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annes Melody (도란의 미소) -Jean Claude Bor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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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작 곡 Paul de senneville
    1975년 발표
    루이암스트롱을 경외하며
    트럼펫 연주자가 된 프랑스 출신의 (장 클로드 보렐리) 인생의 전환점이자 출세곡인
    (영화 Unlincul n'a pass de poches의 OST)
    Dolannes Melody로
    자신만의 현대적인 트럼펫 스타일을 선보였고
    폴 드 세네빌, 올리비에 투생 (그의 작곡가/프로듀서)과 함께, 멜로디컬하고 로맨틱한 스타일의 음악을 발전시키며 성공한 연주자며 작곡가.
    출 처 : 위키백과등 ~~
    naver.me/54kJea5v

Комментарии • 3

  • @BeyondtheCosm
    @BeyondtheCos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다소 높은
    음역으로 연주되고 있어서그런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듯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봄소식이 곧 들릴것 같아요.
    이르게 피는 청매화나무엔 벌써 흰빛 서린 봉오리들이 부풀고 있어요.
    2024년이되니 웬지 어떤 큰 전환기에 들어선 것 같아요.
    되도록 많은 분들이
    아무튼
    희망을 이루는 때로 가길 바란답니다.
    또 뵐께요~!!~🌸

  • @살루스미
    @살루스미 Месяц назад

    LP판 틀어놓고 아침을 맞이했던 곡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

  • @pocosmusic
    @pocosmusi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 1Hour
    ruclips.net/video/btZswpixFf8/видео.htmlsi=fw9fMUVADc5Vz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