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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호르몬변화로 엄청고생하다가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겨서 잠도 잘 못자게되니까 암이 왔었어요. 엄청 피곤합니다. 저도 갑자기 살이 쉽게쪘었고요. 먹으면 졸렸고 소화가 잘안되는 거 같았어요. 변이 항상 잔변감이 있었습니다. 항상 몸이 뻐근하고 천근만근같이 느껴졌습니다. 생활이 망가지고 너무 힘들어서 일은 고사하고 청소나 요리등도 의욕상실. 암이생긴 쪽으로 목과 등이 엄청나게 아팠었습니다. 참고로 유방암이었어요. 나중에 보니 등에 딱 아팠던 부위와 비슷한 앵글로 가슴에 암이 있었더라구요.
어자피 인간은 모두 죽음. 영원의 시간 속에서 정말 찰나의 시간을 살다가 가는 것이고 10년 20년 30년 빨리 간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음. 그럼 왜 사냐 오늘 죽지 라고 묻는데. 원효가 한 말. 사는 것도 어렵고 죽는 것도 어렵다. 둘다 어렵기 때문에 그냥 신이 허락한 대로 갈 뿐. 오늘 신이 목숨을 거두면 가면 될 일. 모든 것은 신에게 달렸다. 난 50대지만 건강검진 해본적도 병원에 가본 적도 없고 죽을때까지 건강검진 할 생각도 없고 암이라고 하면 그냥 편하게 죽을 생각. 아둥바둥 해봐야 5년 더 사는거.. 뭐하러 ..다리 부러져 아프면 몰라도 죽을 병이면 하고 싶은거 하다 가고 싶다. 조조의 세째 아들 조식이 그랬지. 형 조비가 죽이려 하자... 더 살아도 아쉽고 덜 살아도 충분하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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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연-f2q 까부네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합니다ㅠ
전조증상이 분명히 있어요
근데 저도 진짜 피곤했어요
근데 갑자기 너무 스트레스받으면서 일을 너무 과하게 했을때
그때 암이 온거같아요
갱년기 호르몬변화로 엄청고생하다가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겨서 잠도 잘 못자게되니까 암이 왔었어요. 엄청 피곤합니다. 저도 갑자기 살이 쉽게쪘었고요. 먹으면 졸렸고 소화가 잘안되는 거 같았어요. 변이 항상 잔변감이 있었습니다. 항상 몸이 뻐근하고 천근만근같이 느껴졌습니다. 생활이 망가지고 너무 힘들어서 일은 고사하고 청소나 요리등도 의욕상실. 암이생긴 쪽으로 목과 등이 엄청나게 아팠었습니다. 참고로 유방암이었어요. 나중에 보니 등에 딱 아팠던 부위와 비슷한 앵글로 가슴에 암이 있었더라구요.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꼭 해봐야 겠네요
천하가 내 것이라도 아프면 다 부질 없는게 인생이죠 아는게 힘이니까 잘 보고 공부해요
저도 전조증상때 적극적으로 큰병원가서 0기 유방암 판정 받았어요.다행히 수술과 방사선치료 한달해서 치료는 끝났어요.항암치료 안해서 머리카락도 그대로고 정~말 다행이었어요.
결정판😂🎉🎉
암에 대해 후련하게 카운터를 빡!!
유익한 내용입니다
최대한 건강검진 자주 받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저도 나이가 40넘어서 받았고 용종제거 했습니다.
돈 버는 거에 집중하느라 건강을 등한시 했습니다 건강검진 받고 기다리는데 얼마나 떨리던지
감사합니다. 저도 걱정만할뿐 병원을 안가는데 진심이 느껴져 내년 검진에는 꼭 검사 해 봐야겠네요.
어자피 인간은 모두 죽음. 영원의 시간 속에서 정말 찰나의 시간을 살다가 가는 것이고 10년 20년 30년 빨리 간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음. 그럼 왜 사냐 오늘 죽지 라고 묻는데. 원효가 한 말. 사는 것도 어렵고 죽는 것도 어렵다. 둘다 어렵기 때문에 그냥 신이 허락한 대로 갈 뿐. 오늘 신이 목숨을 거두면 가면 될 일. 모든 것은 신에게 달렸다. 난 50대지만 건강검진 해본적도 병원에 가본 적도 없고 죽을때까지 건강검진 할 생각도 없고 암이라고 하면 그냥 편하게 죽을 생각. 아둥바둥 해봐야 5년 더 사는거.. 뭐하러 ..다리 부러져 아프면 몰라도 죽을 병이면 하고 싶은거 하다 가고 싶다. 조조의 세째 아들 조식이 그랬지. 형 조비가 죽이려 하자... 더 살아도 아쉽고 덜 살아도 충분하다.. 라고.
50대면 아직햇병아리인데 글적은거 보니깐 삶의통찰력이 대단하구나 ~~
@@선이름-d9y 이런글 쓰는 분 쳐놓고 막상 진단 받으면 혼비백산해서 미쳐 날뛴다 말과 현실 세계의 괴리를 ㅡ아는지 모르는지
@@south-home-d4v 햇병아리는 무슨? 에바네. 지천명이 50부터라는 이유가 있지.
@@선이름-d9y 이분은 아마도 자식이 없는 남자분 같네요. 저도 자식이 없고 엄마가 아니라면 저렇게 생각할수도..
멋진 말이네요 더살아도 아쉽고 덜살아도 충분하다^^
코로나감염되고 난 후 계속 피곤하고 낮에도 잠이 솥아지고 해서 종합검사를 시작하니 유방암2기말 진단 림프전이 하나로 나오더군요
잠을 못자고 일을 하고 있었거던요 코로나 걸리고 난 후 일년동안 피곤 한 상태로 산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착각의 시작이 불행의 시작인데 각자 제 발등에 붍떨어져야 내일인줄 압니다.
명순씨 웬 띄어쓰기를 ?
전조증상)) 피곤함 , 어지러움, 소변색 대변색 달라짐 , 체중감소
어지럽고 엄청 피곤하고(길가다 쓰러져 잘듯) 짙은 소변색----->
갑상선암 자궁선근증악화 적출 이석증 구안와사
나 이거 다 있는데 ...
병걸려도. 돈이없서서도 걱정임니다
보험 미리넣어두세요
암환자 등록하면 병원비는 많이 안들어요 ㆍ생활비가 필요합니다
암진단비,항암방사선은5천. 약물5천 진단비보다 쌈,(생활비로쓰고),암주요치료비는 치료비로쓰고 현재싸고 좋은상품 많아요
의료보험내고계시죠? 그럼 얼마 안나와요 걱정마세요
맞아요 저도 대장암3기엿는데 엄청 피곤했죠 몸이 침대안으로 들가는것같고, 살도 1년동안 10키로쩠어요 배아픔은 1도없었네요 건강검진이 최고좋은방법입니다
😢😰😨 그럼 저도 대장암?😰😨🥹🥹🥹🥹
살이 찌는 원인이...
암이 살이 찐다니 ㆍ?
보통 은 빠지던데 ㅡ놀랍네요 😢
잘못말한듯 빠졌겠지 찐다고?
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콜라색 소변이 나온다고
모두 암은 아닙니다
같은 증상으로 방광암 의심된다 하여 CT, MRI, 방광내시경까지 했는데, 이상이 없었고 신장조직검사 결과 사구체신염 진단 받았으나 치료할 단계는 아니라 하여 13년째 정기검진만 받고 있습니다.
다행입니다
요즘 많이 피곤함을 느끼네요
저는 갑상선암 구안와서 이석증세번
한해에 다 왔는데
그 전 해까지 한여름에도 오한이 엄청 심했어요.
갑상선초음파 빼고 피검사 하고 수치검사하고 다 해도
안나왔었어요.
진짜 엄청 살빠지고
의사가 수치가 딱 정상라인까지 나와도 실제로 피가 부족한걸수 있다고 했어요.
자궁적출,갑상선암 수술하고
2년차에 다시 건강검진했던
이번엔 난소에 제법큰 물혹 두개ㅜ
또 수술
😢😰😨
저 전조증상 15년 됐네요 !!! 현재55세
만성피로증상이네요
전 일주일전에 검진받았습니다 말씀하신 모든증상이 다 나타나서 너무 걱정했는데 다행인지 종양이 발견되지않았습니다
아직 얼떨떨한상태입니다 검진받기전까진 확신하고있었거든요 암일거라고
제가 하고픈말은 암이맞냐 아니냐가아니라 검진을 미루는분들은 하루빨리 받으시길 바랍니다.
네 오늘 검진 연락 하겠습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요즘현대인들 죄다 피곤하지않나여.. 안피곤한사람 못봄..
그정도 피곤함보다 좀 말도 안되는 피곤함인거 같습니다
살이 찐다고 해서 암이 아니진 않다고 하네요 살이 찌는 사람도 암일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네! 그렇다네여!😢😰😨😨🥹🥹
님은 운이 좋은겁니다
대부분 조기진단 조기사망
맞아요. 전 어지럽고 피곤해서 걷기가 싫었어요.
결과는 뇌림프종암 이였어요
65세.
건강검진 10년동안 안받았고 앞으로도 받을 계획 없습니다.
노화가 진행 되서 몸이 예전같지는 않지만 술.담배 안하고 꾸준히 운동하면 됩니다.
단.치아가 튼튼해야 하는게 제1조건입니다
제가 늘 피곤하고 두통한번씩오고 머리도 아파요 😢😢
자도자도 피곤했던 것 같아요ㅠ
저도 일상이 피곤한데 병원에 가봐야겠죠..?
지금 이재명이가 가장 피곤해요
하신것 말씀이 다 나의 이야기인것 같은데요 어지럽고 항상피곤하고 소변에 거품이나고 그런데 이번에 건강검진했는데 이상이없다고 하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현재 34살이고 20대부터 잠을 못잣어요. 군대에서도 수면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14년째 잠 한번 푹 자본적이 없어요 최근 체중도 빠지는거 같고 세끼 잘 먹어도 살도 안찌고 딱히 운동하는것도 아니고요.. 직장 스트레스에 걱정이 큽니다..ㅜㅜ
😢😰😨
수면부족이 10년이상 계속 누적되면 심장에 무리가 가고, 나이들면 치매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유튜브 영상이 있습니다.수면이 보족하면 면역력이 약해져서 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네 감사합니다. 바로 건강검진 예약하겠습니다
200마넌 국민건강보험에서 주나요?
선생님 말씀 듣고 당장 병원에 달려갔지만 위 대장 내시경 예약이 내년1~2월에 가능하대요 한두군데가 아니고 5군데 전부다 그래요 왜그런거죠 ㅠㅠ 배아프고 변에 피나오는데 미치겠어요 마음이 조마조마 합니다 큰병은 아닐지
변에 피가 나온다면 증조가 좀.나쁠수 있겠네요 대형병원말구 중소형병원서도 위.대장.내시경 합니다 거기서 받으시고 슬라이스(조직) 받으세요 그것가지고 대학병원 가심됩니다
연말은 원래 내시경이 밀려 있어요
동네. 병원 가라
피가 새빨간색이면 치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말은 건강진단이 밀려서 그래요. 중소병원중에 대장 내시경 잘 하는 곳으로 가야해요. 천공이 제일 무섭기 때문에 천공없었다고 자랑하는 곳이 좋아요. 검색해보시고, 내이버 리뷰도 읽어보시구요.
저는 암 발견 두달전에 했던 혈액 종양표지자 검사(대장:cea수치)도 정상(1.3 ),
약국에서 판매하는 대장암 검사지 2번했었는데 정상, 대장내시경전 분변검사에서도 음성이었어요.
5년전에 한 대장내시경에서도 용종하나 없었습니다. 가족력도 부모님은 물론 먼 친척까지 암이 없습니다. 그래서 암은 아니야 확신하고 대장내시경 안하려다 5년마다는 해야하니 혹시몰라 했더니 3기말이었습니다.
크리스님처럼 암이 대장을 뚫고 나왔고 림프절 전이까지 있는 상태였습니다.
2년전에만 했었어도 1기나 2기정도였을텐데..
그때즘부터 변비와 설사가 반복됬었거든요.
크리스님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변비설사 말고도
일반변도 나오기도했나여?
@용가리맴매-u9e 네. 그래서 마음놓고있었던거죠.
@@민들레홀씨-q9m 어우 그나마 대장암은 예후가 좋은편이니 잘관리하시면 좋아지실겁니다 힘내십시오
@@운칠기삼123 감사합니다.
3기말이면 체중줄었을텐데ㅜㅜ
병걸려도 돈이 없어 힘듭니다
쯧쯧
왜요?
카페인 들어 가있는 음식 먹으면 피곤하고 어지러워요~~~~~~~~~ 거기다가 기름기 있는 음식 드시면 더욱 그렇습니다 다음날 일어나도 피곤이 안풀려요 커피 많이 드실경우요~
면연력이 안좋아요~~ 커피 많이 드시면 기름진 음식이랑////////
제발제발 검사 받지마세요
받아서 수술 하면 대다수가 죽습니다
만약 암이라 생각이든다면 철저히 생활방식 바꾸고 면역 올리도록 하세요
건강검진꾸준받고.6개월전검진결과이상무.했던옅집아저씨.또검진결과.위암3기라나.수술하라고해서수술하고.6개월도못살고죽음.ㅡ수술하기전검진받기전.엔오히려.밭일하고왔다갔다하던분이.몇달만에검진받고죽음.ㅡ가끔주변에위와같이죽은사람본다.병원수술받고회복해야지.정상적으로생활하던사람들.진단.암.수술.6개윌안에죽음.
선생님 혹시 피곤함 어느정도 일까요??..
그냥 오늘따라 피곤하네...귀찮네....
이정도가 아니라....아예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할정도.. 밥숟가락 들기 조차도 힘들정도 입니다.
@왕게임짱서울개초보 아~~ 네...답변 감사합니다
@@왕게임짱서울개초보아… 그정도는 아닙니닷
자도자도 피곤하고 진통제많이 먹게되요
초기에 발견되어도 암세포만 똑띠어내면 산다해서 수술했는데 3개월만에 전이되어서 사망했는데~ 이럴봐에는 일찍발견된것도 문제가 되지않을까요?
운이 나빠서 이미 이곳저곳 전이가 된 상황인거죠
확률상 초기에 외과적 치료하는게 훨씬 생존률이 높아요
@사람서울-k6r 네에~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53살인데, 쫌만 먹어도 살이쪄서 고민입니다~ ㅎㅎ 걱정 안해도 되겠죠?
난 뭐 나올까봐 무서워서 못하겠다 이말하는 사람들이 제일 이해 안감
저도 발견전엔 너무 피곤했어요. 자도 자도..., 영양제 먹고, 수액 맞아도
자막좀 있었음 좋겠어요
위 톱니바퀴 누르세요 자막 있습니다
😊
다 있는데 체중감소는 없어요~~ ㅡㅡ
감사합니다 😊 평안하세요 ✌️✌️
生存 생존 生҈҈͚͛存҈҈͚͛ 생҈҈͚͛존҈҈͚͛
남의일이아님니다.
오히려병원에자주는아니지만.검진만잘받아도
다행입니다.😂😂😂😂
구독함❤
착하다 ~
여기저기 많이아픈데.. 지금은 눈쪽이 엄청갑갑하고 붓고 안구통까지. 호흡곤란도 갑자기 찾아오고. 심장쪽도 이상한지...그렇지만. 피곤한증상이 암 주증상이라면 내몸엔 암이 없는게 맞을정도로 피곤함은없고 식곤증도없고 머리는맑아요. 우측하복부가 찢어지듯이 아프고 두피염에 딱지가 계속생기고 어깨통증에 광대뼈주위가 부어서 누르면 푹들어가고 시야흐림 두달전부터 심하고 전신이 여기저기 이상있는 상태라 꼭 암이아니라도 삶이 불편하고 힘듬
한국의 좋은 의료시스템이 대통의 의료붕괴정책으로 이젠 물건너갔어요 저도 검사 다 취소됐어요 아산병원
잘 듣다가 살이 빠진다에서 안심
웃프다
님아 살이 빠졌다는걸 이미 암 3기 이상 늦었다는 겁니다.
살찌눈 암도 있어요
네 건강 검진 받아야해요
5키로 체중빠지고 피곤한데도 내시경 ct 이상없다고 깝깝
사족이길어요~
😂😂😂😂😂😂😂😂😂😂😂😂😂😂😂😂😂😂😂😂😂😂😂😂😂
갑삼선 치료받는 분들은 매일 피곤합니다..
이제 그 의료시스템 끝났어요
의료개혁 잘하고있음! 시스템은 더좋게할려고 의사수를 늘리려고함 여기 대통탓하는분 병원가서 3분진료가 좋던가요?
아이고~ 17프로 지지자. 본인이 저지르고 뒷수습 안되니 의료'붕괴'를 의료'개혁'이라고 포장 중. 아무리 의사 늘려보세요. 어차피 집중현상은 피할 수 없음. 누구나 좋은 의사에게 진료받고 싶으니까. 인구는 주는데 의사만 늘린다고 수준이 올라갈까?
응급한 일 생기시면 생각달라지실겁니다. 티비에서 떠드는 내용 다 거짓이에요.
난파란똥싸 ..미국살고 치료는 한국에서..열심히들 산다
혹시 100억대 부자 이신분 아닌가요?
맞어 ,
지인 30대초반인데
평소에도 소화불량이 잦은편이라 한달에 한번씩은 소화불량으로 소화제를 꼭먹는다고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소화불량이 2틀정도 지속되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병원약을먹어볼려고 갔는데
대장암 말기 판정받고 15일뒤에 하늘나라 갔네요...
근데 진짜 무서운건 한국사람이 그 안전불감증은 진짜최고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