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후반 월남 파월당시 그많은 연예인 가수분들이 와서 위문공연 하며 서로울고 웃든 시절을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납니다 지금 80을 눈 앞에두고 있습니다 빠른게 세월인가 봅니다 정글을 누비며 전투를 하며 생사를 넘나들던 그시절을 생각하니 감개무량한 생각이듭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더욱 발전하여 우리 후세들이 편히 살수있는 나라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조상님이 묻히시고 내가 묻힐 나의조국 영원히 번창하고 앞으로 일류국가 되길빌어봅니다
문주란 씨 젊네요 68년 제가 초딩5학년 지금은 60대후반 세월이 살같이 가네요
흑백 문화의 시절이었던 저 옛시절의 문주란 가수님의 영상속의 얼굴을 보니까 그옛날의 추억이 그립습니다.
진정 다시는 돌아지않을 저 옛 추억속의 젊은 시절의 그옛날이 그립습니다.
월남 호이안 청룡부대 파병때 위문공연 다시보니 눈물이 맻이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67년 11월부터 69년 2월까지 파월했습니다. 당시 우리부대에 위문단이 와서 노래하던 모습이 선하게 떠오릅니다. 공연장에 모여 박수치고 때론 떼창하면서 비록 전쟁터지만 죽지 않고 살아 있음을 실감했지요~~
나트랑시절이새롭게떠오릅니다ㆍ그때피끓는24세 ㆍ무엇인들겁나고못할것없던시절부대원면면히떠오릅니다!
유일한樂이었죠 ㆍ이승을떠난전우들이생각나눈물이맺힙니다!!
오덕명여고,,
흑인부르스음이깔려있내 트로트느낌보다 쫌세련됐다
문주란씨 타인을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내나이 20대 젊은시절 일으지 못한 젊은날에 슲은 사랑 지금도 그사람을 죽는 날까지 잊을수 업네요 그사람 이름은 윤종희
60년대 후반 월남 파월당시 그많은 연예인
가수분들이 와서 위문공연 하며 서로울고
웃든 시절을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납니다
지금 80을 눈 앞에두고
있습니다 빠른게 세월인가 봅니다
정글을 누비며 전투를
하며 생사를 넘나들던
그시절을 생각하니 감개무량한 생각이듭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더욱
발전하여 우리 후세들이
편히 살수있는 나라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조상님이 묻히시고
내가 묻힐 나의조국 영원히 번창하고 앞으로
일류국가 되길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