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주차장 같은 경우는 예상외로 많은 장애인 주차 공간이 비어있는 것과 반대로 일반 주차공간은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현재의 장애인 주차공간중에, 반정도는 장애인 주차공간으로 하고, 나머지 반은 장애인 우대 주차공간으로 해서, 장애인 우대주차공간은 일반장애인 주차공간이 다 찬 경우에 일반주차 공간을 이용하는 것으로 바꾸는 것은 어떤가? 물론 일반인이 세워 놓은 경우는 장애인이 연락오는 겅우 즉시 차량을 이동시키는 것으로 규정을 만들면 된다. 그러면 일반인이 왠만해서는 장애인 우대 주차공간을 잘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전화오면 옮겨주어야 하는데 굳이 그곳을 이용하겠는가? 정 주차가 어려울 때 임시로 사용하려고 장애인 우대주차공간을 이용할 것이다. 그것도 잠시 이용할 경우이다. 이렇게 하면 좋겠다. / 그리고 얼마전 처음으로 아파트 앞에 주차시켰는데, 실수로 장애인 공간에 세웠다. 정말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실수로 세웠다. 인터폰으로 전화가 와서 즉시 내려가 실수로인한 주차라고 말하고 빼 주었다.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를 하기도 한다. (상황을 설명하면 그 때 뒤에 택비차량이 짐칸 문을 열고 서 있었다. 처음에는 그 뒤에 세우려다가 짐을 내리는데 불편할까 생각한 한칸을 여유주고 세운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장애인 주차공간이였던 것이다. 그래서 밑의 표시를 못보고 주차를 하게 되었다.)
장애인 불법주차구역 에 하믄.
과태료 를 올려주세요.
10만원--->50만원.
위조하면 기소유예가 아니라
최소벌금 1000만원
최대 징역10년이상으로 정정햇으면 하네요.
더 문제는 장애인 차량을 장애인들이 운행을 안 한다는 것 입니다. 장애인 마크만 있지 장애인들이 탑승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보완한 후에 실시를 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지리는 논리. 주차공간이 없어서 불법주차를 한다. 주차공간을 지어줘야 불법주차를 안 한다...주차 공간 없는데 차를 산 놈이 잘못 아니냐. 지 탓을 남탓으로 돌려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안하면 되지 뭘그리 말들이 많은가.
장애인 주차구역앞에 이중주차해도 단속대상
신고하는 일반 시민의 심리가 뭘까요?
마트 주차장 같은 경우는 예상외로 많은 장애인 주차 공간이 비어있는 것과 반대로 일반 주차공간은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현재의 장애인 주차공간중에, 반정도는 장애인 주차공간으로 하고, 나머지 반은 장애인 우대 주차공간으로 해서, 장애인 우대주차공간은 일반장애인 주차공간이 다 찬 경우에 일반주차 공간을 이용하는 것으로 바꾸는 것은 어떤가? 물론 일반인이 세워 놓은 경우는 장애인이 연락오는 겅우 즉시 차량을 이동시키는 것으로 규정을 만들면 된다. 그러면 일반인이 왠만해서는 장애인 우대 주차공간을 잘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전화오면 옮겨주어야 하는데 굳이 그곳을 이용하겠는가? 정 주차가 어려울 때 임시로 사용하려고 장애인 우대주차공간을 이용할 것이다. 그것도 잠시 이용할 경우이다. 이렇게 하면 좋겠다. /
그리고 얼마전 처음으로 아파트 앞에 주차시켰는데, 실수로 장애인 공간에 세웠다. 정말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실수로 세웠다. 인터폰으로 전화가 와서 즉시 내려가 실수로인한 주차라고 말하고 빼 주었다.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를 하기도 한다. (상황을 설명하면 그 때 뒤에 택비차량이 짐칸 문을 열고 서 있었다. 처음에는 그 뒤에 세우려다가 짐을 내리는데 불편할까 생각한 한칸을 여유주고 세운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장애인 주차공간이였던 것이다. 그래서 밑의 표시를 못보고 주차를 하게 되었다.)
약자에 대한 배려가 권리로 바뀌고 그권리가 억압으로 바뀌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