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a..saludo a uds. Que bueno conocer uds por El canal "Trankilo" en RUclips. . he divertido su asado. algun dia, quiero viajar a Argentina. mil abrazos de Corea Sur.
In Argentina it is very common. We are used to receiving people in our homes and we like to entertain guests. Culturally, the Argentine always likes to invite people to his house and make barbecue for many people. We are usually extroverts
참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심적으로는 웬만한 한국인들 보다 풍요로운 것 같네요. 경제적으로는 어렵지만 삶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아르헨티나에 축복이 내려져서 옛날의 번영과 평화가 되돌아 오고 언제나 민주적인 나라로 오래 오래 유지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아주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이 되시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저는 선박에서 선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15년간 배를타고 60개국 200여개 도시를 갔지만 체류기간이 짧다보니 많은 경험을 하지 못하는데 영상보면서 방문했거나 할 나라에 대해 알아보기도하고 즐겁게 시청하고있습니다. 건승하시고 타국에서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번편은 진짜 귀한 영상이네요 돈주고도 못할경험~ 아르헨티나 가정집 식사 초대라니... 세부 놀러왔는데 호텔 방구석에서 이런 걸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썸네일로 어그로만 끄는 다른 여행유투버들이나 혼자 여행하면서 관광지 소개나 하는 그런 거랑은 차원이 달라요 항상 응원하지만 더 좋은 영상 공유하기 위한 뜨랑낄로 님의 노력이 느껴져요
Wow...🎉 난 15년 전에 아르엔티나 맨도자 여행할때 아사도 야외에서 구워서 먹었는데.. 그냥 고기의 누룽지. 낮은 석쇠에 내 기억으론 한 3시간 정도 은근히 숫불에 구워 와인이랑 먹었는데 그 맛이 너무 좋았다. 2시간 거리의 안데스 산맥을 바라보며 4우ㅗㄹ 중순 늦가을 이었는데 낮엔 덮고 밤엔 추웠던 기억까지. 길거리에는 칠레산 와인이 즐비하게 판매되고. 참고로 칠레산 와인의 포도는 거의가 맨도자 아르헨티나 포도를 갖고가 제조한다 들었다. 세월이 많이 흘러 지금의 그곳은 물가가 폭동한것으로 안다. 참 안타깝네. 해발 700 미터의 높은고도서 먹는 아사도맛을 아직도 기억한다. 영상 감사합니다. 뉴욕에서 화이팅
뜨랑낄로님이 남미가면 무조건 레전드 찍네… 언어와 친화력의 결정체~ 영어로 현지화 되는건 타 유튜버들도 어느정도 가능할 수 있다해도 스페인어까지 잘하시는건 정말 뜨랑님 컨텐츠의 무기네요 관광지 가고 유적지 보러 다니는 여행보다 뜨랑님처럼 현지스타일로 현지인들 사이에 녹아드는 컨텐츠가 최고입미자!!
그친구들은 일찍 시작해 경쟁이 덜 심해서 백만유투버가 보다 쉽게 되었고 현재 같으면 그친구들 백만 유투버 하기 힘들지 타유튜버들과 다 비슷비슷 하고 튀지도않고 요즘은 너무 많은 여행유튜버들이 경쟁이 너무 심해서 십민 백만하기가 쉽진않지만…, 꾸준히 한 사람이 롱런은 한다오.
진짜 남미의 감정 깊은 여행기는 우리 끼랑이 형만 가능함. 농담따먹기 몇번허고 사건 사고 만들어 분량짜는 질떨어지는 유튜버들 반성쳐 허시길. 기본적으로 그 나라 가서 정보 전달 하려면 언어정도는 익하고 가서 깊이 있는 전달좀 하. 손짓발짓도 한두번이지 매번 거져먹을려고 하는 분들 우리 끼랑이형 컨탠츠 보고 공부좀 하셈. 남의 가정집에 초대받아서 음식 대접 받으며 시시콜콜한 대화 쵝오. 방송국형 내용이 아닌 유튜버의 장점이 다 살아 있음. ❤
아르헨티나가 나라 경제는 부도상황라도 먹는 건 세계 최고네요. 식재료가 풍부하게 나는 축복받은 넓은 땅을 가졌으니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땅이 넓어 소를 방목하여 키우니까 얼마나 더 건강하고 맛있겠습니까. 함께 생산되는 우유와 치즈 역시 최고겠구요. 과일도 싸고..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우리나라 꼬라지 보세요. 세계 최고 수준의 물가라 비싸서 뭘 사먹질 못합니다. 서민들이 경제적 이유로 저질식품에 내몰리니 병도 얻게 되는 악순환의 구조. 특히 소득이 없는 빈곤 노인들의 경우 과일 조차 제대로 먹을 수 없습니다. 재벌과 기득권만 잘 사는 이런 악질적인 경제구조를 반드시 개혁해야 합니다. 이번 정부 들어서서 재벌과 기업들 법인세와 세금 깍아주는 거 보세요. 그 빈 세수를 물가 올려서 서민들 호주머니 털고 있잖아요.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곳이라도 싸게 해줘야 하는데 그것마저 서민들 호주머니 털어가는 수단으로 되어 있으니 저절로 헬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눈 뜨고 나니 후진국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의 현실이 정말 서글픕니다. 에효
아르헨티나에서 20년살았었어요 (지금은 미국) 정말로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정, 문화 그리고 아사도 모두다 너무 잘 담아내셨어요. 근처 다같이 근처 슈퍼가서 바로 사온 고기로 직접 요리하고 그걸 나눠먹고 또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밤들. 너무 그립네요 약맛나는 Fernet,저 치즈 너무 먹고싶다. 모든게 다 따뜻해요. 이영상으로 구독시작합니다
Obviously, the homemade barbecue in Argentina is very good... but it is also good in Brazil, Uruguay and Paraguay... It does not compare with the meat that is eaten in Korea (Han U, wagyu, etc) ... I prefer a thousand times a good Argentine, Uruguayan, etc. roast. People who haven't tried a good barbecue in America can't talk about meat hahahahahaha. The provoleta lacked cooking... Ojo de bife, asado de tira are the best in meats, I use sausages and interiors like mojella, black pudding, chinchulin, chorizos... etc.
이게 남미죠 따듯한 사람들...눈만 마주쳐도 율라 하며 인사를 합니다 유럽 이나 동양 북미에선 느낄수 없는 정을 가진 사람들....한때엨 5대 강국에 부국이였지만 지금은 경제 파틴에 어려움을 겪어도 그래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려는 사람들... 2월달에 한국에 오래간만에 나가보니 사회 분위기가 너무나 빡세고 억압된 스트레스를 억누르는 그런 기운을 받았거든요...사는 삶에 대해선 남미 사람들에게 우리가 배워야 핳 점이라고 봅니다
몇일전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타고타고 들어와서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저도 11년전 아프리카에서 회사 생활할때 현지 친구들 집에 놀러가고, 주변 여행하고 했던 생각이 나네요^^ 좋은 영상, 좋은 정보, 그 나라의 역사, 문화, 생활까지.. 전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셋이라 편하게 여행갈수 없는 갈증을 뜨랑낄로님 보면서 대리만족중입니다. 저도 열심히 영상 찍어서 기록을 남겨놨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되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 좋은 정보 많이 남겨주세요^^ 구독 하고 갑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경제적 위기를 9번이나 겪었는대도 친절하고 웃음이 많은건… 그들이 이미 물질적인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들로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걸 찾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사람과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서 삶의 원동력을 쌓아가는 건 아닌지, 본받을 점이 많아 보여서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외국 나갈때 항상 느끼는 거지만 친구들을 주로 집으로 초대해서 반기는 문화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집조명이 밝은 나라는 드물거에요. 유럽쪽은 웬만해서는 해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조명을 잘 안키더군요(전기요금을 아끼려는 의도는 아닌) 대부분이 캘빈 값이 낮은 등기구를 써서 더 그런듯 합니다. 아내가 스페인 사람인데, 옆에서 같이보더니 아메리칸 스페니쉬 억양라고 미소짓네요. 아내느낌에는 어떤부분에서 올드 제네레이션이 쓰는 스페인말투로 들린다고 합니다. 즐거운 여행이야기 많이 들려주시고, 기회가 된다면 아내의 고향 세비야도 들려주세요. 지난 영상들을 보니 포루투갈 영상은 있는데 스페인은 없더군요. 리스보아에서 세비야 가까운데 ^^. 언제나 안전 여행 하세요~
다른 유투버들과는 차원이 틀리다. 언어도 제대로 안되서 한국적인 혼자만의 생각만 투영하고 풍경만 찍다가 먹방하고 적당히 예쁘장한 여자 게스트 출현시켜서 그걸 썸네일로 조회수 빼는게 대부분인데.. 언어와 소통 그리고 그들의 시선에서의 생각까지 인터뷰하는것이 정말 대단하다.
![[미공개] “간귀 맞네” 백종원이 인정한 ‘간귀’ VS 요리 경력 11년의 맛귀 ‘선경 롱게스트’ |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 넷플릭스](http://i.ytimg.com/vi/ieB5G_sBZVY/mqdefault.jpg)
Hola! Un placer haberte conocido y recibirte en nuestra casa!💞 Esperamos volver a verte y seguramente seguiremos en contacto 😊😉🥰
Hola!!!❤️❤️
아르헨티나 최고 입니다.
hola..saludo a uds. Que bueno conocer uds por El canal "Trankilo" en RUclips. . he divertido su asado. algun dia, quiero viajar a Argentina. mil abrazos de Corea Sur.
아르헨티나 사랑해요~❤❤
@@sparkerpeter5819 hola! Cuando vengas te hacemos asado y city tour 😉😊
이번 아르헨티나 편은 걍 미쳤네 ㅋㅋㅋ 개인유튜버에게서 나올만한 퀄이아니다 ㅋㅋ 어떤유튜버가 개인초대받아 저렇게 대접받을까? 언어와 친화력의 힘이다 이건 ㄹㅇ
많은데...
육식맨에서 얼마전에 가정집 아사도 나왔죠.
ㅋㅋㅋㅋ많긴 함
In Argentina it is very common. We are used to receiving people in our homes and we like to entertain guests. Culturally, the Argentine always likes to invite people to his house and make barbecue for many people. We are usually extroverts
@@dgroh8050근하하하하
여행유튜버들이 많아지고 다들 좋은 영상 많이들 만들지만 나에게는 뜨랑낄로형이 최고의 여행 유튜버다... 타국에서 현지 사람들과 소통하고 웃음을 나누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보여주는... 이게 힐링이지
진짜 뭔가 마음이 따뜻해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여행기는 매번 보지만 매번새롭네요 ㅎ
언어의 중요성을 많이 느낍니다..
뜨랑낄로가 최고임 진짜 ...
@@롱롱-g4rㄹㅇ 언어만 되면 훨씬 재밌어짐 그 문화에 녹아드니까
근데 대단하다 ..솔직히 타지가서 완전모르는 사람집가는것도 쉬운게아니고 완전모르는사람들이랑 저렇게 어울리고 분위기맞추는것은 진짜쉽지않은건데 리스펙.
트랑킬로는 여행자 체질이다
타고난 모험가이자 이야기꾼 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결혼과 육아 삶의 많은변화때문에 다시 여행을 떠난다는게 힘들것 같았는대 이렇게 다시 여행해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여행의 깊이가 다릅니다 진짜 이분은 세계를 여행하고 떠돌아다니려고 태어난사람 같습니다
이 분 영어도 스페인어도 다 잘 하고 어학능력이 뛰어난 것도 있지만 적절한 표현으로 감사의 뜻을 표시하거나 남들을 칭찬하는데 정말 뛰어난 것 같습니다 말 한 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옛 말도 있지만 정말 배우고 싶은 점이네요
그냥 니가 방구석에만 틀어박히니까 리스펙거리지ㅋ 좀 인생 건설적이게 살자 친구야 ;;
@@tkddnrla ㅋㅋㅋㅋㅋ니미래가보인다ㅋㅋㅋㅋㅋ계속 그런인성으로살아요!!
@@tkddnrla방구석에 앉아있는 사람이 방구석 거리니 기가찬다 이게바로 적반하장이라는건가
아르헨티나가 디폴트만 8~9번을 겪어도 안망하는게 땅 자체가 축복받은 땅이라 먹고 사는 문제는 적어서 그렇다는게 와 닿네요
수입하지 않고 자국에서 나니깐 환율 개판되도 고기 가격이 저렇게 유지될수 있겠죠
매우 공감되네요. 식량자급자족이 아주 큰 무기인데 우리나라는 평지만 보이면 콘크리트 드리부어서 아파트 올리려고 난리니 미래가 걱정입니다.
참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심적으로는 웬만한 한국인들 보다 풍요로운 것 같네요. 경제적으로는 어렵지만 삶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아르헨티나에 축복이 내려져서 옛날의 번영과 평화가 되돌아 오고 언제나 민주적인 나라로 오래 오래 유지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아주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이 되시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저도 저분들의 따뜻함에 감동 받게 됩니다. 와우
아르헨티나는 경제 문제만 아니면 축북된 나라인듯 항상 경제가 문제임 정치하고
Alo Kyu. Gracias por haber compartido un asado en nuestra Ciudad e intercambiar cultura. Excelnte experiencia. Abrazo y hasta la proxima .
와 진짜 아르헨티나편 레전드네
원래 여행유트브 이딴거 별로 안보는데 영상이 실감난다고 해야하나??
설명도 좋고 대화의 내용도 너무 좋음
특히 이분 특유의 좋은인성+친화력은
진짜 대박이다 너무 재밌음
저도 이딴 댓글 별로 안좋아하는데 칭찬은 공감합니다 ㅎㅎ
앗 이딴거라고 표현해서 죄송합니다ㅜ.ㅜ
(이런종류…!)
ㅇㅈ
대화가 정말 풍성하고 친근하고 예의가 있어서 보기좋아요
좋은 인성...?ㅋㅋㅋㅋㅋ
고기 가격 진짜 싸네요~ 꽃등심 1kg이 5200원이라니~ 😂 역시 현지인과 소통 1인자 이십니다~ 현지인들과 대화는 그 나라에 대해 더 잘 알수 있어서 재미있네요~^^
한국에선 상상도 할수없는 가격이네요 ㅡㅡ
최근에 본 여행유튜브중 최고인듯
저렇게 실제로 로컬들이랑 교류하며 문화나누고 대화까지완벽하게하는건 거의본적이없는데 대단하시네..... 그대로 tv에 내보내도 손색없을퀄에 완벽하네 ㄹㅇ
tv 그 이상이긴해
근데 왜 이렇게 가정집이 어두워요.. 전기가 사기업이라서 비싸서 그런가요?
저는 선박에서 선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15년간 배를타고 60개국 200여개 도시를 갔지만 체류기간이 짧다보니 많은 경험을 하지 못하는데 영상보면서 방문했거나 할 나라에 대해 알아보기도하고 즐겁게 시청하고있습니다. 건승하시고 타국에서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번편은 진짜 귀한 영상이네요
돈주고도 못할경험~ 아르헨티나 가정집 식사 초대라니...
세부 놀러왔는데 호텔 방구석에서 이런 걸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썸네일로 어그로만 끄는 다른 여행유투버들이나 혼자 여행하면서 관광지 소개나 하는 그런 거랑은 차원이 달라요
항상 응원하지만 더 좋은 영상 공유하기 위한 뜨랑낄로 님의 노력이 느껴져요
php???
@@user-myage19페소
엥? 어그로하면
5980웡
250달러??ㄷㄷ 30만원을...
Wow...🎉
난 15년 전에 아르엔티나 맨도자 여행할때 아사도 야외에서 구워서 먹었는데.. 그냥 고기의 누룽지.
낮은 석쇠에 내 기억으론 한 3시간 정도 은근히 숫불에 구워 와인이랑 먹었는데 그 맛이 너무 좋았다.
2시간 거리의 안데스 산맥을 바라보며 4우ㅗㄹ 중순 늦가을 이었는데 낮엔 덮고 밤엔 추웠던 기억까지.
길거리에는 칠레산 와인이 즐비하게 판매되고. 참고로 칠레산 와인의 포도는 거의가 맨도자 아르헨티나 포도를 갖고가 제조한다 들었다.
세월이 많이 흘러 지금의 그곳은 물가가 폭동한것으로 안다.
참 안타깝네.
해발 700 미터의 높은고도서 먹는 아사도맛을 아직도 기억한다.
영상 감사합니다.
뉴욕에서 화이팅
뜨랑낄로님이
남미가면 무조건 레전드 찍네…
언어와 친화력의 결정체~
영어로 현지화 되는건 타 유튜버들도 어느정도 가능할 수 있다해도 스페인어까지 잘하시는건 정말 뜨랑님 컨텐츠의 무기네요 관광지 가고 유적지 보러 다니는 여행보다 뜨랑님처럼 현지스타일로 현지인들 사이에 녹아드는 컨텐츠가 최고입미자!!
이 형 친화력은 미쳤당 저런 현지분들과의 생할여행 넘 부러움
생할(x)--->생활(O)
ㅋㅋㅋㅋㅋ 😂
저렇게 많이고기사고 고기값23.000원 할말을잃었다.
어제 우리동네 삼겹살100그램3500원이던데.
아르헨티나 문화가 참 다정하네요~^^
경제난은 심해도 마음이 넉넉하시게 사시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사람들이 왜들 다정 한건가요~^^
너무 좋았어요~
Thank you for your beautiful words, in general all Argentines are like that, with a warm heart.^^
@@korenaninekko1748 me too ! 함께 하고싶어요~ ㅎㅎ^^♡
남미 다 그래요,,
이집이 화목한건지 문화자체가 다른건지 한국 가정에 비교하면 되게 따듯하고 감정이 풍부해보이네여❤
진짜 바베큐 자주 먹는 거 같은게 식당도 아닌 일반 가정집에 저렇게 큰 그릴과 환풍기가 있는거 .. ㅎㅎㅎ 고기가 싸고 맛있으니까 더 그런거 같아요
우와 진짜
식픔하는 사람으로써 진짜 지금까지 본 유튜브중에서 제일 재미있는 20분이었습니다.
진짜 고맙습니다
뜨랑낄로님을 처음 봤건만 자기 가정에 초대해서 만찬을 제공한 아르헨티나 건축가분과 부인을 비롯한 기족분들에게 이루 말할 수없는 따뜻한 인간애를 느끼게 해줍니다. 복 받으시라!
😊
이번 영상 너무 좋네요. 초대해주시고 같이 한 분들 너무 좋으신것같구요.
고기 같이 나눠먹는 모습 보니까 왠지 우리나라랑 정서가 비슷한것도같아요.
깊이가 다른 여행 방송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빠니보틀 곽튜브는 맨날 어버버 거리고 재대로 눈도 못 쳐다보고 우물쭈물 말해서 항상 찐따같았는데 뜨랑낄로
형은 거의 현지인 급으로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친근하게 말해서 금방 100만 가능할 것 같아요.
ㅇㄱㄹㅇ
그친구들은 일찍 시작해 경쟁이 덜 심해서 백만유투버가 보다 쉽게 되었고
현재 같으면 그친구들 백만 유투버 하기 힘들지 타유튜버들과 다 비슷비슷 하고 튀지도않고
요즘은 너무 많은 여행유튜버들이 경쟁이 너무 심해서 십민 백만하기가 쉽진않지만…,
꾸준히 한 사람이 롱런은 한다오.
이게 진짜 여행이 아닐까 싶네요… 단순히 현지 문화를 접하고 체험하는게 아니라 사람들 속에 스며들어 같이 공감하고, 어울리는 모습… 정말 대단한 능력을 갖고 계신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ㅎㅎ 늘 지금 같은 마음으로 영상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다른 여행 유튭을 볼수가 없어요😅
항상 보면서 많은 생각이랑 느낌을주는건 여기밖에 없는듯 합니다 최곱니다😊
진짜 아르헨티나 저런 문화 너무 부럽다... 초대해서 고기 구워먹고 떠들고 재밌겠다
이번편 최고예요 아사도 고기파티 분위기에 내내 흐뭇하게 봤어요
여러분 너무 그리워했던 영상에 까먹고있으셨습니다.
여행유투버중 라틴어 No.1 유투버였던걸.. ㅠㅠ
파랑새는 멀리 있지않네요...좋은사람들과 맛난것 먹으며 즐거운대화 이게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싶네요...
최고의 영상이었습니다^^
고기값 정말 놀랍고 역시 사람들이 밝고 낙천적이라 유쾌합니다.
언어의 힘이네요 진짜
그 나라 언어를 훌륭히 구사하시니 현지인과 훌륭하게 소통이 가능하군요
존경스럽습니다.
뜨랑킬로님은 채널명에 걸맞게 이런 일상적인 사람들과의 차분한 분위기를 영상에 참 잘 녹여내는거 같아요:))) 뭐랄까... 보다보면 나까지 영상속 인물들과 함께하는 느낌이랄까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중에 저렇게 고마운 분들을 만날수 있다는건 정말 축복이다. 보면서 마음이 행복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우연히 봤는데 보는 내내 유쾌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르헨티나인들과 함께 식사한 느낌입니다 굉장히 유쾌하고 친절하네요
이런영상 좋아요
저정도 고기사면 한국은 30만원 가량 와 부럽네.그런데 한가지 아쉬운게 쟤네들은 고기먹을때 김치맛을 모른다는게 불쌍하긴함 구운김치라든지 김치종류도 많고 고기와 잘어울리는데
평생 모르고 산다는게😢
그냥 사람들하고 밥먹고 대화하는데 왜 개재밌냐
간만에 빡집중 되어서 봤다 심지어 BGM도 없이
이형은 또 라이브로 싸우지만 않으면 다시 뜬다ㅎ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와 칭찬은 사람을 상대하는 기본적인 예의인데 국내에서는 좀 각박하다고 느끼는게 이런 마음이 좀 즐었다고 느끼는 것 같네요.
주변에 대한 감사와 예의를 잊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 되는 영상입니다.
진짜 남미의 감정 깊은 여행기는 우리 끼랑이 형만 가능함. 농담따먹기 몇번허고 사건 사고 만들어 분량짜는 질떨어지는 유튜버들 반성쳐 허시길. 기본적으로 그 나라 가서 정보 전달 하려면 언어정도는 익하고 가서 깊이 있는 전달좀 하. 손짓발짓도 한두번이지 매번 거져먹을려고 하는 분들 우리 끼랑이형 컨탠츠 보고 공부좀 하셈. 남의 가정집에 초대받아서 음식 대접 받으며 시시콜콜한 대화 쵝오. 방송국형 내용이 아닌 유튜버의 장점이 다 살아 있음. ❤
아르헨티나가 나라 경제는 부도상황라도 먹는 건 세계 최고네요. 식재료가 풍부하게 나는 축복받은 넓은 땅을 가졌으니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땅이 넓어 소를 방목하여 키우니까 얼마나 더 건강하고 맛있겠습니까. 함께 생산되는 우유와 치즈 역시 최고겠구요. 과일도 싸고..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우리나라 꼬라지 보세요. 세계 최고 수준의 물가라 비싸서 뭘 사먹질 못합니다. 서민들이 경제적 이유로 저질식품에 내몰리니 병도 얻게 되는 악순환의 구조. 특히 소득이 없는 빈곤 노인들의 경우 과일 조차 제대로 먹을 수 없습니다. 재벌과 기득권만 잘 사는 이런 악질적인 경제구조를 반드시 개혁해야 합니다. 이번 정부 들어서서 재벌과 기업들 법인세와 세금 깍아주는 거 보세요. 그 빈 세수를 물가 올려서 서민들 호주머니 털고 있잖아요.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곳이라도 싸게 해줘야 하는데 그것마저 서민들 호주머니 털어가는 수단으로 되어 있으니 저절로 헬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눈 뜨고 나니 후진국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의 현실이 정말 서글픕니다. 에효
진짜 좋은 인연을 만났네요
역시 그 나라 말을 능숙하게 하고
그 문화도 인정해서 저런 인연도 생기네요
그리고 아사도 함 먹어보고 싶네요
경제가 어려워 전쟁과 같은 상황일 것 같은데, 어려운 가운데에도 서로에게 친절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는 그들의 모습은 인간미를 느끼게 해주는 따뜻함이 있어요. 같이 고기 먹고 싶어요^^
아르헨티나에서 20년살았었어요 (지금은 미국) 정말로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정, 문화 그리고 아사도 모두다 너무 잘 담아내셨어요. 근처 다같이 근처 슈퍼가서 바로 사온 고기로 직접 요리하고 그걸 나눠먹고 또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밤들. 너무 그립네요 약맛나는 Fernet,저 치즈 너무 먹고싶다. 모든게 다 따뜻해요. 이영상으로 구독시작합니다
와우~ 진짜 로컬 최강자이신듯. 이렇게 여행하는거 정말 부럽네요. 다음편 심히 궁금해집니다.
이런 영상을 공짜로 볼순 없지
스페인어 잘하는게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여행 간에 늘 안전할 수 있도록 뒤에서 기도(응원)할게요!
저분들도 대단하네 어떻게 처음보는사람을 저렇게 정성으로 반겨주지
모제하는 소 목에 축 늘어져서 덜렁거리는 부위입니다. 한국소는 없지만 아르헨티나 소는 있어요. 소의 종자에 따라 있는소가 있고 없는소가 있고..
아르헨티나에서 먹었던 아사도 맛을 잊지 못합니다 정말 너무 너무 맛있었어여 뜨랑낄로님 영상보니 아르헨티나 너무 가고 싶어져요👍👍👍
한우가 최고라고 알고 살다가 외국가면 아 내가 사기당하고 살았구나를 알 수있죠.
뜨랑낄로의 스페인어권 영상에는 감동과 휴머니즘이 있음... 나중에 스페인 본토도 해줬으면
진짜 몇년전꺼까지 다시 정주행 했는데 하나도 안질려 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음 흥하자 뜨랑낄로🔥🔥🔥
맞어 형~ 이게 구독자들이 기다린 영상이야. ㅎㅎ 영상 잘 봤어. 😍👍👏👏👏😄
스테이크랑 와인 원없이 먹고 싶으면 아르헨티나 한달살기 괜찮겠네요 한국에선 생일이나 기념일 정도에 이웃백 같은 캐쥬얼 레스토랑 가는것도 부담되던데 ㅠ
아기낳기전 여행 진짜 좋아했는데 지금 23개월 아기 키우면서 휴양지 말고는 도전도 못하는현실이지만~뜨랑낄로님 영상보면서 아르헨티난 재정난도 알게되고 아르헨티나하면 메시.교황.은 알았지만 아사도라는것도 알게되고 정말 유익하게 잘봤어요❤
저 런던갑니다!!! 축구도 보러가요!!!12월13일날가요!!!이것은 자랑입니다. 아기는 어느덧 26개월들어서요. ~^^
하하 이게 뜨랑낄로스타일~새롭고 행복한 대리경험했어요 침싹고이는 고기 🍖 😄 😂 건축가님 가족 집 고기 다 정말 좋았어요 ❤❤
와 친화력이 정말 부럽네요..
너무 자연스럽게 분위기에 녹아드시는거 같아요..
부디 한국 소고기값이 안정되어서 아사도를 마음껏 먹기를 희망합니다~~~ ㅎㅎ
난 왜 장보고 이런게 재밌냐ㅋㅋ
행님 잘봤어요
문화가 엄청 다르네요...
컬쳐디퍼런스 쇽..ㅡㅡ
맨처음 봤을 때
우파푸른하늘 형인 줄...ㅎㅎㅎ
한국에서 이런게 가능할까? 물가등 경제적인 이유를 떠나서 이게 가능할까...어디서 이런 차이가 나올까...
옛날에 한국에도 저런 문화 가 있었습니다 주기 적으로 온 동네 사람들 모여
돼지 또는 여러 가축 등 서로 나누어 끓여먹고 구워 먹고 술 한잔에 노래하고 그러나
그 풍습은 언제 부 터 인가 서서히 줄어 들어가 시골도 인구 소멸과 함께 아주 사라 져 버린 듯합니다
한우꽂등심 1장이 4만원인데 가격 ㅎㄷㄷ 하네요 진짜..
여행지에서 외국인 만나서 현지 생활 보여주는건 진짜 넘사벽 . 언어의 파워
여러 여행지를 보면서 느끼는건데…
우리나라처럼 실내 조명을 밝게 해서 사는나라가 몇 없어보이네요.
많은 나라가 실내조명을 필요한 정도만 써서 편하고 더 아늑해 보이네요
Obviously, the homemade barbecue in Argentina is very good... but it is also good in Brazil, Uruguay and Paraguay...
It does not compare with the meat that is eaten in Korea (Han U, wagyu, etc) ... I prefer a thousand times a good Argentine, Uruguayan, etc. roast.
People who haven't tried a good barbecue in America can't talk about meat hahahahahaha.
The provoleta lacked cooking...
Ojo de bife, asado de tira are the best in meats,
I use sausages and interiors like mojella, black pudding, chinchulin, chorizos... etc.
일단
좋아요 찍고보자.!
50만까지
달려어어어!!
고기를 저만큼 샀는데 2만원돈...미쳤네요
현지인들과 이렇게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유튜버는 유일무이 뜨랑낄로님!! ㅎㅎ 꼭 제가 저자리에 있는 것 같아요^^!!
와 어제 소고기 식당에서1킬로에 74000원 주고 먹었는데.. 그것도 싸게 파는 식당이였어요. 품질까지 최고라니 대박이네요
이게 남미죠 따듯한 사람들...눈만 마주쳐도 율라 하며 인사를 합니다
유럽 이나 동양 북미에선 느낄수 없는 정을 가진 사람들....한때엨 5대 강국에 부국이였지만 지금은 경제 파틴에 어려움을 겪어도 그래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려는 사람들...
2월달에 한국에 오래간만에 나가보니 사회 분위기가 너무나 빡세고 억압된 스트레스를 억누르는 그런 기운을 받았거든요...사는 삶에 대해선 남미 사람들에게 우리가 배워야 핳 점이라고 봅니다
와이프랑 아이를 데리고 온다고 하니 아주머니 목소리가 더 밝아 지시는데 왜케 울컥 하지...뭔가 정이 느껴지는...
뜨랑님은 유튜브 찍으러 여행 가는게 아니라 여행 가서 유튜브 찍는 느낌이라.. 좋아요 ㅎ
이게 딱 맞는듯 ㅋㅋ 온김에 뭐하나 찍자가 내츄럴하고 보기 너무 편함! 각잡고 가는것보다 훨씬 !
저기서 큼직한 고기맛보고싶네요
분위기 냄새 맛 모든게 새롭고
그것들의 풍미는 배가 될것같네요
... 꽃등심 1키로에 6천원이 안 된다. 으어...
종합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진짜 지난 편을 포함해서 식재료가격은 정말 싸구나.
확실히 먹을 것이 해결되면 일단 사람들이 넉넉한 것 같아.
Señor Tranquilo
Que vida!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
뜨랑낄로님도 여행유튜버하면 손가락 꼽을정고의 일류라고 생각합니다. 여행하시면서 이분처럼 붙임성있고 현지인과 잘 어울리는 분은 찾기 힘듬 그리고 말도 잘하고.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몇일전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타고타고 들어와서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저도 11년전 아프리카에서 회사 생활할때 현지 친구들 집에 놀러가고, 주변 여행하고 했던 생각이 나네요^^ 좋은 영상, 좋은 정보, 그 나라의 역사, 문화, 생활까지.. 전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셋이라 편하게 여행갈수 없는 갈증을 뜨랑낄로님 보면서 대리만족중입니다. 저도 열심히 영상 찍어서 기록을 남겨놨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되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 좋은 정보 많이 남겨주세요^^ 구독 하고 갑니다
고기가 거의 공짜급으로 싸네요... 뜨선생 덕분에 좋은 영상 봅니다!
mbti 중 극 E가 이 형 보고 하는말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한의 E아니면 이건 불가능하다 진짜
해외 리포터DNA 만드시기 까지.. 얼마나 고생하셨을 까요..
해외 실상들 보여주는 서민 로드의 이전 영상에 비해. 마음의 미소 가진 친구와 가족 분들.
하우스 초대로 건강 영양들 골고루 충전하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훈훈한 방송 잘 보았습니다. 꾸벅!
조회수 잘 나오면 뭔가 내 기분도 좋아지는 유튜버 중 한명
뜨랑낄로 포르파보르 ㅋㅋㅋㅋ 잘보고있습니다! 저도 20대 초반때 남미 에콰도르 키토 이삐알레스시장에서 옷장사했었어요. 나중에 에콰도르편도 기대할게요! 갈라파고스랑 적도탑은 가보셔야죠! 콜롬버스가 울고가 곳 적도탑 만년설산 등등 에콰도르도 가볼곳많아요!
역시..뜨랑낄로는 넘사벽 여행유투버!!🐃🐃
이렇게 여행하는건 그냥 이형 재능이라고 밖에는 설명을 못하겠다.. 그냥 독보적입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경제적 위기를 9번이나 겪었는대도 친절하고 웃음이 많은건… 그들이 이미 물질적인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들로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걸 찾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사람과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서 삶의 원동력을 쌓아가는 건 아닌지, 본받을 점이 많아 보여서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르헨티나 아사도 문화 너무좋다..
주인 아저씨가 고기 뒤집는 시간 물어보니 뜨랑킬로 라고 하는 게 바로 아르헨티나 문화내요 너무 잘 봤습니다.
세상에 좋은사람들도 참 많은것 같아요 훈훈하네요 ㅎㅎ
외국 나갈때 항상 느끼는 거지만 친구들을 주로 집으로 초대해서 반기는 문화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집조명이 밝은 나라는 드물거에요. 유럽쪽은 웬만해서는 해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조명을 잘 안키더군요(전기요금을 아끼려는 의도는 아닌) 대부분이 캘빈 값이 낮은 등기구를 써서 더 그런듯 합니다. 아내가 스페인 사람인데, 옆에서 같이보더니 아메리칸 스페니쉬 억양라고 미소짓네요. 아내느낌에는 어떤부분에서 올드 제네레이션이 쓰는 스페인말투로 들린다고 합니다. 즐거운 여행이야기 많이 들려주시고, 기회가 된다면 아내의 고향 세비야도 들려주세요. 지난 영상들을 보니 포루투갈 영상은 있는데 스페인은 없더군요. 리스보아에서 세비야 가까운데 ^^. 언제나 안전 여행 하세요~
오늘 처음 봤습니다.
정많은 사람냄새 나는 유트버 느낌이 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다니시고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영상보고 바로 고기집 갑니다 🤤🤤
뜨랑님 덕에 한국에서 지구 반대편의 생활을 쉽게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전한 여행 되세요!!
영어와 스페인어로 하니까 친구분들도 편하고 영상을 보는 나는 외국어 공부가 되니까 너무 좋고!! 유일하게 나한테 남아있는 여행 유튜버 인데 가끔 나오는 가족들도 너무 좋고 그냥 모든게 다 힐링 그 자체인 뜨랑낄로👍🏻👍🏻❤️❤️
What a feast!!! Trankilo, the best!!!
아르헨티나 가정식 바비큐 잘 봤어요~~요즘 같은 세상에 외국관광객한테 집도 오픈하고 바비큐도 해주고 두 분다 대닫하네요
다른 유투버들과는 차원이 틀리다.
언어도 제대로 안되서 한국적인 혼자만의 생각만 투영하고 풍경만 찍다가 먹방하고 적당히 예쁘장한 여자 게스트 출현시켜서 그걸 썸네일로 조회수 빼는게 대부분인데.. 언어와 소통 그리고 그들의 시선에서의 생각까지 인터뷰하는것이 정말 대단하다.
트랑님 영상을 볼 때마다 외국어의 중요성 한번 더 느끼고 갑니다😆 현지인과의 소통이 이런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군요
참 인정이많네 제가 꿈꾸던 인생을살고계십니다 형님
마음이 푸근해지는 영상입니다.
아르헨 대지가 배풀어주는 풍요가 있어 살인과 같은 인플레에도 버티는 국가에서도 저런 인심과 웃음이 남아 있는데... 과연 한국이 또 한방의 경제위기를 맞이하면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