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6개 높이서 추락한 셈… 난기류 예측 못 하나?" (前 조종사가 본 싱가포르항공 난기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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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5

  • @joeykimpremium
    @joeykimpremiu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그래서 비행중에는 안전벨트하고 있어야됨, 좌석벨트 표시등이 꺼져도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 말씀이야말로 진리의 말씀입니다.
      자동차를 타고 갈 때도
      항상 안전벨트를 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항상 벨트를 매고 있다가
      화장실 갈 때만 풀고 가는 것처럼 말이지요.

    • @MultiGuccilover
      @MultiGuccilov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무조건 매야겠네요. 😂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MultiGuccilover 싱가포르 항공은 이제부터
      난기류 경보등이 켜지면 무조건 기내식 서빙도 일시적으로 중지하고
      먼저 안전띠부터 매도록 승무원 행동요령을 바꾼다고 합니다.

  • @공대나온남자
    @공대나온남자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댄공, 아시아나, 외항사 합쳐서 백만마일 이상 탑승했습니다. 좌석벨트 표시등이 켜진것은 절대 좌석에서 일어나지 말라는 것이고, 꺼진것은 화장실을 가야하는 등 이동의 사유가 있을때 자리에서 일어나도 된다는 의미 입니다. 항상 비행중 좌석에 앉아있을때는 안전벨트를 매고 있으라고 안내 방송이 나옵니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갑갑하다고 안전벨트를 풀고 있는 상황이 흔하니............
      하지만 이번 사고로
      아마 전부 다 안전벨트를 하고 좌석에 앉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른하늘의 날벼락은
      예고없이 벌어지니까 말입니다.

  • @김상호-y9u
    @김상호-y9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이 비행기데이터를 보면
    37000피트에서 31000피트로 하강한것은
    태국공항으로 회항결정하고
    파일럿이 31000피트로 입력하고
    안정적인 하강이였고
    그전에 적란운만나서 1분동안 400피트를 상승했다 정상고도37000피트로 왔다갔다를할때 그때 난리가 난거였다고하네요(식사시간이여서 더...) 오전 7시정도인가...
    문제가 파일럿이 왜 그 심각한 적란운통과를 했는가를 분석해야 된다고하던데요

  • @rang2fafa
    @rang2faf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보통 답답해서 안전벨트 착용을 안하는데 느슨하게라도 착용을 하고 있어야 만일의 사태에 공중으로 날아갈 일은 없을 겁니다.

  • @Playgo4
    @Playgo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아기 안고 화장실 기다린다고 난기류 속에서도 서 있었던 미친 사람들도 많이 봤음 좌석에 앉을때는 무조건 벨트 메는데 ….. 난기류 만나 벨트가 똥배에 턱 걸쳐질만큼 궁댕이가 붕 떠진적도 있지만 벨트 매면 괜찮음 ….

  • @명품현기차
    @명품현기차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참고로, 2022년 3월 동방항공5735편 고의추락때 하강속도는
    분당 9800피트였음.... 3분간 29400피트(8.9km)를 내리꽂아 광시성 우저우시 인근 야산에 수직으로 쳐박음
    분당 9800피트는 초당 49.4미터로 중력가속도 5.04G정도로
    자기체중의 5배의 힘을 받았다는 얘기임
    전투기 회피기동시 6G이지만 조종사는 파일럿슈트를 착용하고 안전벨트가 등뒤로도 하네스에 의해 지지되는 상태이므로 괜챦지만
    여객기탑승객들은 복부 안전벨트만 하고 있는 상태에서 5G의 힘을 받으면 1분안에 이미 내장이 터져 사망하는 승객분들이 대부분일 것임...

    • @이름-h7r9v
      @이름-h7r9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강하속도와 중력가속도는 무관합니다. 그냥 기수가 땅으로 향해서 중력 +추력이 더해서 엄청난 속도로 내려갔을 뿐...

  • @Jetstream-kz1wv
    @Jetstream-kz1w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해당 항공기가 FL370에서 FL310으로 강하한 시점은 이미 방콕으로 회항을 결정하고 정상 경로에서 나와 방콕으로 방향을 틀기 시작한 시점임. 즉, 이미 그 전에 터뷸런스를 조우했고, 방콕으로 회항하기 위해서 고도를 낮춘거임. 항적 자료를 잘 보면 실제로는 고도 강하하기 10분 전 양곤부근 상공에서 Vertical speed가 3분간 급격히 +1800fpm, -900fpm으로 튀는 지점이 보임. 그 부분에서 터뷸런스가 발생했다고 보는게 정상적임. 즉, 63빌딩 6개 높이에서 추락...이런 자극적이고 소설같은 이야기는 제발 좀 집어치우길..

    • @jjhjay8527
      @jjhjay85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확하게 아시네
      현직종사자 ㅋㅋㅋ

    • @이름-h7r9v
      @이름-h7r9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직시네요. ㅎㅎ

    • @leskoory
      @leskoor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사람들도 먹구 살아야지요.

    • @Santiago-sb3lx
      @Santiago-sb3l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극적 제목 달아야 클릭하잖아요. 지금 나처럼. CBS는 이름 바꿔야 해요.

    • @김탁현-q9h
      @김탁현-q9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회자 질이 낮네요

  • @МуёңКим
    @МуёңКим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김현정 선생님
    쑥~ 떨어졌다 라는 표현 최고이십니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화 플라이트 초반부에서
      그 부분이 제대로 묘사가 되지요.

  • @황현숙-t3r
    @황현숙-t3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엄청무섭고공포에시겁햇겟다
    그만다행이다

  • @ducati916sps80
    @ducati916sps8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태국가는 비행기에서 난기류 만나 통로지나가던 승무원이 천장에 머리박히는 거 직접 목격 후 비행기에 탈 때는 화장실 갈 때 말고는 항상 벨트를 합니다

  • @이글아이-f7n
    @이글아이-f7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난기류 만나면 뚝 떨어짐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 @freedom_2699
    @freedom_269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식겁했겠다. 대다수 살아서 다행

  • @MissTerry709
    @MissTerry70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화장실 가는거 처럼 꼭 필할때 빼고는 안전벨트 당연한거 아닌가..

  • @김도영-p5s6k
    @김도영-p5s6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올 해 무척 덮고 순간 폭우가 엄청 올것 같다.

  • @R.O.K.SimGameEnjoyer
    @R.O.K.SimGameEnjoy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About 썸네일: 윈드시어는 예보불가입니다. 어떻게든 감지되면 그때 항공기의 경보시스템이 "WINDSHEAR AHEAD" 음성경보를 울리고, 공항 근처라면 이미 당한 선행기가 관제탑에 통보하고, 그걸 관제탑이 다시 전 주파수 전 채널에 재송할 뿐입니다.
    적란운 등에 의한 경우엔 그 구름 공역을 통째로 돌아서 가야 하나 연료가 모자라거나 이미 늦은 경우에 한해서 상승 혹은 관통하기도 합니다.

  • @마지막비행
    @마지막비행 3 месяца назад

    전 조종사? 전문가라도 다 같은 전문가가 아닙니다. 언론, 그리고 공포심에 휩싸여 전혀 상황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없는 승객 인터뷰만을 기반으로한 정보는 팩트가 될 수 없습니다.

  • @명품현기차
    @명품현기차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기류를 만났을 때 36000피트를 날고 있었는데
    난기류를 피하려고 급하강지말고 급상승은 어떠냐고 하는 분들은,
    대기권과 성층권의 경계가 대충 40000~45000피트사이임.
    제트엔진은 산소와 연료가 섞여 폭발하는 에너지로 추진력을 얻는데
    36000피트보다 더 올라가면? 산소희박으로 잘못하면 엔진박살남...

  • @삶이란-v7x
    @삶이란-v7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롯데월드 자이로 드롭을 1600미터를 탄거네 ㅎㄷㄷ
    심장마비 오는게 무리는 아니네....

  • @space9789
    @space978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난기류는 언제든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나마 할 수 있는 최선은 탑재된 기상레이더를 이용해서 구름 분포 등을 통해 적란운이나 기타 대기가 불안정한 구역을 최대한 피해가는것 외에는 없습니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지금의 난기류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3만피트 상공의 습도와 공기 움직임을 분석해서 알아내는 것이지만
    저 상황은
    3만피트 상공의 공기와 습도는
    말 그대로
    마른 상태의 청정한 상황이었고
    성층권과 대류층의 공기가
    지구온난화 때문에 급격한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
    그런
    마른 공기 상황에서 발생한
    갑작스런 윈드시어 현상이라서
    지금의 항공기 난기류 측정장치로는
    지금의 상황은 알아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마른하늘의 날벼락은
    지금의 기상관측 기술로도
    미리 어떻게 일어날지를 알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저 상황은
    진짜 마른하늘의 날벼락
    그 자체의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 @HaanNet
    @HaanNe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행기 난기류 많은 이유가 추측하는데
    1. 기후 이상 현상이 영향이 있는지?
    2. 보잉 비행기 기술적 문제인지?
    생각해봄

    • @dongincheonrapid
      @dongincheonrapi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번임

    • @R.O.K.SimGameEnjoyer
      @R.O.K.SimGameEnjoy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난기류는 2는 절대불가임...2면 걍 어딘가 나가고 심하면 추락하겠지.

  • @인생은미완성-v5m
    @인생은미완성-v5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영상 제목이 잘못됐음 6000피트 하강은 조종사의 의도에 의한 것임. 난기류로 인해 6000피트를 내리꽂은게 아니란 말이다.

  • @이야크
    @이야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그냥 추락하는 줄 알았겠지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눈에 안대를 한 상태로
      뉴욕의 프리덤 타워 꼭대기에 서 있다가
      발목에 끈이 있나 없나를 확인하기도 전에
      누가
      확 등을 떠밀어서
      프리덤 타워 밑으로 떨어지는 것과 똑같은 상황일 겁니다.

  • @capitanopark2669
    @capitanopark266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비행기 꼬라지를 보라 안전벨트를 매도 불가능해 보인다.

    • @명품현기차
      @명품현기차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상 속의 전문가의 설명대로라면, 분당 2000피트 즉, 초당평균 10.08미터를 하강했고, 중력가속도 1G는 초당 9.81미터... 우리의 몸은 1G상태를 넘어서면 공중으로 몸이 떠 버림....그런데, 3분동안 평균속도의 하강이 아니라 터뷸런스층을 벋어나려고 몇초간은 급강하했다고 하면 1G보다 훨씬 강하게 하강했다는 얘기인데
      예를들어, 2G는 자기체중의 2배라는 얘기인데
      2G라고만 해도 90kg의 몸을 아래에서 180kg이 밀어올리는 힘임....
      급하강때 180kg의 힘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180kg로 몸뚱아리를 밀어올려버림...그래서, 사람몸뚱아리는 물론 음식카트까지 천장에 부딛힐 정도의 강력한 상승효과가 발생함...

  • @명품현기차
    @명품현기차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분당 2000피트가 콘스탄트하게 하강해도
    초당 10.08미터이며, 이는 주상복합이 아닌 일반아파트 1개층높이(2.9미터)의 3.5배...
    엘리베이터가 초당 3.5개층높이로 떨어지는 느낌

    • @YDOH-z7l
      @YDOH-z7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분당 2000피트 하강은 비행기로서는 지극히 정상적인 하강임

    • @명품현기차
      @명품현기차 5 месяцев назад

      @@YDOH-z7l 정확히는 분당 2000피트까지는 지극히 정상적인 하강임.... 1G를 넘겨버리는 분당 2000피트를 초과하는 하강은 기내 부상자와 사망자 발생을 각오해야 함....

  • @Bora_san
    @Bora_sa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겁나 무서웠을듯.

  • @eoddl0
    @eoddl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난기류가 점점 많아질거라던데

  • @De_König
    @De_Köni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00:40 아는척 오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당 1800ft는 정상적인 하강속도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zu8eg
    @k-zu8e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현정 아나님은 나이도 안드시나봐 항상 그대로시니!

  • @황현숙-t3r
    @황현숙-t3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추락안된으니다행이다

  • @명품현기차
    @명품현기차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분당 2000피트가 급강하냐?
    우리는 1978년 KAL902(보잉707기종)가 소련군의 미사일공격을 받고, 2차공격을 피하기위해 1분에 5500피트씩 6분도 안 되는 시간에 35000피트에서 3500피트까지 무려 31500피트를 하강시킴
    분당 5500피트는 초당27.72미터이므로 1초에 아파트10개층높이를 무려 6분간 하강시킨 것임
    중력가속도 1G가 초당 9.8미터이므로 3G의 가속력으로 하강하는 것임... 이게 어느정도냐면 급하강때 탑승객은 하강이 아니라
    발밑의 바닥이 자기체중의 3배가 자신을 밀어올리는 엄청난 느낌을 받고 있었을 것임...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니가 그 비행기에 타고 있었다면
      너가 쓴 잘난 글을 쓸수 있었겠냐?
      그 당시
      승객들은 진짜 공포가 뭔지 제대로 느꼈을텐데...........

  • @jjhjay8527
    @jjhjay85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1600m 급강하는 오보입니다
    난기류 조우후 기장이 관제사에게 요청하여 정상적으로 내려간 고도가 37,000피트에서 31,000 피트 입니다.
    외신의 오보가 부른 바보같은 상상속 급강하 ㅋㅋㅋ
    아마 조만간 사고조사결과가 나오겠지만,
    난기류 조우시 급격한 상승과 강하가 약 90초정도의 시간동안 4~5번 있었고
    그로인해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

    • @jkehlsteinhouse1671
      @jkehlsteinhouse167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시나 전문성없는 기레기들의 헛소리였네요..

  • @황현숙-t3r
    @황현숙-t3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추락도될수잇겟다
    큰사고날수도잇어
    조심스럽네
    비행기타지말자

  • @江山愛봄
    @江山愛봄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높은빌딩에서고공낙하는사람이탓으면 스릴만끽

  • @aaronyoo1196
    @aaronyoo119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간이 만든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자연 환경의 변화.....자업자득!

  • @runmakesmen
    @runmakesme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공기 데이터로 보니까 얼마 안 떨어졌던데

  • @ZHAOGUANGZHUzhao-if2qm
    @ZHAOGUANGZHUzhao-if2q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장거리 비행하면 승객들이 안전벨트 낀다

  • @무궁화-m4c
    @무궁화-m4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별로 들을게 없네요

  • @김마초-u3f
    @김마초-u3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두 뱅구몰지만 쉽지않다

  • @bbnstudio9216
    @bbnstudio921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기류때문인지 기체결함인지 조종사과실인지 항공사고조사위 결론이 안났는데 속단은 금물

  • @명품현기차
    @명품현기차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1600미터를
    잠실롯데타워(555m) 3개쌓아놓은 높이라고 하면되지
    아직도 63빌딩(249m) 6개어쩌고....

    • @페소아러브
      @페소아러브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라산높이라고 하면 알기쉬웠을텐데.

    • @R.O.K.SimGameEnjoyer
      @R.O.K.SimGameEnjoy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페소아러브한라산은 2천 가깝던데(찾아보니 1900대)

    • @라일타
      @라일타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걍 1600 m 라고 해라.....
      뭔 3배 어쩌고....

    • @페소아러브
      @페소아러브 5 месяцев назад

      @@R.O.K.SimGameEnjoyer 1600을 반올람허면 2000.

  • @bangabangaxSaRangHe
    @bangabangaxSaRangH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서 왜 비행기 기종은 안가르쳐주는데 설마 미국의 자랑 보잉아니야?
    보잉 옛날에도 갑자기 급강하 추락하는 비행기가 가끔나왔는데 수년동안 문제를 못찾고
    그냥 날씨탓하다가 결국 기기결함이었젆아 꼭 보잉비행기가 그런다고

    • @dongincheonrapid
      @dongincheonrapi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잉 777인데 해당 기종엔 MCAS가 없어서 기계 오류로 인한 급강하가 불가함

  • @sangminlee1325
    @sangminlee132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겁나 자겟지

  • @gmvisck
    @gmvisc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기류에 추락사고 안난다고 그러는 인간들....아직 추락 사고가 없었던거일 뿐이다....

  • @김정인-m2r
    @김정인-m2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히나님께 회개합시다
    죄짓지맙시다
    동성애하지맙시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 히십니다

  • @이종민세계황제LEEWORLDE
    @이종민세계황제LEEWORLD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세계인 머리털수염 길어지면 범죄가난질병 전쟁테러 자연재난 완전소멸 이종민세계황제 주도 세계통일 지상낙원 열립니다 ❤

  • @흥부형-c6y
    @흥부형-c6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