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신분으로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깊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구 상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배울 점이 참 많고 그 희생을 절대로 잊지 않고 마음 속에 간직하는 일이 숭고한 희생에 감사를 전하고 보답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태성쌤 강의를 평소에도 잘 듣고 있는데 교과외적인 잘 모르고 있던 대구 학생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대구상고 야구부원들이 야구배트대신 총을 들어야만 했던 핏빛의 대구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장장 55일간 처절한 전투로 나라를 위해 싸워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켰던 전투.. 마음이 아픕니다! 고귀한 희생으로 나라를 지켜주신 학도병 대구지역 학생분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대구지방보훈청 유튜브 구독을 완료했습니다,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 야구 배트 대신에 총을 들고 학도병으로 가게 된 대구 상업 야구부 이야기는 정말로 울컥하면서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특히나 학생들 모두 숙연하게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만약에 목숨을 걸고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 나섰던 대구 상업 야구부가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존재할 수 없었고 열심히 운동에만 전념할 수 후배의 모습도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창 운동하고 공부를 해야 할 나이에 목숨을 걸고 조국을 지킨 대구 상업 야구부 모든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배트 대신 총, 야구공 대신 수류탄을 들고 전쟁터로 향했던 대구상고 야구부! 71년 전 북한의 남침 맞서 분연히 일어섰던 대구상고 야구부원들의 헌신과 희생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그들의 조국수호에 대한 열망과 기개를 잊지 않고 마음에 무겁게 새기겠습니다. 한국전쟁에서 안타까운 생을 마감한 3루수 이문조 선수, 유격수 박상호 선수, 우익수 석나홍 선수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대구 호국보훈의 역사에 학생들의 이야기를 알게되어 정말 유익했어요 상원고 학생들의 6.25전쟁 참여이야기를듣고 놀랐습니다. 배트와 공대신에 총과 수류탄을들고 전쟁터로향한 학생들의 모습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나라를위해 아낌없이 목숨을던진 학도병여러분들의 숭고한희생을 잊지않겠습니다
6.25 전쟁에 학도병으로 야구 장비를 내려놓고 무기를 들었던 상원도 야구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현재의 평범한 일상을 우리가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더욱 감사하게 생각해야한다고 여겼어요. 6.25 전쟁에 숭고한 희생과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신 모든 전쟁영웅분들께 감사하는요!!
70년전 배트 대신 총, 야구공 대신 수류탄을 들고 전쟁터에 나가 꽃다운 나이에 치열했던 낙동강 전투에서 모두 전사하셨다고 하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이분들의 순국이 한국야구사에 아주 간단히 언급될 뿐 후대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니 더더욱 가슴이 매이네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학도의용군 선배님들의 그 희생 기억하고, 그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항상 되새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역사의식이 많이 고갈된것 같아 그 마음을 먼저 고개숙여 사죄하고 다시금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 순국열사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 저희가 편안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 감사한 만큼의 희생도 잊지 않고 빛을 찾은 우리의 광복 국권회복을 위해 힘써주신 그 많은날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란 말이 있습니다. 전쟁에 참전한 학도병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은 대를 이어 기억해야 할 우리의 몫이며 우리의 정신적 자산이자 대한민국의 위대한 유산입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이분들의 희생 덕분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학생의 신분으로 총탄이 빗발치는 전쟁터 한복판에서 겪어야 할 공포와 두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것을 모두 견뎌내고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 나선 대구 상업 야구부의 용기와 희생은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내가 대구 상업 야구부의 일원이였다면 과연 전투에 나설 수 있었을까? 스스로에게 반문해보지만 쉽게 답을 할 수 없네요 ㅠ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젊디 젊은 생을 바친 대구 상업 야구부의 숭고한 희생을 절대로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대구지방보훈청 유튜브 채널 구독완료 호국보훈의 달 계기 최태성 강사 역사특강 '나라를 위한 대구학생들 이야기' 잘 봤어요.. 가슴이 뭉클해요.. 이분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것이겠죠.. 목숨 바쳐 지킨 우리 나라, 저도 나라 사랑에 앞장설게요.. 자주 들러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갈게요.. 앞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거죠?
6월은 시리도록 푸른 신록의 계절이지만, 우리의 역사를 다시 되새겨 볼 수 있는 기념일들이 많은 슬프고 잔인한달이기도 하네요. 그들의 값진 희생없이 어찌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영상을 보고 조금이나마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을 기리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대구상고 학도병들의 희생 또한 잊지 않겠습니다!! 먼 길 달려와주신 최태성 큰별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라운드가 아닌 전쟁터로 나가는 대구상고 야구부원들이 모든것을 포기하고 나라를 지키기위해 희생한 마음이 전해지네요..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주인공들이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라를 구한 대구상고 야구부원들께 머리 숙여서 감사 드립니다.
대구상고 야구부 학생이 함께 지켜낸 우리 나라, 그리고 지난 역사는 소중히 여겨지고 모든 국민들이 한 마음으로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학생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늘 기억하겠습니다.
학생 신분으로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깊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구 상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배울 점이 참 많고 그 희생을 절대로 잊지 않고 마음 속에 간직하는 일이 숭고한 희생에 감사를 전하고 보답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야구 장비 조차도 내려놓고 바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달려갔던 그 순간을 떠올리니 마음이 아프면서도, 한켠으로는 존경스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를 수호하기 위한 야구부를 포함한 수많은 호국열사분들을 진심으로 기립니다.
현재의 어린 야구선수들을 보니 그시절 꽃다운 나이에 목숨을 잃은 대구상고 야구부선수들의 숭고한 희생이 더 절실하게 가슴에 와 닿습니다!
머리숙여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나라를 위해 야구대신 희생을 선택한 대구상고 야구부원들의 감사함을 아이들에게도 알려주고 함께하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저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계속된 연구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돌아오지 않는 야구소년들, 대구상고 야구부 이야기 가슴아픈 우리의 역사지만 모두가 알아야할 역사이지요. 대구상고 야구부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그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위한 고등학교 야구선수들의 안타까운 희생에 마음이 아프네요
그런 마음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잊지않겠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내용이내요 저도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대구상고 야구부 분들의 이야기는 처음알았습니다
대구학생분들 감사합니다...
야구부 선수분들이 대한민국 조국을 위했던 그 마음을.. 잊지않을게요
전쟁이란 극한의 상황에 굴하지 않고 용기있게 싸운 대구상고 야구부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평화로운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하며 항상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조국을 위해 학도병으로 참전한 대구상고 야구부 모든 분들의 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대구상고 야구부 이야기 처음 알았어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신 대구상고 야구부 위대한 업적 잊지 않겠습니다
대구상고 야구부의 고귀한 희생정신 잊지않겠습니다.
최태성쌤 강의를 평소에도 잘 듣고 있는데 교과외적인 잘 모르고 있던 대구 학생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대구상고 야구부원들이 야구배트대신 총을 들어야만 했던 핏빛의 대구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장장 55일간 처절한 전투로 나라를 위해 싸워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켰던 전투.. 마음이 아픕니다! 고귀한 희생으로 나라를 지켜주신 학도병 대구지역 학생분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야구 대신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용기있는 선택을 한 대구상고 야구부 학생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투쟁으로 어렵게 지켜낸 자유를 생각하며 지난 역사를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대구 야구 소년분들과 함께 했던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돌아 오지 않는 야구 소년분들의 희생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날의 희생으로 우리가 지금을 살고 있스빈다.
숭고한 나라를 위한 그 마음 우리가 꼭 간직 하고 계승 하겠습니다
지금의 나보다 어린 나이였는데, 어떻게 이런일을 할 수 있었는지
생각해 보니 참 가슴이 먹먹해 지고 부끄러워 집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집년 하나로 어린 나이에도 희생한 그 숭고한 정신을 존경하고, 또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구지방보훈청 유튜브 구독을 완료했습니다,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 야구 배트 대신에 총을 들고 학도병으로 가게 된
대구 상업 야구부 이야기는 정말로 울컥하면서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특히나 학생들 모두 숙연하게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만약에 목숨을 걸고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 나섰던 대구 상업 야구부가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존재할 수 없었고 열심히 운동에만 전념할 수 후배의 모습도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창 운동하고 공부를 해야 할 나이에 목숨을 걸고 조국을 지킨 대구 상업 야구부 모든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배트 대신 총, 야구공 대신 수류탄을 들고 전쟁터로 향했던 대구상고 야구부!
71년 전 북한의 남침 맞서 분연히 일어섰던 대구상고 야구부원들의 헌신과 희생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그들의 조국수호에 대한 열망과 기개를 잊지 않고 마음에 무겁게 새기겠습니다.
한국전쟁에서 안타까운 생을 마감한 3루수 이문조 선수, 유격수 박상호 선수, 우익수 석나홍 선수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당시 대구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하셨고 어떤 마음, 기분이셨을까 생각해보면 저로서는 짐작도 가질 않습니다.
덕분에 우리가 더 좋은 환경에서 지금 생활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생각해요.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모르는 건지 들어본 적도 없던 조상님들 얘기가 계속 나오네요. 야구하다가 전쟁 나간 학생들이 있단 얘기도 처음 들어요. 그 마음이 보통 마음이 아니었을 텐데. 대단하면서도 안쓰러워요. 내 인생에서 나를 거는 일은 전쟁이 아니라 꿈이어야 하는데.
몰랐던 아픈역사네요
조국을 위해 학도병으로 참전한 대구상고 야구부
돌아오지 않은 학생들의
숭고한 희생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독완료
💚💙💥
👉 늘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많은 분들과 함께 유익하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시간 함께해요 화이팅!!!👊💥💥💥
대한민국의 수호를 위해 학생의 신분으로싸운신 대구상고 야구부 학생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대박샘삼린이출신이시군요ㅎㅎㅎㅎ 그리고대구상고야구부조상님들........너무나뭉클하고숙연해집니다....... 감사합니다
6.25전쟁이 일어난지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대구상고 야구부 학생의 희생은 절대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용기있게 맞서 싸운, 나라를 위한 그 희생정신 정말 감사드리며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대구 호국보훈의 역사에 학생들의 이야기를 알게되어 정말 유익했어요
상원고 학생들의 6.25전쟁 참여이야기를듣고 놀랐습니다. 배트와 공대신에 총과 수류탄을들고 전쟁터로향한 학생들의 모습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나라를위해 아낌없이 목숨을던진 학도병여러분들의 숭고한희생을 잊지않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비단 대구상고학생 선배들의 이야기만은 아닐것입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48회 졸업생으로 장효조 이만수와 고교시절을 같이 보낸 동문의 한사람으로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눈물을 글썽이게 됩니다...
우리가 학창시절을 보내던 당시 625 얘긴 없었고 일제시대 학생신분으로 독립투쟁을 했던 태극단의 활약상에 대해 들은 기억이 있네요....
이분들덕에 지금 제가 이자리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네요 감사합니다
대구상고 야구부에 이런 사연이 있었는지는 또 몰랐습니다. 선수들한테도 좋은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처음 알게된 소식인듯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우리가 존재 할 수 있다는것을 항상 감사하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정말 큰 용기내주시고 희생하신 모든 순국선열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평안하시길 빕니다
6.25 전쟁에 학도병으로 야구 장비를 내려놓고 무기를 들었던 상원도 야구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현재의 평범한 일상을 우리가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더욱 감사하게 생각해야한다고 여겼어요. 6.25 전쟁에 숭고한 희생과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신 모든 전쟁영웅분들께 감사하는요!!
그들의 희생에 감사드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팔로우, 좋아요 완료
지금 저는 너무나 평화로운 일상을 영위하기에, 이 순간을 가능하게 만들어주신 분들의 고마움을 잠시 잊고 살았나봅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대구상고 야구부 학생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70년전 배트 대신 총, 야구공 대신 수류탄을 들고 전쟁터에 나가 꽃다운 나이에
치열했던 낙동강 전투에서 모두 전사하셨다고 하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이분들의 순국이 한국야구사에 아주 간단히 언급될 뿐 후대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니 더더욱 가슴이 매이네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학도의용군 선배님들의 그 희생 기억하고,
그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항상 되새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상고 야구부윈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땅에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아이들에게 교육하고
맡은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낙동강전투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학생들!
이런 학생들을 기억하고 , 현재를 감사히 살게요
대구상고 야구부선수들이 그라운드가 아닌 전쟁터로 나가 낙동강전투에 학도병투입되어 희생한 대구상고야구부원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않고 감사드립니다.
대구상고 야구부 이야기는 전혀 몰랐던 내용이에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요즘 야구 경기를 챙겨보는데 야구와 관련된 내용에 슬픈 내용이 있다니..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잊지 않을게요!
최태성강사님의 설명으로 들은 사망자만 만여명이 나왔다니
치열한 전투에 우리 대구상고 야구부 선수들이 전쟁터에 나갔다니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질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낙동강에서 젊은 청춘을 바친 우리야구선수들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그나이였다면 과연할수있었을까하고 한번생각해보게되네요 영상보며 많은걸을배우고 느끼게되었어요
대구 상원고에 이런 역사가 숨어있는지 몰랐어요
그라운드가 아닌 전쟁터에서 나라를 위해 싸운 대구상고 야구부 선수들과
많은 학도병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6.25전쟁으로 야구선수들이 총과 수류탄을들고 전쟁터에 뛰어들었다니 이런사실을 처음알았습니다. 나라를위해 목숨을던진 아름다운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1950년 6월 25일 그날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어린 대구상고 학생들이 나는 지금 생각해도 무서운 수류탄을 들어야 했던 그 역사적 아픔,
하지만 그로 인해서 우리가 지금 이렇게 잘 살고 있는것이지요
나를 비롯한 후세에도 꼭 이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 겠습니다
이영상을 보며 절대 잊지않아야 된다는 생각이 들게되네요
그라운드가 아닌 전쟁터로 향해야만 했던 학생들
학도병으로 낙동강 전선을 지켜낸 대구상고 야구부 선수들의 희생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요즘 역사의식이 많이 고갈된것 같아
그 마음을 먼저 고개숙여 사죄하고
다시금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 순국열사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
저희가 편안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
감사한 만큼의 희생도 잊지 않고
빛을 찾은 우리의 광복 국권회복을 위해
힘써주신 그 많은날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란 말이 있습니다.
전쟁에 참전한 학도병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은 대를 이어 기억해야 할 우리의 몫이며
우리의 정신적 자산이자 대한민국의 위대한 유산입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이분들의 희생 덕분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며 나의 아이들을 총탄과 폭음이 빗발치는 전쟁터로 보낼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부모가 되어보니 꽃다운 나이에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운 학도병들이 대단하고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낙동강전투에서 목숨을 바친 대구상고 야구부를 기억하며 넋을 기립니다
역사에 관심많은 줄 알았던 저지만 아직 몰랐던 역사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조국을 위해 학도병으로 참전한 대구상고 야구부
돌아오지 않은 학생들의 이야기 잘보았습니다
늘 감사함 잊지 않겠습니다!
대구상고 야구부원들의 넋을 기리며 숭고한 헌신과 애국의 정신을 기억하겠습니다.
6.25때 전쟁영웅을 배출한 대구상고
나라를 위해 자신의 안위를 아낌없이 버리신 순국선열의 거룩하고 고귀한 헌신과 희생 잊지 않고 기억하며 그 정신 이어받아 나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감사히 살아가겠습니다
내가 죽을수있는 극한의 상황에서 대구를 지켜내기 위해 희생한 대구상고 야구부 학생들의 희생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
대한민국을 위해 공을 버리고 총과 칼을 든 대구상고 야구부~~
절대 잊지 말아야할 우리의 역사의 한부분입니다.
대구상고 야구부 6.25 전쟁 낙동강 전투를 지키고자 청춘까지 받쳐주시고 헌신하시고 숭고한 희생에 잊지않고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가슴이 참 먹먹해지는 시간이네요
대한민국의 수호를 위해 이렇게 야구부 선수들이 희생을 했다니
처음 알았어요
조국을 위해 학도병으로 참전한 대구상고 야구부 학생들의 희생을
기억할게요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이렇듯 야구부 선수들이 앞장 섰다고 하니 가슴 뭉클하고 감동적입니다! 우리 민족은 정말 한명 한명이 모두 애국심으로 똘똘 뭉쳤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는 순간입니다! 영상을 보니 그동안 숨어 있었던 애국심이 불끈 솟아납니다!
조국을 위해 학도병으로 참전한 대구상고 야구부들의 이야기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야구 대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노력한 대구상고 야구부 선수들을
잊지 않을게요
야구를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했을텐데 모든걸 내려놓고 나라를위해 총을 들고 싸운 대구상고 야구부의 역사를 잊지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대구상고 야구부의 숭고한 희생 정말 존경하고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학생의 신분으로 총탄이 빗발치는 전쟁터 한복판에서 겪어야 할 공포와 두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것을 모두 견뎌내고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 나선 대구 상업 야구부의 용기와 희생은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내가 대구 상업 야구부의 일원이였다면 과연 전투에 나설 수 있었을까? 스스로에게 반문해보지만 쉽게 답을 할 수 없네요 ㅠ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젊디 젊은 생을 바친 대구 상업 야구부의 숭고한 희생을 절대로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대구상고 야구부윈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태성강사 역사특강
"나라를 위한 대구학생들 이야기" #38민주의거 #잊지않겠습니다
항상 함께하고 응원할게요 😁
모두 코로나19 조심하면서 슬기로운 여름🏖 보내자구요!!!
대구만세!보훈만세!
대구지방보훈청 유튜브 채널 구독완료
호국보훈의 달 계기 최태성 강사 역사특강 '나라를 위한 대구학생들 이야기'
잘 봤어요..
가슴이 뭉클해요..
이분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것이겠죠..
목숨 바쳐 지킨 우리 나라, 저도 나라 사랑에 앞장설게요..
자주 들러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갈게요..
앞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거죠?
어린 나이에 야구공 대신 수류탄을 들어야했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참담하네요
나라를 지킨 순국선열들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추모하겠습니다🇰🇷
6월은 시리도록 푸른 신록의 계절이지만, 우리의 역사를 다시 되새겨 볼 수 있는 기념일들이 많은 슬프고 잔인한달이기도 하네요.
그들의 값진 희생없이 어찌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영상을 보고 조금이나마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을 기리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대구상고 학도병들의 희생 또한 잊지 않겠습니다!! 먼 길 달려와주신 최태성 큰별쌤께도 감사드립니다.
일제강점기에 창단이 됐네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전쟁중엔 참전으로 역할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대한광복회가 설립되기도 한 대구 어린 나이에도 나라를 위해 투쟁한 학생들 너무 대단하고 뜻깊어요
조국을 위해 학도병으로 참전한 대구상고 야구부 모든 분들의 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 다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대구지방보훈청 응원해요
좋아하는 야구를 할수도없고 청춘을 내놓으면서 낙동강전투에서 목숨바쳐서 지킨 대한민국. 평화로운 일상을 선물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25 전쟁이 일어났을때 함께 나라를 지켜준 대구상고 야구부 학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주셔서 저 또한 지금 안전한 대한민국에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면서까지 우리나라와 그곳에 사람들을 위해 싸우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린나이에 야구 배트 대신 총을 공 대신 수류탄을 들었던 대구상고 야구부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서 희생하신 대구학생분들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하면서
배트 대신 총, 야구공 대신 수류탄을 들고
전쟁터 향해 꽃다운 나이에 목숨을 잃은
대구상고 야구부 잊지 않고 기억 하겠습니다
그리고 평화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를 구한 대구 학생분들의 그 날의 함성과 몸짓 하나하나가
지금 우리 대한민국가 살아 갈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 하고 또 감사합니다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정신 기억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서 힘쓰신 야구부 선수들의 이야기에 감동받았어요
정말 어린나이에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대단합니다!
대구에서 그것도 학생들이 이런일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네요...
한창 꿈이 많았을 학생들이 나라를 지키는 꿈을 이뤄주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용감하게 싸운 대구상고 야구부 학생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 희생이 국민들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면 안되기에 그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용기있게 맞서 싸운 대구상고 야구부 학생들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굳은 의지로 싸웠기에 지금 이렇게 평화로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한 마음은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일운동의 성지라 불릴정도로 학도병의 나라를 구하려는 의지와 희생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결과입니다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집니다
1950년 6월 25일 그날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 번 그 숭고한 희생에 감사합니다!!
그시절 어린 야구선수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알아가네요!
대구상고 야구부 선수들의 고귀한 희생 잊지않겠습니다!
순국열사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대한 민국을 위하신 그마음과 용기 잊지않을게요..
대한민국의 해방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또한번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키기위해 야구장비를 내려놓고 무기를 들고 학도병으로 투입되어 많은 사망자가 나온 낙동강전투를 다시한번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숭고한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참혹했던 6·25전쟁 기간, 오직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준 대구상고 야구부 학생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대구상고 야구부원들의 넋을 기리며 숭고한 헌신과 애국의 정신을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분들의 희생 절대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