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삶을 허락하신 것은 또 하나의 열매를 맺게 하려 함으려니와 또한 삶의 참 행복을 찾으므로써 당신의 사랑과 우리 아버지이심을 보이고 느끼게 하여 주님의 길을 걷는 성도가 되게 하려하심도 있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저희와 함께 계십니다. 두려마시고 담대하십시오. 기도와 간구로 아버지께 바라십시오. 유일하게 전지전능하시고 크신분이 십니다. 그분이 우리 아버지며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힘들거나 외롭고 슬플때 하늘을 바라보며 저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부르짖으며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그분은 저희가 모르는 크시고 은밀한 일들을 저희께 보여주실 것입니다. 그것을 믿습니다. 아멘
저도 안믿는가정에서 중학생때 하나님이 계시다는걸 알게되고 혼자 믿음 지켜왔었구요 신앙가진지 벌써 삼십년이 넘었네요~ 신앙으로 인한 외로움과 방황, 고통의 시간을 통해 천국이 얼마나 더 귀한것인지 알게 되었네요. 저는 모태신앙 남편과 결혼해서 낳은 아이들도 모태신앙이죠ㅎㅎ 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안믿는가정에서 Harry님을 선택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를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저희를 다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우리를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를 만나주시며 저희를 하나님의 나라로 데려가주세요 그래야 우리 모두가 천국으로 갈수 있어요 이말을 보는 모든 사람이 간절하게 하나님만 생각하며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아멘. 만약 기도를 하여 하나님을 만나셨으면 오늘 하나님을 만났던것을 잊으시면 않됩니다. 하나님 저희가 오늘 하나님을 만난 것을 잊지 못하게 도와주세요
우리는 씨를 뿌릴뿐이고 그 씨가 자라게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일단 어렵겠지만 전도할려고 마음먹으면 부담되고 오히려 시험이 오기 쉽습니다 그냥 하나님의 사랑을 얘기해주세요 하나님은 이세상 어떤것보다도 너를 사랑하신다고 너무 힘들면 같이 기도해줘도 될까? 이래서 손잡고 기도해줘도 되요 무조건 교회에 데려갈려는 마음보단 복음이 먼저니 부담없이 예수님의 사랑을 알려줄수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친구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이 충만하길 바래요
지금 사는거 돈때문에 신랑때매 넘 힘드네요 그 예수라는 사람 다시 찾으면 간절한 기도 들어줄까요 복권이라도 당첨 디면 좋겠는디 일만에희망이라도 들어줄까요 예전에 믿던 예수라는 하나님이란 사람 제가 어찌 살지 막막해서 예수라는 사람이 생각나는 군요 다시 믿을 생각은 없지만요 제발 스피또 로또 500백이라도 당첨 디게 해주세요 예수란 사람이여
돈 욕심 많으시면 예수님은 절대 들어주시지 않으세요 돈도 우상이 될 수 있다는 것 아시죠…? 이것만은 확실히 말씀 드릴게요…예수님을 믿으시면 주님은 무엇이든지 채워주십니다.. 다시 돌아가 예수를 믿으시길 바랍니다… 김현경님께서 의심따윈 가지지 마시고 오직 예수만을 바라고 찾는다면 변화가 일어날거에요… 오직 예수만이 살 길입니다
극심한 연단 받을때..학대라고 느껴지실수도 있겠네요.. 저도 얼마전까지 하나님!왜 유독 저는 이렇게 잔혹하게 다루시나요? 다른사람한테는 자비와 은혜의 하나님이시면서 왜 저한테는 이리도 무자비하시고 잔인하시나요? 라고 울부짖었어요~ 고통으로 인해 하나님을 더욱 알게되었고 금을 연단하듯 불속에 나를 넣어 연단하신 하나님을 알게되네요 천국소망만이 진짜임을 알게되더라구요~
그래도 감사함으로 기도 해보세요 저두 엄마때문에 많이 고통 받았었어요 기도 하고 기도부탁하며 매일 기도했어요 조금씩 조금씩 변화 해주십니다 이사야 41장 10.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마음이 너무 아프시겠어요 저도 정말 기도하며 말씀 암송하면서 마음속에 새겨 다짐하고 말씀으로 내 마음을 다스려서 엄마와 싸우는 것을 줄였어요 엄마가 욕도 하시고 저희 어머니도 정말 저보도 원수 같다고 하셨어요 많이 싸웠구요 하지만 주님께서 사랑하신 것 처럼 엄마를 사랑할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보세요 잠언 16장 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원수까지도 화목하게 하시는 주님께서 원수도 아닌 엄마는 화목하게 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ㅎㅎ 화목해지고도 남을거에요 힘내용
주님 ᆢ이죄인 위하여 사랑하는아들까지 못박으시고
나를 미워하는사람
내가용서치못한사람
축복하게 해주시고 용서할맘주시니 감사합니다
외려 축복할수있는 능력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은혜로운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고 또 그걸 제가 들을 수 있게 해 주심도 감사
모든 것 감사
저를 주님의 자녀삼아 주심이 얼마나 큰 복이고 큰 은혜인지 이 찬양을 들으며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할렐루야 마라나타!
암투병중입니다 사람은 위로가될수없는거 같아요 주님 아퍼지 부러며 펑펑 울고 싶어요
힘내세요..하나님이 언제나 함께하셔요^^
꼭 나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고 꼭 완쾌하세요!
4년전에 쓰신 댓글이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삶을 허락하신 것은 또 하나의 열매를 맺게 하려 함으려니와 또한 삶의 참 행복을 찾으므로써 당신의 사랑과 우리 아버지이심을 보이고 느끼게 하여 주님의 길을 걷는 성도가 되게 하려하심도 있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저희와 함께 계십니다. 두려마시고 담대하십시오. 기도와 간구로 아버지께 바라십시오. 유일하게 전지전능하시고 크신분이 십니다. 그분이 우리 아버지며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힘들거나 외롭고 슬플때 하늘을 바라보며 저희를 지켜보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부르짖으며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그분은 저희가 모르는 크시고 은밀한 일들을 저희께 보여주실 것입니다. 그것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경남 진주에서 가족 중 혼자만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핍박과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ㅠ ㅠ 주님 살려 주세요. 그리고 영적인 흑암 지역인 여기 더 많은 주의 일꾼을 보내 주세요
저도 안믿는가정에서 중학생때 하나님이 계시다는걸 알게되고 혼자 믿음 지켜왔었구요 신앙가진지 벌써 삼십년이 넘었네요~
신앙으로 인한 외로움과 방황, 고통의 시간을 통해 천국이 얼마나 더 귀한것인지 알게 되었네요.
저는 모태신앙 남편과 결혼해서
낳은 아이들도 모태신앙이죠ㅎㅎ 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안믿는가정에서 Harry님을 선택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합니다
와..진짜 감사한 찬양이네요..
우리에게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말해주시는 주님이 모든죄를 용서해주시고 단지 사랑하신다는 이유로 대신 헌신하시고 지금도 우리가 예수님께서 나의 아들들이라 이렇게 불러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너는 내 아들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품에 안겨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저같은 사람도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주안에서
하루 하루가 참 감사합니다
다신 잊지 않겠습니다
너무 힘들 때마다 이 찬양을 들으러 옵니다. 살려주세요. 너무 괴로워요. 미래가 너무 불안해요.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 고난조차도 합력하여 선으로 만들어주실거에요 롬8:28 읽어보셔요 고난중에도 주님이 꽉 붙들고 계십니다♥
@@hrs9854 감사합니다!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갈게요
오늘 이 찬양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은혜로워요 언제나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저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저 이찬양을듣고은혜받았어요.저는이찬양을들을때마다은혜를받습니다.다 하나님의은혜덕분인것같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들에게 믿음과 용기를 주소서.
지금 나약해져있는 저의 모습... 고등학생때 처음 알게된 이 찬양으로 오늘 눈물펑펑쏟습니다..ㅠㅠ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
주여ㅜㅜ
따스한 사랑으로 온 세상이 가득하기를
힘들때 이찬양을 들을때 힘이나요
난 인지장애로 더 삶을 영위할수 없는 상태 이지만 날지의신 하나님께 의지하며 내영혼을 의탁합니다
여러분 죄짓지 말고 사세요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를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저희를 다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우리를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를 만나주시며 저희를 하나님의 나라로 데려가주세요 그래야 우리 모두가 천국으로 갈수 있어요 이말을 보는 모든 사람이 간절하게 하나님만 생각하며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아멘.
만약 기도를 하여 하나님을 만나셨으면 오늘 하나님을 만났던것을 잊으시면 않됩니다.
하나님 저희가 오늘 하나님을 만난 것을 잊지 못하게 도와주세요
너는 내아들이라~~
아멘~~
하나님 힘들 때 마다 이 노래 듣고 기억할게요 나를 아들로 불러주시고 삼아주신 것.절대로요
아멘~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 노래... 너무 좋다..... 그냥 빠져들게 된다.
진짜좋네여
정말 좋은 찬양입니다..주님의 놀라운 능력에 축복받으십쇼..
하나님 앞에서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오...
열여섯번제생일을사랑하는아들생일주님의종으로삼아주소서아멘
와 이노래 훈련소 때 기독교가서 부른노랜다 와 개추억이다
주의 아들 삼아주세요~♥
저희 친구 가족 주님의 자녀될수 있는 은혜주시옵소서
아멘
백영희 아멘
우리아들 용기주세요
예수님의 사랑해요 아멘 ~
저는 하나님의딸입니다.
힘들고 넘어졌을때 손잡아주심감사해요.
하나님 우리전도사님
에게도 은혜주세요.
하나님만 아시잖아요.
전도사님통해
하나님의 진실함을 알게해주세요.
아버지 는 깨어지게 하시고 순종하게만드십니다 의심하지 안아야합니다복종하시면 다음부터큰복을주시기식작합니다 아멘 🙏
늘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주님!제 아내와 저를 불쌍히 여기 소서
오늘 하루도 보살피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하나님이시여......주님...아버지....
아멘~😔
예수님이항상함께과동행
사랑하는 나의 주님~~우리때문에 슬퍼하시고 낙망하고 계십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십다
주님 너무 힘들어요 저를 보살펴 주세요
아멘^^♥
하나님 부모님이 다리빨리회복되길원합니다
좋아요👍👍
사는 게 힘든 게 아니고
주변에서 힘들게 합니다
가족이란 귤레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축복이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은혜
우ㅏ와
저는딸입니다하나님이제부터있을힘든일들다지켜봐주시고해결하여주시고어루만져주십시요감사합니다
남자분목소리 축복받았네요
예수님이너는내아들이라하시고
너는내아들이다
전에 김종섭님 지휘자로 계실때 목소리랑 너무 똑같네요.. 은혜됩니다~
혼자 부르시는 찬양도 있는지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음색입니다.
들으면 예수님만 생각나게 하는 음색말이죠
이 분이 누군지 어떤 분인지 아는게 없습니다.
재생목록에 김종섭씨가 혼자 부른 목록이 있습니다.
아멘~
하나님
하나님 만세!
.도망 쳐 봤자 숨은 그 곳에도 하나님께서는 그기에도 계시드라고요 숨었다고 하는 그곳을 쳐다 봐요 하나님 안계시는가 이미 당신 마음에 하나님이 계실지도 모르니 잘 정 검해 봐요
현재 저가 전도하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현재 절실함을 겪고 있습니다.
저가 직집 전도하기가 좀 그렇지만 기도만으로도 그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오버워치 그건 그 사람과의 비밀이에요.ㅠㅠ
여튼 마음이 아프네요.ㅠ
비공개 기도드리시면 하나님께서 신실한 그리스도의 일군을 붙여주시기도 합니다.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을 행하시기도 하십시요.
주님의 사랑의 말씀을 문자로~~문화사역
여러 방법이 있겠지요.
기도 부탁 드려보세용 언젠가 주님께서 이뤄주실꺼에요
요한복음 15장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아멘
우리는 씨를 뿌릴뿐이고 그 씨가 자라게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일단 어렵겠지만 전도할려고 마음먹으면 부담되고 오히려 시험이 오기 쉽습니다 그냥 하나님의 사랑을 얘기해주세요 하나님은 이세상 어떤것보다도 너를 사랑하신다고 너무 힘들면 같이 기도해줘도 될까? 이래서 손잡고 기도해줘도 되요 무조건 교회에 데려갈려는 마음보단 복음이 먼저니 부담없이 예수님의 사랑을 알려줄수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친구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이 충만하길 바래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일이 예수님을 믿기때문만은 아닐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아갈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 아닐까요?
저는 너무 혼란스러워요. 하나님이 정말 계세요? 내 하나님은 항상저랑 함께 하신거예요? 이 노래는 제가 중학교때 교회에서 부른 찬양노래예요.
네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우리가 잊어버릴 뿐...
지금 사는거 돈때문에 신랑때매 넘 힘드네요 그 예수라는 사람 다시 찾으면 간절한 기도 들어줄까요 복권이라도 당첨 디면 좋겠는디 일만에희망이라도 들어줄까요 예전에 믿던 예수라는 하나님이란 사람 제가 어찌 살지 막막해서 예수라는 사람이 생각나는 군요 다시 믿을 생각은 없지만요 제발 스피또 로또 500백이라도 당첨 디게 해주세요 예수란 사람이여
돈 욕심 많으시면 예수님은 절대 들어주시지 않으세요
돈도 우상이 될 수 있다는 것 아시죠…? 이것만은 확실히 말씀 드릴게요…예수님을 믿으시면 주님은 무엇이든지 채워주십니다.. 다시 돌아가 예수를 믿으시길 바랍니다… 김현경님께서 의심따윈 가지지 마시고 오직 예수만을 바라고 찾는다면 변화가 일어날거에요… 오직 예수만이 살 길입니다
저일어떻해요
하나님께서 저를 아들이라고 하시는데 아들을 너무 학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극심한 연단 받을때..학대라고 느껴지실수도 있겠네요.. 저도 얼마전까지 하나님!왜 유독 저는 이렇게 잔혹하게 다루시나요? 다른사람한테는 자비와 은혜의 하나님이시면서 왜 저한테는 이리도 무자비하시고 잔인하시나요?
라고 울부짖었어요~
고통으로 인해 하나님을 더욱 알게되었고 금을 연단하듯 불속에 나를 넣어 연단하신 하나님을 알게되네요
천국소망만이 진짜임을 알게되더라구요~
딸은 없네
ㅋㅋㅋㅋㅋ너무 재밌는 댓글이네요 딸도 포함일꺼에요 ㅎㅎ
아멘
아멘~~
엄마때문에지칩니다정말마음속깊이통곡합니다절에가야겠어여눈물나지만하나님나죽겠어여이러다왜가만히보기만하나요
너무아픕니다
주여너무아파사병원왓어여
빌립보서 4장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그래도 감사함으로 기도 해보세요 저두 엄마때문에 많이 고통 받았었어요 기도 하고 기도부탁하며 매일 기도했어요 조금씩 조금씩 변화 해주십니다
이사야 41장
10.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힘들어눈물나와요노래는이노래ㅣ가입밖에ㅣ나오는데ㅜㅜㅟ슬퍼요그누ㅜ억지로주여눈물나오면서병원절가는맘
하나님은 언제나 권수지님과 함께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안에서 자신감을 갖고 나아가세요. 하나님을 정말로 알고싶다면 기도해보세요. 우리의 기도를 다 들으십니다.
이대구 아파서병원가요내인생불쌍하다아픈데도엄마는화만내고
싸우고
마음이 너무 아프시겠어요 저도 정말 기도하며 말씀 암송하면서 마음속에 새겨 다짐하고 말씀으로 내 마음을 다스려서 엄마와 싸우는 것을 줄였어요 엄마가 욕도 하시고 저희 어머니도 정말 저보도 원수 같다고 하셨어요 많이 싸웠구요 하지만 주님께서 사랑하신 것 처럼 엄마를 사랑할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보세요
잠언 16장
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원수까지도 화목하게 하시는 주님께서 원수도 아닌 엄마는 화목하게 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ㅎㅎ 화목해지고도 남을거에요 힘내용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