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널을 현수가 태어나기 전부터 구독하는 해외 거주자로서 요즘 최근에 매일매일 안타까운 일은 사람들이 지나치게 한 국제부부가 살아가는 일상을 나누는 마음으로 올리는 영상에 대하여 온갖 부정적인 표현과 악플들을 보면서 왜들 저러나 싶을 때가 참 많다. 한국도 전후 50년대나 60년대 정말 힘들게 살던 시절을 생각하면 충분히 현수 외갓집의 처지를 이해하고도 남을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렇다 할 기업도 없고 사업장도 없는 농촌에서 자식을 낳아 기르면서 근근이 살아가며 키우는 입장에서 어떤 돈으로 제대로 냄비며 부엌살림 하나를 마련할 수 있으며 집수리를 할 수 있고 실내 바닥을 타일을 깔 수 있고 하겠나 싶다. 속된 표현으로 찢어지게 가난한 환경에서 텃밭에서 채소를 길러 팔아 보았자 단돈 몇천 원 몇 불도 되지 않는 환경인 현실이다 싶다. 이제 비로소 부부가 여행을 포기하고 집을 수리하고 조금이나마 향상된 환경에서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현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도 사람일진대 왜 감사한 줄 모르겠는가? 또한 깨끗하고 전 보다 덜 춥고 따듯한 실내에서 제대로 된 침대에서 잠을 자고 생활하는 하루하루가 사는 것 같고 위생적이고 한 것을 모를 리 없다고 생각한다. 가난은 나랏임도 구하지 못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더러운 곳에서 살고 싶어 사는 사람이 어데 있으며 가난하게 살고 싶어 사는 사람이 어데 있겠나 싶다. 온갖 할 말 안 할 말들을 지나치게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왜들 저러나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오늘 여기에 올려진 댓글 중에도 참 안타까운 댓글들이 많다. 좋은 말만 하고 살아도 짧고 때로는 무한대로 허무한 인생이거늘 왜 동서가 주는 돈을 받느냐고 하는 글부터 며칠전 현수 친할머니가 아들을 빼앗겼다고 하는 글부터 온갖 참견들을 다 하고 때론 욕설 아닌 욕과 다름없는 악플을 달아 현수 엄마와 현수 아빠를 향한 댓글들을 보면서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는 지나친 타인의 삶과 일상에 대한 참견과 악플에 유감이다. 누군가 진심을 담아 건네주는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받아주지 못하는 것도 주는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무례한 일이다. 미국사람들 경우 과자를 구워 갖고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이웃이나 친지에게 주는 경우가 많다. 그 작은 것 하나에 담긴 정성과 마음을 가장 귀하게 생각하고 크게 감동하는 것이 교양 있는 미국사람들의 한 모습이기도 하다. 작은 쿠키 하나를 구워 포장해 선물하는 것도 미국 사람들에게는 아주 큰 정성이고 대단한 일이다. 집수리에 현수네가 많은 비용을 대고 했으니 자식 된 도리로 현수 엄마의 여동생 부부가 마음 담아 집수리에 보태는 마음으로 주는 것을 현수 아빠가 받아 현수 엄마를 주는 것이 무엇이 잘못이란 말인가? 왜 문제가 되어야 하나 싶다. 그것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시각이라면 그런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은 부모형제나 자식들에게 그렇게 하지 않거나 하지 못하는 입장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 베푸는 마음은 사랑이다.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다. 현수 엄마도 현수 아빠도 다 각자 자기 나라에서 고등교육 학부를 졸업한 대졸이다. 정직한 노동 농업에 종사한다고 해서 이 두 사람의 인격이 다른 사람들 보다 못하거나 열등하다는 식의 깔보는 듯한 뉘앙스를 내포한 어쩌다 마주하게 되는 악플 그 누구도 내가 아닌 그 어떤 타인의 인격을 무시하거나 내려다볼 자격은 없다. 내자식 한테도 자식이 성인이 되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을 자제해야 되는 것일진데 피도 한방울 섞이지 않은 타인 하고도 부부에게 왜들 그렇게 참견을 많이 하고 말도 많은지 그것이 아끼는 마음이 발로가 되어 그런다 해도 지나친 일로 사료된다. 심히 유감스럽다. 올바르고 착한 성정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현수 엄마 아빠 그리고 존경받아 마땅한 착하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친조부모님을 응원합니다.
집수리 비용은 이미 지불했으니 그 돈은 잘 챙겨두셨다가 내년에 처갓집 네자매 가족여행 계획하셔서 쓰시면 의미 있을것 같아요. 벳남 두달치 월급정도 되는 큰돈인데 크게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배려심이 깊으신것 같네요. 현수아빠 장가 잘가셨어요.물론 자두씨도 시집 잘 오셨구요.
동서가 사람이 됬네 .. 우리입장에서 작은 성의지만 그래도 동서가 생각해서 주는 거는 감사하게 받고 나중에 또 그만큼 해주는게 맞는거다 .. 그냥 막 해주는거만 당연하고 받기만 하는거는 안좋은 예를 남기게 될뿐임 .. 베트남 자두씨네 가족들은 화목한 가정인듯 합니다 .. 서로서로 결혼들 잘했고 세상에 현수는 또 왜 이렇게 이쁜가요 ^^ 이쁜 자식 낳아준 현수엄마가 보물이다요
와우 막내도서가 한국 형부가 집도 수리 해주고 아버지 용돈드리니 베트남 한달월급 30만원 정도 하는대요 공무쪽이면45만원정도 버는대요 차도 대출 아니면 올현금 주고 샀을껀대요 베트남에 차 는 12년벌어야 차살수있답니다 차있는집은 쫌 부자인가 베트남 현대차는 한국차 두배 가격이랍니다
베트남 현지인 체감 물가 농식품, 현지 음식 금액/20×5 + - 1,2만동 대부분 생산품 쭝국산 금액/20 ×4 자체 공산품 또는 한국산 금액/20×3 으로 생각해야 되요. 매우 오른 것 감안하셔야 되는데 한국 남편이 있으니 편하게 판매하는 느낌이고 자두씨도 비싸다고 느끼면서도 한국생활에 적응해서 그냥 인정하시는 느낌입니다.
동생부부 마음이 깊네요^^ 사위들이 참 잘하네요^^
동생분 아이들이 참 조용하고 차분하네요. 한국애들같음 식사중에 시끄러울텐데~
동서지간에 너무 보기 좋네요~^^
모든게 마음인거 같아요.
막내사위 넘 착하시네요~~
넉넉치 않은 살림에 1,500만동을 지원한 막내동서분의 마음씨가 참 넉넉해서 좋습니다~~~👍👍😄😄
그래도 베트남에서 차 몰 정도면 여유는 있는 편이죠. 세금도 세금이지만 기름값 자체가 베트남도 수입이라서 우리랑 큰 차이 없더라구요.
현수 앉아서 춤추는 거 인형같아요 ㅋㅋ
울조카 저렇게 앉아서 귀엽게 춤추는거 못봣는데 넘 귀여워 ㅋㅋㅋ
현수가 날이 갈수록 흥이 넘치네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막내동서도 마음을 보태니 좋아보입니다.
베트남 동생들 여유도 없을텐데 맘씀씀이가 고맙네요ᆢ
딸 네명다 시집을 잘갔네요
현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기분좋으시겠어요ㆍ
현수는 오늘도 귀여움 만땅❤
동서 마음씀씀이가 참 예쁘네요 😊
깨끗이 집 고치고 식사하니 좋네요
식구들이 예의가 있네요~ 참 보기가 좋습니다 ^^ 부모님이 흐뭇하시겠어요~
부러운 가족애
아름답습니다
에고
성의만 받으세요
처가집 식구들 자체가 선하고 예의를 아는것 같아요
결혼 잘 한것 같아요
그냥 웃어요
소소함의 행복 그걸 대리 만족해요
행복하시고요
가족의 훈훈한면을
대리만족으로 보고 있네요 감사 합니다
집이 새집으로 바뀌니 장인 장모님이 왠지 여유롭게 보입니다 사위노릇 제대로 하신것 같습니다
부모님들이 선하고 좋으시니 가족들도 다 선하고 좋으신듯해요..자두커플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동생부부랑 즐거운 시장구경하시고 맛있는것 많이 사오세요♡
장인 장모님 딸 넷 잘 키우고 사위들도 다 잘 얻었네요..
다들 인물도 좋고 가족 사랑하는 맘이 너무좋아서 흐믓합니다.
막내동서가 착합니다. 사실 현수아빠가 혼자서 집을 수리해드릴려고 한 것이었지만 막내동서의 성의를 무시할 수가 없으니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수 흥 많은건 자두씨 닮은거 같아요~ 넘 귀여워요~^^♡♡
이 채널을 현수가 태어나기 전부터 구독하는 해외 거주자로서 요즘 최근에 매일매일 안타까운 일은
사람들이 지나치게 한 국제부부가 살아가는 일상을 나누는 마음으로 올리는 영상에 대하여 온갖 부정적인
표현과 악플들을 보면서 왜들 저러나 싶을 때가 참 많다. 한국도 전후 50년대나 60년대 정말 힘들게
살던 시절을 생각하면 충분히 현수 외갓집의 처지를 이해하고도 남을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렇다 할 기업도 없고 사업장도 없는 농촌에서 자식을 낳아 기르면서 근근이 살아가며 키우는 입장에서
어떤 돈으로 제대로 냄비며 부엌살림 하나를 마련할 수 있으며 집수리를 할 수 있고 실내 바닥을 타일을
깔 수 있고 하겠나 싶다. 속된 표현으로 찢어지게 가난한 환경에서 텃밭에서 채소를 길러 팔아 보았자
단돈 몇천 원 몇 불도 되지 않는 환경인 현실이다 싶다.
이제 비로소 부부가 여행을 포기하고 집을 수리하고 조금이나마 향상된 환경에서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현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도 사람일진대 왜 감사한 줄 모르겠는가? 또한 깨끗하고 전 보다 덜 춥고 따듯한
실내에서 제대로 된 침대에서 잠을 자고 생활하는 하루하루가 사는 것 같고 위생적이고 한 것을 모를 리
없다고 생각한다. 가난은 나랏임도 구하지 못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더러운 곳에서 살고 싶어 사는 사람이
어데 있으며 가난하게 살고 싶어 사는 사람이 어데 있겠나 싶다.
온갖 할 말 안 할 말들을 지나치게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왜들 저러나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오늘 여기에 올려진 댓글 중에도 참 안타까운 댓글들이 많다. 좋은 말만 하고 살아도 짧고 때로는
무한대로 허무한 인생이거늘 왜 동서가 주는 돈을 받느냐고 하는 글부터 며칠전 현수 친할머니가
아들을 빼앗겼다고 하는 글부터 온갖 참견들을 다 하고 때론 욕설 아닌 욕과 다름없는 악플을 달아
현수 엄마와 현수 아빠를 향한 댓글들을 보면서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는 지나친 타인의 삶과
일상에 대한 참견과 악플에 유감이다.
누군가 진심을 담아 건네주는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받아주지 못하는 것도 주는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무례한 일이다. 미국사람들 경우 과자를 구워 갖고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이웃이나 친지에게
주는 경우가 많다. 그 작은 것 하나에 담긴 정성과 마음을 가장 귀하게 생각하고 크게 감동하는 것이
교양 있는 미국사람들의 한 모습이기도 하다. 작은 쿠키 하나를 구워 포장해 선물하는 것도 미국
사람들에게는 아주 큰 정성이고 대단한 일이다.
집수리에 현수네가 많은 비용을 대고 했으니 자식 된 도리로 현수 엄마의 여동생 부부가 마음 담아
집수리에 보태는 마음으로 주는 것을 현수 아빠가 받아 현수 엄마를 주는 것이 무엇이 잘못이란 말인가?
왜 문제가 되어야 하나 싶다. 그것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시각이라면 그런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은
부모형제나 자식들에게 그렇게 하지 않거나 하지 못하는 입장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
베푸는 마음은 사랑이다.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다. 현수 엄마도 현수
아빠도 다 각자 자기 나라에서 고등교육 학부를 졸업한 대졸이다. 정직한 노동 농업에 종사한다고
해서 이 두 사람의 인격이 다른 사람들 보다 못하거나 열등하다는 식의 깔보는 듯한 뉘앙스를
내포한 어쩌다 마주하게 되는 악플 그 누구도 내가 아닌 그 어떤 타인의 인격을 무시하거나
내려다볼 자격은 없다.
내자식 한테도 자식이 성인이 되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을 자제해야 되는 것일진데 피도 한방울
섞이지 않은 타인 하고도 부부에게 왜들 그렇게 참견을 많이 하고 말도 많은지 그것이 아끼는
마음이 발로가 되어 그런다 해도 지나친 일로 사료된다. 심히 유감스럽다.
올바르고 착한 성정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현수 엄마 아빠
그리고 존경받아 마땅한 착하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친조부모님을 응원합니다.
좋은 글이네요 ^^글읽다가 눈빠지는줄 알았어요
💟진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속시원하게 긁어 주셨어요
꼬인 사람은 어떤 말로도 변하기 힘들거에요
본인이 끼고 있는 검은 안경을ㅇ벗지 않는 이상은...
올바른 분이 계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문화의 차이이고 경제의 차이 정서의 차이도 있겠지요 말 한마디에 천냥빛을 갚는다고 했지요 좋은 말만 하고 살아도 짧은 인생이지요 복 많이 받으세요 😊
@@ksh7011 긴 댓글인데 끝까지 다 읽었어요. 이해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할아버지가 손주들 반찬 챙겨주시려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좋네요
역시 손주사랑은 만국공통이네요 ㅎㅎ
다복하시고, 사위들도 하나 같이 착하시네요~❤
진짜 가족들끼리 서로 돕고 너무 보기 좋네요
부럽네요
형제가 많으면 의견이 다들수도 있는데 행복해보여 좋아요^^
참 따뜻하고 함께 인생 살기에 부족함이 없는 가족들이네요
부럽습니다
현수아빠가집리모델링하는데 돈 많이쓰셔다고 막내동서분이 주시네요.받으셔요.현수아빠,자두 매일 시장보시고 수고하시네요.가족들 모두 따뜻하고 마음이 예뻐요.찐현수팬입니다.🩵💕🩵
처가집이너무나도예뻐요
아주잘하셨네요고생하셧어요
현수는이제혼자걸어요
축하해요
현수가 흥이 많아요 리듬타는것이 남다르네요ㅎ
동서가 정이 넘치네요 막내 처제 애기 선물 한국 오기전 미리 주면 좋겠다는 생각 해보네요
집수리 비용은 이미 지불했으니 그 돈은 잘 챙겨두셨다가 내년에 처갓집 네자매 가족여행 계획하셔서 쓰시면 의미 있을것 같아요.
벳남 두달치 월급정도 되는
큰돈인데 크게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배려심이 깊으신것 같네요. 현수아빠 장가 잘가셨어요.물론 자두씨도 시집 잘 오셨구요.
참 보기 좋습니다. 잘 될집 인정합니다.
동서랑 비슷하게 생겼어요~~ㅎㅎㅎ
현수 까꿍 현수 아빠 의 집수리
는 정말 최고 신 의 한수
모르는 내가 고마울 정도니
식구들 이 얼마나 좋을까
최고 최고 화이팅
동서랑 현수아빠 닮았네요
얼굴도 선해보여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복 많이 받으세요
베트남에서 큰 돈이네요. 화목한 가족 보기 좋아요
동서가 너무닮앗네요.형제같음😂😂
베트남사위 세분이 다잘생겼어요
아름다운 시절 입니다 ~♡
👍
현수네가족응원합니다
그래요~
정서방님께서
집 쎈삥 만들어 주었지요.
친정집 모든 소원성취
다해주었으니..
자두씨 행복이 가득 넘처
나지요.
현수 아빠 천사 아빠되니
막내 동서도 큰일 하셨습니다.
현수네 가족최곱니다.
동서가 사람이 됬네 .. 우리입장에서 작은 성의지만 그래도 동서가 생각해서 주는 거는 감사하게 받고
나중에 또 그만큼 해주는게 맞는거다 .. 그냥 막 해주는거만 당연하고 받기만 하는거는 안좋은 예를 남기게 될뿐임 ..
베트남 자두씨네 가족들은 화목한 가정인듯 합니다 .. 서로서로 결혼들 잘했고
세상에 현수는 또 왜 이렇게 이쁜가요 ^^ 이쁜 자식 낳아준 현수엄마가 보물이다요
현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위너! 시네요. 좋은 사위들 맞으셔서 ~~^^ 행복 하시니까요. 동서분 인상도 참 선하시고 … 보기 좋으네여
사위둘이 형제같이 닮았네요😊
이쁜가족~~~
두 분영상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집니다
현수아버님
배트남 가신것 신의한수입니다
자두 막내 이쁘네요
오늘 라이브 못본게 너무 아쉽네요
현수 한국오면 뛰어다니겠네요 ㅋㅋㅋ 행복한 가정이라 보기 좋네요! 돈보다 우애가 정말 중요한 걸 나이들면서 느끼게 됩니다.
다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개월치 봉급정도이니 대단한큰돈
바닥이 차가우니 넓은 양탄자를 3개 정도 사서 거실과 방에 깔아놓으면 참 좋겠어요. 너무 추워 보여요..
현수가 실룩실룩 춤춰서 한참 웃었네요 일산할미 현수땜시 하루하루 즐거워요😂
7:55 국그릇 잘 사셨어요.🥳 다른 그릇은 모르겠던데 ㅎㅎ 냄비, 후라이팬 이참에 바꾸세요. 냄비들이 최근에 산거 빼고 다 탔던데요.🤔 건강에 해로워요.ㅠㅠ
다 살듯.
베트남 동영상이 더 재미있네요 ..베트남에서 큰돈인데 동서가고맙네요...영상 잘 보고 갑니다..
동서들이 이렇게 십시일반으로 도와주니 장인 장모님이 기쁘실겁니다~
역시 베트남로컬이 좋네요 아마 봄쯤되면 현수네가족들 한국에 돌아오겠죠~ 올 농사도 화이팅입니다
음식은 한국음식이 최고 최고
저 보기는 형제중 막내가 제일 괜찮게 사는것 같이 보이던데요❤
자두씨는 이제 베트남 사람들 하고 차이가 나네요. 딱 한국 사람 얼굴이네요.
안녕하세요👋황금자두진행자님 자두씨 와 👍 베트남 🇻🇳 처갓집 🏡 막내동서 께서 - 훌륭한
한국 🇰🇷사위 에게 큰 돈💰
주셔서 진심 ❤️ 으로 감사 😊 하는 순간 이라고 생각 💡합니다 ㅋㅋㅋ 애독자 드림 🤭
좋네요!성공한.결혼이네!😊😊😊
현수아빠도 잘했지만 동서가 예의바르고 잘하네요 👍
응원합니다 😊😊❤
동서 부부 에게도 박수 짝짝짝 짝짝 짝짝짝 짝짝
나중에. 코렐세트로 사서 엄마 주방에 놓으세요. 잘 깨지지않고 가벼우니까
와 이집 사위들 참 좋습니다 의리가 돈독하네요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ᆢ응원합니다 😊
자두씨 진짜 귀여워요~~~
형제들간 우애가 돋보입니다... 대단합니다~
자두 동생 분은 언니랑 많아 닮았네요 되게 차분 한거 같아요.
자두님 고향가니까 살 많이 쪘네요. 하하하.
준다고 받노 하시지말고요. 현수아빠가 그돈을 앞으로 어떻게 쓰시는지보면됩니다. 현수아빠 상식있는분인건 맞습니다.
장인 드릴걸요?
장인은 또 막내사위 주면서 "애들 키우는데 보태라 뭔돈이 있어서 큰돈을 주니" 라고.
동서가 인성이 좋군요
작은돈 아닙니다 배트남 우리회사 2달치
월급 입니다
한국도 베트남이랑 똑같네요 음식 많이하고 세뱃돈도 많이
나가고 ^^
저는 막내입니다 두 형님이 저두 많이 나이가 적지만요
현수 진짜 순둥이다
처제부부는 어디갔나요? 25:08 조카들 얌전히 밥 잘먹는게 귀여워요 😍 😚
막내동서..차도매번데리고다니며 운전기사처럼해주는데 받은돈돌려주며 시작하는데쓰라면 오죽아름다운 한국큰동서가될텐데...
장인장모한테좀덜쓰고.처제도 조용하고 언니라도 배울점이많더구먼.
참 오지랖도 풍년이여~~~
공감합니다
사위들이 저리 도와주니 장인장모님 기분 좋으시겠네요.
소를박다 ^^ ???
와우 막내도서가 한국 형부가 집도 수리 해주고 아버지 용돈드리니 베트남 한달월급 30만원 정도 하는대요 공무쪽이면45만원정도 버는대요 차도 대출 아니면 올현금 주고 샀을껀대요
베트남에 차 는 12년벌어야 차살수있답니다 차있는집은 쫌 부자인가
베트남 현대차는 한국차 두배 가격이랍니다
제부씨 큰돈 썼네요 쉽지않은데 동서지간에 보기좋아요 현수아빠보고 느낀것이겠죠 이쁜마음이래요
사위끼리 보기 좋아요
집수리 시작할때 자매들이 돈을 쫌씩 보태면 좋겠다고 댓글 했는데 오늘 이루어지네요. 감사하고 아름다운일입니다.
@@양영자-h6i 댓글 다본다고 했음.이뤄져서 기쁘겠어요.우리도 기쁘지요.
그러게요. 본인들 사정에 맞게
성의표시하니 좋네요 😊😊
자두씨가 시댁과친정에선 정말 보물입니다 잘살겁니다 남편분도 자상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늘지켜봅니다
건강하세요
한국돈 80~90만원 돈 인가요? 만약에 맞다면 거금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진짜 우리나라 다이소 👍
베트남 날씨가 추운지 두꺼운 옷을 많이들 입었네요…
딸만 네명인가요? 머 이리 사위가 많아 ~~ 전 딸 셋인줄 알았어요. 베트남은 자동차세가 거의 100프로라서 자가용이 한국보다 비싼데 막내사위 젊은데 부자네요.
그렇군요
베트남 두달치돈을 주시는게
잘사시겠어요.
얼굴도 귀티나요
@도로시-e7h 장인 장모 현수네 식구들 자동차로 집까지 운전한 막내사위 ~~ 딸들이 다 시집을 잘 갔어요 .
요즘은 딸이 더 부모한테 잘 합니다. 장인 장모께선 훌륭하신분들입니다. 딸들을 잘 길러내셨으니~
ㅎㅎ 자두님 이쁘요 ㅡ
동서가 닮았네요
사위 둘이 형제처럼 보여요
사위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장인과 장모인데, 아랫동서가 사위라고 하지 않고, 윗동서라고 한다.
로컬음식이라 위생도있고 돼지고기도 사육환경이 한국과 달라요
한국돼지 고기는 육회로 먹어도 될정도죠
임산부 빼고 전가족이 회충약 챙겨드세요 베트남 비하하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사육환경 유통 판매시설이 냉장이 아니고 노천좌판 이니까요
훈제한 소고기를 미국에선 비프조끼 라고 합니다
베트남에서 1500만동이면 큰돈인데 ..
한국돈으로 얼마정도인가요?
@@3nyang2_mandu 85만원정도요
베트남 현지인 체감 물가
농식품, 현지 음식 금액/20×5 + - 1,2만동
대부분 생산품 쭝국산 금액/20 ×4
자체 공산품 또는 한국산 금액/20×3
으로 생각해야 되요.
매우 오른 것 감안하셔야 되는데 한국 남편이 있으니 편하게 판매하는 느낌이고 자두씨도 비싸다고 느끼면서도 한국생활에 적응해서 그냥 인정하시는 느낌입니다.
수박씨 요것트에 넣어 드세요
행복만을 사랑
노래하고 춤추는 산타 비슷한류 사주면 좋아할듯.
썸네일애서는 중국사위가
돈 주는걸로 보여서 중국사위 진짜 멋있어 보였는데. 아니네
이런 속앗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