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대만해도 담임선생님들은 남학생들한테 구둣발로 몇차례 차여도 모르고 지났었지요. 주로 대학진학 관계로 부모님을 모셔오라고 하는데 아들이 말을하지않으니 까마득히 모르고 지났는데, 구둣발로 차인다리에 물이 차올라 수술까지 받았지만 무지해서인지 선성님께 책임을 물을 생각 조차도 못했죠. 견디다 견디다 못견디다보니 더디어 아들이 머무이? 와? 담임선생님께서 학교에 한번 모시고 오라카시던데 가계 때문에 못오시지예? 담임선생님께 12시 정심시간에 맞춰서 ㅇㅇ에서 뵙자고해라. 아드님이 보통고집이 아닙니다. 무슨 큰일이라도 저질렀나요? 그건 아니고 그럼, 우리아들이 구둣발로 차일정도로 잘못을 저질러긴 했나봅니다. 그럼, 당연하게 맞아야죠. 하지만 날카로운 구둣발로 몇차례나 차는건 잘못된 사랑의 매가아닌가 합니다. 어머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제가 화가나서 잘 못을 저질렀습니다. 차후 다시는 매로 다스리리는 그러한 지각없는 훈육은 없으시길 당부드립니다. 바깥양반 몰래 큰아들 담임선생님과의 오붓한 점심겸 데이트랄까요? The and ᆢㅎㅎ 그 이후로는 담임 선생님께서 다시는 졸업때까지 괴롭히는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않았다고 하니 감사했죠. 아들 왈: 어무이가 선생님 만나뵙고 뭐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지원한 대학진학 원서도 흔쾌히 승낙을 하셨어 선생님께서 와 이러시는지 신기하다아입니까? 가끔 학교 복도에서 만나면 열심히 하라는 격려까지 해주신다면서 허허 라고 웃는 아들 얼굴모습을 보고있자니 그나마 어쩌다 애미 노릇이라고 마음이 흐뭇하기 이를데 없었답니다. 구둣발로 차인 수술자국의 상처는 깨끗이 치유가 됐으며, 국방의 의무(28개월)를 잘 마치고, 치열한 경쟁대열에서 도태되않고 사회일원으로 몸사리지않고 열심히 삶의 터전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겠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며 위안을 삼게 됩니다. 사랑의 모든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내가 건강해야 세상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시원한밤보내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학부모들 깊은 반성을 해야합니다!! 내자식이 최고가 아니에요 혼나고 매맞던 우리 어릴때 시절에는 적어도 선생님 존경하는 마음 선생님 무서운줄 알고 학생이나 학부모나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면 살았던것 같아요!! 제발들 내일처럼 소중하게들 생각하면서 상대방 입장에서 배려 하는 마음부터 갖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갑자기 어떤 미드에서 아이가 100점만점 받았다고 너무 쉽게 가르킨것아니냐 따지던 학부모 모습, 조카 문제있어 갔더니 안자마자 설합살짝 열어놓는 모습에 아이전학시키던 사촌올케 모습이 교차...정말 진정한 교육자와 그 존재를 존경하는 학부모가 많이 늘어나길...금쪽같은 내아이만이 아니라 가른집안 금쪼이들, 선생님들도 누군가의 금쪼가리일터이니, 더 벼랑끝 아닌 치료의 시간이 절실.
학생 인권 보호와 교권 보호는 동전의 양면성과 같이 공존하며 살아가야 하는 학교 생활입니다. 이것을 도외시한다면, 지금과 같은 사건이 연속성을 가지고벌어지고, 앞으로 벌어지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 이것이 교육 행정과 학부모가 딜레마에 빠지는 것으로 그 바닦에는 人性敎育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나 학교 다닐 때는 선생님 그림자도 어려워서 못 밟았는데 하교 체벌을 금지한 인간이 누구인가? 그 결과가 지금 어떠한가? 학교서 매 안맞고 자란 세대가 영아를 죽여 시신을 유기하고 패륜을 서슴 없이 저지르며 묻지마 폭행을 일으키고 있지 않은가 지금 똑바로 잡아야 이 나라의 마래가 있을 겁니다 정치인들이 서로 책임을 회피하고 남탓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전교조 스스로가 스승이기를. 포기하고. 노동자가 됐기때문입니다.
님같은 생각에서 부터 문제는 시작 되지 않나 봅니다
바로 책임전가!
맞습니다👍
@@이원태-m7f위 글이 어떻게 책임전가입니까?
설명 부탁드립니다.
학생 인권조례 폐기
@@michaelkang215 전교조의 활동을 편향적으로만 보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테면 정치적으로 또는 도의적 부분에서 다르다고 판단한 보수에서 이적으로 보는 것이지요
존경하는 마음은실종되고 의기주위 시대에 살고있는 이시대가 ~~~신동욱 앵커님 존경합니다🎉🎉🎉
항상 앵커의시선은 꼭봅니다 신동욱앵커님 항상감사합니다
저 어릴때만해도 선생님 얼굴도 제대로 못쳐다 봤는데~근데 전교조도 반성해야 한다 학생들에게 윤석열퇴진운동 하라고 앞장서면서 정작 애들은 하나도 잡지 못하고 본업이 뭔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나라가 망조가 들었다!!
그자식 키워서 본인이 똑같이 당할것이다!!!
자~알. 키워서. 그자식식한테. 잡아먹히길!!!!
교육이 무너지면 나라도 망한다~~선생님들 너무 고생하십니다 마음이 아픔니다
앵커님 좋은말씀 감사 ~
오늘에말씀이
가슴찡하게들립니다
제남편도 시골초등학교
정년퇴임하셨지요 그때에
사제간에 끈끈한 정이그립니다다
아이의 최초의 스승은 부모입니다. 그 아이를 보면 그 부모가 어떤 삶을 살아 왔고 살고 있는지 유추 할 수 있습니다. 가정 교육이 바로서야 학교도 정치도 나라도 바로 설 수 있다 생각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의 언행을 보면 그 부모의 인성이 보이죠.
진짜 이게 정답임..~~
정답입니다
너무나 맞는 말씀입니다
부모가 첫번째 교육자다 부모가 하는데로 자식은 따라한다 박사집에서 박사나 온다
신동욱 앵커님의 한마디 하마디가 가슴에 와 닸습니다
정곡을 콕 찔러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신동욱 앵커님 최고🎉
매일 놓칠수 없는시간입니다 예리한 분석과 앵커의 시선 최고 최고!!!❤❤❤❤❤❤❤
교권 공권력 강화시켜야 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려지는 앵커의 시선 화이팅 감사합니다 👍
신동욱 앵커님 오늘도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언제나 고맙고 감사하고 응원하고 화이팅 입니다 👍👍👍👍👍👍👍👌
앵커님 오늘도 모든 것에 최고입니다 👏👏👏👍💕
공감합니다
신동욱 앵커님 방송 감사합니다 건강한방송
정확하방송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교단이 무너진 동기는
모두 교사들이 만들어 낸
결과 입니다
전교조가 없어 져야 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물론 부모들도 문제입니다만 왜 그리 되었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무슨 단체든 불협화음은 있습니다
그것을 전체라고 본다면 편항화된 문제의식만 가지게 된다 봅니다
부모들이 잘못된사고를 가지고 있으니 악용하는것이다 잘못된아이한테는 반드시 잘못된부모있다
앵커님 최곱니다~♡♡
신동욱앵커님!!! 동감입니다!!!교권을 무너뜨리는 교육계는 누군가책임 을 물어야죠?? 암욿한 미래세들이 뿌리째 썩어가는현실이 한탄스럽습니다!!! 교권은반드시 회복되고 엄한 훈육선생님이 아이들의 정서를 바로잡고 훌륭한 제자들이 스승님을 존중하는 그런 교권회복을 기대해봅니다 ~ 귀한자식 매한대 더 때리는 그런 사랑의 매가절실하게 이현실에 더욱 필요합니다!!!!!!!!! 선생님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90대만해도 담임선생님들은 남학생들한테 구둣발로 몇차례 차여도 모르고 지났었지요. 주로 대학진학 관계로 부모님을 모셔오라고 하는데 아들이 말을하지않으니 까마득히 모르고 지났는데, 구둣발로 차인다리에 물이 차올라 수술까지 받았지만 무지해서인지 선성님께 책임을 물을 생각 조차도 못했죠. 견디다 견디다 못견디다보니 더디어 아들이 머무이? 와? 담임선생님께서 학교에 한번 모시고 오라카시던데 가계 때문에 못오시지예? 담임선생님께 12시 정심시간에 맞춰서 ㅇㅇ에서 뵙자고해라. 아드님이 보통고집이 아닙니다. 무슨 큰일이라도 저질렀나요? 그건 아니고 그럼, 우리아들이 구둣발로 차일정도로 잘못을 저질러긴 했나봅니다. 그럼, 당연하게 맞아야죠. 하지만 날카로운 구둣발로 몇차례나 차는건 잘못된 사랑의 매가아닌가 합니다. 어머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제가 화가나서 잘 못을 저질렀습니다. 차후 다시는 매로 다스리리는 그러한 지각없는 훈육은 없으시길 당부드립니다. 바깥양반 몰래 큰아들 담임선생님과의 오붓한 점심겸 데이트랄까요? The and ᆢㅎㅎ 그 이후로는 담임 선생님께서 다시는 졸업때까지 괴롭히는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않았다고 하니 감사했죠. 아들 왈: 어무이가 선생님 만나뵙고 뭐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지원한 대학진학 원서도 흔쾌히 승낙을 하셨어 선생님께서 와 이러시는지 신기하다아입니까? 가끔 학교 복도에서 만나면 열심히 하라는 격려까지 해주신다면서 허허 라고 웃는 아들 얼굴모습을 보고있자니 그나마 어쩌다 애미 노릇이라고 마음이 흐뭇하기 이를데 없었답니다. 구둣발로 차인 수술자국의 상처는 깨끗이 치유가 됐으며, 국방의 의무(28개월)를 잘 마치고, 치열한 경쟁대열에서 도태되않고 사회일원으로 몸사리지않고 열심히 삶의 터전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겠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며 위안을 삼게 됩니다. 사랑의 모든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내가 건강해야 세상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시원한밤보내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존경하옵는 사랑의 독자님들께 두서없는 넋두리가 길어졌어 죄송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든 독자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안도현 시인의 그런 날을 속히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신동욱 앵커님, 항상 건강하세요...
품격의 신동욱앵커님 언제나 화이팅
🤩🌟‼️
감사합니다 !!!
스승이란 위치에서 노동자가 된 날.. 그날부터 입니다.
오늘도 시원합니다. 항상 날카롭고 정확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앵커님 존경합니다
자식들 잘못키우면
그부모 후회합니다
잘키우시길
좌편향 전교조는 없애야하고 교원노조를 잘 이끌어 교권을 바로세워야합니다
신동욱앵커님 ...!!!
오늘도 수고 많으십시다...
역사와 예의와 협동 이런걸 무시한 진보교육의 쓰라린아픔이죠...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사랑과 공의로움 속에
인권이 있습니다
교권이 무너진 학교에서
선생님들의 자괴감과
속앓이 이제 그만 하도록
면밀히 조사하여
교권을 세워
올바르게 가르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저를 가르쳐 주신
스승님들 존경합니다🎉❤
학생의 교권도 제대로 !!!
❤
오늘도 올관에바른 가치 대한 소신발언 감사합니다. 어디서 부터 잘못된것인지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하네요. 존경하옵는 신동욱 앵커님 오늘 하루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찜통더위에 열대야 까지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항상존경합니다!
앵커님 귀한 보약같은 팩트 말씀 감사합니다 🙏
학교를 없애고 유대인처럼 부모가 키우게 합시다.
신동욱님 우린 이시간을 기다림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참 슬픈 현실 입니다
학부모들이 문제입니다
철저하게 조사해서
천박한 갑질 학부모
처벌법을 행해야합니다
문민정부의 정치결과입니다
현실적인 대처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신동욱앵커님
감사합니다
앵커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응원합니다 ❤
눈물이납니다
공감대를 형성하는 옳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방송은 꼭 시청하고 잠을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질 보고 갑니다. 현장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잘 디뤄주셨습니다
앵커님의 진실함이 보입니다
자식은 부모의 인성을 본받아 바르게 자란다고 봅니다.옛 말에 내 눈에 귀한 자식 남의 눈에 들지 못한다고 했지요.자식을 망치지 마시길 기도합니다.
내 눈에 귀한 자식은 남의 눈에는 가시 입니다 애들 잘 가르칩시다~~
하루빨리 자식키우는 부모들의 각성이 필요하고 스승의그리자도 밟지마라는 교훈이 지켜지는 사회 부모들의 참교육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아 옛날이여네요. 좋던 교원의 꿀단지들이 다 깨져나갔습니다.
자업자득이다 전교조가 존재하는한 교권은 더 추락할것이다
나라가 점점 미쳐간다
자기 자식의 장래를 생각한
다면 선생님을 믿고 존경 해
야 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신 앵커의 시
선에 감사합니다🌈💕👍
과한 학생인권을 허용함이 문제인 것처럼
과한 교권의 허용도
전교조 교사들의 교권까지
포함된다는 걸 염두해서
교권과 학생인권 모두 균형있게
손을 봐야 할 것입니다.
😢어쩌다...이지경이 되었는지.....
전교조 니들이 원하던 방향 아녔나?
절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한국의 교육 현장. 교사들은 더이상 방정환 선생도 페스탈로찌도 아닌 직업으로 생환방편으로 교직을 만족해야하는 현실. 언제 때려치워도 이상하지 않은 교직.
@?
빙 고 ~~~
@?
정말 ?
정확한 !
작금의 현재
이러한 사태를.......!!!😢
교권이 살아야 나라의 기강이 스고 아이들의 옳바른 인성이 자리잡게 될껍니다💪
좌편향된 대다수 교육감들과 전교조 선생들이 망쳐놓은 교육,,이제 다시 바로 잡아야합니다. 학생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과도 중요하고 교사의 인권도 중요한 것이지요. 공부보다 중요한 인성교육이 먼저 되려면 교사의 권위가 바로 서야합니다.
노조를 없애고 선생님으로 가야된다
학부모들 깊은 반성을 해야합니다!! 내자식이 최고가 아니에요
혼나고 매맞던 우리 어릴때
시절에는 적어도 선생님 존경하는 마음 선생님 무서운줄
알고 학생이나 학부모나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면 살았던것 같아요!!
제발들 내일처럼 소중하게들
생각하면서 상대방 입장에서
배려 하는 마음부터 갖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만든 전교조 한테 항의를 해야지...
사제지간이 갑 을 관계로...
이것이 전교조와 진보교육감들이 말하는 인권이라는 것을 내 세워서 담세대를 다 무너뜨렸다는 생각이든다
전교조탄생이 문제예요
인과응보요 다 변했어요 학교도 선생도 학생도 학부모도..
선생님들도 스승이길 포기하고 노동자로 나섰기에 존경받을 수 없지요
과거에는 스승님 그림자도
안 밟는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스승님에 대한 존경과
권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도 노동자다라고
전교조가 선포한 날부터
교권은 추락하고 이지경이
되었습니다.
졸라 패니까 무서웠지
교육이 문제가 아니다. 나라가 망할 일이다.
감사합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학부모들에게
고통을 겪고 있을때
관리자인 교장 교감들은
몸을던져 맞설수는
없었나요?
젊은 선생님들 힘내세요♡
갑자기 어떤 미드에서 아이가 100점만점 받았다고 너무 쉽게 가르킨것아니냐 따지던 학부모 모습, 조카 문제있어 갔더니 안자마자 설합살짝 열어놓는 모습에 아이전학시키던 사촌올케 모습이 교차...정말 진정한 교육자와 그 존재를 존경하는 학부모가 많이 늘어나길...금쪽같은 내아이만이 아니라 가른집안 금쪼이들, 선생님들도 누군가의 금쪼가리일터이니, 더 벼랑끝 아닌 치료의 시간이 절실.
문제는 한달후면 다 잊어버리는 국민근성이 걱정됩니다
신선생님 옳은 말슴입니다
이래도 좌파 교육감을 뽑을 껍니까?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이 자리를 빌어 고인들을 애도합니다.
유가족들의 고통을 위로하며 강건을 기원합니다.
기울어진 인권은 인권이 아니다!!!
감사 드립니다.
철딱서니없는 학부모들 때문에 교사들이 소신껏 아이들을 가르칠 수 없다니
참견하는 학부모들은 자식들 학교보내지 말고 집에서 끼고 살아라
참으로 같이 같이 한다.
운영위에 학부모 다 빼라
그러니까 요즘 아이들보면 사람같지 않고 괴물들 같아 보여요. 어른들이 괴물이니...
전교조 교육감 전교조 선생들도 한몫을 햇다고 생각한다 학생인권이 있어면 교사의 인권도있어야지 선생님에게 갑질한 부모님들 하늘나라에서 지켜보고 있을것이다 스승에 그림자도 밞지말라햇든 시절이 있어는데 참 아타깝네요
전교조가 각성을 해야겠습니다.;
학생 인권 보호와 교권 보호는 동전의 양면성과 같이 공존하며 살아가야 하는 학교 생활입니다. 이것을 도외시한다면, 지금과 같은 사건이 연속성을 가지고벌어지고, 앞으로 벌어지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 이것이 교육 행정과 학부모가 딜레마에 빠지는 것으로 그 바닦에는 人性敎育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학부모가 지나친 자식사랑이. 자식을 망쳐놓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인권을 보호해야합니다.
법의 제도가 시급합니다.
기인 천광(氣人天光)의 생각.길지 않은 과거를 잠깐 생각해봅시다.치맛 바람에 흔들리든 교권을,우리는 현시즘에서 교권과아이들의 인권을 묶어서 교육현장을 지혜롭게 바꿔 나가야 할것입니다.대중의 지혜를 모아 우리의 미래를 아름답게 만들어 봐야겠지요?😊
전교조선생들의 이기적인 노동자가 되었으니 누구를 원망하랴전교조집단의 나쁜업보만
후배선생들의몫이 되었어요
나 학교 다닐 때는 선생님 그림자도 어려워서 못 밟았는데 하교 체벌을 금지한 인간이 누구인가?
그 결과가 지금 어떠한가? 학교서 매 안맞고 자란 세대가 영아를 죽여 시신을 유기하고 패륜을 서슴 없이 저지르며 묻지마 폭행을 일으키고 있지 않은가 지금 똑바로 잡아야 이 나라의 마래가 있을 겁니다 정치인들이 서로 책임을 회피하고 남탓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보다 더한 시대가 올거야 이제는 집에각자 교육시켜라
교권 추락?
예전에 교권은 무자비한 체벌로 유지되고 있었다
졸라 처 맞으니 아무런 변명 조차도 못했지
그러다보니 학생인권조례가 등장했고
이에 대한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해 이런 사단이 난거다
이제는 양쪽의 균형점을 찾을 시기가 왔다
선생님을 노동자라고, 그 권리를 찾아야 한다고 꼬셨던 전교조에 이용당했다는 걸 아직도 모르는 것 같은데.
전교조는 지금까지 뭘 위해 존재했나. 자기식구가 죽어가는것에는 눈과 귀를 막았었나~😢
잘못 큰 인간들이 자식 낳고 부모가 되서 그렇다.
부모들이 자식들을 망쳐 놓는 세상 이네요
전교조가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대접못받는다는게 부모들의 책임도크고요 자기 아들이최고라 생각하기때문도있고요 선생님을 노동자로 보는게지요 윤리와 도덕이없다는거지요
자식사랑이 너무 비뚜러 졋네요 선생님 존경하는것부터 배워야 하는데 반면에 선생님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쳐 주세요~^^
신동욱~ 기다려지는
~☆ 멋진 앵커의시
선 언제나 응원 합니
다.
인생은 커피처럼 쓴맛
도 단맛도 향기도 있
답니다.
커피같은 인생 오늘
도 나만의 삶을 그리
며 즐겁고 행복한 하
루 되세요...🙏🏄♀️🤩
생각 없는 국민이라고 취급당해도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국민들의 나라에서 뭘 더 이상....
선생스스로노동자라고하는대할말없어요..이제라도사명감이많은선생님으로돌아오세요
교권이 무너지면 아이들 미래도없고 대한민국 의 미래도없다 늦기전에 교육을 바로 세워야한다 아이들 인권보다도 더중요한것이 아이들 미래이다!!!
앵커님에 말씀이 백번 천번 옳은말씀 입니다. 마는 학교와 학생 사이만 그를까요 . 나라와 민주당은 더한걸요. 민노총과 민주를 바로잡지못하면 나라가 무너질만큼 온갖 거짓말과 가짜 뉴 ㅡ스가 나라를 무너지게 합니다.
인간들은 항상 상식과 규칙과 선을 넘고 책임지지않는 뻔뻔스럽고 무책입한 짖거리을 태연하게 당연하게 니다.....👺👿😡
몰상식한 갑질 철퇴를내리고 신상공개 꼭해주세요 국민들이 부모 자식 전부 국립호텔 무료급식 받게 해줄께요
학부모가.최고인세상이왓다.말세다..
어린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사람이 아닌...
본인의 장난감으로 키우는 듯한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전교조, 그대들은 진지구축을 위해 학생들을 이용만했지, 참교육 교권을 위해 무엇을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