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설정이 좀 머쓱하긴 하네 ㅋㅋㅋㅋㅋ 전기가 인류의 알파이자 오메가가 된 건 맞지만 그 전에 쓰던 것들이랑 고학력자들은 산더미같이 남아있고 화석연료랑 증기기관도 남아있는데 차라리 원자력 발전소 관리 불가로 아포칼립스가 됐다 하면 모를까 전기 없던 시대에도 알아서 질서 유지하면서 잘 살았는데 저정도까진 안될듯
음 픽션이긴한데 발전기뿐만아니라 전기 전력 모든게 사라지는 설정이라면 전하의 흐름이 사라진다는건데 지구가 태양풍에 안전한 이유는 지구의 거대한 자기장이 있기때문인데 지구의 자기장은 지구내 핵에는 철과같은 자성체들이 액체상태로 흐름 그결과 전류가 흐르는데 앙페르법칙에 의해 전류->자기장->전류... 반복 이법칙이 사라지는 설정이면 1. 지구의 대기는 태양풍 폭격으로 대기가 우주로 날아가버리고 방사능 및 온갖 생명체게 치명적인 에너지 마사지를 당함 2. 대기가 날아가버리니 산소로 생명유지하는 생명체들은 살아남기 힘듬 3. 조류들은 자기장을 이용하여 이동하는데 이게 안되면 멸종각 이외에도 비가 내리는 원리도 대기중에 미세한 먼지들이 양전하 음전하역활을해 수증기나 구름등과 결합해 벼락을 동반한 비를 내리게 함 전하의 흐름 즉 전자기력의 법칙이 사라진다면 저리 평온하게 농사를 짓는것도 불가능하며 모든인류는 태양빛을 피해 살아가야하며 저리 싸울 여력도 없을것❤
이거 예전에 본건데 웃기는게 지구상의 모든 전기가 안되는 설정이라 최고의 이동수단이 증기기관차였거든. 그렇다면 디젤기관은 왜 쓰지 않았는지 이유를 모르겠더라고. 디젤도 전기없이 움직일 수 있는 것인데. 어쨌든 모든 아포칼립스류의 영화의 공통점은 그 상황이 주가 아니라 그 상황에 따른 인간의 탐욕과 사악함이더라고.
@@Huber.boji.eunhye증기기관은.. 전기가 아니라 물을 끓여서 압축공기로 동력얻는 방식임.. 전기랑 절대로 무관하구요.. 상관도없어요.ㅋㅋㅋ;;; 타이타닉도 석탄으로 물끓여서 디젤엔진을 기동하는 방식임.ㅋㅋ 영화가 단지 설정오류일뿐입니다.ㅋㅋㅋ 깊게가면 말안됨..;; 그리고 '전기' 없다고 했는데 인간이 살아있는게 신기하네.ㅋㅋㅋ 지금 지구에 있는 전 생물체들은.. 뇌와 신경계가 있을건데. .전부 전기로 움직임.ㅋㅋㅋㅋ 설정대로라면 인간도 뒤져야함.ㅋㅋㅋ 이게맞음.ㅋㅋㅋㅋㅋㅋ
@@_alan180알수없는 이유로 전자기력이 없어졌다면 전자기력 하위 힘으로 존재하는 부력, 마찰력도 없어지도 모든 원자들의 화학결합도 다깨지고 소리, 빛도 다 전자기력 덕분에 들리고 보이는거라 다 없어저야됨. 즉 전자기력 없어지면 우린 저 세계처럼 전기를 못쓰게 되는게 아니라 그냥 다 원자단위로 분해되서 아무런 마찰도 없이 그냥 둥둥뜬채로 흩어짐. 저 세계관이 유지되려면 그냥 전자기력이 없어졌다로는 설명안됨.
SF 즉 과학적인 그럴싸한 요소가 가미 되어야 사람들이 공감을 할 것인데, 배터리까지 방전이 되는 상황이라면, 모든 전기적 요소가 사라진다는 것이라 봐야 하는데, 인간은 어떻게 살고, 식물이나 모든 생명체는 어떻게 살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픽션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모순은 제거해야 하지 않았을까 싶군요. 더구나 그동안 보였던 인간 문명의 멸망 후의 지구의 모습을 다룬 영화들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전기???
그러게요 무슨 일이 있어도 우주의 물리법칙 자체를 바꿀 수는 없는건데 ... 이따위 말도 안되는 미국영화 볼때마다 졸라 유치해서 헛웃음이 나와요 그리고 애당초 전기 없어도 미국 정규군이 훨씬 강해서 민병대 따위가 나댈 수가 없죠 정규군들 뿅하고 사라지고 민병대 나왔나? ㅋㅋㅋㅋ 생각 할수 록 유치하네
영상 처음 usb 메모리같은 기기를 작동하면 전기가 돌아가는 밑밥이라면 나노머신이 다이오드나 저항 같은 전기제품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공통부품에 머물면서 기능을 방해 하거나 다시 작동하게 하는거라면 전기제품 작동 제어만 되고 사람등의 전기신호는 문제가 없는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니 정전이 되더라도 도시 곳곳을 찾아보면 주유소 가서 등유 구하고, 홈센터 가면 자가 발전기에 태양광 패널도 있고 난방기구 등등 널렸을텐데 왜 촛불만 켜고 전기만들 생각을 안한댜..15년이면 할일도 없겠다 텅텅 빈 도서관가서 공부해서 전기 기계공학 관련 박사학위도 땄긋다.
전기도 통제도 잃은 미국 사회는 진짜 아포칼립스 일거 같기는함.. 총기는 무분별하게 퍼져있지 땅은 넓어서 누가 어디서 무슨 세력을 이뤘는지도 알 수가 없지..문명세대에서 1~2세대만 지나가도 문명도 확확떨어지긴할듯.. 종이를 만드는것조차 매우 고난도의 작업이니 문명지식을 남기는것도 한계가 올것이고...
그러게요 염탐병 하나를 죽여서 불필요한 충돌을 피하면 한동안 여러명을 구하는데 답답; 사령관을 죽이고 건물에 폭탄을 설치해 실내로 유인하고 밤에 도주해야지 답답; 내용들이 제목만큼이나 발암에 어울리네요; 이걸 보느니, 혹성탈출 시리즈나 캐스트 어웨이를 한번 더 보는게 이득
탱크엔진은 디젤이라 압축폭발로 움직이겠지만 처음 엔진 걸때 필요할거 같아요. 경유를 유증기화 한번은 해주어야 하니까요. 차량처럼 가벼우면 클러치 붙은 상태에서 사람들이 밀어서 돌아가게 할 수 있겠지만 탱크는 무거워서... 비행기는 디젤이 아니라 압축 폭발시 스파크플러그로 실린더별로 순차적으로 점화되게 지속시켜주어야 하는데 전기가 없으면...
저도 이 드라마를 보면서 진짜 지구에 전기가 없어지면 어떤 일이 터질까 하고 두려워했었지요........ 그런데 이 드라마에서 지구 전체에 전기가 없어진 이유가 바로 나노머신 때문이고 이 영상 처음에 나온 USB에 저장된 프로그램이 그 나노머신을 유일하게 통제할 수 있고 그것을 손에 넣으면 말 그대로 이 지구 전체를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흥미진진했다고나 할까요?
@@---CHAOS--- 마이클 크라이튼 소설 중 먹이 라는 소설이 있는데 그 소설의 주 소재가 바로 나노머신입니다. 그런데 그 나노머신의 주 원료가 대장균의 일종인 세포로 이루어지고 햇빛을 이용해서 자가발전까지 가능한 것으로 나옵니다. 그 정도면 외부에서 전력공급이 없어도 자가발전만으로 충분히 가동할 것 같은데요?
@@daewookkim4795 그런 상황을 다~ 이해해 준다고 해도 역시 말이 안됩니다. 그런 비현실적인 생물 혹은 세포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거나 혹은 어떤 계기로 만들어졌다고 가정하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정도의 단위세포가 발생 시킬 수 있는 전자기적 범위가 어느 정도나 될까요... 10cm? 1m? 전기뱅장어 한마리 있으면 강에 물고기 씨가 마르던가요...? 그런 나노머신이 있다고 하더라도 수천조개의 나노머신이 전 지구를 덮어서 일제히 작동시킨다는 건 역시 생물이라는 전제론 가능하진 않은거죠... 상상이나 허구가 무엇이든 가능한 영화 드라마라지만 인류가 발전시켜온 보편적인 지식을 너무 벗어나 버리면 아무레도 흥미가 반감할 수 밖에 없지요.
@@HEONGIL-LEE 세포 나노머신 개념은 사실 오래 전부터 연구해 온 분야이기는 합니다. 실제로 DARPA에서 초창기 무인정찰기 부분 연구을 할 때 그런 격추시킬 수 없는 그런 종류의 하늘을 나는 카메라를 연구한 적이 있습니다. 드론은 격추시키는 것이 가능하지만 나노입자의 스웜 식의 카메라라면 총으로 쏴도 격추시키지 못하니까 말입니다.
![동물들이 진화를 가속해 인간사냥을 시작하면 벌어지는 충격적인 상황ㅣ [ ZOO ] 시즌 1 결말까지 몰아보기](http://i.ytimg.com/vi/uKjHnFJwruk/mqdefault.jpg)
![동물들이 진화를 가속해 인간사냥을 시작하면 벌어지는 충격적인 상황ㅣ [ ZOO ] 시즌 1 결말까지 몰아보기](/img/tr.png)
![절대 늙지도..죽지도 않는 소년 [공포 영화]](http://i.ytimg.com/vi/VlT_ySZEv6I/mqdefault.jpg)
![인류 종말에 대한 예언서가 유출되자 벌어진 충격적인 일 [유토피아 시즌 1,2 결말까지 몰아보기]](http://i.ytimg.com/vi/cHLjzTWAlpk/mqdefault.jpg)
예전에 스몰빌 이라는 미드를 보면서 깨달았죠. 좀 잘 된다 싶으면 내가 할배가 될때까지도 드라마가 안끝나겠구나... 하고. 😁😁😁
근데 설정이 좀 머쓱하긴 하네 ㅋㅋㅋㅋㅋ 전기가 인류의 알파이자 오메가가 된 건 맞지만 그 전에 쓰던 것들이랑 고학력자들은 산더미같이 남아있고 화석연료랑 증기기관도 남아있는데 차라리 원자력 발전소 관리 불가로 아포칼립스가 됐다 하면 모를까 전기 없던 시대에도 알아서 질서 유지하면서 잘 살았는데 저정도까진 안될듯
사실 전기가 없어도 산업화시대부터 다시 빌드 짜서 머찐 스팀월드로 갈 수 있음.
@@반사다새체전기는 빼고 인듯
1차 산업 혁명 시대로 돌아 간다고 보면 되겠네요
이 댓글 쓰려고 했는데 이미 있어서 패스 ㅋㅋㅋ
전기없던 시절에도 제국도 잘만들고 살았구만
@@eiliosice
전기 없어도 탱크 굴릴 수 있고
헬기는 자이로스코프만 개조하면 가능할듯
이전에 엔지니어는 전기 없어지니
전멸했나..
음 픽션이긴한데 발전기뿐만아니라 전기 전력 모든게 사라지는 설정이라면 전하의 흐름이 사라진다는건데
지구가 태양풍에 안전한 이유는 지구의 거대한 자기장이 있기때문인데
지구의 자기장은 지구내 핵에는 철과같은 자성체들이 액체상태로 흐름
그결과 전류가 흐르는데 앙페르법칙에 의해 전류->자기장->전류... 반복
이법칙이 사라지는 설정이면
1. 지구의 대기는 태양풍 폭격으로 대기가 우주로 날아가버리고 방사능 및 온갖 생명체게 치명적인 에너지 마사지를 당함
2. 대기가 날아가버리니 산소로 생명유지하는 생명체들은 살아남기 힘듬
3. 조류들은 자기장을 이용하여 이동하는데 이게 안되면 멸종각
이외에도 비가 내리는 원리도 대기중에 미세한 먼지들이 양전하 음전하역활을해 수증기나 구름등과 결합해 벼락을 동반한 비를 내리게 함
전하의 흐름 즉 전자기력의 법칙이 사라진다면 저리 평온하게 농사를 짓는것도 불가능하며 모든인류는 태양빛을 피해 살아가야하며 저리 싸울 여력도 없을것❤
뉴런이 전기 신호인데 인류를 포함한 모든 고등 생명체 즉각 사망
이거 예전에 본건데 웃기는게 지구상의 모든 전기가 안되는 설정이라 최고의 이동수단이 증기기관차였거든. 그렇다면 디젤기관은 왜 쓰지 않았는지 이유를 모르겠더라고. 디젤도 전기없이 움직일 수 있는 것인데. 어쨌든 모든 아포칼립스류의 영화의 공통점은 그 상황이 주가 아니라 그 상황에 따른 인간의 탐욕과 사악함이더라고.
디젤기관차는 화물차처럼 그런 디젤엔진힘으로 움직이는 형태가 아녀요ㅋㅋㅋㅋ 제대로 말해서 디젤전기기관차임
@@Huber.boji.eunhyenothingman9080님이 말한 디젤기관은 경운기 엔진처럼 전기없이 압축만으로 발화되어 운전하는 그런 디젤기관을 말하는듯합니다.
@@Huber.boji.eunhye타이타닉도 디젤전기엔진이엇음?
@@Huber.boji.eunhye 디젤기관차는 두가지 방식이 있어요. 직접식과 발전식으로
@@Huber.boji.eunhye증기기관은.. 전기가 아니라 물을 끓여서 압축공기로 동력얻는 방식임.. 전기랑 절대로 무관하구요.. 상관도없어요.ㅋㅋㅋ;;;
타이타닉도 석탄으로 물끓여서 디젤엔진을 기동하는 방식임.ㅋㅋ 영화가 단지 설정오류일뿐입니다.ㅋㅋㅋ 깊게가면 말안됨..;;
그리고 '전기' 없다고 했는데 인간이 살아있는게 신기하네.ㅋㅋㅋ 지금 지구에 있는 전 생물체들은.. 뇌와 신경계가 있을건데. .전부 전기로 움직임.ㅋㅋㅋㅋ
설정대로라면 인간도 뒤져야함.ㅋㅋㅋ 이게맞음.ㅋㅋㅋㅋㅋㅋ
기초적인 기술 자문을 안 받으면 이런 망작이 나온다는 큰 교훈을 주네요.
설정이 너무 문과야.........이과에겐 감당하기 너무 어려워......
전기가 멈추면 근육도 신경도 멈추지요 생체전기요 심장도 뇌도 멈추지요 우주원리에서 우주의 4대힘 중 하나가 전자기력인데 그게 멈추고도 세상이 돌아가는게 집중못하게 합니다 그냥 배터리나 개인발전기는 사용하게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주인공 가족들이 다 발암에 쓰레기잖아..
전자기학과 세포생물학 지식을 가진 이공계인이라면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세계관..
알 수 없는 이유로 우주의 법칙이 바뀌었다고 하면 됨ㅋㅋ 그런데 저런 세계에서도 스팀 월드으으 외치며 과학자들이 발전시켜버릴 거 같은데
@@_alan180알수없는 이유로 전자기력이 없어졌다면 전자기력 하위 힘으로 존재하는 부력, 마찰력도 없어지도 모든 원자들의 화학결합도 다깨지고 소리, 빛도 다 전자기력 덕분에 들리고 보이는거라 다 없어저야됨. 즉 전자기력 없어지면 우린 저 세계처럼 전기를 못쓰게 되는게 아니라 그냥 다 원자단위로 분해되서 아무런 마찰도 없이 그냥 둥둥뜬채로 흩어짐. 저 세계관이 유지되려면 그냥 전자기력이 없어졌다로는 설명안됨.
이해하려고 하지마 받아들여
진짜 저 세계관 최대 난재는 전자기기는 못쓸 정도로 전기 공급을 막지만 엔진 점화용 전기와 생물 신경을 오갈 전기는 움직이도록 우주법칙이 바꼈단거임 ㅋㅋㅋ 헬기는 말 그대로 전기가 없으면 돌아가질 않는 물건인데 전기 모터쓰는 개틀링까지 돌리고있네 ㅋㅋㅋㅋㅋ
일반인이 나도 절대 이해 못 함.
전선있는 전기가 끈긴다고 자동차등도 안움직여?
ㅋㅋ 우주에서 방사능같이게 날라오면 모를까.
영화도 어느정도 현실을 이해해야 보지.
이래서 설정이 중요함. 설정이 약하니까 몰입도가 좀 떨어지는 감이..
전기가 사라진거지 기계 부품이 사라진것은 아닙니다 전기 없이 기계부품들 만으로도 충분히 동력을 생산해낼수 있을탠대 말이죠...
ㄹㅇ... 증기기관도 전기를 사용한 것이 아닌 석탄을 사용해서 그 힘을 바퀴로 전달했던건데...
농경사회로 돌아간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설정...
전기자체가 사라진다는건 정전기도 사라지는거라 말도 안되고...
좀 공학적 소양이 있다면 자동차도 전기 장치 없이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 기본적으로 공학장치니까 전기장치가 아니라
@@junname.1600자동차 엔진도 전기가 들어갑니다
점화플러그가 있어야 엔진이 돌아가니까요
@@Sharpy526 증기기관 자체가 곧 전기죠 ㅋㅋㅋ
@@logicmagician 증기의 힘으로 바퀴 돌리는건데 그걸 전기라고 생각하면...
혹시 증기로 발전기 돌려서 그 전기로 돌린다고 생각하시나요?
나무위키라도 뒤져보고 오면 알만한 내옹인데 검색 조차 안하는거 보니 참...
아들이란 놈이 트롤!!
SF 즉 과학적인 그럴싸한 요소가 가미 되어야 사람들이 공감을 할 것인데,
배터리까지 방전이 되는 상황이라면, 모든 전기적 요소가 사라진다는 것이라 봐야 하는데,
인간은 어떻게 살고, 식물이나 모든 생명체는 어떻게 살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픽션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모순은 제거해야 하지 않았을까 싶군요.
더구나 그동안 보였던 인간 문명의 멸망 후의 지구의 모습을 다룬 영화들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전기???
전기부품에만 작동하는 무엇이 있나보죠
전기먹는 나노로봇 뭐 그런거라는 카더라가 있던데..
저런 정전이 되면 일단 폴아웃 게임 같이 온세상이 방사능에 쩔게 되서 저런 세상 자체가 안됨 전세계 모든 원자력 발전소등의 설비와 생산 공장들이 모두 컨트롤이 안되서 그냥 정전이 되었습니다로 끝날수가 없음
기묘한 밤 말하시는 분이시네요. 알고리즘 따라서 들어왔는데 목소리가 낯이 익어 보니 기묘한밤 만드시는 분이네요.
전기가 사라질 수가 없는건데..... 전자기 유도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건데 말이 안됨
아 개방구석 좆문가나왓노
그러게
지구 자기장도 없어져야 하는거 아닌가?
@@dio7666 태양풍 처맞고 싹다 뒤질듯ㅋㄱㅋ
드라마긴 한데 설정이 너무 과하다... 19:20 불 들어오는데?
와...진짜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보고싶던 드라마인데 여태 못보고 있었거든요ㅠㅠ 이렇게 요약본으로ㅠㅠ 잘보겠습니다💗
Uk
요약본인데도 힘드네
자석과 금속만 있으면 전기는 얼마듡
생산가능함. 그걸 쓸 수 있게 변화는 것도 크게 어려운 부분은 아님.
그러게요
무슨 일이 있어도 우주의 물리법칙 자체를 바꿀 수는 없는건데 ...
이따위 말도 안되는 미국영화 볼때마다 졸라 유치해서 헛웃음이 나와요
그리고 애당초 전기 없어도 미국 정규군이 훨씬 강해서 민병대 따위가 나댈 수가 없죠
정규군들 뿅하고 사라지고 민병대 나왔나? ㅋㅋㅋㅋ
생각 할수 록 유치하네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도 꺼짐 ㅋㅋ
충전 해놓고 배터리로 동작 하는데 왜 같이 꺼지는지..
@@---CHAOS--- 네 안보시면 돼요 ㅎ
그냥 판타지 영화 정도로 생각하고 보면 됩니다 ㅎㅎ 현실성과 핍진성은 다른 개념이니까요
헐크나 슈퍼맨 같은 영화도 우주 법칙 따위는 개나 줘버린 영화지만 재밌게들 보시잖아요
다만, 영화 내에서 작가가 만들어낸 설정은 반드시 지켜줘야겠지만요
존나 멍청하네 ㅋ애초에 전기가 존재하지 않은 세계로 됐다 라는 설정 이잖아 빙신아 ㅋ 존재하지 않는 전기를 어찌 만드냐 ㅋ
사건발생 후 15년이면 데이터 담고있는 USB도 뻑났을 가능성이 큰데..
예전 누가올린거 봤는데 처음은 그럴뜻한데 많이부족한느낌 이랄까
그런데 이 드라마를 보면서
왠지 모르게
소설 1초 후 가 생각이 났습니다.
이거 참 재미있게 봤는데 뒤 시즌이 밑밥만 뿌리다 끝났던 기억의....
결론이 없는 리뷰는 사양
아들 석궁 트롤링 개웃기네 ㅋㅋ
Uk
그러게요! 갑자기 쌩뚱맞게~~미친건지~~~ㅋㅋㅋ 말도안되는 상황을 자초하는~~~ㅋㅋㅋ
전기공급이 끊어졌는데 쓰고있던 핸드폰은 배터리인데 왜 꺼질까요.
자동차 라이트도 순차적으로 나가는 영상ㅋㅋ (13:18) 어수선 대찬치.
영화라서요..
발전소만 멈춘게 아니고 세상에 있는 전기자체가 사라진거 아님??
배터리안에 있는 것도 전기니까?
이래서 똑똑한 머글은 싫다니까
진행시켜
뭐 emp같은거 겠죠..
오와우..
증기기관은 어디다 팔아먹고 내연기관도 3040년때 처럼 손으로 시동걸면 될텐데... 이해가 안가는 설정 ㅋㅋㅋ 화석연료도 안되는 설정이면 총도 되면 안됨 총도 일종의 단발기관이라서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시즌2도 만들어주세요.ㅠ
영상 처음 usb 메모리같은 기기를 작동하면 전기가 돌아가는 밑밥이라면
나노머신이 다이오드나 저항 같은 전기제품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공통부품에 머물면서
기능을 방해 하거나 다시 작동하게 하는거라면
전기제품 작동 제어만 되고 사람등의 전기신호는 문제가 없는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맞아요 이렇게 이해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이상한거에 집착해서 자꾸만 현실성 드립치는 댓글들이 참 답답합니다
@@ditiroma3367 전공자 입장에서는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 그렇습니다... 공통부품에 머물면서 기능을 방해하는거라면 고전압이 걸린 다이오드라면 엄청 열에너지가 많이 생겨서 바로 해당 나노머신은 고온이 걸리면서 타 버리기 때문에 그런건 있을 수 없달까...
문돌이는 그냥 조용히 합시다.
언제나 안 바뀌고 변하질 못하는 것...죽일수 있는 기회를 못 죽이게 만든다는 것...아 지루해.
미드는 설정이 다 비슷해보이는데 그런대로 재밌었어요 시즌2가 궁금하네요
전기가 없으면 증기기관 시대로 돌아가면 되지. 증기기관 자동차도 될테고
찰리 역할로 분한 여배우 10년 전에는 완전 예쁘셨었넹
아니 1/3 밖에 안봤는데 발암캐릭때문에 보기가 힘들다 ㅋㅋ
대체 작가 누구냐? 카카오 페이지에가면 이것보다 좋은 시나리오가 최소 1000개는 있을듯하다.
설정이 말도 안되는 3류 드라마네..
아니 정전이 되더라도 도시 곳곳을 찾아보면 주유소 가서 등유 구하고, 홈센터 가면 자가 발전기에 태양광 패널도 있고 난방기구 등등 널렸을텐데 왜 촛불만 켜고 전기만들 생각을 안한댜..15년이면 할일도 없겠다 텅텅 빈 도서관가서 공부해서 전기 기계공학 관련 박사학위도 땄긋다.
2기도 리뷰해 주세요~~~!!!😊😅😊😅😅😅😊😅
26:31초쯤 전동드릴은 어떻게 쓰는거야ㅡㅡㅋ
미국 드라마는 무조건 천식 자식을 두고있음
저 슈퍼내추럴 루시퍼 배우 나와있어 ㅋ 저 형 연기잘한다
오우 와우 시작부터 발암전개라니... 잘했다. 대니. 너 때문에 도저히 이 뒤를 볼 엄두가 안난다... 왜냐하면 보나마나 이 뒤에 니가 뭔가 중요한 인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거든....
최고의 발암캐릭터로서 말이야...
라스트오브어스보다 더 헬이네요.
무기도 원시적으로 돌아가고 말인데;;;;
전기도 통제도 잃은 미국 사회는 진짜 아포칼립스 일거 같기는함.. 총기는 무분별하게 퍼져있지 땅은 넓어서 누가 어디서 무슨 세력을 이뤘는지도 알 수가 없지..문명세대에서 1~2세대만 지나가도 문명도 확확떨어지긴할듯.. 종이를 만드는것조차 매우 고난도의 작업이니 문명지식을 남기는것도 한계가 올것이고...
그냥 산업시대로 다시 돌아갈듯. 석탄때서 동력움직이고 그걸로 기계돌리고
뭔 종이도 못남긴다고 그래요? 미국 남북전쟁이 전기 산업화 이전에 일어난 전쟁이예요
내연기관 차는 왜 멈춰? 증기기관으로 대체하면되지
옛날에 봤던 기억으로는 공기중에 떠다니는 무언가 (그 숫자가 1경을 넘어선 1해 이상이었던가..) 전기 생성을 방해하는거라 이걸 회피할수 있는 물건을 지니고 있으면 다시 전기가 생성되는 이런 내용 이었던거 같은..
요약본으로도 보기힘든 유치함
빨리 시즌2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흐갸갸ㅏ가랴가랴갸갸랴라갹
발전이 안되는 기간이 길어져서 저럴수는있지만
순식간에 저럴수는없잖아
연료가 있으면 발전기가있는곳은 한동안 가능하고.
자동차도 배터리살아있는동안은 최소 6~7년이상 저장된 기름만 구하면 움직일텐데
ㅋㅋ .
나노머신이 전기를 막는다는 설정이었죠. 본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잊지마라!! 인간의 본성은 악마도 울고갈정도로 악하다
이것이 진실이다 ( 악마가 제일 무서워 하는것이 인간이다 )
악마 : 본성이 아니라 사악한 창의성이 뛰어나지, 선생으로 삼고 싶어
동물적 생존욕구에 지능이 추가되서 그런거일뿐
그래서 문명을 발전시키며
법을 만들고 문화 예술을 승계하면서 인간성을 잊지 않을려 노력하는 생명체임
Uk
기밤 아니 기뮤 목소리랑 영상 같이 보니까 오히려 더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
기묘한밤 님이랑 목소리가 똑같으시다
이상하게 병맛 영화는 아픈사람이 빌런짓 하고 오래도록 살아남는 요딴 전개는 바뀌질 않아
병 있는 사람을 너무 빌런 취급하는거 같어
전기가끊기면 태양열 써야지 그리고 배터리만들어놓은거많잔아 건전지도 그걸로 초반에 쓰면될꺼고 태양열로 전기끌어쓰면돼는데
대충 전자기기 "사용"을 억제한다는거 같은데
그것도 존나 말이 안되긴함. 태양풍에 다 뒤졌어야 정상
시즌3는 외계인이 나와서 대반전으로 진행하려 했는데 우주의 알수없는 힘이 ㅋㅋㅋㅋ 너무도 현실감을 가지니
전기를 먹는 아주 작은 벌레들이 퍼져있어서 전기를 못만든다는 설정이고
시즌3는 캔슬되서 스토리가 끊어졌음
시즌3 에서 다들 지식 각성 할 예정이었을 듯.
이건 재능낭비 같네요.
이거 진짜 재밋는데 리뷰가 하나도 없어서 이상하다 했는데 드디어...
설정도 병맛인데 주요 캐릭들이 발암 그 자체...요약본조차 보기 힘들다니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염탐병 하나를 죽여서 불필요한 충돌을 피하면 한동안 여러명을 구하는데 답답;
사령관을 죽이고 건물에 폭탄을 설치해 실내로 유인하고 밤에 도주해야지 답답;
내용들이 제목만큼이나 발암에 어울리네요;
이걸 보느니, 혹성탈출 시리즈나 캐스트 어웨이를 한번 더 보는게 이득
일본 영화중에 서바이벌 패밀리라고 똑같이 전기가 사라진다는 주제의 영화가 있는데 개인적으론 볼만해요
시작부터 대니때문에 암걸려서 멈춤
삼촌역 맥가이버 닮았네요
아주예전에 진짜재밌게봤던드라마 ㅠㅠ
아들빌런이네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떡밥 다 회수 못하고 끝나서 아쉽
3:01 진짜 가끔 이런 멍청한 아들들 때문에 일만 더 커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
19:20 전기 사라졌다메?? 벽에 등 잘만되구만 ㅋㅋㅋㅋ 먼데 옥의티냐? 26:32 전동드릴도 야무지게 쓰고있네
증폭기에서 반경 3미터내에 있어서 작동하나봄
태양전지는 왜 못쓰고?
2:40 짜바리가 명령도 없이 그냥 쏜거임..?
산업혁명때 기계를 증기엔진으로 돌렸습니다
전기 없다고 못돌리지는 않아요
전기 없어져도…. 증기기관 같은건 남는데….
지나가는 조종사입니다 전기가 없어진다고 해서 비행기가 저렇게 갑자기 추락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정전이 일어난건데 비행기는 왜 추락하는건가요? 0:42
태양이 EMP와 비슷한 어떤 파장을 계속 방출하고 있는 거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lilililliil '비슷한' '어떤 파장' EMP에만 꽂혀서 아는 척 하긴 ㅋ
이거 목소리 AI에요?
자가발전기나 태양열발전등 전기일부는 살려쓸수있는데 말이죠
세계관 설정이 좀 부족하다
힘들게 대출금 다 갚았는데 다음날 전기 나가면 돌겠는데...
안갚고 버틴놈이 위너.
요약한건데도 반 보다가 속터져서 꺼버림ㅋ
이거 나온지 엄청 오래된 미드인데 시즌2는 나오긴 했군요
디젤이나 증기기관은 될건데요 전기 없어도
레볼루션개꿀잼
난 재밌게 봤는데 시즌3이 안나와서 너무 아숩다 ㅜㅜ
어설픈 설정 전기가 이유도 없이 끊겨 모든 시설이 정지 되었다?
자가발전기도 있지 않나? 그냥 전자기장이 문제? 그래서 전기기기 등을 사용 할 수 없다?
문과 1등인 작가의 대본... 이과들은 절대 이해 할수 없는 스토리ㅋㅋ
내용 소재가 너무 유치할듯. 문명이 전기가 갑자기 끊어졌다는 설정은 이해 하겠는데 이많은 사람들이 필요 요소요소마다 풍력이든 수력이든 자전력이든 어떻게든 전기를 만들어 사용을 해도 했을텐데 쫌 유치할듯 ㅎ
구형디젤 엔진이면 회전력만주면 시동도 걸릴텐데.... 저렇게 인력으로
아 재미있어 보이긴 한데....
1차대전에 탱크나 비행기는 전기랑 상관없이 작동하는데
기계식 자동차나 프로펠라 비행기는 그냥 작동 할 터인데
ㅋㅋㅋㅋ 이것이 몰입감을 떨어 뜨리네요
탱크엔진은 디젤이라 압축폭발로 움직이겠지만 처음 엔진 걸때 필요할거 같아요. 경유를 유증기화 한번은 해주어야 하니까요.
차량처럼 가벼우면 클러치 붙은 상태에서 사람들이 밀어서 돌아가게 할 수 있겠지만 탱크는 무거워서...
비행기는 디젤이 아니라 압축 폭발시 스파크플러그로 실린더별로 순차적으로 점화되게 지속시켜주어야 하는데 전기가 없으면...
먼로 워킹데드에나오는보안관아님?
인간이 만든 전기도구들만 나노머신이 방해를해서 전자기법칙이 무력화돤다?? - 판타지나 마법설정 ㅋㅋ
딸 연기 10대 디즈니채널 주인공 연기임....
미드 특 : 좀 팔린다 싶으면 무작정 스토리 질질 끌다가 인기 떨어진다 싶으면 바로 용두사미 엔딩 or 후속작 없이 제작 중단 ㅋㅋㅋㅋ
이거삿다가 완전히 속아 샀네요 몇일 신으면 금방달아서 산에도 못갑니다
2:32 아들새끼 급발진으로 몇명이 죽냐.. 미드에 나오는 자식새기들은 왜 항상 암덩어리 컨셉인건지 속터져서 뒤로가기 누를뻔했네요
저도 이 드라마를 보면서
진짜 지구에 전기가 없어지면 어떤 일이 터질까 하고 두려워했었지요........
그런데 이 드라마에서
지구 전체에 전기가 없어진 이유가
바로 나노머신 때문이고
이 영상 처음에 나온 USB에 저장된 프로그램이
그 나노머신을 유일하게 통제할 수 있고
그것을 손에 넣으면
말 그대로 이 지구 전체를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흥미진진했다고나 할까요?
나노머신도 외부 전력공급 없으면 바로 작동 멈취요
애당초 말도 안되는 설정임
그냥 문과 작가들 머리로는 나노머신 작동 메커니즘을 이해조차 할 수 없는 한계
@@---CHAOS--- 마이클 크라이튼 소설 중
먹이 라는 소설이 있는데
그 소설의 주 소재가 바로 나노머신입니다.
그런데 그 나노머신의 주 원료가
대장균의 일종인 세포로 이루어지고
햇빛을 이용해서 자가발전까지 가능한 것으로 나옵니다.
그 정도면 외부에서 전력공급이 없어도
자가발전만으로 충분히 가동할 것 같은데요?
@@daewookkim4795 그런 상황을 다~ 이해해 준다고 해도 역시 말이 안됩니다.
그런 비현실적인 생물 혹은 세포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거나 혹은 어떤 계기로 만들어졌다고 가정하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정도의 단위세포가 발생 시킬 수 있는 전자기적 범위가 어느 정도나 될까요... 10cm? 1m?
전기뱅장어 한마리 있으면 강에 물고기 씨가 마르던가요...?
그런 나노머신이 있다고 하더라도 수천조개의 나노머신이 전 지구를 덮어서 일제히 작동시킨다는 건 역시 생물이라는 전제론 가능하진 않은거죠...
상상이나 허구가 무엇이든 가능한 영화 드라마라지만 인류가 발전시켜온 보편적인 지식을 너무 벗어나 버리면 아무레도 흥미가 반감할 수 밖에 없지요.
@@HEONGIL-LEE 세포 나노머신 개념은
사실 오래 전부터 연구해 온 분야이기는 합니다.
실제로 DARPA에서 초창기 무인정찰기 부분
연구을 할 때
그런 격추시킬 수 없는 그런 종류의
하늘을 나는 카메라를 연구한 적이 있습니다.
드론은 격추시키는 것이 가능하지만
나노입자의 스웜 식의 카메라라면
총으로 쏴도 격추시키지 못하니까 말입니다.
지구 전체에 전기가 없어지면 우리 신체 속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도 없으니깐 저 영화에서 모든 동물과 사람들은 신경계 쪽에 큰 이상이 있어 제대로 된 생활 자체를 못하는 것이 아닌가요? 너무 영화가 일관되지 못한 것 같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계속 올려주세요~~
웃기는게 전기와 자기는 서로 같은건데 전기가 없어진다는건 자기도 없어진다는거 자기가 없어지면 모든생명체는 태양풍에 다죽음
전기가 사라지기는 어려울텐데, 갑자기 우주의 물리법칙이 변하지 않는한...
거기다 전기가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지구적규모로 사라질정도로 영향이 있었다면 USB같은 메모리는 사용할 수 없을듯. 애초 USB찾으면 뭐해? 전기사라졌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