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초대요리] 먹고님의 소담하게 채웠지만 근사한 성탄절 정찬에 도전해 봤습니다 - 간단 버전

@Muggo 님 영상 • 소담하게 채웠어요: 근사한 성탄절 정찬
먹고님은 오리 가슴살에 부드러운 사과를 사용하시지만, 저는 돼지고기에 아삭아삭한 사과 (Honey Crisp) 를 사용했습니다. 부사를 사용하셔도 비슷하게 나올듯! 참고로 럼은 생략했습니다.
돼지고기, 사과, 로즈마리가 서로 잘 어울리는 재료라 맛있습니다! 적은 재료로 꽤 괜찮은 맛을 이끌어 냅니다. 로즈마리를 싫어하지 않으시면 따라해 보세요! 여러분과 사과 속을 파는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싶군요...
입가심은 라즈베리잼과 석류청을 이용한 에이드 입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 모두 따뜻한 연말 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과나님의 녹진 닭 매운 국수도 따라해 봤는데 곧 영상 올릴게요
자취생 드림

[@qiulizan]

사과 속 파는 건 진짜 어려울 거 같네요😅
자취생님도 올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자취생-t6x]

리짠님 덕분에 영상 만들어 올리는데 많은 힘이 됩니다 회사 다니면서 영상 만드시는 게 쉽지 않으실 텐데 참 존경스럽더라구요 늘 건승하시길 빕니다