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5 이게 바로 한식의 매력이죠. 다른 나라 음식처럼, 완성된 형태로 나오지 않아서, 먹는 사람이 그 식감과 맛, 재료까지 자신에게 맞게 설정할 수 있는게 한식입니다. 그게 가능한게, 바로 "반찬" 때문이고요. 완성된 음식으로 나오면, 그게 내 입맛에 맞든, 맞지 않든... 그냥 먹어야 하지만, 한식은 기본 베이스로 밥을 깔아 놓고, 반찬이라는 다양한 재료를 주고, 먹는 사람에게 각자에게 맞게 먹으라는 재량권을 넘겨 줍니다. 고기도 본인이 구워 먹는게, 각자 식감이 다르기 때문에, 레어로 먹든, 미디엄으로 먹든, 웰던으로 먹던... 각자 먹는 사람의 취향을 존중하기 때문이죠. 쌈도 마찬가지로, 본인의 입맛에 맞는 음식들을 채워서 가장 맛 있게 먹으라는 배려... 일반적인 백반집에서도 반찬이 많이 나오는 이유가, "네가 뭘 좋아아 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으니, 골라 먹으라는것. 그냥 주방장이 만들어준걸 먹는것 보다는, 그기에 기본 베이스 깔고, 최종적으로 자신의 입맛에 맞게 세팅하는건, 먹는 사람에게 권한을 넘겨준것. 이게 바로 반찬임. 반찬의 개념은, 주방장 위주가 아니라, "먹는 사람 위주"임. 이게 진정한 식계의 매너지.
커피랑 빵은 솔직히 주식으로 먹는 나라나 한국이나 별 차이 없어요~ 식빵이나 바게뜨는 간이 거의 안되어 있다는거가 좀 다르고 디저트 류는 별 차이 없음…. 커피도 취향 차이고 스타벅스 같은 프랜차이즈 생기고 나서는 커피맛이 평준화 됨… 아아가 없고 아이스 라떼 시키면 아직 얼음과 라떼 커피가 따로 나오긴 하지만 그게 싫으면 스벅 찾아가면 됩니다. 유럽 대도시에 특히 관광지엔 스벅 다 있어요.
@@kiki-ww6ut 차이 없다고 느낀다면 정말 막혀이신 거구요 저 크로플이 크로와상이었다는 걸 알면 외국인이 비빔밥에 머스타드 뿌려먹는 걸 본 한국인 처럼 경악을했을 겁니다.. 마카롱은 김밥을 해체해서 먹는 정도의 충격이에요.. 다들 착하고 카메라도 있으니까 좋게 말하는 겁니다 왜 프랑스까지가서 스벅을 마시고 오라는지도 정말 이해 안되네요
미국 일본 한국에서 살아 본 결과 미국 빵이 맛에선 최악, 고급 베이커리 아니면 손이 잘 안 갈 정도. 이건 근데 빵이 사실상 디저트로 분류되는 한국인 입맛에서 기본 식사류로 분류되는 미국 빵을 먹어서 그런 듯. 맛은 한일이 비슷한데 한국 빵이 좀 더 달고 가격이 비쌈. 느끼할 정도로 달음. 일본은 크림류는 강한데 페스츄리 류가 별로
저렇게 모르는데, 쌈싸멱는거는 제작진이 얼른 가르쳐주면 안돼나요? 늘 이런 체널들 볼때마다 답답한거는,신기한 한국음식 체험뿐 아니라, 어떻게 먹는지 제대로, 똑바로 가르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매운김치를 밥도없이 외국인들한테 먹이고는, 이게 코리안푸드라며 기세등등한 블로거들을 보면, 정말 화가 솟구침.
프랑스인들에게 한국 커피가 별로일텐데... 맥심 커피의 맥심이 1940년대.50년대 커피 맛집으로 유명한 이브셍 로랑의 카페 맥심에서 유래하였고, 남성잡지명 맥심도 이브셍 로랑의 카페에 모인 문화 예술계 인사들과 패션리더 남성들 보기 위해 만든 잡지엿고, 맥스웰은 프랑스에서 맥심이 유명한데 우리가 질 수가 있냐면서 영국왕실에서 차린 카페 이름이었음. 동서식품이 맥스웰을 먼저 가져다 사용하고, 다시 맥심을 가져다 사용한 것임.
솥 하나로 밥도 하고 찌게도 하고 전도 부치고 고기도 굽고 다용도로 쓸 수 있지 미니 솥 하나 있는데 튀김 할 때 아주 좋음 그리고 코리안 팬케이크 같이 비슷한 거 같다 붙치지 말고 그냥 부침개 라고 하세요...그래야 나중에 원조 논란도 없음 그리고 식당 직원도 외국인이면 먹는 법 좀 간단히 설명 해주지...영어 몰라도 손짓 발짓 하면 다 알아 들음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 음식만 갖다드릴게 아니고 영어를 못 하더라도 어떻게 먹는 방식을 좀 알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는 사람이 답답합니다 어떤 때는 소스도 몰라서 못 먹고 쌈도 못 먹는데 우리 한국 음식을 알리기 위해서 라면 어떻게 먹는지를 알려줘야지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 설명하기도 쉽게 않겠습니까 제발 미국사람이 들어오면 음식을 먹는 방법 좀 설명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얼마전에 한국 음식들이 전통 방식이 아닌 퓨전으로 팔린다해서 바로 잡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었지? 그러면서 우리 나라에서 다른 나라 음식 저렇게 변형 해서 파는거보고 K푸드 이지랄 하는거보면 우리나라 국민성이나 K가 얼마나 간사하고 국뽕에 가득찬 것들이 많다는것을 느끼게 한다
@@YY-jg9kz 나도 그건 인정하는데 내가 서구 2개국과 일본에서 장기 거주했는데 외국에서 한국의 어서와 같이 외국인을 공짜로 여행시켜주고 먹여주고 재워주는 방송은 보질 못했음. 그리고 그동안 어서와에 나온 외국인중에 자비로 한국을 재방문한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미국, 유럽 등에서 아시아 여행하는 사람 극히 소수임. 거의 유럽 내에서 여행하고 미국도 마찬가지임. 우리나라 여행객의 80%는 중국과 일본인인데 저런 방송이 투자 대비 효울이 좋을까요? 나는 어서와 외국인중에 자비를 들여 한국에 재방문한 외국인은 거의 없다고 생각함. 실제로도 그런 것 같음. 유럽도 미국도 남미도 한류 주 소비층은 90%가 여성들이고 여성 가운데 80% 정도가 10대에서 30대임. 내가 경험상 말하는데 한류 팬, 한국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 남성은 극히 극히 적음. 저런 방송은 돈 낭비임. 굳이 하려면 젊은 여성 위주로 해야 여행과 관광, 뷰티 산업에 효과가 있을 것. 남자들 초대해봐야 투자 대비 효율치는 10%도 안될 것임.
@@asminejj4329 굳이 따지자면 개발도상국에서 힘들게 사는 사람들 데려와서 소개할 바에야 조금 더 나은 사람들 데려오는게 그나마 낫다엔 변함 없네요. 왜 꼭 저 사람들이 재방문을 해야할까요??? 파급력이라 말한 부분은 재방문을 떠나 한국의 어떤 이미지 개선을 말한거예요. 저기 출연자들 꽤 직업들도 좋고 괜찮은 계층에 있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그 주위 지인들에게 한국 여행담 계속 들려지고 그 얘기들이 돌고 돌고… 이런걸 말한건데… 잠재적 여행객들? 혹은 한국에 관한 오해도 풀수있고(꽤 많은 사람들이 한국 북한때문에 위험하고 혹은 선진국인지도 잘 모르고…) 미국에서 오래 살다보니 저런분들 많이 봤네요. 난 이 프로 타국에 없어서 더 특별한듯해요. 외국은 외국대로 뻘짓 프로에 또 돈 써대요. 미국 투핫이란 프로 봐봐요. 섹스 혹은 스킨십할때마다 상금 감소… 여기 걸린 상금이 엄청 컸던 기억이 또 보고 놀랜 기억도…이런 쓰레기 프로보단 100배 나은듯.. 그리고 방송국 사람들도 다 장삿꾼들이예요. 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자기들이 더 잘 알아서 관두던 뭐던 할거예요.
오손도손 저렇게 맛있는음식 먹을때가
최고일듯 😊😊😊
마음을 열고, 시도하면 여행은 두배로 즐겁다. 아주~ 나이스~
17:45
이게 바로 한식의 매력이죠.
다른 나라 음식처럼, 완성된 형태로 나오지 않아서,
먹는 사람이 그 식감과 맛, 재료까지 자신에게 맞게 설정할 수 있는게 한식입니다.
그게 가능한게, 바로 "반찬" 때문이고요.
완성된 음식으로 나오면, 그게 내 입맛에 맞든, 맞지 않든... 그냥 먹어야 하지만,
한식은 기본 베이스로 밥을 깔아 놓고, 반찬이라는 다양한 재료를 주고, 먹는 사람에게
각자에게 맞게 먹으라는 재량권을 넘겨 줍니다.
고기도 본인이 구워 먹는게, 각자 식감이 다르기 때문에, 레어로 먹든, 미디엄으로 먹든,
웰던으로 먹던... 각자 먹는 사람의 취향을 존중하기 때문이죠.
쌈도 마찬가지로, 본인의 입맛에 맞는 음식들을 채워서 가장 맛 있게 먹으라는 배려...
일반적인 백반집에서도 반찬이 많이 나오는 이유가, "네가 뭘 좋아아 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으니, 골라 먹으라는것.
그냥 주방장이 만들어준걸 먹는것 보다는, 그기에 기본 베이스 깔고, 최종적으로 자신의
입맛에 맞게 세팅하는건, 먹는 사람에게 권한을 넘겨준것. 이게 바로 반찬임.
반찬의 개념은, 주방장 위주가 아니라, "먹는 사람 위주"임. 이게 진정한 식계의 매너지.
@@aevs한중일식 중 한식을 가장 좋아하지만 이게 맞는 말... 사실 반찬 보다는 메인 요리에 모든 요리력을 집중했으면 좋겠음 그게 단순한 김치찌개일 지라도
난 진짜 한식을 사랑함..
반찬문화는 동북아 동남아 아시아 전반적으로 있는 문화임
메인요리만을 요리로 보는건 서양 위주의 편협한 생각인거 같고
우리 요리는 상 자체를 봐야됨
요리사가 애초에 음식 간 조합을 염두하고 만드는건데
미리 알고 와서 다행이다. 프랑스 사람들 외국 음식 잘 먹어요. 오래된건 다 좋아하단걸요.
아.. 쌈 싸쥬고싶다ㅡㅡ....
내일 삼겹살 먹어야지...
마음 맞는 사람들 하고 먹는 건 진짜 맛이 행복하죠
식당 주인과 종업원, 제작진들 모두를 쌈싸먹고 싶다.
제발 외국인들에게 쌈싸먹는 법 좀 알려줘라.
잠시 1분미만의 시간이면 다 알아듣는 외국인들인데...
아 그런데 이 친구들 눈치 참 빠르다.
이젠 '전이나 부침개'를 '코리안 팬케이크'로 빗대어 외국인들에게 설명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팬케이크랑 개념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그냥 '전, 부침개, 빈대떡'이라고만 말하면 될 것 같아요.
와 진짜 고기도 작은데 그걸 또 잘라서 먹는거는 어느나라 외국인 다 똑같네 ㅋㅋㅋ
와...야무지게 먹고 갓는데?
뭔가 뚱카롱 씹을때 딱 딱 거리는 게 냉동상태에서 꺼낸지 얼마 안되었나보네...
저러면 솔직히 되게 맛없었을듯. 원래 쫀득한 식감으로 먹는건데...
ㅇㅇ 인스타용 맛없는가게간듯
딱딱한 마카롱 개극혐...ㅋㅋ
이건 진짜 종업원이 문제다.
제발 쌈싸먹는 방법을 알려주라고!!
외국인들 우리나라 와서 신기해 하는거 보면 타임머신 타고 미래로 온거같아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레미제라블 너무 재밋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
진심 한국에서의 체험을 즐기는것이 너무 좋아보였어요
또 보고 싶으네
삼겹살은 언제나 먹어도 맛있다..
크로플이 크로와상와플이었구나... 관심없이 먹었더니 몰랐...
이게 다 와플기계에 뭐든지 다 찍어눌러본 한국인이 만든거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탈리아인이랑 프랑스인한테 한국빵이랑 커피로 그만 고문해여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커피는 모르겠고..빵은 한국빵이 더맛있다
커피랑 빵은 솔직히 주식으로 먹는 나라나 한국이나 별 차이 없어요~ 식빵이나 바게뜨는 간이 거의 안되어 있다는거가 좀 다르고 디저트 류는 별 차이 없음…. 커피도 취향 차이고 스타벅스 같은 프랜차이즈 생기고 나서는 커피맛이 평준화 됨… 아아가 없고 아이스 라떼 시키면 아직 얼음과 라떼 커피가 따로 나오긴 하지만 그게 싫으면 스벅 찾아가면 됩니다. 유럽 대도시에 특히 관광지엔 스벅 다 있어요.
@@kiki-ww6ut 차이 없다고 느낀다면 정말 막혀이신 거구요
저 크로플이 크로와상이었다는 걸 알면 외국인이 비빔밥에 머스타드 뿌려먹는 걸 본 한국인 처럼 경악을했을 겁니다..
마카롱은 김밥을 해체해서 먹는 정도의 충격이에요..
다들 착하고 카메라도 있으니까 좋게 말하는 겁니다
왜 프랑스까지가서 스벅을 마시고 오라는지도 정말 이해 안되네요
@@kiki-ww6ut 그논리면 김치나 일본 기무치나 중국 파오차이나 병 차이없죠?
다른건 몰라도 한국빵은 진짜 최악 아닌가요? 물론 우리도 맛있는 빵집은 진짜 맛있지만 프렌차이즈 빵집은 비전문가가 먹어도 확연히 구분될 정도로 최악이던데 가격만 비싸고
20:27 이미 깻잎 들고 있는데 발견한 것 처럼 나오는 편집의 기술
한국 디저트는 맛있지만 너무 달다는것~조금만 덜 달면 더 인기 있을텐데요 ㅎ
한국 카페에 크로플이 많은 이유는 그냥 크로와상 생지 1개의 몇백원에 사서 굽기만 하면 되니까 만들기도 쉽고 가격도 비싸게 받을 수 있어서이다. 크로플 메뉴가 주 메뉴로 있는 카페는 디저트를 제대로 만들 수 없는 카페 인증하는거더라.
장작을 때우는집은 첨봤다ㅋ
볶음밥이 후식이라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고 설걷이 걱정까지 해조고 😊
ㅋㅋㅋ 로빈 다른 방송에서는 뚱카롱하고 크로플을 무슨 파스타에 케챱뿌리는 걸 본 이탈리안처럼 경멸하던데ㅋㅋ 많이 참고있네
그게 또 재미요소인데.. 이 프로그램이 좀 딱딱한가 봄
쌈은 모르는데 볶음밥은 아네.. 신통방통 ㅋ
볶음밥은 바로 밑에 스페인이 빠에야 해먹기도 하고 인도음식도 있으니까요 서양요리라 알고있는 필라프도 인도음식이 원조일걸요
보는 내 입이 달다 ㄷㄷㄷ
오늘 삼겹살 먹어야쥐~ㅎ
그래도 파리 정도면 진짜 밤에 환한거임 진정 암흑의 나라는 독일임. 독일은 파리나 런던같은 대도시도 없고 문화도 없고 그냥 어둠칠흙. 파리정도면 진짜 환한건데
프랑스 파리가 캄캄하면 호주같은 다른나라들도 와보시면 완전 쇼킹할것 같은데요.
암흑은 북한이지
미국 일본 한국에서 살아 본 결과
미국 빵이 맛에선 최악, 고급 베이커리 아니면 손이 잘 안 갈 정도. 이건 근데 빵이 사실상 디저트로 분류되는 한국인 입맛에서 기본 식사류로 분류되는 미국 빵을 먹어서 그런 듯.
맛은 한일이 비슷한데 한국 빵이 좀 더 달고 가격이 비쌈. 느끼할 정도로 달음. 일본은 크림류는 강한데 페스츄리 류가 별로
빵 가격은 진짜 한국은...
김치 좋아하면 우린 너무 사랑하지~
저렇게 모르는데, 쌈싸멱는거는 제작진이 얼른 가르쳐주면 안돼나요? 늘 이런 체널들 볼때마다 답답한거는,신기한 한국음식 체험뿐 아니라, 어떻게 먹는지 제대로, 똑바로 가르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매운김치를 밥도없이 외국인들한테 먹이고는, 이게 코리안푸드라며 기세등등한 블로거들을 보면, 정말 화가 솟구침.
가르쳐주는 방송이 아니라 여행 관찰 예능이라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ㅋ
@@user-jx9yh2lc2i 맞습니다
맞는말인데 제작진이 관여 일절안하는 컨셉이라그럼....답답해도 어쩔수없음
채널의 의도가 이런건 어쩔수없음...알려주는 식당 주인분들도 있지만 없으면 어쩔수없고 우리도 해외나가면 알아서 터득하잖아요?
한국인인 나도 쌈싸먹는건 안하는데 무조건 쌈싸먹으라는 법이라도 있나요?
빵따로 커피따로 먹는거야? 같이먹어야지
근데 댓글들 왜 싸움?
니들 현실이나 챙겨
그놈의 코리안 팬케익.. 전이라도 좀 해라. 팬케익하고는 전혀 상관도 없고만
어서와 삼겹살은 대박이지?
그만 좀 설탕 넣어라 이 당중독 한국넘들아
외국인이 한국와서 말이 서툴거나 못하면 당연한거고 내가 외국가서 영어못하면 웬지 공부못했을거같고 뭔지모르게 부끄러운기분들거고~ 나만 그렇게생각드는건가ㅎㅎ😅
프랑스인들에게 한국 커피가 별로일텐데... 맥심 커피의 맥심이 1940년대.50년대 커피 맛집으로 유명한 이브셍 로랑의 카페 맥심에서 유래하였고,
남성잡지명 맥심도 이브셍 로랑의 카페에 모인 문화 예술계 인사들과 패션리더 남성들 보기 위해 만든 잡지엿고,
맥스웰은 프랑스에서 맥심이 유명한데 우리가 질 수가 있냐면서 영국왕실에서 차린 카페 이름이었음.
동서식품이 맥스웰을 먼저 가져다 사용하고, 다시 맥심을 가져다 사용한 것임.
외국인도 많아진 만큼 연습용젓가락이나 포크도 좀 구비해놓으면 좋겠다.
삼겹살은 좋은데 그 기름 처 먹는 소리 말아라 김준현
돼지기름 다 처 먹어야 하나 ?
그건 한국문화 아니야 언제부터 돼지 기름 다 처 먹었음 ?
언론탄압 때 선후배들 뒷통수나 치던 박지민 저거는 왜 나와있노
사람이 그래 없나
머든지 설탕 무지 쳐넣으면 맛있지... 근데 몸이 망가지는거여
9:40 딥스의 나라 답지?
그놈의 주댕이가 뭔지! 전세계 동일.
외국 애들은 입 안이 작은가 ㅋㅋㅋ 왜케 쪼개먹지
광고가 너무 많아서 짜증대박
제발 핀셋이나 집게 하나줘 불쌍하다
솥 하나로 밥도 하고 찌게도 하고 전도 부치고 고기도 굽고 다용도로 쓸 수 있지 미니 솥 하나 있는데 튀김 할 때 아주 좋음
그리고 코리안 팬케이크 같이 비슷한 거 같다 붙치지 말고 그냥 부침개 라고 하세요...그래야 나중에 원조 논란도 없음
그리고 식당 직원도 외국인이면 먹는 법 좀 간단히 설명 해주지...영어 몰라도 손짓 발짓 하면 다 알아 들음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 음식만 갖다드릴게 아니고 영어를 못 하더라도 어떻게 먹는 방식을 좀 알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는 사람이 답답합니다 어떤 때는 소스도 몰라서 못 먹고 쌈도 못 먹는데 우리 한국 음식을 알리기 위해서 라면 어떻게 먹는지를 알려줘야지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 설명하기도 쉽게 않겠습니까 제발 미국사람이 들어오면 음식을 먹는 방법 좀 설명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왜 칼을 안 써,,,
김치에 이상한짓 하면 기분나쁜데 뚱카롱 기분 나쁜건 아닌지 ㅋㅋ
아니 그냥 먹는 방법을 가르쳐줘요...
번역기라도 키지 끝까지 영어로 주문하고있네
카페에서 먹고 저대로 놓고 간거야?
빵에 뭔가를 넣는다는 발상은 일본에서 시작된거고 이후에 한국(조선)으로 들어온겁니다. 대표적으로 팥빵은 일본의 제빵사가 처음 만든게 시초에요.
제빵사가 아니라 일본군입니다. 일본에서 약소한 체격을 쌀때문이라 생각하고 빵과 밀식을 강요했는데 식빵과 건빵은 전혀 매치가 안됫죠. 구래서 일본인에 익숙한 앙금을 넣은게 단팥빵의 시초입니다
갑자기?일본분이신가?
왜 짤러먹냐
프랑스는 좀 빼라..
고기를 계속잘라먹네
뭔짓이냐 대체
냉동새우는 퍽퍽하니 맛 없음.
마카롱 먹으면 피로가 싹 풀린다는 여자 진행자......인생선배로서 조언한다.저런여자는 믿고 걸러라
꼰대 납셨네ㅋ 마카롱 먹어보기했나 몰라
얼마전에 한국 음식들이 전통 방식이 아닌 퓨전으로 팔린다해서 바로 잡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었지? 그러면서 우리 나라에서 다른 나라 음식 저렇게 변형 해서 파는거보고 K푸드 이지랄 하는거보면 우리나라 국민성이나 K가 얼마나 간사하고 국뽕에 가득찬 것들이 많다는것을 느끼게 한다
K붙는거 진짜 역겹다
이딴걸 왜 해? 비행기 값에 숙식까지 다 부담하면서 왜 저런 방송을 하지? mbc는 돈이 많아? 한국을 알릴려면 한국에 올 형편이 안되는 없는 나라 애들을 불러다가
한국을 소개하는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방송 취지에 부합되는거 아냐?
파급력은 어느 정도 살만한 사람들 즉 중산층 혹은 상류층에서 더 크게 나지 않나 싶네요. 잘 살고 못 살고 다 떠나서 뭘 알아야 해보는거고 해봤는데 좋더라~ 이러면 선전이 되는거고…없는 나라에 형편 어려운 친구들 데려다 한국 알려줘도 파급력은 그닥…
@@YY-jg9kz 냉정히 생각함 나도 그렇다생각함.. 알려주면 그래도 돈이있어야 와보니까요
@@YY-jg9kz 나도 그건 인정하는데 내가 서구 2개국과 일본에서 장기 거주했는데 외국에서
한국의 어서와 같이 외국인을 공짜로 여행시켜주고 먹여주고 재워주는 방송은 보질 못했음. 그리고 그동안 어서와에 나온 외국인중에 자비로 한국을 재방문한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미국, 유럽 등에서 아시아 여행하는 사람 극히 소수임. 거의 유럽 내에서 여행하고 미국도 마찬가지임. 우리나라 여행객의 80%는 중국과 일본인인데 저런 방송이 투자 대비 효울이 좋을까요? 나는 어서와 외국인중에 자비를 들여 한국에 재방문한 외국인은 거의 없다고 생각함. 실제로도 그런 것 같음. 유럽도 미국도 남미도 한류 주 소비층은 90%가 여성들이고 여성 가운데 80% 정도가 10대에서 30대임. 내가 경험상 말하는데 한류 팬, 한국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 남성은 극히 극히 적음. 저런 방송은 돈 낭비임. 굳이 하려면 젊은 여성 위주로 해야 여행과 관광, 뷰티 산업에 효과가 있을 것. 남자들 초대해봐야 투자 대비 효율치는 10%도 안될 것임.
@@asminejj4329 굳이 따지자면 개발도상국에서 힘들게 사는 사람들 데려와서 소개할 바에야 조금 더 나은 사람들 데려오는게 그나마 낫다엔 변함 없네요. 왜 꼭 저 사람들이 재방문을 해야할까요??? 파급력이라 말한 부분은 재방문을 떠나 한국의 어떤 이미지 개선을 말한거예요. 저기 출연자들 꽤 직업들도 좋고 괜찮은 계층에 있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그 주위 지인들에게 한국 여행담 계속 들려지고 그 얘기들이 돌고 돌고… 이런걸 말한건데… 잠재적 여행객들? 혹은 한국에 관한 오해도 풀수있고(꽤 많은 사람들이 한국 북한때문에 위험하고 혹은 선진국인지도 잘 모르고…) 미국에서 오래 살다보니 저런분들 많이 봤네요. 난 이 프로 타국에 없어서 더 특별한듯해요. 외국은 외국대로 뻘짓 프로에 또 돈 써대요. 미국 투핫이란 프로 봐봐요. 섹스 혹은 스킨십할때마다 상금 감소… 여기 걸린 상금이 엄청 컸던 기억이 또 보고 놀랜 기억도…이런 쓰레기 프로보단 100배 나은듯.. 그리고 방송국 사람들도 다 장삿꾼들이예요. 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자기들이 더 잘 알아서 관두던 뭐던 할거예요.
니들이 보니까 하지 보지마 ㅋㅋ
인터넷 조금만 뒤져도 쌈 먹는법 잘나와 있는데...얘네들은 생각이 없는 애들일세
인종차별하는 국가 한국음식소개하고 띄워주네.
엠비씨고 나발이고 국뽕 오지고 지친다.
코리아바베큐가 아니라 솥뚜껑삽겹살이라고 알려줘라 제발좀
참 어렵게 산다
그냥 알아서 먹으면 되지
절차나 순서가 뭐가 그리 중요하냐
아무리 촬영이지만 ㅋㅋ 외국인들 오면 먹는거 주인이나 종업원들 모니터링하다가 제대로 먹는거 알려주는거 기본아니냐 ㅋㅋㅋㅋㅋ 아주 실수 관종샷 찍으려고 알려주지도 않고 찍어대네 기본도 안된식당아냐 ㅋㅋㅋㅋ
식당주인들이 무심하구나 외국인이 왓으면 어느정도는 알려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