확신하고 말하시지만 90%로는 주소 오기재건 입니다
2. 왜 이제 가꼬 오냐! 3.앞뒤 다빼고 화부터 내시는 고객 4.여자라고 무시하시는 분들 특히 경비원 들ㅠㅠ 5. 상가중 병원 식당등 큰 물건 거기노으면 안된다 이리와라 저리 가따놔라 하시는데 전 이럴때 내가 이사람 종인가? 쫌 상처를 받네요ㅠ 자격 지심인지....
@@TV-tx8cl 순간순간 상처받지않으려 저만의 방법으로 문자를 택했습니다~
곧 택배 일을 하게될 사람으로써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택배기사 알아보고 있습니다. 대리점 통해서 진행하고 있는데 대리점에서 월 400-600보장이라는데 믿어도 되나요? 물론 소장님도 적응하면은 강조하시구요
또 추가적으로 ‘배’번호판 없어서 일반 번호판 가지고 근무하다 일 하면서 신청해서 받아도 된다는데.. 사실상 불법이잖아요?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많은지..
택맨님 영상잘보고 갑니다
택배기사를하고싶은 분들이 많이봤으면좋겠네요^^
비 와 눈은 항상 야속하게도 화요일날많이오곤하죠 ^^
고객이 주소를 잘못적어서 보냈는데 왜 택배기사가 물어내야하죠? 이해가안되네..
쿠팡플랙스 새벽,심야배송 좆같은점
1.도로명주소,번지 안보임
2.주차할대가 없음
3.물량은 적은데 광역임
결론:새벽배송 하지마
ㅋㅋㅋㅋ
2,3이 너무 치명적
이제 한달 좀 넘었습니다..
한진에서 일 시작했구요..
아무리 집중해서 배송해도
오배송이 왜이렇게 많은지...
아휴..........
배번호판은 개인것이 아니라 택배회사에서 나갈시
반납하는걸로 아는데 맞나요? 자기것은 아니고, 택배사와 계약이 종료시 반납하는거로 알거던요
날씨를 저와 호불호가 100프로 똑같네요 ㅋ
추운건 참아도 더운건 못참고 비오면 차안에 습기차고 안보이고 차젖고 몸젖고 ㅠ
일하다보면 잠바는 던져버리니...
감사합니다. 파이팅하세요!
월 500정도 버는 기사님들중에 물품중 대부분을 고객 목소리나 얼굴보고 배달하는 기사님이 단 한분이라도 있을까요? 저는 단 한명도 없다봅니다. 하루에 300개 이상을 배달하는데 백프로는 코웃음치고 50%만이라도 문을 두드리고 고객의 목소리나 모습을 볼때까지 어느정도 기다리고 배송한다? 엘리베이터 건물은 그 시간에 엘이베이터가 닫힐것이고 얼굴을 보면 나이드신 분일수록 이런저런 말을 걸어오는 고객도 엄청 많은데... 100프로의 절반 50프로만이라도 이런식으로 배송하면 6시에 끝날배송 10시 넘어야 끝납니다. 생물이거나 비싼물품이거나 외부와 노출된 상가이거나 문제이력이 있는 건물, 혹은 아파트에 1층건물을 제외하고는 고객이 집에 있든없든 깨지는 물건인지 아닌지 확인한후 문앞 달아붙게 던지잖아요~
그래서 하고싶은말이 뭐에요?
얼굴보고 배송이 가능하려면 배송비용 두배는 더뛸껍니다. 택배비 두배 더 내고 이용하고 싶으신가요? ㅋ
얼굴봐서 머하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