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 이스포츠는 더욱 강해지는것 ㅋㅋㅋㅋㅋ 아니 안해도 강한데 이것까지 더해버리면 뭐 그냥 게임에 미친 나라가 되는 것.. 이스포츠가 진짜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들어가면 우리가 은메달 딴다? 어림없음.. 그냥 무조건 금메달임. 은메달 따는 순간 야유받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스포츠 학과가 선수 양성이 중점이 아니라서 사실 선수 양성을 중점으로 한 건 전남과대 말곤 없는 듯 지금 대표적으로 e스포츠 학과는 중앙대, 연세대, 전남과대 정돈데 전남과대만 솔로랭크 상위 0.05% 이상 유저들을 뽑아 선수 양성 하고 중앙대는 LCK 연세대는 롤드컵 우승 커리어가 있어야 뽑아서 선수 양성보단 관리나 연구를 중점으로 학생을 선발하려는 거 같은데... 전형 자체가 워낙 빡세다보니 갈 이유도 없음... 사실 선수의 최종 목표가 우승인데 우승자가 입학할 이유조차 딱히 없어서... 실제로 샤이, 캡틴잭은 중앙대로 진학했으나 선수 생활을 위해 그만 뒀고 연세대도 신입생 선발은 하고 있지만 아직 입학한 선수가 없는 것으로 알고있음. 참고로 대학제전 최다우승팀은 중앙대학교이며, 그 다음 우승팀은 고려대학교, 전남과학대학교로 e스포츠 학과가 있는 연세대학교보다 관련 학과가 전무한 고려대학교가 최상위권에 위치한 걸 보면 딱히 배워서 되는 건 아닌 듯함... 참고로 고려대는 출신 프로게이머들이 꽤 많음 특히 문과나 체대 쪽에서 많은 듯 체대 4명, 어문 3명 존재함. LCK 우승자이자 LCS 서머 퍼스트 였던 러쉬도 경기외고 - 고대 국문과 출신임 그리고 학력이랑 플레이 스타일은 별 상관 없는 게 러쉬는 진짜 감각에 의존한 선수였고 같은 고학력자인 클템은 감각보단 데이터에 의존한 선수였음. 예전에 치대 나온 프로도 있었는데 그 선수도 한 시즌 뛰고 은퇴했지만 계산하기보단 감에 의존해서 플레이를 했고 학교 진학도 안 한 프로겐은 철저히 계산적인 플레이어였음
@@seoholee7419 애초에 lck는 중학생~고등학생 때 메이저 서버 솔랭 1등 못 찍으면 데뷔조차 못 하는 메이저 중 메이저 리그라서... 뭐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 한 시즌에도 2~300번 씩 바뀌는 솔랭 1등을 못 해보는 거 자체가 이상하긴 하죠 21시즌엔 아리아 선수 혼자만 솔랭 1등 못 해보고 탑레이팅 1300점이라 폼이 처참해질 때마다 솔랭 점수로 조롱받았는데... lck 자체가 다른 리그랑 워낙 수준 차이가 심해서 비교를 하면 할 수록 더 그럴 수밖에 없어서...
@@KKN-gm8ww 학력이랑 플레이 스타일은 큰 상관관계가 없는 거 같긴 합니다. 그리고 지능이라는 것이 폭이 너무 넓고 정의하는 게 사람마다 다 달라서 어디까지 지능의 범주라고 봐야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배워서 되는 것도 아닌 거 같은 게 그럼 전남과대가 학교대항전 대학부에서 항상 탑이어야 하는데 최다우승은 중앙대학교 (4회), 고려대학교 (3회), 전남과학대학교 (3회) 로 성적은 고려대, 중앙대에 밀리니까요. 재학생 수 1, 2위인 서울대, 연세대는 아예 본선에 들지도 못 했구요
롤은 혼자서만 잘해서 이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닙니다. 즉 자신이 잘해도, 우리팀이 게임에 나가거나 일부로 지도록 유도하거나 하면 결국은 그 게임에 지고, 그런 확률을 계속 마주한다면 그 티어에 머무룰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잘하면 올라갈 확률은 올라가겠죠. e스포츠 같은 경우도 게임 인기가 뒷바침이 되어야 합니다. 롤은 현재 잘못된 방향으로 게임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운영 방식을 꾸준히 고수한다면, 10년 뒤에서는 앞으로 롤 경기는 보지 못할 것입니다. e스포츠 관련 연구도 좋지만, 게임 운영 문제에 대한 연구도 함께 되면 좋을듯 싶습니다. 게임이 결국 망한다면 e스포츠 선수들도 노력에 비해 선수 유지도 어려울 수 있을 테니까요.
저런 곳에 오히려 지원금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 연구실이하는게 단순 게임에만 적용되는 것뿐만아니라 일반 직장인이 사용하는 키보드 또는 마우스 등과 같은 연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봐주시면 될거같아요! 전 연구실에 근무했었는데 어떤 제품을 개발할때 목적은 그곳으로 두되 다른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까도 같이 고민하거든요!!! 손목에 좋은 마우스와 같은 제품 아시죠! 사선으로 되어있는 그런 좋은 제품이 저 연구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변형이되어 적용이 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주시고 긍정적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절대절대 의미없는 연구와 개발은 없습니다 ex)당뇨 치료제가 비만 치료제가 되는것처럼요ㅎㅎ😊
![[#유퀴즈] 유재석이 페이커에게 "하루 종일 게임하고 돈 벌고 얼마나 좋냐~ 소리 들으면 어때요?" "진짜 좋아요^^" 우리혁♥ 또우승♡이, 곧 앞으로의 계획👊](/img/1.gif)
이런 연구가 활발하게 되고 있다는 것이 현재의 e스포츠의 위상을 보여주는 것 같네.
이런 연구를 바탕으로 한국 이스포츠는 더욱 강해지는것 ㅋㅋㅋㅋㅋ 아니 안해도 강한데 이것까지 더해버리면 뭐 그냥 게임에 미친 나라가 되는 것.. 이스포츠가 진짜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들어가면 우리가 은메달 딴다? 어림없음.. 그냥 무조건 금메달임. 은메달 따는 순간 야유받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뭐하나 디도스하나못막는 고전겜인데 페이커은퇴하면 롤은 아마 망할듯
@@한국인-you디도스 완전히 막을 수 있는 게임시 있냐?ㅋㅋㅋ
은매달도 축하받아야 마땅합니다
1등만 중시되는 마인드좋지않습니다
@@정팔랍 아늬 말이 그렇다는거죸ㅋㅋㅋㅋㅋ 은메달도 잘하는거 아는데 솔직히 한국이 이스포츠에서 은메달이다? 자존심이 못버팁니다! ㅋㅋㅋㅋㅋ
@@한국인-you 축구 야구는 비오면 올스탑인데?
저 테스트는 한번 해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런테스트를 하는거 처음알았네요 ㅋㅋㅋ
e스포츠 학과가 선수 양성이 중점이 아니라서 사실 선수 양성을 중점으로 한 건 전남과대 말곤 없는 듯
지금 대표적으로 e스포츠 학과는 중앙대, 연세대, 전남과대 정돈데 전남과대만 솔로랭크 상위 0.05% 이상 유저들을 뽑아 선수 양성 하고
중앙대는 LCK 연세대는 롤드컵 우승 커리어가 있어야 뽑아서 선수 양성보단 관리나 연구를 중점으로 학생을 선발하려는 거 같은데... 전형 자체가 워낙 빡세다보니 갈 이유도 없음...
사실 선수의 최종 목표가 우승인데 우승자가 입학할 이유조차 딱히 없어서...
실제로 샤이, 캡틴잭은 중앙대로 진학했으나 선수 생활을 위해 그만 뒀고 연세대도 신입생 선발은 하고 있지만 아직 입학한 선수가 없는 것으로 알고있음.
참고로 대학제전 최다우승팀은 중앙대학교이며, 그 다음 우승팀은 고려대학교, 전남과학대학교로 e스포츠 학과가 있는 연세대학교보다
관련 학과가 전무한 고려대학교가 최상위권에 위치한 걸 보면 딱히 배워서 되는 건 아닌 듯함...
참고로 고려대는 출신 프로게이머들이 꽤 많음 특히 문과나 체대 쪽에서 많은 듯 체대 4명, 어문 3명 존재함.
LCK 우승자이자 LCS 서머 퍼스트 였던 러쉬도 경기외고 - 고대 국문과 출신임
그리고 학력이랑 플레이 스타일은 별 상관 없는 게 러쉬는 진짜 감각에 의존한 선수였고 같은 고학력자인 클템은 감각보단 데이터에 의존한 선수였음.
예전에 치대 나온 프로도 있었는데 그 선수도 한 시즌 뛰고 은퇴했지만 계산하기보단 감에 의존해서 플레이를 했고 학교 진학도 안 한 프로겐은 철저히 계산적인 플레이어였음
구마유시가 대표적이긴하죠
철저한 계산으로 플레이 하는습관이 있는데, 친형인 이신형과 가족들을 보면 지능과 상관관계가 있긴있는듯
지금 LCK서 실제 뛰는 선수들 보면 대부분 중고등학생이거나 20초반이니 확실히 배워서 하는 거 보단 재능의 영역이 크긴한듯
@@seoholee7419 애초에 lck는 중학생~고등학생 때 메이저 서버 솔랭 1등 못 찍으면 데뷔조차 못 하는 메이저 중 메이저 리그라서... 뭐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 한 시즌에도 2~300번 씩 바뀌는 솔랭 1등을 못 해보는 거 자체가 이상하긴 하죠
21시즌엔 아리아 선수 혼자만 솔랭 1등 못 해보고 탑레이팅 1300점이라 폼이 처참해질 때마다 솔랭 점수로 조롱받았는데...
lck 자체가 다른 리그랑 워낙 수준 차이가 심해서 비교를 하면 할 수록 더 그럴 수밖에 없어서...
@@KKN-gm8ww 학력이랑 플레이 스타일은 큰 상관관계가 없는 거 같긴 합니다.
그리고 지능이라는 것이 폭이 너무 넓고 정의하는 게 사람마다 다 달라서 어디까지 지능의 범주라고 봐야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배워서 되는 것도 아닌 거 같은 게 그럼 전남과대가 학교대항전 대학부에서 항상 탑이어야 하는데 최다우승은 중앙대학교 (4회), 고려대학교 (3회), 전남과학대학교 (3회) 로
성적은 고려대, 중앙대에 밀리니까요. 재학생 수 1, 2위인 서울대, 연세대는 아예 본선에 들지도 못 했구요
컴퓨터 게임 위주로 연구하는거 같은데
비디오 게이머들도 연구해주면 좋을듯 하네요
예를 들면) 격겜이나 리듬게임 같은 종류들
리겜은 예전에 레밀리아가 세상에이런일이 나가면서 신체측정은 받아봤던걸로. 거기서 프로 펜싱선수였나? 보다 동체시력은 더 높게 나옴.
이미 그것도 하고 있어요
협력게임..다 본인이 잘한다 생각하고 남탓 시전, 롤 기준 5인이면 5인 다 판단하고 지휘하고 싶어하고 또 함, 그리고 서로 싸움.. 소통인지 감정겜 됨
그렇지 않더라도 한두명이 분위기 박살냄
Pd님 너무 귀여움😂 재능은 없는데 승부욕만 만땅
성인보고 귀엽다 하면 좋아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을거다
@@김서현-o3y9u 뭔 취지로 하는 말인지 알겠는데 외모에 대해서 하는 말 아니거든요
@@김서현-o3y9ucute! 라는 말 서구권에서 흔하게 쓴단다
롤은 혼자서만 잘해서 이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닙니다. 즉 자신이 잘해도, 우리팀이 게임에 나가거나 일부로 지도록 유도하거나 하면 결국은 그 게임에 지고, 그런 확률을 계속 마주한다면 그 티어에 머무룰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잘하면 올라갈 확률은 올라가겠죠. e스포츠 같은 경우도 게임 인기가 뒷바침이 되어야 합니다. 롤은 현재 잘못된 방향으로 게임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운영 방식을 꾸준히 고수한다면, 10년 뒤에서는 앞으로 롤 경기는 보지 못할 것입니다. e스포츠 관련 연구도 좋지만, 게임 운영 문제에 대한 연구도 함께 되면 좋을듯 싶습니다. 게임이 결국 망한다면 e스포츠 선수들도 노력에 비해 선수 유지도 어려울 수 있을 테니까요.
오랜 역사를 가진 스포츠들의 비해서 E스포츠는 이제막 시작이고 그것을 연구하는건 새로운 도전 이네요
E스포츠가 다른 스포츠처럼 오랜 역사를 지닐려면 같은게임을 몇십년 이상 할수 있을지는 좀 의문이긴합니다 계속 새로운 게임을 사람들이 갈망하지 않나 생각도 들고요
5:09 너무 귀여워요
정말 스포츠같이 기본 측정이 될수 있은 시스템이 구축되는건 좋은 현상이라고 보여지지만 정치인들의 시선도 같이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17 하이라이튼가 ㅎㅎㅎ
도타나 롤은 마우스 클릭까지 마이크로 데이터가 있어서 연구하기 좋죠 ㅎㅎ
구마유시 집안보면, 초고학력과 고시합격자까지 있는거보면, 타고난 지능수치도 굉장히 높아야 한 것 같음
뭐든지 어떤 선수로서 탑 기량을 찍는 사람들 보면 지능이 높은 듯
반드시 높다가 아니고 높을 가능성이 많다 라고 해야 맞을듯.
실력 향상이나 자세 개선에 도움이 되는 장비 개발도 하시나요? 여기서 키보드나 마우스 나오면 좋을 것 같네요.
기다려주세요~
의미있는 연구.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희 연구실에서 발표할 연구들도 기대해주세요^^
게임법의 완화가 우선이고 게임개발산업 또한 우리가 최강국이 될수있다 믿음
3:53 ?????
마인드는 프로급인데 손은 하위5%...
Pd님 그동안 많이 괴로우셨겠네
게임에서 이기는 것도 좋은데 게임 자체를 만드는 학과도 활발히 생겨났으면.. ㅠ
이런 거야말로 의학과가 나서야 하는 연구 분야 아님?
교수님에테 배워보고싶다
행복한 대학원생😊
롤이란 게임만해도.. 하위티어랑 상위티어랑 미니맵보려고 눈동자 왓다갓다 횟수만해도 수백배차이임;
내가 브론즈인 이유를 대신 줄줄이듣는 기분😂
FPS를 군사학과에 넣고 전투로봇을 개발 뒤 FPS전공한 이들로 나라를 지키면 된다
이거 완전 오버워치 디바
오 이거 돈 주고서 한 번 받아보고 싶다.
저희 연구실이나 T1 E스포츠 아카데미에 문의 주세요 :)
나도..ㅋㅋㅋ 만년 브론즈.ㅋㅋ
페이커센세꼐서 말하셨지 게임은 재능의영역이라고
저 만년 아이언인데 저분석좀 해주세요
E스포츠 학과 없이 우승한 페이커가 ㅈㄴ대단하게 느껴지네
문득 새삼 대단
또 대상혁이야
무 한 숭 배
젠장 또 대상혁이야
난 그를 숭배해야만 해
젠장.. 또 대상혁이야.. 숭배해야만 해..
만년브론즈 ㅠㅠ
현 크아 랭커인데
질문받는다
아직도 서비스 하나요?
@@원영-q7f ㅋㅋㅋㅈㄴ웃기네 ㅋㅋ
@@원영-q7f너는 진짜
이런 쪽 연구실은 지원금 주면 안되는거 아님???
왜죠?! 인간-컴퓨터 상호작용은 컴퓨터과학의 가장 중요한 연구분야 중 하나랍니다^^
저런 곳에 오히려 지원금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 연구실이하는게 단순 게임에만 적용되는 것뿐만아니라 일반 직장인이 사용하는 키보드 또는 마우스 등과 같은 연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봐주시면 될거같아요! 전 연구실에 근무했었는데 어떤 제품을 개발할때 목적은 그곳으로 두되 다른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까도 같이 고민하거든요!!! 손목에 좋은 마우스와 같은 제품 아시죠! 사선으로 되어있는 그런 좋은 제품이 저 연구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변형이되어 적용이 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주시고 긍정적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절대절대 의미없는 연구와 개발은 없습니다 ex)당뇨 치료제가 비만 치료제가 되는것처럼요ㅎㅎ😊
@@권나현-v8w 생각해보니까 그렇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페이커가 만약 은퇴하면 저런데서 일할려나요
와 교수님 카이스트 설공 출신이시네 ㄷㄷ 어떤 실적을 낼까 과연
하위5퍼센트ㅋㅋㅋㅋㅋㅋ 웃어서죄송합니다...
머리 좋은애들이 게임도 잘해 본인이 브론즈면 지능을 안써서 그런것
우와 연구대상 안필요하신가요? 자신있는데..,
pd가 브론즈라고?? 용서할수없다!!
한판하자고 해보까?😅
피파만 하는 1인
컴퓨터 앞의 카메라들이 PD가 게임할 때 전부 돌릴 필요가 있나? ㅋ
뭔말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내가 난독인거야?
@@reallllw92djdn 이미 카메라가 찍고있는데 일부분의 카메라만 켜도 되는거 아닌가? 라고 물어보는 농담글 입니다
아시안게임때 페이커가 캐리해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1등을 했지요
뭐래 벤치였는데
애초에 롤은 뇌지컬 게임이라 피지컬 이런거 필요없음
구글에 “Characterizing and Quantifying Expert Input Behavior in League of Legends” 라고 치시면 저희 논문 보실 수 있어요 롤에서 피지컬 꽤 중요합니다^^ 프로들과의 인터뷰 통해 밝혀냈어요
Characterizing and Quantifying Expert Input Behavior in League of Legends 이라고 구글에 치시면 저희 논문을 보실수 있어요 요약하자면 롤에서 피지컬 중요합니다
골프가 팔로 채를 휘둘러서 공을 잘 맞추기만 하면 되니까 하체는 필요없다는 말하고 똑같은 말.
같은팀에 미드 정글만 게임 운영할줄 아는사람 걸리면 그 겜은 무조건이김 솔킬 여러번따여도 결국 안싸우고 운영잘하는팀이 무조건 이기는 게임임
게임폐인 양성중 ㅋㅋㅋㅋ
게임폐인 양성중ㅋㅋㅋ(연세대 컴퓨터과학과를 험담하는 방구석 백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