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에는 티비나 컴퓨터 선을 숨기거나 키보드 마우스를 숨기거나... 크윽 머리가 【 お宝マウンテン 】青さんが追加されたらしいので遊んでみる！【音乃瀬奏】#hololiveDEV_IS #regloss • 【 お宝マウンテン 】青さんが追加されたらし... #홀로라이브 #버튜버 #오토노세카나데
저런 시절부터 자라서 이젠 주변에 결혼 일찍 한 친구들은 아이 있을 나이까지 살아보니 느끼는 점이, 저런 충격요법식 훈육은 진짜 안 좋은 것 같음 당연히 오냐오냐 해줘야 한다는 건 아닌데 카나데는 오빠랑도 잘 놀았고 해서 괜찮은 거지, 저 어린 시절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 가 가족들 얼굴 가능하면 보고 싶지 않아 가 되는 거 진짜 한순간인 듯..... 진짜 어릴 때 저런 일 겪으면 트라우마 수준으로 자아형성에 큰 영향 끼치더라
ㄹㅇ. 어느 특정 시절로 특히 어린 시절로 돌아가기 싫어->흔히 듣는 얘기지만 그 시절이 고통스러웠다는 것임. 훈육하면서 아이를 친사회적으로, 살아가는 국가 내에서 성공적인 사람이 되도록 지도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게 그 사람의 주된 기억이 되면 안됨. 즐겁고 행복하고 슬프고 괴롭지만 결국 추억하며 웃음짓는 이 중간이 딱 좋은건데.. 과하면 돌아가고싶어 ㅠㅠ 부족하면 돌아가기싫어! 상태가 되는듯 부모들도 완벽하지 않은 부모 밑에서 자랐다보니 똑같은 짓 되풀이하고 그러면서도 제대로 된 부모가 되기 위한 공부와 노력은 하지않음.
극단적 훈육(가정폭력)은 애를 소심하게 만들어 버리죠. 살아온 삶이 힘든것도 영향이 있겠지만 뭘 하고싶든 그것은 안된다 라는 인식이 박히면 세상 사는 것 자체가 수동적이 되는거죠. 주도할 수 없게 되는 것. 그거 고칠라고 저도 여러번 시도했고 스스로 해도 되는것을 깨달았음에도 새겨져있는것을 바꾸기엔 한참 멀었다 느껴지더라고요
진짜 동년배거나 동생 나이대일거 같은데 사촌동생도 집에서 사준 DS 성적 문제 때문이었나 그냥 너무 많이 해서였나 박살낸적 있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사고 안치고 잘커서 다행임.... 본인은 왜 안사주냐 징징거린거 성인되서 보니 가정형편에 안맞아서 그랬구나 깨닫고 직접 돈벌어서 취미생활중 물론 부모님도 챙겨드리고 ㅋㅋㅋ
일단 컴보이류는 나잇대상 절대 아니고, 한국에서 닌텐도면 거의 DS Lite일 가능성이 높죠. 지금 스위치 이상으로 공전의 히트를 쳐서 초등학생도 두뇌 트레이닝이니 포켓몬 DP같은거 때문에 많이들 가지고 놀다 잃어버렸던... 다만 Lite 정발 시기상 초등학생 시기라면 닌텐도붐이 한물 갔을 때여서 DSi~3DS(구다수)일 가능성도 있을듯
Кино![하지카나? 카나하지? 리글로스 소문 이야기!! [홀로라이브 | ReGLOSS]](http://i.ytimg.com/vi/OCaWB1ajl-Y/mqdefault.jpg)
![하지카나? 카나하지? 리글로스 소문 이야기!! [홀로라이브 | ReGLOSS]](/img/tr.png)
![하다하다 궁디팡팡까지 해버리는 카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로라이브 | 이치죠 리리카 | 히오도시 아오 | 오토노세 카나데]](http://i.ytimg.com/vi/ZCt3cyx80_8/mqdefault.jpg)
![결국 싹 다 우메우메해버린 카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로라이브 | 오토노세 카나데]](/img/1.gif)
3:58 않을 -> 앉을 입니다!
오타 죄송합니다~
항상 화이팅
3:20 카나데는 어떻게든 된다고는 하지만 홀로라이브도 신청하고 일본에도 무작정 가는 걸 보면
자신이 하고싶은 걸 앞 뒤 안 재고 과감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거네요. 카나데는 진짜 행동력보면 예사사람은 아님..
하고싶은거 일단 저지르고 보는게 기안84같은 느낌인게ㅋㅋ
인생은 연주처럼
근데 여전히 봐도 신기하긴함
jp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들어갓다는것 자체가 신기하긴함
앞 뒤 안 재고 행동한 사람 중에 극히 드물게 성공한 경우일 뿐이라 생각함
성공한 사람 중엔 앞 뒤 안 가리고 뛰어드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앞 뒤 안 가리고 뛰어든 사람 중에는 성공한 사람 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실패 사례가 있을 거임 ㅋㅋ
하고싶은 거 생기면 부딪히고 보는거 솔직히
멋있어보임 ㅋㅋㅋ
닌텐도 부수기, 만화책 찢기, 컴퓨터 비번 걸기 등등등...😢
넷 선 뽑아가기...
- 키보드와 마우스를 숨긴다
- 컴퓨터 전원선, 모니터 전원선을 숨긴다
- 모뎀, 공유기를 떼서 가져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쓸줄 몰랐던 어릴 적부터 눈치보는게 버릇들어서 난 당해본적 없지만 친구한테 들은거 나열했는데... 좋아요를 이렇게 많이 받은거 보면 상당히 전국 평균이구나 ㄷㄷ
이거 생각보다 전국 공통이구나, 뭐 어디서 누가 강연하면서 그렇게 하라고 시켰나 정말 너무 한다고 생각했음
집에서 생일파티를 한번도 안해줘, 게임한다고 게임기를 보는 앞에서 던져서 박살내 ㅋㅋㅋ
쌍팔년도 부모도 그렇게 하면 별나다고 하는데 굉장하구만
어릴때 억눌리면서 자라면 성인됐을때 높은확률로 개판이 됩니다.
그렇게 단언하기에는 풀어줘서 개판인 사람도 있는 거 보면 그냥 한 사람의 운명인듯 해요 ㅋㅋㅋ
청소안한 방에서 우메우메
일부 사례만으로 단정짓는 건 안 되겠지만
일단 카나데 집은 개판이긴 하네요
지금은 그 반대 상황이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고 있죠.
오냐오냐 키워서 애들과 학부모가 선생 싸대기를 치는 세상 말이죠.
너무억누르지도 너무 오냐오냐도 안좋은데 이 중간을 찾는게 쉽지않죠
이러니저러니해도 억눌렷던 시절을 잘 보낸건 같은 경험을 공유한 오빠가 있었기때문인거같네요. 이런 얘기할때 빠짐없이 같이 등장하는걸보면 ㅋㅋ
저런 시절부터 자라서 이젠 주변에 결혼 일찍 한 친구들은 아이 있을 나이까지 살아보니 느끼는 점이, 저런 충격요법식 훈육은 진짜 안 좋은 것 같음
당연히 오냐오냐 해줘야 한다는 건 아닌데 카나데는 오빠랑도 잘 놀았고 해서 괜찮은 거지, 저 어린 시절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 가 가족들 얼굴 가능하면 보고 싶지 않아 가 되는 거 진짜 한순간인 듯..... 진짜 어릴 때 저런 일 겪으면 트라우마 수준으로 자아형성에 큰 영향 끼치더라
쌔카맣다도 어릴 적에 집에서 나가라는 소리 듣고 오히려 좋아했던 거 보면 참...
ㄹㅇ. 어느 특정 시절로 특히 어린 시절로 돌아가기 싫어->흔히 듣는 얘기지만 그 시절이 고통스러웠다는 것임. 훈육하면서 아이를 친사회적으로, 살아가는 국가 내에서 성공적인 사람이 되도록 지도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게 그 사람의 주된 기억이 되면 안됨.
즐겁고 행복하고 슬프고 괴롭지만 결국
추억하며 웃음짓는 이 중간이 딱 좋은건데..
과하면 돌아가고싶어 ㅠㅠ 부족하면 돌아가기싫어!
상태가 되는듯
부모들도 완벽하지 않은 부모 밑에서 자랐다보니
똑같은 짓 되풀이하고 그러면서도 제대로 된
부모가 되기 위한 공부와 노력은 하지않음.
어릴 때 엄격하게 자라왔던 삐약삐약이는 성인이 되자 자신의 꿈을 향해 돌진하는 열정적인 도전가가 되었습니다. 살짝 금쪽이가 되기도 했구요.
살?짝
살?짝
살?짝
살짝!!?
핡?짝
얘도 홀로라이브의 입사 우대조건인 우울한 어릴적을 충족하는 애였구나....
오늘도 어김없이 동료로 팔려버린 오빠 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 등등을 가져간다거나... 으윽...
으아악
끼아아아아악
최악의 훈육은 성적 안 나온다고 뭐 뺏기, 때리기인 것 같아요.
성적이 아니라 공부 자체가 싫어져버리는 걸요.
인생에 국영수가 전부가 아니고 공부는 살면서도 계속 해나가야하는건데.
거기에다 타인과의 비교에 의지드립까지 더하면 그야말로 최악..
사실 공부를 잘하면 그럴일 없긴해요. 성적 안나오니까 뺏어간거지
때리는건 쓰레기 인정
공부 잘 해왔는데도 왜 이것밖에 못하냐 하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uniHunji 1문제틀려서 96점 받았는데도 칭찬이 아니라 왜 백점 아니냐는 말 듣는순간 의지 개박살나긴함ㅋㅋ
사람이 평생 실수 없이 살 수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아마도 어딘가에서 훔처온 물건 아닐까 라는 생각에 더 크게 혼내신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 에피소드군요.
근데 그랬으면 부수면 안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흔한 전투민족의 가정환경에서 자란 전투삐약이
저날 전투삐약이는 납세 얘기를 하며 전체랭킹 800위대를 씹어먹는 기록을 세웠다..
3:01 현재가 카나데 전성기에요오!
어릴때 부모님이 게임하지마래서 컴퓨터 본체 해체시키고 선 다 뽑았는데 조립도보고 천천히 다맞추고 선도 다 꽂아서 했었는데
인간은 간절히 바라면 어떤상황이든 극복되는것같..
왠지 모르지만 저 시기 부모님들이 과격적으로 행동하는 게 좀 있었던 것 같아요😂핸드폰을 부순다거나 게임기를 부순다거나 야구배트로 맞는다거나ㅜㅠ
어느 세대든 상관없이 소중하게 여기는 걸 눈 앞에서 부숴버리는 건 아닌 것 같네요..
부모님들 세대에는 게임을 죄악시하는 분위기가 강해서 저런 부모님들 많았죠....
나도 뽀갬 당함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생각해도 뭔 의미가 있는 행동이었는지 생각된다
그거 웬만해선 교육이나 그런 의미는 없고 감정조절 못해서 분풀이 한거 맞음.. 다들 그렇게 당했듯이..
화나면 물건 집어던지는 행동들과 비슷
보통 그건 그냥 부모들이 감정적으로 한 행동임 걍
무지성 공부보다 하고 싶은 일을 빨리 찾게 하고 전문직으로 키우는게 서로 한테 좋다고 생각 해요
극단적 훈육(가정폭력)은 애를 소심하게 만들어 버리죠. 살아온 삶이 힘든것도 영향이 있겠지만 뭘 하고싶든 그것은 안된다 라는 인식이 박히면 세상 사는 것 자체가 수동적이 되는거죠. 주도할 수 없게 되는 것.
그거 고칠라고 저도 여러번 시도했고 스스로 해도 되는것을 깨달았음에도 새겨져있는것을 바꾸기엔 한참 멀었다 느껴지더라고요
이제는 자기 나이를 숨길 생각도 없는 병아리였다...(국내산)
엄하게 키워졌다는데 저런 마인드와 행실이 나올 수 있다는게 미스터리다ㅋㅋㅋㅋ
엄하게 키운다고 사회랑 격리할수있는건 아닌지라....
사람이 다 키우는대로 크면 교육이란건 필요가 없음
난 부모님께서 엑박 플스 psp ds 아무튼 게임기는 다 사주셔서 이런 이야기 볼때마다 되게 충격적임
겜수저...!
ㅈㄴ 부럽다 ㅋㅋㅋ
진짜 동년배거나 동생 나이대일거 같은데 사촌동생도 집에서 사준 DS 성적 문제 때문이었나 그냥 너무 많이 해서였나 박살낸적 있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사고 안치고 잘커서 다행임....
본인은 왜 안사주냐 징징거린거 성인되서 보니 가정형편에 안맞아서 그랬구나 깨닫고 직접 돈벌어서 취미생활중 물론 부모님도 챙겨드리고 ㅋㅋㅋ
전 부모임의 압수같은게 1도없고 자유방임주의로 키워진대신에..
제 늦둥이동생이 카나데 같은 느낌으로 자랏는데 둘 다 성인이된 후 겜창이된거보면 걍 하고싶은거 하게 두는게 맞는거같습니다. 학생시절의 본분을 지키기만 한다면요
ㅋㅋ기껏 게임하지말라고 막아댔는데 딸이 게임하는 직업을 가져버렸네..
유년시절에 자식이 좋아하는거 부순 부모들은 노년기에 되돌아온다
닌텐도는 반갈죽하기 최적화된 게임기죠
뽀각
원 주인은 생각 안 했나... 안 사줬으면 빌렸거나 했을거라 생각했을텐데
근데 카나데의 행동력이 있기에 어떻게된 된거라 생각해요. 우리 삐약이 걱정은 되지만 장하기도 하네요.
유치원도 안들어갈때면 정말 엄청 어릴적일인데 저렇게 상세히 기억하는거보니까 마음에 두고두고 있긴 했었나보네요 ㅠㅠㅠ
지금은 홀로라이브에 있고 오빠분도 자유롭게 잘 계셨으면 좋겠네요 ㅠ
학교에 들어가기 전의 일이면… 그때 정말 많이 무섭고 트라우마가 됐을텐데, 그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바로 씩씩하게 움직이는 병아리가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6:17 칼리오페도 고통받는 납세
저렇게까지 해야되나 싶네요 너무 엄격했던거같은데
대학원생인데 지금이 제일 행복함.
한국 엄마들은 컴퓨터도 부수고 Tv도 부수고 라디오도 부수고 책도 찢고 핸드폰도 부수고 CD도 부수고 플스5도 부수고 닌텐도도 부수고 ....
아니 닌텐도 ds도 잘 모를정도면 댜체 을마나 어린거야....04인거임...? 디에스가 그때 나왔으니까 같이 태어난거면 모를법해...
02아님?
@@user-zf9yd3ik7j 04년생이라 음주 방송도 최근에 시작했어요. 일본은 만 20세이상부터 음주 가능이라 작년 방송에서도 종종 언급하기도 했기도 하구요.
우리 부모님도 하지 못하게 하면 공부를 할거라고 믿었던건지 정말 아무것도 못하게 했었는데,
항상 어른들은 이야기할때 본인과 같은 고생을 시키기 싫어서 라는 이야기로 이어짐,
그런데 이 이야기를 다시생각 해 보면 부모님도...
진짜 어릴때는 TV선도 숨겼었지...
1:17 "DS? 모르겠어" 발언은 많은 사람들에게 대미지를 줄 수 있는 발언이니까 주의하십시오 쿠소가키.... 요즘 애들은 진짜 DS도 잘 모르는구나......
이때 한건 ds라는 기종을 모른단게 아니라 자기가 했던게 ds인지 아닌지 모르겠단거 같은...
아직 초등학교조차 안들어간 어린 나이때 일어난 일이면 기종까지 세세히 기억하는게 신비한일이라
@@룡아 DS의 존재조차 모르는건 아니지만 결국 본인이 봤던 그 기기가 DS인지 아닌지도 잘 모른다는건데.... 😢
본인 카나데보다 어린데 ds는 암
그냥 어릴때 게임 못하게 해서 모르는 거라고 보는 게 맞는듯
@@vtubersubscriber 삐약이네 집이 빡빡하게 제한걸고 했던거니까 기종까진 모르고 그냥 닌텐도 게임기 라고 생각한듯하네요. 솔찍히 기종이 뭔상관인가 싶은게 게임쪽 관심없는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ds랑 3ds 구분못하더라구요ㅋㅋ 그때했던 닌텐도가 닌텐도지 그게뭔데 이러던ㅋㅋㅋ
아주 어렸을 때의 일이어도 성인이 되어서도 기억을 한답니다 ^^ 저런 것들이 쌓이면 나중에 아주 사소한 계기로 자식이 등을 돌리는 일이 생길 수도 있어요
남 같지가 않아ㅠㅠ
부숴버리고 하는거 어린시절에 마상 엄청 입지.. 평생기억남음
지금 50대 이상 대부분 자녀교육 저런식으로 했을걸ㅋㅋ
학생때 공부 때문에 타인과 비교, 문짝 부수기, 빠따로 허벅지 터질 때까지 맞기 다 당해본 듯.
그에 대한 반동이 온 건지 지금은 카나데 수준의 마인드까진 아니어도 좀 느긋하게 사는 편
백수만 아니면 됐지...
하긴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하고잇으니 지금이 젤 행복할지도ㅋㅋㅋㅋ
이 영상을 끝으로 초록 멘헤라를 뒤로하고 연주짱을 새로운 오시로 삼게 됐습니다 연주야... 너는 나 배신하지마...
외노자 카나데쿤....
진짜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살면
살긴 살아집니다만 좆될수있으니까 노력 하십쇼
카나데도 노래 대회 나오면서도 공부 하는거보면
치열하게 살았으니까
닌텐도는 그때그시절은 항상 그랬지....
수많은 선배들도 싸우고있는 그것 세금 납세! ㅋㅋㅋ
어릴때 억누르면 성인되서 반동 크게 오긴 합니다.
닌텐도 다들 부숴진 경험이 있었던거야..? 우리집은 절대로 엄한 가정도 아니었는데 닌텐도 부숴진거 보면 국룰인건가ㅋㅋ
CMOS암호걸린 컴퓨터 따서 메인보드 수은전지 뺐다 껴서 암호 리셋해본 사람이면 개추 ㅋㅋ
걸려봄
그시절이미 해킹으로 비밀번호를 따버렸음..
근데 지금 하라고 하면 못하겠네..
어머니가 부숴버리신 게임기... 종종 압수당하는 휴대폰... 9시 지나면 거실에 내놔야 했던 휴대폰...윽 머리가
홀로 학력 테스트하면 꽤나 점수 잘 나올거 같은 카나데
한국이나 일본이나 닌텐도를 두개로 만들어 버리는 건 똑같구만 ㅋㅋㅋ
나이적으로 생각할때 ds거나 겜보이였을듯
아마 GBA까지는 안 갈 것 같고 DSL 정도?
겜보이는 너무갔고 ds~3ds일겁니다. wii는 개인용으로 그렇고...
일단 컴보이류는 나잇대상 절대 아니고, 한국에서 닌텐도면 거의 DS Lite일 가능성이 높죠. 지금 스위치 이상으로 공전의 히트를 쳐서 초등학생도 두뇌 트레이닝이니 포켓몬 DP같은거 때문에 많이들 가지고 놀다 잃어버렸던... 다만 Lite 정발 시기상 초등학생 시기라면 닌텐도붐이 한물 갔을 때여서 DSi~3DS(구다수)일 가능성도 있을듯
버려져있던거 주운거라면 구형ds일 가능성도 큼. 그리고 게임보이였다면 성인여성이 던져서 망가졌을리가 없음ㅋㅋㅋ
@@user-kt2nw2rw9e ㄹㅇ 애초에 부모가 던지거나 해서 고장날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만들었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었는지라 ㅋㅋㅋ
카나데는 혹시 답답한 집에서 나오고싶었던게 아닐까
ㅠㅠㅠ 눈물 나 남일 같지 않네
띠링띠링 하던 닌텐도 ㅠㅠㅠ
연주가 지금 행복해서 다행이다.
K부모식 게임은 죄악! 훈육법으로 자란 삐약이...역으로 한국으로 넘어온 일본인 유니도 게임기를 엄마가 부순적이 있었다는거 보면 일본도 또이또이 같기도...차이가 있다면 유니 어머니는 나중에 그때일을 사과 했다는거?
ㄹㅇ 나중에 사과를 했는지 아닌지가 부모와 자식의 사이를 결정 짓는데 큰 요소가 되는 거 같음.
자식이 기억을 못하면 모르겠지만, 그 일이 머리속에 계속 남아 있는 상태면 부모 얼굴 볼때마다 그 일이 자꾸 떠오를텐데.
나만 닌텐도를 부숴져 본 게 아니었다고...?!
난 5학년 때 그랬는데 엄청 어렸을 때 였구나... 엄청 무서웠을 거야...
전...휴대용게임기를 대학생때 알바해서 삿는데 파괴당함 ㅋㅋㅋㅋㅋ ㅠ
어릴 때부터 닌텐도 사달라고 10년 졸랐는데 안 사줘서 고딩때 몰래 용돈 모아서 3ds 사서 3년 동안 2천 시간 함
난 아빠가 부셨는데, 하필 메이플스토리DS하던 중이라서 펑펑울은
지를 땐 과감히. 베짱있게. - 카나데
굳이 닌텐도가 아니어도 책방에서 빌린 만화책이나 소설책 찢기고 버려지고 한 케이스도 있음 😢
진짜 돌봐줄 사람이 필요해보이는 카나데
이건 기종을 기억 못하는게 아니라 기종명이 아니라 닌텐도라고만 부른 한국에서 살아서 기종명을 모른것 같은데ㅋㅋㅋ
세금체납외노자 ㅋㅋㅋㅋㅋ
외노자 납세 대상자 카나데
전투민족이ㄹ..
닌텐도DS R버튼 잘 안눌려서 AS받으려 했는데 인터넷에서 AS기간 남았으면 차라리 두동강 내서 보내면 새걸로 보내준다는 소리 듣고 두동강내서 AS 맡겼더니 깔끔하게 손때 타있는 내 DS 그대로 고쳐서 줬었음
ㅋㅋㅋ 어릴때 모뎀 숨겨놓고 캠핑 가셔서 이불속에서 찾아서 즐겜 했었지
삐약이 귀여워
솔직히 게임기 안사주는것까진 이해됐는데 부순다 시점에서 이미 자격 없음
그 시절에... 게임기나 PC를 부모님이 화가 나서 공부하라며 부셔먹은 경험은 꽤 공감 ㅋㅋㅋ
실제로 게임 개발쪽으로 간다고하면 맞고 혼나고 그러던 시대도 있었으니까요
놀이터에 닌텐도 넣어둔 가방 잠깐 두고 아파트 경찰과도둑한 사이에 가방 통째로 사라졌었는데 혹시...?
제 인생 좌우명과 비슷하네요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다
이런 건 꼭 어머니가.. ㅋㅋㅋㅋㅋ
우리에겐 커버가 없지만 카나데는 행복하길 바래
[엄마가 게임을 숨겼다]
역시 K 가정교육에 억압되어 있다가 성인이 되니까 리미트가 풀린 거였구나. ㅋㅋㅋ
저는 게임보이가 사라졌다지요 끌끌끌
아저씨의 눈물
연주야....힘들면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해도 괜찮아...
아앗 어째서 나도 같은 기억을???
나도.. 우리형이 침대에서 두고 자다가 떨어뜨려서
닌텐도 목 힌지가 부서져서 대롱대롱..
한국에서 자주 일어나던일...우리집은 tv부숴버림
... 일본 세금 귀찮죠... 진짜로...
어머님 그럴시간에 청소하는법이라도 좀 가르치시지...
일단 부서질 닌텐도가 없고... 사줘야 있지...
트라우마가 다시 떠오르네...
나는 랜선 팬치로 끊으셔서 한동안 인터넷없는 생활을 했었지..
그래도 오빠가 잘 챙겨줬나보네
닌텐도DS 부수기 + PC모니터 자차에 보관하기.
카나데 집안 분명 엄하게 키웠다는 얘기는 자주나오는데 하는 행실은 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해서 저 정도면 엄하게 하는게 맞다
그나마 엄해서 이정도인 거라고 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ㅋ
엄하게 훈육했음에도 이렇게 활달한 아이인데 엄하게 키우지 않았다면 음 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엄해서 성인 돼서 터져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생때 억압되있다가 성인되서 터진게 아닐까?
요즘은초등학갱은 모르겠지만 한국가정교육 생각면 어쩔수없긴해요 연주는 그냥성인되는까해방되서 터져나온거고
나도 하나 부수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