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나무 스프레이가 빈대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해외 거주자 댓글을 지난주 화요일(11/7) 저녁에 봤었는데 어느 유튜브 기사였는지 찾지를 못하겠네요!! 혹시 그 댓글 보신분들 있으시면 링크좀 달아주세요!!ㅠ 녹나무 오일이 빈대예방에 효과적이라는 미국 퍼듀 대학 연구 결과는 검색하면 나오는데 그 해외거주자분 댓글은 훨씬 구체적이었거든요! 살충제는 다 알코올(에탄올)이나 화학용매제가 들어있어서 실내에선 못 뿌리겠어요!ㅠㅠ
원래 같으면 이 맘떄쯤에 추워서 패딩 한번씩은 꺼내입었던 것 같은데 요즈음에는 밤이 되도 하나도 안춥더라고요 정말 기후가 이상해지고 있다는 거겠죠ㅜㅜ 기온에 영향을 받는 것이 유충들에게도 영향을 끼쳐 눈에 띄게 많아졌는데 곧 인간들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이 끼치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되네요 ㅜㅜ 기자님의 사명감에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봤습니다!
그래서 올 해 늦게까지 송충이 같은 벌레가 벚나무에도 많았나봐요 ㅠㅠ 가을 되기 전에 잎이 해충 입고, 고사되 듯한 나무들을 동네 공원. 동네 나무 등에서 엄청 많이 봤네요 ,,,, 어서 방제약 개발이 됐으면 합니다,,,인간에게는 괜찮지만 나무들에겐 안 좋으니 해결 방안이 필요하지않을까요? 나무가 고사하면 그건 다시 인간에게 해가 되어 돌아오니 말입니다 …
예전에 학교 본관에서 별관으로 이동하다가 가디건에 저렇게 생긴 벌레가 툭! 떨어졌는데 지나가던 청소부께서 그거 맨손으로 만지면 위험하다고 고무장갑 낀 손으로 직접 털어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딱 봐도 요상하게 생긴 처음보는 벌레가 갑자기 근처에 나타나면 손으로 만지지 말고 다른 걸로 치우거나 멀어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안전한 가을 보내시길!
저 녀석은 '송충이'가 아닙니다! 송충이는 속담대로 솔잎만 먹고 살지만, 미국흰불나방은 여러 수목의 잎을 먹어 더 피해가 심합니다. 송충이 즉 솔나방은 80년대 활발한 구제작업 이후 개체수가 줄어들어 지금은 전국에서 간간히 발견되는 수준입니다. (희귀종은 아님) 미국흰불나방은 연중 다회 발생해서 여름부터 지금까지 주욱 유충이 발견됩니다. 솔나방 송충이보다 크기도 작고, 가리지 않는 식성과 적응력으로 도심환경에 잘 적응해서 대도심 지역에서도 어렵지 않게 관찰됩니다.
송충이 즉 솔나방은 그 시절엔 많았지만, 지금은 개체수가 줄어서 간간히 확인되고 있고 피해 사례도 없습니다. 저도 불빛에 날아온 솔나방을 몇번 본적은 있습니다만 개체수가 많진 않은 느낌입니다. 오히려 요즘은 소나무재선충이나 솔잎혹파리 등에 의한 피해가 많습니다. 하지만 털달린 쐐기벌레를 송충이로 통칭하는건 그만큼 송충이의 대발생이 가히 충격적이었기 때문이겠죠? 이래서 첫인상이 중요합니다.
빈대도 그렇고 유충도 그렇고 해가 갈수록 벌레의 위협이 점점 심해지네요.... 대책이 마련됬으면 좋겠습니다.
.ㄷ.
온난화잼
동양하루살이에 러브버그까지 난리였죠 큰일이네요
벌레도 대책마련해달라카노ㅋㅋㅋ
@@Nogadaman959방역이 안 되면 안내하고 접근 금지 조치를 하든 해서 대응은 해야지ㅋㅋㅋ 외래종이고 수도 엄천 많은데 피부에 닿으면 문제까지 생긴다는구만 뭔 쿨찐같은 소리 하고있어
기자분 시민들과 인터뷰가 참 이웃집 아는분들 처럼 친근감있네요... 새로운 스타일의 기자분이시네..
이게 다 전 정권이 나라를 망쳐 놔서 그렇다
우왕 이모지 머야 신기해여
둘이 왜캐 귀여워
녹나무 스프레이가 빈대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해외 거주자 댓글을 지난주 화요일(11/7) 저녁에 봤었는데 어느 유튜브 기사였는지 찾지를 못하겠네요!! 혹시 그 댓글 보신분들 있으시면 링크좀 달아주세요!!ㅠ 녹나무 오일이 빈대예방에 효과적이라는 미국 퍼듀 대학 연구 결과는 검색하면 나오는데 그 해외거주자분 댓글은 훨씬 구체적이었거든요! 살충제는 다 알코올(에탄올)이나 화학용매제가 들어있어서 실내에선 못 뿌리겠어요!ㅠㅠ
기자님 시민이랑 친근하게 인터뷰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기자도 시민인데 뭐
@@licoriceparty 그래서?
정말!!!!!! ㅋㅋㅋㅋ
@@edmluv그렇다고
친구들
기후이상이 몇년전에 비해 확 체감이 되네요..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이런 현상이 줄지는 않을거란 생각에 착잡합니다
기자님 열심히 하는 모습도 보기좋고 인터뷰 하시는 것도 뭔가 정감가고 좋네요.
저게 다 나방이 된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다.
원래 같으면 이 맘떄쯤에 추워서 패딩 한번씩은 꺼내입었던 것 같은데 요즈음에는 밤이 되도 하나도 안춥더라고요 정말 기후가 이상해지고 있다는 거겠죠ㅜㅜ 기온에 영향을 받는 것이 유충들에게도 영향을 끼쳐 눈에 띄게 많아졌는데 곧 인간들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이 끼치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되네요 ㅜㅜ 기자님의 사명감에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봤습니다!
기자님 고생하네요. 이런 생활밀착형 뉴스도 넘 좋아요.
차라리 벌레잡는 알바를 국가에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잘할 자신 있는데
한표입니다
ㄹㅇ나도 열심히 한다
좋아요
제발 잡아주세요ㅠㅠㅠ
한강이 바로 집 앞인데도 가지도 못해요..
그러게여 담배꽁초 주워오면 무게당 얼마 주는 것도 시행하던데 벌레도 뭔가 기준을 정해서 시행하면 좋을듯
기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예의 바른 기자님!! 멋지네요 응원해요~~♡
기자 슨생님 졸귀
기자님 인터뷰 왜케 친근하게 함ㅋㅋㅋㅋ
확인시켜주느라 저걸 직접 잡아서 보여주는 기자님 귀엽고 대단하세요.
난 아저씨인데도 벌레를 손으로 잡는 것만은 아오.. >
아저씨 깜찍폼 미쳤다! >
깜저씨 아찍하누
아저씨 귀여워❤😢
정과장같음ㅋㅋ
귀여워요
그래서 올 해 늦게까지 송충이 같은 벌레가 벚나무에도 많았나봐요 ㅠㅠ 가을 되기 전에 잎이 해충 입고, 고사되 듯한 나무들을 동네 공원. 동네 나무 등에서 엄청 많이 봤네요 ,,,, 어서 방제약 개발이 됐으면 합니다,,,인간에게는 괜찮지만 나무들에겐 안 좋으니 해결 방안이 필요하지않을까요? 나무가 고사하면 그건 다시 인간에게 해가 되어 돌아오니 말입니다 …
상수도보호구역이라 약을 못친다고 영상에서 나오네요
@@syh6577그래서 방안이 필요하다는 말 아닐까요?
항상 느끼는건데 기자님들 대단하세요.. 저는 벌레 무서워서 못잡겠는데ㅜㅜ
기자분이 목소리랑 목소리톤, 발음 , 귀여운 외모까지!!
이번 겨울이 걱정입니다. 온난화로 인해 태평양 따뜻한 공기가 우리나라 쪽으로 분다는데...빈대도 그렇고 이런 벌레들 개체수가 줄려면 좀 추워야 하는데...
추워지겠죠 더워지진 않을테니까..
더위때문인가...가을모기도 극성..시월말인데도 아직도 들끓음...작년 이맘때엔 모기가 없었는데...매일밤 모기와의 전쟁..진짜 짜증남!😡
맞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아직도 창문 못 열고 있는게 맴찢 ,,
기자님 목소리 너무 맑네요
어휴,, 끔찍하네요~ ㅠ
새가 잡아먹어야 하는데 털때문에 씹는 식감이 이상해서 다른 먹을거 있으니까 굳이 먹진 않는다고 한다
새가 안먹는 유충인가요?
저런 털 많은 벌레 먹는 애들이 많지않음..
비둘기한테 밥 주는 놈들땜에 그래요
@@장재원-l8i비둘기도안먹어
@@animo144000 비둘기가 밥을 쉽게 구하니 안먹는거. 배가 고프면 먹을텐데...
기자 추임새 넣어주고 인터뷰 친근하게 대하는게 귀여우시네
이런 밀착 카메라 많이 해주세요!! 시민들과 친근하게
인터뷰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
예전에 학교 본관에서 별관으로 이동하다가 가디건에 저렇게 생긴 벌레가 툭! 떨어졌는데 지나가던 청소부께서 그거 맨손으로 만지면 위험하다고 고무장갑 낀 손으로 직접 털어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딱 봐도 요상하게 생긴 처음보는 벌레가 갑자기 근처에 나타나면 손으로 만지지 말고 다른 걸로 치우거나 멀어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안전한 가을 보내시길!
점점 늘어남 내년에 최소 3배
첫번째기자는 유충이 몸에 닿으면 피부염이나 각막염이 생길수 있다고 하고 두번째 기자는 무해하다고 하네요. 누구 말이 사실인지..;;
그냥 근처에 있다보면 온몸이 가려움.
각종 염증까지는 아니에요.
저거는 털이 많아서.... 피부염
간지러움 유발한다고 다흑님이
그랬어요, 그래서 그거 직접
만지지말고 도구를 이용해서
집어서 버리고나 장갑끼고
만져야한다고 영상찍었어요
1층 주택에 살고 매년 9~10월에 벽타고 올라가는거 볼때마다 징그럽다고 생각했는데 어마어마한 종이네요.. 얼른 좋은 약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쓰레기줍기운동 그런것처럼, 나방유충잡기운동 같은거라도 해야할듯... 약도 못친다고 하면, 직접 잡는수밖에 없지않나ㅜㅜㅜㅜ
11월이 들어섰지만 너무 덥다 얼마전에 아침엔 춥고 점심엔 따뜻했는데 요즘은 아침에 춥지도 않고 점심에 더워 미치겠다
지구가 더워지니까 우리나라에도 아열대 생물체들이 계속 생기는군요ㅜㅜ 0:43 기자님과 시민님 대화하시는거 졸귀....
진짜 그러네요 😅
0:43 살짝 중독성 있네
기자님 왤케 귀여우세요!! 벌레 잡느라 고생하셨어요 엄청 많이 잡으셨네요ㄷ
너도 가서 좀 잡아라
기자슨생님 너무 귀여우셔
뉴스안보고 여기자만 보고있나???
@@ashleymilleena7130솔직히 기사내용 송충이 뿐인데 기자보는게 낫지않냐..
@@Hongsik-No 여자가 그렇게 좋아여??
세상에... 권민재 기자님 벌레도 잡으시고 ㅠㅠ
기후변화로 인한 위협이 이렇게 일상에 영향을 주다니 몸소 느껴지게 되네요 ㅠㅠ
기자님 화이팅 👏
올 겨울 예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따뜻할거라고 합니다.
그러면... 내년 가을은 올 해 보다 훨씬 더 심해질 거라고 하네요!!!
빠른 예방책이 필요합니다. 상수원 보호구역이니 친환경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정부 차원에서 해결 부탁요~
예..? 허위사실입니다 여름이 더워진만큼 북극에서 바람타고 냉기가 내려와서 겨울은 더 추워져요
@@VisforV 전문가이신 소박사님 유튜브 참조만 하세요. 저도 영상보고 말씀드린거네요
활기찬 월욜 되세오~
제트기류 하강으로 엄청 추워진다고 하던데용
작년 최강한파였는데
예년에 비해라고 하면 걍 정상 아님?
얜 뭔 개소리임 ㅋㅋ 올해 겨울 더 추워진다던데 어디서 개피셜 듣고왔노 아줌마
천적인 새들을 잘 보호해줘야 해결되죠. 높은 빌딩과 인간편의만 추구하고 새들을 다 쫓아내고 사니까 벌레들은 어쩔^^
하지만 비둘기는 피자를 먹지
흰불나방애벌레 털때문에 새들도기피하는 벌레라고하더라구요.... 다른곤충들과사람들때문에 방역도어렵구요....
새들도 맛없다고 안먹음
길고양이 살처분하면 다 해결됨 ㅇㅇ... 길고양이 때문에 도심에 새가 없다.
와 진짜 퓨우우웅신 같이 글 싸지르네ㅋㅋ오우 역하다
예쁜 기자님이 현장이랑 찰떡같이 어울리게 열일하네요.
기자님~~ 증말 대단하셔요!!! 👍🏻👍🏻
아이고 계속 새로운 문제가 생기는 지구이군요 ㅠㅠ 너무 징그러워요 흐얽 ㅠㅠㅠ
어우 벌레 무서웠을텐데 기자님 고생하셨어요
기자님 매력있으시네..
기사 시간도 꽤 비중있네.. jtbc에서 밀어주는건가..
ㄹㅇ 밤에 한강가면 흰색 뭔지모를것들이 엄청 날아다녔는데 저거구만.. 으 ㅜㅜ
외래종인 "미국흰불나방" 유충이 난리네요. 어쩌따 국내에 유입된건지;;; 너무 무섭네요ㅠㅠ
기자가 친근하니 좋네요
와 이런 기자님 처음봐
이게 바로 참 기자다
기레기들 반성하자
베어그릴스형~ 여기 형한테 천국이야 어서 와서 투어해줘
ㅋㅋ기자님도 벌레 엄청 싫어하시는 듯한데 열심히시넹ㅋㅋ귀여우셔라
나도오늘 이거보고 기겁하고소리지름;;
기자 귀여워서 자꾸보게되네
민재님 매력 ❤
김민재 폼 미쳤따
kim !!kim!!kim !!kim!!
@@골아파덕-u9n 김민재 점멸 패트병 폼 미쳤다;
빨간가면이 유독 그리운 계절이네요...
ㅋㅋㅋ 기자분 얼굴은 고등학생 얼굴인데 씩씩하게 송충이 잡는거 보니까 ㅋㅋㅋ 사회인 포쓰 쩌네요 ㅋㅋㅋ
그건 그렇고 권민재 기자님 예쁘시네요,
저 녀석은 '송충이'가 아닙니다! 송충이는 속담대로 솔잎만 먹고 살지만, 미국흰불나방은 여러 수목의 잎을 먹어 더 피해가 심합니다.
송충이 즉 솔나방은 80년대 활발한 구제작업 이후 개체수가 줄어들어 지금은 전국에서 간간히 발견되는 수준입니다. (희귀종은 아님)
미국흰불나방은 연중 다회 발생해서 여름부터 지금까지 주욱 유충이 발견됩니다. 솔나방 송충이보다 크기도 작고, 가리지 않는 식성과 적응력으로 도심환경에 잘 적응해서 대도심 지역에서도 어렵지 않게 관찰됩니다.
기자님 발음 전달력 굉장히 좋으시네요
요즘 계속 벌레관련된 이야기 나오면 해외에서 물건너온 벌레들이네요.. 공원 모래밭에서 한곳에 싹 모아놓고 불로 지져서 죽이는게 빠른 살충작업일것 같네요..
기자님 고생하셨어요.
인상도 좋으시고 목소리도 좋으세요~!
기자가 너무 귀엽다
기자님 화이팅~!!
학교다닐때 애벌레,유충잡는거 있었는데...지금은 안하나보네요...시민운동처럼 행사해야할 듯
귀여워.. 민재 🧡
기자님 유충 잡을때 표정이 아주 리얼하네요.
올해만 그런게 아닌데융 ㅠㅠ
기사님께서 직접 벌레들을 잡아서 모으시고, 시민분들께 친밀하게 인터뷰 하시는 거 보고 보기 좋았습니다! 기자 정신 너무 멋지시고 앞으로도 열정적이고 발 벗고 나서는 멋진 기자분 되시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0:43 여기 라임이랑 비트가 느껴짐.
기자님 진정 프로시네요🤣 한달전 한강 산책하는데 이 벌레가 이상하게 많은거 느꼈음.. 기자님 덕분에 그이유를 알게 되었네요👍👍👍
기자님 귀여워♡
우와 ㅋㅋㅋ 기자님 벌레 많이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길가다 보니까 철쭉이 펴있던데... 확실히 날씨가 미치긴 미친거 같음.
진짜 여름에는 더 덥고 가을도 덥고..ㅠ더운거 싫어요..하..무슨방법이 없는지..ㅠ
생활밀착형 기사 너무좋네요 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번엔 대벌래 더니 이번엔 나방유충 점점 벌래가 살기좋은환경이 되는거 같아요 ㅠㅠ이러다가 호주처럼 거대벌래가나올지도..
0:45 너무 긔여우신거 아님???ㅋㅋㅋㅋㅋㅋ
해충퇴치제를 뿌릴 수 없다면 옛날처럼 왼손엔 깡통 오른손엔 젓가락 들고 열심히 하나하나 잡아야 할 듯..
기사님. 힘내세요 우리 같이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기자가 대학생 같이 어려 보여요.
완전 동안인가요. 대학생 1학년 같아요.
열심히 취재하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저런 MZ 세대들이 많으면 좋겠어요!
저정도면 20대 중반인데... 20대 초반 얼굴 모르슈?
mz세대 80년대생까지 포함인건 알지?
진짜 너무 귀엽고 그래요… 청년들 화이팅.. !
여자 너무 밝히는 티난다
여미새
가자님이 매력적인건 처음
ㅠㅠㅠㅠ기자님 넘귀여웡
기자언니 넘 야무지고 귀엽,,,
시민한테 바로 궁금증 해결도 해주네 ㅋㅋㅋ
기자님 너무 귀여워요❤
같은 방송사 방송인데
밀착카메라선 피부염이나 각막염 일으킬 수 있다고 하고
뉴스5후에선 인체에 유해하대요
뭐가 맞는거죠 도대체 ????
내가 국민학교 4학년때 저 송충이 잡으러 학교에서 단체로 산에 갔던 기억이 나는군
뿐만 아니라 동네 친구들과 송충이 잡는 놀이 한 기억도 .. ㅋㅋ
얼마나 송충이가 많았는지...
그땐 송충이라고 했는데 흰불나방 유충이군 이제서야 제대로 이름을 알았네
몇 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친환경 방제제를 연구해야 한다니...산림청, 환경부 손 놨나보네요
송충이와 다른 애라고 합니다
저건 송충이와 다른 애들입니다.
저렇게 털덮힌 애들은 통칭 송충이다
송충이 즉 솔나방은 그 시절엔 많았지만, 지금은 개체수가 줄어서 간간히 확인되고 있고 피해 사례도 없습니다.
저도 불빛에 날아온 솔나방을 몇번 본적은 있습니다만 개체수가 많진 않은 느낌입니다.
오히려 요즘은 소나무재선충이나 솔잎혹파리 등에 의한 피해가 많습니다.
하지만 털달린 쐐기벌레를 송충이로 통칭하는건 그만큼 송충이의 대발생이 가히 충격적이었기 때문이겠죠? 이래서 첫인상이 중요합니다.
비둘기가 먹어주면 좋겠는데;;;
와 너무 너무 많네요 😢 기자님 유충 잡느라 고생하셨어요.
기자님 어떠케... ㅎㅎㅎ 진짜 극한직업이네요 기자님 보너스 주세요 JTBC
기자님 너무 커여워요!❤
기자분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참새와 제비가 많이 없어져서 이런것 같네요…
3:41 이건 왜 굳이 보여줘요ㅋㅋㅋㅋ
아... 어쩐지 우리동네 공원에 송충이가 너무 많아서 너무 징그러웠는데.. 기온때문이였구나...
귀엽네요 🐛 꼬물꼬물 하지만 닭을 풀어야겠죠
기자님의 프로페셔날 정신이 느껴집니다.
권민재 기자님 귀엽네요
서울시는 흰불나방유충 1Kg잡아오면 1만원 보상제 실시하세요 .. 없어질거임
기자졸귀
너무 심각 한대요 아무리 약을 못 한다고 해도 저정도이면....약 쳐야하는거 아닌가 대책을 세워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나무 구하겠다고 약쳐서 이번엔 강물 더럽히려는 인간의 이기심이란....ㅉㅉ
걍 단순하게 사람이 보이는것만이라도 잡으면 안되나.. 몇십명 모여서 하면 꽤 없어지지 않을.. 그래도 발만 동공 구르는것보단 나은데..
여긴지방인데 아파트단지에도 엄청많아요ㅠㅠ
극한직업 쌉 인증
기자님 열일하시네요 😂
기자분이 너무 귀여우셔서 영상내용에 집중이안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