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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로또 싱어 출연자의 네순도르마 부르는 모습을 보니 우리의 영웅 김호중님이 넘나 보고 싶어 그대의 잠들지마라 듣고 또 듣습니다. 감미로움이 남다른 천상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성악가 김호중님 그대는 영원한 우리의 등불입니다 ! 보고싶다. 김호중님 ~ 빈체로 ♡ 빈체로♡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6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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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인물입니다 김호중을 지켜야합니다 누가 이런 감동을 국민께 전할까요 유일한 사람 김호중입니다 전매니져와 누나 및지인.SBS모기자 들의 흠집내기로 천재가수가 수난을 당하네요 평범한 사람이면 아무것도 아닌 흔한 보통사람삶인데 넘 비열하다 자서전을 읽어봐도 진짜 성품좋고 착한 청년입니다 본인도 사원숙소에서 기거하면서 기부행위도 끊임없이 합니다 진짜 보기드문 자랑스런 쳥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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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 하실때 호중님 감동!극찬합니다. 품격이 다릅니다.여고시절 예술회관 엄정행테너 공연 이후. 호중님 성악 발성에 괴물 보컬 맞습니다. 감미롭고 경외로운 그무엇과도 그어떤가수와도 비교 할수 없 습니다.최고최고!이리 좋은 호중님 목소리를 매일매일 들을수 있어 감사감사! 매일매일 천하를 얻는 기분입니다. 세상 고민이 다 사라집니다.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6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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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중씨 어려울때 무시당하고 함부로 하고 생활고에 찌들게 한 인간들 지금은 호중씨 놓친것이 아까워서 못먹는감 찔러나보자는 심보로 이렇게 괴롭히는데 잘 견디고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연단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잘 버티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약해지시면 안되요 지나갈것입니다 김호중 화이팅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6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6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김호중님, 한국의 파바로티! 이 어려운 곡을 이렇게 편안하게 아름답고 흠없이 부를 수 있는 정말 귀중하고 소중한 테너. 그의 음악적 가치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전당,카네기홀. 유럽 무대에 올라야지요. 대한민국에도 이런 테너 있다! 고 온 세계에 그의 소리를 떨쳐야죠,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 고난과역경이 있었기에 지금의 김호중 트바로티가 있었으리라 봅니다 강하고 담대함으로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는 세계적인 천재뮤지션 임을 각인시키고 독수리가 날개짖든 승승장구 하시길 소망하고 위해서 캐나다에서 열열히 많은 팬들이 응원합니다 빈체로 하시길~ Thank you Ariss...❤❤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6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6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6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심파티코(simpatico) 매력적 호감가는.노래하는 당신이 매력적이고 당신의 앞날를 축복하며 행복을 기원한다. 호중님 자서전에 로마 산책중 노래할때 산책하던 사람들이 듣고 감동받아서 한 말이랍니다. 이말은 힘든일이 있을때 극복할수 있는 숨은 힘이였다고 합니다. 김호중 멋진 사람이예요. 잘못을 시인하고 책임진다고한 그 고백이 더 멋진당신을 빛나게하고 응원하게 합니다 다시한번 심파티코 빈체로!
호중님 연. 3 일동안 펜 미팅으로 몸이 많이 피곤하실텐데 쉬지도 못하구 어쩌나요 넘혹사 하시는 건 이닌지 걱정됩니다 부디 건강 잘챙기시구 권 씨 측에서 나오는 쓰잘데 없는 말에 신경 쓰지 마시구 배설물 처럼 여기시길 바람니다 호중님이 이젠 공인 이시니까. 부디 매사에 조심 조심 하셨으면 간곡히 바라고 부탁 드립니다 인기는 생물과 같아서 하루 아침 에. 날아가는. 바람과 같아서 매사에 조심 또조심. 해야하구요 여자 조심 돈거래 조싱 호중님을 아끼는 맘에서 부탁 하는 것인 만큼 꼭 지켜나가시길. 부탁드립니다.,!!!
호중씨 호중씨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늘 기억해 주면 좋겠습니데이~ ^♡^
김호중 님 성악할때가 더 멋있는 테너 김호중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라이브로 꼭 테너 김호중을 만나고싶습니다
뉴스만보면 코로나땜시 가슴이답답하고 스트레스받는데 호중님 노래들으면 속이 뻥뚫립니다. 힘내세요!!
호중님 성악 들어니 눈물이 납니다.
빈체로입니다.
변함없는 그 목소리 영원하길요
응원합니다.
변함없이 이목소리로 평생듣고 싶습니다 정 말 아름답고 웅장합니다 멋집니다. 최고입니다 .
호중님 감동입니다
우리곁에 와주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빈체로 빈체로 👏👏👏👏👏👏
호중님네순도르마는 세계적인 파바로티보다도 더잘하십니다 최고입니다
김호중 님
정말 나라에서 보호관리 해야하는
인재입니다
호중님의 노래로 삶이 치유되는 많은사람이 있다는것을 알려야합니다!
너무 멋지다 감동의 쓰나미
괴물보컬 트바로티 영원하라~~💜💜👏👏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6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한 네순도르마 최고입니다 어린이 합창단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온몸에 전율이..
네순도르마 어린이 콰이어와 부른거 처음 들었어요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어린이들 모두 정말 최고입니다
멋진 무대 만들어주신 세계적 테너 김호중 님 정말 감동입니다
예년에도 합창단과 같이 빈체로를 부른 동영상이(홍마에)있는데
이번 공연은 호중님의 빈체로 중 최곱니다.
농익었다고나 할까요~호중님이 바로 빈체로입니다.
우~~~와
귀호강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김호중 천상의목소리
사랑합니다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로또 싱어 출연자의 네순도르마 부르는 모습을 보니 우리의 영웅 김호중님이 넘나 보고 싶어
그대의 잠들지마라 듣고 또 듣습니다.
감미로움이 남다른 천상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성악가 김호중님 그대는 영원한 우리의 등불입니다 !
보고싶다. 김호중님 ~
빈체로 ♡ 빈체로♡
와~~
소름!
역시트바로티
최곱니다
어찌이리도목소리가좋은가요?
하늘이내린목소리천재
맞습니다
끝까지응원하고사랑할겁니다
대단하십니다 트바로티 김호중씨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이유가
막힘이없는 시원함인것 같습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
호중님 네순도로마 너무좋아요 시원한 힘찬음색 그누구가 이가수를 따를수있을까 하늘이내려주신 울호중님을 우리는끝까지 지킬겁니다
역쉬김호중님대단합니다
나보다더사랑합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6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김호중 우리별님은
세계최고의 성악가
넘 좋아요 이런목소리
한국의 보물 사랑합니다
김호중 고맙습니다 이런
인재 잘 보살필의무가 나
라에 있을겁니다 김호중
화이팅 Vincero Vincero
김호중 사랑합니다 화이팅
👍💜💜💜💜💜💜💜👍
파바로티 김호중
빈체로 ~~~
응원합니다 끝까지
어쩜 성량이 더좋아졌네요 역시 호중님은 성악할때가 한층 돛보입니다 👍
김호중님 천상의 목소리로 언제나 최고의 무대를 선사해 주십니다. 한국의 파바로티 영원히 응원합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6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의 인물입니다 김호중을 지켜야합니다 누가 이런 감동을 국민께 전할까요 유일한 사람 김호중입니다 전매니져와 누나 및지인.SBS모기자 들의 흠집내기로 천재가수가 수난을 당하네요 평범한 사람이면 아무것도 아닌 흔한 보통사람삶인데 넘 비열하다 자서전을 읽어봐도 진짜 성품좋고 착한 청년입니다
본인도 사원숙소에서 기거하면서 기부행위도 끊임없이 합니다 진짜 보기드문 자랑스런 쳥년입니다
김호중 네순도르마 합창단의 맑은 화음과 어우러져서 천상의 하모니를 이루는군요.
창원 소녀 소년 합창단 최고입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6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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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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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소름끼칩니다
네순도르마을
듣는순간 감동
이자소리의귀재입니다
아직피로도 풀리지않았슬텐데 창윈까지오셔서
감사하고고맙습니다 빈체로~~~
호중님또한번
추억을만들면서
행복합니다
조심히잘가세요
늘
응윈하고사랑합니다
별님 대단해요 눈물이 나려고 해요 감동감동입니다 천상의 목소리 정말 악기소리가 나네요 소름이 돋아요 최고 최고입니다 별님영상 감사합니다
제가듣기에도소리전보다좋아지신듯
너무감격으루는호중님
저도 소름이 끼쳐요 우리나라 국보예요 우리가 지켜줍시다
김호중 님 목소리는 천상의 목소리가 맞습니다
정녕 사람이 내는 소리가 맞는지요?
감동을 넘어 감격으로
반복해서 수없이 듣고있네요
고급지고
천재란말 호중님에게
적합한 단어임니다
역시 호중님은
큰 무대
세계로 펼쳐나가셔야함니다
감동 감동임니다
역시 우리에
월드스타 김 호중
응원함니다 👍👍👍
김호중 가수님의 대한민국의 인재중에 인재입니다.
이러한 인재는 국보급으로 관리 해주셔야 합니다
빈체로
빈체로~~~~
백배 공감합니다
국가에서 보해 했더라면 ~~
국민들이 더 많은 힘이 되었을텐데
속상하네요~~
얼마는 삶이 괴로웠을지
심장에서 뛰는 피를 누군가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주고 싶었을지~~
만배로 적극 공감합니다 밀어주고 받쳐주는 가족이나 누가 있었으면 더큰세게적인 성악가가 되엇을것을 미스터 트롯 아니면 어찌알앗을가요?감사합니다
요즘은 눈뜨고 감을때 까지 호중님 보는 낙으로 삽니다
희망입니다 호중님의 모든것이 다이쁘네요 절로 미소짓게 많드는 호중님 빈체로 나보다더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꽃길만걸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배퍼 공감합니다 인간 문화재 김호중 홧팅입니다
역시 감동에무대~국보급목소리
네순도르마~장르을 넘나드는 울호중님~
감동또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힘내세요~💜💜💜
호중님 노래 듵으면 가슴에서 희열이 느껴집니다.
캐나다에 살고있어요 호중씨 노래에 빠져 삶에 행복을 느낍니다 감사하고 또 이런 사람이 빛을보지못하구 있었다는게 화가나요 ^^ 나두피아노 전공하구 이러구 살아요 호중씨 착실하게 살면 행복은 따라옵니다 탱큐
그냥 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행복합니다
호중님 노래 콘서트에서 직접 들어보는게 소원입니다~💕💜
뭐라표현할수가없네요
이런희열은태어나처음같은생각이드네요~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네요
김호중님 존경합니다
어머나 테너 김호중으로 돌아오셨네요 감동입니다 너무 멋지세요^^♡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6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목소리가 쩌렁쩌렁 3일동안 팬미하고도 저런 목소리가 나오다니 할말 없게 만드네요 김호중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정말 열심히 살았고 앞으로도 그럴거란거 믿어요
성악가 김호중님 쵝오 이십니다
맘 굳건히 먹고 이기자고요
웃으며 ~~~~
과거 얘기 할겁니다 ~~
김호중 정말대단합니다
팬미팅 무사히끝나서 너무기뻤는데 그먼길가셔서 그어려운노래를 또들려주시다니 감격할따름입니다
호중씨는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팬미팅 끝나자 코로나로 다시 콘서트 묶이는거 보세요.
@@사란찐팬 너무 감사한일이죠.
그러게말입니다ㆍ지휘자셈과 인연으로 멋진 울호중님 😄💜💜💜💜💜💜✌👍👍👍👍👍
호중씨정말노래를들으면
가창력속이후련합니다
더위에건강챙기시고
좋은노래많이들려주세요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6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성악 하실때 호중님 감동!극찬합니다.
품격이 다릅니다.여고시절 예술회관 엄정행테너 공연 이후. 호중님 성악 발성에 괴물 보컬 맞습니다. 감미롭고 경외로운 그무엇과도 그어떤가수와도 비교 할수 없 습니다.최고최고!이리 좋은 호중님 목소리를 매일매일 들을수 있어 감사감사! 매일매일 천하를 얻는 기분입니다. 세상 고민이 다 사라집니다.사랑하고 응원합니다.
트바로티 김호중 노래는 영혼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됩니다 ㆍ
우리에겐 가슴으로 낳은 소호중한 아들입니다 ㆍ
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 믿음직한 아들!
오늘도 트바로티 덕분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ㆍ빈체로!
제일 힘들다는 네순도루마를 여기서듣습니다 하늘에서내려주신 천상의목소리 호중씨 듣어도듣어도 기분좋아지는 호중씨 노래~~~
대박!!!!!!
성악을 잘 모르는 사람도 넋을 놓고 들을 정도로 대단한 가창력 가수네요
숨쉬는것 조차 잊게 만들어 버리는 사람
국보급 가수네요
숨을 잘 못쉬는구먼 ㅋ
어찌 이리 잘부르고 이쁠까요..
볼때마다 토닥여주고 싶어요.
역시 김호중님 성악곡 부를때 최고 멋저요
소리가 더 좋아진건가요?
대단 하십니다 👍👍👍👍👍👍
공감합니다 좋아진듯요
역시 국민들이 힘이 되고
있다는것을 느낄때
더 목소리가 아름답고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김호중 빈체로~~
우리모두 빈체로~~~~
성악은인정 트롯은1도아님
@@김순옥-p1f 님 집을 잘못 찾으셨네요 자기 방도 못찾아 해매는 주제에 잠잠하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아리스 공카에 글 캡쳐해서 올려 고소합니다
@@이영선-o6c 고소할정도인가요??ㅋㅋㅋㅋㅋ
트바로티 김호중씨 노래를 통해서 온 우주, 온 인류, 그리고 모든 존재를 위한 노래를 표현하여 우리와 함께 삶에 모든 사람을 사랑하기를 같이 배워 나가고 싶어요~~^^♡♡
우리별님 귀하신분을
주께서 이땅에 어려울때
행복주라보내 셨구나 ~그런생각뿐입니다
누가~이능력을 감히
말할까요 별님은 능력자입니다^^♡
빛나는 별 김호중 님 꽃길만걸으시고 팬이된게 내자신이 더 뿌듯합니다. 승승장구하십시요.^^♥
대박
대단합니다
우리의트바로티
아~~김호중
이사람 정말 뭔가요?
목소리천재 맞죠?
신기해요.
보면 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듭니다.
빈체~~~~~~~로 마왕
목소리뿐이겠습니까?
예능천재 해피바이러스
축구천재 이런사람또없습니다
해피바일러스 우리 호중님~ 목소리천재~ 화이팅입니다!
역시 울 호중님 소리천재 앞날에 꽃길만있으시길 기도합니다
노래도 최고지만 인성과겸손 또한 최곱니다
김호중 님을 알면 알수록 참멋찌고 배울점이 많은 가수님 이지요
어렵고 힘든 절박한 상황과환경에서도 베풀고나눔 어려운 사람들을과 함께 했습니다
알면 알수록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듣고 또 듣고
넋을 잃고 빠졌습니다
역시 최고입니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김호중님만의 노래.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가수가 이렇게 나를 울리다니 넘 황홀한 목소리 우리의 영원한별 사랑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행복합니다 🎶 💛 😍 💕 사랑해요
트바로티
김호중님
빈체로!!!
보석중의보석
이런천재를잘보살펴서
우리나라클래식 ㆍ대중음악의위상을높이는데공헌하도록해야겠지요
자식같은 호중씨~~호중씨 살아온 삶을 사랑해요 저는 호중씨 노래에 빠져 있어요 성악가로 내 마음 속에 담아 두고 싶어요~~~^^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6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와 정말 대박대박 김호중 님 빈체로네요.
제대로 귀호강 했네요 고맙습니다.
빈체로ㅡ어찌말로표현을할까ㅡ그귀한우리호중이
목소리로ㅡ듣는이밤ㆍ황홀합니다ㅡ듣고또들어도듣기좋은ㆍ빈체로ㅡ트바로티ㅡ김호중ㆍ어데서왔노ㅡ별나라에서ㅡ큰별로
우리에게ㅡ와줘서ㅡ고맙소ㅡ나보다더사랑한데이
라이브로 들으신 분들은 축복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
김호중 자랑스럽습니다~!!^^
김호중 트바로티 오늘아침 천상목소리 듣고 영광입니다 이렇게잘하고 무대마다 이렇게열광하니 참 참 좋아요❤🤩🤩🤩
트바로티김호중 최고 누기뭐래도 역대감동을주는무대우리옆에있어줘고맙소,사랑합니다
김호중 가수님 리허설 하실 시간없으도 워낙 실력있으시니 신의목소리 같아요 감동입니다 기립박수를 보냄니다
너무 멋지세요 호중님
사랑합니다 💜 💜 💜
대한민국에 김호중이라는 가수가 있다는게 너무나 자랑스럽고 고맙고
힘든시기에 너무많은 위로가되네요 당신은 천상의목소리 입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6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김호중 트바로티 명불허전입니다 화이팅
와~^ 호중님의 성악곡에 온 몸에전율이 대단합니다~^ 3일간의 팬미티에 엄청피곤하실건데~~^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호중씨 어려울때 무시당하고 함부로 하고 생활고에 찌들게 한 인간들 지금은 호중씨 놓친것이 아까워서 못먹는감 찔러나보자는 심보로 이렇게 괴롭히는데 잘 견디고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연단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잘 버티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약해지시면 안되요 지나갈것입니다 김호중 화이팅
호중님 귀한 노래선물
감사 합니다,
호중님 최고 입니다
호중님 승리 하세요
사랑하고 응원 합니다
대박 대박!!
역시 김호중님 이다!!
영원히 응원합니다 ㆍ♡♡♡♡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6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와우오랜만에제대로된클래식을듣네요매일트롯만듣다가 넘좋아요
호중님 최고의음악인
강력하면서도 멋진목소리
로 좋은 노래많이 들려주세요
최고*최고예요.~^^
진정한 음악인 입니다
호중님 사랑합니다
오래도록 노래해주세요
이날 무대 최고였습니다
김호중님. 감동감동에 극치를넘어서 숨이멈춰짐을 느꼈어요. 호중님은 사랑이고 우리나라에보물입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빈체로~💜
맞아요.
영원히 사랑해요.
빈체로~ 빈체로~ 빈체로~
김호중 감동의도가니 귀가 번쩍 정말 경이롭고 대단합니다 역시 매번 힘찬 박수와 사랑을 드립니다
긴말 필요없이 소름..돋네요
정말 잘한다 김호중 화이팅
가슴 을. 울게합니다
성악을 몰랐지안.
이젠 알게만드네요
호중님. 고맙고
영상올려주신님 감사해요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6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아침에 이기분도 저기분도 아니었는데... 호중님의 노래를 듣고
완전... 행복합니다.
온 몸으로 노래해 주셨서 감사합니다.
김호중 네순도르마!! 진심으로 듣고싶었던노래입니다!
리허설도없이 부른노래가 완전퍼펙트!!감동 그자체입니다
더이상 말이필요없는가수 김호중최고!!
응원합니다 👍
성대는 타고났네요
국보급 보이스
부디 관리잘해서 오래오래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오래도록 지켜줘야죠
이멋지고.아름다운국보급.목소리로.네순도르마를.사콜에서불으고나왔어야했는데.
김호중 가수님 할말을 잊게하는 본업 성악 숨막히는 감동입니다
네순도르마의 감동으로 잠을 잊었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김호중 당신은 넘사벽입니다
너무 멋져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 복된날들만 되세요~
완전 최곱니다..,,
뭐라 형용할수가 없네요.,,
너무 귀하신분,....
캐나다서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모두가 지켜야할 국보급 목소리에 감사합니다 김호중편에서 영원히 지켜주고픈 한사람의팬으로써
트바로티 김호중님
소름돋는 열창이시군요.
소년소녀행사는 어디든 마다않고 달려가 열창하시는 모습 이시대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그가 계시는 곳은 어디든 행복으로 빈체로~~~
역시 호중님 노래들으면 가슴에 뭉첬던 한이 싹날려버렸습니다 항상 울호중님 노래듣고 살렴니다 정말고맙소 제발호중님 흔들지 마세요
김호중님, 한국의 파바로티!
이 어려운 곡을 이렇게 편안하게 아름답고 흠없이 부를 수 있는 정말 귀중하고 소중한 테너.
그의 음악적 가치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전당,카네기홀. 유럽 무대에 올라야지요.
대한민국에도 이런 테너 있다! 고 온 세계에 그의 소리를 떨쳐야죠,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세계로 나가야죠
군복무 잘마치고
더 단단해져 올
호중님을 사랑하는 우리는
나올 음반과
올려져있는 공연영상을 보면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몇번이고 이체널에와서 호중님의 음악을 듵습니다 가슴이 벅차오른는 감동을 매번 느낌니다 라이브로보고 듵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가 늘 트롯만 하기에 아깝다는 말을 자주하는데 오늘 또 한번 느끼게 해주네요..보릿고개로 감동과눈물 주더니 네순 도르마로 또 감동시키네요 정말대단하네요 노래하는사람 맞습니다 행복이 그대곁에 늘 함께하길..
대한한 인재 영원히 찬란하게 빛나는 호중님
김호중님은 본실력이 성악을 부르실 입니다~하나님께서 최고 목소리를 선물로 주셨어요~사콜에서 그대향한사랑과 마이웨이 매일 들어요~성악도 유트에 올려 주셔서 듣습니다~호중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잘 부르니 찐팬이 될수밖에요~
혹시 이대희 선생님 이신가요?.
유학갈때 호중군의 공연을 열어 주고 했던~~~
네순도르마 최고입니다.
현장에서 듣고 싶어요.
젊음이좋으네요.그렇게 강행군에도 목소리가 ~~~최고💜💜💜
그런 고난과역경이 있었기에 지금의 김호중 트바로티가 있었으리라 봅니다
강하고 담대함으로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는 세계적인 천재뮤지션 임을 각인시키고 독수리가 날개짖든 승승장구 하시길 소망하고 위해서 캐나다에서 열열히 많은 팬들이 응원합니다
빈체로 하시길~
Thank you Ariss...❤❤
감동! 환희!
보고 또보고.......
김호중님, 당신은 천재입니다
김호중님,당신은 보배입니다
김호중님을 응원합니다♥
3일연속 단독콘서트의 힘든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케 웅장한 고음을 내다니 김호님 대단합니다..성악천재입니다
이제야 당신을알아본 우리가
잘못입니다 잠시지나가는 먼지 털어내시고 꼭 세계에 우리나라에도 이런멋진가수가
있다 당당하게 나가실수잇도록
우리가 도울께요~^^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6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참 멋짐
참 악기~김호중 님
바로 이런 소리가 우릴 전율케 함♡♡♡♡♡♡♡
역시
김호중테너
트바로티 입니다
대박
합창단과 콜라보
넘 멋지십니다
사랑합니다
호중 넘조아
대박~~~~
감동입니다~~~!!
김호중 님 덕분에 성악도. 트롯에도 관심을 가진 한사람 평생 덕질 처음 해보는 이사람입니다 소중한 국보급 김호중을 지켜야 합니다 빈체로 황홀 합니다
김호중 아들 너무 너무
잘 부르니까. 황홀 하고
고품격. 성악. 와 ~~ 정말 잘 부릅니다
목소리가. 어찌 그리 좋을까요. 역시. 누가
뭐래도. 김호중. 빈체로
현장에서 듣고 싶다~.역시 김호중은 본업하실때도 최고
와우~~리허설도 없이 완벽한 무대입니다
못하시는 영역이 없는 부족함이 없으신 김호중 님을 응원합니다
사흘동안 팬미팅 콘서트로 목 상태가 많이 힘들텐데도
저렇게 맑고 힘찬 목소리로 저희에게 큰 감동을 주시네요
과연 명불허전입니다 저렇게나 잘 하니 저희 모두가 좋아 할수 밖에요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
이리멋진 우리의 별님
세상에 너무훌륭하십니다
세상모든 사람들이감동
할때까지 승승장구 하세요~~^^♡
호중님 성악이나 트로트나 최고 최고입니다 너무멋진무대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잘챙기시고 화이팅👍👍👍👍👍💜💜💜💜💜
ㅈ즈드ㅈ즈
..
팬이팅은 못갔지만
오늘
뜻밖의 너무나도큰선물도받고 제대로한풀이하고
왔네요 항상응원합니다~
이러게 큰인물앞길 막으려고 할말안할 거짓 허소리 다하고 본인들은 잘될지참 호중님 앞길막을여다 본인들 앞길막이겠지요 호중님 응원할게요 건강잘챙기세요💜💜💜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6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호중님 넘 멋져요
품위와 품격이 느껴지는
클래식이 넘 잘어울려요
하고 싶은 멋진 노래 다해보세요
응원합니다👍👍👍👍💝💝💝
글구 지금 넘 행복해하시는 모습보여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무대
너무 좋으셨을것같아요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이고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전기장판이랑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월세랑 공과금이 126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
얼마전에 빙판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대박입니다 역시여시 호중이만 할수있다능..이힘든 스케줄속에서도 이런 천상의 목소리가 사랑합니다 우리같이살아가요
심파티코(simpatico) 매력적 호감가는.노래하는 당신이 매력적이고 당신의 앞날를 축복하며 행복을 기원한다. 호중님 자서전에 로마 산책중 노래할때 산책하던 사람들이 듣고 감동받아서 한 말이랍니다. 이말은 힘든일이 있을때 극복할수 있는 숨은 힘이였다고 합니다. 김호중 멋진 사람이예요. 잘못을 시인하고 책임진다고한 그 고백이 더 멋진당신을 빛나게하고 응원하게 합니다 다시한번 심파티코 빈체로!
대박 너무 멋져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빈체로~~
소름 끼칩니다. 와우 어쩜 이렇게~감동입니다. 역시 김호중♡♡♡
김호중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가수님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대박!!!!!와우!!!!
무대를 완전 찢으셨네요~~
역시 변함없는 파워풀한 명품보이스에
깜짝놀랐습니다
김호중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우리 호중 님 성악 최고!!!!너무 감동 적이라서들을 때마다 눈 물납니다 찐 대단 하십니다~~^^👍👍👍👍👍👍👍💕💕💕💕💕💕👌👌👌👌
정말 노래천재시네요
무엇인들 못할까요
감동입니다
호중님
연. 3 일동안 펜 미팅으로
몸이 많이 피곤하실텐데
쉬지도 못하구 어쩌나요
넘혹사 하시는 건 이닌지
걱정됩니다
부디 건강 잘챙기시구
권 씨 측에서 나오는
쓰잘데 없는 말에 신경
쓰지 마시구 배설물 처럼
여기시길 바람니다
호중님이 이젠 공인 이시니까. 부디 매사에
조심 조심 하셨으면
간곡히 바라고 부탁 드립니다
인기는 생물과 같아서
하루 아침 에. 날아가는. 바람과 같아서
매사에 조심 또조심. 해야하구요
여자 조심 돈거래 조싱
호중님을 아끼는 맘에서
부탁 하는 것인 만큼
꼭 지켜나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역시 김호중입니다
호중님은 크라식을
부르실때 멋있고
품위있으시구 귀하십니다
사랑합니다~~.
호중님 최곱니다~
호중님은 역시 그자리가 최고로 빛나는 곳입니다
빈체로 ~란 한마디에 모든게 압축이 되는군요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바쁜 모든것들 다~위안을 얻습니다
진한 감동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계속 승리하는 삶 사십시요
그대를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호중씨여기까지달려오기까지얼마나 고된삶을살았을까생각하니 가슴이져며집니다 무슨일에도 누구의소리에도흔들리지말고 뿌리깊은 나무가되어 우뚝서있길바랍니다 마음삐뚤어진사람이 많은세상이니까 흔들리지말고 꿋꿋하게전진하길바랍니다 호중님의할머니펜으로~~~~~♡
호중님!
홧팅!홧팅!홧팅!
어떠한경우라도 상처안받기~~~~~여
늘 응원하고 사랑하는 팬들이 있다는것 잊지마세여~~~~~~^^
호중님 보다 훨씬 더먹은 아들있지만 마음의 막내아들같이 애끼고 사랑합니다♡♡♡♡
여전히 감동입니다.
정말 호중님이 가진 무기 천상의소리...
책주문해서 읽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꿈이 이루어질때까지..
☆☆☆☆☆☆☆
소리가 훨씬 맑고 고음에서도 아주 여유있고 부드럽고 그러면서 웅장하고
아주 좋아졌어요
정말감동입니다 호중님천상의소리 책잘 읽고있어요 응원하니다
야호!!!!!!!
한국이 낳은 인재 김호중님
이미 세계적인 성악가 이십니다~♡♡♡
잘생긴 우리 호중님 최고 입니다 매일 매일 노래를 듣고 있어요 건강 조심하세요 이세상에서 제일 멋진 호중님 입니다
호중님 성악할때가 더욱더
빛납니다 트롯도 잘하지만
정말 멋진호중님
응원합니다♡♡♡♡♡
와~~~~온몸에
전율이 느껴집니다.
김호중 고맙소
그대의 명품곡을 이리 들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김호중 노래는 매일매일 들어도 너무나 감동입니다
김호중 님 네순도르마 너무 감동입니다
가슴 울림의 절정을 노래할때 김호중 님은
너무 멋있습니다
클래식도 잊지 마시고 함께 해주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