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종의 생애ㅣ호세아를 닮은 성자ㅣ신앙의 위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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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окт 2024
- "파라 파라 깊게 파라. 얕게 파면 너 죽는다. 뿌리도 깊이 팔수록 좁다. 좁은 길이다. 깊이 파고, 깊이 깨닫고, 깊이 믿어라. 어설프게 파면 의심밖에 나는 것이 없다." - 이세종
이세종은 한글이나 신학 교육을 제대로 받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체격이 좋아서 머슴이 어울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성경을 깊이 묵상했으며, 자신이 이해한 말씀을 온몸으로 실천했습니다. 그에게는 기독교적인 도인의 풍채가 있었고, 그의 삶은 한국적 예수의 맛을 담고 있었습니다. 호남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이세종의 토속적 영성은 물질과 소유, 세련됨과 외적 형식에 매몰된 현대 사회와 기독교인들에게 적지 않은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가장 많이 닮은 성도들, 성화된 성도들 중의 하나인 이세종의 생애를 소개합니다.
아멘~ 참으로 귀한 성자의 삶을 살아가신 이 세종님의 신앙간증이 큰 은혜가 됩니다.
동감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세종 ,이현필 이런분들을 우리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성자들의 비디오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도들의 길을 따라 하느님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참으로 귀하신 성결 출판사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로 매일 매일 나아갑니다. 아멘 !!
성경 말씀을 온전히 붙들고 순종하며 사는 길만이 예수님을 믿는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사는 비결이군요. 감사합니다.
"아,그렇습니까?"~~^^
제가 고향이 화순인데 이 분을 몰랐네요!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
감사합니다.
호세아,맞네요!
단순, 겸손, 순명, 성경, 말씀, 사랑, 진실, 정직등이 제가 이 성자를 통해 보는 것 들 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귀하고 복된 삶 감사합니다.
주께서 우리민족을 택하시고 사용하시는것은 이토록 주님을 사랑했던 신앙의 선조들로 인함이심을 ... 감사합니다주님..
빕기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계속올려주세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겸손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아...이런
오늘 우연히 보게된 "셩결출판사"
어?어....?
갑자기 94년도 여름
지금은 없어진 전가화 목사님이 계시던
믿음의 집 기도원의 밤이 머리에 지나가네요
새벽4시쯤 넓은 예배당에서 자고 있는데
머리 위에서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나서 눈을떠보니
어느분이 전단지를 살짝 두고 가시더군요
어느 집회를 홍보하기 위한 전단지 였는데
그 전단지로 제 신앙의 방향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 전단지로 인해서 알게된
이세종 선생님,이현필 선생님
한번 꼭 뵙고 싶었던 엄두섭 목사님.....
부시럭 소리에 일어난 저에게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전단지에 소개된 집회를 간략히 설명해주시고
후에 관련 책자도 보내주신분도 생각이 나네요
그 집회에 가보진 못했지만
순결하고 정결한 모습으로
남을 높이고 나를 낮추는 신앙생활을 알게 되었습니다
94년 가평의 기도원에서 보낸 몇일이 이렇게 갑자기 생각이 날줄이야.....
전단지를 전해주신 분이 김연심 전도사님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이 기억도 맞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여자도 하기 힘든 일을 남자분이 요즘과 같은 세상도 아닌데 하셨네요
십자가에서 죽은 살아있는 삶의 증인입니다. 주님 앞에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 합니다.
최후 심판주로 오실 예수님 우리에게 만국을 다스릴 철장 권세를 주시는 우리 대장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아ㅡ멘.
와 감사히잘들었습니다...
오 ㆍ주예수님 이세종 님을 닪게 도와주세요 아멘감사합니다
도전이 됩니다.
또 한분의 선지자가 감동을 줍니다. 나레이션도 좋았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하나이죠. 하느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셨고,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어 성령을 우리들에게 보내 주셨지요. 성자는 성스러운 아들, 성스러움은 하느님을 뜻하죠. 아멘+
배겨음악이 조금만 낮쳐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거룩한 생을 살아가신 분의 얘기를 듣는데 왜 음악소리가 나야하죠? 정말 정말 부탁드립니다 믿음이 떨어질 때 다시 듣고 싶습니다 음악 좀 틀지 말아 주세요.
세종은 대왕을 포함해 모두 훌륭.
감사합니다
그런데 배경음악이 너무 커서 힘들어요
성자라는 호칭을 지우고 예수님을 믿은 후 변한 사람들이나 옛 선조 그리스도인 간증으로만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쓸데없는 음악소리..메시지를 잡아먹네
부부가 되었으면 부부생활을 해야지요
이세종선생님이 오히려 아내분을 간음하는데 일조하신것 아닌가요 ?
남편몸은 아내것이고 아내몸은 남편것
이라는데. 이세종선생님이 지나치게
자기몸을 예수님께 바쳤다. 고르반. 하고는 아내분을 방관하셨네요. 그건 사도바울의 가르침과 완전 어긋납니다.
하나님앞에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