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 카네이션 / 김월한 저기 작달막한 꼬부랑 할머니 걸음걸이 당당한 것 좀 보소 실로 짠 낡은 털모자 쓰고 손녀가 입었던 것인 듯 단추 없는 긴 카디건을 입고 넓은 팔자걸음에 아따 팔은 옆 사람 치겠네 낡은 카디건 자락이 걸을 때마다 이리 펄럭 저리 펄럭 앞서 땅에 닿을 듯 마치 나라님에게 훈장 받고 돌아서 나오는 거만한 걸음걸이일세 그렇소! 내 새끼 잘 키워 냈다고 세월이 준 훈장보다 더 큰 훈장이 세상에 또 있것소?!
어버이 살아신제 섬기기란 다 하여라 가진것이없고 막내라도 정성껏은 못했으니 그것이 불효라 무엇이 나 를 그렇게 만든것일까 ! 머리를 다친것도 성부의 뜻이겠지 기도나하며 살아가야지 구색이나 맞 추면서 잘못된 사람이 될런지 나 ? 나 말고 걱정되는 사람들 삶에도 죽어서가는 곳도 강건하고 잘되기를........ 악을 악으로 원수를 원수로 갚지말고 도리혀 복을빌라 A man
엄마!!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네요
너무 보고싶어요
엄마 아버지 감사합니다
엄마 엄마,너무너무
보고싶은,내엄마
내부모님,가신곳는
해 달돗는나라~
어머니.아버지
이렇게 좋은명사가또있을까요
언제나응석만부리던아기였지요.
이제는 그응석도 받아줄곳도
없네요.
산다는것이 이리 힘들줄이야
몰랐담니다.
늘~잔소리같았던 공부잘해라
착하게살라. 몸아끼지말고열심히
일하라..친구들과싸우지말라
그때는 그소리가 잔소리같았고
힘들기만했답니다
나이가들고 자식키워보니 그말씀 이
너무낭名言이고실상에法이였던
것을 두분은 가셨지만 좋은말씀
좋았던사랑지금은 어머니은혜
노래를두분영전에불러드리면서
뜨거운눈물을펑펑솟고 있답니다
고마웠습니다.감사합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면 왜 이리도 눈물이 날까 ㅡ그냥 보고 싶다.
내자식도
나처럼
이렇게부모를생각해준다면
나는이세상편히눈감을수
있을것같다
보고싶읍니다 입술물며
우리엄마임재분불러보고싶읍니다 사랑합니다ㅠㅠㅜㅜㅠ
ㅠㅠ
어머니,아버지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이젠 불러보고싶어도 이세상엔 어디에도없네요 이제 저도엄마가믿든하나님 열심이믿고있답니다 웨냐고 물어봐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엄마랑천국에서 만나고 싶어서요 엄마사랑해요
살아계실때 잘 해드리지 못한것을 회개하며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이 불효자를 용서하옵소서
주님
이노래를들으면서
이世上에힘들고..병들고.어려운사람 을위하여기도합니다.
주님
부모잃고 어린몸으로 고아로살아가는
사람.추위와굶주림의나날들
주여!어려운 이웃과 가난한사람
을위하여우리를손잡이ㅡ주세요
부모님 감사합니다 ❤
엄마 그세상에선 안아프고..안춥고.안덥고..잘지내는거죠..ㅠ
엄마없는 이세상 참 힘들고 매일 엄마생각뿐이네요..언제일지 모르지만 이세상 여행이 끝나는날 꼭 엄마찾아 다시 갈께요~너무 보고싶다 울엄마..ㅠ
같은 맘입니다 고생만 하신 우리 엄마 잠시 잊고 지내다가 이음악들어니 보고싶네요 ~그곳에서늣 편안했음 합니다
오래전 댓글이지만 두분 어머님 이렇게 기억해주고 추억해주는 자식분들이신지라 분명 흐뭇해 하시며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지켜보며 기다리고 계실거라고 믿고 싶어요. 아니 분명 그럴겁니다.
이런불효자식이라도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을그리는삶이있었야진정한인생이되는것같아요
아버님 잘계시는지요
배고프고 춥지는 않으세요
생전에 잘 드시지도 못하고 가셨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아버님 죄송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어머니
벌써 2년이 지났네요
너무 보고 싶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많이 보고싶습니다.
이음악 들을때마다 목이 메여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어머니 불러도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어머니 무엇이 어머니 보다 눞은가요
우리가슴에 지워 지지않는 어머니 사랑합니다
엄마ᆢ 늘 곁에 있을것같던 엄마ᆢ그 목소리마저 아련해집니다
어머니 불효자식17년동안 키워주셔셔감사합니다 어머니평생잊지안을게요
어버이날
너무합니다
어릴때는 몰랐는데요
부모님이 그립습니다
눈물만 납니다
세계를통털어도
이런아름다운노래가
또있을까요..
천만번 들어도 감동과
속죄의마음 숙연한마음
을같게합니다.
서양의고전음악 베토벤.
슈베르트.모자르트.바하
그이상에 있다고보며
이흥렬가문은
삼대가걸쳐신앙심이
깊은 기독교집안이며
가족이음악가집안 이라고도
합니다.
어버이은혜
사람이작곡이아닌
주님이계시인것
같습니다.
정말감동과슥연해
짐니다.
남수
Namsoo Bangnamsoo 100% 공감합니다 어찌 어머님의 은혜를 말로 다 표현할수 있을까요
@@sunflower-fp5kw 그러게요ㅠ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 사랑해요 잊지 않을게요
2년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
천국에 허락하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변변치 못한 자식놈 손녀딸이라 마음이 무너집니다
할아버지께 효도할 수있도록
부모님께 더 이상 불효자식 안되도록
예수이름으로 전도사님 엄마아빠 언니 외할아버지 목사님사모님 전도사님사모님아기 교회 교회11교구 김집사님 이집사님 정권사님 정권사님 장권사님 셋째이모 둘째이모 사촌5명 외삼촌 외숙모 ..모든 분들을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엄마 ~~~어머니~~~99세의 어머니 제곁 떠나신지도 벌써 2년째나 되네요 지금도 거울옆에 모셔놓은 환히 웃는 모습의 사진 보며 엄마~~~오늘은 엄마 가슴에 꽃달아 드리던 어버이 날이에요 나보구 계시죠?하며 여전히 그리워 합니다
요즘따라 더 마음에 와닿네요...
어머니란 이름만으로 당신은 우리 모두의 특별한 주인공입니다.
어머님 터나보내신지20여년이 넘어서도. 아직도 그립습니다 너무너무 뵙고싶지만 뵐수없으니...
감사히 듣습니다😊
어머니보고싶읍니다날나으시고
두살때세상떠나신어머님생각하면
어린저을나두고눈어떻게눈을감셨을까생각하면
가슴이메여집니다나도늛어할아버지가돼
읍니다어머니보고싶읍니다.
고생하고살더시절서을에서아버지를
맞나멀리황해도에서시집와그고생하며
살던중625가터져그만세상을하직하고
우리남매는새어머니밑에설음받고
살아읍니다어머니하고같이살던때가
그립습니다죽어서꼭찿아뵙게읍니다.
꼭 다시뵙길 바랍니다
정말 꼭 뵙기를 간곡히 기도하겠습니다
슬프네요..힘내세요..!응원합니다..
어머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기뻤던 나…
왜 이 노래만 들으며 슬퍼질까…
엄마 보고싶어요
어머니가 떠나신지 엇6개월 되었네요 너무보고 싶습니다 보고또보고 싶은어머니 사랑합니다
힘네세요ㅠ
힘네세요ㅜ 좋은데 같을꺼에요ㅠ
엄마 죄송해요. 많이 많이 보고싶습니다.사랑해요.
누룽지데이는 효자 효녀를 응원합니다.
엄마..너무보고싶어..ㅠ
매일매일..안울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잘안돼..엄마 부디좋은곳에서
편히쉬세요..씩씩하게 살아갈께요.
엄마 사랑합니다.
살아생전에 사랑한다는말 못해서
너무 미안해요..ㅠ
엄마 사랑해요ㅠ.ㅠ
보고싶습니다~
❤🎉❤
자식위해서라면ㆍ무엇이든 다하시는 어머님ᆢ좋은세상 누려보시지도 못하고 치매걸리셔도 막둥이 아들은 기억하시는 어머님ㆍ죄송합니다 어머님바램대로 살지못해서ᆢ
옛날 추억이 너무 그립네요♡♡
어버이날을 맞아 세삼 부모님을 생각하게 합니다
엄마아버지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멋쟁이!
좋은 음악 감동!!! 감사해요!!!
우리나라 어머니에 관한 노래는 왜 슬픈 곡조일까요.
잔치같은 흥겨운 노래도 있으면 좋으련만... 제가 노래작곡 재주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어머니~~
일흔 넘은 이 나이도 목이 메이는 세글자입니다.이 세상 어디에도 이보다 더 숭고하고 거룩한 단어가 있을까요!
아버지.어머니 사랑합니다.
지금 아픈 통증이 조금이나마 줄어들면 좋겠다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불효자식을 용서하십시요
많이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영뭔한 그이름 영원한
부모님사랑 속罪하며
일평생살아갑니다
♡♡♡♡♡
ㅠㅠ 엄마 제가 효도 할게요..노래보다 그림,사진이 더 슬프네요😭
어머님...돌아갈땐 저도 같이가고 같이 죽읍시다....
음악만으로도 사람을 울릴 수 있다는게 가능한거였나
엄마. 아버지
조금만 힘을 내어주세요
아픈 부모님께 이렇게 말씀드리는것도
죄송하고 욕심이겠죠
하루 하루 힘들게 고통이겨 내시면서 자식들에게 미안해 하시는 엄마.아버지
죄송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 심순덕 [낭송. 수니킴 | 시와 음악이 있는 실버 힐링 콘서트] / 수니킴 시낭송가
ruclips.net/video/yS7EQQtkitg/видео.html
아픈모습 보이기 싫어하신 우리 엄마 하늘나라에선 아푸지마 ㅜㅜ
세상에 모든 엄니들께
항상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사람들 마음 속은 온가지 소원
어머니 마음 속은 오직 한가지
김진엽
아이 씨부랄
실컥 울고 갑니다
아이 씨부랄
세월이 갈수록 더욱더 간절해
저는 어린나이에 징역을 오래샬았습니다 저희 어머님 임종도 못 보아서 두고두고 후회하고 원망합니다
힘내시고 이제부터라도 바르게 사십시요
응원합니다 좋은날 꼭 오겠지요
분홍색 카네이션 /
김월한
저기 작달막한
꼬부랑 할머니
걸음걸이 당당한 것 좀 보소
실로 짠 낡은 털모자 쓰고
손녀가 입었던 것인 듯
단추 없는 긴 카디건을 입고
넓은 팔자걸음에
아따
팔은 옆 사람 치겠네
낡은 카디건 자락이
걸을 때마다 이리 펄럭 저리 펄럭
앞서 땅에 닿을 듯
마치
나라님에게 훈장 받고 돌아서 나오는
거만한 걸음걸이일세
그렇소! 내 새끼 잘 키워 냈다고
세월이 준 훈장보다 더 큰 훈장이
세상에 또 있것소?!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옆에 있을 때 후회 없이 잘 하십시요 함께하고 식사도 하고 부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너무너무엄마 죄송해요 우리 엄마
살아계실때,정말,효녀
딸로,친창 많아, 받아죠
ㅠㅠ
계실때 잘 하자
무너지는 모습은 볼게 못 된다.
감사합니다. 퍼갑니다.
감성 주의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공유 하고 싶어요
어머니...
Lonely Fox
축수
어버이 살아신제 섬기기란 다 하여라 가진것이없고 막내라도 정성껏은 못했으니 그것이 불효라 무엇이 나 를 그렇게 만든것일까 ! 머리를 다친것도 성부의 뜻이겠지 기도나하며 살아가야지 구색이나 맞 추면서 잘못된
사람이 될런지 나 ? 나 말고 걱정되는 사람들 삶에도 죽어서가는 곳도 강건하고 잘되기를........
악을 악으로 원수를 원수로 갚지말고 도리혀 복을빌라 A man
이노래의 곡명은 '어머니의마음(이흥렬곡)'이고 어머니의은혜(박재훈곡)는 높~고 높~은 으로 시작합니다~^^
불효부모 사후회라 아멘
😭😭😭
ㆍ
고요히깊어가는
는눈덮힌겨을밤
아기를품에안은
아기엄마가거룩하고
품위있게~
이세상그누구도
따라올수없는무한의
자식사랑
품안에안고 하늘로
승천하는천사의모습인양
이음악앞에 어떤악인도
잘못된사람도 어버이품에
안겨펑펑눈물을흘리리다.
이음악듣고 모든가정행복하시고
귀하듣귀한자식들
착하시고존경받으
면서대한민국에서
영원토록사세요.
남수
형님
부모님을일직
잃고
어린시절告生
과설음속에자라온
분들에게
이노래을드립니다.
어린시절고생이
성장과결혼생활
속에 幸福과
즐겹고평화로운
삶이되시기을
주님께기도
올림니다.
진주조개잡이
어린時節
이노래를듣고부를때는
약간 가슴이뭄클 할정도였지만
結婚하고아이낫고모진
품파만나며살다보니
부모님명령거역했던일
내마음대로行動했던일들
이音樂을들으며눈물이
얼굴을젖신다
人生태어나貴하지
않이한사람이있을가마는
職業전선은다르다
상처받고.모함받고
무시받고..험난한
가시밭길이다
이노래를들으며관리자
사장님들人格적
대우좀해주시고요
아름답고 품격이있는社會
만들어가며는나쁜사람
많이줄어들겠지요
이세상어머니가
자기자식은 다 귀하답니다
S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