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리하면 우리나라도 엄청난 역사와 솜씨가 있는데 우리나라도 미슐랭처럼 그런 가이드책 넣고 점수도 전세계 식당들 평가해서 주고 그러면 좋겠어요 ㅠㅠ 모든게 서양평가중심이라 거기에 인정받아야 뭔가 대단한거 같고 그런거좀 이제 식상해요 미슐랭 쉐프들이 별거 없다는게 아니라 시각좀 이제 달라졌으면 좋겠어요
서실 미슐랭 가이드에 대한 비판은 서구권에서도 격렬한 편입니다. 영국에서는 미슐랭 가이드를 두고 문화제국주의적 만행이라고 비판한 적도 있고요. 영국뿐만 아니라 독일, 북유헙에서 미슐랭 가이드의 권위를 인정 안 하는 편입니다. 쉽게 말해 “니네들이 우리 음식에 대해 뭘 아는데?” 사실 미슐랭 가이드가 공신력(?)을 가지게 된 이유는 미국 때문이죠. 유럽 특히 서유럽 문화라면 똥도 찍어먹을 나라 ㅋ 의 외로 유럽에서 프랑스 본국도 크게 의미 부여하고 있지 랂는 말 그대로 관광가이드 취급 받고 있습니다. 뭐 어쨌든 마케팅에 도움은 되니까…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미슐랭 가이드에 환장하는데, 이 것도 미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이 서유럽 문화에 굉장한 판타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 그런데 요즘은 일본도 미슐랭 가이드에 대한 비판이 굉장합니다. 실제로 미슐랭 가이드에서 자기 가게는 빼 달하는 곳도 많고요. 한 때 미슐랭 가이드 광풍이 미친듯 불다가 이제는 유행 지난 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도 요줌 미슐랭 가이드 영향력이 크다고 알고 있는데, 제 생각에 이 것도 유행처럼 지나갈 것 같아요. 사실 거의 모든 국가들이 그래 왔고요.
영상을 보면서, 한식에 관한 얘기를 잠깐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세계 방방곡곡 전해오는 조리법이 있겠지만, 한국인들은 생선이나 육류를 조리하기 전에 하루정도 재워두거나 소금간을 해서 준비하는 조리법이 오래전부터 이어져왔습니다. 요즘 한식을 배워 현지에서 직접 조리해서 드시는 분도 많이 계시고, 현지에서 요식업을 하시는 한국분들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이분들이 선보이는 한식 맛은 한국이라는 고유한 지역에서 내는 맛과는 차이가 좀 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간장, 된장, 고추장이라는 세 가지 기초 발효식품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일전에 이것을 실험(?)을 해 본 국제커플이 있더군요. 현지에서 생산하고, 한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들여오는 간장, 참기름, 쌀, 면 등으로 조리를 했는데, 한 입 뜨는 순간 그렇게 좋은 표정은 아니더군요) 여기에 계절마다, 지역마다 다채로운 식재료들을 넣고 조리하는 것이 한식의 특징입니다. 먹는 과정에서도 한식은 반찬이라는 것이 있어 더욱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식에는 쌈과 비빔문화가 발달해 있습니다. 여러 반찬이 함께 올라오니, 입맛에 맞게 쌈을 쌀 수 있고, 비빔밥을 만들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식단이라도 한식은 먹을 때마다 매번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면 종류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러한 반찬과 쌈과 비빔문화는 이제 여러 식재료에까지 그 실험정신이 발휘되어 한국인이 만든 다양한 치킨과 피자, 김밥 , 볶음요리 등은 지구촌의 이야기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또 어떤 것이 나올까요? 겨울철, 우리를 찾아오신 모든 분들이 따뜻한 국물요리로 건강을 스스로 챙겨가시기를 빕니다. 가족과 멀리 떨어져 아픈 것만큼 저희를 아프게 하는 것도 없으니까요. 늘 감사드리고, 그 용기를 응원합니다. 올해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모두가 대한민국의 응원 속에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낸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이 어려워도 우리말 단어라도 몇마디 섞어서 물어볼 때 더 도와주고 싶더라 영어로 뭐라 말하는지 대충 알아 들어도 한국와서 지나라 언어로만 떠들면 대꾸해 주기도 싫음 우리도 같은 아시아 동남아만 가도 말 걸때 쓰는 인사말 정도와 감사인사 정도는 배워가지 않나? 유럽인들 특유에 오만함 앞에선 오~~~몰라요 ㅋㅋ 밖에 안나옴
워낙 음식문화가 부족하다보니 요리학교 졸업한 요리사들이 새롭게 개발한 퓨전요리 하나에도 막 감탄하고 열광하는거죠. 즉 맛있는 음식이 별로 없다보니 맛을 비교하고 평가할 기준이 낮아서 새롭게 개발한 요리들이 조금만 맛있어도 이게 최고야하면서 미슐랭 원스타니 투스타니 쓰리스타하는데 한국인 입맛과 음식 기준으론 코웃음 나오거나 이게 왜 쓰리스타지? 고개 갸우뚱해지는 수준인거죠. ㅋㅋ
![[국제부부] 첩이던 뭐든 제발 남편 좀 되어 달라고 하는데...웃프다](http://i.ytimg.com/vi/y3oVquePRqQ/mqdefault.jpg)
한국말도 잘하시고 완전 한국인같아요 조셉님 어서와에서 보고 여기서 오랜만에보네요 😊
근데 요리하면 우리나라도 엄청난 역사와 솜씨가 있는데 우리나라도 미슐랭처럼 그런 가이드책 넣고 점수도 전세계 식당들 평가해서 주고 그러면 좋겠어요 ㅠㅠ 모든게 서양평가중심이라 거기에 인정받아야 뭔가 대단한거 같고 그런거좀 이제 식상해요 미슐랭 쉐프들이 별거 없다는게 아니라 시각좀 이제 달라졌으면 좋겠어요
맞는말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다양한 식재료에 다양한 조리법으로 요리해먹는 나라도 없지요 그래서 대부분 음식에 대한 편견이 별루없잖아요 일단 먹어보고 호불호가 갈리는거죠 ㅋㅋ
우리도 있습니다. 블루리본. 모르는 사람들은 지나치죠
그게 우리나라는 ㅈ만해서안돼요
서실 미슐랭 가이드에 대한 비판은 서구권에서도 격렬한 편입니다.
영국에서는 미슐랭 가이드를 두고 문화제국주의적 만행이라고 비판한 적도 있고요. 영국뿐만 아니라 독일, 북유헙에서 미슐랭 가이드의 권위를 인정 안 하는 편입니다. 쉽게 말해 “니네들이 우리 음식에 대해 뭘 아는데?”
사실 미슐랭 가이드가 공신력(?)을 가지게 된 이유는 미국 때문이죠. 유럽 특히 서유럽 문화라면 똥도 찍어먹을 나라 ㅋ
의 외로 유럽에서 프랑스 본국도 크게 의미 부여하고 있지 랂는 말 그대로 관광가이드 취급 받고 있습니다. 뭐 어쨌든 마케팅에 도움은 되니까…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미슐랭 가이드에 환장하는데, 이 것도 미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이 서유럽 문화에 굉장한 판타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
그런데 요즘은 일본도 미슐랭 가이드에 대한 비판이 굉장합니다. 실제로 미슐랭 가이드에서 자기 가게는 빼 달하는 곳도 많고요.
한 때 미슐랭 가이드 광풍이 미친듯 불다가 이제는 유행 지난 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도 요줌 미슐랭 가이드 영향력이 크다고 알고 있는데, 제 생각에 이 것도 유행처럼 지나갈 것 같아요. 사실 거의 모든 국가들이 그래 왔고요.
꿈은 크게갖되 기대는 낮추는게 좋단 말이 있어요
한국말도 잘하시는 세프님들 시장구경 넘재밌네요~
영상을 보면서, 한식에 관한 얘기를 잠깐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세계 방방곡곡 전해오는 조리법이 있겠지만, 한국인들은 생선이나 육류를 조리하기 전에 하루정도 재워두거나 소금간을 해서 준비하는 조리법이 오래전부터 이어져왔습니다.
요즘 한식을 배워 현지에서 직접 조리해서 드시는 분도 많이 계시고, 현지에서 요식업을 하시는 한국분들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이분들이 선보이는 한식 맛은 한국이라는 고유한 지역에서 내는 맛과는 차이가 좀 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간장, 된장, 고추장이라는 세 가지 기초 발효식품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일전에 이것을 실험(?)을 해 본 국제커플이 있더군요. 현지에서 생산하고, 한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들여오는 간장, 참기름, 쌀, 면 등으로 조리를 했는데, 한 입 뜨는 순간 그렇게 좋은 표정은 아니더군요)
여기에 계절마다, 지역마다 다채로운 식재료들을 넣고 조리하는 것이 한식의 특징입니다.
먹는 과정에서도 한식은 반찬이라는 것이 있어 더욱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식에는 쌈과 비빔문화가 발달해 있습니다.
여러 반찬이 함께 올라오니, 입맛에 맞게 쌈을 쌀 수 있고, 비빔밥을 만들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식단이라도 한식은 먹을 때마다 매번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면 종류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러한 반찬과 쌈과 비빔문화는 이제 여러 식재료에까지 그 실험정신이 발휘되어 한국인이 만든 다양한 치킨과 피자, 김밥 , 볶음요리 등은 지구촌의 이야기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또 어떤 것이 나올까요?
겨울철, 우리를 찾아오신 모든 분들이 따뜻한 국물요리로 건강을 스스로 챙겨가시기를 빕니다. 가족과 멀리 떨어져 아픈 것만큼 저희를 아프게 하는 것도 없으니까요.
늘 감사드리고, 그 용기를 응원합니다. 올해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모두가 대한민국의 응원 속에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인스타 팔로 즁인 맥스님과 특이한 한국 음식 다 잘먹는 조셉님 넘넘 반가워요! 두 분 케미가 장난 아니네요 두분 먹방 앞으로도 좀더 보여주세요!!
세계속으로 점점 뻗어나가는 한식💜👍🇰🇷
세계속으로가 아니고 지들이 직접 온건데요
ㅋㅋ 맞네@@AuR-j8f
김장 후 보쌈은 우리가 좀 먹고 살만해 져서 먹기 시작한 거고 옛날에는 보통 국수를 먹었는데 김장 김치에 국수 후루룩 먹고 보쌈 한 점에 막걸리 한잔 걸치면 그날 김장으로 인한 피로가 사르르 녹음 ㅋㅋㅋ
진짜 제대로 즐기고 제대로 한식을 아시네❤❤❤
한국말을 잘 하시네요😊
부각을 아네. 청주 탁주 막걸리는 나도 몰라는데 대박이다 역시 쉐프들이 다르구나.
31:32 역삼근처에있는 곱창집 가봤어? 이게 진짜 외국인들 대화냐고 ㅋㅋ
식혜에서 보리맛 난다고 하는 거 보니 역시 셰프 👍
와 ~~ 굳~~^^
좋아 아주 ~~좋아 ❤
아~ 생굴 땡기네~ 소주한잔에 참기름 살짝 넣은 초고추장에 푹 맘가 먹으면 정말 깔끔 고소함~~!!~~
It's so fun.
막걸리 병마개 따기전에 병바닥 움푹들어간부분을 두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러 주시면 탄산으로 넘치는걸 막을수 있습니다^^
캐나다에도 ONroute라고하는 휴게소 시설이 있지만, 한국만큼 다양한 음식 혹은 특산품을 팔지 않습니다. 친구들에게 한국에 여행을 간다면 어딜 가보고 싶으냐고 물어보면 편의점이 1순위, 휴게소가 2순위일 정도에요!
🇰🇷 한국의김치 모두맛있지만,
특히 전라도 김치 젓갈이 많이 들어가서 새롭게 맛있는 특별한 김치!😂🎉🎉🎉
한국 굴은 양식으로 키우는것이 많습니다. 고로 야생의 굴보다 배탈이 조금 덜 난다고 합니다. 물론 아예 배탈이 안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야생굴보단 덜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굴도 많이 먹지요 .
기름장을 아시는 분은 처음이예요~ㅋㅋㅋㅋ
맞아요
많은 나라 여행해봤지만 우리 나라 음식이 제일 다양하고 제일 훌륭한것같은데
왜 매번 평가를 받아야하는지...
잘보고 있습니다!여기 굴찜 하는곳좀 알려주세요! 아주 맛있을것 같네요!
쉐프들이 먹방하며 수다떠는게 재미지구만.. ㅋㅋ
한식이 진짜 맛있긴 하지~ㅎㅎ
와우~~ 한국사람들보다. 막걸리에 대해 더잘고있내
한국은 땅덩어리가 넓은 다른나라들과 달리 거의 차로 이동을 하니까 휴게소가 자연적으로 발전을 한거지
뭐야 한국말 왜 잘하는거야 발음이 정확한거 보소
셰프들이 한식도 좋아하네
이것은 굴양식의 승리다 !
해외도 굴 양식을 합니다 단지 우리나라는 일정이상 크면 다 먹는데 해외는 완전히 다 키워서 먹고 그렇게되면 굴이 병을 얻어 집단 폐사하는 경우가 많아서 굴이 비싼거라고 하더군요
놉~~ 유럽에서는 우리나라와달리 갯벌이 없기 때문에 양식도 어려운 환경이며 잘잡히지 않아 굴이 비싼겁니다.
세계 최대의 갯벌이 서해안입니다 거기다 양식까지 해버리니 굴 생산량이 엄청나죠 축복받은겁니다 근데 소고기가 너무 비싸 ㅠ
@@soh5801 모든곳에서 양식을 하는건 아니지만 양식을 하는곳도 있습니다
ㅈㄴ 영화같다 ㅋㅋㅋ 개멋지다 다들
한국이 길이 잘돼있다니 ㅋㅋㅋ 저도 미국에서 왔지만 서부에서 와서 그런가요? 한국 길 엄청 좁고 고속도로가 너무 뱅글뱅글 돌아서 아무리 가도 같은 곳 도는 ghostship 느낌이던데...
바가지 씌우는 시장 몇몇 곳만 아니면 시장이 진짜 좋은 곳이 많죠!!
경상도갓더니 순대에 쌈장? 막장? 암튼 삼겹살먹을때먹는 장을 찍어먹더라구여
훗! 촌놈들 식성하곤ㅉㅉㅉ
이랫는데
그후 서울에서 순대를 못먹겟음ㅡㅡ
대체 순대를 왜 소금에 찍어먹는거야?ㅋㅋㅋ
근데 나만그런게아님 서울에서 50년살은 고모두 인정햇음
경상도 출신으로서, 막장없는 순대는 생각해본적 없음
여행 신념 공감하게 되네요. 진짜 목적지를 정해서 가는 여행은 목적지의 도중에 있는 것들을 지나치는 느낌이라 별로인듯
울산이야기에 솔깃>_
호두과자와아메리카커피는 환상이지.
운전면허 40년전에 한국이 검사자와 같이 동승 시험보던 시스템이고 2000년 도에 기계화됐다오! 미슐랭들은 아직 25년 전 한국 자동차 면허시스템속 있네요.
한국인특) 한국어 하는 외국인들에게 세 배는 친절해짐
한식도 스토리를 입혀야한다. 백세주..복분자주..떠먹는 이화주..앉은뱅이술 등 스토리가 많은데 외국인들에게 전혀 전달이 되지 않는게 아쉽다. 전통주도 다양하고..
확실히 영국식 발음과 미국식 발음이 틀리긴 하군요 톤 억양이 호주도 영국 영향받아 영국식 발음 영어를 할 줄 알았는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듯
영어는 " 영국의 언어니까요 "
서양인은 엉뚱하게 한식도 아닌 고기집음식을 한식으로 여기니원
토네이도 🌀🌪 포테토 칩.
요즘 관광객 많은 경복궁역 화장실 너무 지저분하고 관리 안한듯.
서양에선 너무 귀한 식제료다 보니 요리법이 발전하지 못한것 같네요.😊
통감자를 먹었어야지 바부들
웃사람에게 주도를 배워야 취해도 개가 되지않죠.
19초에 전범기..아 아니 전범게 ㅇㅇ
13:20 동쪽에도 산 투성인데 뭔 소리??
굴전을하는나라는태국이나중국한국등동남아국가입니다.한국의굴은남해와동해와서해산지에따라서굴의크기가다릅니다.
띄어쓰기 해주세요
안돼 그만 알려 우리 먹기도 모자라
미셰린 타이어..가네들도 부침개가 팬케이크하고 맛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나? 케익하고 쌀케익은? 알지도 못하는 애들이 음식을 평가한다는게 참 우스운..전형적인 사대근성중 하나
입에 맞는 음식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억지로 드시지는 말구요. ^^
막걸리가 수출 잘된데 범인들이 여기 있었군요!
잘 된다는데//
낸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이 어려워도 우리말 단어라도 몇마디 섞어서 물어볼 때 더 도와주고 싶더라 영어로 뭐라 말하는지 대충 알아 들어도 한국와서 지나라 언어로만 떠들면
대꾸해 주기도 싫음
우리도 같은 아시아 동남아만 가도 말 걸때 쓰는 인사말 정도와 감사인사
정도는 배워가지 않나?
유럽인들 특유에 오만함 앞에선
오~~~몰라요 ㅋㅋ 밖에 안나옴
회오리감자가 차갑다니 ㅜ 좀데워주시지 ㅜ
안매워요 의 뜻
한국인 : 그냥 먹을만큼만 매워요
외국인 : 매운맛 자체가 있나요?
어휴 영상보다 답답해서...
막걸리는 막 흔들고 뚜껑따기전에 뚜껑 아래부분.. 즉 병 주둥이 아랫부분을 꾹 눌러주면 안터집니다!!!!
서민 음식 먹방하지
잔치국수 즉 멸치국수 먹방
해장국 벅망
한국의 시장에서 없다는 거죠
미슐랭인지 뭔지 그냥 맛집아닌가?
뭐 대단한것처럼 포장하는데 별거아님
재탕
문신 있는 사람들은 제발 좀 출연시키지말자
회오리 감자가 차갑다니 너무 성의없게 주셨군요 대신 사과드립니다
미슐랭? 뭣이 중요한지
쓰리스타가면 쓸데없이
가격만 비싸죠
개 맛없음
브랜드값 이라고 해야하나
워낙 음식문화가 부족하다보니 요리학교 졸업한 요리사들이 새롭게 개발한 퓨전요리 하나에도 막 감탄하고 열광하는거죠. 즉 맛있는 음식이 별로 없다보니 맛을 비교하고 평가할 기준이 낮아서 새롭게 개발한 요리들이 조금만 맛있어도 이게 최고야하면서 미슐랭 원스타니 투스타니 쓰리스타하는데 한국인 입맛과 음식 기준으론
코웃음 나오거나 이게 왜 쓰리스타지? 고개 갸우뚱해지는 수준인거죠. ㅋㅋ
@@sanggyungkim9513 훗 옳은 말씀
ㅋㅋㅋㅋㅋ좀…한국 너무 빨아서 제주도 쪽 헐겠다ㅋㅋㅋ
요즘 광장시장이 말이 많던데 제발 망하는건 한순간 이란걸 잊지말길 그런 가게는 즉시 퇴출시키고 재래시장 특성상 위생이 제일 문제가 되는데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면 좋겠다
특히 굴에 상당히 혹하실 듯~~~
한우만큼이나 외국에선 비싸서 못먹는다는 굴~~~~
한국 고속도로에 암행 순찰차도 있어서 방심하다가 털리죠.
암행 순찰차인지 모르고 혼자 풀발기해서 보복 운전하다가 갈려나가는 트럭 운전사 영상이 떠오르네요.
운전을 정석대로 너무 잘해도 불편해 하는 멍청이들이 많아요.
진짜 휴게소 음식이 맛있어서 저러는거야? 난 맛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