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무시한 '박지성 문화'…캡틴 손흥민이 막내였을 땐 말야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фев 2024
-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전을 앞두고 손흥민(31·토트넘)과 이강인(22·파리생제르맹)의 멱살잡이와 주먹 다툼이 알려져 하극상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손흥민의 ‘국대’ 막내 시절 이야기 또한 화두에 올랐습니다.
또 기성용, 박지성에 주장 완장을 이어받은 손흥민은 대표팀 내 ‘식사 자리’를 단합을 도모하며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여겼습는데요.
이는 박지성이 대표팀 주장을 맡았을 때 만든 ‘박지성 문화’면서 기성용이 계승한 제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박지성은 당시 신입 선수 등 막내의 자리까지 돌아다니며 대화하고, 경기 전 유대감을 높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러나 일각에서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체제에서 이러한 문화가 무너졌다고 해석했습니다.
소통을 잘하는 매니저형 사령탑으로 평가받던 클린스만은 평판이 무색하게도 손흥민과 이강인의 몸싸움을 말리지 않았고, 이후 패배 원인으로 두 선수를 지적하며 책임을 회피하기도 했죠.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강인 #손흥민 #클린스만
이강인은 외국물을 먹어서 버릇이 나쁜 게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너무 오냐오냐하며 키운 가정교육 문제다...외국에서도 버릇없다고 했다던데....이건 가정교육의 문제임...
손흥민이 능력없는데 꼰대짓하는거도 아니고 토트넘 주장인데 말좀 잘 듣고 뭐 배울꺼 없나 계속 집중해야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요르단전 끝나고 손가락 붕대 풀면서 우는 모습 너무 짠하다 ㅠㅠ 정말 우승하고 싶었을텐데 감독도 전술없어 후배도 말 안들어.. 마지막 아시안컵일수 있는 대회거 저렇게 물거품이 됐으니 얼마나 허탈했을까.. 너무 슬프다 ㅠ
대한민국 부모들아 잘 보고 있냐 ??
준결승 끝나고 눈물참고 한참 서있는 모습이 가슴이 찢어진다...
이강인 시대가 아니라 손흥민 시대에 살고 있어서 행복하다.
원래 댓글 잘 않남기는데~
이강인 하극상 실체 요약
축구 이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라..윗 아래도 없이 무례한 행동에 책임이 따를 것이다...역시 손흥민은 겸손의 대명사.
역대 국대문화를 이강인 이 무너뜨리다니
부모님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러고보니 인터뷰에서 손흥민 언급하는 국대들 한놈이없네
4강전때 손이 왼쪽 단독찬스인데도 이강인이는 상대수비수4명있는데다 일부러 슛 때리고 두번째실점때 황인범이 손에게 비었다고 패스하래도 패스안하고 공끌다가 황인범한테 떠넘기기패스해서 실점했다.이강인이는 역적이다
손흥민 넌 역시 대단했어 캡틴이야...힘내👍👍👍👍👍
이래서 잘해주면 호구로 본다니까
잘해주는 선임한테 잘해야 한다 잘해주고 만만해 보인다고 기어 오르는 애들은 곁에 두면 나중에 아주 피곤한 일이 생긴다
이강인 꼬라지 안보고 싶다
이강인 아웃! 군대나 가라.
사람이 실수는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반복하면 안 된다 ..
너무 충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