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재밌어서 다 봤는데 자녀탄생택일은...좋은날 받아서 낳으면 좋은데, 자기가 태어난 날이 부모랑 궁합이 안맞다고 하면 왠지 자녀가 슬플 것 같아요..태어났는데 안맞다니...저는 사주 상으로는 맞지 않는 두자녀를 키우는데 사주는 안 맞아도 하늘이 내린 인연이라 생각하고 키우고 있거든요...부부궁합이랑 마찬가지로 자녀운이 없는게 내가 더 해줘야하는 운이라는거지 자녀가 부모운이 없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늘 복덩이라고 생각하면서 감사하게 키우고 있거든요. 자식복 없다고 본인인생 더 신경쓰면서 살라는 말 들으면 억장 무너져요.자식이 선택해서 세상에 나온 것도 아닌데 부모가 궁합따지면서 거리두고 정성을 덜 들이면 그 자식은 누가 책임지나요..낳았으면 온 힘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줘야 하는게 부모라 생각합니다....내운을 깍는다는 식으로 자식을 대하면 그건 인연이 아니고 소유물로 생각하는 거지요.....
@@GoldPepper- 부모님 갈라놓는 사주라는 이야기를 어릴때 들었어요. 마음에 상처로 남았지요. 말 잘듣는 순종적인 아이였는데 그 어린게 무슨 영양력이 있어 부모를 가르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부모운 없는 팔자라는 소리도 들었고요. 크고나니 운이 없다는게 그 운에는 기대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기대고 의지하는데 그 만큼 받지를 못하니 슬퍼지는거라고요. 내 인생 누구한테도 안기댄다는 생각을 하니 오히려 안정적인 삶이 되었습니다. 저희부모님은 결국 이혼하셨는데 어린 제 탓을 하는게 슬펐고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찰떡같은 믿음이 개떡같은 결과를 만든거라 저는 생각하거든요. 흉한 일을 피해가려고 사주도 보고 사주상 나쁜건 하지 않는건데, 오히려 나쁘다고만하면 그 나쁨 자체에만 연연하면서 본인 성격 환경 따지지 않고 사주탓만 하며(사주는 곧 뇌구조랬으니까 자신이 옳다는 사고방식에만 매여서) 최악의 길로 가는게 문제라 생각해서 글 남긴건데, 답글이 달릴 줄은 몰랐네요... 올려주신 영상 재밌게 보았고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얘들 오냐오냐하면 자식이 내머리 위로 올라간다 나중엔 키워준 부모 고려장한다 현대판 고려장 멀쩡한데 재산때문에 부모를 강제 요양원 회초리도 들고 선생님한테 대들면 버르장머리 고쳐야지 장애인시설 봉사활동도 산동네 연탄봉사도 요양원 봉사활동도 부모님 시간날때 자주가야된다 물론 타고난 큰틀의 사주는 절대 안변한다 바뀌는건 사주가 아니다 바뀐다면 그또한 바뀌는걸 못읽은거 사주라는게 있다면 절대 안바뀝니다 사주를 믿건 안믿건 좋은 습관도 길러주고 바로 잡아줄필요는 있습니다 네발로 아이가되 기어다니다 네발로 다시 기듯 노인이 아이가 되는 이치 아이때나 노인때는 숨기지못하고 본모습이 다드러나고 기운이 있는 젊을때는 감춰지는법 봄 아이로 태어나 새싹이나고 여름가을 잎파리열매풍성하고 겨울 가지만 남듯 태양 24절기 맞아돌아가듯 처서가되니 비가내려 기온이 떨어지듯 순환인거 그래도 사주를 믿던 안믿던 최선의 긍정의 노력은 나쁠게 없을듯 어차피 그또한 때가되서 노력할 운이지만 젊을땐 모른다 나이먹고 돌이켜보면 다 타고난 운대로 산다는걸 초반 잘나가면 부러워마라 중반부터 말년으로갈수록 반대방향으로 흐른다 운동선수들 젊을때 미리 뽑아내면 나중에 단명하거나 골골댄다 앞이좋다고 부러워말라 지금 잘나가는 연애인 몇십년 정상달리면 나중에 반대로 흐른다 본인이 안좋던 가족의 문제로 꾀 고통받는다 이게 음양의 조화고 심지어는 식물도 동물도 다 틀이 있다 또 자기들끼리 텃세도있고 돌도 분자끼리 성분끼리 서로간 음양이 있다 지구와 목성 태양등 서로 맞고 안맞고 그냥 복잡하니 주어진대로 살자
저는 자연스럽게 아기의 건강 위주로 제왕절개날짜 잡아 낳았는 데요. 정말 제대로 영향을 미치더라구요. 아이 자체라 편재 백호 양지여서 편부에 양육을 받는 다는 일주를 타고 났는데요. 정재도 2개가 있어요. 인성에는 문곡,태극,천을귀인 끼고 실제로 애엄마(극신강)제가 아이(중화)의 기준에서 정인 일간에 애아빠(극신약)보다는 훨씬 쎄기도 하구요. 안그래도 애 낳기 2년 전부터 애아빠가 흉운 대운 개운기 맞으려고 발광을 해서 꼴보기 싫었는데 애 낳고 제가 사주 독학해 보니 너무나 모든게 맞아 떨어지더라구요. 애비 면 혼자 뒤지지 왜 제가 귀하게 낳은 내 새끼 발목을 쳐 잡아 제 감정과 시간 낭비를 시키는지 미치겠네요.
아이 택일 정하실때 진짜 제대로 하는분 찾아서 하세요.제 아이 낳기전 제왕절개로 날짜.시간 다 맞춰서 낳았는데 제가 사주 공부하면서 보니
고독지명에 재물복도 없고 결혼도 아주 늦게해야 되거나 엄마와도 떨어져 혼자 살아야되는 사주더군요 욕나와요
쇼츠 재밌어서 다 봤는데 자녀탄생택일은...좋은날 받아서 낳으면 좋은데, 자기가 태어난 날이 부모랑 궁합이 안맞다고 하면 왠지 자녀가 슬플 것 같아요..태어났는데 안맞다니...저는 사주 상으로는 맞지 않는 두자녀를 키우는데 사주는 안 맞아도 하늘이 내린 인연이라 생각하고 키우고 있거든요...부부궁합이랑 마찬가지로 자녀운이 없는게 내가 더 해줘야하는 운이라는거지 자녀가 부모운이 없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늘 복덩이라고 생각하면서 감사하게 키우고 있거든요. 자식복 없다고 본인인생 더 신경쓰면서 살라는 말 들으면 억장 무너져요.자식이 선택해서 세상에 나온 것도 아닌데 부모가 궁합따지면서 거리두고 정성을 덜 들이면 그 자식은 누가 책임지나요..낳았으면 온 힘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줘야 하는게 부모라 생각합니다....내운을 깍는다는 식으로 자식을 대하면 그건 인연이 아니고 소유물로 생각하는 거지요.....
이미 태어난 아이에게는 상황에 맞게, 책임을 다해 잘 돌봐야죠. 안맞는 다면 아이에게 흉이 적게 가게 도와주고요
@@GoldPepper- 부모님 갈라놓는 사주라는 이야기를 어릴때 들었어요. 마음에 상처로 남았지요.
말 잘듣는 순종적인 아이였는데 그 어린게 무슨 영양력이 있어 부모를 가르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부모운 없는 팔자라는 소리도 들었고요. 크고나니 운이 없다는게 그 운에는 기대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기대고 의지하는데 그 만큼 받지를 못하니 슬퍼지는거라고요. 내 인생 누구한테도 안기댄다는 생각을 하니 오히려 안정적인 삶이 되었습니다. 저희부모님은 결국 이혼하셨는데 어린 제 탓을 하는게 슬펐고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찰떡같은 믿음이 개떡같은 결과를 만든거라 저는 생각하거든요. 흉한 일을 피해가려고 사주도 보고 사주상 나쁜건 하지 않는건데, 오히려 나쁘다고만하면 그 나쁨 자체에만 연연하면서 본인 성격 환경 따지지 않고 사주탓만 하며(사주는 곧 뇌구조랬으니까 자신이 옳다는 사고방식에만 매여서) 최악의 길로 가는게 문제라 생각해서 글 남긴건데, 답글이 달릴 줄은 몰랐네요...
올려주신 영상 재밌게 보았고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로연락을드려야하는건가요?ㅠ
후추님
아주 위험한 발언입니다
아이가 나오는 날을 어떻게 알고 택일하나요?
제왕절개하라는 얘기로 들리네요
사주팔자는 한날한시에 태어나도
같지 않습니다
결국 복은 타고나는 듯해요. 제왕절개도 그 시각에 태어날 운명이었던 거겠지요.
타고나는 것도 물론 있지만. 가능하다면 만들어줄 수 있으면 만들어주는거죠
이름있는 명리학자 만나기도 하늘에 별따기입니다...괜히 선택했다가 나중에 아닌경우 배상받을수 있는것도 아니니 선택 잘해야합니다.
이또한 맞는 말씀입니다
택일도 뜻대로 잘안되기도 해요ㅠ
그 말씀이 완전 맞다는 원리는 아닌듯 합니다...
그건 100퍼 공감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순리대로
고난도 지나면 환희가 오는법
얘들 오냐오냐하면
자식이 내머리 위로 올라간다
나중엔 키워준
부모 고려장한다
현대판 고려장
멀쩡한데 재산때문에 부모를 강제 요양원
회초리도 들고
선생님한테 대들면
버르장머리 고쳐야지
장애인시설 봉사활동도
산동네 연탄봉사도
요양원 봉사활동도
부모님 시간날때 자주가야된다
물론 타고난 큰틀의 사주는
절대 안변한다
바뀌는건 사주가 아니다
바뀐다면 그또한 바뀌는걸 못읽은거
사주라는게 있다면 절대 안바뀝니다
사주를 믿건 안믿건
좋은 습관도 길러주고
바로 잡아줄필요는 있습니다
네발로 아이가되 기어다니다
네발로 다시 기듯 노인이 아이가 되는 이치
아이때나 노인때는 숨기지못하고 본모습이
다드러나고
기운이 있는 젊을때는 감춰지는법
봄 아이로 태어나 새싹이나고
여름가을 잎파리열매풍성하고
겨울 가지만 남듯
태양 24절기 맞아돌아가듯
처서가되니 비가내려 기온이 떨어지듯
순환인거
그래도 사주를 믿던 안믿던
최선의 긍정의 노력은 나쁠게 없을듯
어차피 그또한 때가되서 노력할 운이지만
젊을땐 모른다
나이먹고 돌이켜보면
다 타고난 운대로 산다는걸
초반 잘나가면 부러워마라
중반부터 말년으로갈수록 반대방향으로 흐른다
운동선수들 젊을때 미리 뽑아내면
나중에 단명하거나
골골댄다
앞이좋다고
부러워말라
지금 잘나가는 연애인 몇십년 정상달리면
나중에 반대로 흐른다
본인이 안좋던 가족의 문제로
꾀 고통받는다
이게 음양의 조화고
심지어는 식물도 동물도
다 틀이 있다
또 자기들끼리 텃세도있고
돌도 분자끼리 성분끼리 서로간 음양이 있다
지구와 목성 태양등 서로 맞고 안맞고
그냥 복잡하니
주어진대로 살자
그럼 제왕절개 해야 되겠네요.
천기누설 ㅜ
자연출산이 좋죠. 아이가 때가 안됐는데 억지로 끄집어내는거잖아요. 자연법칙을 거스른 결과 요즘 아이들 정신상태
네 사람마다 생각하는건 다르니까요 ^^
정신상태라기보다는 예전에 비해 몸이 약하거나 느린 아이가 많아지는 것 같아요.
사주 처음 공부하는사람이 볼만한 책3~5권정도만 추천해주실수 있으실까요??❤❤❤❤
진즉 알았더라면 택일이 였네 이유가ㅡㅡ
맞습니다. 왠만하면 택일 하시는게 좋아요
제왕절개했는데 택일 안하네 후회되네요.
급하게 제왕해서 정해진 날도 그 아기의 운명인것 주변에 보니 급하게 제왕했다는데 둘다 인물좋고 학교도 서울대이고 탄탄대로
쌍둥이도 운명이 다르던데ᆢ
맞아요. 성명, 관상(쌍둥이도 다르지요), 배우자가 누구인지 등등에 따라 운명이 다릅니다.
맞습니다. 쌍둥이도 개개인이 가진 전생 업장, 현생의 삶의 기본적인 자세 (긍정인지 부정인지), 마인드, 생각과 행동
, 노력이 다르니까요.
저는 자연스럽게 아기의 건강 위주로 제왕절개날짜 잡아 낳았는 데요. 정말 제대로 영향을 미치더라구요. 아이 자체라 편재 백호 양지여서 편부에 양육을 받는 다는 일주를 타고 났는데요. 정재도 2개가 있어요. 인성에는 문곡,태극,천을귀인 끼고 실제로 애엄마(극신강)제가 아이(중화)의 기준에서 정인 일간에 애아빠(극신약)보다는 훨씬 쎄기도 하구요. 안그래도 애 낳기 2년 전부터 애아빠가 흉운 대운 개운기 맞으려고 발광을 해서 꼴보기 싫었는데 애 낳고 제가 사주 독학해 보니 너무나 모든게 맞아 떨어지더라구요. 애비 면 혼자 뒤지지 왜 제가 귀하게 낳은 내 새끼 발목을 쳐 잡아 제 감정과 시간 낭비를 시키는지 미치겠네요.
택이어케가능?
수숤하라는거네
순산은 어캐 맞추노 ㅎ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