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시간 1월 구독 이벤트! 영상을 다 보시고 시티즌 pmd56 시계의 장점 3가지를 멋있게 적어 주시는 1명을 선정하여 선물로 드리고자 합니다~ 시계의 장점 3가지를 잘 적어주세요! 이벤트 참여 기간은 2025년 1월31일까지며 당첨자는 2월4일에 발표 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필수인거 아시죠?) 많은 참여 바랍니다^^
설명을 듣고 있자니 평생 가져가도 될 시계같아요😊 1. 찬듯 안찬듯 편안한 무게로 무거운 시계에 지친 팔에겐 휴식같은 시계라고 생각해요. 거기다 시간 날짜를 맞출 필요없는 라디오컨트롤 기능까지! 방수 200m? 어디든 걱정 없이 차고 다니는 진짜 휴식같은 시계 2. 오밀조밀한 레터링과 큼직한 인덱스 레커다이얼 처럼 광택있는 녹색 다이얼판, 영문 한자 설정이 가능한 요일창, 거의 정확하게 들어맞는 초침, 전파수신 받았는지 알려주는 기능까지 시멍하기 부족함없는 시계라고 생각해요 ;) 3. 줄질이 잘받는 얼굴천재 시계. 제치줄도 러버도 패브릭도 다 잘어울리는 귀여운 필드워치. 러그가 짧아서 다른 줄을 껴도 러그가 휑하지 않고 어떤 줄이든 잘 받아주는 줄질하기 재밌는 시계🥹 좋은 시계를 잘 설명해주신 영상 잘봤습니다. 정식 수입 안되는건 아쉽지만 그럼에도 직구할만한 예쁘고 매력있는 좋은 시계인것 같아요
이벤트인 만큼 시티즌 삼행시로 pmd56 시계의 장점 3가지를 말해보겠습니다. 시: 시간을 따로 맞추지 않아도 되는 라디오 컨트롤과 배터리 걱정 없는 에코 드라이브 기능 티: 티타늄 소재로 피부 알러지가 없고 부담 없는 무게감 즌: 즌짜😅(진짜) 툴워치로 딱 적당한 가격대와 사이즈, 디자인의 완벽한 조합 2025년 을사년 새해에도 하루하루 의미 있는 발전과 성장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사랑받는 하이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하이시간 파이팅!⌚️
02:55 시티즌 pmd56-2951 시계에 관심을 가지면 되면서 유튜브나 커뮤니티 처음 들어가게 되면 올라운더 시계로써 가장 많이 듣고 추천 받는 모델이죠. 그 이유를 진행자님께서는 '시계의 본질에 충실하다(=툴워치)'로 간명하게 말하시네요. 1. 재질 측면 티타늄으로 가볍고 스테인레스 알레르기 염려× 2. 외형 크기도 우리나라 사람에 두루 맞는 39mm, 자칫 튀어보일 만한 녹판이 칠판이 연상되는 친근하고 차분하게 느껴지고 마감이 좋은편 3. 기능성 200m 방수, 솔라쿼츠 무브먼트로 광발전 기능, 우리나라 국내에서는 앱이 별도로 필요하긴 해도 라디오 주파수 수신으로 시간 자동 맞춤(해당 기능 없이는 월오차 +-15초 이내), 날짜요일 자동 맞춤 기능인 퍼페츄얼 캘린더, 쿼츠 시계 고질병인 초침 정렬을 자동으로 맞추는 기능 등 근데 워낙에 국밥으로 유명한 시계라 ㅎㅎ 더 자세하게 아는 분도 많으실 거 같네요. 심심한 시계니 어쩌니 해도 손목시계 본질에 가장 가까운 시계 중 하나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하이시간tv 올 한해도 번창하시길.
1. 티타늄 소재라 가볍다. 스틸에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사람도 착용할 수 있다. 2. 에코드라이브 및 라디오컨트롤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초기 세팅 이후 손 댈 일이 없다. 365일 아무때나 차도 OK. 3. 좋은 가격. 무난한 디자인. 브랜드 신뢰도. 역시 전 세계 애호가들의 원탑 툴워치
깔끔한 설명 감삽니다. PMD56(파워풀하게 맛있고 달달한 56)의 장점 한 번 적어볼게요! 1. 파워풀 쿼츠 무브먼트 시계를 차다보면 다가오는 배터리 교체주기가 태양 빛, 실내 형광등 등 모든 빛에 먹으로 삼는 에코드라이브라는 친구로 인해 대폭 늘어나 아주 파워풀 할 거 같습니다. 2. 맛있다 39mm의 사이즈는 대부분의 동양인 손목에 아주 저스트하게 맞을수 있는 크지도 작지도 않아 셔츠 핏도 영화배우 뺨치게 나올거 같은 사이즈로 시계를 맛있게 잘 만들어 준거 같습니다. 3. 달달하다 손에 찼었나 싶어서 다시 시계보관함에서 다른 시계를 들지만 어느새 손목 위에 있다는 걸 깨달을 수 있는 티타늄 만의 가벼움이 착용자로 하여금 달달하게 느껴질 수 있을거 같습니다. 몇가지 더 있지만 우선 이정도로 마치겠습니다.
영상 정말재미있게 봤습니디~ 시티즌은 특별히 제게는 좋은 이미지를 가진 브랜드입니다~ 제가 대기업다니다 공부한다고 그만뒀을때 제 아내가 힘내라며 사준 시계가 티타늄 에코드라이브 시티즌이었습니다. 1. 7년이 지난 지금도 밧데리 한반 안 갈고 월오차 +- 10초정도 나옵니디. 또 정말 2. 티타늄소재가 너무 가벼워서 하루종일차고 있어도 편합니다(브슬이 짤랑거리는 것은 어쩔 수 없고 손목에 정확히 맞춰서 차기도 쉽지는 않습니다-가격대가 가격대인지라 불평없이 찹니다. 특히 오늘 소개해주신 pmd56은 예전 부터 너무 갖고 싶은 시계라 장점으로 처음 이야기 하신 3. 너무 시계스러움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 더큰 칭찬이 있을까요~ 그냥 “멋”진 시계인것 같습니다~
1. 에코드라이브 기술: 시티즌 PMD56의 가장 큰 장점은 에코드라이브 기술이 혁신적인 기능은 시계가 빛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충전되도록 하죠 실내외의 모든 빛을 에너지로 변환하여 배터리를 충전하기 때문에, 배터리 교체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고 이는 시계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며, 환경 친화적인 특성이 있음 2. 정확성과 신뢰성: PMD56은 전파 수신 기능을 통해 항상 정확한 시간을 유지하며, 이 기능은 주기적으로 표준 시간 신호를 수신하여 시계를 자동으로 조정해줘서 수동으로 시간을 맞출 필요가 없으며, 항상 정확한 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200m 방수 기능과 슈퍼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나 일상생활은 물론 수영이나 다이빙과 같은 수중 활동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 3. 편의성과 스타일: PMD56은 사용자의 편의성과 스타일을 모두 고려한 디자인이라 39mm 케이스와 100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며 큼직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는 시간 확인을 용이하게 만들어 실용성과 다양한 스트랩과의 호환성이 뛰어나 사용자의 취향이나 상황에 따라 스타일을 쉽게 변경할 수 있어 일상용 시계부터 스포츠 활동용 시계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게 만들어, 실용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충족시킬수있음
저도 쓰고있지만 좋은 시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장점들은, 1. 거무튀튀한 외관색상 이걸 보통 다들 단점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블링블링한 메탈 시계들 사이에서 독특한 색감으로 더 개성있게 보이기도 합니다. 다이얼의 진한 녹색과의 조합도 이런 어두운 색감 덕분에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2. 요일의 한자 표시가능 요일이 영어만 되는게 아니라 한자로도 표시된다는건 시계를 잘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생각보다 힙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특히 일요일은 빨간색으로 표시되는게 포인트죠. 3. 에코드라이브 단순히 태양렬 충전이 아니라 LED 라이트나 사무실 형광등 같이 어떤 빛이든 반응하고 충전이 가능하다는건, 긴 근로시간으로 인해 낮시간에 야외 활동이 어려운 사용자들에게 매우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너무 고가의 시계거나 기계식 시계의 경우 시계의 본질인 시간 확인이라는 점을 망각하고 애지중지 쥬얼리 처럼 다루게 되는데 그 점 에서 PMD56은 "가장 시계 다운 시계" 라는 타이틀이 적합한 시계. 2. 듀라택 코팅된 티타늄 케이스와 사파이어 글래스 소재, 내충격 초침보정,에코드라이브, 라디오컨트롤 이라는 괴랄한 스팩으로 출시후 10년이 넘었지만 툴워치 끝판왕 타이틀을 굳건히 지킬 정도로 명실상부 왼손목 위에 올릴수 있는 지구상 가장 완벽한 도구. 3.차분한 녹색 컬러를 바탕, 숫자 삼각,바 인덱스 조합으로 모던 하게 배치된 다이얼과 한자 표기된 데이 데이트 창은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만의 동양스러운 멋을 자아냄으로써 20년뒤 아들한테 물려줘도 전혀 시대에 뒤쳐지 않을 독창적인 디자인을 39mm 케이스 안에 담은 매력적인 타임피스.
모두가 칭찬하는데는 이유가 있죠 ㅎ 1. 가시성은 끝내줌 녹색에 흰 핸즈, 굵은 흰 아라비아 숫자들 2. 브레이슬렛 미세조절이 너무 편함. 3. 시계를 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툴워치 최강자 참고로 전 인천사는데.. 9시방향(수신부위치) 위쪽으로 창가에 두면 신호 잘 받습니다.
시티즌 PMD56의 장점을 제 나름대로 정의하자면 '사용자 친화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1. 39m에 100g의 사이즈로 적당한 사이즈에서 나오는 착용자 친화적인 핏 2. 사이즈와 별개로 자체 듀라텍 코팅 등이 활용된 티타늄 소재로 가벼운 무게를 가져간 착용자 친화성 3. 굵직한 인덱스와 핸즈에서 나오는 높은 시인성과 제한적이지만 활용할 수 있는 에코드라이브 기술 및 자체 쿼츠 무브먼트의 완성도로 '정확한'시간을 볼 수 있게하는 시간을 보기 위한 도구로서의 정직함과 '시계다움' 이 있는 것 같습니다 취준생이지만 요즘 불경기로 공고도 많이 없고 TO도 적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하루 빨리 취업의 문을 열고 싶습니다 그리고 취준과는 별개로 어서 취업 후 경제활동을 통해 훌륭한 시계하나 들이고 싶네요 ㅎㅎ
영상 질 봤습니다. 장점이 너무 많은 시계죠~ 1. 시티즌 에코드라이브는 정말 좋습니다. 어떤 광원에서도 충전이 되니까요~ 너무 편합니다. 2. 티타늄 소재라 너무 가벼울거 같아요~ 아직 티타늄 소재는 제 손목에 올려 본적이 없어서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3. 라디오 컨트롤로 자동으로 시간이 보장되는 거 정말 신기합니다. 제가 사는데가 울산이라 라디오 컨트롤 기능을 한번 써보고 싶네요~ 울산은 된다고 하더라고요~~^^
첫번째 장점👍 편리한 기능 에코드라이브와 라디오컨트롤 기능이 들어가있어서 다른 오토매틱 ,쿼츠 시계와 달리 시계 관리가 아주 쉽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장점👍 가벼움 티타늄 소재이기 때문에 기스가 많이 날순 있지만 시계를 좋아하다보니 역시 시계는 가벼운게 최고라는 생각이 있는데 이 시계는 너무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없이 자주 착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번째 장점👍 가성비 시티즌 시계가 다른 엔트리급 시계 브랜드중에서는 가성비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잔고장없이 시간 잘 가고 시계 마감 부분도 나쁘지않고 티타늄 소재에 사파이어 글라스 까지만해도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하고 가성비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사정이 생겨 가지고 있던 시계 다 정리하고 하이시간TV에 올라온 시계 추천 영상들과 이상형 월드컵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 생겨서 장점 적어봅니당 감사합니다!😃
어쩌면 가장 진보된 시계 중 하나이지 않을까요? ㅎ 빛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고 월오차 15초 마저 보정해버리며 파워세이빙까지... 소재특성상 단점은 있지만 그 특성을 안다면 문제될 건 없어보입니다 ㅎ 시계인이라면 한번쯤 거쳐간다는 국민 툴워치 실물영접 해보고 싶네요 ~ 하이시간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
저는 괜찮은 시계 같은데 특히 말씀 중에 시계 답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1. 녹색판에 흰 바늘이 시인성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2. 티타늄 소재라 기스는 잘 나도 부식에 강해 좋은 것 같습니다 3. 적당한 크기와 두께 가벼움 기본에 충실한 시계 이게 저는 마음에 들어 장점 같습니다
1. 고급화 정책으로 가성비 좋은 모델들을 대부분 단종시키고 새로 출시 되는 시계들마다 가격이 높은 세이코와는 다르게 시티즌은 여전히 일반 사람들을 위한, 정말 시계 자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시계입니다. 시티즌은 시계 고유의 기능을 위한 시계 브랜드이며 그 중에 대표적인 모델이 이 PMD56이라 생각합니다. 라디오 컨트롤로 인한 오차 거의 없음, 에코드라이브로 베터리 교체 주기가 긴 것, 듀라텍 코팅으로 스크래치가 일반 스틸 보다는 더 견고한 것, 무게가 가벼움, 높은 방수성능, 시안성 좋음, 꽤 밝은 야광, 미세조정 가능한 클레스프로 손목이 부울때는 살짝 늘려주는 것 등등 거품끼 싹 빼고 담백하게 시계 기능에 충실한 시계인 것이 장점입니다. 만약에 평생 딱 하나의 시계만 가진다면 뭐 가질꺼냐고 묻는 다면 저는 당연 이 시계입니다. 시계로서의 기능이 충실하며 무인도에 가더라도 PMD56은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든든한 시계라는 것이 큰 장점이죠. 2. 초록색 다이얼이라서 국민 칠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이 별명에 맞게 초록색 다이얼이 사람 눈을 편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특히 시계가 취미인 저로서는 시계로 멍때리는 ’시멍‘을 참 많이 하는데 은은하고 매트한 초록색 다이얼, 흰색 인덱스 조합이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장점입니다. 3. 마지막으로는 그냥 다 제외하고 디자인 자체가 너무 이쁩니다. 툴워치의 대명사인 pmd56이지만 별명과 다르게 기능만이 아닌 디자인에도 꽤 많은 공을 들인 시계입니다. 12시 방향의 인덱스는 파일럿 시계가 생각나고, 6시,9시 방향에 바 인덱스, 나머지 아라비아 인덱스는 조화롭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원가정간을 위한 프린팅이 아닌 다이얼에 도톰하게 올라와 있는 인덱스, 적당한 사이즈로 손목이 굵어도 얇아도 잘 어울리는 만능의 사이즈, 그리고 한자창 요일 기능의 감성까지 등등 세번 째 장점은 이쁜 디자인입니다. 툴워치 대명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어서 우락부락 하거나 터프하게 생긴게 아닌 모든 걸 다 제외하고도 디자인 자체가 그저 이쁜 것이 저에게는 장점으로 느껴집니다. 아무리 좋은 시계라고 할지라도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않으면 손이 잘 가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3가지 장점을 한번 기록해 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예전에 이 시계를 경험했는데 두 번 방출하고 제 곁에 없습니다. 심지어 두번째는 신혼여행을 일본으로 가서 직접 구매를 했던 것인데 두 번 다 경제적인 사유로 급전이 필요하여 어쩔 수 없이 판매를 했었습니다. 이번에 기회가 되서 당첨 된다면 정말 평생 간직하고 소장하며 멋진 추억 쌓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히 2월에는 제 첫 아기가 태어나는데 만약 받게 되면 더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pmd56을 들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 영상이 떴네요! 1. pmd56은 든든한 툴워치입니다. 쿼츠라 내구성에 대한 걱정이 없고, 가벼운 티타늄으로 언제 어디든 편하게 차고 나갈 수 있습니다. 2. 디자인이 귀엽고 실용적입니다. 초록색 다이얼에 하얀 숫자가 큼직큼직하게 귀엽고, 시인성도 좋습니다. 3. 가성비가 좋습니다. 중고로 산다면 좋은 가격으로 에코드라이브, 티타늄, 시티즌의 좋은 퀄리티를 누릴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말씀처럼 정말 시계 다운 시계입니다.
이 시계의 종합적이 스펙을 봤을때 정말 갓성비네요.. 이 시계의 장점은 길게 적지 않고 저의 취향적으로 다가가서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1. 숫자가 크게 표시되어 가시성이 높습니다. (시계의 본질은 시간확인 아니겠습니까? ㅋㅋ) 2. 생김새가 시계의 정석처럼 생겼다. (개인적으로 simple is best라고 생각하기에 이점이 맘에드네요) 3. 배터리가 오래간다.
그..당첨되고싶은 마음으로 깜찍하게 써보겠습니다. 1.라디오 컨트롤로 완벽한 시간 관리 이 시계는 알아서 시간 맞춰주는 라디오 컨트롤 기능이 있어서 완전 편리해. 시차가 바뀌든 환경이 변하든 자동으로 표준 시간을 잡아줘서 항상 정확해. 시간 맞추는 스트레스 0이야. 2.튼튼하고 믿음직한 내구성 티타늄으로 만들어져서 진짜 튼튼하고 가벼워. 방수도 잘 돼서 물이나 충격 걱정 없이 어디서든 착용 가능해. 등산, 여행, 일상 뭐든 다 소화 가능. 3.태양광 충전으로 편리함 끝판왕 배터리 걱정 없는 게 진짜 최고야. 태양광으로 충전되니까 한 번 충전하면 오래가고, 배터리 교체 같은 번거로움도 없어. 바쁜 일상에 딱 맞아. PMD56은 단순히 시간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똑똑한 시계야. 한 번 써보면 왜 사람들이 이걸 추천하는지 바로 알게 될 걸! 😊(사실 저는 안써봐서 ..당첨되고싶습니다...)
PMD56의 3가지 장점 1. 기술력 : 월오차 15초 이내의 압도적인 쿼츠 기술력과 선택적 사용이 가능한 라디오컨트롤 기능 2. 외관 : 가벼운 티타늄 소재에 듀라텍 코팅을 추가해 심미성까지 잡았고 동급 시계 대비 압도적인 다이얼 등의 마감 퀄리티 3. 친환경 : 에코드라이브 기술을 이용해 별도의 배터리 교체가 필요 없어서 편리하며 친환경적
안녕하세요😆 하이시간TV 항상 잘 보고 있는 대학생 구독자입니다! 도현 매니저님의 유익한 리뷰 덕분에 항상 시계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 시티즌 PMD56 리뷰는 정말 재미있었고, 시계를 선택할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PMD56의 장점 세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로 라디오 컨트롤러 기능: 전파 수신을 통해 시간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기술은 정말 편리할 것같다고 느꼈습니다. 덕분에 시간을 맞출 필요 없이 항상 정확한 시간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듯 보여요 두번째는 높은 내구성! 티타늄 소재로 제작되어 가볍지만 내구성이 뛰어난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실생활에서 활용하기에 최적화된 시계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마지막으로 가장 큰 장점은 칠판을 연상시키는 녹색 다이얼이 PMD56만의 독특한 매력이자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칠판과 비슷한 질감과 색감 덕분에 빈티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점이 특별하게 다가왔어요👍👍👍 도현 매니저님의 디테일한 설명 덕분에 PMD56의 숨겨진 매력까지 알게 되어 언젠가 꼭 구매하고 싶은 시계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네요 ㅋㅋㅋ 앞으로도 좋은 리뷰 많이 부탁드리며, 하이시간TV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과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저는 세 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바라보는 PMD56의 장점 세가지를 적어보면, 1. 가벼운 무게 & 200M 방수 -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아무래도 여러가지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씻기고, 몸으로 놀기도 하고 하다보면 시계의 가벼움과 방수성능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가벼운 무게와 방수성능은 자녀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스팩인 듯 합니다. 2. 본질에 충실한 툴워치 - 제품 설명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무난하고 무난한 제대로 된 툴워치라고 말씀하셨는데, 오히려 그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애들 챙겨서 학교보내고, 유치원보내다보면 이런 저런 시계를 고를 여유가 없는데요, 거의 모든 환경이나 복장에 잘 어울리는 제대로 된 시계 하나는 꼭 필요할 듯 합니다!! 3. 접근 가능한 가격 - 아무래도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재정적인 여유가 없어지더라구요, 제대로 된 시계들이라고 하면 백만원대가 넘어가는데, 티타늄 소재에, 좋은 마감, 그리고 에코 드라이브라는 기술까지 적용되있는 제대로 된 시계가 이 정도 가격이면 허락이 가능한 금액이 아닌가 싶습니다 ^^ 최근에 시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이리저리 유튜브로 대리만족 중에 좋은 이벤트가 생겨서 신청해봅니다!! 이런 시계들을 직접 볼 여유가 없어서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좋은 이벤트와 영상 감사드립니다. ^^ 너무 탐나는 시계네요~~ ^^
매주 영상 즐겁게 보면서 시계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추억의 국민칠판이네요. ^^ 3년 사용하다가 지금은 아들이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장점 3가지 올려봅니다. 1) 단점 찾기가 어려웠던 시계였습니다. 무엇보다 어린 젊은 사람들도, 40대 어른들도 편하게 착용할수 있는 국민시계 - 나름 호불호 없는 디자인 2) 중학생 아들에게 주기에도 무난한? 합리적인 가격 (무시못하죠ㅠ) -가격 가성비 3) 커플로 아들과 같이 차도 너무 좋겠네요. 영상에서 이야기 한거처럼 처음 아들줄때 기스가 많아 마음이 쓰였는데^^ 이벤트 당첨되면 새거 아들 주고, 헌놈은 다시 대려와야 겠습니다 - 커플 & 추억
많은 pmd 리뷰를 봐왔는데 또 차분히 설명 듣고보니 멋진시계임이 분명 합니다ㅎㅎ 전 기술적인 장점 말고 단순한 리뷰식 장점 이야기 해볼게요 1. 가볍습니다 사실 무거운 시계 선호하는 편이어서 처음에는 좀 시계 찬 맛이 안산다 싶었는데 적응되고 나니까 너무너무 편해요 2.녹판 제가 가진 시계 라인업이 대부분 검판, 청판인데 유일하게 녹판 가진게 pmd입니다 그래서 손이 또 가는 편입니다 3.시인성 멀리서 봐도, 잠깐 봐도, 거울에 비춰서 봐도 눈에 확들어옵니다 말씀해주셨듯 시계 자체의 기능에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이 부분 원탑입니다 좀 심심하긴 한데 손 자주가요 50만원대에서 막 차실 툴워치로 사셔도 후회는 없을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아직 안써본 시린이 입장에서 사고싶은 이유를 장점으로 써봅니다. 1. PMD56 은 시계 좋아하는사람은, 다 어느정도 인정해주는거 같다. 2.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 39mm 3. 쿼츠라 관리도 용이하다. 이밖에 티타늄이라 가볍다. 녹판은 다른 다이얼에선 예쁜거 찾기가 어렵다 등등 장점이 참 많아보입니다. 이벤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시계를 경험한 후에도 다시 생각나서 찾고 싶은 시계입니다. 1. 가벼운 무게에 편안한 착용감, 배터리 교체나 시간 맞추는 스트레스 없이 툴워치로 막 굴릴 수 있어요! 2. 밋밋하고 심심해 보일 수 있지만 그래서 어느 착장에도 빠지지 않고 잘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 3. 그리고 가장 중요한!! 모든 사람이 알지는 못하는 엄청 대중적인 시계는 아니지만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시계 좀 아네? 라는 느낌을 줄 수 있어요!!! :)
말씀대로 본질적인 시계죠. 그 사람이 얼마나 내용이 있는가를 보여주는 시계라 생각합니다. 알아봐 주는 사람은 알아봐주는 시계... 그게 첫번째이고요. 시티즌이잖아요.... 시티즌의 시계제작 철학... 누구나 시계는 찰 수 있어야 한다. 누구나 정확한 시계, 좋은 시계를 찰 수 있어야 한다. 이 시티즌의 철학은 스위스 시계들에게서는 찾을 수 없는 것이죠. 그래서 시티즌 시계를 모으고 았는데, 아직 pmd 56은 없어요. 이게 두 번째이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위스 애들은 우숩게 생각하는 기술적 진보의 길을 가고 있어요. 에코 드라이브도 그렇고 전파 수신도 그렇고... 그런데 이게 또 다른 곳으로 아마 발전할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 세대 시티즌 시계의 마지막 대표 모델은 PMD56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 시계는 좋은 것 같아요.
딱 봐도 시계스럽다는 느낌이 드네요. 시계 엄청 이쁘네여. 영상 잘 보고 감다. 이벤트 도전하고 싶은디... 강자들이 넘 많네요... 아부성 참여로 변경~~ 1. 도입부 영상퀄 뭐임?? 광고인줄!!! (제작진 보고 있나?) 2. 도현 매니저 잘 생겼다. (출연진 나 뽑아줘) 3. 하이시간 최고에요~~~ (사장님 나 뽑아줘요^^)
국민 툴워치 pmd56 리뷰가 나왔네요 ㅎㅎ ❤ 제가 생각하는 pmd56 장점은 1. 에코드라이브-툴워치는 편하고 신경쓸게 적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pmd56은 에코드라이브가 있어서 배터리 신경 안써도 되는게 좋습니다 2. 디자인 - 녹판+아라비아 인덱스에 디자인도 툴워치 치고 엄청 투박한 느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크기와 무게 - 39m는 대부분의 남자 손목에 무난히 잘맞는 사이즈고 티타늄 소재라 100g정도로 매우 가벼워서 말그대로 툴워치로 차기에 정말 편한게 장점입니다! 그나저나 pmd56이 국민 툴워치 된지도 꽤 오래됬는데 아직도 국민 툴워치인거 보니까 갓성비 시계 시장이 많이 사라지는 느낌임니다😂😂
스마트워치에서 넘어갈때 최고의 시계라고 봅니다. 1. 에코드라이브: 스마트워치는 배터리 시간이 짧아서 충전이 스트레스였고, 다른 쿼츠는 교체 주기때 시계방 찾기 귀찮지만 pmd는 에코드라이브로 빛만 보면 충전하니 너무 편하죠 2. 정확성: 스마트 워치의 시간 정확성을 고려하면 쿼츠와 오토매틱의 일오차가 신경쓰이죠. 그러나 pmd는 라디오 컨트롤로 일오차 신경을 안써도 되니 좋습니다. 3. 아날로그: 20대에 자격증이나 다른 시험을 준비하면 추천하신 지샥은 디지털 시계라 사용불가합니다. 그러나 pmd는 아날로그에 정확한 시간표시로 시험때 든든합니다.
시티즌 pmd56의 매력포인트 3가지😊 1.툴워치에 적합하다 : 티타늄소재라 가볍고, 쨍한 초록& 화이트 조합으로 시인성이 좋아서 툴워치 용도로 아주 적합하다 2.오차가 없다 : pmd56을 착용하는 직업군 대부분의 특성이 시계 오차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시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시계를 찾을텐데 거기에 매우 부합한다 3.디자인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질리지 않고 견고해보이는 디자인에 그렇다고 저렴해보이지는 않는, 툴워치로써 매우 리즈너블한 디자인을 갖춘 시계이다❤
시티즌 PMD56은 툴워치의 정수를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단순히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를 넘어, 일상과 모험 속에서 믿고 함께할 수 있는 동반자 같은 존재입니다. 1. 듀라텍 티타늄의 내구성과 경량성 PMD56은 듀라텍 티타늄으로 제작되어 놀라울 만큼 가벼우면서도 강합니다. 가볍지만 강하고, 스크래치와 부식에 강한 이 소재는 현대인의 바쁜 일상뿐만 아니라 극한의 환경에서도 완벽한 동반자가 됩니다. 오랜 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경험을 선사하며, 일상뿐 아니라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은 매 순간 내가 더 나은 선택을 했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2. 에코드라이브 기술: 지속 가능한 편리함 PMD56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에코드라이브 기술입니다. 태양빛 한 줄기만으로도 스스로를 충전하는 이 기술은 시계를 사용할 때마다 ‘지속 가능성’이라는 가치를 손목 위에서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항상 준비되어 있는 pmd56은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특히 최적화된 선택입니다. 3. 실용적이고 직관적인 기능듀얼 타임, 알람, 퍼페추얼 캘린더 등은 기능성을 극대화합니다. 특히 여행이나 업무에서 다른 시간대를 확인할 때 유용하며, 복잡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PMD56은 겉보기에는 단순하지만, 그 안에 담긴 기술과 철학은 결코 단순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시계가 단순히 시간을 알려주는 도구를 넘어, 믿을 수 있는 ‘파트너’라고 느낍니다. 갖고 싶은 시계가 아닌 지키고 싶은 시계로써 나만의 이야기를 함께 써 내려가기를 소망합니다. 늘 갖고싶던 이 모델을 통해, 시티즌이 전하는 진정한 가치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시티즌 PMD 56 장점 3가지: 1. 빛 충전, 내추럴 그리고 아티피셜 빛에도 충전 배터리를 경쟁사 쿼츠보다 주기적으로 바꿔주지 않아도 됨. 친 환경적인 시계 2. 타이타늄, 기존 스텐레스보다 40% 가볍고, 5배 더 튼튼한 시계. 진정한 툴 시계 3. 라디오 컨트롤, 유럽, 미국 그리고 일본 (중국) 지역으로 출장 자주가시는분들 시간이 자동으로 바뀜.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시계 감사합니다
1. 다이얼색상이 다소 튀지만 칠판색 이어서 예전 학창시절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2. 러그가 밑으로 떨어지는 모양이어서 오히려 다소 긴 럭투럭에도 불구하고 난민손목에도 잘 어울린다 3. 스크래치에 약하지만 오히려 경년변화를 즐기는 맛이 있다 단점으로 지적해 주신부분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봤습니다^^
영상에 나온 그대로 쿼츠 시계이며 라디오 컨트롤로 시간이 맞춰지다 보니 시간과 날짜 정확성과 수정이 불필요하고 가볍습니다. 방수가 되니 비나 물 접촉이 있을 때 신경 쓸 필요 없어요. 내부에 이것저것 없고 숫자가 크고 뚜렷해서 시간을 볼 때 잘 보입니다. 노안이 시작한 분들은 이게 무슨 뜻인지 알겁니다.
1⃣ 라이트 파워드 (에코 드라이브) 시스템 🌞 • 태양광 & 실내광으로 충전되어 배터리 교체가 필요 없음. • 완충 시 6개월 이상 작동 가능(파워 세이브 모드 사용 시 2~3년). 2⃣ 전파 시계 (라디오 컨트롤) 기능 📡 • 일본, 미국, 유럽, 중국의 전파 신호를 수신해 자동으로 정확한 시간 조정. • 수동 조정 필요 없이 항상 오차 없는 정밀한 시간 유지. 3⃣ 슈퍼 티타늄 케이스 & 밴드 ⛓ •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40% 가볍고, 5배 더 강한 내구성. • 스크래치에 강하고 가볍기 때문에 착용감이 뛰어남.
시티즌 에코드라이브 시계 유저 입장에서 실제로 써보니 진짜로 좋은 장점 3가지를 나열해보겠습니다. 1. 에코드라이브 : 배터리 교체 스트레스가 없다는 건 정말 큰 장점입니다. 최근에 4년 돼서 배터리가 나간 지샥이 하나 있는데 교체하기 귀찮기도 하고 다른 시계도 많아서 해당 지샥을 못 차고 있습니다.. 6년 넘은 에코드라이브 시계는 배터리 교체 없이 여전히 잘 작동합니다. 2. 퍼페츄얼 캘린더 : 2달에 한 번씩 날짜 고치는 것도 매우 귀찮은 일인데 시계가 알아서 맞춰주니 정말 편합니다. 따로 신경 쓸 필요 없이 실용적으로 필요한 상황에 바로 사용 가능한 시계입니다. 3. 요일 표시 : 요일창을 표시해주는 시계들이 많이 없는데 의외로 날짜창보다 더 필요한게 바로 요일창입니다. 게다가 PMD56은 영어 말고 한자로도 요일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하이시간 1월 구독 이벤트!
영상을 다 보시고
시티즌 pmd56 시계의 장점 3가지를
멋있게 적어 주시는 1명을
선정하여 선물로 드리고자 합니다~
시계의 장점 3가지를 잘 적어주세요!
이벤트 참여 기간은 2025년 1월31일까지며
당첨자는 2월4일에 발표 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필수인거 아시죠?)
많은 참여 바랍니다^^
@@hisigan 아! 멋있게 안적었네요! 어쩌죠? 수정해야 하나요? :)
설명을 듣고 있자니 평생 가져가도 될 시계같아요😊
1. 찬듯 안찬듯 편안한 무게로 무거운 시계에 지친 팔에겐 휴식같은 시계라고 생각해요. 거기다 시간 날짜를 맞출 필요없는 라디오컨트롤 기능까지! 방수 200m? 어디든 걱정 없이 차고 다니는 진짜 휴식같은 시계
2. 오밀조밀한 레터링과 큼직한 인덱스 레커다이얼 처럼 광택있는 녹색 다이얼판, 영문 한자 설정이 가능한 요일창, 거의 정확하게 들어맞는 초침, 전파수신 받았는지 알려주는 기능까지 시멍하기 부족함없는 시계라고 생각해요 ;)
3. 줄질이 잘받는 얼굴천재 시계. 제치줄도 러버도 패브릭도 다 잘어울리는 귀여운 필드워치. 러그가 짧아서 다른 줄을 껴도 러그가 휑하지 않고 어떤 줄이든 잘 받아주는 줄질하기 재밌는 시계🥹
좋은 시계를 잘 설명해주신 영상 잘봤습니다. 정식 수입 안되는건 아쉽지만 그럼에도 직구할만한 예쁘고 매력있는 좋은 시계인것 같아요
시계에 발들이고 툴워치라는걸 알게됐을때 입문자들이 가격접근성 때문에 무조건 찾아보는 시계죠ㅎㅎ 국내정발이 없어서 아쉬운 제품
1. 39mm의 모두에게 적당한 크기
2. 안찬듯한 100g의 가벼운 무게
3. 가격대비 좋은 마감 퀄리티와 듀라텍가공된 티타늄소재
이벤트인 만큼 시티즌 삼행시로 pmd56 시계의 장점 3가지를 말해보겠습니다.
시: 시간을 따로 맞추지 않아도 되는 라디오 컨트롤과 배터리 걱정 없는 에코 드라이브 기능
티: 티타늄 소재로 피부 알러지가 없고 부담 없는 무게감
즌: 즌짜😅(진짜) 툴워치로 딱 적당한 가격대와 사이즈, 디자인의 완벽한 조합
2025년 을사년 새해에도 하루하루 의미 있는 발전과 성장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사랑받는 하이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하이시간 파이팅!⌚️
02:55 시티즌 pmd56-2951
시계에 관심을 가지면 되면서 유튜브나 커뮤니티 처음 들어가게 되면 올라운더 시계로써 가장 많이 듣고 추천 받는 모델이죠.
그 이유를 진행자님께서는 '시계의 본질에 충실하다(=툴워치)'로 간명하게 말하시네요.
1. 재질 측면
티타늄으로 가볍고 스테인레스 알레르기 염려×
2. 외형
크기도 우리나라 사람에 두루 맞는 39mm, 자칫 튀어보일 만한 녹판이 칠판이 연상되는 친근하고 차분하게 느껴지고 마감이 좋은편
3. 기능성
200m 방수, 솔라쿼츠 무브먼트로 광발전 기능, 우리나라 국내에서는 앱이 별도로 필요하긴 해도 라디오 주파수 수신으로 시간 자동 맞춤(해당 기능 없이는 월오차 +-15초 이내), 날짜요일 자동 맞춤 기능인 퍼페츄얼 캘린더, 쿼츠 시계 고질병인 초침 정렬을 자동으로 맞추는 기능 등
근데 워낙에 국밥으로 유명한 시계라 ㅎㅎ 더 자세하게 아는 분도 많으실 거 같네요. 심심한 시계니 어쩌니 해도 손목시계 본질에 가장 가까운 시계 중 하나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하이시간tv 올 한해도 번창하시길.
1. 티타늄 소재라 가볍다. 스틸에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사람도 착용할 수 있다.
2. 에코드라이브 및 라디오컨트롤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초기 세팅 이후 손 댈 일이 없다. 365일 아무때나 차도 OK.
3. 좋은 가격. 무난한 디자인. 브랜드 신뢰도.
역시 전 세계 애호가들의 원탑 툴워치
1. 보면 볼수록 오묘하고 매력적인 녹색판, 2. 티타늄 케이스의 가벼움, 3. 스크래치도 멋으로 승화가 가능한 가성비 툴워치!
♥ PMD56 장점
1. 툴워치 정석
- 시계 본질에 충실함.
- 시간 잘가고, 고장 안나고, 가볍고, 착용 편함.
2. 엔트리급 넘사벽 기술력/퀄리티
- 기술력(무브먼트) : 라디오컨트롤/오차/데이데이트
- 퀄리티(마감수준) : 색상/코팅/정렬
3. 사용자 만족 시계
- 보여주기식 아닌 담백한 실용 시계
♥ PMD56 단점
1. 본질에 너무 충실함 (세컨 적합함)
2. 티타늄 기스 취약함 (복구 어려움)
3. 방전시 A/S 어려움
♥ PMD56 Spec.
1. 크기 / 럭투럭/ 두께/ 폭 / 무게
- 39 / 49 / 11 / 20 / 100g
2. 무브먼트 : 에코드라이브(H100)
3. 액정유리 : 사파이어(무반사 코팅)
4. 주요기능 : 200m방수/라디오컨트롤/충격감지
♥ 시티즌 社
1. 100년된 일본 시계 제조사
2. 주요기술
- 솔라쿼츠 : 에코드라이브
- 코팅기술 : 듀라텍 (티타늄코팅)
- 마감기술 : 색상 / 정렬 품질 우수.
3. 아쉬운 점
- 시그니처 부재
- 라인업의 정리 미흡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이해가 쏙쏙 됩니다~~~ 자주 출연해주세요!!👍🏻👍🏻
깔끔한 설명 감삽니다.
PMD56(파워풀하게 맛있고 달달한 56)의 장점 한 번 적어볼게요!
1. 파워풀
쿼츠 무브먼트 시계를 차다보면 다가오는 배터리 교체주기가 태양 빛, 실내 형광등 등 모든 빛에 먹으로 삼는 에코드라이브라는 친구로 인해 대폭 늘어나 아주 파워풀 할 거 같습니다.
2. 맛있다
39mm의 사이즈는 대부분의 동양인 손목에 아주 저스트하게 맞을수 있는 크지도 작지도 않아 셔츠 핏도 영화배우 뺨치게 나올거 같은 사이즈로 시계를 맛있게 잘 만들어 준거 같습니다.
3. 달달하다
손에 찼었나 싶어서 다시 시계보관함에서 다른 시계를 들지만 어느새 손목 위에 있다는 걸 깨달을 수 있는 티타늄 만의 가벼움이 착용자로 하여금 달달하게 느껴질 수 있을거 같습니다.
몇가지 더 있지만 우선 이정도로 마치겠습니다.
영상 정말재미있게 봤습니디~ 시티즌은 특별히 제게는 좋은 이미지를 가진 브랜드입니다~ 제가 대기업다니다 공부한다고 그만뒀을때 제 아내가 힘내라며 사준 시계가 티타늄 에코드라이브 시티즌이었습니다. 1. 7년이 지난 지금도 밧데리 한반 안 갈고 월오차 +- 10초정도 나옵니디.
또 정말 2. 티타늄소재가 너무 가벼워서 하루종일차고 있어도 편합니다(브슬이 짤랑거리는 것은 어쩔 수 없고 손목에 정확히 맞춰서 차기도 쉽지는 않습니다-가격대가 가격대인지라 불평없이 찹니다. 특히 오늘 소개해주신 pmd56은 예전 부터 너무 갖고 싶은 시계라 장점으로 처음 이야기 하신 3. 너무 시계스러움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 더큰 칭찬이 있을까요~ 그냥 “멋”진 시계인것 같습니다~
1. 에코드라이브 기술:
시티즌 PMD56의 가장 큰 장점은 에코드라이브 기술이 혁신적인 기능은 시계가 빛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충전되도록 하죠 실내외의 모든 빛을 에너지로 변환하여 배터리를 충전하기 때문에, 배터리 교체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고 이는 시계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며, 환경 친화적인 특성이 있음
2. 정확성과 신뢰성:
PMD56은 전파 수신 기능을 통해 항상 정확한 시간을 유지하며, 이 기능은 주기적으로 표준 시간 신호를 수신하여 시계를 자동으로 조정해줘서 수동으로 시간을 맞출 필요가 없으며, 항상 정확한 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200m 방수 기능과 슈퍼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나 일상생활은 물론 수영이나 다이빙과 같은 수중 활동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
3. 편의성과 스타일:
PMD56은 사용자의 편의성과 스타일을 모두 고려한 디자인이라 39mm 케이스와 100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며 큼직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는 시간 확인을 용이하게 만들어 실용성과 다양한 스트랩과의 호환성이 뛰어나 사용자의 취향이나 상황에 따라 스타일을 쉽게 변경할 수 있어 일상용 시계부터 스포츠 활동용 시계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게 만들어, 실용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충족시킬수있음
저도 쓰고있지만 좋은 시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장점들은,
1. 거무튀튀한 외관색상
이걸 보통 다들 단점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블링블링한 메탈 시계들 사이에서 독특한 색감으로 더 개성있게 보이기도 합니다. 다이얼의 진한 녹색과의 조합도 이런 어두운 색감 덕분에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2. 요일의 한자 표시가능
요일이 영어만 되는게 아니라 한자로도 표시된다는건 시계를 잘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생각보다 힙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특히 일요일은 빨간색으로 표시되는게 포인트죠.
3. 에코드라이브
단순히 태양렬 충전이 아니라 LED 라이트나 사무실 형광등 같이 어떤 빛이든 반응하고 충전이 가능하다는건, 긴 근로시간으로 인해 낮시간에 야외 활동이 어려운 사용자들에게 매우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너무 고가의 시계거나 기계식 시계의 경우 시계의 본질인 시간 확인이라는 점을 망각하고 애지중지 쥬얼리 처럼 다루게 되는데 그 점 에서 PMD56은 "가장 시계 다운 시계" 라는 타이틀이 적합한 시계.
2. 듀라택 코팅된 티타늄 케이스와 사파이어 글래스 소재, 내충격 초침보정,에코드라이브, 라디오컨트롤 이라는 괴랄한 스팩으로 출시후 10년이 넘었지만 툴워치 끝판왕 타이틀을 굳건히 지킬 정도로 명실상부 왼손목 위에 올릴수 있는 지구상 가장 완벽한 도구.
3.차분한 녹색 컬러를 바탕, 숫자 삼각,바 인덱스 조합으로 모던 하게 배치된 다이얼과 한자 표기된 데이 데이트 창은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만의 동양스러운 멋을 자아냄으로써 20년뒤 아들한테 물려줘도 전혀 시대에 뒤쳐지 않을 독창적인 디자인을 39mm 케이스 안에 담은 매력적인 타임피스.
모두가 칭찬하는데는 이유가 있죠 ㅎ
1. 가시성은 끝내줌 녹색에 흰 핸즈, 굵은 흰 아라비아 숫자들
2. 브레이슬렛 미세조절이 너무 편함.
3. 시계를 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툴워치 최강자
참고로 전 인천사는데.. 9시방향(수신부위치) 위쪽으로 창가에 두면 신호 잘 받습니다.
시티즌 PMD56의 장점을 제 나름대로 정의하자면
'사용자 친화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1. 39m에 100g의 사이즈로 적당한 사이즈에서 나오는 착용자 친화적인 핏
2. 사이즈와 별개로 자체 듀라텍 코팅 등이 활용된 티타늄 소재로 가벼운 무게를 가져간 착용자 친화성
3. 굵직한 인덱스와 핸즈에서 나오는 높은 시인성과 제한적이지만 활용할 수 있는 에코드라이브 기술 및 자체 쿼츠 무브먼트의 완성도로 '정확한'시간을 볼 수 있게하는
시간을 보기 위한 도구로서의 정직함과 '시계다움'
이 있는 것 같습니다
취준생이지만 요즘 불경기로 공고도 많이 없고 TO도 적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하루 빨리 취업의 문을 열고 싶습니다
그리고 취준과는 별개로 어서 취업 후 경제활동을 통해 훌륭한 시계하나 들이고 싶네요 ㅎㅎ
영상 질 봤습니다. 장점이 너무 많은 시계죠~ 1. 시티즌 에코드라이브는 정말 좋습니다. 어떤 광원에서도 충전이 되니까요~ 너무 편합니다. 2. 티타늄 소재라 너무 가벼울거 같아요~ 아직 티타늄 소재는 제 손목에 올려 본적이 없어서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3. 라디오 컨트롤로 자동으로 시간이 보장되는 거 정말 신기합니다. 제가 사는데가 울산이라 라디오 컨트롤 기능을 한번 써보고 싶네요~ 울산은 된다고 하더라고요~~^^
귀에 쏙쏙 박히는 리뷰 감사합니다 +_+
1. 시계가 정말 툴 스러움 ( 정장이 아니면 어디든 어울림)
2. 묵직하게 생긴 외관에 비해서 티타늄소재로 무게가 가벼워서 손목이 편하다
3. 대한민국 남성 평균적으로 누구나 손목에 올릴 수 있는 사이즈
진짜 대구 도현매니져님 말씀 잘하시는듯❤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달려왔습니다❤
첫번째 장점👍 편리한 기능
에코드라이브와 라디오컨트롤 기능이 들어가있어서 다른 오토매틱 ,쿼츠 시계와 달리 시계 관리가 아주 쉽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장점👍 가벼움
티타늄 소재이기 때문에 기스가 많이 날순 있지만 시계를 좋아하다보니 역시 시계는 가벼운게 최고라는 생각이 있는데 이 시계는 너무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없이 자주 착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번째 장점👍 가성비
시티즌 시계가 다른 엔트리급 시계 브랜드중에서는 가성비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잔고장없이 시간 잘 가고 시계 마감 부분도 나쁘지않고 티타늄 소재에 사파이어 글라스 까지만해도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하고 가성비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사정이 생겨 가지고 있던 시계 다 정리하고 하이시간TV에 올라온 시계 추천 영상들과 이상형 월드컵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 생겨서 장점 적어봅니당 감사합니다!😃
도현매니저님 영상 믿고봅니다 시청잘했습니다
어쩌면 가장 진보된 시계 중 하나이지 않을까요? ㅎ
빛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고
월오차 15초 마저 보정해버리며
파워세이빙까지...
소재특성상 단점은 있지만 그 특성을 안다면 문제될 건 없어보입니다 ㅎ
시계인이라면 한번쯤 거쳐간다는 국민 툴워치 실물영접 해보고 싶네요 ~
하이시간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
저는 괜찮은 시계 같은데 특히 말씀 중에 시계 답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1. 녹색판에 흰 바늘이 시인성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2. 티타늄 소재라 기스는 잘 나도 부식에 강해 좋은 것 같습니다
3. 적당한 크기와 두께 가벼움 기본에 충실한 시계 이게 저는 마음에 들어 장점 같습니다
1. 고급화 정책으로 가성비 좋은 모델들을 대부분 단종시키고 새로 출시 되는 시계들마다 가격이 높은 세이코와는 다르게 시티즌은 여전히 일반 사람들을 위한, 정말 시계 자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시계입니다. 시티즌은 시계 고유의 기능을 위한 시계 브랜드이며 그 중에 대표적인 모델이 이 PMD56이라 생각합니다. 라디오 컨트롤로 인한 오차 거의 없음, 에코드라이브로 베터리 교체 주기가 긴 것, 듀라텍 코팅으로 스크래치가 일반 스틸 보다는 더 견고한 것, 무게가 가벼움, 높은 방수성능, 시안성 좋음, 꽤 밝은 야광, 미세조정 가능한 클레스프로 손목이 부울때는 살짝 늘려주는 것 등등 거품끼 싹 빼고 담백하게 시계 기능에 충실한 시계인 것이 장점입니다. 만약에 평생 딱 하나의 시계만 가진다면 뭐 가질꺼냐고 묻는 다면 저는 당연 이 시계입니다. 시계로서의 기능이 충실하며 무인도에 가더라도 PMD56은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든든한 시계라는 것이 큰 장점이죠.
2. 초록색 다이얼이라서 국민 칠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이 별명에 맞게 초록색 다이얼이 사람 눈을 편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특히 시계가 취미인 저로서는 시계로 멍때리는 ’시멍‘을 참 많이 하는데 은은하고 매트한 초록색 다이얼, 흰색 인덱스 조합이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장점입니다.
3. 마지막으로는 그냥 다 제외하고 디자인 자체가 너무 이쁩니다. 툴워치의 대명사인 pmd56이지만 별명과 다르게 기능만이 아닌 디자인에도 꽤 많은 공을 들인 시계입니다. 12시 방향의 인덱스는 파일럿 시계가 생각나고, 6시,9시 방향에 바 인덱스, 나머지 아라비아 인덱스는 조화롭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원가정간을 위한 프린팅이 아닌 다이얼에 도톰하게 올라와 있는 인덱스, 적당한 사이즈로 손목이 굵어도 얇아도 잘 어울리는 만능의 사이즈, 그리고 한자창 요일 기능의 감성까지 등등 세번 째 장점은 이쁜 디자인입니다. 툴워치 대명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어서 우락부락 하거나 터프하게 생긴게 아닌 모든 걸 다 제외하고도 디자인 자체가 그저 이쁜 것이 저에게는 장점으로 느껴집니다. 아무리 좋은 시계라고 할지라도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않으면 손이 잘 가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3가지 장점을 한번 기록해 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예전에 이 시계를 경험했는데 두 번 방출하고 제 곁에 없습니다. 심지어 두번째는 신혼여행을 일본으로 가서 직접 구매를 했던 것인데 두 번 다 경제적인 사유로 급전이 필요하여 어쩔 수 없이 판매를 했었습니다. 이번에 기회가 되서 당첨 된다면 정말 평생 간직하고 소장하며 멋진 추억 쌓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히 2월에는 제 첫 아기가 태어나는데 만약 받게 되면 더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
가성비 극강의 국민칠판🎉
1. 가성비 극강
- 시차 조절, 국내서도 라디오 전파수신
- 시계 본질 그 자체 (방수 200?! wow)
2. 무게, 다이버시계랑은 차원이 달라요
3. 쿼츠 예민보스들 마음 사로잡는
초침정렬과 레트로 감성은 덤
우와 시티즌시계도 멋지네요
가성비 좋은시계인거 같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pmd56을 들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 영상이 떴네요!
1. pmd56은 든든한 툴워치입니다. 쿼츠라 내구성에 대한 걱정이 없고, 가벼운 티타늄으로 언제 어디든 편하게 차고 나갈 수 있습니다.
2. 디자인이 귀엽고 실용적입니다. 초록색 다이얼에 하얀 숫자가 큼직큼직하게 귀엽고, 시인성도 좋습니다.
3. 가성비가 좋습니다. 중고로 산다면 좋은 가격으로 에코드라이브, 티타늄, 시티즌의 좋은 퀄리티를 누릴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말씀처럼 정말 시계 다운 시계입니다.
1. 아주 정직한 녹색, 녹색 하면 딱 떠오르는 그 녹색
2.거추장스럽지 않은, 딱 그 사이즈
3.일본시계의 정석! 그냥 딱 시계
이 시계의 종합적이 스펙을 봤을때 정말 갓성비네요..
이 시계의 장점은 길게 적지 않고 저의 취향적으로 다가가서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1. 숫자가 크게 표시되어 가시성이 높습니다. (시계의 본질은 시간확인 아니겠습니까? ㅋㅋ)
2. 생김새가 시계의 정석처럼 생겼다. (개인적으로 simple is best라고 생각하기에 이점이 맘에드네요)
3. 배터리가 오래간다.
그..당첨되고싶은 마음으로 깜찍하게 써보겠습니다.
1.라디오 컨트롤로 완벽한 시간 관리
이 시계는 알아서 시간 맞춰주는 라디오 컨트롤 기능이 있어서 완전 편리해. 시차가 바뀌든 환경이 변하든 자동으로 표준 시간을 잡아줘서 항상 정확해. 시간 맞추는 스트레스 0이야.
2.튼튼하고 믿음직한 내구성
티타늄으로 만들어져서 진짜 튼튼하고 가벼워. 방수도 잘 돼서 물이나 충격 걱정 없이 어디서든 착용 가능해. 등산, 여행, 일상 뭐든 다 소화 가능.
3.태양광 충전으로 편리함 끝판왕
배터리 걱정 없는 게 진짜 최고야. 태양광으로 충전되니까 한 번 충전하면 오래가고, 배터리 교체 같은 번거로움도 없어. 바쁜 일상에 딱 맞아.
PMD56은 단순히 시간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똑똑한 시계야. 한 번 써보면 왜 사람들이 이걸 추천하는지 바로 알게 될 걸! 😊(사실 저는 안써봐서 ..당첨되고싶습니다...)
장점 1. 세상이 망해도 이 시계는 멀쩡히 작동한다!
장점 2. 지구가 없어져도, 우주에 있는 위성이 떠있고 빛이 있는 한, 시계는 간다!!
장점 3. 도현 매니저님 잘생겼다!!
지하철에서 중년아재가 차고 있었는데 명품인줄..자세히 보니 시티즌 녹판..
1. 멀리서 보면 괜찮은 케이스 쉐입(감싸주는 듯한)
2. 질리지 않는 다이얼 칼라와 단순함
3. 기스를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는 티타늄 소재
PMD56의 3가지 장점
1. 기술력 : 월오차 15초 이내의 압도적인 쿼츠 기술력과 선택적 사용이 가능한 라디오컨트롤 기능
2. 외관 : 가벼운 티타늄 소재에 듀라텍 코팅을 추가해 심미성까지 잡았고 동급 시계 대비 압도적인 다이얼 등의 마감 퀄리티
3. 친환경 : 에코드라이브 기술을 이용해 별도의 배터리 교체가 필요 없어서 편리하며 친환경적
안녕하세요😆
하이시간TV 항상 잘 보고 있는 대학생 구독자입니다! 도현 매니저님의 유익한 리뷰 덕분에 항상 시계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 시티즌 PMD56 리뷰는 정말 재미있었고, 시계를 선택할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PMD56의 장점 세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로 라디오 컨트롤러 기능: 전파 수신을 통해 시간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기술은 정말 편리할 것같다고 느꼈습니다. 덕분에 시간을 맞출 필요 없이 항상 정확한 시간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듯 보여요
두번째는 높은 내구성! 티타늄 소재로 제작되어 가볍지만 내구성이 뛰어난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실생활에서 활용하기에 최적화된 시계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마지막으로 가장 큰 장점은 칠판을 연상시키는 녹색 다이얼이 PMD56만의 독특한 매력이자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칠판과 비슷한 질감과 색감 덕분에 빈티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점이 특별하게 다가왔어요👍👍👍
도현 매니저님의 디테일한 설명 덕분에 PMD56의 숨겨진 매력까지 알게 되어 언젠가 꼭 구매하고 싶은 시계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네요 ㅋㅋㅋ
앞으로도 좋은 리뷰 많이 부탁드리며, 하이시간TV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1. 가볍고 심플하다!
2. 오차가 적다!
3 마감과 디자인이 동급최강이다!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과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저는 세 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바라보는 PMD56의 장점 세가지를 적어보면,
1. 가벼운 무게 & 200M 방수
-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아무래도 여러가지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씻기고, 몸으로 놀기도 하고 하다보면 시계의 가벼움과 방수성능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가벼운 무게와 방수성능은 자녀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스팩인 듯 합니다.
2. 본질에 충실한 툴워치
- 제품 설명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무난하고 무난한 제대로 된 툴워치라고 말씀하셨는데, 오히려 그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애들 챙겨서 학교보내고, 유치원보내다보면 이런 저런 시계를 고를 여유가 없는데요, 거의 모든 환경이나 복장에 잘 어울리는 제대로 된 시계 하나는 꼭 필요할 듯 합니다!!
3. 접근 가능한 가격
- 아무래도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재정적인 여유가 없어지더라구요, 제대로 된 시계들이라고 하면 백만원대가 넘어가는데, 티타늄 소재에, 좋은 마감, 그리고 에코 드라이브라는 기술까지 적용되있는 제대로 된 시계가 이 정도 가격이면 허락이 가능한 금액이 아닌가 싶습니다 ^^
최근에 시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이리저리 유튜브로 대리만족 중에 좋은 이벤트가 생겨서 신청해봅니다!!
이런 시계들을 직접 볼 여유가 없어서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좋은 이벤트와 영상 감사드립니다. ^^
너무 탐나는 시계네요~~ ^^
pmd56의 장점
1. 유니크한 녹색이다.
2. 티타늄이라 무게가 가볍고 편하다
3. 전파를 수신하므로 시간이 정확하다
시인성( 칠판색상, 이쁨), 편리성(가벼움, 39mm크기 등), 활용성( 시간이 항상 맞음, 툭하고 차기만하면됨, 밴드6로 타국에서도 자동 시간 탐지)
pmd장점 너무많아서 ㅎㅎ
1 외관
- 39미리의 황금사이즈에 유리알은 36미리 돔 글래스라 실제로 착용하면 작아보이면서 오밀조밀한 매력이 있습니다.
- 그린 칼라도 초침과 매칭이 잘되고 시인성도 매우 좋아요.
- 아이덴티티인 시티즌 전파시계의 상징!
피뢰침 초침이 매력입니다.
- 다른브랜드에선 보기힘든 한자로 요일 표시해주는게 아주 이쁩니다. 화요일이 귀엽다 할정도로 폰트가 매력적이죠😊😊
- 줄질할때 아주 이쁩니다. 재치밴드는 길이만 맞춰두고 러버밴드, 나일론밴드, 코듀라밴드 왔다갔다하면서 줄질중인데 이 시계의 묘미 아닐까 싶어요 😎😎
2. 기능
- 조작이 익숙하지 않아 복잡해 보이는데
한번 세팅해두면 퍼페추얼 캘린더라 날짜 수정할필요없이 오차에따른 분침만 수정함됩니다!!
- 여행중에 해외를 가도 용두 돌려1단까지 빼고 뾰족한거로 작은버튼 누른다음+-시간만 조절하면 해외에서도 쉽게 시간조절이 가능합니다!
- 일본간다면 전파받아보는거도 재미겠네요
3 관리
- 모스강도가 높은 티타늄 소재입니다. 거무스름한 특유의 텍스처와 칼라가있는데 녹판과 잘 매칭되서 생각보다 이쁘고 막차고 다녀도 기스만좀나지 매우 튼튼합니다. 스텐에비해 충격에 강함!
- 에코드라이브라 안찰때 햇빛또는 불빛아래에 두면 알아서 충전되서 아주 편합니다!
처음엔 아는사람만 아는 시계였지만 이젠 국민칠판이라는 닉네임에 어울리는 전천후 시계입니다! 저도 캐주얼룩과 포멀룩 작업중에도 차는데 찬듯 안찬듯 너무 편합니다 다들 이시계 알았으면 싶네요 ㅋㅋ
매주 영상 즐겁게 보면서 시계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추억의 국민칠판이네요. ^^
3년 사용하다가
지금은 아들이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장점 3가지 올려봅니다.
1) 단점 찾기가 어려웠던 시계였습니다. 무엇보다 어린 젊은 사람들도, 40대 어른들도 편하게 착용할수 있는 국민시계 - 나름 호불호 없는 디자인
2) 중학생 아들에게 주기에도 무난한? 합리적인 가격 (무시못하죠ㅠ) -가격 가성비
3) 커플로 아들과 같이 차도 너무 좋겠네요. 영상에서 이야기 한거처럼 처음 아들줄때 기스가 많아 마음이 쓰였는데^^ 이벤트 당첨되면 새거 아들 주고, 헌놈은 다시 대려와야 겠습니다 - 커플 & 추억
이만한 녹판 툴워치가 없죠 ㅎㅎ
1. 라디오 컨트롤로 시간 오차를 보정해 정확한 시간을 나타낼 수 있고
2. 에코드라이브 기능으로 광충전이 되어 배터리가 오래가고
3. 도톰한 야광 인덱스가 너무 귀엽죠 ㅎㅎ
많은 pmd 리뷰를 봐왔는데 또 차분히 설명 듣고보니 멋진시계임이 분명 합니다ㅎㅎ
전 기술적인 장점 말고 단순한 리뷰식 장점 이야기 해볼게요
1. 가볍습니다
사실 무거운 시계 선호하는 편이어서 처음에는 좀 시계 찬 맛이 안산다 싶었는데 적응되고 나니까 너무너무 편해요
2.녹판
제가 가진 시계 라인업이 대부분 검판, 청판인데 유일하게 녹판 가진게 pmd입니다
그래서 손이 또 가는 편입니다
3.시인성
멀리서 봐도, 잠깐 봐도, 거울에 비춰서 봐도 눈에 확들어옵니다
말씀해주셨듯 시계 자체의 기능에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이 부분 원탑입니다
좀 심심하긴 한데 손 자주가요
50만원대에서 막 차실 툴워치로 사셔도 후회는 없을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다이얼 색감 좋네요 ㅎㅎ
1.가성비
2.에코드라이브
3.기교가 없는 시계다운 디자인
아직 안써본 시린이 입장에서 사고싶은 이유를 장점으로 써봅니다.
1. PMD56 은 시계 좋아하는사람은, 다 어느정도 인정해주는거 같다.
2.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 39mm
3. 쿼츠라 관리도 용이하다.
이밖에 티타늄이라 가볍다. 녹판은 다른 다이얼에선 예쁜거 찾기가 어렵다 등등 장점이 참 많아보입니다.
이벤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시계를 경험한 후에도 다시 생각나서 찾고 싶은 시계입니다.
1. 가벼운 무게에 편안한 착용감, 배터리 교체나 시간 맞추는 스트레스 없이 툴워치로 막 굴릴 수 있어요!
2. 밋밋하고 심심해 보일 수 있지만 그래서 어느 착장에도 빠지지 않고 잘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
3. 그리고 가장 중요한!! 모든 사람이 알지는 못하는 엄청 대중적인 시계는 아니지만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시계 좀 아네? 라는 느낌을 줄 수 있어요!!! :)
1. 녹색이다
2. 쿼츠다
3. 하이시간이 리뷰했다
와 .. 이렇게 오래된 시계가 아직도 리뷰된다는건 물건은 물건인갑소!!! 이제 약간은 디자인 변경도 필요한거 같은데 .. 매니아를 위해 리뉴얼 제품을 요청합니다!!!
말씀대로 본질적인 시계죠. 그 사람이 얼마나 내용이 있는가를 보여주는 시계라 생각합니다. 알아봐 주는 사람은 알아봐주는 시계... 그게 첫번째이고요.
시티즌이잖아요.... 시티즌의 시계제작 철학... 누구나 시계는 찰 수 있어야 한다. 누구나 정확한 시계, 좋은 시계를 찰 수 있어야 한다. 이 시티즌의 철학은 스위스 시계들에게서는 찾을 수 없는 것이죠. 그래서 시티즌 시계를 모으고 았는데, 아직 pmd 56은 없어요. 이게 두 번째이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위스 애들은 우숩게 생각하는 기술적 진보의 길을 가고 있어요. 에코 드라이브도 그렇고 전파 수신도 그렇고... 그런데 이게 또 다른 곳으로 아마 발전할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 세대 시티즌 시계의 마지막 대표 모델은 PMD56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 시계는 좋은 것 같아요.
딱 봐도 시계스럽다는 느낌이 드네요. 시계 엄청 이쁘네여. 영상 잘 보고 감다. 이벤트 도전하고 싶은디... 강자들이 넘 많네요... 아부성 참여로 변경~~
1. 도입부 영상퀄 뭐임?? 광고인줄!!!
(제작진 보고 있나?)
2. 도현 매니저 잘 생겼다.
(출연진 나 뽑아줘)
3. 하이시간 최고에요~~~
(사장님 나 뽑아줘요^^)
1. 쿼츠라서 언제차도 시간조정 할필요없어서 편하다
2. 녹판 성애자들이 환영하는 다이얼 이다
3. 티타늄이라서 착용감 갑이다
녹판 검판 다 사본 사람으로 얘기합니다. 녹판은 예뻐도 빨리질리고 데일리로 차긴 뭔가 코디하기 애매해요. 검판방출하고다시 사서 소장중입니다.
1.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바 인덱스의 조화가 좋음
2. 티타늄의 가벼운 무게
3. 에코 드라이브 기능
국민 툴워치 pmd56 리뷰가 나왔네요 ㅎㅎ ❤
제가 생각하는 pmd56 장점은
1. 에코드라이브-툴워치는 편하고 신경쓸게 적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pmd56은 에코드라이브가 있어서 배터리 신경 안써도 되는게 좋습니다
2. 디자인 - 녹판+아라비아 인덱스에 디자인도 툴워치 치고 엄청 투박한 느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크기와 무게 - 39m는 대부분의 남자 손목에 무난히 잘맞는 사이즈고 티타늄 소재라 100g정도로 매우 가벼워서 말그대로 툴워치로 차기에 정말 편한게 장점입니다!
그나저나 pmd56이 국민 툴워치 된지도 꽤 오래됬는데 아직도 국민 툴워치인거 보니까
갓성비 시계 시장이 많이 사라지는 느낌임니다😂😂
장점 : 1. 납작한 시계약 교체 필요 없는게 좋고요.
2. 요일, 날짜 있고요.
3. 노안에 시인성 괜찮고요(무반사코팅)
시티즌도 이쁘네요
과거에 써보다가 동생한테 뺐긴 pmd56은 정말 가볍고 정확하고 유지관리가 간편한데다 합리적인 가격까지 손목시계가 가져야 할 장점을 다 가진 시계였습니다.
스마트워치에서 넘어갈때 최고의 시계라고 봅니다.
1. 에코드라이브: 스마트워치는 배터리 시간이 짧아서 충전이 스트레스였고, 다른 쿼츠는 교체 주기때 시계방 찾기 귀찮지만 pmd는 에코드라이브로 빛만 보면 충전하니 너무 편하죠
2. 정확성: 스마트 워치의 시간 정확성을 고려하면 쿼츠와 오토매틱의 일오차가 신경쓰이죠. 그러나 pmd는 라디오 컨트롤로 일오차 신경을 안써도 되니 좋습니다.
3. 아날로그: 20대에 자격증이나 다른 시험을 준비하면 추천하신 지샥은 디지털 시계라 사용불가합니다. 그러나 pmd는 아날로그에 정확한 시간표시로 시험때 든든합니다.
구독 새로한 기념으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시티즌 cb3010이 요즘 매력적으로 보이는데요.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검판, 청판이 있던데 어떤게 더 좋을지요.
멋진 리뷰 잘봤습니다!!
오~~~ 태양광
❤❤❤❤❤❤❤
1. 역시 티타늄이라 찬듯 안찬듯한 가벼움
2. 에코드라이브와 라디오컨트롤 기능으로 시간을 맞출 필요도 없고 신경쓸 게 거의 없는 점!
3. 비슷한 가격대의 시계들보다 마감과 가성비가 최고다!!
시티즌 pmd56의 매력포인트 3가지😊
1.툴워치에 적합하다
: 티타늄소재라 가볍고,
쨍한 초록& 화이트 조합으로 시인성이 좋아서 툴워치 용도로 아주 적합하다
2.오차가 없다
: pmd56을 착용하는 직업군 대부분의 특성이
시계 오차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시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시계를 찾을텐데
거기에 매우 부합한다
3.디자인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질리지 않고 견고해보이는 디자인에 그렇다고 저렴해보이지는 않는,
툴워치로써 매우 리즈너블한 디자인을 갖춘 시계이다❤
시티즌 PMD56은 툴워치의 정수를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단순히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를 넘어, 일상과 모험 속에서 믿고 함께할 수 있는 동반자 같은 존재입니다.
1. 듀라텍 티타늄의 내구성과 경량성
PMD56은 듀라텍 티타늄으로 제작되어 놀라울 만큼 가벼우면서도 강합니다. 가볍지만 강하고, 스크래치와 부식에 강한 이 소재는 현대인의 바쁜 일상뿐만 아니라 극한의 환경에서도 완벽한 동반자가 됩니다.
오랜 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경험을 선사하며, 일상뿐 아니라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은 매 순간 내가 더 나은 선택을 했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2. 에코드라이브 기술: 지속 가능한 편리함
PMD56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에코드라이브 기술입니다. 태양빛 한 줄기만으로도 스스로를 충전하는 이 기술은 시계를 사용할 때마다 ‘지속 가능성’이라는 가치를 손목 위에서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항상 준비되어 있는 pmd56은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특히 최적화된 선택입니다.
3. 실용적이고 직관적인 기능듀얼 타임, 알람, 퍼페추얼 캘린더 등은 기능성을 극대화합니다. 특히 여행이나 업무에서 다른 시간대를 확인할 때 유용하며, 복잡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PMD56은 겉보기에는 단순하지만, 그 안에 담긴 기술과 철학은 결코 단순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시계가 단순히 시간을 알려주는 도구를 넘어, 믿을 수 있는 ‘파트너’라고 느낍니다. 갖고 싶은 시계가 아닌 지키고 싶은 시계로써 나만의 이야기를 함께 써 내려가기를 소망합니다. 늘 갖고싶던 이 모델을 통해, 시티즌이 전하는 진정한 가치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1.뭐 좋네요. 2. 좋아 보입니다. 3. 무난합니다. ㅎㅎㅎ
시티즌 PMD 56 장점 3가지:
1. 빛 충전, 내추럴 그리고 아티피셜 빛에도 충전 배터리를 경쟁사 쿼츠보다 주기적으로 바꿔주지 않아도 됨. 친 환경적인 시계
2. 타이타늄, 기존 스텐레스보다 40% 가볍고, 5배 더 튼튼한 시계. 진정한 툴 시계
3. 라디오 컨트롤, 유럽, 미국 그리고 일본 (중국) 지역으로 출장 자주가시는분들 시간이 자동으로 바뀜.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시계
감사합니다
1. 다이얼색상이 다소 튀지만 칠판색 이어서 예전 학창시절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2. 러그가 밑으로 떨어지는 모양이어서 오히려 다소 긴 럭투럭에도 불구하고 난민손목에도 잘 어울린다 3. 스크래치에 약하지만 오히려 경년변화를 즐기는 맛이 있다
단점으로 지적해 주신부분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봤습니다^^
시티즌 pmd56 장점 3가지.
1.가볍다.
2.손목이 얇은 사람에게도 어울린다.
3.기능적으로도 봤을때 완벽하다.
영상에 나온 그대로 쿼츠 시계이며 라디오 컨트롤로 시간이 맞춰지다 보니 시간과 날짜 정확성과 수정이 불필요하고 가볍습니다. 방수가 되니 비나 물 접촉이 있을 때 신경 쓸 필요 없어요. 내부에 이것저것 없고 숫자가 크고 뚜렷해서 시간을 볼 때 잘 보입니다. 노안이 시작한 분들은 이게 무슨 뜻인지 알겁니다.
미사 여구가 많겠으나
국민칠판의 장점은
첫째 가성비가 좋습니다
둘째 가성비가 좋아요
셋째 가성비가 좋지요
사실 돈 더들이면 익스플로어
저렴하게 살거면 타이맥스가 있으나 티타늄 소재에 기능적 그리고 심미적으로 균형잡히고 50만원대면 시티즌외에 다른 선택지가 뭐가 있을까요
1. 최신 트랜드 녹판의 영롱함과 고급스러움
2. 에코드라이브라는 경제적인 구동방식
3. 툴워치로서의 진정한 충실함.
기타. 1) 티타늄이라는 숫컷의 소재.
2) 그냥 무조건 영롱함❤
4.
엥? 님들이 웬일로 저가시계에 관심을갖으셈... ?
1⃣ 라이트 파워드 (에코 드라이브) 시스템 🌞
• 태양광 & 실내광으로 충전되어 배터리 교체가 필요 없음.
• 완충 시 6개월 이상 작동 가능(파워 세이브 모드 사용 시 2~3년).
2⃣ 전파 시계 (라디오 컨트롤) 기능 📡
• 일본, 미국, 유럽, 중국의 전파 신호를 수신해 자동으로 정확한 시간 조정.
• 수동 조정 필요 없이 항상 오차 없는 정밀한 시간 유지.
3⃣ 슈퍼 티타늄 케이스 & 밴드 ⛓
•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40% 가볍고, 5배 더 강한 내구성.
• 스크래치에 강하고 가볍기 때문에 착용감이 뛰어남.
걍 필드워치중에 넘버 원임..ㅋㅋㅋㅋㅋ
요일창 한문으로 쓰는게 포인트인데 빼먹으셨네요~
시티즌 에코드라이브 시계 유저 입장에서 실제로 써보니 진짜로 좋은 장점 3가지를 나열해보겠습니다.
1. 에코드라이브 : 배터리 교체 스트레스가 없다는 건 정말 큰 장점입니다. 최근에 4년 돼서 배터리가 나간 지샥이 하나 있는데 교체하기 귀찮기도 하고 다른 시계도 많아서 해당 지샥을 못 차고 있습니다.. 6년 넘은 에코드라이브 시계는 배터리 교체 없이 여전히 잘 작동합니다.
2. 퍼페츄얼 캘린더 : 2달에 한 번씩 날짜 고치는 것도 매우 귀찮은 일인데 시계가 알아서 맞춰주니 정말 편합니다. 따로 신경 쓸 필요 없이 실용적으로 필요한 상황에 바로 사용 가능한 시계입니다.
3. 요일 표시 : 요일창을 표시해주는 시계들이 많이 없는데 의외로 날짜창보다 더 필요한게 바로 요일창입니다. 게다가 PMD56은 영어 말고 한자로도 요일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4:50 라디오 컨트롤 한국에서 안된다니요...
어플안깔아도 되구요
하루 두번 새벽 2시 새벽4시 시계멈추고 라디오 주파수 잡아서 시간 맞춥니다
매일 새벽에 2번 맞추니 일오차도 없구요 네이버시계 켜고 보면 정확합니다 ㅎ
수신만 좀 잘터지면 100미만 최상
그냥 지샥이나 차라 지샥 비싸면 일반 카시오 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