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여주는 성폭행당하고 임신하고 딸이 자기팔자 닮을까봐 애아빠에게 아이 두고 집나간.. 스토리.. 어릴 때부터 친오빠들에게 좀 커서는 동네 남자들에게 성폭행당하고.. 피해자인데 동네에서 쫓겨나고 자신을 보살펴준 언니의 남편에게 성폭행당했는데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 애절한 사랑같은 뭔가 구구절절한 포장하는데 그녀는.성폭행 피해자다
맞아요. 근데 그녀도 형부를 형부라 부르지않고 오빠라고 불렀죠. 뭔가 나사하나 빠져있던 것도 맞습니다. 어쨋튼 작중 화자의 아빠가 개늠인데 말하는 화자도 여동생 이야기를 안하네요. 이 놈도 개늠인가? 이를테면 그 누나는 작은 어머님이 된 거고 여동생이 생긴 건데 여동생 얘기는 없고 작은 어머니를 첫사랑이라하네요. 얘기 배경은 한국인데 내용은 프랑스 뺨따구 때리네요. 아 여동생 출산하고 나비이불 좋아하는 장면이 나왔네요. 여동생도 대충은 알고 있는 것 같고.
9×11 미모는 넘치는데 스스로를 지킬 힘은 모자라 누구든 쉽게 건들 수 있는 여자 남자들에게는 군침도는 존재일지 몰라도 저건 차라리 저주지 당사자에게는 옛날드라마의 한계인지는 몰라도 성폭력피해자가 아련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묘사되는건 어쩔 수 없이 거북하다 어렸을때 이 드라마보면서 느꼈던 불편한 감정이 이 때문이었을까
미모이쁜 여자도 나쁜 남자의 표적일수 있지만 못생겨도 부모 형제가 없으면 만만해서 쉽게 넘볼수가 있다고 생각할수 있나봐요 그런 아이는 동네아이가 때리고 아저씨들이 동전 몇개 쥐어주고 만지게 할려고 해도 도움요청 할곳도 없고 일러 바칠곳도 없고 피할곳도 없고 그런 아이는 사람들이 너무 쉽게 만만하게 보니까 스스로 방어을 할수 있는 방법은 쓸데없는 자존심만 강해져서 성격이 모나게 삐뚤어지게 성장하여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해 수많은 인파속에서 혼자 살고 있더라고요
저거 보고있으니까 나도 어릴적에 '누나'라고 부르면서 짝사랑했던 그 누나들의 모습이 생각난다. 꼬마인 나이에 어른들의 복잡한 일들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나를 쓰다듬어주고 백원짜리 한개 주면 그저 고맙기만 했던 그 누나들....(보고싶어요~!! 흑! ㆀ) 그리고, 어릴적에 다니던 어린이 미술학원 여선생님들~! (아직까지 이름도 모르는 그 강사샘~!! 뒤에서 자꾸 엉덩이 때렸던 것 미안해요~!!)
고마운 언니 남편에게 성폭행 당하고 그 증거인 아이까지 임신한 여주의 삶이 안타까워요. 자신의 아이 조차 온전히 사랑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놓고 간거죠. 버린게 아니라 아이 아빠에게 준거에요. 부모 없이 자란 여주가 제대로 배우지 못해 저렇게 행동 하는거 같아요. 부모 없는 하늘 아래 생존 방식이었을까? 하는 안타까움도 들고요. 기껏해야 20살정도 나이였을테죠
아! 맞다! 옛날에 97년도에 미라 소르비노와 우디 알렌 이 주연인 '마이티 아프로디테'란 영화에 보면 우디 알렌의 부부가 한 아기를 입양했는데 너무 영민하고 귀여워서 그 엄머가 누구일까 수소문 해보니까 포르노배우인 젊은여성인 거예요. 그런데 처음에는 우디 알렌에게 차림부터 요염하게 그러다가 이제 애기이야기개 나오자 "키우기가 싫었어요. 나는 아직 많은 것을 하고싶은데 애기때문에 모든것을 속박당하고 싶지 않았어요." 하더라고요.
80~90년대엔 채널이라고 해봤자 3~4개정도였지만
드라마시티, 베스트셀러극장, 드라마극장 등등 정말 잔잔한 감동을 주는 볼만한게 많았는데
요즘 tv틀면 시끄럽고 정신 싸나운 오락 채널만 많았지 볼게 없네요.
모처럼 젊었던 시절 감성 느끼고 갑니다.
요즘은 공영방송도 잘안보는추세죠 걍 유튜브나 넷플겉은 커뮤니티 보지
드라마 시작부터 끝까지 정소영이 혼자 다했다! 정소영의 리즈시절을 남겨둘수 있었던 아주 귀한 영상. 그당시 너무 풋풋했던 그녀... 정말 세월이 야속하다
ㄷ6
20년 전에 티비서 봤고 오랜만에 생각나 검색해보았습니다. 또 봐도 눈물이 나네요. .
요즘은 왜 저런 드라마 안만들까요? 그립다. 저 시절. ㅠㅠ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이승복 영웅......나는 운동권이 싫어요 . 주사파가 싫어요...
결국 여주는 성폭행당하고 임신하고 딸이 자기팔자 닮을까봐 애아빠에게 아이 두고 집나간.. 스토리..
어릴 때부터 친오빠들에게
좀 커서는 동네 남자들에게 성폭행당하고..
피해자인데 동네에서 쫓겨나고
자신을 보살펴준 언니의 남편에게 성폭행당했는데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
애절한 사랑같은 뭔가 구구절절한 포장하는데
그녀는.성폭행 피해자다
맞아요. 근데 그녀도 형부를 형부라 부르지않고 오빠라고 불렀죠. 뭔가 나사하나 빠져있던 것도 맞습니다. 어쨋튼 작중 화자의 아빠가 개늠인데 말하는 화자도 여동생 이야기를 안하네요. 이 놈도 개늠인가? 이를테면 그 누나는 작은 어머님이 된 거고 여동생이 생긴 건데 여동생 얘기는 없고 작은 어머니를 첫사랑이라하네요. 얘기 배경은 한국인데 내용은 프랑스 뺨따구 때리네요.
아 여동생 출산하고 나비이불 좋아하는 장면이 나왔네요. 여동생도 대충은 알고 있는 것 같고.
작은엄마가 아니라 새엄마겠지... 근데 영화는 현실을 거부하니 첫사랑~ㅎㅎ
@@sohuhwhat1702 프랑스 뺨따구 ㅋㅋㅋㅋㅋ
아휴~! 이쁜것이 죄지 뭐. 다 팔자려니.
친오빠들이 아니고 이종사촌
드라마같은 드라마를 보았네요
순간 눈물이 주르륵~~~
가슴이 참 아프네요 마지막까지 눈물나네요
성폭력 피해자 인데, 그당시 그저 당할수밖에 없었던 시절
가슴이 아픕니다.
이게 실화라면 그 남자들은
살아서든 죽어서든
천벌을 받았을겁니다
고2때 밤에 본방으로 이걸보고 며칠동안 여운이 가시지 않던게 생각납니다.
정소영 배우님 미모 연기 최고였습니다.
개이쁨 ...
,ㅁㅇ
ㅇ
ㅇ
ㆍ
애잔한 영상,
감사합니다.
어쩜 아역이랑 성인배우님이랑 찰떡이네요, 그대로 그렇게 컸다해도 믿겠어요 ㅎㅎ
드라마시티 아역배우 강산 나오는'오줌장군' 보고 싶어요
강산이 너무 이뻐서 팬카페에도 가입했었는데 ㅠㅠ
하늘을걷는아이 보세요. 진짜 재밌어요
9×11
미모는 넘치는데 스스로를 지킬 힘은 모자라
누구든 쉽게 건들 수 있는 여자
남자들에게는 군침도는 존재일지 몰라도
저건 차라리 저주지 당사자에게는
옛날드라마의 한계인지는 몰라도
성폭력피해자가 아련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묘사되는건 어쩔 수 없이 거북하다
어렸을때 이 드라마보면서 느꼈던 불편한 감정이 이 때문이었을까
미모이쁜 여자도 나쁜 남자의 표적일수 있지만 못생겨도 부모 형제가 없으면 만만해서 쉽게 넘볼수가 있다고 생각할수 있나봐요
그런 아이는 동네아이가 때리고 아저씨들이 동전 몇개 쥐어주고 만지게 할려고 해도 도움요청 할곳도 없고 일러 바칠곳도 없고 피할곳도 없고
그런 아이는 사람들이 너무 쉽게 만만하게 보니까 스스로 방어을 할수 있는 방법은 쓸데없는 자존심만 강해져서 성격이 모나게 삐뚤어지게 성장하여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해 수많은 인파속에서 혼자 살고 있더라고요
@@이20 예리한 시각입니다. 동감합니다.
주변에 의지할 곳 없으면 천대받고 함부로 다뤄지죠..... 불편한 감정 느꼈다면 그게 맞는거에요!
저도 간접경험이 하나 있어서 아는데요. 옛날에 투병 하느라고 몇년 보냈다가 세상물정도 모르고 살았다가 다시 세상으로 나와 교과서적인 행동을 했다가 공공의 적으로 취급 당한 적 있었어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그 이유를 몰랐어요.
정소영.배우가 이렇게 예쁜 사람이었네요~
연기도 자연스럽구요~~^^
그런데 어디인지 모르게 동생 공부 가르칠 때
손이 먼저 올라가는 누나.언니처럼 생기셨어요.
아침에 보는데 눈물나네요... 정소영 배우님도 너무 예쁘시네요
주인공 사연들으니 참 마음이 아파요
옛날드라마인데도 수위가 상당히 높네요...
예전 드라마에 두집살림은 기본으로 나오던 때가 있었습니다. 뭐 사랑하는 사람아 미워도 다시한번 등등 뭐 이 편도 그런 기본틀의 변주곡인 셈이죠.
@@섞기-e6t 동의합니다. 그런데 답답한 여성상 안나오는 건 세상 좋아지고 있다는 증거 같아서 긍정적으로 봅니다.
넘치는 듯 모자라는 듯...11*9
한 마리는 날아가 버렸다...
기억에 남는 드라마에요.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명작이네여... 눈물 쪽...ㅠ.ㅠ
재밋게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 나두요
상금씨🌹의 살아온 고달픈 삶이 계속 이어져야만 한답니까?😭
1:00 ㅋㅋㅋㅋㅋ 진짜 나 학창시절만 해도 선생님 첫사랑이야기 물어보고 그랬는데. 진짜 순수했던 시절이다 그 시절... ㅠㅠ
정소영님 저로부터 2년 뒤에 포도밭 그 사나이에서 서브여주로 엄청 기억에 남는......심지어 지금도 동안이십니다 ㄷㄷㄷ. 야인시대 시작으로 정소영님 필모그래피 찾다가 여기까지 오네요.
할매 말하실때 폭풍눈물ㅠㅠㅠㅠㅠㅠㅠ
잔잔하면서도 훈훈한 좋은 드라마 참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이제보니 범죄 드라마.
이쁜 여자가 나왔는데, 누군지 모를 때 정소영인 경우가 많았음.
This was a sweet story❤️❤️❤️
abigail prease terr me what happened
와 정소영 연기 잘한다....... 그리고 할머니 말할 때 눈물이 ㅠㅠ
너무 예쁘다 정소영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괜찮아요^^
김고은느낌도 나고 홍콩배우 서기 느낌도 나고...
너무나 가엽고 억울한 인생 한참 마음이 아팠다
고맙습니다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엔딩크레딧가 명언이다.
여운도 많이 남고 ㅠㅠ
38:50 장군이 와이프, 목소리듣고 알았다!
보석비빔밥의 고나은이네! 지금 이름은 모르겠고 이 이름이 익숙해여^^
그리고 장군이 아빠 , 그 놀라서 주스뱉어내는 유명한 짤의 그 배우님인가여? 많이 비슷하네여
장군이 여동생.
파파야의 멤버요. 은근히 악역이나 뻔뻔한 여성으로도 나오는 강세정요.
당시 극중명 궁비취요.(우리나라에 궁씨 있음. 미스코리아출신 배우 궁선영)
2004년 12원...진짜 미친듯이 돌아가고싶다
나도
나는 넘기싫은 서른을 넘어갈 때...
미안하다 사링한다 드라마 시작할때
@@깍두기입니다 어쩐지 그해를 넘어가려는 시기에 애국가 부르는 녀석들이 참 많습디다.^^ 저는 그 드라마를 당시에는 못봤거든요. 그리 사람들이 입소문으로 이야기 하길래 마지막에 임수정의 위로의 포옹장면만 검색해서 봤지요.
이때가 상근 이등병 시절 인데
다시 보니 짠한 내용입니다..
뭐야 이런 퀄리티있는 작품은! 정말 괜찮은 한편의 어른동화구나~ 여운을 주는 작품이다
나의 아름다운 2-30대 시절..
김예령님 참곱다
진짜... 아직도 기억나는 드라마시티..... 9X11 이걸 이렇게 해석한다는게....
여기 너무 아름다운 동네내요
저 시절 티비나 드라마 볼 때도 예전만큼 낭만이 없고 잔잔하고 은은한 드라마가 없다라고 하면서 보았는데 지금도 그러네 ㅎㅎㅎ
그 이유가 버튼하나에 '골라먹는 재미'에 빠져버려서 그런거예요. 열매도 따사로운 햇살과 세찬 비바람과 눈보라를 맞은 열매가 달고 맛있는 거예요. 이 디지털세상의 단점이 바로 그런거예요. 허무하기만 하잖아요! 감이 없어요.
저 옛날에 고교시절에 투병해가지고 세상물정도 제대로 못배우고 끊겨버린 시간때문에 구식생활을 했을 때 그때 그래도 무엇을 하는 것은 의미가 있었어요. 저혼자 지구상에 마지막남은 인간미를 가진 사람이라고 착각내지 자부했지만요.
정 소영 연기 참 잘하네 목소리도 참 예쁘네
정소영 배우 연기 잘하시네요. 음색은 한예슬씨 비슷하네요. 좋은 작품 만났으면 더 스타가 되셨을 거 같은데. 아니 저만 몰랐던건가요.
저거 보고있으니까 나도 어릴적에 '누나'라고 부르면서 짝사랑했던 그 누나들의 모습이 생각난다.
꼬마인 나이에 어른들의 복잡한 일들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나를 쓰다듬어주고 백원짜리 한개 주면
그저 고맙기만 했던 그 누나들....(보고싶어요~!! 흑! ㆀ)
그리고, 어릴적에 다니던 어린이 미술학원 여선생님들~!
(아직까지 이름도 모르는 그 강사샘~!! 뒤에서 자꾸 엉덩이 때렸던 것 미안해요~!!)
정소영 배우님 미친듯이 예쁘시네....ㄷㄷ
그런 몇년전에 어떤 일일연속극에서 질투하는 국밥집 시누아로 나왔을 때 좀 미웠어요.(역할이...)
이것도 재밌다..만세!!!
98ㅐㅐㅐㅐㅐ
4:27 어디서 많이 봣다 햇는데 그 똥개에 나오는 여주인공 친구네
뽈뽈이 타고 가면서 "니 준다 아이가" 하는 다방여자 ㅋㅋ
꼬마들 너무 귀엽다❤❤💖
여자주연분 비주얼,연기도 좋고 한국판 말레나같네요. 생각보다 슬프네요
아...마지막즈음에 할머니 벙어리 아니었어?순간 눈물났네 😢 ㅠㅠ
38:42 산모가 왜 저렇게 말을 했는지 이해는 하지만
혹 나비는 온 천지를 집으로 여기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든다
근데 결국은 엄마팔자를 딸내미도 그대로 이어받았으니...
참....
정소영 참 좋아하는 배우 ᆢ 이거 본 기억이 난다
와우...김광규님은 18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 점이 별로 없네. ㅎㅎㅎㅎ
ㅇㅇ
뱀파이어 라는 10년후도 같을듯
44ㄱ4
친구1때랑 똑같으심ㅋㅋㅋ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어흑! 너뮤나도 가슴 시리는 짝사랑 이야기여라~~~! 왜 남자의 눈에 눈물이 나게 히는가~~? 나도 어린시절의 미술학원 그 강사샘이 보고싶당~~!
광규님 진자 1도 안변햇네 ㅎㅎ늙지를 않네요
정소영이배우 배역 나올때마다 은근히웃겨 그리고 실제 성격도 괜찮을듯 아무튼 이뻐
실제로는 남자들 잘 때릴 것 같아요. 저 큰눈에 화라도 난다면?
아픈... 여자의 삶을 99마리의 나비로 표현한건가... 한마리의 나비를 네가하라고... 아님 한마리의 나비를 덮고있는99마리의나비는 너만을 위한 너의사랑이라고...
호랑나비야 날아봐~ 🎵
33:55 "옴머~!^^ 그 좋은 기회를 왜 차버리니?^^ 응? 응?
훗날 두고두고 흐뭇하게 미소짓는 추억이 될텐데....?"
정소영배우님이 에스지워너비 내사람에 나온 그분이세요?
아 보다가 개울엇네
여우가 새끼가 어느정도 크면 버리고 간다고 하지요. 늑대는 새끼가 커도 무리를 지어 함께 사는데 말이지요. 마치 어미여우를 보는 것 같아요. '내 엄마도 그랬듯이 나도 내 아이를 버리고 떠나는...'
잘봤습니다
잔잔하니 잘봤습니다~
아씨...너무 😭
나는 처음에 김지석인줄 알았는데 다른곳에서 들으니까 김정욱씨라네요?^^
근데 이거 드라마인지 영화인지 모르겟다만 제목이 뭡니까? 제목 저거 검색해도 안나옴.
저중에 아는 배우 검색해봣는데도 이거랑 비슷한거 찾지도못하겟네요
드라마시티구요. 제목은 마녀재판입니다.
마지막에 너무슬퍼요 이뻐도 문제네요 착해도 문제고요~ 정소영vs추소영 두분다 이쁘신지😍😍😍😍😍😍😍
나도 저렇게 멋있어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는 남자가 되보고싶다.(내가 남자니까...^^)
오~! 신이여~! 나도 오늘 자고 일어나면 다음날 이서진형으로 변신하게 하소서...
그냥 슬프다
정소영 굳야~~~요즘 어찌 지시는지....
인스타보니 결혼해서 애낳고 잘사시는듯
작년엔가 일일드라마 조연으로 나옴
@@소스-v3b 감사드립니다
@@소스-v3b 에서 조금 못된시누이로 출연했잖아요.
류담씨의 극중아내로 나오셨는데 맨날 옆에서 투덜거리고 심술불통이잖아요.
와 광고만 18개 ㅎㄷㄷㄷㄷㄷ
고마운 언니 남편에게 성폭행 당하고 그 증거인 아이까지 임신한 여주의 삶이 안타까워요. 자신의 아이 조차 온전히 사랑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놓고 간거죠. 버린게 아니라 아이 아빠에게 준거에요.
부모 없이 자란 여주가 제대로 배우지 못해 저렇게 행동 하는거 같아요.
부모 없는 하늘 아래 생존 방식이었을까? 하는 안타까움도 들고요. 기껏해야 20살정도 나이였을테죠
에고 이분 이름이 이소영이었구나..
참 예쁘고 연기도 잘하는데..뜨지 못한게 안타깝네.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미쳤다 미모무슨일이야 이렇게이쁜여자첨봄
이승복 동상은 있었어도 저리 외치진 않았죠. 68년.
아~~! 상금이는 너무나도 가련한 여인이어라~~~! 흑 ㆀ(이쁜께 더 슬퍼~!ㆀ)
김서형과 손현주 주연의 드라마시티 "아내의 일기"도 올려주세요.
남의 아내 일기 보는거 아닙니다.
@@잇-x9pㅋㅋㅋ
애 엄마가 훨씬 이쁜데...내가 보기엔....
김예령씨 요즘 나이드셔도 미인이셔요.
정소영씨 황금빛 내인생에서도 청순하시고 예쁘셨는데
미인박명 맞네요
잘봤습니다
??… 미인박명 뜻은 알고 쓴건가요?
그런데 일일연속극에서 질투많은 국밥집 시누이로 나올 때는 좀 미웠어요.(눈물많은 박인애 어디갔나 했을 정도로..)
'스카이닥터'에서 의사(윤다훈)와 뒤바뀐 건달(박상민)이 파견근무 간 섬에서 만난 여인으로 나왔는데...
앗참! '백치애인'에서 이경영씨가 죽은 대학시절 친구(조민기)의 동거녀인지라 신경 써주고 관심 둬주는 여인으로 나왔는데.... 그런데 교통사고로 사망하잖아요.
@@abc_8-j2f 네
한예슬같아
나도 그생각 목소리도 한예슬 존똑에요
홍콩배우 서기같아요.
중간에 아기 낳은 여자가 나오잖아요.
여자가 여주 딸인가요?
그나저나 저 시절 아이들 데리고 한 반공교육이 좋았네요.
그때 학교강당에서 보여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란 영화때문에 무서워서 몇날며칠을 불안에 떨었지요.
여자는 좀 모자르고, 남자놈들은 그걸 아니까 이용해 먹고. 저 여자를 보호해줄 어른이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모자른 여자 주변에 범죄자들. 이걸 감성적이라 포장하고..
27:26 한녀의 질투는 오뉴월의 서리가 내릴 정도로 무섭다
결혼한 남자가 그녀를 탐나 인생을 망가트린게 갸고 악마지 ,그려인은 아름다운 천상의 당하시만하고 실은 순한양이요
나무는 조용하고 싶은데 바람이 불어 가지를 흔들어서 바람 잘날이 없지요.( 🎵 가지를 흔들어놓고 🎵)
나도 남자지만 옛날에 증류수남으로 살았을 적에 나를 만만하게 보고 속이고 따돌리고 무시하고 이용해 먹는 인간들 꽤나 겪어봤지요.
여자를 욕구 풀이 대상으로 여긴 숫컷들을 욕하는 댓글은 없고 여적 여라느니 여주가 오빠오빠 거린다느니.. 아직 멀었네
달을 보라니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면...
아! 맞다! 옛날에 97년도에 미라 소르비노와 우디 알렌 이 주연인 '마이티 아프로디테'란 영화에 보면 우디 알렌의 부부가 한 아기를 입양했는데 너무 영민하고 귀여워서 그 엄머가 누구일까 수소문 해보니까 포르노배우인 젊은여성인 거예요. 그런데 처음에는 우디 알렌에게 차림부터 요염하게 그러다가 이제 애기이야기개 나오자 "키우기가 싫었어요. 나는 아직 많은 것을 하고싶은데 애기때문에 모든것을 속박당하고 싶지 않았어요." 하더라고요.
예전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예요 민용이 같은 아역배우 강산이..
앗!!!청소년드라마 "나"에 나온 김정욱오빠당~
의미가 깊네 요
WONDER DRAMA CITY'S
윤석민선수ㆍ장모님도 나오네 ㅎ
정소영 이쁘다
그런데 말 안들으면 막 꼬집을 것 같은 인상임. 저 큰 눈에 화라도 내봐요.
와 2004년이면 19살때네 ㅋㅋㅋ 지금나이로치면 18살이고 ㅋㅋㅋ 뭔가 소극적이고 포악했던 시기
광고가 너무 심하네
내용이 슬프네...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 나네요. 🎵 그녀는 나에게 사랑을 던져주고 갔네 🎵 그녀는 나에게 아픔을 던져주고 갔네 🎵 라는...
정소영씨는 맨날 이뤄지지 못한 슬픈사랑만 남기는 여인으로 나오시더라고요.
그지같은 내용 여주가 이쁜거말고는ㅜ
성폭행인데 뭔 사랑으로 미화?
성폭행범 감옥에 넣어버려야 되는데
왜 저렇게 바보같이 여자한테만 다 뒤집어씌
어지는 구조인지ㅜ 왜 신고안하고 처벌안하고 얘낳고 있냐고ㅜ답답
완전히 사마리아여인이네요.
34:40 나는 어렸을 때 우리 (아직 시집가기전에 우리집에 있던)
둘째고모가 큰 다라이에 더운물 받아서
나 목욕시켜 준 것 기억날라말라 하는데....^^
나 유아원때였던가?? 유치원때였던가??
1:23 마치 타이타닉의 마지막장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